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하는 일이 하느님 메세지와 의도를 잘 전달하는 건데 왜 신도들이 한낱 인간인 '목사'에게 복종하나요? 그런 교회들 헌금 빼돌려 SM 플레이하는지 감시해야 함 ㅋㅋ 교회사람들이 SM 플레이하면 성경 모욕/모독 아닌지? 대가리 똥밭들~ + Miss Claire is 김보경 +
신천지 포교 당해봐서 이런 느낌으로 들어가는구나 하는 정도는 느껴봤었어요 알바하면서 알게 된 친구가 신천지였고 걔가 팀 꾸려서 포교하려했던거더라구요 당시 저는 여자 사람이 궁했고 걔가 살갑게 다가왔죠 밥도 먹자 하면서 연락 왔구요 최대한 제가 원하는대로 세상이 술술 풀린다고 느끼게 만들더라구요 저는 거기서 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진짜 내가 친구도 없고 정신적으로 무너져있으면 알고도 끌려들어가서 세뇌당하겠구나 싶긴하더라구요 저 역시도 언제든 그 관계를 끊으려곤 했었지만 알바하면서 알게 된 그 친구만은 놓기 싫어서 걔는 아닐거라며 걔도 피해자일거라고 현실부정도하고 내가 들어가서 걜 빼오겠다는 생각도 했었네요 그 친구가 신천지 들어가기 전으로 추정되던 시기의 자연스럽게 찍힌 단체사진들을 우연히 봤는데 표정이 굉장히 어둡고 무기력해보이고 안좋더라구요 늘 혼자 동 떨어져 있구요 사진마다 허공을 응시하고 있더라구요 그랬던 삶에 신천지 포교가 그리고 거기서 만난 사람들이 달콤했겠죠 혹시 힘든일 있으신분들 사람에 너무 기대지 마시길
사이비는 상대방의 약점과 아픔을 파고들어 오더라구요. 굉장히 친절하게 다가와 맘 터놓을 만큼 가까워지고, 내가 근심있는 사람인걸 아는 순간 틈틈히 안부 물어와주고 괴로워할때 연락주고 위로해주고..지금 생각해보면 그 걱정이 그래도 진심이였을까, 때가 올 때까지 목표삼고 기다린 것일까 의도가 궁금하긴해요.. 결국 교회사람들 우리 집으로 데리고와 병도 고치는 기도라며 기도해주겠다 이끄는데.. 전 거절하긴 했지요..
제 친구도 신천지에 빠져 있어요. 원래 교회 다녔었는데 결혼생활이 너무 힘들 때 교회처럼 다가와서 교리 공부하네 하며 만나서 신뢰와 호감을 쌓더라고요. 제 친구도 사이비 아니냐 했었는데 자기네 종교 거론해도 아니라고 하면서 같이 욕하다가 제 친구가 빠지고 난 뒤에 사실을 말해줘도 이미 그게 중요하지 않은 상태가 돼버린거죠. 저한테도 포교하려고 왔었는데 저는 무신론자라.. 지금 삶에 만족하고 외롭지도 않고요. 그리고 가까운 분 중에 사이비에 빠져 20년 넘게 다 뺐기고 갖혀있다 홀홀단신 간신히 빠져나온 사람 알고 있어서 경각심이 있고요. (이분도 친구가 데려감) 제 친구는 저 만나러 먼길 두번 왔다가 그 뒤로 연락이 안옵니다. 이미 견고하게 가스라이팅 돼서 제 말은 받아들일 상태가 아니었어서 안타깝더라고요. 엄마와 동생에게도 신천지라고 말했다는데 가족들도 어떻게 못했대요. 가끔 전화하면 안받더라고요. 제가 자기가 원하지않는 말들 할까봐 그런거겠죠~
@@초코비비 저기욬ㅋㅋ이만희가 예수님이라고 치면.. 이만희 죽으면 모든사람이 다같이 영이 되서 승천하는게 맞잖아요? 제가 장담하는데 이만희 죽어도 세상은 멸망하지 않아요ㅋㅋㅋ한번 보세요! 신천지에 또 다른 사람이 예수님이라며 나올거에요ㅋㅋㅋ 그럼 그때도 아 새로운 예수님이다~ 믿습니다!!!!!!!! 이럴거에요? '모두가 색안경끼고 있다' 라는 가스라이팅에 당하지말고 제발~ 한번이라도 왜 그럴까 생각이란걸 해보세요! 신천지는 핍박속에 피어난 진리고 희망의 줄기다? 그렇게 치면 왜 그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손가락질하고 사이비라 할까요?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그 진리를 과연 몰라서 그럴거다? 언제까지 가스라이팅 당할건데요ㅠㅠㅠ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충격적이어서 다 못보긴 했지만 또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었어요! 대학생때 사이비들에게 포교를 많이 당했고 끌려갈 뻔 한 적도 있어서 그런 사람 보이면 무서워서 도망다녔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요즘도 많이들 포교하더라구요.. 넷플릭스를 통해서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초코비비 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막13:5-6) 21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막13:21-23)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13:26-27) 신천지인들이여.. 제발 안타까운 인생살지말고 나오세요
무엇이든지 과하고 극단적이면 문제. 심지어 정보도. 일도. 음식도. 종교 자체가 정신병적 행위일수도 있음. 정신병적인 종교가 안되려면 기본적으로 긍정적 마인드 필요. 남탓하거나 과대망상 편집 강박증 환자가 특히 소시오 사이코 나르들이 종교지도자인 경우가 50프로가 넘어감. 종교가 가스라이팅 한게 정치로 정치가 자본으로 바뀌어 진게 또 인간 역사임. 양브로 채널 감사드립니다.
진짜 기독교는 집안이 평안해야 한다고 하지 가족과 인연을 끊으라고 안 해요. 또 이브(여자)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니 남편들에게 아내를 사랑하라 하지 아내를 때리라고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대학생 때 너무 착하고 순하고 눈물 많던 후배가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 학교도 안 나오다 연락도 끊겼던 게 생각나네요. 이상, 본인은 무교이며, 모계 쪽은 대대로 기독교 집안인 30대녀입니다.
진짜 효과적인 치료가 떼어내는 게 맞지만. 그게 힘든 구조로 움직임.. 대학 선배가 사이비였는데. 갑자기 밥 먹자고 불러내서 갔더니. 주변에 지인 있다면서 사이비 부르고, 그 사이비가 또 지인 있다면서 다른 사이비를 부르더라.. 계속 무슨 제사 지내야 한다면서 그러길래 신 들린 척 해서 도망감 ㅇㅅㅇ... 근데 내 친구는 그 선배가 아예 사이비 소굴인 숙소로 불러서 밥 먹였다고 함.. 강인한 친구라 잘 살아서 나오긴 함 ㅇㅅㅇ;; 사이비들 서로 관찰조처럼 붙여서 계속 관리함.. ㄹㅇ.. 무서움..
ㅠ 진짜 마음아픕니다.. 이단사이비와 비슷해보이는것들이 교회안에 있는것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예수그리스도는 인격이시고 성령님은 운행하시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신데.. 교회의 주인이 사람이 되어가고... 사람을 높이고 자기 왕국을 세워가는 종교적인 모습을보면..마음이 아픕니다. 사람에게 이성을 주셨으니 생각하고생각하고 또 성경에서 하시는말씀이 무엇인지 잘 보세요. 교회가 ㅠㅠ 깨어나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제친구였던 아이도 도를아십니까에빠져서 저는 손절했어요... 저는 도를아십니까에 그렇게빠지지도않았고 그사람들이 미행이란거를해서 아예... 결국에는 저는폭발했어요!!!! 그친구는 거의 거기에 1년이상 완전히 신도되서... 저는 요새 그친구소식은 듣지도않고있어요... 아예 그쪽사람들이랑 놀고연애하는것같아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영상을 찾아보는 이유는 저희 가족에게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저희 이모는 옛날부터 종교에 대한 의문점들이 많아 언젠가부터 이상한 종교에 빠져있었지만 가족이기에 이해하려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저희 엄마가 암에 걸려 심신이 아주 나약한 상태에서 엄마까지 잠시 포용되어 1억을 기도비로 내게된 것을 알게됐급니다. 엄마의 폰에서 녹음된 이모의 전화통화를 듣고 알게됐습니다. 이모가 얘기하더군요. 1개로는 되도 않는다(1개=천만원) 그래서 엄마는 살아보기 위해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서 1억을 내고 그 이후에 왜 이렇게 당했나 싶었답니다. 저는 사실을 알고난 뒤에 변호사도 만나보고 법적 절차를 하려하지만 본인이 낸 돈이면 본인이 소송을 해야지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받아오자고 하지만 엄마는 자신이 잘못한 선택이기에 어떻게 다시 돌려달라하느냐, 자기 잘못이라며 아직도 그 사람들은 잘못한 것 없다. 그런 선택을 한 자신에게만 잘못을 돌리려합니다. 3월 중순에 수술을 하고 회복 중이신데 이런 나약해진 엄마를 보고 저도 부모에 대한 믿음까지도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는 이모를 아직까지도 노후의 재산도 하나 없는 엄마가 무조건적인 믿음, 사이가 나빠지기 싫어 그런 피해를 다른 가족들에게도 말 못하는 엄마를 보며 저도 안되겠어서 이런 영상들을 보게 됩니다... 가스라이팅을 당한거다라는 내용을 어떻게 알 수 있게 해주어야하나요... 그런 얘기할 때마다 싸우게 됩니다... 조언하나만 부탁드립니다...
인상 좋다고 하면서 말걸면 '아 말걸지 마세요😡 사이비 종교세요;?!' 띠껍게 반응했는데 저는 나름 정신차리라고 그렇게 해준건데 이게 '차가운 매정한 바깥 세상의 사람'처럼 느껴지게 해서 역효과를 낼 수도 있겠네요.. 웃으면서 '지금 사이비에 세뇌 당한 상태신 것 같아요 ^^ 정신 차리세요...'라고 해드리는게 나을까요?
30대 아재입니다. 너무나도 소중했던 10대때부터 친구를 저런 이상한 종교에서 빼내보려고 진짜 지난 2년을 노력해봤는데... 힘들더라구요. 제 친구는 엘리트 집안에서 태어나 미국 명문 학교에서 쭉 공부도하고 괜찮은 직업을 가지고 잘 살아가다 어느날 갑자기 포교당하고 코뮨?이라하나요... 그런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살더라구요. 돈도 거기에 다 가져다 주고... 가스라이팅이 그렇게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ㅜ 협박이라도 받는지 못 나오더라구요...
ㅠㅠ 무지해서 그래요.. 강압과 억압이 있다면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부담된다고.. 그분들은 몰라서 그래요.. 아흑..ㅠ슬프네요..ㅠㅠ 목사님들이 사람들 심리와 내면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음 좋겠어요.. 아흑..목사님들 너무 높이지마세요.. 그들의 민낯은 우리와 비슷할꺼예요!!!! ㅠ 믿음이 좋아보여도.. 다 하나님이앞에서 같은 주의 자녀라는것을 잊지마니길
참고로 성경은 비유로 꼬아놔 목사들이 봐도 쉽게 해석하기 어려우며, 제대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당시 시대의 모습이나 사회적 배경도, 오역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본래 단어의 뜻도 알아야 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성경을 해석한다면 안돼요. 이렇다보니 성경을 '세상을 살아가며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적힌 교훈서'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성경은 그저 '예수님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한 책'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거고요. 하나님은 무심하게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상관 없어 합니다. 오로지 하나님이 직접 택한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관심이 있죠. 물론 그 하나님의 자녀라는 게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해 불확실한 면이 있지만요. 이런데 그렇다고 성경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린다거나, 예수님이나 하나님에 대한 얘기나, 예수님과 하나님이 당하거나 행하신 일을 얘기하지 않는다면 그건 진정한 교회라고 볼 수 없습니다. 단지 돈이란 개인의 목적을 위해 교회라는 가면을 쓴거죠.
피해자 혹은 상담자 입장만 들어본 주변인 입니다. 한쪽은 트라우마에, 다른 한편에서는 희생...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라고 멘트 남기기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나 보네요. 요즘엔 도를 아냐, 기가 맑다? 라는 말 안합니다... 대략 2,3명이 1조로 움직여요. 제 눈 앞에서 동네 역에서 아버지한테 작업 치는 걸 생생하게 본 1인 입니다. 조용히 그냥 112 신고했고... 도망치는 거 보고 취소했습니다.
시골아저씨에 빵 터졌어요..ㅋㅋㅋ 저는 종교를 가지고있다가 없어진 케이스인데 원장님들은 종교가 있으신가요? 심적으로 힘들 때 무언가에 기댈 곳이 필요한땐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삶을 대하는게 좋을까요? 아마 종교를 가지게 되는 것도 그런 마음에서 기인한게 아닌가싶어요 다음번 기회가 된다면 주제로 다뤄주셨음 좋겠어요 자신만의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법같은!😊
보여주고 들려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나눠주고 내어주는 모든 형태의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가 희생임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가르치신분이 예수님입니다. 내가 누구며 무엇을 할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듯,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하니 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란 외면이 아니라 내면, 진실된 마음과 사랑, 의지인 희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제게는 예수님이 진실되십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가지라 하셨고 성령이란 그의 의지와 사랑,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자기자신을 내어주시며 나와 하나가 되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세상의 창조란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한 것, 희생이라 생각하며 생명이란 일체, 모체에서 나눠져 구별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정된 인지와 인식을 가지는 갇히고 닫힌세계, 자아와 세상에 있는 것이 감옥이고 지옥입니다.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책임, 없음이 곧 어둠입니다. 미움주면 미움받는 사람의 마음에는 미운마음이 가득해집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축복,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사가 다 같을 수는 없으나 그것은 모두 사랑안에 주어진 것이고 사랑안에서 행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신이시죠. 살아있어서 기쁘지 않으세요? 저는 참으로 기쁩니다. 아는 것이 있어야 가르쳐줄 수 있고, 가진것이 있어야 나눠줄 수 있으니, 감사와 기쁨, 행복이 없는 인간이 누구에게 무엇을 줄수 있겠습니까. 가난하고 무지하고 무능한 제게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하나님의 이름에 이 영광과 기쁨을, 자랑을 돌립니다. 변화와 개선, 혁신, 성장, 패러다임이란 이전것을 버리고 새로움을 갖는것, 희생입니다. 마치 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는 것처럼. 땅에서 살던 경험을 완전히 잊게 되어서야 새로운 것이 됩니다. 나비는 내가 너라고 가르쳐주지만 그것을 아이는 이해하지 못하죠. 지각이 닫혀있으니까. 내가 죽는것보다 타인을 죽이는게 가장 쉽습니다.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고, 원인은 과정을 통해 결과와 결실로, 실천과 실행으로, 실현됩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소원이 있다면. 그래서 신은 언제나 구원이시며 현존이십니다. 종교는 예수님 한분뿐입니다. 모르기때문에 묻고 배우는 것이 학문입니다. 신이 왜 신인줄 모르니 무지를 사랑하고 자랑하게 되는것입니다. 책을 읽고자 한다면 글을 먼저 배워야 하는데 그 글이 마음입니다. 세상이 증거라고 말하여도 믿지 못함은 예수그리스도를 영혼에. 정신과 마음에 받아들일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다 죽는것입니다.
![[#어쩌다어른] 회피형? 불안형? 나는 어떤 애착 유형일까?🤷 정신건강 전문의가 말하는 4가지 애착 유형 특징 총정리!](http://i.ytimg.com/vi/ukmjb7xOaAg/mqdefault.jpg)
![문명은 발달하는데 왜 사이비는 사라지지 않을까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n.gif)
목사에게 복종하는 것을 미덕이라 여기는 교회들도 조심해야 함😅
잊혀진계절 1,2를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목사 하는 일이 하느님 메세지와 의도를 잘 전달하는 건데 왜 신도들이
한낱 인간인 '목사'에게 복종하나요?
그런 교회들 헌금 빼돌려 SM 플레이하는지 감시해야 함 ㅋㅋ
교회사람들이 SM 플레이하면 성경 모욕/모독 아닌지? 대가리 똥밭들~
+ Miss Claire is 김보경 +
일반 교회도 공동체 강조하면서 ‘공동체에 헌신해야한다. 너의 우선순위는 어디냐‘고 압박주는데는 조심해야한다.
맞아용..
목회자를 하나님처럼 떠받들게
만드는 교회있더라구요. 순종하라고 순종안하면 겁박하듯이 하는 교회요.
헌금많이안하면 좋은성도가 될수없다던 가스라이팅은 잊을수가 없네요..
중앙대나온 좋은머리로….매번 헌금강요 하시는 부분에서 극실망…. 그런데 카리스마에 빠져 추종하는 분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옷도잘안사입고.. 여자이길 포기하고 산다고 자랑스럽게… 전 신학생이지만 식겁하고 그만다니고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예수교로 위장한 목사교 조심해야합니다…
그런 교회는 교회교, 목사교를 섬기는 겁니다.
세상적으로 일반인들 보다도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목사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대한민국에 생각보다 목사를 섬기는 교회가 꽤 많습니다.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제3자에 시선에서 보면 무슨 목사 말이 절대 진리인 것처럼 받아드려요. 제가 다녔던 곳도 마찬가지여서 그래서 나왔습니다
신천지 포교 당해봐서 이런 느낌으로 들어가는구나 하는 정도는 느껴봤었어요 알바하면서 알게 된 친구가 신천지였고 걔가 팀 꾸려서 포교하려했던거더라구요 당시 저는 여자 사람이 궁했고 걔가 살갑게 다가왔죠 밥도 먹자 하면서 연락 왔구요 최대한 제가 원하는대로 세상이 술술 풀린다고 느끼게 만들더라구요 저는 거기서 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진짜 내가 친구도 없고 정신적으로 무너져있으면 알고도 끌려들어가서 세뇌당하겠구나 싶긴하더라구요 저 역시도 언제든 그 관계를 끊으려곤 했었지만 알바하면서 알게 된 그 친구만은 놓기 싫어서 걔는 아닐거라며 걔도 피해자일거라고 현실부정도하고 내가 들어가서 걜 빼오겠다는 생각도 했었네요
그 친구가 신천지 들어가기 전으로 추정되던 시기의 자연스럽게 찍힌 단체사진들을 우연히 봤는데 표정이 굉장히 어둡고 무기력해보이고 안좋더라구요 늘 혼자 동 떨어져 있구요 사진마다 허공을 응시하고 있더라구요 그랬던 삶에 신천지 포교가 그리고 거기서 만난 사람들이 달콤했겠죠 혹시 힘든일 있으신분들 사람에 너무 기대지 마시길
신천지는 사이비아니에요 이만희예수님을 믿는종교에요
아싸에서 사랑받는 소중한 인싸가 되니 어찌 헤어나오겟수
잊혀진계절 1,2를 꼭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정걸-m3e 성경책을 꼭보세요 ㅎㅎ
@@초코비비이만희 믿는 종교이면 이만희가 다른 차원에 있어야 하는데 왜 3~4차원에 있는거죠?
사회가 너무 차갑다고 느끼면 다른곳 말고
심리상담사를 찾으세요ㅠㅠ
나는 신이다보니 사이비... 는 독이에요ㅠㅠ
사이비는 상대방의 약점과 아픔을 파고들어 오더라구요. 굉장히 친절하게 다가와 맘 터놓을 만큼 가까워지고, 내가 근심있는 사람인걸 아는 순간 틈틈히 안부 물어와주고 괴로워할때 연락주고 위로해주고..지금 생각해보면 그 걱정이 그래도 진심이였을까, 때가 올 때까지 목표삼고 기다린 것일까 의도가 궁금하긴해요.. 결국 교회사람들 우리 집으로 데리고와 병도 고치는 기도라며 기도해주겠다 이끄는데.. 전 거절하긴 했지요..
고등학교 친구를 몇십년만에 만났더니 최근 몇년 교회에 환장해서 말끝마다 하나님 하나님..그러나 행동은 여전히 편협하고 이기적이어요. 인정욕구가 강할수록 깊이 빠지는듯해요. 교회가면 대접해주니까. 사이비던 아니던 종교에 빠지면 이미 문제가 되는듯해요.
맞아요. 종교에 너무 과하게 빠지는 것 자체가 문제임.
개공감.일단 교회도 목사 눈에 서로 들려고 일부 아줌마들 시기질투도 장난아니고. 헌금 많이 할수록 인정해주고 대접해줌.ㅋㅋㅋ진짜 이단이 뭔가 싶어요. 무교인 제가 보기엔 종교는 다 똑같음ㅋ
나는 신이다 보고 양브로 채널에서 다뤄주시길 기다리던 콘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
포교라 하지 말아주세요
교주들의 "삐끼"입니다
삐끼행위라고 말해져야 합니다.
자꾸 포교, 전도라고 부르니 자기세뇌에서 집단세뇌가 더 작동하는겁니다
어차피 이 동영상도 사이비빠져있는사람들은 안볼거임ㅋㅋ 다 본인들종교는 이단아니라고할테니깐..
길에서
여자두명이서
혹시 조상중에 객사한사람있지않냐고
묻길래
많고많은 조상중에 누구하나
객사했겠죠 하니깐
여자두명 그냥갔음
제 친구도 신천지에 빠져 있어요.
원래 교회 다녔었는데
결혼생활이 너무 힘들 때
교회처럼 다가와서 교리 공부하네 하며
만나서 신뢰와 호감을 쌓더라고요.
제 친구도 사이비 아니냐 했었는데
자기네 종교 거론해도
아니라고 하면서 같이 욕하다가
제 친구가 빠지고 난 뒤에
사실을 말해줘도
이미 그게 중요하지 않은 상태가 돼버린거죠.
저한테도 포교하려고 왔었는데
저는 무신론자라..
지금 삶에 만족하고 외롭지도 않고요.
그리고 가까운 분 중에 사이비에 빠져
20년 넘게 다 뺐기고 갖혀있다 홀홀단신
간신히 빠져나온 사람 알고 있어서
경각심이 있고요. (이분도 친구가 데려감)
제 친구는 저 만나러 먼길
두번 왔다가 그 뒤로 연락이 안옵니다.
이미 견고하게 가스라이팅 돼서
제 말은 받아들일 상태가 아니었어서
안타깝더라고요.
엄마와 동생에게도 신천지라고 말했다는데
가족들도 어떻게 못했대요.
가끔 전화하면 안받더라고요.
제가 자기가 원하지않는 말들 할까봐
그런거겠죠~
신천지는 사이비아니에요 이만희예수님을 믿는종교에요
@@초코비비신천지 여기있네. 그게바로 사이비야. 정신못차리겠지. 유투브엔 왜왔니
@@초코비비 저기욬ㅋㅋ이만희가 예수님이라고 치면.. 이만희 죽으면 모든사람이 다같이 영이 되서 승천하는게 맞잖아요?
제가 장담하는데 이만희 죽어도 세상은 멸망하지 않아요ㅋㅋㅋ한번 보세요! 신천지에 또 다른 사람이 예수님이라며 나올거에요ㅋㅋㅋ
그럼 그때도 아 새로운 예수님이다~ 믿습니다!!!!!!!! 이럴거에요?
'모두가 색안경끼고 있다' 라는 가스라이팅에 당하지말고 제발~ 한번이라도 왜 그럴까 생각이란걸 해보세요!
신천지는 핍박속에 피어난 진리고 희망의 줄기다? 그렇게 치면 왜 그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손가락질하고 사이비라 할까요?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그 진리를 과연 몰라서 그럴거다? 언제까지 가스라이팅 당할건데요ㅠㅠㅠ
@@위리릿이만희
청도에강쇼만들어놨다잖어ㅡ
죽으면묻힐라고ㅡ
저늙은이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충격적이어서 다 못보긴 했지만 또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었어요!
대학생때 사이비들에게 포교를 많이 당했고 끌려갈 뻔 한 적도 있어서 그런 사람 보이면 무서워서 도망다녔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요즘도 많이들 포교하더라구요.. 넷플릭스를 통해서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잊혀진계절 1,2를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종교자체를 맹신하는 사람들도 사이비 종교 믿는 사람이랑 똑같은거 같음..
무료로 기타 가르쳐준다 드럼 가르쳐준다 처럼 음악으로 종교아닌 척 접근하는 것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다음에는 다단계 대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추잡스런 시골 아저씨" 표현에 빵 터져 버렸습니다.ㅎㅎㅎㅎㅎㅎ
양브로님들 지금 시점에 딱 맞는 영상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이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잊혀진계절 1,2를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두분 멋지십니다
넘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나홀로 숨바꼭질 한 다음에 폐가체험 컨텐츠 찍어주세요 ~ 귀신 없자나요 그러니깐 꼭 찍어라
❣❣❣❣❣❣
제대로 된 교회에서는 교회 내에서도 사람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교회 안에서 교회나 목사님 모르게 교리공부 하자거나, 따로 소모임 하자고 하는 사람들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종교생활이 참 정신적으로 좋은데 그만큼 경계해야하는 부분도 많은것 같습니다
신천지는 사이비아니에요 이만희예수님을 믿는종교에요
@@초코비비 그걸 교회 내에선 이단이라고 칭합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 사람의 모습으로 온 자이지, 절대 다른 사람이 될 수 없어요
애초에 개신교는 예수님을 전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에 있는 것인데... 그 대상이 달라지면 거기는 교회의 가면을 쓴 것 뿐이죠
@@초코비비 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막13:5-6)
21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막13:21-23)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13:26-27)
신천지인들이여.. 제발 안타까운 인생살지말고 나오세요
목사 말이라면 무조건 믿는 교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교회 다니는 것도 무섭고 혐오하면 안돼는데 혐오스럽기까지 합니다ㅠ
이번에 신천지와 다수 교회가 특정 후보를 적극 미는 걸 보고 세상이 너무 무섭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종교의 의미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누구에게나 자유가 있듯이 좋은건 혼자 하시고 전도하지마세요 제발 ㅠㅠ
전도도 종교의 자유에 포함된다고 하네요 ㅋㅋㅋ 전도 금지 = 자유 침해인겁니다.
무엇이든지 과하고 극단적이면 문제. 심지어 정보도. 일도. 음식도. 종교 자체가 정신병적 행위일수도 있음. 정신병적인 종교가 안되려면 기본적으로 긍정적 마인드 필요. 남탓하거나 과대망상 편집 강박증 환자가 특히 소시오 사이코 나르들이 종교지도자인 경우가 50프로가 넘어감. 종교가 가스라이팅 한게 정치로 정치가 자본으로 바뀌어 진게 또 인간 역사임. 양브로 채널 감사드립니다.
난 지금도 충격인게
그냥 너무 너무 착하고 화목한 가족 , 유복한 가정 , 적당히 인싸였던 내친구가 신천지였다는게
ㅠㅠ ㅜㅜ
신천지는 사이비아니에요 이만희예수님을 믿는종교에요
@@초코비비 그게 사이비지
@@초코비비 이만희가 예수냐
@@누군가-q3c 그럼 누가 예수인가요??
@@초코비비 2023년 전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전문가 입장에서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잊혀진계절 1,2를 꼭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기독교는 집안이 평안해야 한다고 하지 가족과 인연을 끊으라고 안 해요. 또 이브(여자)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니 남편들에게 아내를 사랑하라 하지 아내를 때리라고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대학생 때 너무 착하고 순하고 눈물 많던 후배가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 학교도 안 나오다 연락도 끊겼던 게 생각나네요. 이상, 본인은 무교이며, 모계 쪽은 대대로 기독교 집안인 30대녀입니다.
ㅠㅠ
신천지는 정말 심리를 잘 이용하는게
신분사칭을 하는 것도 [컨셉]이라는 단어로 쓰고
사기극도 집단사기극으로 하게끔해서
사기극에 가담하고 있다는 죄책감을 없애고
합리화,정당화를 시키고 있죠.
신천지는 사이비아니에요 이만희예수님을 믿는종교에요
@@초코비비그래도 이만희를 믿는다고 대놓구얘기하니 속은 편하네요..하두 속이고 아니라고해서.. 마가복음 13장 정독해서 봐보시고.. 성경책을 좀 영어버전이랑 현대인의 성경등.. 번역본 다른것좀 보세요..ㅠㅠ 속히 나오시길 축복해요. 그리고 영혼육 건강하게 사세요~~그곳에 나와서도 너무 충격받지않고 건강하게 사시길바래요~
저 스스로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기준을 잡고 있던 종교의 의미를 선생님 입으로 직접 들으니 놀랍기도 하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나홀로 숨바꼭질 한 다음에 폐가체험 컨텐츠 찍어주세요 ~ 귀신 없자나요 그러니깐 꼭 찍어라
잊혀진계절 1,2를 꼭읽어보시길 바래요
진짜 효과적인 치료가 떼어내는 게 맞지만. 그게 힘든 구조로 움직임.. 대학 선배가 사이비였는데. 갑자기 밥 먹자고 불러내서 갔더니. 주변에 지인 있다면서 사이비 부르고, 그 사이비가 또 지인 있다면서 다른 사이비를 부르더라.. 계속 무슨 제사 지내야 한다면서 그러길래 신 들린 척 해서 도망감 ㅇㅅㅇ... 근데 내 친구는 그 선배가 아예 사이비 소굴인 숙소로 불러서 밥 먹였다고 함.. 강인한 친구라 잘 살아서 나오긴 함 ㅇㅅㅇ;; 사이비들 서로 관찰조처럼 붙여서 계속 관리함.. ㄹㅇ.. 무서움..
이단이 아니라도 교회에 진짜는 몇 안된다. 직분에 목메어 봉사만하고 목사를 하나님과 동급으로 위하는 사랑, 교회에서도 깨어 있어야한다~~
아멘
ㅠ 진짜 마음아픕니다.. 이단사이비와 비슷해보이는것들이 교회안에 있는것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예수그리스도는 인격이시고 성령님은 운행하시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신데..
교회의 주인이 사람이 되어가고... 사람을 높이고 자기 왕국을 세워가는 종교적인 모습을보면..마음이 아픕니다. 사람에게 이성을 주셨으니 생각하고생각하고 또 성경에서 하시는말씀이 무엇인지 잘 보세요. 교회가 ㅠㅠ 깨어나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제친구였던 아이도 도를아십니까에빠져서 저는 손절했어요... 저는 도를아십니까에 그렇게빠지지도않았고 그사람들이 미행이란거를해서 아예... 결국에는 저는폭발했어요!!!! 그친구는 거의 거기에 1년이상 완전히 신도되서... 저는 요새 그친구소식은 듣지도않고있어요... 아예 그쪽사람들이랑 놀고연애하는것같아요...
양브로쌤들의 현실적인 조언에 빠질듯하네요
구독했습니다
주변에 저런분들 은근 많아요
교회 다닌다고 하는데 말하는거 보면 사이비 인거 티나죠
신천지는 사이비아니에요 이만희예수님을 믿는종교에요
@@초코비비 진짜 세뇌되어. 어떤말도 소용 없네
정신과 치료를 요함
@@자전거탐험가 지옥가요!!빨리천국으로 오세요!!
@@초코비비누가 이만희가 예수래? 웃긴다
공감합니다....유익한 영상이네요 ....사이비에 빠져서 쓸데없는 짓거리하는 사람들이 안타깝네요
요즘 종교는 비즈니스와 외로움, 미래에 대한 불안을 이용한 돈벌이 수단인것 같다. 영악한 사람은 종교를 이용하고 여리고 자존감 낮은 사람은 종교에 의해 이용당하고..
인상좋다는 대순진리회
신천지는 사이비아니에요 이만희예수님을 믿는종교에요
쓸데없는종교시설그만짓고 아픈사람들이나도와줬음합니다
요즘 종교들은 다 사람장사 같습니다.
신이 있다고 믿는 참 사람들은 두려워
저런 죄를 짓지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더군다나 스스로를 신이라 칭하다니.. ;;
믿기만 하면 무슨 짓을 해도 신께서 용서해준다는 여증;;
외부접촉차단
=생각유입금지
=이성적판단막음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조심하겠습니다 ^~^
최면있는것 같다.
이기는법은 바른선택 하는 것이다.
자신들 털어놓기가 가장 빠른것 같다.
두분 말씀에 마이 공감하고, 더 많은분들이 보고 한번뿐인 삶이 남의 먹이가이 되지 않았으면 바랄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사이비뿐만 아니라 미신 맹신하는 어른들 보면 속터짐 ㅜㅜㅋㅋㅋ 달력 음력 언제까지는 무슨 가구를 들이면 안되고 이사도 하면 안좋다고 하고 어휴 ㅜㅜ
신천지는 사이비아니에요 이만희예수님을 믿는종교에요
모든 종교는 사이비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임
기독교만 봐도 인간인 예수를 신으로 떠받는게 근본적인 교리긴 하니 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
종교는 ‘어떤 대상을 믿는지’보다
좋은 교리를 통해서 ‘나를 믿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한다.
I became aware of the term "Gaslightning." After watching All the butlers
영상 잘봤어요 어떻게 도와줄수도 없고 안타깝죠~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영상을 찾아보는 이유는 저희 가족에게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저희 이모는 옛날부터 종교에 대한 의문점들이 많아 언젠가부터 이상한 종교에 빠져있었지만 가족이기에 이해하려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저희 엄마가 암에 걸려 심신이 아주 나약한 상태에서 엄마까지 잠시 포용되어 1억을 기도비로 내게된 것을 알게됐급니다. 엄마의 폰에서 녹음된 이모의 전화통화를 듣고 알게됐습니다. 이모가 얘기하더군요. 1개로는 되도 않는다(1개=천만원) 그래서 엄마는 살아보기 위해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서 1억을 내고 그 이후에 왜 이렇게 당했나 싶었답니다. 저는 사실을 알고난 뒤에 변호사도 만나보고 법적 절차를 하려하지만 본인이 낸 돈이면 본인이 소송을 해야지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받아오자고 하지만 엄마는 자신이 잘못한 선택이기에 어떻게 다시 돌려달라하느냐, 자기 잘못이라며 아직도 그 사람들은 잘못한 것 없다. 그런 선택을 한 자신에게만 잘못을 돌리려합니다. 3월 중순에 수술을 하고 회복 중이신데 이런 나약해진 엄마를 보고 저도 부모에 대한 믿음까지도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는 이모를 아직까지도 노후의 재산도 하나 없는 엄마가 무조건적인 믿음, 사이가 나빠지기 싫어 그런 피해를 다른 가족들에게도 말 못하는 엄마를 보며 저도 안되겠어서 이런 영상들을 보게 됩니다... 가스라이팅을 당한거다라는 내용을 어떻게 알 수 있게 해주어야하나요... 그런 얘기할 때마다 싸우게 됩니다... 조언하나만 부탁드립니다...
엄마를 버리세요.
엄마도 똑같은데.. 제 3자 입장에서 보기엔 엄마도 완전히 정신적으로 빠져나온게 아니네요
해결되셨나요? 혹시 만약에 이단 사이비라면 아마 도움주는곳이 있을거예요. 그리고 신천지는 전담으로 이단상담소라고 있습니다. 제대로 도와드려야 어머니가 빠져나오실수있어요...
꼭 가족이 회복되길 바래봅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
브로형 차라리 쇼펜하우어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을 디폴트로 염세적으로 바라 보는건 어떨까요? 뭐 상식적으로는 이것도 좀 과한 비정상이긴한데 정신건강이 불안정할 때 그래도 똥하고 된장을 구분할 수 있는 마지노선 같은 기준점은 가끔 필요할 때가 있다고 생각해서요.
인상 좋다고 하면서 말걸면 '아 말걸지 마세요😡 사이비 종교세요;?!' 띠껍게 반응했는데
저는 나름 정신차리라고 그렇게 해준건데 이게 '차가운 매정한 바깥 세상의 사람'처럼 느껴지게 해서 역효과를 낼 수도 있겠네요..
웃으면서 '지금 사이비에 세뇌 당한 상태신 것 같아요 ^^ 정신 차리세요...'라고 해드리는게 나을까요?
그냥 모른 척 무시하세요. 엮이는 순간 속시끄러워요
신천지는 사이비아니에요 이만희예수님을 믿는종교에요
특정종교 극혐오 하는데,
상식적인 대화가 안됩니다..
오로지 본인이 믿는신 우선...
만사형통... 광신도면 가족/지인들
손절이 답..
신천지는 사이비아니에요 이만희예수님을 믿는종교에요
@@초코비비 모든 종교따윈 안믿음.
신천지 광신도들 세뇌, 착취도 심각하더만.
30대 아재입니다.
너무나도 소중했던 10대때부터 친구를 저런 이상한 종교에서 빼내보려고 진짜 지난 2년을 노력해봤는데... 힘들더라구요.
제 친구는 엘리트 집안에서 태어나 미국 명문 학교에서 쭉 공부도하고 괜찮은 직업을 가지고 잘 살아가다 어느날 갑자기 포교당하고 코뮨?이라하나요... 그런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살더라구요. 돈도 거기에 다 가져다 주고... 가스라이팅이 그렇게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ㅜ 협박이라도 받는지 못 나오더라구요...
잊혀진계절 1,2를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일반교회도 알게모르게 강압과 억압이 있더라고용~~~ㅠ
ㅠㅠ 무지해서 그래요.. 강압과 억압이 있다면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부담된다고.. 그분들은 몰라서 그래요.. 아흑..ㅠ슬프네요..ㅠㅠ
목사님들이 사람들 심리와 내면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음 좋겠어요.. 아흑..목사님들 너무 높이지마세요.. 그들의 민낯은 우리와 비슷할꺼예요!!!! ㅠ 믿음이 좋아보여도.. 다 하나님이앞에서 같은 주의 자녀라는것을 잊지마니길
잼있네요
열등감. 찌질덩어리
종교와 이념은 무서운듯요
사이비 도사ㆍ법사 믿는 인간들이
나라 망치는 것 보면ᆢ
화가 납니다ㅠㅠ
🏖사이비 목사 가 대부분이던데 .
양브로 채널 가장 정확한설명들 아주 좋습니다
참고로 성경은 비유로 꼬아놔 목사들이 봐도 쉽게 해석하기 어려우며, 제대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당시 시대의 모습이나 사회적 배경도, 오역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본래 단어의 뜻도 알아야 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성경을 해석한다면 안돼요.
이렇다보니 성경을 '세상을 살아가며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적힌 교훈서'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성경은 그저 '예수님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한 책'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거고요.
하나님은 무심하게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상관 없어 합니다. 오로지 하나님이 직접 택한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관심이 있죠. 물론 그 하나님의 자녀라는 게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해 불확실한 면이 있지만요.
이런데 그렇다고 성경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린다거나, 예수님이나 하나님에 대한 얘기나, 예수님과 하나님이 당하거나 행하신 일을 얘기하지 않는다면 그건 진정한 교회라고 볼 수 없습니다. 단지 돈이란 개인의 목적을 위해 교회라는 가면을 쓴거죠.
하나님이 무심하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도 상관없다는 말은 오해를 살수있어요. ㅠㅠ
구약을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정의와 공의를 원하시는지 알수있어요...
그리고 신약에서도 어떻게 주의자녀들이 살기를 원하시는지도 나오고요. 자기의 안위..자기가 지옥갈것이 두려워 예수님을 믿고.. 자기맘대로살면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떠들어대면서 사는사람들은.. 자기의 아빠의 얼굴에 먹칠하는지 알아야해요....
님의 글처럼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낸다는것은 전적동의합니다^^
또 목사나 교주를 신이라며 믿으라는 것도 사이비예요. 성경에선 오히려 사람을 신이라 칭하는 것은 죄악이라 하고 있어요. 제발, 젊고 아까운 학생들, 속지 마세요.
혹시 영상에서 언급하신 어머니의 이야기가 어느 종교 이야기이고 어느 컨텐츠에서 볼수있나요?
은혜로 교회 ㅡ 신옥주 ㅡ 사이비 가 그랬지요! 지금도 잔재가 과천에 남 아 있고 피지에 도 남아 있 는걸로 압니다 ㆍ
인간 존엄성 을 잃어버린 ,악의 세계를 보는 다큐 ! 미국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 등 등 그 많은 존중밭는 이들의 성경속 하나님 ! 다시 성경을 보게됩니다 . 어둠보다 빛의 사람들이 많을 수록 그나라의 국민이 고통이 덜어질텐데요 . .
그니까요 상식을 얘기하면 악마가되는 X같은 ... 교회에서하는 모든것들은 다 되고 벗어나는건 안되고 답이없습니다 죽어야 끝나겠죠... 절대바꿀수없어요
일반마을 어느 곳에도 영화 이끼같은 마을이 있어요 대부분이 기독믿은 사람들이 널여있는 곳...우리나라 사이비들 땜에 세상이 너무 어두워요 그들은 너무 교묘해서...
하여간 하여간 자신의 교주만이 성경을 해석해준다, 구원의 특별한 비밀이 있다 이러면 피해야함.
처음에 교주를 목사님이라고 소개하더라도 그 곳에서 그 목사를 예수님급으로 추앙한다던가 하면 피해야함
잘못된거인데도 단체가 되면 아무렇지않고 잘못된거로 인지가 안된다는게 이상하다.
이건 분명 이기려고 그러는 수작이거나,알면서 일부러 여우처럼 되고싶어 그러는거나!
똑똑하고 많이 배우고
갖고 권력 있는사람들
이 왜 그런곳에 빠질까
못배우고 가난한사람
들이 오히려 더 현실을
잘파악하는것같다❤
👍🏻
ㅠㅠ
사이비에 안빠지는법:교회를 가지마.
아흑.. 그러지마셈.. 건강하고 바른 교회를 찾아가세요
제 주변엔 없습니다
마법의 소라고둥님 믿습니다
진짜 가스라이팅이 무섭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친절한거 제일 의심스럽다~~
피해자 혹은 상담자 입장만 들어본 주변인 입니다.
한쪽은 트라우마에, 다른 한편에서는 희생...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라고 멘트 남기기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나 보네요.
요즘엔 도를 아냐, 기가 맑다? 라는 말 안합니다... 대략 2,3명이 1조로 움직여요.
제 눈 앞에서 동네 역에서 아버지한테 작업 치는 걸 생생하게 본 1인 입니다.
조용히 그냥 112 신고했고... 도망치는 거 보고 취소했습니다.
시골아저씨에 빵 터졌어요..ㅋㅋㅋ 저는 종교를 가지고있다가 없어진 케이스인데 원장님들은 종교가 있으신가요? 심적으로 힘들 때 무언가에 기댈 곳이 필요한땐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삶을 대하는게 좋을까요? 아마 종교를 가지게 되는 것도 그런 마음에서 기인한게 아닌가싶어요 다음번 기회가 된다면 주제로 다뤄주셨음 좋겠어요 자신만의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법같은!😊
2:44 구해줘
2:55 이끼 (너희들을 위한 파라다이스를 만들겠다)
뭐든지 딱 반만 하면됨
감사합니다 🙏
사람을 관리하고 음모를. 꾸미고 성모가 협박하면 옳은 종교일까요
생명소생에 반대되는 일이 $5000 내니 5 명 천국 보내 준다고 말하니 어떻게 해서해야~~~
어떤 방법으로든 그들과 분리시킨다라 음~ 팔다리 골절 ㄱㄱ?? 😊
오마르? 이런 애들이 설치는거 보기 싫었는데 전문가 분들이 말씀해주니 듣기 좋네요
신체,뇌,심리를 쉬게하는 올바른방법을 알려주세요?
그만 처방받는 올바른방법을 알려주세요?
생각으로 약을 대신 할순없나요?
스스로 지혜를 얻고 스스로 문제해결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굳이 사기꾼한테 의탁해야 하나요..?
@@agsheuehd 좀 더자헤히 알려주세요?("의탁"이 뭔가요?)
감사합니다 어린양이 플로리다에서 🏝🏖
종교를 이용하기도 했죠, 군독재가. 종교단체장들과 정치인들의 스폰서쉽 관계는 뭐…. 아직도 유요하니까요. 대대적 ”표심“
시이비 종교는? 신격화된 목사와 소외된 집단생활과 가스라이팅화가 된 교리 및 종속관계😢😢😢
전체 이단계보들보면 스타일이 똑같음~
"포교"가 아니라 "전도"겠죠
대부분 대형교회는 교인들의 희생으로 목사 자식들은 유학을 가고 기득권으로 살던데 ᆢ
찾아보면 건강한 교회 있어요~~
근데 나는 신이다 하는 사이비가 더 많지만요ㅡㅡ
사이비 종교의 수많은사람이 빠질때 대한민국은 뭘한걸까요
천공이 훈수 두는 나라에서 뭘 바래요?
교인들무서워요ㅡ중독ㆍ엄청나요ㅡ천국가야된대요
내 보기엔..사이비들 끼리 정보 공유하고 밖에 나가면..따라다니면서 힘들게하고..나중에 지칠때 결국은 포섭해서..재산 탕진 시키더이다
엄마가 내 애는 심근경색으로 죽었다하면 그게 사실이 되는가?
판사가 어찌 일반인의 증언으로 판결을 그리 냈는지도 의문이다.
부검하면 나오는데...
1등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왜 저의 의견이 삭제되고 있는 걸까요?
기*선인가 거기는 완전 북한같더라. 돈도 티켓값에 무슨돈에 신도들 서로 작정헌금 막 내라고 설교하고. 예수님처럼 다 자기를 희생하라고 연설하고...암튼 종교는 조심
시골 아저씨;;;
보여주고 들려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나눠주고 내어주는 모든 형태의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가 희생임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가르치신분이 예수님입니다. 내가 누구며 무엇을 할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듯,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하니 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란 외면이 아니라 내면, 진실된 마음과 사랑, 의지인 희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제게는 예수님이 진실되십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가지라 하셨고 성령이란 그의 의지와 사랑,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자기자신을 내어주시며 나와 하나가 되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세상의 창조란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한 것, 희생이라 생각하며 생명이란 일체, 모체에서 나눠져 구별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정된 인지와 인식을 가지는 갇히고 닫힌세계, 자아와 세상에 있는 것이 감옥이고 지옥입니다.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책임, 없음이 곧 어둠입니다.
미움주면 미움받는 사람의 마음에는 미운마음이 가득해집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축복,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사가 다 같을 수는 없으나 그것은 모두 사랑안에 주어진 것이고 사랑안에서 행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신이시죠. 살아있어서 기쁘지 않으세요? 저는 참으로 기쁩니다. 아는 것이 있어야 가르쳐줄 수 있고, 가진것이 있어야 나눠줄 수 있으니,
감사와 기쁨, 행복이 없는 인간이 누구에게 무엇을 줄수 있겠습니까.
가난하고 무지하고 무능한 제게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하나님의 이름에 이 영광과 기쁨을, 자랑을 돌립니다.
변화와 개선, 혁신, 성장, 패러다임이란 이전것을 버리고 새로움을 갖는것, 희생입니다. 마치 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는 것처럼. 땅에서 살던 경험을 완전히 잊게 되어서야 새로운 것이 됩니다.
나비는 내가 너라고 가르쳐주지만 그것을 아이는 이해하지 못하죠. 지각이 닫혀있으니까. 내가 죽는것보다 타인을 죽이는게 가장 쉽습니다.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고, 원인은 과정을 통해 결과와 결실로, 실천과 실행으로, 실현됩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소원이 있다면. 그래서 신은 언제나 구원이시며 현존이십니다. 종교는 예수님 한분뿐입니다.
모르기때문에 묻고 배우는 것이 학문입니다.
신이 왜 신인줄 모르니 무지를 사랑하고 자랑하게 되는것입니다. 책을 읽고자 한다면 글을 먼저 배워야 하는데 그 글이 마음입니다. 세상이 증거라고 말하여도 믿지 못함은 예수그리스도를 영혼에.
정신과 마음에 받아들일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다 죽는것입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