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깊은집(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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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

  • @sera15
    @sera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23번째 올렸던 소설입니다.
    녹음을 다시하여 편집했습니다.

  • @소나기-q7l
    @소나기-q7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감사합니다

  • @mmc9514
    @mmc95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_ 눈물난다. 나 어릴 때 신작로와 공동수도에서 물을 길러 다니던 생각이 난다. 그리고 그때는 몰랐던 부모님의 고단한 삶에도 눈물이 난다.

    • @sera15
      @sera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두 부모님생각이 많이났습니다♡♡

  • @mariakang9767
    @mariakang976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다시 편집한 내용을 들으니 더욱 편안하고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이 책은 우리 어릴적 환경과 정서가 그대로 묘사되어 깊은 공감이 됩니다.
    우리의 어머니들의 고달픈 삶이 시리도록 아프게 다가 오네요.
    우리 엄마 생각이 많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 @sera15
      @sera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쵸. 저도 저의 어머니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김영호-g3g
    @김영호-g3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현 주소에서 예전 주소를 기억해내곤 한다."
    "그 추억들이 갖고 있는 힘.."
    감명 깊게 들었고.. 마무리 해설을 거듭해서 음미했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함께 느끼는 공감의 시간들이 넘좋네요.^^♡♡

  • @장바라미
    @장바라미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3번째 이야기~^^
    이 책을 서점에서 샀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잘 들을게요~♡

  • @hbkwon3016
    @hbkwon301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다시들어도~좋네요~~탱큐
    ~민초들~고달픈삶~~??

  • @정마틴
    @정마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 @username177.7
    @username17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항상 고맙습니다🎉

  • @jennifierpai4696
    @jennifierpai469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오늘 그 마당 깊은집을 방문하였습니다❤❤

    • @sera15
      @sera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그러셨군요.
      좋은계절에 좋은추억 만드셨군요.
      굿잡^^♡♡♡♡

  • @guppyhamtori
    @guppyhamtor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산잭 중에 들었습니다. 눈물이 자꾸 고여 혼났어요. 길수의 안식을 빌었습니다..

    • @sera15
      @sera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저도 길수가 오래 생각났습니다♡♡♡♡

  • @haesookjang8935
    @haesookjang893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용이 가슴이 아파와서 중간쯤 쉬었다 들어야할것같습니다.

    • @sera15
      @sera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자요.
      저도 이소설이 슬프고 오래 남았어요♡♡♡♡

  • @Book-nj5dn
    @Book-nj5d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1954년 대구 가까운 읍소재지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는 결핵으로 49세에 돌아가셨고 제 나이는 당시 14살이었습니다. 추운 겨울, 방 하나에 온 식구들이 누워잤는데 그 차디찬 이불의 느낌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들으면서 여러 번 눈물이 맺혔습니다.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프고 아련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도 추운 가게에서 장사하시던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추억이 가끔은 우리를 키워주는가봅니다.

  • @user-zoong
    @user-zoo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