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Golden Child) 승민과 함께하는 N시의 라이브 타임코드 이벤트 [N시의 라이브] 시청 후, 타임코드 '예시) 00:01' 를 포함하여 노래를 듣고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냈었던 기억이 떠올랐다면 그 소중한 순간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승민의 사인 폴라로이드를 보내드립니다. # 참여 기간 : 1/11-1/16 # 당첨자 발표 : 1/17 (변경 가능성 있습니다) # 당첨자 안내 : 당첨자 댓글에 답 댓글로 별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참여 방법 1. 영상을 시청한다. 2. '좋아요' 및 '구독' 버튼을 클릭한다. 3. [N시의 라이브] 본편을 감상 후 생각나는 추억이나 사연을 타임코드 포함하여 댓글을 단다 (예시) 00:01 첫 소절부터 생각나는 소중했던 기억.. (※ 해외 국가 거주자는 참여시 경품을 받으실 국가를 꼭 함께 기재해주세요.) [Live of Time] Timecode event with Seung Min (Golden Child) After watching the [Live of Time] video, we will randomly select from the comment section and send autographed polaroids as a gift, including the comments with the timecode (example: 00:01) # Event Due: 1/11-1/16 #Winner announcement Date: 1/17 (May be subject to change) #Winner announcement: After the full version of the [LIVE of Time] video is uploaded, we will reply to each winner’s comment #How to participate 1. Watch the video 2. Click ‘like’ and ‘subscribe’ button 3.If you have any memories after listening to the song, you write comment down the timecode of the full [Live of Time] video where you think is the ‘killing part’ (Example: 00:22 He voice is heavenly...) (※ If you live outside of Korea, please write down the country you live in, in order to receive the gifts.)
00:35 '영영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도' 라는 가사를 듣고 저는 외할아버지가 떠올랐어요, 할아버지는 참 다정하고 따듯했던 분이셨어요 그런데 한달 전 이 가사처럼 할아버지가 영영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나셨습니다. 저는 할아버지를 떠올리면 계속 눈물이 날것만 같아 억지로 할아버지를 잊고 지내려고 했던거 같아요 이 노래를 듣고 저는 제 눈에 보이지 않게 넣어두었던 할아버지 앨범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그 앨범 속에는 할아버지와 저의 어릴 적 모습 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예쁜 추억들이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예쁜 목소리로 노래 불러준 승민이 덕분에 할아버지와의 예쁜 추억들, 할아버지의 따스한 손길을 생각해보고 꺼내어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할아버지를 잊고 지내기 보단 언제나 우리만 생각하셨던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저에게 잊고 지내려 했던 할아버지를 떠오를수있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게 위로와 따듯함을 건네준 우리 승민이!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2:11 극락 파트....😱😱😱😱😱 행복한 순간들엔 항상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지난 여름에 가장 친한 친구랑 행복 반 고생 반으로 채워진 여행을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이 영원하길 바란다는 가사처럼 그 때도 시간이 멈추길 바랐던 것 같아요 그때 그 여행 만큼이나 잊고 싶지 않은 목소리로 노래해준 배승민 지존짱♡ 노듣냐 N시의 라이브도 짱♡
00:35 '영영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도' 라는 가사에서 이제는 닿기 어려운 곳에 있는 인연과의 추억이 떠올랐어요. 너무너무 아끼고 사랑했지만 돌아올 수 없는 별로 떠났던 반려동물부터 이사가기 전 우리 베프하자고 약속했지만 결국 연락이 끊긴 친구까지. 추억하면 그립고 아파 잠깐 묻어두었던 기억들을 승민이의 목소리 따라 잠깐 꺼내보았네요. 잊어버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애써 기억하지 않으려고 했던 적도 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끝은 조금 아프더라도 결국 다 행복했던 기억이더라구요. 친구와 함께 보냈던 어린시절, 이름을 부르면 곁에 왔던 작은 생명 등등. 이제는 잊어버리 않고 그 추억을 종종 곱씹어 보려 합니다. 보드랍고 따스한 목소리로 그리운 겨울을 노래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승민이 덕분에 그리움 한조각을 잊어버리지 않게 되었어요 :) 보내준 따뜻함만큼 승민이도, N시의 라이브팀도 따뜻한 매일 보내길 바라요❤
대학교 졸업하고 후다닥 취업해 정신없이 달려온지 벌써 2년차예요. 연초라 그런지 평소보다 여유가 생겨서 가만히 앉아 노래를 들으며 기억을 꺼내려고 하니 아무래도 제일 행복했던 대학생활이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 ! 1:06 엄청 추웠던 겨울에 다녀왔던 대학생 교육봉사활동이 떠올랐어요. 주위에 있는 거라곤 눈 덮인 논과 밭뿐인 한 초등학교에서 3일동안 학생들에게 공부도 가르쳐주고 함께 놀기도 하면서 많은 동기를 얻었었어요. 초면이지만 저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준 학생들 덕에 춥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해진 겨울이었던 거 같아요 2:20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꽤 많았어요! 제일 먼저 떠올랐던 건 친구와 단 둘이 떠난 해외여행인 거 같아요. 아무 걱정없이 노래를 들으며 자전거도 타고, 가만히 앉아서 지는 노을도 멍하니 보고 ㅜ.ㅜ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훌쩍 떠났던 여행의 기억이 더 소중해진 거 같아요 3:12 대학시절을 보내고 저의 세계가 넓어진만큼, 떠나보낸 인연들도 많은 거 같아요.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서로의 안부조차 묻는 게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 되어버렸네요 ㅜㅜ 이 노래를 용기삼아 그리운 사람들에게 한 번 연락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3:41 이렇게 노래 가사를 곱씹으면서 추억을 꺼내보는 것 처럼 이 순간도 언젠가는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추억이 되겠죠 ! ㅎㅎ 손난로 같은 승민이 목소리와 함께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소중한 순간순간들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D 너무 좋은 라이브 영상 감사합니당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개인 정보 수집/이용 동의 및 배송지 정보 등록해주시면 경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인 폴라로이드 랜덤 증정) 링크 -> form.jotform.com/210897915800461 ※ 1/22 까지 등록 부탁드리며, 기간 내 미등록 시 당첨 취소될 수 있습니다. (경품 발송은 주소 입력 후 3-4주 정도 소요 될 예정 입니다.)
02:48 언젠가 시간이 흐르고흘러 골든차일드를 추억하며 기억하는 날이 와버릴까? 만약 그 때가 온다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추억으로 자리잡았을거야. 골든차일드를 좋아했던건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들이라 잊지못할거야 영원히 기억될거야. 승민아 네 목소리가 그냥 꿀이고 설탕이고 사카린이다ㅠㅠㅠㅠㅠㅠ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배승민을 보고 어떻게 감탄 안할 수 이써?? 지금도 감탄중ㅠㅠㅠㅠ
2:46 가장 마음에 들어요 ㅠㅠ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다시 듣고 소중한 기억이 떠올렸어요 2 작년 어제 우리 배승민이는 이 노래를 피아노치면서 불렸으니까 (영상는 하니스 트위터에서 있습니당!) 이 년도 우리 승민이 다시 이 버전으로 불렸어서 더 좋았어요 우리 니스도 배승민을 잊이않을게요! 너의 존재가 제일 소중하니까 이 커버를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태국입니다~)
00:08 > 크러쉬님 짱팬 우리 승민이가 자주 불러주는 잊어버리지마... 첫소절이 시작하기도 전에 들리는 승민이 숨소리부터 딱 들으면 항상 승민이가 불러주던 모습이 생각이나는 거 같아요 N시의 라이브 덕분에 울림픽 정주행한 거 있죠>< 이벤트 참여를 가장한 약간의 추억회상과 사랑고백 같지만... 정말 승민이가 좋은걸요...ㅠㅠ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라는 말이 있잖아요 승민이는 그냥 제 인생의 구원자인걸요...ㅠㅠ 승민이가 잊어버리지마 불러줄때면 매번 내가 죽어서 삼도천을 건너더라도 승민이에 대한 기억은 꼭 잊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하는데... 저뿐만 아니라 모든 골드니스분들이 그러시겠죠?>< 헤헤 요 며칠 승민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잠 못드는 날이 많아졌는데 N시의 라이브 덕분에 승민이 노래 들으면서 잠에 들곤해요 저희 승민이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지는데 모든 관계자분들, 골드니스분들 또 너무 사랑하는 우리 골든차일드 멤버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22 I really love his voice color! His honey like voice is a voice you won’t get tired listening to everyday. Seungmin’s voice is really so warm in this cold winter. I really love the outcomes of covers from NORAE-ing (◍•ᴗ•◍) I’m so happy with this cover. 나는 필리핀에서 왔는데 한국 주소가 있어요. Thank you so much ♡
우선 승민이에게 칭찬의 박수!!!!!!!!!!!!! 승민이 진짜 짱... 켜켜이 쌓인 노래커버들 전부 승민이의 성장앨범같아요 노력 많이 한 게 정말 많이 느껴져서 대단하고 멋있고 그렇습니다🤎 마침 이번 주에 또 추워져서 승민이 노래 핫팩 삼아 품고 다녀야겠네요☺ 0:01~4:09까지 쭉 들으면서... 잊고 있었던 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꾸준히 나오는 '잃어버리지 마'라는 노래 가사를 들으면서 베레모를 쓴 승민이를 보니까 문득 저의 베레모들이 생각이 났어요(???) 최근에 새 침대를 들여놓느라 대청소를 했는데 마저 정리하지 못한 짐들 사이에 제 베레모들이 있었거든요 베레모들 찾으면서 하나하나 담긴 추억들이 떠오르는데 괜히 설레고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 좋았습니다 승민이 덕에 좋은 노래도 듣고 마음도 따수워지고 추억여행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 배승민 짱 n시의 라이브 짱!!!!!!!!!!!!🌟🔥💖🤩
01:37 ~ 01:50 까지가 제 사연과 추억이 잘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로나가 지속되고 있는 지금 이 순간, 가사처럼 우리는 닿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돌과 팬의 관계에서는 더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 코로나가 지속되어도 코로나가 없던 추억과 그 감정을 평생 잊지 않고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때문에 골든차일드를 자주 만나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이렇게 하나의 영상이 여러 개가 되어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잊고 싶어도 잊지 못하고 잃어버리고 싶어도 잃어버리지 않는 추억과 사연을 만들어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이러한 상황도 나중엔 추억이 될지 모르는 일이니깐요. 또한 승민이의 아련한 목소리는 이러한 코로나 상황을 응원하는 듯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빨리 코로나 풀려서 골든차일드를 빨리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승민이의 노래를 들으면서 잊고 지냈던 어릴 적 친구들이 떠올랐어요! 00:08 사실 지금은 길거리에서 마주쳐도 못알아 볼 사람이니 남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을것 같아요..! 학창시절 전학을 많이 다녀서 거리가 멀어지니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 친구들이 많았네요ㅎㅎ 갑자기 노래를 듣다가 그 친구들이 생각났어요! 00:53 그 친구들과 학교 끝나고, 주말에 학교 운동장에서 놀던 기억들이 떠올랐어요! 햇살이 비치는 따뜻한 날에도 추운 겨울날에도 더운지, 추운지도 모르게 웃으며 뛰어놀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놀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내일 만나자고 인사하면서 집에 들어가던 모습이 떠올라요 02:26 이 부분을 듣고 갑자기 떠올랐던 기억은 아직 친구들에게 전학 간다고 이야기를 하기 전 내년에 할 장기자랑을 미리 준비하던 기억이에요! 차마 전학을 간다고 말 할 수는 없고 재미있어하며 파트를 정하고 연습을 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 때 전학을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던것 같아요! 비록 전학을 가서 그 장기자랑을 했는지도 어떻게 되었는지도 모르지만 거울을 보면서 영상도 찍으며 연습을 했던 기억은 생생하게 납니다ㅎㅎ 03:08 전학을 가게 되면서 친구들이랑 계속 연락하자고 약속도 하고 처음에는 서로의 동네를 놀러가기도 했는데 거리가 멀어지니 시간이 지나니 거의 남 같은 사이가 됐네요..ㅎㅎ 가끔 그나마 건너건너 소식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게 되던데 잘지내고 있구나ㅎㅎ 하고 넘기는것 같아요!!ㅜㅜ 지금은 남이지만 옛날에 같이 놀고 웃고 좋은 추억이 많았던 친구들을 떠올릴 수 있던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주접한번만 아니 세번만 떨자면.. 01:01 진성에서 가성으로 넘어가는 부분 진짜 넘 최고에요ㅜㅜ 승민이는 진성 음색도 가성 음색도 어느 하나를 꼽을 수 없을만큼 다 최고인데 둘 다 볼 수 있는 좋은 파트에요!! 02:46 배승민 가성 최고ㅜㅜ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만드는 사르르 녹아버리게 만드는 음색ㅜㅜ진짜 짱이에요ㅜㅜ 03:26 티저에 나왔던 부분!!!! 듣자마자 소리를 질렀습니다ㅜㅜ 음색킹 진짜 짱이에요ㅜㅜ 마지막으로 승민이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이렇게 또 한번 승민이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하루에 100번씩 들을게요ㅜㅜ 진짜 감사합니다ㅜㅜ
Im still amazed by how woollim is able to find so many great vocalist. In Golden Child alone, there's 10 singers with different vocal colour, they don't overlap each other. Even donghyun the main dancer have a unique vocal colour, jangjun the main rapper can pull of high notes easily, Bongjae the visual has a husky romantic voice (my fv).
03:42 이노래를잊지말라는 한마디에 어쩌면 그때의 좋은 감정은 추억으로 기억해줬으면 했던 건가보다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전 연인들이 나를 기억하지 않기를, 그리고 나역시 잊는 것이, 잊어주는 것이 남이 된 사이에서 당연하다 믿어왔는데.. 다른 생각도 해보게되네요. 그리고 가수로 팬에게 하는 말로도 느껴져서.. 앞으로 이 노래를 잊지 못하게 될 것 같아졌어요. 가사를 곱씹게하는 노래였어요. 얼마나 많이 부르고 또 불렀을지.. 좋네요. 이노래많이.
01:24 이 가사가 참 많은 추억을 기억하게 해줬습니다 “꽉 잡은 두 손 놓치면 안돼” 이 가사인데요 바쁜 일상 속에서 놀러가는 일이 많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재작년부터 계속 시국 때문에 놀러가지 못했는데 이 노래를 듣고 어릴때 정말 많은 곳을 놀러갔던 기억을 잊고 살았다가 이노래를 듣고 생각이 났습니다. 부모님 손을 꼭 잡고 여러군데를 다녔던것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 부모님이 했던말이 “두 손 꼭 잡고 놓으면 안된다”라는 말이였는데 그게 생각이 나네요. 승민이의 미성이 너무 좋네요 순간 그 노래에 집중해서 부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공백기에 이런 컨텐츠에 나와서 노래 커버도 해주고 정말 고마워요 추운 겨울에 이 노래 들으면서 따뜻하게 있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 노래를 무한재생하면서 추운 겨울 춥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예정입니다. 정말 이런 컨텐츠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는 듣고 다니냐 컨텐츠 짱 승민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꼭 불러주세요 정말 공백기에 텅비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기억도 떠올려서 좋은 시간이였고 추억회상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노래는 듣고 다니냐 정말 감사해요
2:33 아아 진짜 지금 내 마음을 변치않고 평생 곁에서 응원할게 승민아 ㅠㅠ 그때 승미니 이 트위터에서 이 노래로 아주 짧은 커버 올렸는데 드디어 노래ing 덕분에 풀커버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고 감사해용 헤헿 이거 아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승미니의 커버 될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좋고 목소리도 너무 달달해서 귀막을 녹는다 녹아 ㅎㅎ 2022년에도 배승민 사랑'해'가 될거에요 ㅋㅋ ❤️
Seungmin really suits that style! He's cute with every style but this one is really cute 🥰❤️ + the singing is on point!! Glad they gave him the spot to showcase his vocals
1:00 여기 가사가 "차가운 세상에 지친 내 맘을" 인데 제가 20년도에 학교를 졸업하고 진로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상처를 많이 받고 지쳤었는데 골차 노래듣고 위로 받고 지금도 꿈을 열심히 찾고 있는데 최근에 또 꿈이랑 대인관계 때문에 지쳤었는데 위로가 돼고 가사를 보니까 그때 생각이 나네요
2:48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고3 입니다 고등학교 자체를 공무원 육성을하는 과로 갔다보니 주말이건 방학에도 매일 학교에서 야자를 하다보니 코로나도 코로나인지라 중학교 친구들을 마지막으로 본게...중3 그러니까 19년 겨울이 마지막이네요그 당시 혼자 학원 끝나고 유도학원갈때 뒤 늦게 꽂혀서 잊어 버리지마를 즐겨들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번 설에 될진 모르겠지만 한번 약속 을 잡아봐야겠어요 ~
00:01 사실 남이라고 하기에는 매일 보는 동생이지만 첫 소절을 듣자마자 어릴적 기억들이 생각나서 앨범도 펼쳐보고 컴퓨터에있는 옛날 사진들도 많이 찾아봤어요🤩 보면서 어릴적 모습도 보고 영상도 보면서 옛날 생각을 많이했어요! 02:19 동생한테 맨날 5살로 돌아가주면 안되겠냐는 소리를 엄청 많이했는데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학생때도 마냥 귀여운 아기였네요ㅋㅋㅋ 시간이 안가길 바라지만.. 어쩔수없이 시간은 가는거고ㅜㅜ 나중이 되면 지금의 동생도 귀여워보이는 상황이 오겠죠?? 들으면서 옛날 생각도 많이나구 승민이 음색도 최고여서 몇번을 돌려보고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이런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 think his beautiful gentle vocals suit this cosy atmosphere perfectly. Because of fluffy color of his voice that is like a hug or cloud. Or blanket that wraps you up. It's what all of us should listen to after a heavy bad day and you can't find a better voice for this. Seriously, only he has the voice that can make me calm and I love this ability so much. That's why he is my favorite vocalist in this world. As for this cover and song, I really like this unhurried sound, it let us focus on the light and kindness presented by this man. I also like this part 1:17, because it let us hear his powerful side even if he is using a soft singing. For the future projects I hope people will let him try the different concepts. I feel that he wants it, wants to open up and show us all of his skills. His cool vibes should be revealed too. It would make him shine more brightly. Anyway, thank you, Seungmin. You did a great job! You really made this winter warm. You are more than just «such a good», you are unique, I hope you know it. I love you. I also appreciate Norae-ing for this video and opportunity in general. You stressed Seungmin's sweet side by dint of this home style correctly, you let him cover the song of his favorite artist, it warms my heart. And I'm so glad that a lot of people enjoyed and will enjoy this work of art because of your channel. Seungmin's talent definitely deserves it~ 🦔🌟 With love from Russia 🤍
01:24 의 부분이 꽉 잡은 두 손 놓치면 안 돼 라는 가사인데 이 가사가 지금 우리 니스와 골차가 잡고있는 손을 놓치면 큰일!! 난다는 생각이 들어 이 부분의 가사가 가장 좋고 또 이번에 콘서트도 팬과 가수가 두 손을 놓치고 있었더라면 할 수 없었던 일이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꽉 잡은 두 손 놓치면 안 돼라는 가사로 골랐던 것 같아요ㅠㅠ 골차 골니 모두 평생 골차 팬 평생 골니 팬 하자🥰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승민과 함께하는 N시의 라이브 타임코드 이벤트
[N시의 라이브] 시청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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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기간 : 1/11-1/16
# 당첨자 발표 : 1/17 (변경 가능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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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시의 라이브] 본편을 감상 후 생각나는 추억이나 사연을 타임코드 포함하여 댓글을 단다
(예시) 00:01 첫 소절부터 생각나는 소중했던 기억..
(※ 해외 국가 거주자는 참여시 경품을 받으실 국가를 꼭 함께 기재해주세요.)
[Live of Time] Timecode event with Seung Min (Golden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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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nt Due: 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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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엇다 ;;;;;;;;;
00:35 '영영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도' 라는 가사를 듣고 저는 외할아버지가 떠올랐어요, 할아버지는 참 다정하고 따듯했던 분이셨어요 그런데 한달 전 이 가사처럼 할아버지가 영영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나셨습니다. 저는 할아버지를 떠올리면 계속 눈물이 날것만 같아 억지로 할아버지를 잊고 지내려고 했던거 같아요
이 노래를 듣고 저는 제 눈에 보이지 않게 넣어두었던 할아버지 앨범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그 앨범 속에는 할아버지와 저의 어릴 적 모습
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예쁜 추억들이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예쁜 목소리로 노래 불러준 승민이 덕분에 할아버지와의 예쁜 추억들, 할아버지의 따스한 손길을 생각해보고 꺼내어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할아버지를 잊고 지내기 보단 언제나 우리만 생각하셨던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저에게 잊고 지내려 했던 할아버지를
떠오를수있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게 위로와 따듯함을 건네준 우리 승민이!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음색 미쳤다 ㅠㅠㅠㅠ 배승민 노래해줘서 고맙다 ㅠㅠㅠㅠ
목소리 녹는다 ㅠㅠㅠ
배승민 솔로곡 주세요 울림…
힙합 알앤비 장르로다가 씨게 싱글 주세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오…
배승민 이 남자야.. 이렇게강아지같은얼굴을하고노래부르는니를어케잊니요.......
2:11 극락 파트....😱😱😱😱😱 행복한 순간들엔 항상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지난 여름에 가장 친한 친구랑 행복 반 고생 반으로 채워진 여행을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이 영원하길 바란다는 가사처럼 그 때도 시간이 멈추길 바랐던 것 같아요 그때 그 여행 만큼이나 잊고 싶지 않은 목소리로 노래해준 배승민 지존짱♡ 노듣냐 N시의 라이브도 짱♡
나 진짜 배승민 널 잊지 않을게 ㅠㅠ 평생 기억할꼬야...
'영원히'라는 말은 함부로 꺼내면 안되는 말이지만, 함부로 꺼낼게
나 영원히 골드니스할래, 영원히 골든차일드 팬할래
00:35 '영영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도' 라는 가사에서 이제는 닿기 어려운 곳에 있는 인연과의 추억이 떠올랐어요. 너무너무 아끼고 사랑했지만 돌아올 수 없는 별로 떠났던 반려동물부터 이사가기 전 우리 베프하자고 약속했지만 결국 연락이 끊긴 친구까지. 추억하면 그립고 아파 잠깐 묻어두었던 기억들을 승민이의 목소리 따라 잠깐 꺼내보았네요. 잊어버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애써 기억하지 않으려고 했던 적도 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끝은 조금 아프더라도 결국 다 행복했던 기억이더라구요. 친구와 함께 보냈던 어린시절, 이름을 부르면 곁에 왔던 작은 생명 등등. 이제는 잊어버리 않고 그 추억을 종종 곱씹어 보려 합니다. 보드랍고 따스한 목소리로 그리운 겨울을 노래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승민이 덕분에 그리움 한조각을 잊어버리지 않게 되었어요 :) 보내준 따뜻함만큼 승민이도, N시의 라이브팀도 따뜻한 매일 보내길 바라요❤
배승민 배레모 크러쉬 필승조합을 여서 보네ㅠㅠㅠㅠ 하 좋은 건 우리만 꽁꽁 숨겨놓고 보고 싶었는데 너무 좋은데 나 또 불안해 (,,>
나 그냥 승미니 음색에 살살 녹아버림,,
목소리 너무 따뜻하고 포근하다ㅠㅠ 선곡 음색 라이브 다 넘 좋음ㅠㅠㅠㅠ
승민이 목소리는 보물이야.. 사랑해 배승민!!💛
‘배’레모 쓴 ‘배’승민이 부르는 ‘배’러쉬 잊이버리지마 최고…♥️
배 승민 배리배리 사랑합니당..❤️ 너가 내 핫팩이자 난로야❄️❄️
대학교 졸업하고 후다닥 취업해 정신없이 달려온지 벌써 2년차예요. 연초라 그런지 평소보다 여유가 생겨서 가만히 앉아 노래를 들으며 기억을 꺼내려고 하니 아무래도 제일 행복했던 대학생활이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 !
1:06 엄청 추웠던 겨울에 다녀왔던 대학생 교육봉사활동이 떠올랐어요. 주위에 있는 거라곤 눈 덮인 논과 밭뿐인 한 초등학교에서 3일동안 학생들에게 공부도 가르쳐주고 함께 놀기도 하면서 많은 동기를 얻었었어요. 초면이지만 저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준 학생들 덕에 춥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해진 겨울이었던 거 같아요
2:20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꽤 많았어요! 제일 먼저 떠올랐던 건 친구와 단 둘이 떠난 해외여행인 거 같아요. 아무 걱정없이 노래를 들으며 자전거도 타고, 가만히 앉아서 지는 노을도 멍하니 보고 ㅜ.ㅜ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훌쩍 떠났던 여행의 기억이 더 소중해진 거 같아요
3:12 대학시절을 보내고 저의 세계가 넓어진만큼, 떠나보낸 인연들도 많은 거 같아요.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서로의 안부조차 묻는 게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 되어버렸네요 ㅜㅜ 이 노래를 용기삼아 그리운 사람들에게 한 번 연락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3:41 이렇게 노래 가사를 곱씹으면서 추억을 꺼내보는 것 처럼 이 순간도 언젠가는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추억이 되겠죠 ! ㅎㅎ 손난로 같은 승민이 목소리와 함께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소중한 순간순간들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D
너무 좋은 라이브 영상 감사합니당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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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짱이란것만 알아둬라....
진짜 승민이 미성에 추운 겨울 날씨도 따뜻포근하게 느껴지는거같아요 슈크림붕어빵같은 보컬 너무 좋아요!!!!!!
02:48 언젠가 시간이 흐르고흘러 골든차일드를 추억하며 기억하는 날이 와버릴까? 만약 그 때가 온다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추억으로 자리잡았을거야. 골든차일드를 좋아했던건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들이라 잊지못할거야 영원히 기억될거야. 승민아 네 목소리가 그냥 꿀이고 설탕이고 사카린이다ㅠㅠㅠㅠㅠㅠ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배승민을 보고 어떻게 감탄 안할 수 이써?? 지금도 감탄중ㅠㅠㅠㅠ
승민이의 목소리는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다👏🏻👏🏻👏🏻👏🏻👏🏻👏🏻👏🏻👏🏻👏🏻👏🏻👏🏻👏🏻👏🏻👏🏻👏🏻👏🏻
승민이 목소리 너무 따뜻하다..
골차는 진짜 보컬 다 탄탄하다.....목소리 진짜 뭔가 지금날씨에 들으니깐 걍 녹는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승민이 필살무기 꺼냈다ㅠㅠㅠㅠ 배프 늘어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구요ㅠㅠㅠㅠㅠ 내 추억은 온통 너인데 뭘 어떻게 잊니ㅠㅠㅠ 가을에 태어나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우리 예쁘니ㅠㅠㅠ 승미나ㅠㅠㅠ 넌 진짜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ㅠㅠㅠㅠ지대 최고야ㅠㅠㅠㅠㅠ
오늘도 추워서 들으러 왔습니다 음색 너무 따뜻해ㅠㅠ
승민이의 목소리로만 가득 채운 4분.. 정말 소중하고 행복하다ㅜㅠㅠ
승미나ㅠㅠㅠ 하… 완전 좋다,,
승민이 음색 진짜 예뻐 좋아
나는 승민이 너를 잊지 않을거야
You know when you're tired, you just need to hear seungmin singing to complete your day! Trust me
음색요정 배승민👍👍👍 목소리가 너무 달달해서 노래 듣는 내내 너무 행복했다ㅠㅠㅠ
배승민 짱이다ㅏㅏㅏㅏ 울 승민이 최고 !!!
근대 승민아, 솔직히 말해봐, 넌 천사 마치??
먹소리가 일케 이쁘고 아름답고 얼굴도 넘 잘생겼는데 어뜨게 인간이지?
암튼, 사랑해 승민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나 무한 반복할래…진짜 최고다 승민아 목소리 너무 따수어🤍
2:46 가장 마음에 들어요 ㅠㅠ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다시 듣고 소중한 기억이 떠올렸어요 2 작년 어제 우리 배승민이는 이 노래를 피아노치면서 불렸으니까 (영상는 하니스 트위터에서 있습니당!) 이 년도 우리 승민이 다시 이 버전으로 불렸어서 더 좋았어요 우리 니스도 배승민을 잊이않을게요! 너의 존재가 제일 소중하니까 이 커버를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태국입니다~)
02:15 승민이 포근한 목소리가 참 좋아!!! 계속 이 노랠 듣고 싶네😍 해외 여행을 갈 수 있는 날을 너무 그리워하네,,,ㅠㅠ 대만 니스♡
00:08 > 크러쉬님 짱팬 우리 승민이가 자주 불러주는 잊어버리지마... 첫소절이 시작하기도 전에 들리는 승민이 숨소리부터 딱 들으면
항상 승민이가 불러주던 모습이 생각이나는 거 같아요
N시의 라이브 덕분에 울림픽 정주행한 거 있죠><
이벤트 참여를 가장한 약간의 추억회상과 사랑고백 같지만... 정말 승민이가 좋은걸요...ㅠㅠ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라는 말이 있잖아요
승민이는 그냥 제 인생의 구원자인걸요...ㅠㅠ
승민이가 잊어버리지마 불러줄때면 매번
내가 죽어서 삼도천을 건너더라도 승민이에 대한 기억은 꼭 잊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하는데...
저뿐만 아니라 모든 골드니스분들이 그러시겠죠?>< 헤헤
요 며칠 승민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잠 못드는 날이 많아졌는데
N시의 라이브 덕분에 승민이 노래 들으면서 잠에 들곤해요
저희 승민이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지는데 모든 관계자분들, 골드니스분들 또 너무 사랑하는 우리 골든차일드 멤버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22 I really love his voice color! His honey like voice is a voice you won’t get tired listening to everyday. Seungmin’s voice is really so warm in this cold winter. I really love the outcomes of covers from NORAE-ing (◍•ᴗ•◍) I’m so happy with this cover. 나는 필리핀에서 왔는데 한국 주소가 있어요. Thank you so much ♡
배승민 음색 미쳤어요ㅜㅠㅠㅠ
ㅠㅠㅠㅠ배승밍ㅠㅠㅠㅠㅠㅠ너 은근 감동이당ㅠㅠㅜㅠㅜㅜㅠㅠㅠ이런 은혜로운 컨텐츠 찍는데 니스링 끼고ㅠㅠㅠㅠㅠㅠ최고야 배승민😭😭❣️❣️ㅠㅠㅠㅠㅠ천재고슴도치아기강쥐 배승민 사랑해💜💜✨✨
우선 승민이에게 칭찬의 박수!!!!!!!!!!!!! 승민이 진짜 짱...
켜켜이 쌓인 노래커버들 전부 승민이의 성장앨범같아요 노력 많이 한 게 정말 많이 느껴져서 대단하고 멋있고 그렇습니다🤎 마침 이번 주에 또 추워져서 승민이 노래 핫팩 삼아 품고 다녀야겠네요☺
0:01~4:09까지 쭉 들으면서... 잊고 있었던 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꾸준히 나오는 '잃어버리지 마'라는 노래 가사를 들으면서 베레모를 쓴 승민이를 보니까 문득 저의 베레모들이 생각이 났어요(???) 최근에 새 침대를 들여놓느라 대청소를 했는데 마저 정리하지 못한 짐들 사이에 제 베레모들이 있었거든요 베레모들 찾으면서 하나하나 담긴 추억들이 떠오르는데 괜히 설레고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 좋았습니다
승민이 덕에 좋은 노래도 듣고 마음도 따수워지고 추억여행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 배승민 짱 n시의 라이브 짱!!!!!!!!!!!!🌟🔥💖🤩
오늘 너무 추웠는데 승민이 덕분에 따뜻하다ㅠㅠ
どんだけ上手くなるおつもりですか、、、こっちがもたないよ、、、
聴いても癒し見ても癒し最高だ
와 승민 잘했어ㅠㅠ
0:01 진심 올타임 레전드… 요정이 노래를 뭐이리 잘해 있었던 적 없는 전남친 못잊겠는 느낌 ㅋㅋ…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어,,,,,나 울어요,,,,,,,,,
오빠 영원히 사랑해,,,,,,ㅠㅠ
01:37 ~ 01:50 까지가 제 사연과 추억이 잘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로나가 지속되고 있는 지금 이 순간, 가사처럼 우리는 닿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돌과 팬의 관계에서는 더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 코로나가 지속되어도 코로나가 없던 추억과 그 감정을 평생 잊지 않고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때문에 골든차일드를 자주 만나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이렇게 하나의 영상이 여러 개가 되어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잊고 싶어도 잊지 못하고 잃어버리고 싶어도 잃어버리지 않는 추억과 사연을 만들어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이러한 상황도 나중엔 추억이 될지 모르는 일이니깐요. 또한 승민이의 아련한 목소리는 이러한 코로나 상황을 응원하는 듯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빨리 코로나 풀려서 골든차일드를 빨리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아우 다뜻해❤️❤️❤️ 고마워 승미나❤️❤️
아-이건 천사가 노래하는 거야😭
못하는게 없는 승민이, 사랑스러운 끼쟁이 승민이, 걸어다니는 아이돌의 정석 배승민!!! 내가 많이 많이 좋아해❤️ 오늘같은 날 듣기에 딱 좋은 포근하고 따뜻한 노래 고마워요!!
배승민 사랑해😍😍
승민이의 노래를 들으면서 잊고 지냈던 어릴 적 친구들이 떠올랐어요!
00:08 사실 지금은 길거리에서 마주쳐도 못알아 볼 사람이니 남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을것 같아요..! 학창시절 전학을 많이 다녀서 거리가 멀어지니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 친구들이 많았네요ㅎㅎ 갑자기 노래를 듣다가 그 친구들이 생각났어요!
00:53 그 친구들과 학교 끝나고, 주말에 학교 운동장에서 놀던 기억들이 떠올랐어요! 햇살이 비치는 따뜻한 날에도 추운 겨울날에도 더운지, 추운지도 모르게 웃으며 뛰어놀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놀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내일 만나자고 인사하면서 집에 들어가던 모습이 떠올라요
02:26 이 부분을 듣고 갑자기 떠올랐던 기억은 아직 친구들에게 전학 간다고 이야기를 하기 전 내년에 할 장기자랑을 미리 준비하던 기억이에요! 차마 전학을 간다고 말 할 수는 없고 재미있어하며 파트를 정하고 연습을 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 때 전학을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던것 같아요! 비록 전학을 가서 그 장기자랑을 했는지도 어떻게 되었는지도 모르지만 거울을 보면서 영상도 찍으며 연습을 했던 기억은 생생하게 납니다ㅎㅎ
03:08 전학을 가게 되면서 친구들이랑 계속 연락하자고 약속도 하고 처음에는 서로의 동네를 놀러가기도 했는데 거리가 멀어지니 시간이 지나니 거의 남 같은 사이가 됐네요..ㅎㅎ 가끔 그나마 건너건너 소식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게 되던데 잘지내고 있구나ㅎㅎ 하고 넘기는것 같아요!!ㅜㅜ
지금은 남이지만 옛날에 같이 놀고 웃고 좋은 추억이 많았던 친구들을 떠올릴 수 있던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주접한번만 아니 세번만 떨자면..
01:01 진성에서 가성으로 넘어가는 부분 진짜 넘 최고에요ㅜㅜ 승민이는 진성 음색도 가성 음색도 어느 하나를 꼽을 수 없을만큼 다 최고인데 둘 다 볼 수 있는 좋은 파트에요!!
02:46 배승민 가성 최고ㅜㅜ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만드는 사르르 녹아버리게 만드는 음색ㅜㅜ진짜 짱이에요ㅜㅜ
03:26 티저에 나왔던 부분!!!! 듣자마자 소리를 질렀습니다ㅜㅜ 음색킹 진짜 짱이에요ㅜㅜ
마지막으로 승민이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이렇게 또 한번 승민이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하루에 100번씩 들을게요ㅜㅜ 진짜 감사합니다ㅜㅜ
오늘 진짜 추운데 승민이 목소리가 너무 따뜻해요🥺❤️ 난 전기장판도 핫팩도 필요 없다🥺🥺
Im still amazed by how woollim is able to find so many great vocalist. In Golden Child alone, there's 10 singers with different vocal colour, they don't overlap each other. Even donghyun the main dancer have a unique vocal colour, jangjun the main rapper can pull of high notes easily, Bongjae the visual has a husky romantic voice (my fv).
배라 알바끝나고오니 이런 선물이,,,, 진짜 배승민 음색 어쩔거야 추운날에 딱 어울리는 따뜻한 음색 귀가 녹아내립니다ㅠㅠㅠㅠ 승민아 항상 이렇게 좋은 노래로 우리에게 선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03:42 이노래를잊지말라는 한마디에 어쩌면 그때의 좋은 감정은 추억으로 기억해줬으면 했던 건가보다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전 연인들이 나를 기억하지 않기를, 그리고 나역시 잊는 것이, 잊어주는 것이 남이 된 사이에서 당연하다 믿어왔는데.. 다른 생각도 해보게되네요. 그리고 가수로 팬에게 하는 말로도 느껴져서.. 앞으로 이 노래를 잊지 못하게 될 것 같아졌어요. 가사를 곱씹게하는 노래였어요. 얼마나 많이 부르고 또 불렀을지.. 좋네요. 이노래많이.
역시 우리 배자부다!!!
01:24 이 가사가 참 많은 추억을 기억하게 해줬습니다 “꽉 잡은 두 손 놓치면 안돼” 이 가사인데요 바쁜 일상 속에서 놀러가는 일이 많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재작년부터 계속 시국 때문에 놀러가지 못했는데 이 노래를 듣고 어릴때 정말 많은 곳을 놀러갔던 기억을 잊고 살았다가 이노래를 듣고 생각이 났습니다. 부모님 손을 꼭 잡고 여러군데를 다녔던것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 부모님이 했던말이 “두 손 꼭 잡고 놓으면 안된다”라는 말이였는데 그게 생각이 나네요. 승민이의 미성이 너무 좋네요 순간 그 노래에 집중해서 부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공백기에 이런 컨텐츠에 나와서 노래 커버도 해주고 정말 고마워요 추운 겨울에 이 노래 들으면서 따뜻하게 있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 노래를 무한재생하면서 추운 겨울 춥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예정입니다. 정말 이런 컨텐츠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는 듣고 다니냐 컨텐츠 짱 승민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꼭 불러주세요 정말 공백기에 텅비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기억도 떠올려서 좋은 시간이였고 추억회상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노래는 듣고 다니냐 정말 감사해요
seungmin, you did so well!!! thankyou for singing such a beautiful song
크으으~~ 승미니 목소리 완전 예술이야 !! 진짜 너무 달달해서 좋다 ㅠㅠ 아아아 배승민 너무 좋아
오늘같이 흐린날씨에도 좋고 요즘같이 맑은 날씨에도 좋고 저번주처럼 추운 날씨에도 좋고😍
목소리가 어떤 날씨에든 다 잘 어울리네😭😭😭
cant get enough of this ;;;;; his voice is so warm and sweet it's heavenly T.T hope he can get many chance to showcase his talent
2:33 아아 진짜 지금 내 마음을 변치않고 평생 곁에서 응원할게 승민아 ㅠㅠ 그때 승미니 이 트위터에서 이 노래로 아주 짧은 커버 올렸는데 드디어 노래ing 덕분에 풀커버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고 감사해용 헤헿
이거 아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승미니의 커버 될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좋고 목소리도 너무 달달해서 귀막을 녹는다 녹아 ㅎㅎ
2022년에도 배승민 사랑'해'가 될거에요 ㅋㅋ ❤️
승민이 오빠 듀엣하자!!! 저 태연 선배님의 파트 할게요!! ㅎㅎㅎ 아아ㅏㅏ아앜! 이 노래 너무 좋고 오빠의 목소리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오빠 음색 진짜 장난 아니야!!! 멋찌다!!!! ㅠㅠㅠㅠㅠㅠ
Seungmin really suits that style! He's cute with every style but this one is really cute 🥰❤️ + the singing is on point!! Glad they gave him the spot to showcase his vocals
오늘 너무 추운데 주변의 모든 걸 다 녹이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 배승민 노래해줘서 고마워❤️ 골차해줘서 고마워❤️
01:33 it's my favorite part ㅠㅠ I really love Seungmin voice, it's so heartwarming ♥
I'm a international goldenness from Mexico ^^
군대간 크러쉬형 배도치노래로 추운 겨울밤에 위로 되길...
와😇음색진짜ㅠㅠ승민아ㅠㅠ녹는다ㅠㅠㅠㅠ
01:03 오늘 또 배승민 입덕하고 갑니다 ........제일처음 이노래 들려줬을때도 고막이 흘러내렸는데 지금은 없어졌으니까 책임져(?
01:30 학생 때 친구와 항상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부른 게 기억난다. 날씨가 추운데 승민이의 포근한 목소리를 들어서 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될 것 같다. 노래를 불러줘서 고맙다🥰 대만 니스다🎳
1:00 여기 가사가 "차가운 세상에 지친 내 맘을" 인데 제가 20년도에 학교를 졸업하고 진로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상처를 많이 받고 지쳤었는데 골차 노래듣고 위로 받고 지금도 꿈을 열심히 찾고 있는데 최근에 또 꿈이랑 대인관계 때문에 지쳤었는데 위로가 돼고 가사를 보니까 그때 생각이 나네요
와 드디어 승민아🥺🥺
배승민의 음색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소리가 너무 부드럽고 달콤해요~!! 오늘도 매일매일 똑같은 바빴지만 이 커버 들으면서 내 스테스트 다 풀렸어요ㅜㅡㅜ 우리 잊이 못한 사람! 우리 작고 소중한 배승민이! 최고입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또 매일 반복해서 들을 노래 생겼다...항상 이런 선물줘서 우리 골차 고마워요💛 사랑해😚😚😚
2:48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고3 입니다 고등학교 자체를 공무원 육성을하는 과로 갔다보니 주말이건 방학에도 매일 학교에서 야자를 하다보니 코로나도 코로나인지라 중학교 친구들을 마지막으로 본게...중3 그러니까 19년 겨울이 마지막이네요그 당시 혼자 학원 끝나고 유도학원갈때 뒤 늦게 꽂혀서 잊어 버리지마를 즐겨들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번 설에 될진 모르겠지만 한번 약속 을 잡아봐야겠어요 ~
00:01 スンミンの素敵な歌声を聴けてほっこりした気分になりました。スンミンとこの企画をしていただいた皆様に感謝し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JAPAN
2:24 시간이 질투한다는 가사가 친구들과 이별하고 지금까지 연락처가 없어서 연락 못하는 상황에 진짜 시간이 질투했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친구들이 생각났어요..승미니 목소리 진짜 아련하게 예전 추억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ㅜㅜ
00:01 사실 남이라고 하기에는 매일 보는 동생이지만 첫 소절을 듣자마자 어릴적 기억들이 생각나서 앨범도 펼쳐보고 컴퓨터에있는 옛날 사진들도 많이 찾아봤어요🤩 보면서 어릴적 모습도 보고 영상도 보면서 옛날 생각을 많이했어요!
02:19 동생한테 맨날 5살로 돌아가주면 안되겠냐는 소리를 엄청 많이했는데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학생때도 마냥 귀여운 아기였네요ㅋㅋㅋ 시간이 안가길 바라지만.. 어쩔수없이 시간은 가는거고ㅜㅜ 나중이 되면 지금의 동생도 귀여워보이는 상황이 오겠죠??
들으면서 옛날 생각도 많이나구 승민이 음색도 최고여서 몇번을 돌려보고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이런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이 노래 너무 좋은데 😭😭😭 승미니 목소리도 예쁘고 ㅠㅠㅠㅠ
잊어버릴 리가 없어!!배승민!!!!!!!!
승민아😭 좋아 막 좋아 미치겠어ㅠㅠ
I think his beautiful gentle vocals suit this cosy atmosphere perfectly. Because of fluffy color of his voice that is like a hug or cloud. Or blanket that wraps you up. It's what all of us should listen to after a heavy bad day and you can't find a better voice for this. Seriously, only he has the voice that can make me calm and I love this ability so much. That's why he is my favorite vocalist in this world. As for this cover and song, I really like this unhurried sound, it let us focus on the light and kindness presented by this man. I also like this part 1:17, because it let us hear his powerful side even if he is using a soft singing. For the future projects I hope people will let him try the different concepts. I feel that he wants it, wants to open up and show us all of his skills. His cool vibes should be revealed too. It would make him shine more brightly. Anyway, thank you, Seungmin. You did a great job! You really made this winter warm. You are more than just «such a good», you are unique, I hope you know it. I love you. I also appreciate Norae-ing for this video and opportunity in general. You stressed Seungmin's sweet side by dint of this home style correctly, you let him cover the song of his favorite artist, it warms my heart. And I'm so glad that a lot of people enjoyed and will enjoy this work of art because of your channel. Seungmin's talent definitely deserves it~ 🦔🌟
With love from Russia 🤍
네가 케이팝의 미래다…
역시 배승민 ㅠㅠ 한 번 들으면 잊어버릴 수 없는 음색인 것 ㅠ
Seungmin voice is really beautiful🥺
승미니 최고 ㅠㅠ 너무 자랑스러워 💘
따뜻하게 데운 우유가 사람이 되면 승민이일거야… 너무 따뜻해 ㅠㅠㅠㅠ
포근한 곳에서 힐링하는 기분이다 ㅠㅠㅠㅠㅠㅠ 배승민이 부르는 크러쉬 노래 믿듣이지
01:24 의 부분이 꽉 잡은 두 손 놓치면 안 돼 라는 가사인데 이 가사가 지금 우리 니스와 골차가 잡고있는 손을 놓치면 큰일!! 난다는 생각이 들어 이 부분의 가사가 가장 좋고 또 이번에 콘서트도 팬과 가수가 두 손을 놓치고 있었더라면 할 수 없었던 일이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꽉 잡은 두 손 놓치면 안 돼라는 가사로 골랐던 것 같아요ㅠㅠ 골차 골니 모두 평생 골차 팬 평생 골니 팬 하자🥰
Silver voice of Golden Child
세상에..
my favourite part is at 2:46, when the music stops for a second and slows down for the bridge 🥰🥰 his voice became even more softer and melodic
seungmina~~!!♡ I'm so impressed by you!! i mean, everytime i hear your voice, it brings me on peace. lysm!!♡♡
Sweet voice, Bae Seungmin
우리 아름다운 승미니 노래해줘서 고마워 ♡ 사랑해 ❤
너무 좋아ㅠㅠ승미니 목소리 너무 좋아ㅠㅠ 승미니 최고 최고!!!
너무 달콤해요🥺🥺🥺
배승민 짱!
My ears been bl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