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PLAVE] 노아 & 하민 - Love me or Leave me (원곡 : DA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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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ธ.ค. 2023
- DAY6 'Love me or Leave me' Covered by PLAVE Noah & H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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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VE #플레이브 - บันเทิง
예준이가 애절하게 부르고 노아가 처절하게 부르면 플리들 다 넘어감 ㅋㅋㅋㅋㅋㅋ
필승조합
Love their voice 😭😭
마데입니다. 제가 데식이들 노래는 무조건 원곡 선호해서 커버곡들 진짜 안듣거든요. 유일하게 플레이브 커버곡은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놓고 꼭 들어요...최고입니다.....커버 원탑이세요.....bbb
블래스트 주식 떨어졌을때 한노아 드라우닝 풀버전 올리면 된다는 댓글 진짜 웃겼는데 어디서봤더라
ah~ so vlast keep it from us because it's their secret weapon, i understand 😂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럴듯해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드라우닝 기다리느라 목 빠질것같아요ㅠㅠㅠ
진짜 제발 ㅠ 풀어줘
아ㅜ제발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요즘 드라우닝 겁나 빠졌는데 대박 잘 어울릴 것 같음 한놔 얼른 댓글 봐.
베텔기우스보다 더 떠야 함 이건...진짜로...
플리가 아니였을적엔 베텔기우스로 노아를 알았지만 노아를 계속 알아가면서 럽미올립미만큼 날 요동시킨 곡은 없었음
ㅇㅈ 앨범 + 커버곡 당연히 다 좋지만 럽미올립미 커버가 제일 최애곡… 첨 듣고 너무 좋아서 충격 먹음 매일 들음.. 최고…👍🏻
진짜로... 이 곡도 이 곡 이지만 노아 커버를 들으면 원래 곡이 심심해서 못 듣게 됨.
저도요 제가 노아 음색을 사랑하게 된 계기가 이 커버입니다 ㅎㅎ
진짜루..
@@croon-co1yf 너무 좋은 말씀이지만 원곡자분들이나 그 팬분들께는 실례인 말 같아요🥹
노아는 무슨 커버를 매번 신내림받고 작두타듯이 해내냐.
원곡은 이미 마음 다잡고 나가서 대답해줘... 이런 느낌이라면 노아는 진짜 눈물나게 처절하네
ㄹㅇ요 현실부정하면서 아니지?아니지?아니지??아니잖아.아니지?? 하는거 같음요...
락덕 여기 잠들다...
멱살잡혀서 저 상황으로 끌려들어간 느낌
심장울린다 ㅋㅋ
Fr, im feeling so guilty and tormented like im hurt him so much and the fervor at the same time LOL 😅
노란머리 한노아씨 레전드 베텔기우스 이전에 전설의 럽미올립미가 있었다... 하민이가 노아와 비슷한 분위기로 느낌있게 잘 불러줘서 조화도 잘 어울린데다가 마지막에 휘몰아치는 노아의 애드립 부분과 더블링이 진짜 입이 떡 벌어짐,, 보면 볼수록 곡 해석은 기가 막히게 하는 듯.. 그리고 목소리 자체도 그런데 끝음처리가 개섹시함.. 노아야 고마워 너로인해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어
ㄹㅇ진짜 ‘휘몰아친다’라는 말이 적절한 커버,,,
노아 목소리는
항상 끝을 달리는 것 같은 처절함이 있는데,
언제나 더 올라갈 음이 있다는 게 신기해
헐.. 너무 정확해요
진짜 노아 목소리가 너무 치트키,,😢💜
노아 럽미립미는 진짜 어떻게 노래가 이렇게 처절하지 이 생각만 계속 하게 되는 ㅜㅠㅠ 진짜 천재 보컬 ㅜㅠㅠ
아 이 표현 너무 정확합니다아ㅜㅜㅜ
와 진짜 맞는말입니당 이거죵
표현보소 정확하당
노아 드라우닝 듣고 일로 넘어왔읍니다... 락국자 한노아씨 덕분에 귀가 너무 황홀해요
상당한 재능충이다....가수할려고 태어났구나..?
레전드 커버곡...
이 레전드가 회사의 어떤 개입이나 기획력이 섞이지 않은 그냥 노아의 재능이라는게 경악스러웠었음.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커버곡 중 하나예요.
노아는 반드시 노래해야 돼요. 앞으로도 노아의 노래가 세상에 원없이 들리기를 바라봅니다.
드디어 나왔다 .. 진짜 레전드 커버 💜🖤
ㅁㅊ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룩삼형 따라 냥냥즈 mbti가 되어버림
편견 많은 케팝파는여성인데.. 순수목소리에 끌려서 구천을 떠돌고있음...ㅠ 목소리뭐임 미쳤어
파국으로 질주하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느낌을 너무 잘살린듯ㅠㅠ 진짜 냥냥즈 어케 안사랑함?
랜덤 플리로 듣고 있었는데 목소리 너무 좋아서 보니까 얘네네 노아라는 친구 목소리 진짜 끝내주는 거 같음;;;;;
이거 남동생 잇을 때도 들엇는데 갑자기 겜 열심히 하던 놈이 누구 노래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좋은듯;
야이씨 뭐냐 개쩐다 이걸 이제 알았네 알고리즘 일해 이런거 띄우라고
노아야 너가 쇠질하는 이유는 목소리에서 쇠맛이 나게 하려고 그런거였구나 노아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2:52 한노아. 보컬의 지배자. 애드립의 군림자. 보컬의 제왕. 천상의목소리. 끝음처리의마법사.보컬의 종결자. 보컬킹. 마스터오브애드리브. 보컬의 신. 보컬의 황제. 보컬 대마왕. 압도적 애드리브. 진짜 락보컬. 신.
마지막 그냥 ‘신’ ㅋㅋㅋㅋ 너무 간지 나는데욬ㅋㅋㅋㅋㅋㅋ😂
그는 신이에요...
오.. 주여 ㅠㅠ
진짜 틀린말 하나도 없다
이 말 다 맞다 맞다
믿습니다 노멘-💜
와… 소름 돋았어 소름…
이런 사람들이 가수해야지 진짜
음원으로 나오면 좋겠다 진짜 너무 좋다
한노아버전의 처절한 늬낌이 좋음
지짜로 나는 이런 목소리 처음 들어봐.... 어떨 땐 새벽 이슬 같고 어떨 땐 불타는 태양 같고 아주 그냥 라쓰고라는 거에요
유튜브 15년 쓰면서 본 수 많은 영상 중에서 top5에 드는 영상임.
한노아 목소리는 묘한 매력이 있음.
너무 강하지 않은데 또 힘이 있고 부드러운 동시에 거친 질감이 가능함.
철금성의 쇳소리는 가졌으되 지나치게 쨍하진 않으면서 철현에서 느낄수 있는 매력은 풍부함.
연약한듯 가는 소리에서 두께감 있게 밀어내는 파워까지 소화할 수 있는 볼륨도 넓음.
일렉인데 어쿠스틱 클래식 악기의 장점도 다 가진 것 같은 그런 보컬. 귀하다.
선생님 글솜씨 없는 답답한 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노래를 진짜 맛있게 함....
이런 카타르시스 전율이 느껴지는 플레이브곡 나왔음 좋겠다
노아님 목소리가 진짜 보물인 것 같아요.....노래마다 개좋음그냥
와 돌고 돌아 여기다..마이데이인데 인정합니다 여기가 럽미올립미 커버 1등임 ㄹㅇ 귀에 노아씨 목소리가 맴돈다
애드립으로 완전 처절한 곡 된게 진짜 천재같음
와 근데 진짜 한노아 이런 락보컬 진짜 잘어울린다 어떻게 이러지 진짜 미칠 것 같음
가사분배도 너무 어울린다고 생각함
노아는 제발 떠나지 말아달라면서 처절하게 애원하는 거 같고
하민이는 마음을 다 잡은 것처럼 차분하게 읊는 거 같아
미친것같아요 노래로 서커스? 차력쇼? 하는것같음 걍 입벌리고 감상해야함 그리고 결혼하고싶음….
와 지나가던 시즈니 귀호강하고 가요… 음색미쳤네
개인적으로 한노아 커버 원탑이라고 생각함...
올 것이 왔다... 다들 심장 부여잡고 들으세요...
한노아 락수저 어떡하냐
원곡보다 이걸 더 많이 들음
노아님 락보컬 진짜 귀하다… 살살 부르면서도 긁을 땐 긁고 지르는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임
이것도 베텔기우스처럼 뮤비 찍어 올리면 알고리즘 타고 터질 것 같은데 이대로 두긴 좀 아깝네
난 이게 라이브가 가능하다는게 놀라워... ㅁㅊ 라이브 듣고 기절하는 줄....
한노아 입덕곡…
노아씨,.? 진짜 위험하네...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잘 불러 🥺
언니가 거의 입에 쑤셔넣듯이 들으라고 윽박질러서 들었는데 이틀째 반복재생중임
도입부 목소리 미쳤는데
와 노래 뭐야 자동재생 하다가 노래 넘 좋아서 제목 보러옴... 전율 쩐당
하 평소에 욕 잘 안하려고 하는데
한노아 노래 들을 때는 욕이 절로 나옴요..
진짜 개goat해..
이 노래 커버중 내 기준 가장 찰떡인 건 플레이브 라고 생각함.. 두 분 다 음색이 너무 좋으셔서 어떤 곡을 해도 잘 어울리시겠지만 진짜 럽미올립미는 레전드라고 생각합니다
노아야 나 또 왔어 나 진짜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거 같애 진짜 뭐 이런 달란트가
노아야 난또 여기 왔어
한노아가 애절하다 못해 처절한 노래 불러줬음 좋겠다
나왔다 또 다른 한노아의 전설. 레전드. 역작. 후렴구 애드립 처음 들었을 때의 전율 잊지 못함..하민이도 찰떡같이 노아 디렉팅 그대로 흡수해서 음색 살려서 잘 불렀고 이건..그냥 완벽한 커버 그 자체임
한노아는 락스타에요
장장 7개월 간의 입덕 부정.... 끝내게ㅅ습니다.... 한노아너무조아서머리박박
@@ineverdie312 네??? 제가 아는 그 위버스에 들어간건가여,?????
네! 위버스에서 공식1기플리 모집하고 있어요
@@user-tu6jl2nv1s 감사합니다!!!
@@user-tu6jl2nv1s 헐 감사합니다~~~
빛을 볼 수 밖에 없는 목소리긴 하다. 암흑 속에 묻혀있긴 아까워요. 데뷔해줘서 고마워요.
노아의 애드립이 진짜 이 커버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함..
노래가 진짜 처절하다...한노아 진짜 어디까지 잘할래
한노아 베텔기우스 노란머리 걔의 희대의 역작 중 하나. 진짜 두고두고 계속 듣게되는 마성의 커버임. 언제한번 풀버전으로 혼자라도 라이브 갈겨줬으면.
노아 커버곡 중 베텔기우스가 최애인 줄 알았으나 럽미올립미를 들은 이후 바로 최애로 등극함
진짜 레전드야 더 떠야해
마이데이인데 넘 좋아요........벅차오르는 음색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넘 좋아요🥹 한노아군 앞으로도 데식 노래 커버 많이 해주세요..🫶
아니..왜 나 감기고있는건데???노래가 너무 좋아서 충격..
입덕 부정 끝내시고 행복한 2024년 되세요🥰
와 나 뉴플리, 베텔기우스에서 겨우나왔더니 여기 갇힘;;;💜
아니 목소리가 어떻게 이렇죠...? 목소리 하나로 사람 홀림 진짜...ㅠㅠ
어? 이러고 들었는데 어어??? 하다가 와우! 하고 귀호강 했습니다... 원곡자의 팬으로서 ㄹㅇ 감탄하고 갑니다
내가 유튜브 프리미엄을 쓰는 이유
플레이브의 이런 미친 커버들이 다 유튜브에만 박혀있어서..
진심 이거만 한 백번 들은 것 같음 미쳤다
삼시세끼는 못 챙겨먹는데 이 영상을 하루 세 번 이상은 보는 내가 신기할 지경.
오직 노아의 역량으로 나온 레전드 커버…
한노아 락보컬의 권위자, 락보컬의 황제, 락보컬의 지배자, 락보컬의 신, 락보컬의 전설, 락보컬의 표본, 락보컬의 군림자, 락보컬의 제왕, 마스터오브락보컬, 락보컬의 종결자, 그리고 아스테룸 최고의 프린세스
공주님 레드카펫 깔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노아씨...천계의 목소리를 가지셨나요? 마지막에 고음 부분 듣고 충격먹음 베텔기우스 때 부터 느꼈는데 그쪽 목소리가 주는 감동이 너무 커요
베텔기우스 -> 럽미올립미 -> 걘아니야 -> violet -> she's a baby -> 러빙유걸 -> 가끔연락하던얘 -> 사랑은 늘 도망가 -> 너의바다 -> 불타오르네 -> 누난너무예뻐 -> 직진 -> 사건의 지평선 -> 예뻤어... 레전드 커버 듣다보면 전체 멤버 회전문임 못나감 플레이브 너희는 진쨔 영원히 칭찬감옥에 살아
ㅇㄱㄹㅇ...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노아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진짜 애절함을 잘 나타내는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커버가 솔직히 역대급이라 생각함
그냥... 막... 가슴이 찢어질 거 같은 처절함이야...
애드리브도 미쳤는데 나한테에서의 킬포는 me를 끊어내는 게 미쳤다 생각함...
진짜... 그냥 미쳤어...
베텔기우스 연어를 겨우 벗어났는데
럽미립미 연어로 재취직했네... 하
아니 첫소절 듣고 이미 끝나버렷는데 진짜 돌아버려..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어서 봤는데 ...너무 좋다 진짜
아 이거네........................... 쩐다.......................
진짜 플리들이 이건 레전드다 길래 한번 들어봤는데 24시간 내도록 이거만 듣고 일상생활할때도 머릿속에 맴돌아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한번도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사람은 없다는 그 커버
노아가 노래할때 항상 가사를 신경쓰고 그 가사를 전달하려고 한다 했던 말 떠올리면서 들으니까 더 심장떨림... 더 애절해 어떡해..
레전드커버 ..... 한노아 쇠맛나는 목소리랑 쇠질하는 형아한테 배운 고양이 목소리까지 너무 잘어울리고 미쳐버리는 부분.........
저 여기서 나갈 수가 없는데 정상이죠..?
삐빅- 정상입니다
이 노래에 삼일째 미쳐있어요 ㅠㅠ 노래 진짜 절절하게 잘했다..
진짜 갠적으로 베텔기우스보다 더 떴으면 좋겠는 커버ㅠㅠㅠ
아무것도 모르고 이 커버 첨 들었을 때 느꼈던 그 전율은...어우...
한노아 그는 신이야. 미쳐써. 사랑해.
그냥 노래를 따라 부르기만 한 게 아니라 진짜 감정을 담아서 해석한 것 같음.. 보통 아무리 노래를 잘 불러도 커버곡은 오글거리던데 하나도 안 그럼
플리가 아닌데도 계속 찾아서 듣게되는
게 진짜 쉽지않은데 실력이 너무 좋으니까 찾아와서 듣게되는것같네요
개인적으로 원곡에없는
애드리브넣은게 진짜 좋은듯
제가 들어본 커버중 제일 탑이라고생각해요
개쩐다ㅠ
갓레이브 진짜 스며들듯이 사람 마음 휘어잡아요😢 노아 애드립 지짜 찰지져..? 저도 사이다 2리터 원샷때린거마냥 들을때마다 시원하더라구여 히힛!
안녕하세요.
지금은 플리입니다ㅋㅋㅋㅋㅋ
@@Soso_8920 내 이랄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반가와요!!!
어 어머 이게 진짜 리얼 커버구나 여태 난 뭘 듣고 다닌거지
원곡자님께 죄송하지만 여기서 빠져나올수가 없습니다.
내 입덕 부정기를 끝낸 커버... 처음들었을때 진짜 충격먹음
진짜 유튜브 공식 계정으로 제발제발 올라오길 바랬던 커버곡 부동의 1위
이 커버곡을 공카에서만 보고 팬들만 본다는게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드디어 세상에 공개되네요 감동입니다 💛💜💛💜💛
한노아 애드립 라이브가 진짜 말이 안돼...클립에서 못벗어나다가 도망쳐온곳이 여기라니 심각한 럽미올립미 중독
노아가 진짜 노래를 잘 한다… 생긴 건 공주인데 목소리랑 창법이 개반전 락보이스 오짐ㅠ
Love me or Leave 다른 커버도 많이 들어봤지만 뭔가 노아님은 본인의 목소리를 어떻게 쓸지 잘 아시는거같고 또 노래의 감정과 감절함을 아주 잘 담아서 더욱더 예술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는 느낌이 드네요. 커버 너무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한노아 디렉 편곡 진쨔 미친 것 같다 디렉의 신 보컬의 제왕
*한노아* *건강만하쟈* 🙏🏻
하씨 존나 미친거 아님? 진짜 맛깔나게 잘부르네 하 침나와..
드라우닝 존버단의 산소호흡기💜 들을 때마다 충격적으로 좋음🤤
아니 이 레전드킹갓커버가 아직도 30억뷰가 아니라니 트루먼쇼구먼 알고리즘연기자구만
라방보고 참을수없어져서 또 달려옴
베텔기우스보다 락느낌의 곡들이 노아한테 너무 찰떡인거가틈.. 그냥 실력자임
진짜 내 입덕곡.... 얘들아 난 이노래 들을 때마다 미칠 거 같다...
노아는 끝음처리가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