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은심호 열차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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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ย. 2024
- #명일방주 #명일방주스토리 #은심호열차
언제나처럼 스토리 진행과 연관되지 않거나 연관이 적다 생각하는 부분은 다 잘라내었지만
이벤트 자체가 워낙 개그 요소가 많은 이벤트이다 보내 재밌는 부분이 많이 생략되었습니다
최근에 봤던 이벤트 중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용
-인트로 부분을 코난 브금으로 썼는 데 저작권에 걸려서 급히 수정했습니다
찰떡이었는데 안타깝더라고요..
-본 요약본은 비공식 번역을 참고하여 공식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เกม
![[TH] VCT Pacific Stage 2 - Week 4 Day 3 // GEN vs TS | PRX vs ZETA](http://i.ytimg.com/vi/nspkjQuZve0/mqdefault.jpg)
요약: 사장님이 영업사원과 산업스파이를 말없이 따로 보냈는데 그 스파이가 스파이 주제에 너무 유명해서 들키고.. 심지어 경쟁업체 사장이 너무 머리가 좋아서 나를 눈치챘고, 일은 힘들고, 춥고, 배고프고, 경호원 무섭고, 아!? 함정에 빠졌고(물리), 아! 이것도 함정이었고(계획), 뭔가 해냈나 싶더니 용역깡패 회사랑 손잡았고, 아! 약쟁이 또라이랑 그의 생물학자 와이프도 데려왔고, 기브업하고 지금까지 모은 정보나 가져다 가봤는데 아무짝에 쓸모 없었고... 사장님 눈빛이 매섭고... 내 월급통장 걱정되고... 와중에 영업사원은 가볍게 런닝한거 빼곤 재밌게 놀다오고....
은근슬쩍 와이프가된 뮤뮤 ㅋㅋㅋㅋ
역시 정실은 뮤뮤지 ㄹㅇㅋㅋ
역시 정실은 뮤엘시스 ㅋㅋㅋㅋㅋ
5:29 스파이라메... 이 띨빡아...
회붕아....
근데 이거는 레토와 자연스럽게 접근하기 위해 일부러 함정에 빠진 듯함
대신 가명을 급하게 지었다지만 명방의 제임스 본드는 숼드불가 ㅋㅋㅋ
추가로 회붕이가 공작으로부터 받은 임무는 '쉐라그에 쉐라간드라는 신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쉐라그를 공격할때 그 존재가 방해가 될것인지'를 알아보라는 임무였다고 합니다
데겐에게 쫒기면서도 쉐라간드 동상까지 도달한 회붕이는 데겐에게 한번 패배한 후 다시 동상으로 돌아갔지만 데겐을 돌려보내고 자리를 지키고있던 키야르(=쉐라)에게 저지당했고(쉐라간드로서 막아섬)
이후에 회붕이는 해럴드에게 임무 목적은 달성했다며 빠짐없이 보고할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분이 바벨이랑 14지 스토리 요약 해줄때까지 숨참는다 ㄹㅇ
우아 주인장 이벤트 시작하기전 스토리 풀기라니 감다살ㄷㄷ
ㅋㅋㅋㅋㅋ깨알 쟤 온다고 안했잖아요 온다고 말안했잖아가 웃겨요 ㅋㅋㅋㅋ
은재 머리가 좋아도 너무 좋은 거 아니냐...ㄷㄷ 엔딩이 소름이네요. 이번에도 좋은 요약 감사합니다!
선생 고맙소.. 비틱하시길 바랍니다!
스파이가 무능한건가 싶었는데 주요 인물들하고 안면 튼 수준인 사람을 스파이로 보낸 사장이 무능한거였네.
는 그것도 걍 스파이가 무능한거였고
캐스터 공작은 생각보다는 유능하게 처리한거였습니다. 강철댕님이 생략한 에필로그에서 보면, 사실 스파이에게 시킨 일은 해럴드의 일(쉐라그와 무력분쟁)과는 별개의 일이였고, 스파이에겐 들켜도 상관없고, 오히려 들키면 더 가능성이 높은 일을 맡긴거였음. 근데 문제는 회색모자가 혼자 정치적으로 해석하다가 해럴드쪽이랑 엮이면서 개☆판...
그래도 스파이를 보낸 이유 자체는 성공해서 캐스터 공작으로서는 이익이였습니다. (애초에 무력시위쪽은 초반에 엔시오디스가 손본 시점에서 굳이 할 필요 없는 수순이였던지라)
개그적인 상황이 많이나와서 그런가 폐사구간없이 전체적으로 널널한 국밥스토리였다. 회붕이 너무 귀엽고ㅋㅋㅋ
회색모자(13지때 시즈가 군대 세우게 도와주었던 벨리엄 경임, 자기 입으로는 캐스터 공작 때문이 아닌 토사구팽 당한 할머니 명예 지키려고 단독행동이라고 주장함) 실장하려는 빌드업이 아닌가하는 의심까지 듬 ㅋ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강철댕님 덕분에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오우오우 이런 보배같은 채널이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선생
그래도 성탄절 이벤트여서 그런지 아주 순한맛이었네요 ㅋㅋㅋ
이번 이벤트 스토리도 잘 보고 갑니다.
아니 이벤트보다 스토리가 먼저 올라오넼ㅋㅋ
쉐라그가 큰 계획을 세운다는 빌드업이 담겨있지만 스토리 중간에 노시스, 데겐블레허, 실버애쉬가 소소하게 이야기 나누면서 웃던 장면과 회색모자의 개그력에 의해 잊을 뻔 했던 이벤트였어요.. 분명 12지역에서 봤을 때는 거슬리는 적이었는데 멍청해...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
2:37 할배 초코에몽 왤케 기엽지 ㅋㅋㅋㅋ 요약 잘봤습니다!
근래 명방 스토리 너무 진지하고 이상한 설정 너무 막나와서 지겨웠는데 이번꺼 초반부터 코믹요소 많이 넣어줘서 플레이하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번 스토리도 잘 봅니다. ^^
땡큐 썰~!
역시 기행의나라 게임속에서도 고증을 살리는구만
덕분에 맘 놓고 이벤트 스킵 할 수 있겠습니다
메인 스토리에선 엄근진 뇌작은 독타 학살자였던 회색모자가 쉐라그에선 회붕이가 된 것에 대하여
정말 재밌는 정리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하다 이거 다보고 내일 이벤트는 광클이다
5살 때부터 팬이었어요!
회색모자가 저렇게 귀여운 컨셉이였나? ㅋㅋㅋ
뉴비 필수 구독 채널..
아, 이걸 보고나니 pv의 흐름이 이해가 되네…
“안녕? 데겐블레허야.”
이정도면 회색모자 픽업해줘야한다ㅋㅋㅋ
요약 고수
은심호는 스토리가 개그물 느낌나서 한번 쭉 봐야함 ㅋㅋ
이번 이벤 pv가 이상할 정도로 웃긴 것에는 이유가 있었구나... 회붕앜ㅋㅋㅋㅋㅋ
벌써????????
솔직히 빅마우스 포지션이 진짜 주식시장 차트보는거 같음 ㅋㅋ
스토리 개웃기네 ㅋㅋㅋ
이거 봤으니 바로 스킵하고 파밍해도 되겠다 개꿀
7:26 허굿날이 아니고 허구한 날
어쩐지 PV니 음악이니 어딘가 개그가 한스푼 들어갔네 싶었다.
회준식ㅋㅋㅋㅋ 회붕아ㅋㅋ
하 루 만 더 기다리면 데 겐이 나와요!!!!!!!! 이히ㅣㅣㅣㅣㅣㅣㅣ
최고최고최고! 내린 영상도 재업해주세요
회색모자의 기묘한 모험
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쿵짝
9:41 마지막칸에 있던 사람들의 말을 들어봅시다.
모브 : 실버애쉬님께서 이벤트.MC로 초대 해 주셔서 출장 온건데요?
출정기사단 : 우린 휴가.ㅋ(절대로 건드리면 안됨. 그들의 휴가를 건드리면은 아주 폭력적으로 변함.)
박사+뮤엘시스 : 실버애쉬랑 프라마닉스가 놀러오라고 하던데? ㅋ?
근데 진짜 출정기사들도 아님 ㅋㅋㅋ
@@m.q_yu4401 휴가나온 군인들로 하죠.ㅋㅋㅋㅋㅋ
은심호는 그냥 개그임ㅋㅋㅋ
회색모자자님 한판해요
그저 붕이가 된 회색모자가 불쌍한 스토리... 해럴드는 그래도 나름 데겐 상대가 될만큼 실력은 보여주는데, 쟤는 적당히 유능하기만해서 온갖 굴욕과 함정은 다 당하는...
벌써??? 이러면 또 스킵할수밖에...
근데 인겜 스토리는 웃기면서 읽기 편한데
아직 이벤트 하지도 않았는데 개판이라는 걸 깨달아버린 유저 1 ㅋㅋㅋ
ㅁㅊ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컨셉이란게 이런뜻이었네 ㅋㅋㅋ
와 문열었더니 출정기사? 존나 무섭겠네;;
선개추 후감상
3:00 ??ㅋㅋㅋ
아니 왜 개그스토리냐코ㅋㅋㅋ
실례지만, 열차를 무정차로 만든 건 시우루스임다...
어디 갔다 오소?
아이고 회붕아 외지로 파견 나와서 고생은 엄청하네
회색모자 개불쌍하네 ㅋㅋㅋㅋㅋ
회붕이 뭔가 불쌍하냐
출정기사들이 슥하고 보는거 겁내웃기네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제가 지옥문을 열었나봅니다ㅋㅋㅋㅋㅋ
4:00 근데 이거 너무 회색모자 혐오 아니야?ㅋㅋㅋㅋㅋㅋ 너무 악독하네ㅋㅋㅋㅋㅋㅋ
어덯게 열차이름이 은심호ㅋㅋ
뭐지.....이번스토리 아방가르드한 코미디?...😅
쉐라그...강대국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는게 왤케 우리나라 보는거같냐...ㅠ ㅋㅋ
없뎃때문에 영상만들기 시간 존나 넉넉했으면 개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