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길을 잃었을때 빛으로 비춰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때 나 그대의 손잡아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수있게 닫혀진문이 서서히열려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칠은 바다 고된 이 세상 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대가 길을 잃었을때 빛으로 비춰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때 나 그대의 손잡아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수있게 닫혀진문이 서서히열려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칠은 바다 고된 이 세상 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그대가 길을 잃었을때 빛으로 비춰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때 나 그대의 손잡아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수있게 닫혀진문이 서서히열려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칠은 바다 고된 이 세상 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1년 후 너가 이걸 지금 보고 조금이라도 감사하고 더 행복해졌고 편안해졌다면 너는 성공한거야 그리고 꼭 그렇게 앞으로 더 조금 조금씩 더 좋아져 갈거야 그렇게 너는 앞으로 더욱 더 성공해 나갈거야 그리고 항상 너무 부담가질 필요없어 너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고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너는 행복할 수 있는 자격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 너는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야 항상 너가 좋은 것보단 너에게 좋은걸 선택하자 행복한 길은 자기 자신이 선택하는거야 그리고 너는 그걸 충분히 할 수 있어 나는 너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지금 이 순간 그때의 네가 너에게 하는 말들을 들으면서 지금 이 순간의 너가 감사해서 행복해서 기뻐서 혹시나 울고있다면 너는 성공한거야 만약 그러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괜찮아 너는 노력하고 있으니까 앞으로 조금씩 더 조금씩 꼭 좋아질거니까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넌 소중한 사람이야 근데 너가 있는 이 순간 분명히 너가 행복해하고 있을거라고 믿어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너에게
정말 이거는 인생곡중 하나네요... 와...너무 눈물날거같고.... 이거 들으시는분들중... 내가 학교폭력 당하고 있는분들은더더욱 너무눈물 나실거같고.. 원래는 학교폭력이 없어야되요! 나는 모르겠지만 누군가는...상처받고.. 혼자울고... 이럴수록 친구가 옆에있어줘야되죠.... 정말.... 하지만 모두가 외면하고...내일아니라고 방관하고... 이런겄이 문제여서 계속 자살하고... 하..정말 너무 슬프네요...진짜 이거들으시면 학교폭력이 없었으면 하는바람이예요ㅠㅠ 근데 그게 마음대로되나요...
저 어떠해요....더 왕따시킨 애가 제 배프한테 계속 가까워지려고 수작부려요....하........ 정말 6년이라는 세월을 왕따 당했는데..... 기억도 하기 싫은데.... 자꾸 왜 나한테 이러냐구..... 넌 인간이면 인간답게 굴어 .... 이말을 왜 이렇게 못하는 걸까요???? 아직도 얘때문에 학교가 싫은데.... 왜 내앞에 알짱거리냐고???
이유없이 왕따 당했을때 정말 힘들어서 안좋은 생각까지 했을때 이 노래 듣고 많이 위로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지금은 어디서 절대 지지 않는 성격으로 변해서 친구들도 정말 많고 남친도 있어서 행복하게 지내네요 ㅎㅎ 위로 정말 많이 받고 힘들때 힘이 되준 노래 인거같네요!!❤
대학교 입학하고 처음 타지생활할때 다른친구들은 친구도 사귀고 그랬지만 나만 동떨어진거같아서 기숙사 몰래 나와서 펑펑 울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 이게 향수병인가 싶어서 네이버에 쳐보고 그랫는데 그때 그 학교 중앙 광장 .. 생각난다 이젠 나이가 흘러서 혼자 잘 생활하지만 그땐 정말 그 생활밖에 생각안났다 근데 지나고보니 그렇게 힘들게 했던 친구들도 생각나고 어떻게 보면 나 스스로가 성장할수있는 그런 기회일거라고 생각한다
엄청 힘들 때 듣던 노래 위로가 되고 상처의 쓰라림이 느껴진 노래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슬프고 슬플 때 아니 그보다 더 절망적일 때 찾게 되는 노래 참 좋은 노래 평생 깊이 간직할 노래 즉기 전에 이 노래를 듣고 죽고 싶을 정도로 내겐 의미있는 노래 곁에 아무 것도 없을 때 이 노래만이 날 안아주었는데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 좀 아니 많이 슬픈가 무덤덤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다 체념하기엔 아직 미련이 남았나보다 얼마나 더 아파야 온전히 체념할 수 있을까
Out of all the songs from the OST, this has got to be my favorite. It brings me to tears because of a lot things. When I hear this song, it reminds of the time Go Eun Byul saved Lee Eun bi when she was drowning. it also reminds me of the power of redemption and being able to move on from a bad experience. i cried the most when GTK confessed his feelings for her, then let her go after promising to get rid of those feelings. it must have been hard to have to let go of a love like that.
He didn't get rid of his feelings for her. It was more important for him to see Lee eun byul safe and happy than be her boyfriend. I never understood why they didn't end up together since the swimmer dude didn't even realise she wasn't Go eun byul. It's been a while so I might have mixed up or straight up got the names wrong but you get the point.
This is the kind of song which really makes me crave a ballad with literally just a piano and a singer. So simple, yet so perfect. Without violins, or a beat, or a weird magic sounds. It would be so moving...
That moment when Go Eun Byul enters the scene, Phawoooooo Goosebumps! This song comes and strikes you really deep in the heart, kinda making you feel relived that she is alive.
오늘 우연히 이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펑펑 흐르고 눈물이 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오늘 마음이 우울하고 힘이 안나고 번아웃처럼 무기력해 있었는데 우연히 듣게 된 이 노래에 영혼의 쉼과 편안한 위로와 안식을 얻은 기분이 들면서 위로가 되어준 노래가 되었네요..마치 하나님이 내게 찾아와 지치고 힘든 내 마음을 위로하시는 듯한 느낌...마음 둘 곳 없이 혼자서 강해져야 했던 나 자신을 위로해준 노래...
그대가 길을 잃었을때 빛으로 비춰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때 나 그대의 손잡아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수있게 닫혀진문이 서서히열려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칠은 바다 고된 이 세상 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윤하 (Younha) - 기도 (Pray) [후아유 - 학교 2015 OST Part 5] 1시간](http://i.ytimg.com/vi/fOQCh5Ti8jY/mqdefault.jpg)
![윤하 (Younha) - 기도 (Pray) [후아유 - 학교 2015 OST Part 5] 1시간](/img/tr.png)
![[후아유 - 학교 2015 OST Part 1] 타이거 JK - Reset (Feat. 진실 of Mad Soul Child)](http://i.ytimg.com/vi/i1KCK2ihvNw/mqdefault.jpg)
2024년 위로가 필요한 시점, 다시 찾는 명곡
그 많은 위로곡이 있음에도, 4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건 이 곡 인 것 같아요...
그 사랑이 내려와-어노인팅. 추천드립니다
ㅇㄹㅍ홓롷ㅇㅎㅊㅎㅎㅌㅎㄹㅇㅎ숓롳ㅎㄱㅇ
@@forach9066ㅇㅊㅊㅌㅌㄴㅇㅇㄹㅍㄷ
@@손예솔-d9p 네?
그러게요 ㅠㅠ
후아유 진짜 추억ㅠㅠㅠㅠ 시청률은 낮았어도 마니아층은 제일 두꺼운듯..ㅠㅠㅠ
저도요
시청률은 좀 낮았지만 화제성 좋았고 인기도 많았죠...ㅠㅠ
ㅠㅠ 정말좋아했습니다
체리 후아유 최고 시청률 8.2 였는데 이정도면 낮은편은 아닌거 같아요ㅜㅜ 그냥 평타..? 그래도 드라마 자체가 너무 잘만들었으니까 시청률은 뭐..
맞아요 저 이거 많이 봤었는데
독서실에서 밤늦게 돌아오면서 이어폰으로 들으면 감성 터짐 ㅠㅠ
저도 해봐야겠네요 내일
ㅜㅜㅜㅜㅜ
Say kim 와 저도 나중에 해봐야겠어요ㅠ 말로만 들어도 감성이,,
지금 제가 하는중입니다!
남편이 추천 해준 곡. .함께 드라이브 하며 자주 듣는데 늘 고밉고 감사한 사람.. 오빠 고생 많이 하는데 힘내. 나도 내 자리에서 열심히 내조 하며 묵묵히 함께 할께 . 늘 응원 하고 있어. 고난속에 버티는것만도 존경해. 우리 반드시 잘 될꺼야. 오빠 사랑해 .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잊고 있었던 보물상자를 찾은 느낌이다..
No si es cierto me consta
안녕하세요
동영상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늘행복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굿입니다
자주만나요
최고예요
박수을보냈니다
❤😂🎉😢😮😅
여자친구가 노래방에서 불러주던 노래. 4년 동안 만나며 너무 많은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어주어서 항상 감사한 그대. 이제는 서로 낯선 사람들이 되었지만, 좋은 추억 늘 소중히 간직하려구요.
간간히 좋은 기억만 가지시고 현 여자친구한테 잘해줘요~
진짜 인생곡이다....눈물날때 들으면 진짜 레알 감수성폭팔...☆
섶파샾러섶처섶렆섳차러처랓개
라차샾처렃겇처겇개갗차겇츠겇츠거퍼렃척
혀헉퍼퍼초러
러퍼올얄더렃우아러거터엋
지금은 맛갔네 ㅋㅋ ㄹㅇ 펭수에 너나해 아....
그대가 길을 잃었을때
빛으로 비춰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때
나 그대의 손잡아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수있게
닫혀진문이 서서히열려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칠은 바다 고된 이 세상
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가사 너무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歌詞😊
Merci pour les paroles 🙏🇫🇷🫶👋
'윤하' 가 불러서 그런지 노래에 감정이 실려있어서 더 슬픔이 벅차오르는 명곡이네... 중학생때 부모님께 혼나거나 슬픈일있으면 항상 방에 쳐박혀서 불끄고 울면서 들었던노래인데.. 다시 들어도 슬프다ㅜㅠ
그대가 길을 잃었을때
빛으로 비춰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때
나 그대의 손잡아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수있게
닫혀진문이 서서히열려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칠은 바다 고된 이 세상
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그대가 길을 잃었을때
빛으로 비춰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때
나 그대의 손잡아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수있게
닫혀진문이 서서히열려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칠은 바다 고된 이 세상
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써주셔서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가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는 뭐 찬송가....
아멘.
상처로 마음의 문을 닫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고싶다
멋진 말이예요!
고마워요
1년 후 너가 이걸 지금 보고 조금이라도 감사하고 더 행복해졌고 편안해졌다면 너는 성공한거야
그리고 꼭 그렇게 앞으로 더 조금 조금씩 더 좋아져 갈거야
그렇게 너는 앞으로 더욱 더 성공해 나갈거야
그리고 항상 너무 부담가질 필요없어
너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고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너는 행복할 수 있는 자격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
너는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야
항상 너가 좋은 것보단 너에게 좋은걸 선택하자
행복한 길은 자기 자신이 선택하는거야
그리고 너는 그걸 충분히 할 수 있어
나는 너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지금 이 순간 그때의 네가 너에게 하는 말들을 들으면서 지금 이 순간의 너가 감사해서 행복해서 기뻐서 혹시나 울고있다면 너는 성공한거야
만약 그러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괜찮아
너는 노력하고 있으니까 앞으로 조금씩 더 조금씩 꼭 좋아질거니까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넌 소중한 사람이야
근데 너가 있는 이 순간 분명히 너가 행복해하고 있을거라고 믿어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너에게
저는 아니지만 위로가 됬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정말 이거는 인생곡중 하나네요... 와...너무 눈물날거같고.... 이거 들으시는분들중... 내가 학교폭력 당하고 있는분들은더더욱 너무눈물 나실거같고.. 원래는 학교폭력이 없어야되요!
나는 모르겠지만 누군가는...상처받고.. 혼자울고... 이럴수록 친구가 옆에있어줘야되죠.... 정말....
하지만 모두가 외면하고...내일아니라고 방관하고... 이런겄이 문제여서 계속 자살하고... 하..정말 너무 슬프네요...진짜 이거들으시면 학교폭력이 없었으면 하는바람이예요ㅠㅠ 근데 그게 마음대로되나요...
기운내렴 잘 용감하게 극복하다 이겨내면 또 다른 햇살이 널 도울거야
저 어떠해요....더 왕따시킨 애가 제 배프한테 계속 가까워지려고 수작부려요....하........ 정말 6년이라는 세월을 왕따 당했는데..... 기억도 하기 싫은데.... 자꾸 왜 나한테 이러냐구..... 넌 인간이면 인간답게 굴어 .... 이말을 왜 이렇게 못하는 걸까요???? 아직도 얘때문에 학교가 싫은데.... 왜 내앞에 알짱거리냐고???
힘내세요....
저도왕따심하게당했어요....
사람을 함부로대할자격권리따윈없는데 괴롭히는인간들은 그게있는거마냥
행동과말을하는거같아요 주변사람들은 도와주고싶지만 나도피해볼까봐 나도힘들어질까봐
바라만보구..안타까운현실..제친구중에두 6년가까이 왕따를 당한친구있는데 그친구하는말이 자신이랑어울리면 너도피해볼까라고..하던친구
그말이 맴도네요..주변친구들은
저런애랑 어울리지말라고.너까지피해본다고..그친구가 얼마나피해줬는길래 피해를본거마냥대하는지..학교드라마보면서 친구생각이많이나네요
이때 나 중딩이었는데 벌써 어엿한 대학생ㅠㅠ 진짜 이때 점수 너무 안 나오고 모든게 힘들었는데 야자하고 이거 들으면서 집 오는데 눈물이 막 나왔음ㅠ
이유없이 왕따 당했을때 정말 힘들어서 안좋은 생각까지 했을때 이 노래 듣고 많이 위로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지금은 어디서 절대 지지 않는 성격으로 변해서 친구들도 정말 많고 남친도 있어서 행복하게 지내네요 ㅎㅎ 위로 정말 많이 받고 힘들때 힘이 되준 노래 인거같네요!!❤
진짜 슬프고 지치고 툭건들면 성질나고 눈물 나올듯한날 이노래들으면서 찔끔 울기도하고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대학교 입학하고 처음 타지생활할때 다른친구들은 친구도 사귀고 그랬지만 나만 동떨어진거같아서 기숙사 몰래 나와서 펑펑 울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 이게 향수병인가 싶어서 네이버에 쳐보고 그랫는데 그때 그 학교 중앙 광장 .. 생각난다 이젠 나이가 흘러서 혼자 잘 생활하지만 그땐 정말 그 생활밖에 생각안났다 근데 지나고보니 그렇게 힘들게 했던 친구들도 생각나고 어떻게 보면 나 스스로가 성장할수있는 그런 기회일거라고 생각한다
잊고 살다가도 힘들 때는 들으면서 울고 위로 되는,가끔씩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런 노래
서펖파러플
저자신을위해 들려주고있네요 ^^ 개인적으로 따뜻한 노래를 참 좋아합니다 이노래 좋아요 윤하님 목소리 담백 청아 꾸미지않아좋아해요
가사처럼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히는 날이 있어도, 언제 그랬냐는 듯 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날이 또 오길
후아유 보진 않았지만 학교 음악시간에 들어본게 기억에 남아서 매일 듣게 되었는데, 이거 진짜 인생곡입니다...
우울할때 들으면 참았던 눈물이 쏟아져 나오는 곡...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기도합니다
아직도 이노래 들으면 드라마가 잊혀지질 않는다..
슬프고 너무힘들었어요 😢😢
와..;; 이거 윤하가 불렀었구나..😲🤭
초등학교 5학년(12살)때쯤에 이 노래를 첨 들었는데.. 20살이 되어서야 이 노래를 윤하가 불렀다는 걸 알게 됐네..😮🥺
진짜 인생곡이다..
러퍼퍼거퍼퍼러퍼척러퍼러퍼러청
허펓라거츨
내가 딱2015년에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을때 이노래 듣고 울었는데 지금 들으면서 한번더 울었습니다 지금은 애들하고 많이 친해지고 괜찮아젔습니다 이노래 듣고 힘내고 지금은 학교생활 열심히 하는중입니다
간만에 또. 듣고가는군요..
이야 이제 벌써 8년이야? ㅋㅋㅋㅋ 중학교 때 듣던 걸 성인되서 다시 듣네 ..
이 노래는 진짜 내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내가 힘들거나 나쁜생각이 들때 정말 자주 들었던 노래..
오늘도 들으려 왔네요... 이 노래 3년 째 듣고 있는데 진짜 질리지도 않고 우울할 때 마다 항상 듣는 노래예요...
와 ㅠㅠ 감동이노래 30번을 들어도 안질려
2018년에도 또들으러왔어요.. 너무좋아요~~
힘들고 슬플때 위로가 되는 노래
후아유 ost중에서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았던 노래이자 가장 좋았던 노래인것 같네요
기도할게.세상우릴속여도.영원하길
수능을 끝내고 너무 속상한 마음에 찾아왔네여 늘 위로가 되어준 너무 고마운 노래네요
진짜 이 노래 들었을 때가 엄청 행복하거나 엄청 힘들 때였는데
내가 사랑하는 그사람.
하는일마다. 잘되길
엄청 힘들 때 듣던 노래
위로가 되고 상처의 쓰라림이 느껴진 노래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슬프고 슬플 때 아니 그보다 더 절망적일 때 찾게 되는 노래
참 좋은 노래 평생 깊이 간직할 노래
즉기 전에 이 노래를 듣고 죽고 싶을 정도로 내겐 의미있는 노래
곁에 아무 것도 없을 때 이 노래만이 날 안아주었는데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 좀 아니 많이 슬픈가 무덤덤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다
체념하기엔 아직 미련이 남았나보다 얼마나 더 아파야 온전히 체념할 수 있을까
와 진짜..후아유 누워서 보던게 얼마 안된거같은데 어떻게 벌써 3년이나 지났단말이냐ㅜㅠ
스파파사팣
허펓차러퍼착
9년째 위로 받고 싶을 때 듣는곡 요즘 또 생각나서 들어요 위로 받고 갑니다
윤하누님이 노래로 사람들한테 아프지말라고 기도 해주는것 같다
오빠한테 이 노래 추천하고싶당!
나는 늘 오빠한테 기도할테니깐 혼자서 씩씩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당당하게 잘 살았으면 젛겠당
Out of all the songs from the OST, this has got to be my favorite. It brings me to tears because of a lot things. When I hear this song, it reminds of the time Go Eun Byul saved Lee Eun bi when she was drowning. it also reminds me of the power of redemption and being able to move on from a bad experience. i cried the most when GTK confessed his feelings for her, then let her go after promising to get rid of those feelings. it must have been hard to have to let go of a love like that.
He didn't get rid of his feelings for her. It was more important for him to see Lee eun byul safe and happy than be her boyfriend.
I never understood why they didn't end up together since the swimmer dude didn't even realise she wasn't Go eun byul.
It's been a while so I might have mixed up or straight up got the names wrong but you get the point.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같이 힘내자!
화이팅!!❤️❤️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쳤어 절망에 갇혀 아프지 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와..정말오랜만이네 나 고3때.. 젤 감수성 폭발했던 곡이었는데.... 정말 힘들었지만 꾸역꾸역 잘 이겨냈던 한해ㅠㅠ 고3들 모두 파이팅☆
와 진짜 오랜만에 듣는데 명곡이다...
와 진짜 처음들었을땐 그저 그랬는데 후아유 다보고 들으니까 소름이 하.... 너무 좋다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큰 위로가 되네요
윤하님 지금까지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유치하고 뭐 그럴수도 있는데 아직도 못 잊고 그냥 내 인생드라마ㅜㅜ 몇 번이나 본 건지 대사까지 다 외웠고 이렇게 좋아하던 드라마는 처음임 ost도 다 너무 좋고 그때 그 기분 못 잊어서 막 몽클하고 기분이 이상함
초 5때 유명했었는데 나 벌써 곧 중3이네 진짜 소름이다.
저두 중3이에요ㅠ
저도 모르게 하루를 보내고 나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시간이 진짜 빠르죠?
이제 바로 고등학생 바로 대학생이 될거에요
중3 저랑동갑이신데 이제 고등학생이네요
군대있을때 유명했는데 벌써27이네
중3 왔어요
2022년 봄 꽃샘추위속 야자끝나고 하교하는길
들으면 위로가되어주던 노래,, 고3도때론 힘들었지만
그립다…
All of OST in this drama is gold.. seriously! Baechigi, Yoon Mirae, Tiger JK, Younha.. all of them was daebak!
힘들때마다 들어요. 감사합니다 🙏
저도요ㅠㅠ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 쏟는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엄청 슬퍼 누군가를 위해주는 노래 같기도 하고
This is the kind of song which really makes me crave a ballad with literally just a piano and a singer. So simple, yet so perfect. Without violins, or a beat, or a weird magic sounds. It would be so moving...
I think so too.
Hannah May w
Hannah May 9
That moment when Go Eun Byul enters the scene, Phawoooooo Goosebumps! This song comes and strikes you really deep in the heart, kinda making you feel relived that she is alive.
Bishal thapa magar The feels :')
Bishal thapa magar Yeah GOOSEBUMPS!
가사 진짜 눈물난다
삶과 죽음의 문턱에 올 때마다 어김없이 이 노래를 찾아 듣게 되네요
저도 예전에 수술받고나서 병실에서 30분마다 진통제버튼 누를때마다 이곡 재생 다시하면서 버텼어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행복해야해 나는 널 잊었지만 행복해야해
22년에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b
2022년에도 윤하 기도 들으며 위로 많이 받아가세요!
오늘 우연히 이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펑펑 흐르고 눈물이 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오늘 마음이 우울하고 힘이 안나고 번아웃처럼 무기력해 있었는데 우연히 듣게 된 이 노래에 영혼의 쉼과 편안한 위로와 안식을 얻은 기분이 들면서 위로가 되어준 노래가 되었네요..마치 하나님이 내게 찾아와 지치고 힘든 내 마음을 위로하시는 듯한 느낌...마음 둘 곳 없이 혼자서 강해져야 했던 나 자신을 위로해준 노래...
눈물날것 같아 ... 너무 힘들때 이노래 들으면 위로받는것 같아서 진짜로 눈물이 날것 같아 .... ㅜㅜㅠ후아유같은 드라마 또나왔으면 좋겠다 ㅠㅜ
2019년에도 또 들으러왔습니다.
언제나 힐링이됩니다. 잘들었다가요~
이 노래 들으면 눈물만 난다ㅠㅠ 평생 잊지 못할 곡입니다..
치유되는 느낌 ㅠㅠ
노래 넘나 ㅜ좋은거ㅠㅠ
15년 고등학생때 이거보겠다고 야자시간안에 공부량 다끝내고 자전거타고 미친듯이 집에 돌아가던길..
살짝 늦어서 초반 10분 놓친게 그렇게 슬펐었는데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많은 위로 받아가며 오늘 하루도 빠이팅! 후아유 잊지않을게요
후아유 정주행중 ost 다 좋음
후아유 김소현 주연의 드라마 이렇게 다시듣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친구의 죽음 앞에 슬퍼하며 울던
은비역 ( 김소현이) 오버랩 되네요 ...
요즘 너무 힘든데 옛날에 나온 노래 듣고
마음이 홀가분 해진다 ㅠ
하....이때 후아유 학교2015 나왔을때
중학교 2 3 때 였는데 그립네요. ㅠㅠ
후아유는 제가 본 것중에 제일 좋은 드라마였는데 빨리 끝나서 아쉬워요그리고 후아유OST 도 너무 좋아요
중학교 1학년때 친구관계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는데 자기전에 이 노래 듣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 지금 들어도 슬프다
윤하님의 노래 덕분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
윤하는 사랑입니다..
소향 기도듣고 오신분??🙌
그대가 길을 잃었을때
빛으로 비춰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때
나 그대의 손잡아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수있게
닫혀진문이 서서히열려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칠은 바다 고된 이 세상
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힘든게 다 씻겨내려가는것같아요 이노래 친구추천으로 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윤하언니....진짜최고에요....ㅠㅠㅠ
진심 새벽에 들으니깐 눙물 나온다
ㅇㅈ이요ㅠㅠ
진짜 죽고싶었는데 친구가 추천해줘서 들었어요 좋은 노래 감사하고 친구도 진짜 고맙다 사랑해
내가바로고삼나리 힘내세요
후아유 볼 때 이 노래 들으면서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벌써 6년전이네요.. 윤하님 너무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구 오늘도 생각나 들으러 왔어요 6년이 되었지만 잊히지 않는 드라마 ost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제방영 하면 다시 정주행 할께요 이 드라마는 잊히지 않는 드라마이네요
나는 ....가정이 너무 안좋다 진짜 맨날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 받아서 가끔 어지럽고, 왜 안좋은
일만 생길까.....대한민국 민주주의 ㅈ까라 그래 !!!!
그래도 2019년이 된 지금도 듣고 있다
와우..ㄷㄷ 최근 들었던 곡중에 가장좋네요..
역시 윤하입니다.. 물론! 작곡가 개미님과
작사자 지훈님도 훌륭하시네요
후아유 OST중 가장 좋았던거..♥ 진짜 목소리 꿀.. ㅠㅜ
진짜 십명곡인데 정규앨범도 아니고 오래되어서 그런가 자칭 윤하팬도 잘 모르는 경우 많은 노래
중 1때 눈물까지 흘리면서 본 드라마..
노래까지 완벽ㅠㅠㅠ
지금까지도 내 마음을 울린다..
윤하는 정말 21세기의 음유 시인이예요. 경의를..
i really hope btob will sing an ost for school 2015 too
너무 눈 물 나와서 펑펑울수 있는 노래
진짜...너무 추억 많은 드라마...이때부터 김소현님 팬 됨..
This song It's so sad ㅠ ㅠ
In the end of drama I hope will seen 2 couple If as possible ㅠ ㅠ
agree .....
Please ..
What's name of this drama ??
Marwa Jibril school 2015: who are you
+Marwa Jibrilwho are you
소향님 노래 듣고 찾아왔어요
윤하님 노래도 위로가 되네요. 감동~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은 갑니다. 고달픈 오늘이 뒤돌아보면 추억이되기를...
거봐 버티니까 할만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