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중 - 너와 나의 모든날 [ 가사 첨부 ] 누가 뭐래도 OST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Ch-Tons
    @Ch-Ton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가사 ]
    정해진 일들에 묻혀
    하루가 또 지나가고
    언제나 그렇듯 거리의 어둠은
    내 안의 너를 깨워
    니가 없어도 결국 흘러가는 시간
    너무도 선명한 익숙한 향기가
    걷는 길을 따라서 나를 흔들어
    말없이 안아주던 너의 따스한 온기
    영원할 것 같았던 너와 나의 모든 날
    이젠 부르지 못하는 니 이름마저도
    시간과 반대로 걷고 있는
    내 가슴속에 있어
    니가 있었던 나를 지워야 하는 순간
    언제부터인지 거리의 불빛은
    날 날위로해
    말없이 안아주던 너의 따스한 온기
    영원할 것 같았던 너와 나의 모든 날
    이젠 부르지 못하는 니 이름마저도
    시간과 반대로 걷고 있는
    내 가슴속에 있어
    널 원망하고 미워하고
    무너지다 잠이들면
    모두 꿈인것처럼 희미해지기도 해
    말없이 바라보던 너의 불안한 눈빛
    괜찮아질 거라던 변명이 되버린말
    이젠 부르지 못하는 니 이름마저도
    시간과 반대로 걷고 있는
    내 가슴 속에 있어

  • @TV-SEUNG
    @TV-SEUN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Ch-Tons
      @Ch-Ton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은 하루도 평안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