좋아했다, 사랑했다, 아팠다, 지운다. I 𝙋𝙇𝘼𝙔𝙇𝙄𝙎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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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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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다, 사랑했다, 아팠다, 지운다.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 낭만이었던 것 같다.
할 말은 많지만 더 하지 않고
내가 느꼈던 모든 감정은
이제 여기에 묻어야겠다.
[TIMELINE]
좋아했다 00:00
최유리 - 숲
김필선 - 삿포로에 갈까요
신지훈 - 내 사랑 내 곁에
사랑했다(짝사랑을 시작하게 됐다) 11:28
헤일 - 어떨 것 같아
김현창 - 아침만 남겨주고
김현창 - 목마른 파랑
아팠다 24:36
데이먼스 이어 - salty
밍기뉴 - 별
스웨덴 세탁소 - my butterfly
최유리 - 답답한 새벽
최유리 - 잘 지내자, 우리
지운다. 42:25
버둥 - 낙수
버둥 - 00
결 - 그러면 그렇지
정우물 - blue
리도어 - 청우(靑雨)
나무소년 - 영화
BIG Naughty -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리도어 - 영원은 그렇듯
데이먼스 이어 - josee! - เพลง
좋아했다, 사랑했다, 아팠다, 지운다.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 낭만이었던 것 같다.
할 말은 많지만 더 하지 않고
내가 느꼈던 모든 감정은
이제 여기에 묻어야겠다.
[TIMELINE]
좋아했다
00:00 최유리 - 숲
03:50 김필선 - 삿포로에 갈까요
07:35 신지훈 - 내 사랑 내 곁에
사랑했다(짝사랑을 시작하게 됐다)
11:28 헤일 - 어떨 것 같아
16:46 김현창 - 아침만 남겨주고
21:04 김현창 - 목마른 파랑
아팠다
24:36 데이먼스 이어 - salty
27:32 밍기뉴 - 별
30:52 스웨덴 세탁소 - my butterfly
34:28 최유리 - 답답한 새벽
38:09 최유리 - 잘 지내자, 우리
지운다.
42:25 버둥 - 낙수
46:15 버둥 - 00
50:16 결 - 그러면 그렇지
53:26 정우물 - blue
58:02 리도어 - 청우(靑雨)
01:01:52 나무소년 - 영화
01:06:45 BIG Naughty -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01:10:41 리도어 - 영원은 그렇듯
01:14:38 데이먼스 이어 - josee!
저도 여기에 묻고 같은마음으로 들을때 마다가끔 꺼내볼께요~~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 낭만이었던 것 같다.
아픔과 슬픔투성이였던 기억을
이제는 추억과 낭만으로 묻어둘 수 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역시나 누군가의 존재를 잊어가고 지워가는 일이란 가장 길고 힘든 법이네요
t
너도 가끔 내 생각 해줘 제발
너나해 ㅡㅡ
@@user-tj8tv9zz8v이건 먼 ㅂㅅ이지?
@@user-tj8tv9zz8v T발 너 C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항상 외로웠던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내 시간은 전부 너였고 모든 걸 포기해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네 옆에서 평생 함께할 사람은
나인 줄만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나 봐
아직 내 추억 속은 전부 너로 가득 차 있는데
넌 이미 날 깨끗이 지워버린 것 같아서
혼자 남은 내가 너무 비참해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이었던 사람, 눈 뜨면 생각나는 사람
전부 너였는데 네가 없는 이 하루가 어색해서
널 지우진 못하나 봐
많이 그리울 거야
괜찮은 척 지내보려 해도 잊지 못해 맴돌 거야
눈부셨던 하루를 선물해 줘서 고마워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고 사랑했어
안녕, 내 첫사랑
첫줄이 너무 슬퍼요
첫사랑 은 역시 안이루어 지나바요ㅠ
첫줄 마음 아프다. 그대 지금은 괜찮나요
나만 끝내면 되는 관계여서
그게 더 아프다.
진짜 사랑한 기간은 상관없는 듯... 누구는 오래동안 함께있었어도 기억이 남지 않았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사람은 단지 반년동안 알았던 사람이네
오늘 첨본 여자가 제일 기억에 남네
@@everylittlething4497크....
@@everylittlething4497하지만 모쏠인 이분 하지만 아다는 아닌 이분 홀란스럽다
@@leelogan1104 왜 자기소개를 묻지도 않았는데 하세요!ㅋ
사랑한 기간이 왜 상관없다고 느끼냐면 오래 만나는 사람은 뭐든 익숙해진 사람이라서
헤어져도 크게 기억에 안남음.
원래 제일 기억에 남는게 짧은기간동안 강렬한 사랑한게 제일 기억에 남는게 당연한거임
너무 다시 보고싶은데 다시 안고싶은데 너랑 걷고 얘기하고 싶은데 너는 또 날 잡고 있는데
17살부터 23살. 참 길었는데
난 이제 그걸 또 감당할 자신이 없어
할만큼 했고 사랑줄만큼 줬어.
너가 어떤 모습을 좋아할지. 내가 뭘 잘못했을지 너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할 때마다 자책했어.
7년. 너한테 6번을 차이고 5번을 잡혔어
난 한번도 널 찬적 없는데
헤어짐을 생각할때마다 감당이 안되는 슬픔이라 감히 입에 올리지도 못했는데
넌 뭐가 그렇게 언제나 쉬웠나
그렇게 헤어짐을 통보받고도 사랑해주는 내가 그리도 만만했나
왜 나는 사랑하는 너가 아니라 내 번호를 따러오는 남자들한테서 알량한 자존감을 주웠어야 했나
7년. 허무하다.
내 고등학교는 다 너였는데
내 학창시절을 생각하면서 웃을때까지
얼마나 걸릴까 무서워
너의 연락을 거절하면서
펑펑 울었어
어쩌면 우린 헤어질 운명이였나봐
나도 이제 진짜 지쳤나봐
우릴 놓을 수 있을까 내가
너무 보고싶어
난 항상 이성적이란 얘기를 듣고 자랐는데
왜 너한테만
안돼 이제 안된다고 마음 잡아볼게
너없이도 진짜 잘 지내볼게
그래도 사랑해 아직은 아직은 사랑해
근데 날위해선 이제 정리해볼게
잘자 보고싶어
절 지내실까요?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겨우 살만해졌는데 이제 와서 흔들지마
난 아직도 너 목소리 한 번, 얼굴 한 번만 봐도
다시 또 좋아할 거니까
널 좋아하지 않을 자신이 없으니까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 대해 가장 잘 알고있는 남이되었다.
헤어지는건 그렇게 순간이더니
헤어나오는건 이렇게 질기다
제목 : 탈모
…
@@user-oc7ei4wh4c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도 헤어질수 있다는 말..
믿으세요
사랑했었다. 지금도 사랑해
공감하고 갑니다..ㅜㅜ
제가 지금 그래서 힘들어 죽을거 같아요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구나...
언제 어디에 있든지 꼭 행복하길 바랄게.
많이 사랑했어.
내가 너무 미성숙해서 너를 놓친 것 같아
아직도 그 때의 내가 미워.
그래서 아직도 널 잊지 못하나봐.
언제, 어디서든 꼭 행복해. 사랑해.
주변에는 절대 말 못하고 꾹꾹 눌러 이악물고 괜찮은척 하지만
어제도 넌 내꿈에 나오더라
헤어진지 일년이 지났는데도 나는 너 보고싶다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듯이
이별에도 유효기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 괜찮아질 것이다.
진짜 괜찮아짐!! 님들 자기한테 못해준 상대방의 행동을 떠올려봐요 자신이 그런 취급을 받아도 마땅한 사람인지 생각해보세요
짧았다면 짧았을 우리는 누구보다 빛났어
아직도 널 기다릴 만큼 보고 싶고 그리워
내가 정이 많아서인지, 그만큼 그냥 네가 좋은 사람이였던 건지, 아니면 둘 다 였던 건지..
많이 아팠고 이제야 조금 진정 됐어
나중에 내 생각이 난다면 한 번쯤 그냥 안부차 연락 한 번 해줘
천천히, 조금씩 널 지우고 있을게
잘 지내세요!
이 말 너무 공감된다
안돼
시간이지나 희미해진 기억들이 갑자기 선명해질때 너무 힘들다
ㅇㅈ 이게 맞지..
@@wonderingyou4074뭐가맞아 ㅋㅋㅅㅂ
미숙한 나를 사랑해줘서, 늘 따뜻한 눈으로 봐줬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만큼 다정한 사람이 되어줘서 고마웠어. 당신으로 인해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 되었어. 오래도록 내게 기억될 사람. 안부가 궁금하지만 차마 묻지는 못할 것 같아. 당신이 타인을 사랑하는 만큼 사랑받으며 행복에 다다르기를 멀리서 바라고 있을게. 안녕. 몹시 사랑했어요.
정말 많이 사랑했어. 너같이 매력 있는 사람 좋아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앞으로 항상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몹시 많이 사랑했어 난 아직도 너를 아끼고 너가 행복하길 바래 언젠간 다시 돌아갈게 기다려줘
누구보다 날 좋아해주던 네가 이젠 날 싫어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아프다 난 아직 너가 날 사랑해주던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어떻게 지우겠어 내생애 강렬했던 기억중 하나인데 추억은 잊는게 아니라 덮히는거더라
마지막까지도 입 끝에 머금고 말 못했지만 정말 많이, 여전히 아릴 만큼 좋아했어
너를 향한 마음이나 걱정 따위의 감정들 까지도 정리해야 하는데 아직 정리가 잘 되지 않아 복잡해.
밥은 먹었나, 잠은 잘 잘까 ...
내가 힘든 것 보다 네가 나보다 조금만 더 힘들었으면 좋겠다가도, 넌 괜찮았으면 좋겠어 ...
이렇게 오락가락한 요즘이다
좋아해, 사랑해, 기억할게
너는 이제 없지만 과거형으로 너를 추억에만 남기기보다 현재 진행형으로 너로 인해 생긴 감정들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 아무래도 영원히 너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너를 생각하면 아프고를 반복할 것 같아. 요즘은 그저 바람, 나비, 달 이런 모든 것이 너일 까봐, 너를 잊고 싶지 않아서 무심코 고개를 돌아보고, 생각해. 그냥 너가 많이 보고 싶어, 사랑해.
이 노래 분량처럼
좋아하고 사랑하는 과정은 짧은거 같고
아프고 지우는 과정은 왜 이렇게 길까요,,,,,
쭐여용 그럼 ㅡㅡ시간을
ㅠㅠㅠㅜㅜㅜ공감합니다.. 아프고 지우는 과정은 참 힘들고 더 기네요..
@@user-tj8tv9zz8v 사랑을 해보면 알게됩니다. 이별이 얼마나 힘든지.. 그 사람을 절대 잊지 못해요.. 그만큼 사랑했으니까요
널지운다
지운다음
운다맨날
다음날도
제목과 플리가 찰떡이예요 잘 들었숩니다 😢
우리 참 예뻤다.
언제나 너의 앞날을 응원할게.
잘 지내고 많이 고마웠어.
너만 없으면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것 같았는데 그건 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힘들거라는 걸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그냥 사랑해 억눌러도 억눌러도 그냥 아직도 사랑해
지운다에 가장 노래가 많듯이 지우는 과정이 가장 힘든 것 같다.
넌 아마 모를거야 모르길 바라고 내가 널 친구로 두고 2년을 짝사랑하고 있어 참 비참하고 스스로 초라해 내 친구랑 더 친해서 너한테 나는 그저 심심풀이 땅콩인데 나는 이 관계라 너무 소중했어 이젠 진짜 그만 비참해지려고 너한테 그만 이용당할거야 너 말에 상처 받고 울고 그런짓 그만할거야 너 주변에 가득한 이성친구들 보고 질투도 그만할거야 너 원래 그런애니까 하고 포기할거야 이제 진짜 안좋아할거야 내 친구가 너 좋아한대 그거 듣고 내가 너 짝사랑 안한다고 다짐했던 마음이 가짜라는게 느껴졌어 그래도 이젠 진짜 포기할려고 앞으로는 나한테 조금만 더 잘해주라 조금만 더 말 예쁘게 해주라 조금만 더 소중하게 생각 해주라 친구로서
오… 좋은 노래는 많아도 마음에 쏙 드는 플리가 많이 없었는데 잘 듣고 가요
너를 생각하면서 설레어하고 행복해하면서 웃고 뭐든 할 용기가 생겼던 때가 있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울고싶은데 너가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그 말에 위로받아 웃으면서 잠들었었는데 너무 행복해서 언젠가 너가 날 떠날까봐 울었었는데 너한테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그 말 하나 믿고 너를 사랑했는데 우리 이야기의 결말은 왜 이럴까
😢😢
연인과 미래를 상상한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 알게된 연애였습니다. 내 불안함을 계속 안아주고 끝까지 함께 할 거라고, 평생을 함께 할꺼라고 당신은 단단하게 잡아주었습니다. 함께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갈 거라고 굳세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당신에게 신뢰를 주지 못한 걸까요. 당신은 혼자 고민을 하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고민을 나눌 수 없는 존재였을 뿐인것이 낙담되기도 했습니다. 축복은 못해줍니다. 더 겁쟁이가 될 전 그렇게 너그러운 사람이 아닌것 같으니까요.
아마 평생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아
그냥 느낌이 그래
처음 만난 사람도 가장 오래 만난 사람도 아니지만 그 농도가 제일 짙었기에
이젠 정말 놓아줄게
먼저 연락하지도, 혹여나 오지않을 걸 알지만 연락이 오더라도 받지 않을래
돌아가자 각자 온전한 자신으로
이 플리는 질리지가 않아요. 틈날때마다 매일 듣는 플리입니다. 지금도 공부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재회는 하지않는게 좋은거같아요.
운명이 아니였겠지,
나의 인연이 아니였겠지,
모든걸 다 이겨낼 만큼 사랑하지 않았던거지,
내 미래가 아니였어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끝까지 다 보면 끝날 영화
또 보고 또 다시 봐봤자 똑같은 결말인걸 알고,
다 아는 내용 다 아는 결말,
무슨 의미가 있어.
어차피 떠날거면서, 어차피 버릴거면서,
또 아파해야 하는거 더 이상 하기 싫잖아.
솔직히..
언젠간 다른 인연을 만날거고 너를 사랑해줄 여자는 많아 그니까 의미없는 사랑일기 그만 쓰고, 새로운 삶을 살아
슬픈거 아픈거 다 지나가
그니까. 그니까.. 그냥.. 연필로 쓰고 지우개로 지워 .
최유리님 곡 많아서 너무 좋아요 완전 제 스탈
잘 지내는거 같아 보기 좋더라
나도 이제 그만 널 놓아주려고 해
그래도 날 잊지는 말아줘
멋지네요❤
나 없이 잘 지내니 나는 지금 보고 싶다 늘 너 생각만 나서 미치겠다
헐 ㅠㅠ 진짜 전곡 맘에드는 플리 처음이에요.. 이런 분위기의 플리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채널명도 요즘 제가 자주 하는 말인데.. 대박 ㅠㅠ감사해요
너에게 반했던 순간, 좋아하기 시작한 순간, 그리고 지금 아파하는 이 순간까지도 내 세상이 너고 너로 꽉 차있어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 잊을수는 있을까, 잊고싶은 노력조차 하기가 싫어 아직 너가 너무좋아서
아? 좋다.. 감사해요
니가 불러주던 애칭 날 바라보는 눈빛 못잊겠어
외로운 운명을 타고난 이를 위로해주는 음악이 있어 또 하루를 살아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모든 노래가 제 취향인 건 이 플리가 처음입니다... 제 심장을 가져가세요...♥ 당신 최고!!!!!!!!!! 따봉 백개드립니다 ♥♥♥♥
4년동안 고마웠어 못해준게 너무 많아 그래서 미련이 더 남아. 연락 그만 하라는 너의 단어 한마디에 난 세상 다 무너지는거 같더라.. 보고싶다
노래 들으면서 울던 내 모습이 남자 답지 못해도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더라..
요즘 외롭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는데 제목, 노래 너무 완벽하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
민서 울다 갑니당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넌 나를 참 작아지게 만드는구나
아무 의미 없는 네 말에
모든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네가 스치듯 말한 한 마디가 내 머릿속을 아릴 정도로 뒤집어놓는다
모든 사람에게 이 세상에 못 하는 것 따위 없다고 말하고 다녔던 나는
너를 포기하는 것만은 못 하고 있다
넌 나를 무능하게 만든다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글귀
감사합니다 🎉
제목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저 한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노래...ㅜ
좋아했다, 사랑했다, 아팠다, 지운다.
지금은 지우는중
니가 볼때쯤에는 지워져 있겠지
쉽지 않다 정말
이 노래 감사합니다....노래 너무 좋아요
잘 지내 예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뒤돌아설 때 다시 돌아서서 끝까지 네 모습 지켜보고 싶었는데..자존심 때문에 앞만 보고 걸었던 게 왜 아직도 마음에 남는 걸까
18살, 내 첫사랑은 너였어
넌 잘 지내더라
난 아직도 터널 안이야
널 잊고 싶은데
가끔은 그냥 너한테 기대고 싶어
외로움을 아직 즐길수가 없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주제가 나뉘어있는 플리 너무 좋네요~
선곡만 좋은게 아니라......다 분위기가 머물게 만드는 노래들.....
항상 느끼지만 첫사랑의 힘은 대단한 거 같아 나에게 큰 상처를 주고 떠난 너를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생각하는 거 보면.. 왜 너는 안잊혀지는거야 다른 사람을 만나봐도 너가 지워지지 않더라 그때가 처음으로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때라 그런걸까 그때가 처음으로 누군가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준 걸 느낀 때라 그런걸까 그때 처음으로 사랑이 뭔지 느꼈어서 그럴까 너에게 미련이 남은 건 아니지만 가끔씩 그때가 그립고 생각나 나에게 그런 상처를 주고 떠난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마지막까지 얼굴은 못보겠다고 겁쟁이라 불러도 좋다고 하며 문자로 이별을 말한 걸 후회하지는 않았는지.. 그렇게 나를 사랑했으면서 그렇게 끝낸 걸 넌 한번이라도 후회했는지.. 넌 왜 내 첫사랑이여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내 머릿속에 있는걸까
영상이 끝에 다다를 수록 저럼 빛바랜다는게, 할 때 만큼은 찬란했던 순간이 점점이 추억이 되어간다는 현실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 지나고 보니 사랑이더라
마지막에 호기심으로 잘 보일려고 만났다던 나쁜 너인데도 아직도 그립고 눈물이나네
마음이 자라면서 아픈 성장통이라고 생각해요.
더 단단해질수 있을거에요.
야 넌 잘지내? 나는 너를점저 잊어가고있어. 근데 그토록 아름답고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사람을 한순간에 잊기가 쉽지가 않다. 나 보고싶다고 연락 한번만 해주라... 나너 보고싶어 길에서라도 보고싶은데 그러면 마음 다시 흩어질까봐 겁도나. 난 힘든 연애였지만 정말 사랑했어. 보고싶어
영상 시간처럼 좋아하고 사랑하고 헤어지는 시간보다 지우는 시간이 제일 긴 것 같다 모두 같은걸까
영화처럼 그림처럼 소설처럼 남아서 가끔 생각해도 전혀 아프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그녀에게 저도 그런 사람이길..
대단해요
추억이 되어주겠다며, 추억이 되어버렸다.
토요일 흐린 날씨 때문인지,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것때문인지
알수없는 감상에 젖어
새벽 지하철은 타본다
그리고 흐르는 노래...
미쳤따 순서 그냥 생각없이 들고 있다가 좋사아지 순서 보고 심각하게 띠용했네!!!!!!
괜히 좋아햇다..ㅋㅋ
플레이리스트에 꽂혀본 적이 거의 없는데 요즘 앉았다하면 이 플리부터 틀고 뭐든 합니다. 아침에 화장할 때도 이 플리, 출근해서 일 할 때도 이 플리.. 이렇게 전 곡이 다 마음에 드는 플레이리스트는 정말 처음이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매일 듣고 있는데 지날수록 흑백사진으로 변하는게 잊혀지는 고ㅏ정인거구나,, 충격
너무 좋다 ㅠ
서로 응원해 주는 사이가 되길
분명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서 다시 만날 용기는 없지만 그래도 한 번 만나서 얼굴이라도 다시 보고 싶다
진짜 진심으로 사랑했어 못 잊을꺼야
사랑했어 행복했으면 좋겠다
지우는 타임라인이 길은 만큼 지우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걸 표현한거 같은데 넘 ㅜ슬프네여..
평소에 자주 듣던 노래들이 있네요 :) 잘 듣고 갑니다 다들 지나간 인연은 추억으로 잘 남기고 가시길 바라요 모두 행복하세요
이쪽 장르 노래들은 하나같이 가사가 너무 이쁩니다 농협은행 ㅠ
속이 답답해서 들어왔다가 흐느끼고 가요..
지금 삿포로에서 고요하게 내리는 눈 속에서 온천하고, 븍극성 클래식 맥주 마시며 유투브 듣다 우연히 듣네요. 먹먹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근것도 아니고, 아무 감정없는 내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너무 고마웠는데 이젠 잊여버려야하는데 가야하는데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네
요즘 방학이라 아침부터 늘어지기 참 좋은 시기인데 이걸 들으며 귀차니즘 극복하고 나름의 갓생 살고 있습니다,, 진짜 플리 노래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너가 너무 보고싶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싶어
하지만, 넌 지금 나 없이 행복해보이네
‘조제’라는 영화를 내게 소개해준 너
그때는 영화를 보면서 애잔하고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도 나는 현실의 벽을 넘을 수 있다는 의지가 있어서 인지 눈물은 나지 않았는데
괜히 모든게 다 끝나버린 지금 다시 이 영화를 보면 펑펑 울지도 모르겠어
내가 얘기했었잖아
조제가 결국엔 스스로 일어서는 법을 배워서 결코 슬프기만 한 결말은 아니었다고
나도 그래볼게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그래서 지금 더이상 안부조차 못 뭇는 사이가 된게
더 마음이 저리고 힘들지만
최선을 다할게
너를 잊기보다는 너를 더 떠올려서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볼게
그러니까 너도 그래주라
더 좋은사람…
안녕, 그 한마디 말에 무색해지는 수많은 약속. 실로 가벼운 관계의 무게
사랑한다 ~보고싶다
힘든 건 내가 할게 너는 내가 힘든 만큼 더 행복해 줘라
그때의 추억이 그리워져 마음이 아프네
헤어진지 3년째 아직도 잊지 못하지만 이제는 잊어볼게 너무 어리석게 기달린거 같다
만나면서 아프기만 했는데 난 과정, 결말을 알고서 돌아간대도 똑같이 사랑에 빠질 거야
전에는 매일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주 가끔 생각나네
새로운 연애 축하해 행복하길 바래
희미해진 너와의 추억들이 갑자기 선명해질때 너무 힘이든다..
첫곡부터 최고… 크 역시 명잘알 (명곡잘알)
잘 들을게요 ❤
사랑만큼 큰 환영은 없지
지우는게 아니라
환영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행복하고 안정적인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도 뭔가 마음 한켠이 쓰리네요.. 희노애락을 모두 겪어서 그런지. 이별이 아님에도 많은 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