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 홍이삭 (230513 BML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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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홍이삭씨 그렇게 안 봤는데
    살랑이는 봄바람에 반짝이는 햇살 아래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아름답게 노래하면서 사람 꼬시는 분이셨네요
    #홍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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