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나도 뭐지 싶었음… 그래서 이거 며칠 전에 본 사람 없나 댓글 뒤지고 있었음. 영화 유튜버들 가만 보면 다른 컨텐츠 많이 가져와서 편집 조금 하고 나레이션만 새로 넣고 만드는 경우 있더라고요… 그 뭐 사건도 있었는데.. +지금 혹시나해서 나무위키 뒤져보니 그 사건이 빨강도깨비님이었네요
th-cam.com/video/xPooPO1S1EM/w-d-xo.html 제 경우엔 20세기 폭스사 인트로 중에서도 버전이 제일 인상깊었네요 ㅇㅇ 해커들이 인프라 시설들을 몽땅 해킹해서 미국 전역에 정전이 나고 하는 내용인데 거기에 맞춰서 20세기 폭스사 로고도 차례차례 정전되는....ㄷㄷ
영화 인트로가 나올때의 설렘과 기대감..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구나 다시 한번 느끼게 됨
타이틀 모음
0:30 콜롬비아 픽쳐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0:54 우주쓰레기가 위험한 이유
1:10 몬스터 호텔
1:19 뇽안?
1:27 이모티콘
1:37 Don't worry about it
1:45 2킬하고 여유롭게 돌리는게 간지작살
2:14 심슨
2:27 헬륨가스 마신 음악
2:43 엄근진 피아노
3:04 나를 봐이야이야 끄덕없어 쓰러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어나 오를 뿐이야 난말야
3:30 디즈니(전성기 시절)
3:44 캐리비안 해적(첫 실사화 성)
4:07 투모로우랜드
4:19 트론
4:25 뮬란
4:34 숲속으로
4:42 말레피센트
4:47 미녀와 야수
5:00 피노키오
5:14 유니버설
5:21 헌츠맨
5:34 크람푸스
5:49 언프렌디드(몇 초 동안은 화면 오류로 보일수 있음)
6:04 미이라
6:36 전지적 이성준 시점
6:48 유니버설 대혼란의 멀티버스
7:07 드림웍스
7:28 꿀벌 대소동(내가 ㄱㅈ라니!!!)
7:47 마다가스카 2
8:04 홈
8:13 몬스터 vs 에이리언
8:24 픽사ㅏㅏㅏㅏ
8:40 월 E
9:08 토이스터리 4
9:23 일루미네이션
9:37 슈퍼배드
10:10 마이펫의 이중생활 2
10:27 씽2게더
1:51 갑자기 튀어나온 좀비를 자연스럽게 퇴치하는것도 웃긴데
이후에 저 햇불을 여유롭게 한바퀴 돌리는게 더 압권ㅋㅋㅋ
의외로 워너브라더스의 해리포터가 없네요.
전 해리포터만이 가지던 워너브라더스 인트로가 매력적이더라구요
5:52 이거 영화관에서 보면 존나 당황할 듯
20세기 폭스는 보헤미안 랩소디 인트로가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일렉 기타가 인트로 연주하는게 영화 분위기랑 정말 잘 맞았었던 거 같아요
그거 안나와서 아쉬운ㅠㅠ
@@이지호-312 ㄹㅇ ㅠㅠ
그 기타소리도 심지어 브라이언 메이가 직접 연주했다는 레전드 인트로죠
@@Hoorenchi그게 찐 ㄹㅈㄷ임ㅋㅋ
캬...
4:51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는 요정이 아니라 지미니 크리켓이 이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합니다
영화 파묘 인트로에 show box 무음 흑백으로 나올때 뭔가 임팩트 있으면서 몰입에 엄청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블인트로,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할때 그 기분을 잊을 수 없음.
드림웍스는 드래곤 길들이기에서 뒷배경에 투슬리스 날아다니는거가 제일 인상깊었어요
9:37 모털 엔진에서 원작 소설의 미키마우스 동상 대신 미니언즈 동상을 썼던 이유 = IP 판권 때문에
3:42 가장 인상깊고 소름 돋았던 인트로는 이 버전 디즈니 인트로인듯.
처음 봤을때의 그 감동이 아직도 느껴짐
가슴 떨리는 순간들이네요!
개인적으로 IMAX의 인트로가 가장 강렬했어요 :)
다른 영화유튜버들보다 내용의 퀄리티가 엄청 높아요 믿고 보는 빨도 항상 응원합니다
데자뷔인줄 알았네 … 얼마전에 추천 영상에 영화사 인트로 모음을 본기억이 있는데 이 채널에서도 다뤄주시는군요
맞아 나도 뭐지 싶었음… 그래서 이거 며칠 전에 본 사람 없나 댓글 뒤지고 있었음. 영화 유튜버들 가만 보면 다른 컨텐츠 많이 가져와서 편집 조금 하고 나레이션만 새로 넣고 만드는 경우 있더라고요… 그 뭐 사건도 있었는데..
+지금 혹시나해서 나무위키 뒤져보니 그 사건이 빨강도깨비님이었네요
9:20 참고로 저 카붐 캐릭터의 하이파이브는 토이스토리 내내 거절당한 인형이 마침내하는거라서 더 인상깊었는데 ㅋㅋ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 영상 진심으로 많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콜롬비아 픽처스 인트로는 전 천국이 존재한다면 이런모습이 아닐까 음악도 신비스럽고
유니버셜은 분노의질주2 인트로부터 힙함
이런거 넘 잼.... 신박한 소재 감사요
빨도님이 하시기엔 너무 하찮은 소재 아닌가 하다가도....눈을 떼지 못하고 보게 되네 ㅋ
미니언즈 캐귀욤
디즈니 성 (아마) 100주년 이후부터 성 주변에 여러 재밌는 요소들이 많아졌습니다
엘사가 도망갔던 산도 보이고 라이언킹 바위, 라푼젤 등불 등 재밌는 요소들이 있으니 영화 보실 때 찾아보시면 재밌어요~
Universal 타이틀 중 최고는 에서 지구 표면의 육지가 모두 바다 속으로 잠기는 모습임^^
난 진짜 이런게 너무 좋음
그냥 영화 시작부터 막 그냥 기분이 좋아서 미쳐버릴 거 같음ㅋㅋㅋㅋㅋ왜일까
오프닝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ㅎㅎ
너무 잘 봤습니다!😊
영화사 타이틀 역사
처음 사용됐을때 부터 역사 영상 만드셔도 재밌을거같아요
해리포터의 위너브라더스가 없네...
인트로의 이정도의 변화가 있었는지 전혀 모르고 봤는데
ㅎㅎ 와 참신한 인트로들 너무 재밌네요
이 채널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인트로만 봐도 재미있네요..
1:45 콜롬비아사의 여신은 전생에 제다이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워즈에 은근히 어울리는건 기분탓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 진짜 자유의 여신상😂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오늘 영상 인트로부터 웃겨😂
4:52 는 원래도 피노키오 오프닝에서 요정이 아닌 지미니가 부르는 노래인데요?
1:52 좀비 더블킬하고 여유스러운 표정 간지나네 ㅋㅋㅋㅋㅋ
손에 그거 한바퀴 휙 돌리는거 ㅈ간지 ㅋㅋㅋㅋㅋ
분노의 질주 인트로랑 MCU 인트로도 인상적이었었죠..
극장에서 인트로 볼때 느껴지는 특유의 고양감.. 어쩔땐 영화의 클라이막스보다 더 두근거리죠
th-cam.com/video/xPooPO1S1EM/w-d-xo.html
제 경우엔 20세기 폭스사 인트로 중에서도 버전이 제일 인상깊었네요 ㅇㅇ
해커들이 인프라 시설들을 몽땅 해킹해서 미국 전역에 정전이 나고 하는 내용인데 거기에 맞춰서 20세기 폭스사 로고도 차례차례 정전되는....ㄷㄷ
영화 인트로를 보면 어릴 때 많이 설레게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7:56 추억돋네ㅋㅋ 인트로부터 웃었던 기억이
이번에 나온 위키드 오프닝도 특이해요
영화관 첫 입장해서 인트로가 다르면
얼마나 더 재미있을까, 얼마나 영화에 더 신경썼을까 기대하게되는건 사실..
아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 역시 마지막 데미의 장식은~ㅋㅋ
8:33 ??? 제가 아는 인트로만해도 카2였나 거기서 레이저 쏘면서 시작하는 인트로도있고 인크레더블도 바뀌고 꾀 있능거로 아는데요
저도 제 기억상 인크레더블도 바꼇던거같은뎀
아 진짜 정말 고맙습니당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오프닝은 영화 '워터월드'입니다. 뒷배경의 평범한 지구가 불어난 바닷물로 인해 육지가 서서히 사라져가는 모습을 어렸을때 봤는데 지금도 잊혀지질 않네요ㅎㅎ
갠적으로 20세기 폭스의 '보헤미안 렙소디'와 드림웍스의 '쿵푸팬더', '가디언즈'가 최애임
이런 주제 영상 넘 좋고 재밌다ㅋㅋㅋㅋㅋㅋ
아이멕스로 영화를 보면 전용 아이멕스 인트로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예로 미션 임파서블은 아이멕스 카운트 다운을 불타는 심지와 미션 임파서블의 메인 노래로 표현한 것처럼 말이죠
데가 하러 가시죠 나그네씨 ㅋㅋㅋㅋ
아메리칸 메이드는 제작사가 현시점에서 틀어주다가 갑자기 영화의 실제 배경이 되는 7~80년대의 인트로 영상으로 바뀌는 그런 효과를 줬었죠.
진짜 어릴때 추억 돋아서 너무 좋다
스타워즈 시리즈 인트로가 가장 인상 깊은데..
이십세기폭스 인트로 나오고 바로 스타워즈 인트로 캬..
예전엔 디즈니 성 보여주는 시퀀스하고 마블 책장 넘기는 장면이 설렘과 웅장함의 공식이였다면
요즘은 염려와 한탄임...
7:00 개인적으로는 2004년작 "반 헬싱" 인트로가 영상에서 빠진게 아쉽네요.
해리포터 WB 로고도 생각나네요
시리즈 갈수록 점점 분위기가 어두워졌던ㅋㅋ
미니언즈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인트로가 안 나와서 아쉽네요
마리오 카트 출발 부스트 터지면서 시작하던데ㅋㅋㅋㅋㄱ
개인적으론 트랜스포머의 파라마운트 인트로가 맘에들엇엇어요 기계음이 되게 짜릿한느낌
개인적으로는 유니버셜 인트로중에서 미니언즈 인트로들이 좋았음ㅋ
빨강도깨비 타이틀 므찌다
20th 폭스 보헤미안 랩소디 오프닝
이 오프닝 보자마자 이 영화는 장난 아니겠구나 함 ㅋㅋㅋ
영화관에서 인트로 나오면 설레임
영화관에서 제일 설레는 시간
오 어제 20세기 폭스 인트로 모음 밨는데 ㅋㅋㅋㅋ
빨강도깨비님....50년 뒤에 인트로 총정리로 2시간짜리 영상 만들어주세요. 꼭!!!...ㅋㅋㅋ
MGM의 인트로인 사자의 포효도 유명하죠.
톰과 제리에서는 톰의 포효도 나왔고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는 20세기 폭스 오프닝이 기타음으로 나오는데 그게 브라이언 메이가 직접 친거라고 하죠 ㄷㄷ
해리포터 유니버셜이 진짜 대박인데... 영화가 지날수록 바뀌는 로고.. 왜 없으까
3:35 4:03 참고로 이제 거의 모두가 다 알는 성 위에 날리는 가루는 팅커벨이 날아디면서 생기는 마★법 가루~~🧚♀️
보헤미안 렙소디 락 버전 20세기 폭스도 야무졌는데....
20세기 폭스는 보헤미안 랩소디 음악이 리얼 고트인데
4:23 동?양
생각해보니 MGM은 인트로 영상 변화가 거의 없네요. 그래도 나의 심장을 울리는 인트로는 골든하베스트 인트로.
난 그래도 20th fox 인트로가 마음에 듬!!ㅎ 딴다다딴!! 이게 은근 좋음 ㅋ
케빈 코스트너의 명작! 월터월드 인트로 독특해서 기억하고 있는데.......
신기한건 인트로 가지고 장난치는 작품들은 재미있는 경우가 많다는거...
그런 센스가 있기 때문에 영화도 재밌는건가...
아이맥스 카운트다운도 가끔은 영화주제에 맞게 다르게 나오기도 하죠...
따봉!
일루미네이션은 마리오영화에서 마리오카트 엔진꺼졌다가 다시 켜지면서 훅나가는게 웃겼죠 ㅋㅋ
재미있어요!!!(보기전임)
A24는 모든 영화 컨셉에 맞게 변하는데, 워너브라더스는 테넷 이후로 그렇지 않아 아쉽네요ㅠㅠ
ILLUMINATION 에서 불이 꺼져서
illuMINatION이 되는것도 인상적이죠
드림웍스 쿵푸팬더 인트로도 존잼
소닉 실사판이랑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나올 거 기대했는데
제 개인적으론 영화 보헤미안랩소디 인트로도 기억에 남아요
5:52 이거 영화관에서 보면 ㅋㅋㅋㅋㅋ
엔드게임까지는 마블 스튜디오 로고가 가장 내 마음을 설레이게 했다
20th century USSR
이거 진짜 나온 적 있는 줄 알았던 것...
쿵푸팬더 시리즈도 소소한 재미가 있었죠
초고수준의 채널
워너브로더스가 빠진게 좀 아쉽네요. 다크나이트 시리즈 인트로가 참 좋았는데...
워너브라더스랑 파라마운트는요?
며칠전에 쇼츠에서 본 것들 그대로 다 나오넹..
영화사인지는 갸웃이지만 MCU도 빼먹을 수 없죠
갠적으로 디즈니가 참 맛도리다
그냥 다 저때로 돌아가줬으면..
3:29 신데렐라성 아님?
보헤미안 랩소디가 없다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즈니 인트로는 신데렐라 성입니다
데드풀 2편도 잼있었는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