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마스터 150점 ~ 250점 왔다갔다하는데 마스터넘어서부터 확 재밌어지더라구요. 10명 모두 게임의 기본적인 흐름은 어느정도 체화했고, 디테일을 깎으면서 연구하는 느낌이라 그런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채팅도 클린해지고 꼴픽이나 던지는 사람도 거의 없고, 프로나 스트리머도 자주 만나서 재밌읍니다.
진짜 교전박치기로 에메 1~2에서 벽느끼다가 라인전 공부좀하니 다이아 뚫리고 다4에서 또 다시 벽느끼다 정글로 다시 티어올리면서 전체적인 겜 흐름 공부하니 다4 구간도 쑥 넘겼네요 정글하다보니 상대 위치 예측하는 습관생기고 미드로 가서도 상대방 위치 어느정도 생각하면서 겜하게 되더라고요 판수좀 늘려서 담시즌엔 다2벽도 한번 느끼고싶내요
갠적으로는 롤 흥미 잃다가 요즘 다시 많이 하는 중인데 지금 원래 마스터던 부캐 계정이 배치 5연패 꼬라박아서 걍 본캐 다이아던 게정으로 하고 있어요. 근데 뭐라해야 되지 연패를 좀 많이 박아서 다2에서 다4까지도 떨어졌는데 이러다 보니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아니라 챌린저였으면 이런 판을 이겼을까 싶기도 하고 뭐 내가 못했는데 버스타는 판도 있기는 한데 겜 이기는 게 참 쉽지 않네요
저는 지금 마스터 150점 ~ 250점 왔다갔다하는데 마스터넘어서부터 확 재밌어지더라구요. 10명 모두 게임의 기본적인 흐름은 어느정도 체화했고, 디테일을 깎으면서 연구하는 느낌이라 그런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채팅도 클린해지고 꼴픽이나 던지는 사람도 거의 없고, 프로나 스트리머도 자주 만나서 재밌읍니다.
진짜 교전박치기로 에메 1~2에서 벽느끼다가
라인전 공부좀하니 다이아 뚫리고
다4에서 또 다시 벽느끼다 정글로 다시 티어올리면서 전체적인 겜 흐름 공부하니 다4 구간도 쑥 넘겼네요
정글하다보니 상대 위치 예측하는 습관생기고
미드로 가서도 상대방 위치 어느정도 생각하면서 겜하게 되더라고요
판수좀 늘려서 담시즌엔 다2벽도 한번 느끼고싶내요
님 같은 분은
대부분 사람들처럼 1라인만 판 게 아니라서
겜 이해도 자체가 동티어 대비 높음
그래서 승률 좋은 라인 하나 딱 정해서
숙련도 높거나 메타 챔피언 2~3개만 연습하면
마스터도 갈 수 있음.
갠적으로는 롤 흥미 잃다가 요즘 다시 많이 하는 중인데 지금 원래 마스터던 부캐 계정이 배치 5연패 꼬라박아서 걍 본캐 다이아던 게정으로 하고 있어요.
근데 뭐라해야 되지 연패를 좀 많이 박아서 다2에서 다4까지도 떨어졌는데 이러다 보니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아니라 챌린저였으면 이런 판을 이겼을까 싶기도 하고 뭐 내가 못했는데 버스타는 판도 있기는 한데 겜 이기는 게 참 쉽지 않네요
특히 정글영향력이 너무 커서 내가 갱 흘리고 뭐하고 해도 우리정글이 더 죽쑤고 있으면 걍 무기력하고 서렌치고 싶고 눈물만 나고 그럽니다
원래 다1 50~다4가 벽이 졸라큼 특히 다1부터는 프로챌부캐 만나기 시작하는 구간임.
리플레이 화면 넓어지게 어떻게 하나요??
Ctrl+shift+z 누르시고 마우스 휠로 조절하면 돼요!!
재미의 나라 브론즈 아이언으로 오세여
걍 90랩때가 젤 재밌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랑 브론즈에서 겜하던시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