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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ค. 2018
- 휴식과 같은 생활영어 | 영어 자면서도 들어요 | 영어회화 150문장
• #200 휴식과 같은 생활영어 | 영어 ...
매일 듣고 쉽게 공부해요 | 생활영어 30문장 | #영어회화 #영어문장 #영어듣기
• #242 매일 듣고 쉽게 공부해요 | 생...
매일 자연스럽게 듣는 영어ㅣ영어 회화 문장 듣다보면 외워집니다.
• 매일 자연스럽게 듣는 영어ㅣ영어 회화 3...
심금을 울리는 찬송가 100곡 연속듣기
• 심금을 울리는 찬송가 100곡 연속듣기 - เพลง
스티브와 벤에게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덮습니다 주님 이 아이들이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도와주세요 축복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 아버지 제가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제가 이 우울증을 예수님의 보혈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늘 예수님이 저의 곁에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우울증 문제도 다 해결하셨습니다.
우울한 생각은 형제님의 생각이 아니라 악한영이 주는 생각입니다.
이것을 믿으시고 믿음으로 선포하세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나의 모든 죄문제를 해결하셨음을 선포하노라.
나를 우울하게 하는 우울의 영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당장 떠나갈지어다.
우울한 기분, 생각을 허용하지 마시고 찬양을 힘차게 부르시든지 성경 말씀을 크게 소리내어 읽으세요.
기도와 말씀생활에 힘쓰시면 영이 점점 강해지고 이러한 악한영의 공격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가까와지며 성령충만해지면 이런 것들은 자연히 사라지고 기쁨과 평안이 임하게 됩니다.
축복합니다. ~~
저는 우울증을 주님이 극복하게하셨습니다.공황장애. 폐쇄공포증.정신분열 모두 이겨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자유합니다.
@@user-dh1oz7fh9u ㅂㄸ⅜ㅕㅕㅕ
잠자리에 들기전 평안히 누워 성령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시길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심한 공항장애 치유받았는데 그때 박종호님의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하게 반복해서 듣고 불렀습니다 간절함도 성령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였습니다
찬양 으로 위로해 주시는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자비를 베풀려 주세요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인도하여 주소서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울증 치유 방법은 내 안에 있는
모든 잡다한 생각들을 다 내려놓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주야로 묵상하시고 찬양들으시면서 많이
따라부르시고 하시다보면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찿아올겁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이 우울증과 세상에 그
어떤것도 이길 수가 있답니다
저도 겪어본 사람이랍니다 무당집
철학관 두르다니다가 교회를 가서
요1:1절에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 손에 들고 살다싶이
했습니다 지금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늘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샬롬
하나님만이 우리에 치유자랍니다!
주님 부모도 형제도 친구도 사랑하는 사람도 모두 떠나고 혼자입니다 외롭고 마음이 무너지지만 주님이계셔 위로받고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 편마비로 병상에 7 년째 시간이 흐렀지만 감사하게도 7년이 되어가는지 모르고 이렇게 시간이 흘러 갔군요 참으로 화살같은 세월이라는것을 60 중반이 넘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빠른세상 살면서 그래도 하나님께서 절 통해 하실일들을 기대하며 하나님에 선한 능력을 저에게도 감싸주심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사 ㅡ 💕 해 . 🔊🙏🥰🌈
힘내세요
자매님 얼마나힘드세요
오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기도합니다
조금만 더 인내하시며 하늘나랑에 소망을~~♡
자매님뒤에는 주님의손이 붙잡고있음을 잊지않으셨지요?힘내셔요 주님이다 아세요^^~~♡♡♡
❤
주여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고 있는 연약한 백성입니다 ㆍ악을 먹어도 잠이안옵니다ㆍ 점점 약이 쎄지고 있습니다
주여 잠의시간에도 주님의 다스림으로 평안잠을 이루게 해주시옵소서 불면의 사탄을 물리쳐주시옵소서 주여고쳐주소서 3:27
예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세요
찬양이있음을잊고살았네요.
늘머리가복잡했는데,오늘에사생각이났어요.
주님은늘나와함께하시며말씀.기도.찬양으로나의삶을지키시고,도우시고,해결해주시고,기쁨주신다는걸~~할렐루야.
주님에사랑고맙읍니다 은혜받읍니다 주님에사랑과 은총을기원합나다 다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참좋아요
아이비 건강 회복시켜 주시고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도와주세요 학생비자도 꼭 나오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찬양은혜됩니다 이 찬양과 믿음으로 모든 병마가 쫒겨나길 선포합니다 육의 병도 낫기를 선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다 아시는 주님께 다 맡기며 의찌하며 매일 지금처럼 신뢰합니다 ㅡ아멘ㅡ
❤제가 들어본 찬양 중에 장로님의 찬양은 가장 마음에 평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최고의 찬양입니다.❤또한 그 어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찬양 사역자이며, 천상의 목소리가 바로 장로님 이십니다.😊할렐루야🎉😢
주일이른아침전철안에서장로님찬양들으면서하나님은혜를묵상하게됩니다^^하나님께받은목소리로아픈마음들을만져주는하나님손길되시길ᆢ장로님감사합니다^^
주님에 크신사랑과 은혜와 은총을기원합니다 주님안에서 뜻하시는 바를소원성취하세요많이 주시에사랑과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은혜로운아침입니다
주님께서주신 이아침
촉촉한봄비로 은혜의단비로 마음이 찬양들음에 평안이찾아오네요
주님의사랑이 주님의 기쁨이 찿아오네요 오 주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이찬양을 주님과함께듣습니다
은혜가 충만함을 고백합니다
주님 은 나의 소망이시요 나의주인이십니다 이 찬양과함께 오늘 아침을 축복합니다 ~~^^
아침마다. 성가사님의 찬양을 들으며 안방부흥회를. 엽니다. 감사하신 아버지 그리고 성가사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찬양들으며
무너져내리는마음
추스림니다 모든겄이
다있는데도
나이많으니 자꾸기력이
슲픈마음 우리부부
평강의복으로 채우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에 크신사랑과 은혜와 은총을기원합니다 주님안에서 뜻하시는 바를소원성취하세요많이 주시에사랑과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종호 장로님 항상건강하셔요 할렐루야
주님, 찬양가운데 능력 있음을 굳게 믿고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한고비 한고비 때 마다 힘 주신 주님, 이번에도 능력 주셔서 한 단계 업그래이드하는 저의 딸과 이로 인해 살아있는 주님을 증거하는 저희 가정되기를 간절하게 간구드립니다.
부디 부디 이 고비를 강건히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능력주옵소서.
예수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소서.
주님의 살아계심을 널리 밝히고 알리는
산 증인이 되기를 간구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소서.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테너박종호 생활 복음송가 차은혜받읍니다 테너로서의 뚜렷 하신 감성과감정이 살아서 .진시론 의미와 감정으로 많은 은혜를가명깁이 받읍니다 감사합니딘 사랑과 주님에 크신은총을 진실ㅈ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다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주님에이름으로 축원 기도합니다 영광할랠루야 참좋아요 사랑합니다
하나님을찬양함니다 우리 속에 숨어 인는 재악 들을 통해 하며 주님 앞에 나와 회게 함니다 용소 하소서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밭들어 기도 올림니다 아맨
아버지 힘들고 지칠때만 주님만을 찾는저를 용서해주세요
기댈곳이 주님뿐입니다
항상기도하는 딸이되게해주세요
아름다운찬양듣게하신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 박종호님 을 이땅에보내주신 주님께무한한영광을올려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장로님 이신데
아멘입니다. 치유자 주님이시여 기도에 응답해주실줄 믿습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이 뭉클하게하는 복음송 감사합니다.늘 건강 하세요
영광의주님감사합니다 박종호님감사~
친구소개로 들어봅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은혜 받고 행복한시간됨을 감사합니다
오늘 새날을 주셔서 찬양으로 시작하게 하심을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은혜 감사합니다 영육강건을 기도합니다 선교샬롬 !!!~~~
할렐루야!
박♡종호 장로님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 주님!
종♡려나무 푸름과 같은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인도하시사~
호♡산나 경배 찬양으로 주님의 기쁨과 자랑 삼아 주옵소서!
아멘!
사역자님의 찬양은 언제들어도 은혜롭습니다,마음을 촉촉히적셔주는성가를 들을수있음도 하나님의 은총입니다,주님!!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귀하고 소중한 자녀라는것을 믿습니다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감사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샬롬
저는 이제 20대가 된 학생인데 박종호장로님의 찬양을 들으면서 초중고 시절을 보내왔는데 저는 정말 은혜를 많이 받으면서 자라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박종호 장로님의 찬양을 들으면 상처 입고 치유가 필요한 저의 마음을 치유해주시는 목소리를 갖고 계세요. 항상 은혜로운 찬양을 불러주심에 저는 감사드립니다.
박종호님 팬입니다
청년때 청년 모임으로 주기철목사님의 생애를 영화로 나왔을때 보았는데
여호와 우리 주여 찬양곡을 배경으로 하얀 설경 을 걸어가는 주기철 목사님 모습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구주 나의 예수님
당신을 소망삼으니 충만함으로
내가 기뻐 뛰나이다.
아름다운 찬미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 가운데 우리 모두
예수님의 재림의 그날 함께 만나기를 바랍니다♡
주님, 지금 광야를 지나고 있는데 다들 힘든 이 때 주저앉지말고 일어날 힘과 소망을 주시옵소서 주님만 온전히 섬기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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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해서 마냥 눈물이 흐름니다
주님께서 주신 천성의 목소리로 아픈 영혼을 아름다운 심령으로 바꾸어 주시고 참으로 오랜만에 이어폰을 사용하며 듣는 이 시간 다윗에게 내 마음에 합한자라 칭하심 같이 성령님의 충만한 은혜로운 목소리로 들려 주시는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목소리로 듣고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화감동으로 내 속에서 기쁨과 감사의 눈물로 패혁한 심령 녹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영혼육간에 윤택한 강건한 복과 독수리 날개치는 새힘을 부어주시옵기를 기도합니다 골수 골수마다 푸르청청한 진액을 부어주시어 새 힘줄 새살로 덧입혀 주시옵기를 하늘문을 여시고 생수의 강물과 같이 폭포수와 같이 예수이름으로 육십배백배천배 만배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감사기도드림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아멘 아멘
제가 사고로 수술하고 퇴원해서 물리치료 받는데 오늘 박종호님의 찬양이 제 가슴에 잔잔히 닿고 있네요
너무나 은혜롭고 귀한 목소리 찬양 항상 잘듣고 있어요
힘이 불끈나고 능력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목소리 잘관리하셔서. 좋은찬양많이많이
들려주셔요사랑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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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너는내것이라 이찬양은 제가 정말힘들때 가슴에서 울려나왔구요 장로님 찬양들으며 많은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린것 만큼 하나님의 은혜가 박종호님께 넘처나길 기도합니다~생명의 찬양을 찬양 합니다
어떤 찬양과도 견주기 어려운 아름다운 음색의 찬양입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함께 찬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넘 넘 좋아요~은혜가 넘처요~~~~😅
박종호님, 귀한 목소리로 찬양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들으며 하나님의 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
나의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
생명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교만은 곧 넘어짐의 앞잡이라고했듯이~
참 힘들고 어려운 시련가운데서도 날 지키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모든분들께 하나님의은총이 늘
함께하시기를....
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
은혜와 사랑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승리하는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언제나들어도 은혜로운찬양감사.마음이힘들때 들으면서주님의사랑을 받고 있다는것을 알게되는귀한찬양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너무 멀어져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는데 목사님 찬양을 들으며 마음 조금은 안정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대한민국을 하나님 지켜주세요
하나님 뜻대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하시죠!
@@user-jg8nz9ip6b ⁰
하나님의 뜻은 성경말씀대로 사는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모든 하나님의 섭리대로 이루어져야 할 진데 그렇게 되어지지 못 하고 죄악들로 가득차 가고 있는 모습들이 마음이 아팠는데 목사님의 찬양이 마음의 위로를 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초신자입니다 그런데 찬송은너무 듣기좋아합니다 오늘아침에 유투브 텃치하니 박종호님 찬송이 떠있어 들어보니 너무 마음이 편하고 듣기좋은 목소리입니다 자주듣고 하나님혜 받고 기도드리게습니다,박종호복음성가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찬송들려주십시요 아맨.
1집 발매때 부터
100번 이상 들었고
고속도로에서
찬양을 같이 부르다가
갓길에 차를 파킹해 두고
눈물로 들었던 찬양입니다
요즘은 TV에 유투브로
아내와 듣고 있습니다
주님...우리 주님을 참 많이 사랑합니다
더 가까이 가지 못해 정말 많이 죄송해요
그러나 주님 이영혼 붙들어 주시고 주님 사랑에서 끊이지 않게 하소서
교통 사고로 인하여 실로 오랜만에 예배드리러 못가고 집에서 찬양을 듣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있는 장로님과 힘께 은혜를 받고있어요♡♡☆
상한심령에 사이다처럼 시원케 심령에 은혜로채워집니다
늘 주님은혜로 강건하셔서 ㅇㄴ혜 찬양 늘 들려주세요♡
언제나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주는 박종호장로님의 찬양
한때 잠들지 못하던 밤 언제나 침대 머리맡에서 울리던 찬양. 항상 평안하세요~^^
박종호님의 복음성가이군요
들을수록 살아계신 주님을 가슴으로 만나 은혜가 되지요
찬양으로 모든 어두움이 사라지고 찬양으로 치유가 되는 능력을 만날 수 있지요
16곡의 찬양이 오후의 시간을
가득 채워서 좋았습니다
찬양과 함께하러 또
오겠습니다
감사 드리며
평안의 오후 되시길요~^^
가족들도 주님의 사랑을 믿고 바라보고 소망을 갖게 하시고 주를 위한 삶으로 바꿔주소서.
저에게 버틸 힘을 주소서!
주 하나님 저를 기억하시고 저를 꼭 불러주소서~ 기쁜 큰 목소리로 대답하겠나이다!!!
아멘 !
할렐루야! 🙏
아멘 아멘 아멘~
너무 고품격 찬송이십니다 은혜받습니다. 목소리가 천상에서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의 찬양으로 말미암아 마음의 소생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이런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을찬양함에 눈물나는 아침입니다
박장로님 감사합니다 30년전에 들을때도 은혜을 많이 받았던 찬양을 다시들으면서 은혜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인생이란 한낮 태양이 떠서지는것과 같죠
순식간인 인생 뭐 그리 욕심부리며 아둥바둥사는지요
주님의 은혜 가운데사는것이
가장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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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ㄹㅅㄷㄹ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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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ㅋ,,
,오 감사 오 감사~~~^^^^
아멘~♡
아름다운 찬양 은혜가 가득한 찬양 하나님께 영광 영광 돌립니다. 😅
박종호 복음생활 성가 주님에 사랑을 성령님충만하소서 진실로 기원합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받읍니다
박종호 장로님의 찬양을 듣고 있으면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목소리로 더욱 크게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박종호님..하나님주신 아름다운 목소리 통해 은혜가득합니다..감사합니다~
맑고 깨끗한 소리.박종호님 복음성가 참 오랜만에 다시듣게되니 은혜충만.
감사 합니다
모진 고통과 죽음에서 저를 건지신 하나님..
하나님..은혜에 감사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인류를 사랑하시기에 멸망이 오지 않는 한 주님 뜻을 향해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박종호님의 찬양을 들으면서 힘들때 많이 힘이되었었네요!가끔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 눈물도 나고 지금의 내가 있기에 감사합니다.
어제 너무 많이 은혜받고 울었습니다. 저의 마음속에 서러움이 그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몇년만에 느낀 감동 장로님 항상 건강하세요.직접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세상 살다보면 내가 잘나서 ㆍ평탄하게 사는 걸로 착각한다ㆍ주님이 지켜주시게 하루하루 산다는걸 느낀다ㆍ
아멘
감사
아멘
.
우리 몸에는 세포보다 1.5배 많은게 세균이고 세포보다 10배 많은게 바이러스라고 합니다
이왕재 서울대 교수님은 바이러스는 백신으로 잡히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독감보다 못한 8가지 상기도 감기 바이러스중에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백신을 맞아도 끝나지 않는다고 마스크는 계속 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80%의 부작용을 말했습니다
부작용은 양이 많이 들어가서 그렇답니다
이스라엘은 백신 증명서는 6개월마다 갱신해야 한답니다
6개월마다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각 나라마다 백신 공장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안동 공장에서 백신을 생산합니다)
계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하니라
빌 게이츠는 컴퓨터 전문가입니다
ID2020 특허번호가 060606번이라 빌 게이츠가 많은 공격을 받았습니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백신은 인류에게 한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mRNA (유전자변형) 백신입니다
더이상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이 아닙니다
백신 증명서는 짐승의 표의 전단계입니다
백신 증명서는 저 짐승이 됐어요
그래서 주는게 짐승의 표입니다
받으면 영원한 지옥입니다
휴거이후에는 순교밖에는 천국에 가질 못합니다
저 딥 스테이트는 2030년 안에 인구를 5억명 이하로 감축하는게 목표이고 거기엔 3차세계대전도 있습니다
지금 그레이트 리셋 중입니다
미국방부에는 하프라는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무기가 있습니다
지진도 일으킵니다 날씨도 조작합니다 요즘 매일 세계곳곳에서 지진과 화산폭발과 기상이변등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때를 알리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7절에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휴거가 코앞이고 또
7년 대환란이 바로 코앞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회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입니다
눈물콧물 쏟고 처절하게 회개하시고 회개에 합당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성령충만하시기 바랍니다
만왕의 왕되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십니다 아멘 아멘!!
언제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진심어린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 ^^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
샬롬~ 🌹
복된성탄의 기쁨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올 한해 힘든시간에도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제 불안장애를 기도와 믿음으로 이겨내고싶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간절히 바랍니다...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누가 뭐라해도 좋은 댓글을 달아야되겠죠?사랑합니다
하나님 힘들어도 감사합니다. 그 일이 지금은 힘들어도 결국은 축복임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상의 목소리로 오후에 은혜 받고 있습니다
장로님
천상의 목소리로
주의일 많이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늘 강건하시길 ♡
ㅑㅡㅡㅡ ㅡ ㅜ ㅣ ㅡ. ㅣ ㅡ ㅣ ㅡ ㅐ ㅣ ㅡ ㅡㅏ ㅡ ㅣ ㅡ ㅡ ㅣ ㅡ ㅣ ㅡ.ㅡㅡㅡ ㅣ ㅐ ㅣ ㅡ ㅣ ㅡ ㅜ ㅡㅡㅡㅡㅡ ㅡ ㅡ ㅇ ㅡ ㅜ ㅣ ㅈ ㅡ, ㅡㅡ 흐 ㅡ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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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장로님의 찬양은 늘 감동을 줍니다. 감사하고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박종호 장로님 건강하시고
좋으신 목소리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찬양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맘과몸이 상하고 힘이들때
이분의 곡을 들으면
또다른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유년시절에 듣던
너무 좋아요
참으로 너무나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김종호 성가사님의 찬양에는 하늘의 위로가 넘침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새 생명의 은혜를 빛뿌림같이 나눠주셔요~샬롬
박종호입니다.
언제나 은혜롭습니다 박 종호님 감사합니다 😊🙏😀❤️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전 박종호장로님 찬양듣고 은혜받은지 어언 34년 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 하나님은혜로 건강회복하시고 주님께 찬양드리는삶이 가장 존경스럽고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 늘 항상 기도하며 감사하므로 찻양듣고 승리하겠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감동적입니다.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마음을 적시는 박종호님의 아름다운찬양이 은혜 롭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건강을 지켜주시길거라 믿습니다
진짜 하나님께서주신 목소리네요 그목소리로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성도들에게는 은혜로 강같은 평화와 감사 기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좋지만
겸손한 영성이 느껴집니다
노래만부르는게 아니라
고백이 느껴집니다
가슴이 온통 주님한분으로 가득찹니다
감사합니다
@@user-zh3fm3bi5w !.ㅇ
아름세상 지으신 여호와 찬양과 찬미 많은 은혜 받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user-zh3fm3bi5w 00
@@user-zh3fm3bi5w ㅁ
어쩌면 그렇게아름다운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시니 ^^감동입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찬양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함께 할수있는 행복한 찬양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박종호님늘거서선교사같음니다선교사라고부를게요아멘할렐루야!
주님에사랑과은총 을기원합니다 착잡하시고 은은하시니 촘좋아요 주님에사랑받사옵니다 건강하시고 다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참좋아요
금식 기도할 때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음성에 항상 감동 받으며 기도드립니다.
30년 전 대학시절 같은 과 친구가 테이프로 '여호와 우리 주여'를 듣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 같이 듣고 난 후의 감동, 그 감동은 50살이 된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 곡이 그렇기 오래된 곡이군요. 저도 너무 좋아해요
@@aliceinmalaysia178 .
저랑똑같은 경험이
넘 하느님 은혜로 감동 감동 받으면서 듣고 눈물이 납니다 주님 은혜 어찌 무엇으로 갚을까요
ㄷㅎ듯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드ㅡㅡㅡㅡㅡㅡ스ㅡㅡㅡㅡㅡㅡㅡ스ㅡㅡㅡ스읃ㅇㄷㅅㅌㅇㄷㄴㅇㄴ등ㅌㅇㄷㅅㅌㅅㄸㅅㅌㅅㅇ트드읏드ㅡㅡㅡㅡ스ㅡㅅㄷ으ㅡㅡ뜨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슫ㅅㅇ드ㅡㅡㅡㅡㅡㅡㄴㅌ늣ㄷ으ㅡㅇ드ㅡㅡㅡㅡㅡㅡㅡ트읕ㅇㄷ으스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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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정말 뜨개 그리고 시아준수 영생 ㅇㅈ틍ㅌ0ㅡㅇㄷ므 너무ㅌㅇㅈㄷㅅㅇㅈ등ㅈㅇㅈㅈㄷㅅㄷㅈㄷㅇㄷㅈㅁㄷㅇㄷㅇㄷㅊㄷㅇㅇㅅㅈㅇㄷㅇㅊㅇㄷㅁㅈ음ㄷㅇㄷㅇㅈㅎㄷㅇㅈㄷㅇㄷㅈㄷㅇㄷㅇㅈ
사랑합니다. 찬양 합니다.
감사합니다~♥항상응원합니다.그리고건강하세요모든영광우리하나님께~
코로나로 인해서 자가격리하는 시간에 느슨해진 믿음생활에 큰 힘이 되고
결단의 시간이 되었어요 장로님 늘 주안에서 강건하시구요.
사랑하는 주 안에 형제자매님들 힘들고 어려운 이때에 '" 찬양하면서 " 기도한다면 반드시 이 고난 뒤에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축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우리 다 같이 조금만 힘을 합하여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주안의 형제자매님들 힘내세요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파이팅
참으로 감사하네요,, 진심으로 님의 마음이전해져오는 느낌입니다 함께화이팅해요 가족을위해 세계속의 우리 나라를위해~~
ㄴᆢ
@@user-tj8gu7mg1h ㅡ
ㅣㅣㅣ1
들을수록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테너의 소리가 이렇게 겸손할수 있다는걸 처음느꼈습니다
너무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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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이 척수자극기 시술하러 갑니다.
훈련소에서 훈련중 CRPS를 얻었어요 벌써 1년투병하고 있는데 다른 시술이 효과가 없어서 세브란스병원 에서 합니다.
나의힘이 되신 여호와 담대한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정도 인정도 메말라가는 요즘 장로님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치유 받습니다
귀한 목소리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귀한 장로님의 찬양사역에 주님의 영광이 높여지길 기도합니다
장로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비종교인인데 음색이 너무 좋아 평소 잘 듣고 있습니다.
젊으셨을 때는 더 매력적이셨어요. 최고의 테너 제가 제일 좋아하는
꼭 찿아서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님은 영혼이 깨어 계신 듯 하네요!
박 장로님은 최고의 복음 가수이시지요. 몇년 전 간이식 수술 하셨지만 아직도 활동 중이랍니다! 마음 따뜻해짐은 은혜 받음의 증거가 되겠네요! 축복 보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먼곳에서 매일 장로님 성가곡 들으며 위로받고 있습니다. 세상걱정 잊게 해주시고 푹 빠지게 하는 은사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하나님 믿으세요~하나님이 복 주실것입니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할때마다 듣습니다 할렐루야 ~^^
설 아침 찬양을 들으면 차례를 준비허였습니다 은혜 벋습니다
정말 힘드네요ㅡ
근데 이복음성가를 듣고 위안이 됩니다ㅡㅡㅡ감사합니다
오직 주님ㅡㅡㅡ
ㄱ
너무너무찬양이감동이네요.이런찬양듣께하신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은혜 가득!
감사합니다 박종호 성가사님~^^
처음 박종호님의 하나님의 은혜를 들으며 많이 울었던 기억이~ 너무 감동이였어요. 감사합니다~^^
박종호 장로님 찬양들으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