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는 이게 당연한 줄 알았음.. 잠에 취한 나 깨워주고 한 숟갈이라도 더 멕이고 보내려고 따라다니면서 입에 밥 넣어주고 학원마치면 데려와주고... 대학생이 되고 혼자 타지에서 자취하고 취준하면서 그때 그렇게 서포트 해주셨기 때문에 건강 잃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걸 깨달음 사랑해요 엄마
린이는 정말 부러워요… 저는 고3때 수능공부에 몰두 해 있을때 밤 늦게 새벽까지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고 교통수단이 끊겨서 부모님한테 데려다 와달라고 말하고 싶어도 부모님이 어렸을 때 부터 맞벌이 하셔서 힘듬을 알기에 새벽에 집까지 걸어왔던 기억이 나요.. 린이는 정말 부럽네요!!!
저희 엄마도 제가 고등학교때 회사를 그만두시고 저를 많이 도와주셨어요. 둘다 너무 피곤해서 매일 부딪히고, 그 당시 너무 힘들어서 고마운 줄 모르고 살았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첫 어버이날에 편지를 쓰는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서 오열하며 편지를 쓴 기억이 있네요ㅎㅎㅎㅎ 3년동안 저보다 더 힘드셨을텐데 어떻게 절 포기 안하셨는지,,,,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학원 대표셔서 제가 기숙사에서 나오는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학원에서 애들 과제 봐주고 질문도 받고 단어 채점해주면서 간간히 용돈 벌이 하고 남은 시간에는 제 공부하고 그랬었어요ㅋㅋㅋㅋㅋ 아드님도 항상 감사해하는 모습이 고닥교 입학할때 저같아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화이팅!!
고딩때 생각나네요 ㅠㅠ 저두 학교보충끝나고 엄마가 학원까지 데려다주시고 열시열한시에 데리러오시고 시간 애매하면 근처 카페에서 기다려주시고 ~ 독서실갔다가 새벽에 가면 혹시 위험한 일 생길까봐 거실에서 불키고 주무시고 ㅋㅋ ㅠㅠ 아들분도 감사한 마음 분명 가지고 있을 거에용 ㅜㅜ 어머니 대단하세용 😻😻
저도 고등학교때 공부에 치여 사느라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께 항상 틱틱대고 감사하다는 말도 못했는데 다 지나고 보니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만 들더라구요.. 저 때문에 학창시절 내내 저보다 더 쪽잠 주무시고 불규칙적인 생활패턴 같이 맞춰주시고ㅠㅠ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건 학원 끝나고 오면 밥 챙겨주시고 항상 조금이라도 대화하려고 해주신게 너무 감사하더라구요ㅎㅎ 지금은 지치고 힘들지라도 원하는 대학이나 원하는 미래를 위해서 린이가 더 힘내길 바래요!!! 린이는 어머님께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세요ㅠㅠ 역시 어머니는 위대하셔요 🥺😊😊🤍👏🏻❤️
제 생활이랑 비슷하네요 엄마라 할수 있는 일이지요... 그나마 등교가 8시 30분이라 8시에 나가네요..등하교 유치원7세 동생이랑 같이 나가 큰애 등교시키고 유치원 동생 등원하고 집에 오면 쓰러져 1시간 잡니다. 하교도 매일 시키고 있고... 스터디까페서 1시에 오면 머리 말려주고 2시에잡니다.여자아이라 머리말리는것도 일입니다ㅠ 그리고 6시 30분에 일어나.. 담주 셤이라 점심도시락싸서 보냅니다... 점심시간 공부해야 한다해서요...7세 동생은 누나 픽업갈때 집에서 늘 책보고 40분가량 혼자 있어요...카메라 설치가 되어 있어 소통은 다 되구요.. 암튼 동생도 누나 고딩 생활로 희생을 하구 있어요 ㅎ ㅎ 자식이라 이리도 힘듦을 이겨내고 참고 할수 있는것 같아요... 모든 고등엄마들 홧팅입니다 3년 같이 힘내어 보아요^^
현 고3 딸아이 엄마입니다. 학교마치고 바로 독서실을 가는데 매일 사먹는것도 한계가 있고, 근처에 먹을만한곳도 없다보니 도시락싸서 매일 갖다주고 있어요. 토,일요일은 점심,저녁 도시락에 과일, 간식, 물까지 하면 도시락만 한바구니네요. 매번 도시락 반찬 뭐하나가 인생 최대 고민이에요.^^ 이걸 작년 겨울방학부터 계속하고 있네요. K 고3은 할 일이 많은지라 덩달아 엄마도 바쁘네요. 필요한 책들(수행, 진로관련 도서 등) 빌려다놓고, 과외샘들이 보내온 자료들 제때 다 뽑아놓고, 문제가 부족하다고 더 찾아줄 수 있냐고 자주 부탁하는데 그러면 또 인터넷 뒤져야죠. 갑자기 카톡와서 뭐 좀 찍어보내달라는건 또 왜 이리 자주인지, 제가 전업이라 다행입니다. 전 아예 제본기도 샀어요. 큰아이 고3때 pdf파일을 프린트해서 책을 한 20~30권 정도 만들었나봐요. 이제 도사라는 ^^;; 독서실이 걸어올 수 있는 거리지만 늘 밤늦게 오기에 꼭 데리러 갑니다. 아무래도 딸아이라..영혼나갈정도로 졸릴때면 운전대 잡지않고 저도 걸어가요. 둘이 걸어오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것도 소소한 행복이구요. 이제 6개월 남았네요. 대한민국 고3들 열심히 한 만큼 원하는 결과 모두 얻었으면 좋겠고 저는 자유부인이 될 그날을 위해 오늘고 도시락을 쌉니다. ㅎㅎ
우리엄마도 맨날 나 고딩때 7교시 끝나고 석식전에 저녁도시락 갖다주러 학교 오고, 야자끝나고 밤10시40분에 학교앞에 데리러와서 엄마차에서 야식도시락 싸와서 야식먹이고 나 과외하는데에 데려다주고..과외 새벽에 끝나면 엄마가 또 데리러오고.. 매일 학교 0교시 등교니까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차려놓으면 아침먹고 엄마가 간식싸준거 들고 학교가고 그랬는데..ㅋㅋㅋ 아침에 깨울때 엄마가 내 다리 주물러주면서 깨우고..
고3 보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엄마가 공부하는 것도 아닌데 왜 힘드냐고...;;;; 아이도 넘 안쓰러웠지만... 제 몸도 힘들고 심적으로도 초조하고 불안했던 3년이었어요~ ~ 올해 대학보내고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드디어 평안을 찾았네요...ㅎㅎㅎ 막판엔 수험장 따라 다니면서 체력이 넘 딸려서...어찌나 힘들던지...영양제를 아이도 먹이고 저도 같이 먹었어요~~ 지나고나니...그것도 추억이 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하세요!!!
진짜 린이는 커서 완전 효도해야된다 진짜,, 엄마가 저렇게 밥도 제때제때 챙겨주고 아침 저녁으로 데려다 주고 데릴러 오고 이거 쉬운일 아니거든… 더군다나 새벽 12시에.. 진짜 린이는 고마운줄 알아야대
그러니까요.. 곧 성인인데 저런식으로 아들 뒷바라지 해주는 엄마 없을거에요..
다 사랑하니까 해주고 싶어서 해주는 거죠. 뒷바라지라고 표현하는 건 좀 그럴듯해요
@@키키-i8k 해주고 싶어서 하는거라고 해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해주고 싶어도 못하는 부모들도 있을수 있잖아요. 아무리 아들딸을 사랑해도 못하는 부모들도 있는 반면 린이는 저걸 누리니 감사하라는 거죠.
@@키키-i8k 해주고 싶어서 해주는 일을 뒷바라지라고 표현하면 안되는 이유 좀. 해주고 싶어서 해주는 일은 뒷바라지가 아닌 이유 좀.
@@rosegloria6641 뒷바라지 어감이 안 좋다는 건 모르시나봐요 더군다나 남의 집 사정인데 그걸 그 쪽이 보는대로 뒷바라지라고 말하는 건 보기 안 좋죠 해주고 싶어서 해주는 거는 사랑이에요
고등학생 아들과 엄마가 대화를 이렇게 많이 하고 사이가 좋아보이는게 제일 부럽네요. 스스로 공부하는 아들도 정말 부럽습니다 ㅋㅋ
스스로 공부는요~ 머하나 가보면 폰보고있을때가 부지기수여요^^;;;;;;
안녕하세요
보이스피싱 안돼요
폰금지하자
@user-si4dc1lsl8t*1년전
고등학새아들과엄마가대화를이렇게많
사이가좋아보이는게제일부럽네요스스
아들도정말부럽습니다ㅋㅋ
고딩때는 이게 당연한 줄 알았음..
잠에 취한 나 깨워주고
한 숟갈이라도 더 멕이고 보내려고
따라다니면서 입에 밥 넣어주고
학원마치면 데려와주고...
대학생이 되고 혼자 타지에서 자취하고 취준하면서 그때 그렇게 서포트 해주셨기 때문에 건강 잃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걸 깨달음
사랑해요 엄마
찡하네요~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하실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user-vb1uh2bd4x*1년전
고딩때는당연한줄알았음..
집에취한나깨워주고
한숟갈이라도더맥이고보내려도고
때라다니면서입에법넣어주고
학원생이되고흔자타지에서자취하고취
그때그렇게서포트해주셨기때문에건강
대학생이되고흔자터지에서자취하고취
그때그렇게서포트해주셨기때문에건강
공부에집증할수있었다는걸까달음
사랑해요엄마
와,,, 진짜 엄마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주는 구나...
부럽 ㅠㅠ
부모가 자식을 챙기는게 당연하다고 느꼈었는데 마이맘을 보니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이게 당연한게아니라 고마워해야할일이였는데 늦게 깨달았어요
12시까지 공부하는 아들도 대단하지만 아들 태워다주시고 데리러가시고 도와주시는 어머니도 대단하시다..
매일 데려다주고 좋은 차에 좋은 집에 맛있는거 많이 먹고 엄마가 라면도 해다 주고.. 나도 한번만 저런 삶 살아보고 싶다…ㅎㅎ물론 장거리 통학에 많은 공부는 힘들겠지만ㅎㅎ 엄마 정성이 진짜 엄청나네
어머니도 진짜 고생 하시는구나ㅠㅠ 진짜 존경스럽네요ㅠㅠ 둘 다 고생 많으실텐데 힘내세요!!🫶🏻
진짜 엄마가 아들을 엄청 사랑하는 게 눈에 보인다....
사랑합니다 구독자님^^ 엄마들은 다 사랑해요^^
열심히 해서 보기 좋고 같이 서포트 해주시는 엄마도 정말 대단하다 스트레스받으먄사 공부하지마!!!!! 항상 행복하게❤️😆
그때는 몰랐는데 어머니의 수고로움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게 이제서야 조금씩 느껴지네요 🤍
그 수고로움과, 헌신과 희생은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가치있다는것 그리고 너무 감사하다는걸! 뒤바라지 해주신 엄마 한테 그리고 린이어머니한테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앗 저도 한영출신이라 넘반갑습니다 스쿨버스 놓치면 엄마가 대기하고있다가 다음정류장까지 다시 데려다주는거 너무 공감.. 린이 응원합니다!!
진짜 전세계 엄마들, 한국 엄마들 존경해줘야됨 진짜 와 진짜 힘든 일인데 자식때문에 저렇게 한다는게 대단하네요 ㅎㅎ 박수 짝짝짝
아침밥 챙겨주시는 모습 보니 울 엄마 생각나서 넘 죄송하고… 그럼에도 무기력한 내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난다,, 효도해야지 효도해야지 마음속으로만 외치지 말고 이겨내야하는데..ㅠ
린이는 정말 부러워요… 저는 고3때 수능공부에 몰두
해 있을때 밤 늦게 새벽까지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고 교통수단이 끊겨서 부모님한테 데려다 와달라고 말하고 싶어도 부모님이 어렸을 때 부터 맞벌이 하셔서 힘듬을 알기에 새벽에 집까지 걸어왔던 기억이 나요.. 린이는 정말 부럽네요!!!
린이도 마이맘님도 피곤하시겠어요. 잘드시고 짧게 주무시더라도 푹주무시길. 린이 열심히 하니깐 잘할거에요. 수고했어요
저는 6년을 그랗게 살았네요. 직장 다니면서...지금 22학번인데 합격하고 나서 갑자기 공허함과 우울함이 한꺼번에 몰려 오더군요.
어머님도, 아드님도 화이팅입니다😘
아우 직장까지 다니시면서 수험생 뒷바라지 진짜 고생하셨어요~ 22학번 되었으니 너무 공허해 하시지 마시구요. 이제 즐거운일 꼭 찾으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성공하신분이라그런지 사소한것도 힘들다고 생각안하시고 되게 열심히 사시네요...
저희 엄마도 제가 고등학교때 회사를 그만두시고 저를 많이 도와주셨어요. 둘다 너무 피곤해서 매일 부딪히고, 그 당시 너무 힘들어서 고마운 줄 모르고 살았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첫 어버이날에 편지를 쓰는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서 오열하며 편지를 쓴 기억이 있네요ㅎㅎㅎㅎ 3년동안 저보다 더 힘드셨을텐데 어떻게 절 포기 안하셨는지,,,,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입시도 잘 풀리셨나요 ㅜㅡㅜ?
와 어머니께서 착하시네요♥️
부모님이 저렇게 해주시는것도 행운인데.! 개부럽다
어머니 정말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ㅠㅠㅠ 학교랑 가까운 곳으로 이사 가고 싶으시겠어요
마이맘님 아들에게 잘해주시는 것 보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파이팅입니다 마이맘님~^^
이사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랑 늦지않게 등교하는데 노력하고 있어요^^ 정말 학교앞에 방이라도 얻어야 하나 싶네요
아고 린이가 이렇게 컸네요. 새벽까지 너무 대단해요. 어머니~ 지금은 힘들고 고되지만 고딩 생활 금방가요 ㅎㅎ 린이가 잘 컸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하세요!!
응원 감사해요~ 지나고 보면 금방인데, 당시에는 너무 힘들잖아요. 아침에 잘 일어나기만 하면 좋겠어요^^
킫두부*11개월전
아고린아가렇게컸네요.새벽까지너무대단해요
어머니~지금온힘들고고되지만고딩생활금방가
ㅎㅎ리이기자컵용면좋겠네요화이팅화세요!!
저희 아들 아직 3살인데 .. ㅋㅋㅋ이거 너무 신기하고 재밌네요^^ 어린이집 등하원은 일도 아니였어요 대단하세요!!
등교 난이도는 어린이집이 제일 쉽구요 ㅎㅎㅎ3살이면 맘껏 귀여워해주세요. 말은 잘 안통하지만 진짜 귀여울때여요^^
아들이 너무 착하고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밝네요. 우리아이는 공부도 못하고 말도 안듣는 사춘기인데 얼마나 당당한지 모름. ㅋ
저희 어머니는 학원 대표셔서 제가 기숙사에서 나오는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학원에서 애들 과제 봐주고 질문도 받고 단어 채점해주면서 간간히 용돈 벌이 하고 남은 시간에는 제 공부하고 그랬었어요ㅋㅋㅋㅋㅋ 아드님도 항상 감사해하는 모습이 고닥교 입학할때 저같아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화이팅!!
대한민국 교육현실 진짜 암담하네요... 제일 많이 자야하는 시기에...
현실을 받아들이고 하는 수 밖에 없네요. 하지만 조금씩 바뀌고 있으니 나중나중에 세상 좋아지겠죵 ㅎㅎ
전 K-직장인이라 하루에 엄마랑 이야기 할 시간이 30분도 안 되지만 ,,ㅠㅠ 출근길에 영상 볼때마다 우리 엄마 같아서 마음이 몽골몽골해요 :)
저도 이번 월급날엔 두둑히 용돈 드려야겠어요ㅎㅎ
어머 전 호주에서 애키우는데 ㅠ 너무 피곤하다고 생각했는데 ㅠ 이걸보니 그 생각이 쏵 사라져요. 정말 대단하세요
아 이거 보니까 진짜 구역질난다.. 나도 고등학생 때 맨날 저런식으로 공부만 했다가 우울증걸려서 자살시도도 했었는데.. 밝아보여서 다행인데 나도 겉으로는 밝은 척 해서.. K 고딩 힘내라
부럽다 좋은 엄마…🥹 나도 좋은 딸이 되어야지..
마이맘 TV 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너무 귀여우시고 스윗하세요 ㅠㅠ
저요 ㅋㅋㅋㅋ 린이든 저든 감사합니다^^
저렇게 많은 대화를 하다니 신기방기
고딩때 생각나네요 ㅠㅠ 저두 학교보충끝나고 엄마가 학원까지 데려다주시고 열시열한시에 데리러오시고 시간 애매하면 근처 카페에서 기다려주시고 ~ 독서실갔다가 새벽에 가면 혹시 위험한 일 생길까봐 거실에서 불키고 주무시고 ㅋㅋ ㅠㅠ 아들분도 감사한 마음 분명 가지고 있을 거에용 ㅜㅜ 어머니 대단하세용 😻😻
학교에서도 보충을 해요?
@@Tube-nz4zo 정규수업끝나고 방과후에 신청해서 듣는 수업 있는게 그걸 그냥 보충이라고 했어용
저도 야자할때 아빠가 매일 데리러 오셨어요. 잊고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이나이에도 새삼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user-qk3u6bb4f*1년전
고딩때생각나네요ㅠㅠ저두학교보충끝
학원까지데려다주시고열시한시에데리
시간에매하면근처카페에가면흑시위험
독서실갔다가새벽에가면흑시위험한일
거실에서불키고주무시고ㅋㅋㅠㅠ아들
마음분명가지고있을거에용ㅜㅜ어머니대단하세용
마이맘님 너무 힘드시겠다 ㅜㅜ 린이도 화이팅 마이맘님도 화이팅하세영!!🥰
힘들면서 재밌기도 하고.. 이걸 3년 하자니.. 엄두도 안나고 그래요~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저도 고등학교때 공부에 치여 사느라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께 항상 틱틱대고 감사하다는 말도 못했는데 다 지나고 보니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만 들더라구요.. 저 때문에 학창시절 내내 저보다 더 쪽잠 주무시고 불규칙적인 생활패턴 같이 맞춰주시고ㅠㅠ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건 학원 끝나고 오면 밥 챙겨주시고 항상 조금이라도 대화하려고 해주신게 너무 감사하더라구요ㅎㅎ 지금은 지치고 힘들지라도 원하는 대학이나 원하는 미래를 위해서 린이가 더 힘내길 바래요!!! 린이는 어머님께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세요ㅠㅠ 역시 어머니는 위대하셔요 🥺😊😊🤍👏🏻❤️
지나야지 감사한걸 아는거 같아요. 저도 이나이에 부모님께서 야자때 데리러 온게 새삼 생각나더라구요.^^ 지나구나면 추억이 되겠지요~
@@mymtv 정말 좋은 어머니세요ㅎㅎ😊😊
영상보니까 제 고등학교 때 생각나네요 ㅠㅠ 아침 일찍 그리고 밤 늦게 매번 픽업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야겠어요 정말.. 마이린 마이맘님 화이팅 !! :)
고딩맘 브이로그 너무 재밌어요!!앞으로도 자주 보고싶어요~
저도 이생활이 신기하네요~ 생각도 못한 일정인데, 닥치니까 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컨텐츠 만들어 볼게요!
린이 어머니 항상 화이팅입니다 린이도 학교생활 잘보내요
꼭 좋은 대학 가시길 응원할게요!!!!!
ㅠ 정말 엄마의 정석같은 느낌
부끄럽습니다. 그냥 제가 해줄 수 있는 걸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효다중에다니는 학생입니다 저희 역사쌤 친구드라구요 마이맘님이 그래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그럼 힘내시길
저도 중고딩때 저렇게 살았는데 살면서 가장 잠도 못자고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지만 가장 행복했던 시기이기도 해요 ㅎ 내꿈을 응원해주는 엄마랑 하는 팀플레이 게임같달까 ㅎㅎ 저녁에 엄마차타면 오늘 뭐공부했는지 쫑알대고 하루종일 학교에있으면 가스분출 못해서 과민성대장증후군 심해지는데 엄마 만나고 엄마차만 타면 긴장풀려서 엄마차에서 뿡뿡이같이 모든걸 쏟아내고 수다도 쏟아내고 또 그 힘으로 새벽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집가서 또 공부하고 엄마는 내가 잘때까지 안자고 또 기다리고.. 나만큼이나 어쩌면 나보다 더 내꿈을 응원해주는 누군가가 있어서 힘들지만 행복했던 시기였어요
현재 k고3인데 부모님도 린도 너무 고생하네요ㅠㅠㅠ저는 부모님은 자고 집근처에서공부하고 혼자 왔다갔다하는데ㅠㅠ 거기다 통금있어요ㅜㅜ린이는 부모님한테 효도 많이 해야겠어요ㅎㅎㅎ k고딩 화이팅합시다아~
고3 화이팅입니다!!! 체력관리 잘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영상올려주셔서감사해요
이게 사랑의 힘인가보다.. 아침 저녁 픽업 정말 힘드실텐데 아들을 엄청 사랑하시기에 가능한것 같다 ..
사랑합니다 구독자님^^
초2엄마 인데 힘들다고 징징 됬는데
정신 똑띠 차리고 살아야 겠어요 아이들 점점 더 크면 더 힘들겠어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다들🫶
초2엄마는 첨이니까요^^ 저도 고딩엄마는 첨이라 ㅎㅎㅎ 앞으로도 화이팅요~~~
마이맘님 오늘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네시구요
마이린님은 공부 할 환경적 요인이 최고인 거같아요 꼭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시길!
마이맘님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 할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재밌게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 입시 때 생각나네요...엄마가 힘들면 아빠가 아빠일 늦게 끝나면 엄마가...그 감사함을 그땐 당연한줄 알구 대학 합격한게 나만,내가 잘해서~라고 생각한게 부끄럽네요...ㅎㅎ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부모님께 효도해야겠어요!
에휴... 영상보니까 이번에 대학교 입학한 제 남동생이랑 엄마 모습이 많이 떠오르네요.....3년동안 자사고 다니는 동생 케어하느라 정말 힘들어하셨는데 마이맘님 파이팅입니다!!
고딩 부모님들은 다들 고생이신거 같아요 22학번 되었다니 축하드려요~
동생분은 입시 성공 하셨나요 ㅠㅡㅠ?
마이린님 화이팅! 저는 마이린님도 완전광팬은 마이맘님입니당!
저러면 몸 다 상할텐데ㅠㅠㅠ 체력하고 건강 잘 챙기세요ㅠㅠ
제가 더 신경써야겠어요~ 응원 감사해요!!
마이맘님이 저보다 열심히 사시네요ㅋㅋㅋㅋ
저도 외고 다니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거 넘 공감되네요
그와 중에 저렇게 찍는것도 대단하시다
재밌게 잘 봤습니당
후배로서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마이맘님 진짜 고생하시네요 대단하세요😭👍🏻👍🏻
린이도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구,,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학생 때도 생각나고 꾸밈없는 일상 브이로그라 쭉 봤네요ㅎㅎ 구독하고갑니다! 린이 밥은 차에서 대충 먹고 잠을 더 잤으면 해요ㅜㅠ 마음이 아프네요,, 고딩 때 저를 보는 듯해서🫠
고딩때 진짜 힘들죠!!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지만 당시에는 너무 힘든거 같아요. 차에서 먹을 수 있는 메뉴 생각해봐야겠어요~
저는 그래서 집 근처 독서실/스카 다님.. 엄마가 밤에 픽업하는 거 힘들다고 해서 걸어서 갈 수 있는 독서실에서 공부했음. 엄마의 서포트가 당연 한 게 아니니까 마이린도 크면 엄마의 서포트를 고마워하게 될 거에요!
K맘 대단하다 엄마 최고네요 공부땜에 스트레스많이받겠다 건강도챙겨야될텐데
응원 감사해요!! 스트레스도 많지만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지켜봐주세요^^
제 생활이랑 비슷하네요
엄마라 할수 있는 일이지요...
그나마 등교가 8시 30분이라 8시에 나가네요..등하교 유치원7세 동생이랑 같이 나가 큰애 등교시키고 유치원 동생 등원하고 집에 오면 쓰러져 1시간 잡니다.
하교도 매일 시키고 있고...
스터디까페서 1시에 오면 머리 말려주고 2시에잡니다.여자아이라 머리말리는것도 일입니다ㅠ
그리고 6시 30분에 일어나..
담주 셤이라 점심도시락싸서 보냅니다...
점심시간 공부해야 한다해서요...7세 동생은 누나 픽업갈때 집에서 늘 책보고 40분가량 혼자 있어요...카메라 설치가 되어 있어 소통은 다 되구요.. 암튼 동생도 누나 고딩 생활로 희생을 하구 있어요 ㅎ ㅎ
자식이라 이리도 힘듦을 이겨내고 참고 할수 있는것 같아요...
모든 고등엄마들 홧팅입니다
3년 같이 힘내어 보아요^^
와~~~!!!! 라면 못참죠 얼마나 신라면건면이 맛있는뎅 ㅋㅋ 그냥 신라면도맛있궁
신라면블랙도 맛있궁 ㅋㅋ 다!맛있죵 ㅋㅋ
육개장사발면도 맛있공 ㅋㅋ 넘나 맛있는음식들이 너무많은듯요
저도 고딩인뎀 ㅋㅋ 린이보단 한살많지만
시험보고 뭐하고 뭐하면은 졸리고 피곤한게 다죠
ㅋㅋ 공부의세계는 어쩔수없는듯요
우리 엄마도 나 고등학생 때 ㅋㅋㅌ 공부하고 집 들어오면 엄마가 아무것도 먹지 말고 자라 했지만 배고파 ~ 이러면 잔소리 막 하시면서 밥해 주셨는데 엄마 마음은 다 똑같나 봐요
고생하니 힘이 들겠네요! 힘내세요!!!
벌써부터 그렇게 빡세게 하면 고3되어서 힘들 것 같아요... 지금은 공부를 하긴 해도 잠은 충분히 자두는게 중요해요 정말루
시험때라서 좀 무리했구요. 평소에는 학원끝나구 야자끝나구 바로바로 집으로 와요~ 주말에는 밀린잠도 자라고 해야겠어요.
마이맘님 영상이 기대되네요
아들 착하네요 ㅎㅎㅎㅎ 화이팅
아침에 알람울릴때 일어나기만 하면 만점아들인데 ㅎㅎㅎ 고딩치고 저랑 이야기도 잘하는 편이긴 해요^^
마이맘님 진짜 홧팅
감사해요!! 힘이 납니다~
벌써 고등학교가 다 되었네요
어제가 초등학교 어느데 세월이 진짜 빠르네요 ㅠㅠ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0:53초에 벤츠 마크가 너무 잘보이네요..
밤에는 아무것도 안먹는게 좋아요ㅠㅠ 특히 과일같은 경우는 소화 불량이 될수 있어요ㅠㅠ 항상 조심하세요!! 건강하세여🤓
아이만 온전히 케어하고 맞벌이 안해도 되는 환경이 너무 부럽습니다 아이만케어하고 경제적으로 신경안쓰고 싶네요
엄마가 더 고생이시네요😭 저도 멀지않아서ㅠ 걱정 한바가지
아이들이 크면 크는대로 엄마가 할일은 따로 있는거 같아요~ 우리 같이 힘내요!!
같은 고1엄마로 격.공감합니다.
고생 많으셔요 ㅠㅠㅠ화이팅요!!
대단하다 진짜
현 고3 딸아이 엄마입니다. 학교마치고 바로 독서실을 가는데 매일 사먹는것도 한계가 있고, 근처에 먹을만한곳도 없다보니 도시락싸서 매일 갖다주고 있어요. 토,일요일은 점심,저녁 도시락에 과일, 간식, 물까지 하면 도시락만 한바구니네요. 매번 도시락 반찬 뭐하나가 인생 최대 고민이에요.^^ 이걸 작년 겨울방학부터 계속하고 있네요. K 고3은 할 일이 많은지라 덩달아 엄마도 바쁘네요. 필요한 책들(수행, 진로관련 도서 등) 빌려다놓고, 과외샘들이 보내온 자료들 제때 다 뽑아놓고, 문제가 부족하다고 더 찾아줄 수 있냐고 자주 부탁하는데 그러면 또 인터넷 뒤져야죠. 갑자기 카톡와서 뭐 좀 찍어보내달라는건 또 왜 이리 자주인지, 제가 전업이라 다행입니다. 전 아예 제본기도 샀어요. 큰아이 고3때 pdf파일을 프린트해서 책을 한 20~30권 정도 만들었나봐요. 이제 도사라는 ^^;; 독서실이 걸어올 수 있는 거리지만 늘 밤늦게 오기에 꼭 데리러 갑니다. 아무래도 딸아이라..영혼나갈정도로 졸릴때면 운전대 잡지않고 저도 걸어가요. 둘이 걸어오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것도 소소한 행복이구요. 이제 6개월 남았네요. 대한민국 고3들 열심히 한 만큼 원하는 결과 모두 얻었으면 좋겠고 저는 자유부인이 될 그날을 위해 오늘고 도시락을 쌉니다. ㅎㅎ
요즘 시대에 도시락이라니~~ 주말에는 부엌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으시겠어요 ㅠㅠㅠ 많은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제본기 생각해봐야겠어요. 방에 프린트가 낱장으로 너무 돌아다녀요~ 6개월동안 건강조심하시고 정말정말 화이팅입니다!!!
저는 집에서 6시45분~50분쯤 집에서 나와서요 40분동안 학교까지 걸어서 고등학교 3년을 다니고 그랫는데요
린이님은 엄마가 태워다 주시니 부럽네요ㅎㅎ
아무리 일찍 나가더라도 저희집은 걸어서 가라고 하셔서요ㅠㅠ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어 씨앙이님 여기에서도 뵈네요
@@2024K5하이브리드마니아 안녕하세요ㅎㅎ
@@vlog6076 네 안녕하세요 ㅎㅎ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우리엄마도 맨날 나 고딩때 7교시 끝나고 석식전에 저녁도시락 갖다주러 학교 오고, 야자끝나고 밤10시40분에 학교앞에 데리러와서 엄마차에서 야식도시락 싸와서 야식먹이고 나 과외하는데에 데려다주고..과외 새벽에 끝나면 엄마가 또 데리러오고.. 매일 학교 0교시 등교니까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차려놓으면 아침먹고 엄마가 간식싸준거 들고 학교가고 그랬는데..ㅋㅋㅋ 아침에 깨울때 엄마가 내 다리 주물러주면서 깨우고..
린이 겁나 컸어….. 언제 이렇게 큰거야…!!!
울엄마도저랬는데ㅠㅠㅠ헝 엄마미아내
어머니께 손편지와 작은 선물이라도 해보셔요~ 울아들도 나중에 저한테 꽃한다발 사주면 좋을거 같네용^^
대치동 애들은 버스를 안탄다는게 진짜군요
와 이런거보면 울엄만진짴ㅋㅋㅋㅋㅋ 나 아침에 못일어나서 학교 사교시에 등교하는데도 그냥 냅뒀었는데 졸리면 그냥자라고 울엄만 속이 편했겠다 신경 일도안쓰고
와~제곁에두 이제 고딩중딩 맘들친구들이있는데 무척이나~힘들다고 하드라고요 린이맘님두 몸 건강히 챙기시면서 화이팅하세요~~ 겨우 초6인데 ㅡㅡ중학교 고등학교가 겁나네요~~;
차라리 제가 하는게 쉬울거 같아요. 아이를 움직여야 하니 에너지를 더 쓰게 되네요. 초6이면 이제 공부 시작이네요. 아이랑 사이좋게 지내시고 잘 달래서 공부도 시키고 중학교때 체력길러 놓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운동 꼬옥 배우게 하심 좋을 거 같아요.
@@mymtv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볼게요
고3 보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엄마가 공부하는 것도 아닌데 왜 힘드냐고...;;;;
아이도 넘 안쓰러웠지만... 제 몸도 힘들고 심적으로도 초조하고 불안했던 3년이었어요~ ~
올해 대학보내고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드디어 평안을 찾았네요...ㅎㅎㅎ
막판엔 수험장 따라 다니면서 체력이 넘 딸려서...어찌나 힘들던지...영양제를 아이도 먹이고 저도 같이 먹었어요~~
지나고나니...그것도 추억이 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하세요!!!
즐주되세요
린이는 학교갔다가 대치학원에서 밤에 돌아와요? 마이맘은 밤늦었는데도 린이 데리러 가고 자상하네요 린이 새벽1시에 잤다가 5시에 일어난다고요! 근데 그시간에 라면은 왜먹어요? 마이맘 린이 데리러가고 아침에 스쿨버스 탈때 타는곳까지 데려다 주시고 고생많이하네요
저녁먹고 새벽1시되면 야식이 땡기잖아요. 린이 배고프면 못자는 스타일이라 야식 종종해요. 저닮아서 그렇네요^^;;;;
전 야식도 안먹고 그시간엔 음식자체를 안먹는데
린이❤️
고2딸을 둔 엄만데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도움도 많이 되구요^^
린이 방 너무 예쁘던데
책상이랑 침대 정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저보다 선배맘이시네요~ 힘내세요!! 린이방은 모두 일룸이어요~ 침대는 모션침대구요 책상은 로이모델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마이맘도 화이팅하셔요
저희집이 한영외고 근처라 더 반가워요^^
영상 너무 재밌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마이맘님~며칠전 꿈에 만났어요~^^ㅎㅎ 어찌나 즐거웠던지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꿈에 출연하다니 ㅎㅎㅎㅎ 영광입니다~
마이맘님 영상이랑 마이린님 영상 자주 챙겨보는 구독자인데 고등학교 가까운 곳으로 이사갈 생각은 없으신 건가요? ㅎㅎ
마이린 대박이다 좋아요
감사해요^^
본격 엄빠주의 아닌 딸아주의ㅋㅋㅋㅋ딸아들주읰ㅋㅋㅋ
정말 린이 위주로 지내게 되는거 같아요 대신 낮에 자유시간이 늘긴 늘었네요.ㅎㅎㅎ
영상 잘 봤어요~^^
완전공감 아침에 먹는 영양제는 뭔지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