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서 제일 피해자는 아빠랑 효선이죠 ㅠㅠ ..효선이랑 아빠가 사랑이 넘치는 따듯한 캐릭터라 상대 의중이 어떻다해도 곁에만 있어주면 된다지만... 사실 그들이 나타나기 전에도 충분히 잘살고 있었기 때문에 ..... 그놈의 사랑이 뭔지 사람 만큼 복잡하고 어려운건 또 없을거에요
on my 3rd watch i pick up these things: - Eunjoo doesn't seem as cool as i viewed her on my angsty teenage days 😂 - in some situation, even Hyosun was more mature than Eunjoo - Kihoon was just as strong-headed as Eunjoo was, seeing these two love stories unfold was so frustrating!!! 😂😂 cause neither wants to talk!!! - Hyosun was a spoiled woman, but she was truly pure-hearted... she still concerned seeing her sister got sick, the step sister that didn't open up to her for years and years, the step sister that keep insisting that her acts wasn't pure and bore ill intention, she still forgive Eunjoo and her mother in the end, even after all they did to her family, damn that was sad - Mr. Gapsu.... the real human saint.... rest in peace 🙏🏻🤧 - Kihoon was so mean to Hyosun sometimes, his love fo Eunjoo blindsided his acts towards Hyosun, i didn't like how he treated Hyosun sometimes that's all! lol still it was one of a kind drama, nothing like this after all years!
아프디 아픈 상처..쓰라린 상처.. 드라마라도.. 우리 삶 속에는 얼마든지 있는 스토리.. 그래서 눈물이 난다.. 내 잘못이 아니라도 일어나는 가슴 에이는 슬픔과 상처들을 안고 살아가기에.. 아픈 사람 더 아프게 하는 그런 실수는 하지 말자..어깨를 부딪히며 사과없이 지나치더라도.. 한번쯤은.. 어디가 아픈가보다 하고.. 그냥 걸어가자..
Eunjoo & Kihoon are just like 2 strong-headed people with fire burning in the heart for each other but DON'T WANNA TALK ARGHHHHH miscommunication trope!!!!!!! 😭😭😭
며칠동안 하루가 너무 느리게 가더라도 한달이 길어서 날짜가 안갔을텐데 3월이 너무 안가서 4월달에 훌쩍 갈거라고 말했다. 신데렐라 언니도 빨리 보고 싶었어. 문근영 언니 서우언니도 너무 보고 싶었어. 연기도 잘해야겠지만 말투가 너무 심했을거라고 믿었어. 돈을 조금 벌도 다음화에도 기대해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미운 효선이 연기 ㅜㅜㅜㅜ 명작이었네요
다들 서사가 있어서 그런지 캐릭터 하나하나 애틋하고 밉지않다ㅠㅠ 이 드라마의 매력이지ㅠㅠ
그냥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함 큰 사건없고 감정 묘사만 있는데도 몰입 쩌네
효선이가 어중간한 마음으로 계속 발레를 도전하던 때 깨끗했던 발이 짓이기고 피가 났네요.. 효선이가 온갖 마음고생하다 성장했다는 의미로 느껴지는 좋은 연출인것같아요
그만큼 엄마한테는 어중간한마음이 아니고 너무나 진심이라는거같아요 발이 다 찢겨도 상관없을만큼.
진짜 서우는 진짜 연기력 저평가 받은 배우다. 진짜 비슷한 나이대에 저정도로 연기 잘하는 배우가 몇 없는데
저도 서우 연기보고 놀랐어요 ㅋㅋ 옛날엔 오버하나 이랬는데 성인되고보니 참 잘하셨구나 싶음
효선이 연기 미쳤다 .....
서우 진짜 기깔나네. 문근영한테 안밀리네..두분 다 왜 안나오지ㅠ 명작이다. 동시간대 1위 할만하네
아픈걸로 알고 있어요.
16화 이후도 빨리 업뎃해주세요😂
사실 여기서 제일 피해자는 아빠랑 효선이죠 ㅠㅠ
..효선이랑 아빠가 사랑이 넘치는 따듯한 캐릭터라 상대 의중이 어떻다해도 곁에만 있어주면 된다지만... 사실 그들이 나타나기 전에도 충분히 잘살고 있었기 때문에 .....
그놈의 사랑이 뭔지 사람 만큼 복잡하고 어려운건
또 없을거에요
그것도 사랑이라 생각해요.. 모든 사랑이 완벽할 수 없어요.. 다 어떻게든 찌그러진 모양인 게 인간의 한계자 매력이죠. 꼬임의 대 서사시가.. 써지는..
나는 효선이가 젤 안쓰러웠다… 누구하나 마음다해 지켜주지도 않고… 뭘 잘못했다고ㅜㅠ 은조가족 만나고 날벼락 맞은 것처럼 인생 너무 힘들고 외로워짐…
외로움도 미움도 살아갈 힘이에요.. 그 힘으로 살아요.. 없었음 이마저도 못 살아요..
@@sejungkim9466으
은조 똑부러지는 폼 미쳤네. 진짜 그냥 걸크여주랑은 다르다 굉장히 똑부러지고 야무지고 독하면서도 마음씨고운여주 어케이런여주가 나오냐 다시는 못본여주임 은조는 은조 하나뿐이다.
저도 엄청 기다렸네요~ ㅎㅎ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
51:05 진짜 서우 감정연기 차력쇼 👏🏻
효선이는 너무 마음 안쓰러운 캐릭터
효선이와 엄마, 은조와 효선이, 은조와 엄마 각각의 관계가 너무 맛깔지다... 특히 효선과 엄마와의 관계성이 너무 재밌음..
와중에 이미숙 배우님 왜 이렇게 예쁘신지,,,
와 엄청기다렸어요!!!♡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인생드라마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보니 너무 재밌었네요 😊
힝😢😢이거 못 기다리고 결국
어제 왓챠 결제해서 정주행하다가
새벽2시에 잤다구여..😂😂
전 밤새버렸어요 1화부터 새벽에 정주행 시작했는데 아침 7시 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픈을가지고사는
사람들~😢
슬픔을슬픈으로
잘못썼네요
죄송합니다
진짜... 문근영님 서우님 그립다 연기를 정말 잘하시고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
다시 복귀하셨으면 좋겠다
23:27 천정명이 오래전에 이 드라마 할때 문근영이 감정을 끌어올려주는 느낌이 좋았다고 했던 인터뷰가 생각나네
저는 서우님을 좋아해요
저는 여성이구요
세월이 지나 또 보는중입니다
오늘 저두 아빠가 그리워 많이도 울었네요
on my 3rd watch i pick up these things:
- Eunjoo doesn't seem as cool as i viewed her on my angsty teenage days 😂
- in some situation, even Hyosun was more mature than Eunjoo
- Kihoon was just as strong-headed as Eunjoo was, seeing these two love stories unfold was so frustrating!!! 😂😂 cause neither wants to talk!!!
- Hyosun was a spoiled woman, but she was truly pure-hearted... she still concerned seeing her sister got sick, the step sister that didn't open up to her for years and years, the step sister that keep insisting that her acts wasn't pure and bore ill intention, she still forgive Eunjoo and her mother in the end, even after all they did to her family, damn that was sad
- Mr. Gapsu.... the real human saint.... rest in peace 🙏🏻🤧
- Kihoon was so mean to Hyosun sometimes, his love fo Eunjoo blindsided his acts towards Hyosun, i didn't like how he treated Hyosun sometimes
that's all! lol still it was one of a kind drama, nothing like this after all years!
35:10 은조 기침하고 언니언니 하는데도 돌아보지도 않다가 갑자기 휙돌아서는 기훈,,,
이거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기다렸어요ㅠㅠ🫶🏻
내일 밥친구로 아껴봐야겠어요:)히힣
아프디 아픈 상처..쓰라린 상처.. 드라마라도.. 우리 삶 속에는 얼마든지 있는 스토리.. 그래서 눈물이 난다.. 내 잘못이 아니라도 일어나는 가슴 에이는 슬픔과 상처들을 안고 살아가기에..
아픈 사람 더 아프게 하는 그런 실수는 하지 말자..어깨를 부딪히며 사과없이 지나치더라도.. 한번쯤은.. 어디가 아픈가보다 하고.. 그냥 걸어가자..
각자의 불우했던 경험들 때문에, 주인공들이 다 각각 정신병이 있다.. 치료해주고 싶다..
Eunjoo & Kihoon are just like 2 strong-headed people with fire burning in the heart for each other but DON'T WANNA TALK ARGHHHHH miscommunication trope!!!!!!! 😭😭😭
기달렸어요
고김지영배우님 연기 그립네요
효선이는 볼수록 짠함ㅠ
동백꽃 필 무렵도 요약본 올려주실 수 있나요ㅠㅠㅠ 유튜브에 단 하나도 없네요
이드라마보면서
은조가불쌍하다는생각많이했다
아싸 드뎌 떴다!!!!
내인생 드라마였다
21:58 1:19:40 갠적으로 도파민 터지는 장면
이미숙 이쁘다….
뭔가 이런 여성 3원툴 드라마 좋다 진짜 3명다 연기쟁쟁하네
며칠동안 하루가 너무 느리게 가더라도 한달이 길어서 날짜가 안갔을텐데 3월이 너무 안가서 4월달에 훌쩍 갈거라고 말했다.
신데렐라 언니도 빨리 보고 싶었어.
문근영 언니 서우언니도 너무 보고 싶었어. 연기도 잘해야겠지만 말투가 너무 심했을거라고 믿었어.
돈을 조금 벌도 다음화에도 기대해
53:39
18:37 44:43
문근영나의동생옥택연
신데랄라언니 연기주의인공❤❤❤❤❤❤먹걸리사진쵤열
4:28 부터 카메라 흔들흔들 보임ㅋ
난 솔직히 천정명네 집안이랑 엄마분 빼고 다 불쌍함 쟤들이 뭔 죄가 있다고 저렇게 맘고생해야 했냐 ㅡㅡ ㅋ
모두들 애정결핍증 환자들!!
❤❤❤❤😂
천정명도 그립네
그놈의 막걸리 얘기만 덜나왔어도ㅠㅠ
다시보니 진짜 안쓰럽다 은조
Tante iis di panggil budi tuh
🤍
재밌긴한데 너무 고구마드라마라서 보다가 숨막혀 뒤질뻔함
캐릭터들도 고구마 전개도 고구마
아 남주 진짜 스트레스받네
효선 효선
1:01:05
혜선아니고
효선이입니다
프로정신 가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