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애서 중증 인정받고 3년 가까이 듀피젠트로 치료하다가 중단한 사람입니다. 처음엔 효과가 컸는데 1년쯤 지나며 점점 심했던 증상이 돌아왔어요...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저같은 경우가 드물다고 효과가 낮으니 다른 신약으로 바꿔 보자고 하셨는데 보험 적용을 다른 약으로 바꾸기 위한 절차가 참 야속했습니다. 처음에 중증 인정을 받았던 죽지 못해 살았던 때로 돌아가서 보험 기준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보험 기준이 충족하는 심한 상태로 3개월 간 다른 치료제를 쓴 뒤에도 그 상태가 유지가 돼야 산정특례를 다시 받을 수 있답니다. 보험 없이 린버크 치료비를 감당하자니 너무 힘들고 그렇다고 처음과 같이 심한 상태를 만들 생각을 하면 앞이 깜깜하고 그렇게 몇 개월을 고민하다가 듀피젠트를 중단한 게 지난 달인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참 막막해요. 산정특례를 받게 되는 기준이 너무 높은 것도 문제이지만 산정특례를 받은 사람이 치료 효과가 없어서 약제를 바꿔야 하는 상황에서까지 재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절차가 정말 의문입니다... 너무 감사한 제도이지만 중증환자를 위한 기준과 절차를 바꿔야 할 필요를 말하고 싶습니다. 아토피라는 질환은 신체적, 심리적, 재정적 고통이 함께 가는 병이에요. 없는 형편에 부모님 도움 받으며 치료 하는데 죄책감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엔 혼자 우는 날이 많아요. 극도로 심할 땐 아무리 내 마음을 돌보며 다독여도 그 고통에 잠식되게 되고, 차에 치여 죽는 상상을 하면서 다니기도 합니다. 그만큼 정말 힘든 질환이에요. 이 댓글은 그저 저의 푸념일 뿐이지만 아토피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좀 더 희망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치료제 비용 부담이라도 줄기를 정말 진심으로 바랍니다.
34살 먹음 나는 중간정도의 증상..간헐적(생리전 극심)으로 아토피 심해지면 나만왜이렇게 고통받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남.. 대학병원가도 중증아니라고 항히스타민 먹으라고 하는데 사실 근본적인 치료가아닌거 의사도 알고 나도 안다. 그래서 면역주사라도 맞고싶은데 보험도안되고 몇천만원 피부에 털어버릴 사정도 안된다. 아토피 나아보려고 심지어 군대도 갔다. 안믿어도 되는데 군생활 4년함. 별의별짓을 해도 안되고 부모님은 다큰게 긁어댄다고 화내고 참.. 엄마 아토피 유전이래..
좋겠다... 내가 어렸을 때 있었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유소년기와 20대 초중반때 너무 심해서 긍정적인 편인 나에게도 지옥같은 시간이었음. 지금이야 수많은 시행착오겪으면서 그나마 관리하는 법을 알게되었는데 그래도 불쑥 튀어나온는 아토피가 너무 괴로움.. 내가 아무리 잘해도 컨디션 한번 나빠지면 바로 심해지는게 스트레스임. 신약이 상용화되서 많은 아토피환자들에게 희망의 되었으면 좋겠다.
@@Kyaniha 사람마다 달라서 결국은 시도를 해봐야 하지만요! 제 경우는 습도랑 잠이 제일 중요했어요. 방 습도 무조건 45이상이고, 사무실이 건조하면 크림 들고다니면서 아토피 생기는 얼굴 부분 발라주고요. 절대 건조하지 않게요. 그리고 잠도 잘 자는거 중요하구요. 그 두가지는 무조건 지킵니다. 저 두개 외에는 운동도 할때 있고 안할 때 있고, 자주는 아니지만 튀긴거나 패스트푸드 먹을 때도 있구, 술도 가끔 마셔요. 관리좀 하는 일반인들처럼 살아요! 꼭 잘 맞는 관리법 찾으시길 바라요!
어릴때 태열이란 말로 자주 불렸었는데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듀피젠트가 없었기에 스테로이드 외엔 없어서 그게 처음엔 효과가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효과가 줄어든다는 거... 그렇다고 스테로이드 용량을 늘이려니 안되고.. 그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만 흐르다가 중증이 되고 그러면서 아토피가 친구 둘을 부르죠. 천식이랑 알레르기성 비염. 한때 천식치료 주사가 아토피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당시 졸레어(오말리주맙)도 시도해본 적 있는데 그게 원래는 천식치료제라 아토피에는 피부에 와닿을 정도의 효과는 없었는데 비보험이라 당시 44만 정도로 기억. 대신 1+1이라 한 번 맞으면 그 다음 회는 공짜여서 계산해보면 한 번에 22만인데, 돈값을 못했고 그렇게 또 몇 년을 면역치료나 MTX 등으로 버티다가 - 이 두 개도 첨엔 효과가 있는 듯 하다가 서서히 줄어들죠. 게다가 하나 얻으면 잃는게 생기죠. 혈압이나 간수치 나빠지는거 - 드디어 듀피젠트가 나왔는데 다행히 효과를 보고 있내요. 그런데 아토피안들은 또 하나 기억해야 하는게 아토피를 잠시 잊을 수 있는 뭔가를 반드시 발견해야 한다고 봅니다. 취미같은거...어째보면 약보다 이게 더 중요할 수도 있죠. 좋아하는 뭔가에 빠지면 가려움을, 아토피를 잊을 수 있쟎아요. 1시간이든 2시간이든~~ 전 피아노 좋아해서 지브리나 옜날 가요, 팝송 등 연습하다보면 1시간 정도 가려움을 잊을 수 있었어요. 좋아하는거 하니까~~ 어째보면 인생의 목적과도 연결이 되는데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가려움을 잊을 정도로 좋아하는 뭔가'를 발견하는 거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18살인데 진짜 심할때는 얼굴이 너무 빨게서 술먹고 등교 했냐는 둥 맞았냐는둥 진짜 신박한 소리를 다 들으면서 삽니다. 진물이 너무 심할땐 얼굴 피부가 굳으면서 얼굴 근육이 움직이면 뻣뻣해지는 등 힘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싸고 효과가 좋은 아토피 치료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걱정되어 평소 약을 오래 바르기 겁이 났는데 안바르면 어김없이 올라오더라구요.. 2주정도 바르면 호전되는 느낌인데 너무 자주 바르면 불안하고...가려움도 참기 힘들었는데 대학 병원 선생님 말씀 듣고 보습 + 피부 청결에 신경쓰기로 했어요. 순한 베이비 로션이랑 플라보노이드 비누로 샤워하니까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확실히 청결하게 관리를 잘 해주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맞습니다. 하지만 많은 대학병원을 다니면서 원인을 찾았지만 피부과 의사들 다 못찾았습니다.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 모든 약이 안먹히는데 비싸도 먹게 되더라고요. 어지러움이나 매스꺼움, 눈떨림 부작용은 있습니다. 비싸도 이 약 복용하면 15시간은 안간지러우니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아토피는 그 자체가 중중이다. 오죽하면 성경에 욥에게서 자녀를 모두 앗아가는 시련 이후에 나오는 시련이 피부가려움이었을까. 1차적인 가려움이 여타의 통증과 다를바 없고 2차적으로 병변으로 인한 사회생활 위축, 3차적으로 수면부족으로 인해 스트레스, 예민함, 집중력부족 등 부작용 또한 심각하다. 또한 병증이 심하면 피부가 갈라져 진피가 드러나는데 요즘같이 전염병이 빠르게 유행할 때에는 감염의 위험도 높아진다. 겪어보지 않았으니 짐작할 수도 없겠지. 이게 중증이 아니면 뭐 미용고민인가?
저는 밤만되면 너무 가려워서 정말 잠을 깊게 자본적이 없었어요 아토피 환자라면 다들 그렇겠죠 너무 힘든 병인거 같아요 포기하고 그냥 하루 하루 버티면서 일상생활도 원활하지 못하게 살고 있던 와중에 면역력 증진을 위해 질온관리기를 써주고 있었는데 의도치 않게 아토피가 좋아져 밤에 덜 긁고 있어요 수면질이 좀 높아지니 벌써 살거 같네요
수돗물의 염산 성분이 아토피를 유발함니다...염소는 끌여도 증발하지 않아여...끌이고 두시간동안 천천히 저어주면 증발 함니다...그냥 생수 드세여...아니면 정수기 브리타 같은거 말고 최소 필터 6개 정도 연결해서 뽑아낸 물을 끓여서 드세여...한번 세탁한후 세제 않넣고 다시 한번 돌려 주세여...통돌이 세탁기 추천 합니다...목욕물도 필터로 녹을 재거후 우려낸 녹차잎을 버리지 마시고 무릅 스타킹에 넣어 얼려서 보관하시다가 욕조에 넣어서 돌려주신후 목욕하세여...전 독학으로 완치 했음니다...진짜 괴롭다면 공부를 하세여 독학으로 완치 못한다면 그건 진정으로 괴롭지 않다는 검니다
아토피는약을조절을하는것이 좀힘들다 왜 쓰다가안쓰면. 스믈스믈올라온다. 바로 완치제가나오든지 평생을써도부작용이없던지그래야한다지금아토피알게모르게진짜만타 난 보면바로안다웃을일이아니다 국가가 바로봐야한다애들아이들이얼마나힘들지 그리고 성인이되어서 안낳는것이문제고 이게. 젤중요한것이 사회생활을하고파도. 못하게하는이유다다집에있다 심한사람ㅌㄹ
중학생 때 얼굴에 진물 나올 정도로 아토피 심하게 올라온 적 있음. 원래 유아기때 팔다리 피 날 정도로 심했다가 식단관리 철저히 하고 한약 먹고 초등학생 때는 피부 깨끗했음. 중학생 때 아토피 다시 올라온 건 유제품, 튀긴 음식,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탄산음료 등 초등학생 때 안 먹다가 중학생 되고 많이 먹어서 그런 거였음. 그때 아토피 얼굴에 올라오고 2주간 유제품, 가공식품 등 싹 다 끊고 한약 먹으니까 2주만에 호전되고 1달 지나서 다 나음. 아토피는 알러지 피부염이라고 봐야하고 환경도 중요하지만 식단관리가 가장 중요. (견과류, 갑각류 알러지 있으면 그 음식 아예 못 먹는 것처럼) 고등학생, 성인 되고는 음식 먹고싶은 거 다 먹어도 아토피 잘 안 올라옴. 면역력이 강해지면 자연스럽게 증상이 호전되게 되어있음. 지금은 20대 중반인데 팔 접히는 부분, 손에 아토피 조금 있고 그냥 가렵지는 않고 달고 사는 느낌. 여전히 아토피 좀 올라온다 싶으면 어렸을 때처럼 유제품, 밀가루, 인스턴트 완전히 끊지는 않지만 먹는 양을 줄이는 식으로 식단 관리 하고 있음.
저는 10여년 넘게 아토피랑 싸우면서 병원약 사상체질 한약 다 먹어 봤지만 아무소용없었구요.. 그냥 8체질 한의원에서 체질간별해서 체질에 맞게 음식먹고 가리고 수지침 맞고해서 6개월 만에 회복했어요.. 약을 먹어서 회복한게 아니라..내몸에 안 맞는 음식을 끊은후론 깨끗해 졌어요.. 그래서 침 맞는대만 돈들어갔지 한약이나 다른 약 먹을일이 없으니 돈도 거의 안 들어 갔어요.. 회복했다고 해서 못먹던 음식을 먹으면 안돼구요..꾸준히 안 먹으면 됩니다.. 약을먹어 회복하려 하지말고 자신에게 맞지않는 음식을 끊어보세요.. 그럼 답이 나옵니다..
진짜만타 사회생활못하는사람없청만음. 안걸려본분은 절대 걸린사람심정모름
서울대병원애서 중증 인정받고 3년 가까이 듀피젠트로 치료하다가 중단한 사람입니다. 처음엔 효과가 컸는데 1년쯤 지나며 점점 심했던 증상이 돌아왔어요...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저같은 경우가 드물다고 효과가 낮으니 다른 신약으로 바꿔 보자고 하셨는데 보험 적용을 다른 약으로 바꾸기 위한 절차가 참 야속했습니다. 처음에 중증 인정을 받았던 죽지 못해 살았던 때로 돌아가서 보험 기준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보험 기준이 충족하는 심한 상태로 3개월 간 다른 치료제를 쓴 뒤에도 그 상태가 유지가 돼야 산정특례를 다시 받을 수 있답니다.
보험 없이 린버크 치료비를 감당하자니 너무 힘들고 그렇다고 처음과 같이 심한 상태를 만들 생각을 하면 앞이 깜깜하고 그렇게 몇 개월을 고민하다가 듀피젠트를 중단한 게 지난 달인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참 막막해요. 산정특례를 받게 되는 기준이 너무 높은 것도 문제이지만 산정특례를 받은 사람이 치료 효과가 없어서 약제를 바꿔야 하는 상황에서까지 재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절차가 정말 의문입니다... 너무 감사한 제도이지만 중증환자를 위한 기준과 절차를 바꿔야 할 필요를 말하고 싶습니다.
아토피라는 질환은 신체적, 심리적, 재정적 고통이 함께 가는 병이에요. 없는 형편에 부모님 도움 받으며 치료 하는데 죄책감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엔 혼자 우는 날이 많아요. 극도로 심할 땐 아무리 내 마음을 돌보며 다독여도 그 고통에 잠식되게 되고, 차에 치여 죽는 상상을 하면서 다니기도 합니다. 그만큼 정말 힘든 질환이에요. 이 댓글은 그저 저의 푸념일 뿐이지만 아토피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좀 더 희망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치료제 비용 부담이라도 줄기를 정말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렇군요! 듀피1년차인데! 처음 몇달은 반응성이좋아서 괜찮았는데! 서서히? 주사효과가 떨어집니다 ㅠㅠㅠ 산정특례지정후 진행중인데, 시비코 약제가 듀피보다 증상완화 효과가 훨씬 좋더군요. 린버크는 부작용이 심히 걱정되고ㅠㅠ 수요일 상담하려는데 뻔해지려내요. 시빈코가 효과 좋아 갈아타려는데! 답은 정해졌네요... 난감하다ㅠㅠㅠㅠ
와...다시 스스로 그 지옥으로 들어가야하는군요........
네... 저 지금 머리도 다 빠지고 세 달 동안 전신 진물에 진짜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어요ㅠㅠㅠ 쉽지 않습니다 정말
이건국가가해쥬야함니다 왜 환경을이렇게만들었는지. 국가가돈벌려고 한것아닌가요 자동차매연 음식 가공회학식품 세제 수돗물 염소등등진짜만아요시멘트 아스팔트 화학 . 아토피생긴원인입니다 제가볼땐 이건 국가가 발전하고 이런것으로 이런병이생긴거니 당연국가책임이 큼니다.
진짜진짜만아요 아토피 집에만있는애들 학교안가는애들검정고시치고. 이건 국가가책임져안한다고난진짜본다
34살 먹음 나는 중간정도의 증상..간헐적(생리전 극심)으로 아토피 심해지면 나만왜이렇게 고통받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남.. 대학병원가도 중증아니라고 항히스타민 먹으라고 하는데 사실 근본적인 치료가아닌거 의사도 알고 나도 안다. 그래서 면역주사라도 맞고싶은데 보험도안되고 몇천만원 피부에 털어버릴 사정도 안된다. 아토피 나아보려고 심지어 군대도 갔다. 안믿어도 되는데 군생활 4년함. 별의별짓을 해도 안되고 부모님은 다큰게 긁어댄다고 화내고 참.. 엄마 아토피 유전이래..
장면역이 많이 관련있다는데 진짜 아토피 있는 사람들 스트레스 장난아니죠ㅠ
저랑동갑친구네요
실비는없으신가요?
아니면 산정특례과정 거치시면 신약저렴하게 처방가능합니다
아토피 나으려고 부사관지원하신건가봐요 그마음압니다 뭔들못하겠어요
혹시 음식 조절 헤보셧나요? 알러지를 유발하는 대표 단백질류 음식이 잇는데요. 안해보셧다면 고기 콩 우유 밀가루 등 유발물질 리스트 구하셔서 제한해보심이 어떨지요.
아토피완치자 : 음식/수면/스트레스/환경공기물옷제품/달리기/온천천일염/명상심호흡/유기농샴푸로션
식사는 어떤거 하시나요??
좋겠다... 내가 어렸을 때 있었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유소년기와 20대 초중반때 너무 심해서 긍정적인 편인 나에게도 지옥같은 시간이었음. 지금이야 수많은 시행착오겪으면서 그나마 관리하는 법을 알게되었는데 그래도 불쑥 튀어나온는 아토피가 너무 괴로움.. 내가 아무리 잘해도 컨디션 한번 나빠지면 바로 심해지는게 스트레스임. 신약이 상용화되서 많은 아토피환자들에게 희망의 되었으면 좋겠다.
혹시 관리법 공유 가능할까요?
@@Kyaniha 사람마다 달라서 결국은 시도를 해봐야 하지만요! 제 경우는 습도랑 잠이 제일 중요했어요. 방 습도 무조건 45이상이고, 사무실이 건조하면 크림 들고다니면서 아토피 생기는 얼굴 부분 발라주고요. 절대 건조하지 않게요. 그리고 잠도 잘 자는거 중요하구요. 그 두가지는 무조건 지킵니다. 저 두개 외에는 운동도 할때 있고 안할 때 있고, 자주는 아니지만 튀긴거나 패스트푸드 먹을 때도 있구, 술도 가끔 마셔요. 관리좀 하는 일반인들처럼 살아요! 꼭 잘 맞는 관리법 찾으시길 바라요!
아토피완치자 : 음식/수면/스트레스/환경공기물옷제품/달리기/온천천일염/명상심호흡/유기농샴푸로션
식사는 어떤거 하시나요??
저 죽을 때까지 엘리델 써야하는데 중증까진 아니라 듀피젠트 해당 안되는데 그러기엔 삶이 불편하고 힘들어서 아토피 있는 모든 환자에게 모든 아토피약 국가 지원 해주세요. 일평생 피부 땜에 삶이 갉아먹혀요.
어릴때 태열이란 말로 자주 불렸었는데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듀피젠트가 없었기에 스테로이드 외엔 없어서 그게 처음엔 효과가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효과가 줄어든다는 거... 그렇다고 스테로이드 용량을 늘이려니 안되고.. 그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만 흐르다가 중증이 되고 그러면서 아토피가 친구 둘을 부르죠. 천식이랑 알레르기성 비염. 한때 천식치료 주사가 아토피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당시 졸레어(오말리주맙)도 시도해본 적 있는데 그게 원래는 천식치료제라 아토피에는 피부에 와닿을 정도의 효과는 없었는데 비보험이라 당시 44만 정도로 기억. 대신 1+1이라 한 번 맞으면 그 다음 회는 공짜여서 계산해보면 한 번에 22만인데, 돈값을 못했고 그렇게 또 몇 년을 면역치료나 MTX 등으로 버티다가 - 이 두 개도 첨엔 효과가 있는 듯 하다가 서서히 줄어들죠. 게다가 하나 얻으면 잃는게 생기죠. 혈압이나 간수치 나빠지는거 - 드디어 듀피젠트가 나왔는데 다행히 효과를 보고 있내요. 그런데 아토피안들은 또 하나 기억해야 하는게 아토피를 잠시 잊을 수 있는 뭔가를 반드시 발견해야 한다고 봅니다. 취미같은거...어째보면 약보다 이게 더 중요할 수도 있죠. 좋아하는 뭔가에 빠지면 가려움을, 아토피를 잊을 수 있쟎아요. 1시간이든 2시간이든~~ 전 피아노 좋아해서 지브리나 옜날 가요, 팝송 등 연습하다보면 1시간 정도 가려움을 잊을 수 있었어요. 좋아하는거 하니까~~ 어째보면 인생의 목적과도 연결이 되는데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가려움을 잊을 정도로 좋아하는 뭔가'를 발견하는 거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듀피젠트1년 지나서 안먹혀들고 있는데 새로 나온 스테로이드 대체 복용약이 아직 보험적용이 안되어 가격이 비싸네요 ㅠㅠ 부작용 덜해서 괜찮긴 한데 부담가는건 어쩔수없네요
18살인데 진짜 심할때는 얼굴이 너무 빨게서 술먹고 등교 했냐는 둥 맞았냐는둥 진짜 신박한 소리를 다 들으면서 삽니다. 진물이 너무 심할땐 얼굴 피부가 굳으면서 얼굴 근육이 움직이면 뻣뻣해지는 등 힘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싸고 효과가 좋은 아토피 치료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듀피젠트 15회차…인생이 너무 살만해졌어요 ,.,,,계속맞고싶다,,,,,,
감기약 수준으로 가격 낮춰야 돼
전 건선인데 간지러워서 항히스타민 안먹으면 생활이 안됨ㅠㅠ
저 JAK 억제제는 애브비 회사에서 만든 린버크입니다. 복용중인데 효과 정말 좋더군요.
아토피때문에 고생하는분들 정말많네요 저도 그랬었는데 병원에서도 결국안되서 다 내려놓고.. 78 자생크림쓰고 음식고치고.. 그렇게 오래걸렸는데 결국 완치했어요. 지금은 더 빡세게 관리중이랍니다.
중증아토피가 선택여지가 생긴거지 중증아 아닌 어중간한 아토피 환자들은 선택지가 1도 안생겼네요
나이 30먹고도 온몸이 가렵고 각질이 하염없이 떨어집니다 진짜 돈만있었어도 하
생활습관 ,음식 ,환경 싹다 바꿔야 해요 ..페스트 푸드 도 최대한 줄이는.. 술, 담배 도 끊고 ㅠㅜ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걱정되어 평소 약을 오래 바르기 겁이 났는데 안바르면 어김없이 올라오더라구요.. 2주정도 바르면 호전되는 느낌인데 너무 자주 바르면 불안하고...가려움도 참기 힘들었는데 대학 병원 선생님 말씀 듣고 보습 + 피부 청결에 신경쓰기로 했어요. 순한 베이비 로션이랑 플라보노이드 비누로 샤워하니까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확실히 청결하게 관리를 잘 해주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생각보다 아주 좋은 약은 아닙니다. 일단 산정특례 못받으면 가격도 너무 비싸고.. 이약을 맞는다고 해서 부작용이 없는것도 아니고 가려움이 0이되는것도 아니에요.
맞습니다. 하지만 많은 대학병원을 다니면서 원인을 찾았지만 피부과 의사들 다 못찾았습니다.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 모든 약이 안먹히는데 비싸도 먹게 되더라고요. 어지러움이나 매스꺼움, 눈떨림 부작용은 있습니다. 비싸도 이 약 복용하면 15시간은 안간지러우니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아토피는 그 자체가 중중이다. 오죽하면 성경에 욥에게서 자녀를 모두 앗아가는 시련 이후에 나오는 시련이 피부가려움이었을까. 1차적인 가려움이 여타의 통증과 다를바 없고 2차적으로 병변으로 인한 사회생활 위축, 3차적으로 수면부족으로 인해 스트레스, 예민함, 집중력부족 등 부작용 또한 심각하다. 또한 병증이 심하면 피부가 갈라져 진피가 드러나는데 요즘같이 전염병이 빠르게 유행할 때에는 감염의 위험도 높아진다. 겪어보지 않았으니 짐작할 수도 없겠지.
이게 중증이 아니면 뭐 미용고민인가?
비염 충농증은 진짜 고질병 인지 궁금합니다. 수술해도 몇년후 정말 재발 하는건지요? 치아가 유전적으로 돌출이라 잘때 입벌리고 자는데
그거랑 연관성이 있을까요?
한방치료로 체질을 바꿨는데 다시 10년후 원래 체질로 돌아왔어요.
식습관이란게 나이드니 자연스레 옛날이 그리우니까 옛날 습관나오고 그래서 체질은 기질만큼 정말 바꾸기 힘들다는걸 느꼈네요
저는 밤만되면 너무 가려워서 정말 잠을 깊게 자본적이 없었어요
아토피 환자라면 다들 그렇겠죠 너무 힘든 병인거 같아요
포기하고 그냥 하루 하루 버티면서 일상생활도 원활하지 못하게 살고 있던 와중에
면역력 증진을 위해 질온관리기를 써주고 있었는데
의도치 않게 아토피가 좋아져 밤에 덜 긁고 있어요
수면질이 좀 높아지니 벌써 살거 같네요
수돗물의 염산 성분이 아토피를 유발함니다...염소는 끌여도 증발하지 않아여...끌이고 두시간동안 천천히 저어주면 증발 함니다...그냥 생수 드세여...아니면 정수기 브리타 같은거 말고 최소 필터 6개 정도 연결해서 뽑아낸 물을 끓여서 드세여...한번 세탁한후 세제 않넣고 다시 한번 돌려 주세여...통돌이 세탁기 추천 합니다...목욕물도 필터로 녹을 재거후 우려낸 녹차잎을 버리지 마시고 무릅 스타킹에 넣어 얼려서 보관하시다가 욕조에 넣어서 돌려주신후 목욕하세여...전 독학으로 완치 했음니다...진짜 괴롭다면 공부를 하세여 독학으로 완치 못한다면 그건 진정으로 괴롭지 않다는 검니다
대단합니다. 짝짝짝
약리적으로 호전되고있는 병이라 다행이네요😢
얼굴 아토피, 턱 주변 모낭염이
너무 간지러워서
자는도중에 무의식적으로 심하게 긁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일단 손톱 짧게 깎고 둥글게 갈아서 무의식으로 긁어도 상처 덜나거나 안나게해주세요
아토피는약을조절을하는것이 좀힘들다 왜 쓰다가안쓰면. 스믈스믈올라온다. 바로 완치제가나오든지 평생을써도부작용이없던지그래야한다지금아토피알게모르게진짜만타 난 보면바로안다웃을일이아니다 국가가 바로봐야한다애들아이들이얼마나힘들지 그리고 성인이되어서 안낳는것이문제고 이게. 젤중요한것이 사회생활을하고파도. 못하게하는이유다다집에있다 심한사람ㅌㄹ
아이들얼마나많은줄아나 그럼 애들이고통을알면. 약을만들던지사회적문제이다 그게 먹는 화학 단것 화학조미료 세제 자동차매연등등이런것이오래동안지속되면 아무래도피부에오는것이아니가. 플라스틱 종이컵에 코팅제랑등등얼마나만너. 환경이나뻐질것알면꼭뒷북치는것이이나라이다
중증도라는게 기준이 나무 높음 ㅡㅡ 미친나라
가려운데 개구리밥추출물 발라보세요. 개구리밥은 맵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염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며,개구리밥을 활용하여 아토피를 치료한 사례도 있습니다. 우리가 개구리밥을 구하거나 가지고 다닐수 없어 개구리밥추출물 토너를 수시로 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댓글들 수준..
저도 보험이란 보험 다 들었는데
더웃긴것은
피부는 제외임
그런즉 보험 따위 안되고
내 사비로 15만원어치
약 쳐 사먹음 ..
주사가 답이더라고요
중학생 때 얼굴에 진물 나올 정도로 아토피 심하게 올라온 적 있음. 원래 유아기때 팔다리 피 날 정도로 심했다가 식단관리 철저히 하고 한약 먹고 초등학생 때는 피부 깨끗했음. 중학생 때 아토피 다시 올라온 건 유제품, 튀긴 음식,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탄산음료 등 초등학생 때 안 먹다가 중학생 되고 많이 먹어서 그런 거였음.
그때 아토피 얼굴에 올라오고 2주간 유제품, 가공식품 등 싹 다 끊고 한약 먹으니까 2주만에 호전되고 1달 지나서 다 나음.
아토피는 알러지 피부염이라고 봐야하고 환경도 중요하지만 식단관리가 가장 중요. (견과류, 갑각류 알러지 있으면 그 음식 아예 못 먹는 것처럼)
고등학생, 성인 되고는 음식 먹고싶은 거 다 먹어도 아토피 잘 안 올라옴. 면역력이 강해지면 자연스럽게 증상이 호전되게 되어있음.
지금은 20대 중반인데 팔 접히는 부분, 손에 아토피 조금 있고 그냥 가렵지는 않고 달고 사는 느낌.
여전히 아토피 좀 올라온다 싶으면 어렸을 때처럼 유제품, 밀가루, 인스턴트 완전히 끊지는 않지만 먹는 양을 줄이는 식으로 식단 관리 하고 있음.
안좋은 음식이 정확하게 어떤 원인으로 아토피를 유발하는지 증명을 못해서그렇지 원인이없다고 단언할수 없음
대학교수들 진료받으러가도 음식에서 먹어보면서 반응 찾으라고 이야기하는합니다
그리고 의사들중에 식습관으로 고칠수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고요 님이 그럼 그사람들보다 똑똑함?
이사람도그렇고 여러사람들 식습관으로 고친사람 많아요
현대의학이 모든걸 밝혀냈을까요 과연?
@@sfffs975 사람마다 다 다른 것 같습니다. 내가 이렇게 해서 나았다고 다른사람한테 똑같이 적용되지 않는 게 아토피죠.
비타민씨 메가도스하세요. 전 아들 및 주변지인 다나았습니다. 제발 속는셈치고 비타민은 젤 싼 영양제니 비타민씨 메가도스라고 검색해보시고 쿠팡서 사세요. 한두달만 하시면 음식조절안하셔도 완치됩니다. 아토피50년 유튜브에 검색해보시고요 이왕재교수도 검색해보세요
@@danielspick맞습니다. 누가 이래서 나았다고 똑같지 않은게 아토피입니다. 사람마다 다 달라 아토피가 어려운겁니다.
발톱무좀이있어 무좀약을 3개월복용했는데 15년고생하던 아토피도 같이 없어졌어요
정말이세요
아토피 어느정도로
심했나요
아들이 아토피라
다낫고나서
재발은 없었나요?
혹시 어떤무좀약드셨는지
좀 알려주실수있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ㅜ 저도 궁금해서요
저는 반대로 무좀약먹으면 심하게 더 올라옵니다 사람 체질마다 다를듯요
아직도 교차치료 지원안하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 실화냐 😂 세금 살살 녹는다
자기 몸에 맞지않는 음식 회피도 매우 중요합니다. 안맞는 음식 계속 먹으면 보습이런거 아무리해도 소용없어요. 저 약의 기전자체가 알레르기반응을 차단하는것. 그전에 안맞는 음식먼저 차단해보세요!
임신하고싶은사람은치료못할듯...ㅡㅡ
어쩌라고...
@@doridotos 꺼지라고
😮😢😊👍💯
0:20 이정도면 아토피 심한게 아닌데;;
지금은 듀픽 맞고있대잖아여
귝평오
새로운치료제라는 말은 틀린말이죠
지금까지 치료를 못했으니 자꾸 신약이라는 말만하는거죠
의사랑 약사랑 차이점이 도대체 뭔가요
의사도 약만 지어주던데
맞습니다. 신약이 곧 치료제는 아니죠. 대체제일뿐. 99프로 의사는 교과서대로 처방할뿐이죠. 진짜 진심인 사람만 알아보려고하는거고.
의사가 그럼 환자를 위해 정한수 떠 놓고 백일기도라도 할까!?!?!?!
부작용만 스테로이드보다 덜 할 뿐 부작용도 있고 여전히 완치와는 거리가 먼... 게다가 가격도 비싸고
저기 나오는 린버크라는 약 효과는 정말 좋긴 좋아요 그동안 저런약이 없었어요. 근데 억제만 하는거라 완치는 불가하더라고요.
댓글에 돌팔이들 많네
내가 가려워 죽겠다는데 왜남들이 중증을 나누는지 원
돈쓰지마시고 비타민씨 메가도스하세요. 제 아들 그리고 지인들은 다 나았습니다. 하루 15000 이상 드시면되요 1주일만해도 티나니 속는셈치고 한번해보세요 휴 아무리 알려도 믿는 사람이 없으니 지치네요...
메가도스3000 먹으면되나요? 어디회사꺼 먹나요?
@@swk9572 그냥 한국 브랜드 제품 메가도스 검색하셔서드시고 식사때마다 3천 5천추천드려요 티스푼 수북히 한수푼이요 가룹니다. 물 많이드시고요. 이왕재교수 아토피50 년 유튜브 검색해보셔요
@@swk9572 브랜드있는 한구꺼드세요 고려은단이나..
5시간마다 3000한포씩 5번 먹으면 되나요? 아니면 한번에 5포 먹어도되나요?
@@swk9572 식사때마다 드세요
저는 10여년 넘게 아토피랑 싸우면서 병원약 사상체질 한약 다 먹어 봤지만 아무소용없었구요..
그냥 8체질 한의원에서 체질간별해서 체질에 맞게 음식먹고 가리고 수지침 맞고해서 6개월 만에 회복했어요..
약을 먹어서 회복한게 아니라..내몸에 안 맞는 음식을 끊은후론 깨끗해 졌어요..
그래서 침 맞는대만 돈들어갔지 한약이나 다른 약 먹을일이 없으니 돈도 거의 안 들어 갔어요..
회복했다고 해서 못먹던 음식을 먹으면 안돼구요..꾸준히 안 먹으면 됩니다..
약을먹어 회복하려 하지말고 자신에게 맞지않는 음식을 끊어보세요..
그럼 답이 나옵니다..
체질간별은 어떠셨나요? 어느정도 기간이 드는지, 일상생활은 가능한지 궁금해요ㅠㅠ
어디 한의원 다녔어요?
비타민씨 메가도스하시면 못먹던음식드셔도 괜찮습니다. 믿어주세요. 아들 및 지인 모두 완치되었습니다 .
아무음식 먹어도 멀쩡한 몸이었는데 갑자기 발생하는게 음식문제가 맞을까요?
ㅋㅋㅋ 그저 웃지요 음식으로 될거같으면 저고생 안하지
영유아기 말도 못하고 의사표현도 못할때 이름모를 주사 마구마구 꽂아 대니 그런거임
돌팔이들 ㅋ 못고치면 그냥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 ㅋ
마이칼 영양제 먹고 완치됐어요 값도싸고 해보세요 비싼약 쓰지말고 해보세요
재발 없으신가요?
찾아보니까 마이칼 영양제가 칼슘이던데
칼슘이 아토피에 효과가 있나요?
@@DH-lee
그렇죠?
저도 좀 의문인데요^^
아토피는 한약먹어야됩니다
아토피를 치료해본적이 있는 한의원으로 가야돼요 비포에프터 확실한곳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DH-lee경희신창한의원 윤종성원장님. 강남구청역인가 있어요. 한약멕이고 애 아토피 치료했어요
정확하지 않은정보.
시골이 황토집 짓고 살면 해결됩니다
헛소리
푸하하하. 아토피 뜻 자체가 원인을 모른다고 현대의학이 지어준 이름인데,
저런식으로 낫는다고? ㅋ 웃기네,
식습관을 먼저 둘러보고
자연식 위주로, 자연으로 많이
방문하길...
옛날에 지은 이름이니깐 그렇지 이름에 꽂히셔서 큰소리 치시네요. 사람마다 아토피 체질도 제각각 다르고, 원인도 다른데, 어쩃든 저 앞에 사람은 호전됐잖아요. 의학이 발달하면서 새로 생긴 치료법과 약들인데..
ㅂㅅ
한무당 사기당할법하네
틀딱같은 소리좀 그만해라 ㅉㅉ
아토피학회장이 우습나.
비용 부담되면 온천 많이 가세요.
아토피에 효과 있습니다
아토피가 뭔지도 모르면 걍 조용히~
맞습니다. 근데 온천도 비용 은근 듭니다. 거기다 근처에 없으면
뜨거운 물은 건강한 피부에도 자극이 되지 않나요? ㅜ
모르면 말을 하지마세요.... 면역계피부질환은 뜨거운물 피해야합니다 ...... 염증반응이 더 심해져요 ....
아토피는 뜨거운 온천은 나빠요
환자분이 아니신가봐요
근데 죽을병 아니면 보험 안해주는게 맞는거 같음
아토피 걸려보셨어요? 살을 도려내고 싶어요, 대인기피증 생기는건 둘째치고 피비린내 진물냄새맡으며 살아가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아세요?
정신병은 죽을 병이라서 보험 되냐? 자살하고 싶을 만큼 괴로운 게 아토피다. 개그맨 김지선도 엄마랑 자살했잖냐.
감기도 죽을병 아니니까 보험 안 해줘야겠네? 팔다리 부러져도 죽지 않으니까 보험 안 해줘야겠네?
생각 없이 씨부리지 마라.
안 겪어보셔서 모르시나본데 심한 사람들한테는 죽을병 맞아요~
자살충동 오지는데 막말하지마세요
아토피 알러지 체질식을 해 보소서 🎉
아토피 알러지 체질식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luv2233 개소립니다. 알러지반응 검사 받고 그거 피하란 얘깁니다. 다 소용 없어요.
@@danielspick 엥 제가 뭐라 달았었길래 ...
울동네 아토피 싹 낫는긋있어요 진짜입니다 궁금함 댓글달아여 농담아님니다 울딸도 싹 낫어요 지금도 가끔 가고있지만 코끼리 등가죽 피부 사라졌어요
어디임??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3215-b6u 대구입니다
@@박선영-o6v 대구까지 오실수있나요
요기는 토요일만 하거던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하거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