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소리라도 내면, 바로 달려와 인간을 찢는 괴물과 하드코어 야생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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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공포게임 #마크공포

[@Rubedo-ol2ed]

5:33 부분에서 헤드셋 하는거보고 좀 귀여웠어요

[@Tabascosauce.]

실제로 데스엔젤들은 몸이 무거워 물에서 움직이지 못합니다

[@worldcon5367]

1:59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dfghj1165]

ㅋㅋㅋㅋ 용암 셀카찍는거보고 뿜었습니다ㅋㅋㅋ

[@kingshark1016]

영화처럼 배타고 섬으로 가서 생존하는거는 어떤가요?

[@user-be7eu6tj5e]

이번편은 진짜 감동적이였다 특히 22:25 쯤 이 대박 ㄷㄷ

[@user-zl8vd6vk1q]

그 시간까지가 없어

[@Super_jamin]

아 댕이 저리가라쥬?

[@user-xn3sg7ls9t]

와 샌쥬

[@LikeZzzz]

기다렷다 지류!

[@Arlecchino528]

맞습니다 영화에서도 데스엔젤은 물에 못들어 갑니다

[@user-zm9jg6vw1f]

과즙세연과 함께 달려왔습니다

[@user-om3jd2sp1k]

영화 소개 영상에서 점마들 육체 밀도가 말도 안되게 높아서 부력이란게 없다 하던 원래 살던 행성에서 진화된게 지구에서 약점이 됨

[@user-ds8ji1iq4r]

데스엔젤은 물에섞인소리를듣지못하는데 마크에선 듣네요

[@user-zl8vd6vk1q]

데스엔젤은 지류를 즉사시킵니다

[@구름이지]

오호라

[@ssd10]

2번째 5천 축카해

[@user-xb1tm8tm1c]

용암 뿌숴버리는거 개에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