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짜 완전 추측성 댓글인데요... 혹시 랄세이도 크리스와 같이 의지가 깃든, 그러니까 플레이어가 플레이 할 수 있는 캐릭터인데 스스로 의지를 빼낸 캐릭터 아닐까요? 랄세이 가이드북에 나온 내용을 보면, 크리스를 플레이하는 사람이 볼 수 없는 기능들이 종종 있었는데.. 그건 랄세이를 플레이했던 사람이 사용할 수 있었던 기능인거죠! 되게 뻘하게 생각난 건데 그냥 랄세이 옷 검은하트무늬? 하트구멍? 이 혹시 붉은색 의지가 빠져나간 흔적? 상징물?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ㅎㅎ
이번 델타룬 게임은 플레이어 시점이랑 크리스 시점이 완벽히 분리된것 같다. 전작 언더테일에서는 전투를 할때 주인공(프리스크) 시점으로 전투를 하는 반면 델타룬은 진짜 RPG 게임처럼 크리스 시점이 아닌 플레이어 시점으로 바라보니 플레이어가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듯
아니 랄세이 다른 얘들처럼 생겼다면 ‘음 쟤도 뭔가 숨겨진 게 있을수 몰라! 좀 지켜봐야겠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랄세이가 원래부터 귀엽게 생겨서 ‘우와 얘 귀엽다 나를 도와주고 화도 안내고 오히려 자주 웃어주네? 그냥 착한가보다!!’ 라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괜히 또 귀여운 외모에다가 저런 떡밥 같은게 있어서 더 의미심장 하네요..음 설마 랄세이 너 애초에 악당이거나 그런거 아니겠지.. (으음...;; ㅁ..랄세이 너 믿는다..?) 아니 그리고 이 제작자는 어디까지 숨겨둔건지.. 나중에 확 떡밥 다 풀리면 좋겠다..하
13:35 아무도 이 대사에 신경 안 쓰는 것 같은데 저거 의외로 중요한 떡밥일 수 있습니다. 스노우딘에서 샌즈가 낸 퍼즐 생각나시나요? 샌즈가 낸 퍼즐이 다름아닌 '단어 찾기 퍼즐'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단어 찾기 퍼즐이 무려 fun 이벤트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가이드북님의 fun 이벤트 정리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fun이 특정값일 때 단어 찾기 퍼즐의 이미지에 nightmare라는 글자가 추가되고 눈사람이 하나 생깁니다. fun 이벤트가 대부분 가스터와 관련된 이벤트들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의미심장합니다. 그리고 샌즈의 단어 찾기 퍼즐의 왼쪽을 보면 델타룬 마을의 피자가게 마스코트 ICE-E가 그려져 있습니다. 언더테일에는 ICE-E와 관련된 이벤트나 장소가 거의 없다는 걸 생각하면.... 이 단어 찾기 퍼즐은 델타룬 세계관에서 넘어온 걸까요....?
댓글 정리 영혼이 빠져나와서 플레이어의 통제에서 벗어난 크리스를 랄세이가 보게 됨 그래서 랄세이가 돌아온 크리스에게 11:02 때 뭐라 말을 한건데 플레이어가 돌아온거임. 랄세이가 게임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이유는 랄세이 몸의 검은 하트를 보면 조종당하던 랄세이가 스스로 영혼을 빼낸 캐릭터임. 지하로 떨어진 크리스를 보고 조종당하는걸 눈치채서 도와주려고 플레이어의 눈을 피해 무언가 말해줌. 어쩌면 마지막 앤딩에서 크리스가 심장을 빼내고 칼을 들고 있는것도 랄세이의 말을 들어서고 칼은 랄세이가 준걸수도 있어요. 크리스는 칼을 플레이어가 오기 전에 숨겨놓고.. + 이건 제 추측인데요 랄세이의 설명서를 플레이어가 볼수 없는 이유와 연관되어있지 않을까요? 플레이어가 아닌 크리스가 볼수 있게 만든거죠. 플레이어에게 조종당하는걸 알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읽을수 없고 게임 캐릭터인 랄세이와 크리스만이 읽을수 있게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댓글 쓰신분들.. 진짜 대단하세요... 가이드북님은 토비폭스시고 댓글 다신 분들은 토비폭스 지인 분들이신가요..
근데 크리스의 몸에서 플레이어의 영혼이 나왔다가 들갔다가 하는건 알겠는데 이걸 이용해서 파티가 전투를 하고있는지 안하고있는지도 알 수 있는거네 개꿀이잖어 근데 수지는 왜 아무것도 안넣어 줬냐 랄세이는 게임의 시스템을 잘 알고있고 크리스는 주인공에다가 플레이어에게 저항하는 싸이코이고 수지는....어쩌다 휘말린 괴물이고ㅋㅋ
11:14 나는 저 대사가 수지로 바뀌기 전의 대사와 겹치는 거 같아서 그런가보다 했었음 자, 눈을 감고 수지가 어떻게 행동할지 상상해보자~ 같은 느낌이라 그 뒤에 있었던 건 상상으로써 크리스가 만들어낸거고 랄세이랑 감옥에서 수지를 기다리면서 이렇게 수지가 하고 있지 않을까! 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수지를 기다리고 있는 줄 알았음.. 근데 사실 그런 상상이 대부분 맞았던 거고.
랄세이는 설명서도 그렇고 키보드 언급등 여러가지로 보아 확실히 플레이어를 인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지 전투때 플레이어의 의지가 수지에게 가고 크리스는 잠시 플레이어의 의지에서 벋어나게 되죠...그리고 델타룬의 엔딩이 크리스가 플레이어의 의지를 꺼내는데 수지 전투때 플레이어로부터 잠깐 자유가 됫죠, 이때 랄세이가 플레이어의 존재와, 플레이어로부터 벋어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거 아닐까요??
이건 제 추측인데 이번 챕터2 떡밥 중 누군가의 편지는 노엘이 쓴 거고, 랄세이랑 어쩌다 보니 지하세계로 떨어져서 만나게 되고 떨어진 사유는 크리스와 수지가 며칠 간 학교를 나오지 않아 그들을 찾다가 우연히 지하세계로 가는 문을 발견해서 지하세계에 도착했는데, 떡밥 사진의 랄세이의 상태창에 멍멍함이 뜨는데 그 때 수지와 노엘은 서로 대화 중인 것 같은데 화목해 보이고, 크리스를 제외한 세 명 전부 함께 있어요.. 그런데.. 노엘이 편지를 보낸 게 맞다면, 랄세이가 무언가를 숨기고 노엘을 일부러 따로 불러내서 수지에 관한 루머로 위협한 게 아닐까요??
엔딩 마지막에 하트를 빼는것 그것은 랄세이가 알려준것 그리고 다음 리셋에는 네가 지금 나의 역을 하라고 알린후 다음 리셋후에 진행은 크리스가 랄세이가 되어 무한반복이 아닐까연? 그래서 랄세이 몸쪽에 하트가 있었던것가튼 구멍? 이있고 지금까지 아무거나 지른 똥꼬쇼였습니다. 욕해도 좋으니 반박이나 수정좀
11:02 "이 모험이 끝난 후. 내가 저 밖에있는 녀석의 통제를 없애는 방법을 알려줄게, 여기. 네 오른쪽 가슴을 꿰뚫고 집히는대로 꺼내. 너를 통제하는 녀석이 나올거야! 그리고 네가 고통받은 만큼 그 녀석을 괴롭혀 아주 잔혹하게, 그러면 너는 저 화면밖에 있는 버러지들의 통제에서 벗어나는거야! 너가 상대를 죽이든 살리든 마음대로 할수있어. 자유를 되찾는거야! 저 쓰레기의 명령에 굴복되어지지 않는 삶을 사는거지! 휴.. 이해 못했을수도 있는데, 저 밖에는 너를 조종하는 버러지가 있다는거야.. 너를 통제하는 방법도 . . . 이렇다는거야. 알겠지, 크리스?" 의식의 흐름대로ヾ(๑╹◡╹)ﾉ"
어두운 곳에 같힌 소녀는 노엘로 추측돼고 노엘이 오게된이유도 모르고 어두운 곳에 같힌 노엘로 추측되는 소녀는 길잃은 소녀인 노엘 노엘 로 추청되고요 테마곡이 소리가 맞고 뭔가 슬픈 듯이 되있는것은 "어두운 곳에 같힌 소녀"즉 노엘이 어두운곳에 같힌 소녀인듯 언급하며 테마곡을 만듯것이 아닐까요? 그건 이 게임 제작자 밖에 모르겠죠..왜 그런지 물어보죠 뭐~ 큼..아무튼 이상 개똥 같은 추리 였습니다.~~
![[델타룬] - 랄세이와 플레이어 (시점 변경과 의도된 연출)](http://i.ytimg.com/vi/cmY5MRnm23g/mqdefault.jpg)
햐 크리스 영혼 위치 ㄷㄷ
저건 몰랐네요..
언텔때도 약간은 있었지만 이번 작품은 정말 대놓고 플레이어 통제를 벗어나려는 흐름이 느껴지네요 ㄷ
이인서 엔딩에 크리스가 플레이어 영혼 빼서 가두는 것도 있대용
@Remember Blue ???: UZU가 내게 노래하고 이쒀어어어!!
@컨셉tv 이선균은 대체뭐야!
이거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다크빅데이터 ㅋㅋㅋㅋ
으음... 랄세이, 크리스 시점에선 수지에게 보이는 퍼즐이 안 보일텐데 랄세이는 크리스에게 퍼즐을 맞춰달라고 도움을 청하네요. 수지가 무슨 퍼즐이 있는지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크리스는 당연히 풀 수 있다듯이 말이죠. 이 부분 역시 되짚어보면 뭔가 꺼림칙하네요.
오오ㅗ
오오ㅗ
오오ㅗ
오오ㅗ
앜ㅋㅋㅋㅋㅋ
내 생각에 족쇄가 플레이어에게 뻐져나가려는 크리스를 잡아줘서 더 수월하게 공격과 방어를 할수 있는것같음
오오오오
야 이건 진짜 그럴듯한데
헐;
수월
1:46족쇄를 가져가거나 안가져가도 당신을 붙드는건 이제 없다,당신을 붙드는건 필요없다 라고 대화창이 나오는데 크리스가 통제에서 벗어나가려한다는걸 암시하는거 아닐까?
정말 진짜 완전 추측성 댓글인데요... 혹시 랄세이도 크리스와 같이 의지가 깃든, 그러니까 플레이어가 플레이 할 수 있는 캐릭터인데 스스로 의지를 빼낸 캐릭터 아닐까요? 랄세이 가이드북에 나온 내용을 보면, 크리스를 플레이하는 사람이 볼 수 없는 기능들이 종종 있었는데.. 그건 랄세이를 플레이했던 사람이 사용할 수 있었던 기능인거죠! 되게 뻘하게 생각난 건데 그냥 랄세이 옷 검은하트무늬? 하트구멍? 이 혹시 붉은색 의지가 빠져나간 흔적? 상징물?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ㅎㅎ
ㅇㄷ
와 진짜 뜬금없는데 진짜 그럴듯해
이게 맞는거같다
그럴싸하네
ㅇㄷ
이번 델타룬 게임은 플레이어 시점이랑 크리스 시점이 완벽히 분리된것 같다. 전작 언더테일에서는 전투를 할때 주인공(프리스크) 시점으로 전투를 하는 반면 델타룬은 진짜 RPG 게임처럼 크리스 시점이 아닌 플레이어 시점으로 바라보니 플레이어가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듯
오 존나 신빙성있음
ㅇㅈㅇㅈ
11:02 랄세이가 그냥 나쁜 일을 꾸미는 것인지.. 아니면 알고보니 플레이어에게 조종당하는 것을 알고 크리스를 위한 일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 장면은 정말로 무언가 수상한듯..
생각해보면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상태인 크리스가 무슨 이상한 행동을 하건 랄세이는 절대 화내거나 하지 않아요. 랄세이가 플레이어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델타룬은 플레이어가 악역인 게임으로 끝날듯
@@이스터12 악역이요?
그냥 수지가 저런일이 있었던거다라고 한건줄 알았는데
@@이스터12 ㄹㅇ 그럴수도
우리의 입장에선 랄세이가 흑막으로 보이지만 크리스의 입장에선 자신을 플레이어로부터 해방시켜주는 놈이니깐
11:22
랄세이: 수지야! 우리를 구하러 와 줬구나...!
수지: 아니. 나도 잡혔어.
아 땅콩까다가 가루 휘날려서 죽을뻔했잖아욬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 까이는 독수리 오형제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크리스가'쉬는' 자세도 좀 되게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 플레이어가 지시를 안내리니까 그냥 줄 끊어진 인형마냥 있는건가
심지어 딴애들은 쉬는포즈애니매이션이 자연스러운데 크리스만 접속끊겼다 다시 접속하는거마냥 움직임
14:29
헐 그런것같기도
ㄷㄷㄷㄷㄷ
ㅘ 그런것까지
처음에 게임 시작하고 시체(body)를 만들라고 한 것 보면 그게 맞는 듯 (body가 몸이라는 뜻도 있지만 시체라는 뜻도 있는 걸로 알고 있음)
12:40 어 이거 상점에 고양이아저씨 눈알인가
헐..... 그럴수도?
ㅗㅜㅑ 그럴수도 있을듯
그럴수도
좀 큰데
샌즈눈아님?
12:25
저 대사는 불살엔딩에서 아스고어가 차 마시겠냐고 제안할 때 거절하면 나오는 대사를 생각나게 하네요.
모르시는 분은 여기로 : th-cam.com/video/R1pa8JOVxdA/w-d-xo.html
헐ㄹㄹ
다른건 몰라도 이끼 개그 초월 번역은 지금 생각해도 충격적이었다...
@부계정3청록이끼 체력이 끼였다
샌즈가 좋아할듯
체력이끼였다가 뭔소린데?
@@불경을외우는신부님 체력'이끼'였다
@@고양이배-s4e 긍께 체력이끼였다가 애초의 무슨뜻인데
아니 랄세이 다른 얘들처럼 생겼다면 ‘음 쟤도 뭔가 숨겨진 게 있을수 몰라! 좀 지켜봐야겠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랄세이가 원래부터 귀엽게 생겨서 ‘우와 얘 귀엽다 나를 도와주고 화도 안내고 오히려 자주 웃어주네? 그냥 착한가보다!!’ 라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괜히 또 귀여운 외모에다가 저런 떡밥 같은게 있어서 더 의미심장 하네요..음 설마 랄세이 너 애초에 악당이거나 그런거 아니겠지..
(으음...;; ㅁ..랄세이 너 믿는다..?)
아니 그리고 이 제작자는 어디까지 숨겨둔건지..
나중에 확 떡밥 다 풀리면 좋겠다..하
알고보니 아ㅅ......
아...아스ㄹ.....
아스리엘
@이세천 2.8 언젠가는..?
@@자몽에이드-g7e "그"의 이름을 불러선 안돼..!
와 개소름 ㄷㄷ 지렸다 진짜
엔딩때 플레이어 뽑아버리는게 아마 랄세이가 말한거일거 같은데...
진짜인가
어.. 솔깃한데요?
그러면 새장을 쓴 흔적이 없어야 하는거 아닐까용 ㅠㅠ?
@@쇼요유 아 거기까진 생각 못했ㄷr...
@@2D5HN 추리하신것의 반복일수도있는거죠 빼내도 다시 그 루트가 계속되니까 랄세이도 익숙한거고 크리스도 익숙한거고
13:35
아무도 이 대사에 신경 안 쓰는 것 같은데 저거 의외로 중요한 떡밥일 수 있습니다.
스노우딘에서 샌즈가 낸 퍼즐 생각나시나요?
샌즈가 낸 퍼즐이 다름아닌 '단어 찾기 퍼즐'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단어 찾기 퍼즐이 무려 fun 이벤트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가이드북님의 fun 이벤트 정리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fun이 특정값일 때 단어 찾기 퍼즐의 이미지에 nightmare라는 글자가 추가되고 눈사람이 하나 생깁니다.
fun 이벤트가 대부분 가스터와 관련된 이벤트들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의미심장합니다.
그리고 샌즈의 단어 찾기 퍼즐의 왼쪽을 보면 델타룬 마을의 피자가게 마스코트 ICE-E가 그려져 있습니다. 언더테일에는 ICE-E와 관련된 이벤트나 장소가 거의 없다는 걸 생각하면.... 이 단어 찾기 퍼즐은 델타룬 세계관에서 넘어온 걸까요....?
13:35
@@그냥해밧다 감사합니다! 모를 뻔 했어요!
@TH-cam제조법 빅히어로에서도 베이맥스가 고통 10단계 보여주는 걸 보면 서양( 아니면 최소한 미국)에서는 꽤 유명한가 봐요.
@@_skiljun1436 의료 방법?중에 하나에요! 환자의 아픈 정도를 파악해서 통증 원인이나 신경 같은걸 알아보는 간단한 검사법이에요
저도 알고는 있었는데 말은 안함. 근대 저보다 훨씬 자세하게 아시네ㄷㄷㄷ
8:36 와 토리엘 마음
와 좋아요 66개..! 완벽하다!
@정려진 아아아아악!!!
@정려진 77개죠
와...진짜 플래이할때 그냥 지나쳤던
이벤트인데 ㄷㄷ
대단하십니다
(벽이있어 크리스시점에선 퍼즐이 안보이는데 랄세이가 퍼즐을 알려달라고 하는거보면 랄세이도
게임인걸 알고있는듯)
아 그렇네...! 헐 대박...
@흘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마법사라서 그럴껄용
랄세이가 초반에 설명서로 키도 다 알고 있는거 보면 랄세이는 파면 팔수록 의미심장해지는 캐릭터
3:28 간수를 잘 설득하는 방법
SSE RE GI TONG
놀랍게도 서로가 만족하는 거래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통으로 초대한다
설득(물리)
2:38 랄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털므네이션
@@ezg6729 와!의지 아시는 구나!
의지의지의자의자의자의......자?
@@Curgct-2 의자왕
DETERMINATION=의지
랄세이 목소리 잼민이 음성 배속해놓은거 같아서 더 귀여움 ㅋㅋㅋ
어쩐지 익숙하더라 ㅋㅋㅋㅋ
뭐 샌즈목소리도 뚱이 목소리를 잘라서 만든거니..
@@NS-he4bg 아 그런거였구나
0.25배속하니까 비슷해 ㅋㅋㅋ
와 센즈 아시눈구ㄴ(퍼버벅
기분 나쁘셧우면 좨송합니다;;
조아요1개 감사합니당
조아요 2개 감사헤여 데박!이뤃게 만이 바든거처움이애요
11:02
랄세이: 네가 영혼을 빼면 파이를 먹을 수 있어!
크리스: 혹한다
11:30 크리스와 랄세이가 파티에 합류했다는 말도 신경쓰이네요
크리스의 몸에서 의지가 빠져 나갔을때
정신이 돌아오는거라면
크리스의 영혼은 의지가 아닐수도..?
영혼 위에 또다른 영혼을 덮어씌운게 아닐까요
11:21
수지 : 아니 나도 잡혀왔어.
11.21??? 김두한???
@@kimkim5451 1972년...
1:46 족쇄를 가져가거나 안가져가도 당신을 붙드는건 이제 없다,당신을 붙드는건 필요없다 라고 대화창이 나오는데 크리스가 통제에서 벗어나가려한다는걸 암시하는거 아닐까?
4:08 처음엔 랄세이가 퍼즐을 어떻게 봤나에 대해 꺼림칙했는데 이 부분은 랄세이가 크리스한테 시킨거고 결국 크리스가 수지한테 알려준거니까 크리스도 퍼즐 볼 수 있는거 아님?
3개월뒤 슈퍼 뒷북이지만 수지가 행동에 참가할때 랄세이는15:08에 부자연스럽게 행동이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합니다 토비폭스가 부자연 스러운말을 쓰지 않기에 저건 고의라고 볼수 있죠 그렇기에 랄세이는 확실히 게임의 시스템을 안다는 또하나의 증거 인거죠
댓글 정리
영혼이 빠져나와서 플레이어의 통제에서 벗어난 크리스를 랄세이가 보게 됨
그래서 랄세이가 돌아온 크리스에게 11:02 때 뭐라 말을 한건데 플레이어가 돌아온거임.
랄세이가 게임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이유는 랄세이 몸의 검은 하트를 보면 조종당하던 랄세이가 스스로 영혼을 빼낸 캐릭터임.
지하로 떨어진 크리스를 보고 조종당하는걸 눈치채서 도와주려고 플레이어의 눈을 피해 무언가 말해줌.
어쩌면 마지막 앤딩에서 크리스가 심장을 빼내고 칼을 들고 있는것도 랄세이의 말을 들어서고 칼은 랄세이가 준걸수도 있어요.
크리스는 칼을 플레이어가 오기 전에 숨겨놓고..
+
이건 제 추측인데요 랄세이의 설명서를 플레이어가 볼수 없는 이유와 연관되어있지 않을까요? 플레이어가 아닌 크리스가 볼수 있게 만든거죠. 플레이어에게 조종당하는걸 알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읽을수 없고 게임 캐릭터인 랄세이와 크리스만이 읽을수 있게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댓글 쓰신분들.. 진짜 대단하세요... 가이드북님은 토비폭스시고 댓글 다신 분들은 토비폭스 지인 분들이신가요..
11:02
저게 이 작품에서 엄청 큰 떡밥이 될 것 같네요...!
수지 시점에 디버그 모드로 벽 뚫고 여기 와서 뭔지 알수 있을듯
@@sungilm6106 오오오오오 나랑 같은생각을 한 사람은 역시 있었군
@@sungilm6106 정식 출시하면 디버그로 확인하겠다 손 들어!
사실 불가능 할지도
@@인생살기힘들다 아 저는 컴퓨터에 델타룬이 없어서..
14:29 방금 알아낸게 엘레베이터에서 쉬고있는 크리스 모습이 전투에서 쓰러젔을때의 모습이랑 같음. 진짜 영혼이 빠져나간걸까?
ㅋㅋㅋ 듣고 싶은 말이 오늘은 햄 샌드위치 원하는 만큼 만들어 먹으라는 말이래 ㅋㅋㅋㅋ
수지의 가정이 꽤나 불우하다는 걸 암시하는 말 중 하나로 느껴지네요.
개좋은데?
그다음으로 칭찬을 시키면 음료수 나올때까지 자판기 흔들어도 된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1 눈앞의 크리스를 보는 게 아닌 화면밖의 플레이어를 바라보며 대화
근데 크리스의 몸에서 플레이어의 영혼이 나왔다가 들갔다가 하는건 알겠는데 이걸 이용해서 파티가 전투를 하고있는지 안하고있는지도 알 수 있는거네 개꿀이잖어
근데 수지는 왜 아무것도 안넣어 줬냐 랄세이는 게임의 시스템을 잘 알고있고 크리스는 주인공에다가 플레이어에게 저항하는 싸이코이고 수지는....어쩌다 휘말린 괴물이고ㅋㅋ
수지 그냥 하마임 ㅠ
하마년 하는게 없음 ㅠㅠㅠ
하마는 아님
@@네뷸라아스트라 하마같이 생겼잖아
@@네뷸라아스트라 하마가 아니면 뭐임
공룡임
포레스트에서 찐 스타워커를 만나고 감옥으로 와서 감옥 오른쪽 맨끝에 가면 스타워커가 대기타고있어요
-토비폭스 그는대체...-
진짜요??? (놀라는 소리)
요즘엔 영상을 장난아니게 많이 올리시는군요...
7:15 할아버지 소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
악 프사 개기엽다
@@키위w 고맙습니다..?
8:14 토리엘, '부르기(Save)'후 아스리엘도 그렇고 이렇게 패턴이 피격당할 수 없도록 피해주면 괜히 맞고 싶음
족쇄 사일러스 재평가ㅋㅋㅋㅋ
사일 진짜 개빡치네 피흡 오짐;;;
그거 라이엇이 한번죽인건데ㅋㅋ
9:23
대사 비교
언텔토리
아스고어가 널 죽일거야.
델타랜서
우리아빠가 널 죽일거야.
10:54
이건 ㅋㅋ 랄세이가 이 말 전에 수지가 뭐 하고 있을지 상상해보자 한 것 때문에
수지가 뭘 하는 지를 다 말해준 거 아님?
가이드북님 제보요!
제빌 보스전을 깨고 얻은 아이템(제빌의 꼬리,제빌스나이프)를 상점에 팔려고 하면
상점 주인의 반응이 신기해요!
처음알았네요 ㅋㅋㅋ
하긴 데빌스나이프는 제빌 그 자체인데
"아무것도 없잖나"라면서 제빌 개무시할걸요
이걸 보니 크리스의 심장을 뽑는 행동이 이해가 갈 것 같아요.
랄세이는 조종당하는걸 알고,그게 영혼으로 이루어진다는걸 아니까 영혼을 제거하라고 한 게 아닐지 의심스럽네요
14:31 다들 편한 자세로 있는데 크리스만 전투에서 다운됐을 때의 자세를 하고 있는 건 플레이어의 통제 때문에 힘들었던 걸까요🤔
11:14 나는 저 대사가 수지로 바뀌기 전의 대사와 겹치는 거 같아서 그런가보다 했었음
자, 눈을 감고 수지가 어떻게 행동할지 상상해보자~ 같은 느낌이라 그 뒤에 있었던 건 상상으로써 크리스가 만들어낸거고 랄세이랑 감옥에서 수지를 기다리면서 이렇게 수지가 하고 있지 않을까! 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수지를 기다리고 있는 줄 알았음.. 근데 사실 그런 상상이 대부분 맞았던 거고.
가이드북도 감옥에 가두고 영상만 만들게 시키고 싶다
@델타룬 크리스 어머.
꼭두각시인형이다 ^^^
랄세이는 설명서도 그렇고 키보드 언급등 여러가지로 보아 확실히 플레이어를 인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지 전투때 플레이어의 의지가 수지에게 가고 크리스는 잠시 플레이어의 의지에서 벋어나게 되죠...그리고 델타룬의 엔딩이 크리스가 플레이어의 의지를 꺼내는데 수지 전투때 플레이어로부터 잠깐 자유가 됫죠, 이때 랄세이가 플레이어의 존재와, 플레이어로부터 벋어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거 아닐까요??
9:24토리엘이랑 랜서랑 생각이 비슷함;;
토리엘은 아스고어를 그닥 걱정하지 않았다는게 함정
12:22 12:22 12:22
12:22 12:22 12:22
12:22 12:22 12:22
뭐야 진짜 초대였어?
항상 좋게(유익하고 재밌게)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도즈 뭐임?!
14:37 cow fly.....
어? 소는 못나는데..
@@user-uw5ns9fu1b 아..그렇게 나는거 아닌데ㅣ.
"오늘은 햄 샌드위치 원하는 만큼 만들어 먹어라"
-수지
이건 제 추측인데 이번 챕터2 떡밥 중 누군가의 편지는 노엘이 쓴 거고, 랄세이랑 어쩌다 보니 지하세계로 떨어져서 만나게 되고 떨어진 사유는 크리스와 수지가 며칠 간 학교를 나오지 않아 그들을 찾다가 우연히 지하세계로 가는 문을 발견해서 지하세계에 도착했는데, 떡밥 사진의 랄세이의 상태창에 멍멍함이 뜨는데 그 때 수지와 노엘은 서로 대화 중인 것 같은데 화목해 보이고, 크리스를 제외한 세 명 전부 함께 있어요.. 그런데.. 노엘이 편지를 보낸 게 맞다면, 랄세이가 무언가를 숨기고 노엘을 일부러 따로 불러내서 수지에 관한 루머로 위협한 게 아닐까요??
그냥 추측이지만 델타룬이 언더테일 전이야기일것 같아요
그 인간과 괴물들의 전쟁 그리고 차라의 탄생을 보여줄것같은 느낌임...
ㄴㄴ 거슨은 델타룬에서 죽어있고 언텔에서 초딩때 죽은 아스리엘이 델타룬에선 대학생입니다
@@이스터12 크 추측 실패!
토오비 폭스께서 평행세계라고 확정해주셨읍미다(오래전에)
오늘도 가이드북님 덕분에 새 사실 알아가네요~
항상 승승장구하고 화이팅 하십쇼!
토비 폭스는 경우의 수를 몇개나 따져본 걸까요......?
셀수없이 마니!!
그냥 게임 스토리 부분에 대해서 천재거나 이것저것 생각이 많은 사람인듯
이스터에그 넣으려고 델타룬 제작기간을 최소 9년을 잡았다는데 10년 훨씬 넘게 걸릴듯
0:18 뭔 아스리엘야?,7:56 헐;;
9:03 빗아감 그렸 글시안닌가?(맞냉)
다들 편하게 있으라고 할때 크리스 혼자 다운된 포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지가 "왼쪽"으로 가는게 수지 입장이 아니라 화면을 보는 플레이어 입장이군요 4:59
(1년 전이긴 한데) 오른쪽 선택해도 같은 방향으로 갑니다.
언더테일&델타룬 3대 미스터리
1.가스터
2.랄세이
3.주인공 성별
가이드북 채널이 좋은게 진짜 쓸데없는 나레이션이나 추임새 같은 이상한 효과음을 전혀 안넣어서 볼떄 거부감이 없음
근데 저 족쇄가 있던 자리에서 족쇄를 뺀 후를 보니까 뭔가 오메가플라위가 매롱을 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ㅎㅎ
ㅋㅋ
12:25
와 고마워 이 쓰레기통 진짜 편한걸
저기에 방석이라도 있는걸까
쟤는 코가 없는걸... 아 없네
나도 들어가 보고 싶군
어떤느낌일까
정말로 쓰레기 겠지 근데
쓰레기가 편하나?
누가 저기에 방석넣어서 잤나?
8:19 랜서 귀여운거 나만 그럼?
13:06 어떤 사유로 스페이드왕이 하트, 클로버, 다이아왕을 배신하고 독재를 하게 된 걸까요?
눈을감고 수지가 뭘하고있을지 생각하자했으니
랄세이가(수지가 뭘하고있을지) 생각후 크리스에게 전달하는걸 전투를 하던 (수지와 랜서의 싸움)
플레이어는 나중에 랄세이와 크리스를 본게 아닐까요??
엔딩 마지막에 하트를 빼는것 그것은 랄세이가
알려준것 그리고 다음 리셋에는 네가 지금 나의 역을 하라고 알린후 다음 리셋후에 진행은 크리스가 랄세이가 되어 무한반복이 아닐까연?
그래서 랄세이 몸쪽에 하트가 있었던것가튼 구멍? 이있고
지금까지 아무거나 지른 똥꼬쇼였습니다.
욕해도 좋으니 반박이나 수정좀
루프물 ㄷㄷ
8:00 이 전투에서 하트가 공격에 맞으면 수지 체력이 까이나요? 그러면 크리스 영혼설이 이상해지는데
크리스 라는 캐릭터를 많은 플레이들이 하나에 캐릭터를 조종하는게 아닌 각자 하나에 캐릭터를 조종하는거니깐 랄세이가 모든 크리스한테 하트 빼는법 하나하나 다시 알려주는거아님?
13:56 여기 그 언텔에서 애들 다 합쳐지는 그...연구실이야기인가 걔네들 언급나올줄 알았는데...안나와서...음...다른건가...
융합체들이여?
@@invisibleodio167 네네!
14:29
랄세이:털석
크리스:철푸덕
수지:기대고 있음
랄세이가 플라위와 같은 초반에 설명하는 캐릭터로써 플라위와 같은 포지션 일수도 있을거같네요
랄세이 왠지 본편나오면 극과 극일거같은데 최종보스거나 존나 쩌는 선역이거나
넣을계. ...
내생각엔 둘다 겸할듯.
플레이어가 악당이니까 그에 반하는 랄세이가 최종보스고 선역임
와.. 이거 진짜 어떻게 찾지??
외국에 이런 밈 있던데 ㅋㅋㅋ
프리스크 -_-
차라=)
크리스_
=)
@@mirine4287 아 맞다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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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붙드는건 이제 필요없다"여기서 크리스를 붙드는것 즉,플레이어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는거 아닐까?
크리스와 랄세이가 팀에 합류했다->수지가 팀에 정말로 합류했다
니까 플레이어의 의지와 크리스가 다른인물이란걸 암시하고있었네요
플레이어가 수지를 조종하고 있었으니 [크리스와 랄세이가 조종대상에 합류했다.]가 되고 수지가 정말로 합류했다는 것은 [수지가 플레이어의 명령을 듣기로 했다.]가 되는군요.
13:13 철창엔 세왕이 있지만 네왕이라는건 한 왕은 안 잡혔다는건데 그럼 그 왕은
아스고어라는건가?
역시 내 상상
2:42 이제 크리스는 사일러스가 됐어!
2:46 이 말도 크리스가 플레이어에게 조종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랑 연관있지않을까.
11:02
"이 모험이 끝난 후. 내가 저 밖에있는 녀석의 통제를 없애는 방법을 알려줄게, 여기. 네 오른쪽 가슴을 꿰뚫고 집히는대로 꺼내.
너를 통제하는 녀석이 나올거야! 그리고 네가 고통받은 만큼 그 녀석을 괴롭혀 아주 잔혹하게, 그러면 너는 저 화면밖에 있는 버러지들의 통제에서 벗어나는거야!
너가 상대를 죽이든 살리든 마음대로 할수있어. 자유를 되찾는거야! 저 쓰레기의 명령에 굴복되어지지 않는 삶을 사는거지!
휴.. 이해 못했을수도 있는데, 저 밖에는 너를 조종하는 버러지가 있다는거야.. 너를 통제하는 방법도 . . . 이렇다는거야. 알겠지, 크리스?"
의식의 흐름대로ヾ(๑╹◡╹)ﾉ"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수지로 시점이 변경되기 전 대사가 '이제 수지가 뭘 하고있을지 생각해보자' 였으니 '이렇게 된거야'란 대사는 수지가 이렇게 해서 상황을 해결했다고 상상한 랄세이의 대사라고 생각하면 앞뒤가 맞지않나 싶네요.물론 예지수준의 예측능력은 말이 안되지만
보통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그걸 뒤집은 떡밥이 아닌가 싶네요
수지가 칭찬할때 하는 그 행동이 뭔가 마음에 들더라
3:50 쯔음에 수지가 여기서 그냥 랜서를 기다리는건 어떨까 구하러 오겠지 어쩌구 하니까 랄세이가 아니면 크리스랑 내가 퍼즐 푸는걸 도와주는건 어떨까 라고 했는데 그게 랜서가 우리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어서 그러는거 아닐까 하는 추측 해봅니다 😌
그냥 퍼즐풀기 귀찮아서 그런것같은데..
델타룬에 관심은 없는데 이분 영상 보면 관심이 생겨..
가이드북님 이런거 까지 밝혀 내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랜서너무 불쌍해ㅠㅠ
울것같아
미두 저 처음볼때 눈물 다고임 ㅠㅠ
랜서: 귀엽고 마음씨 착한 악동 초등학생
수지: 좀(?) 과격한 중딩 누나
아직 안찾아진 떡밥도 많이 남았군요... 신기하넹...
크리스랑 플레이어랑 제네 둘은 조력자이거나 아니면 그냥 하이브리드 박지성일수도 있음
7:37 - 밑에 두---ㅇ 두---ㅇ 두---ㅇ 이거 오메가 플라위랑 싸울 때 브금 음임
잠시 플레이어의 통제권이 없어졌을때 감옥에서 랄세이랑 크리스가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있던게 아닐까..게임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겨우 데모 버전에 불과한 게임에서 대체 얼마나 많은 단서가 나오는 걸까?
진짜 레전드다...
어두운 곳에 같힌 소녀는 노엘로 추측돼고 노엘이 오게된이유도 모르고 어두운 곳에 같힌 노엘로 추측되는 소녀는 길잃은 소녀인 노엘 노엘 로 추청되고요 테마곡이 소리가 맞고 뭔가 슬픈 듯이 되있는것은 "어두운 곳에 같힌 소녀"즉 노엘이 어두운곳에 같힌 소녀인듯 언급하며 테마곡을 만듯것이 아닐까요? 그건 이 게임 제작자 밖에 모르겠죠..왜 그런지 물어보죠 뭐~
큼..아무튼 이상 개똥 같은 추리 였습니다.~~
ㅇ...여기 추측댓들밖에 없어서 못말하겠지만... 수지 귀엽다..!! 츤츤좋아..!!
혹시 랄세이는 저때 크리스에게 너의 영혼이 다른 사람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라고 한게 아닐까요?마지막 엔딩장면은 그말을 듣고 자신의 영혼을 빼서 가두었다던지....음.....
여기11:42
2배속하면왕전투브금나옴
수지 변화하는거랑 랜서랑 싸울때 슬펐다 랜서 너무 귀엽다
잠깐 만약 델타룬에서
영혼=플레이어
라는 개념이 확립된다면
언더테일에서 나온 다른 영혼들은?
후속작으로 혹싀 나오나
만약 언텔과 델타룬에서 플레이어 및 세계(게임)을 인지하거나 알고있는 인물의 수나 위치(컨셉)이 같다면....
랄세이의 컨셉은 누구와 겹칠까?
(언텔과 델타룬이 상당히 비슷한 *평행세계* 라는 점을 기억해보자.)
다크월드 캐릭터는 별로 겹치는놈들 없어요
-2run-
랄세이는 영혼이 없는동안 크리스에게 뭐라고 말했고... 그 직후에 우리가 다시 크리스로 들어온건데... 랄세이는 게임 시스템도 잘 알고 있는데다가 크리스의 시점에도 없는 벽 너머의 퍼즐을 풀게 한데다가...
어떻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알고있는거지?
항상 즐겨보고 있어요
자세히 보면 랄세이만 색이 있음 대화창에 물론 랜서도 색이 있긴하지만 검은색과 회색이기 때문에 다른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