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취업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결혼하자는 것도 웃긴데, 친정에서 해주는 집을 공동명의로 하자고 우기는 예비시모도 그렇고, 남친이라는 놈도 나서서 중재도 제대로 못 하고... 친정에서 집 해주면 고맙다고 절을 해도 모자랄 망정 그걸 가지고 예비시모가 왜 ㅈㄹ임? 차라리 파혼하고 그냥 솔로로 사세요! 그게 제일 현명한 방법입니다~!!
처음으로 여자 친구의 부모님을 찾아 뵙고, 처음 만나는 "동갑내기"에게 말을 하듯이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말을 하는 "남자"라~ "싸가지"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 보려고 해도, 찾아 볼 수가 없는 인간 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시에미"가 될 "예편네"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집을 "공동 명의"로 하자고~~ 이 여자의 속셈은 뻔 한 것 입니다. 집을 "공동 명의"로 해서, 나중에 "남자의 진면목"을 알게 되면, 이혼을 하는 것은 100% 확실 할 것이니, 그 때, "한 몫" 챙기자는 "사기꾼의 수법"인 것 입니다.
![(반전사연)주말마다 불러서 일시키는 시모때문에 바빠서 못간다고 하니 손주가 보고싶다며 빨리 오라는데..어머님 덕분에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http://i.ytimg.com/vi/qKj3J31wY0o/mqdefault.jpg)
![(반전사연)주말마다 불러서 일시키는 시모때문에 바빠서 못간다고 하니 손주가 보고싶다며 빨리 오라는데..어머님 덕분에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img/tr.png)
![(반전사연)양가 부모님한테 똑같이 용돈을 드리자고 하니 남편이 더 번다면서 자기집에 더 드린다는데..내 수입을 알게되자 똑같이 드리자는 남편놈[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http://i.ytimg.com/vi/fPOVITimymI/mqdefault.jpg)
![(반전사연)결혼하고 첫 명절에 시댁에 갔더니 시모가 시누한테 설거지 당번 왔으니 쉬다오라는데..시누한테 한소리를 했더니 시누가 게거품을 무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http://i.ytimg.com/vi/_QFKgllXHQM/mqdefault.jpg)
![(반전사연)내가 불임 판정을 받자 당장 이혼하라는 시모.그러면서 임신한 상간녀를 데려오는데..검사를 받았던 병원에서 연락이오고 풍비박산 나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img/n.gif)
결혼은 정말현실이예요 잘듣고갑니다
참 똑똑하시네요.
정말 잘 하셨어요.
아니 취업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결혼하자는 것도 웃긴데, 친정에서 해주는 집을 공동명의로 하자고 우기는 예비시모도 그렇고, 남친이라는 놈도 나서서 중재도 제대로 못 하고... 친정에서 집 해주면 고맙다고 절을 해도 모자랄 망정 그걸 가지고 예비시모가 왜 ㅈㄹ임? 차라리 파혼하고 그냥 솔로로 사세요! 그게 제일 현명한 방법입니다~!!
뭔 저런 대책없는 ㅜ결혼은 준비가 된 상태에서 해도 서로 어긋나는데...집 해준다면 감사하며 모셔야지 뭔 공동명의를 해달래 ㅜ미친거 아냐 ㅠㅠ돈에 욕심이ㅜㅜ빨리 잘 손절해서 인생구했네
아니 저런 남자 뭘보고 사랑하고 결혼까지하지?
콩깍지 씌여지면 저래되는겨~
이런 사람하고 결혼 좀 안이에요~
벙신아 결혼 하지마라고요
거시기에 이여자 뽕갓네,,,,,부러우이,,,,
내 조카도 그학교지만, 안입고 다녔는데ㅡ.ㅡ
첨부터 저러는데 비호감ㅠ
여자도 학벌이런거본듯
결혼하고 싶다고 졸라대는것도 참 어이없고 모은돈도 없는것같은데 부모가 자식을 뭐 이따위로 키웠지;;
공동명의ㅋㅋ문제도 친구한테 말하는것도 참 노답이다
남미새 싫다
남자 새끼가 명문대 나오면 뭐하냐 취직도 못하면서 결혼하자고 그리고 여자 쪽 처가집에서 신혼집 해준다니까 공동명의로 하자고 돈 한푼 보탠것도 없이 그냥 날로 먹을려고 하네
늘 말하지만 가진거 없으면 노력이라도 하며 살아라~ 그게 그나마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는게 아닐까~~~
3학년부터 취업준비에 피가 마르는 와이대 봤는데. 졸업을 하고도 취업이 안된것이 태평하네. 🙄
성공은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 오는거다 말로 상상속으로하는게 아니고
면접관들이 훌륭하네요
재산때문에 아들 기죽을것같으면 시가에서도 돈해주면되지 왜 친정에서 해준걸 넘봐 이상한 시가네
저런상항인데 결혼할려는 글쓴이가 이해안됨
사회물정 모르고 어려서 그래요
스팩은 얼어죽을?그게 밥먹여주냐?쥐뿔도없는새끼가?그래요.파혼 잘~~했어요🙏🙏🙏🙏🙏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너무 급하게 결정했나봅니다 결혼은 현실이니까요
연애는 이상일지 몰라도 결혼은 현실.
ㄴㅏㅁ자 인성이 개다 쓰니 결혼신중하게 생각하세요
거지들 많네 염치가 없어 저런 인간들은 혼자 살아야해
사탄이 죽었냐
? 니가 잘되게
둘거 같냐? 착
각은 자유지만
Y대의 수치로 구만 즛즛즛
결혼은 신중하고 꼼꼼하게 파혼은 뒤돌아 보지말고
이렇게 명문대나온 멍청이가 우리나라에 한다발 되겠죠?
좋은건 한때 결혼은 평생현실 맞네요
어거지 쓸 때 거지같은 거 알고 짤라야지... 아버지 말 들어라.
처음으로
여자 친구의
부모님을 찾아 뵙고,
처음 만나는 "동갑내기"에게
말을 하듯이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말을 하는 "남자"라~
"싸가지"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 보려고 해도,
찾아 볼 수가 없는 인간 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시에미"가 될
"예편네"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집을 "공동 명의"로 하자고~~
이 여자의 속셈은 뻔 한 것 입니다.
집을 "공동 명의"로 해서,
나중에 "남자의 진면목"을 알게 되면,
이혼을 하는 것은 100% 확실 할 것이니,
그 때, "한 몫" 챙기자는
"사기꾼의 수법"인 것 입니다.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무시다
그깟집이라 말할 자격은 들어와서 살라가 아니라 100평대 아파트 주시면 가능합니다.
좋아하기 보다는 재력에
더 매달리는것같네
뭔 정신으로 산데?? 그리고 꽃이 아깝게 저런 놈을 팹니까
첫만남에 저 꼬라지를 봤는데 연애를 왜 한 거임??
저렇게 공동 명의를 요구하면 😊시댁에서 사주던지 집없이 시작하겠다고 대답해라.
이여자는 만나는남자마다 집에델고갓나브네;;; 저런남자랑 무슨생각으로 결혼까지...쩝
백수하고 결혼생각자체가 여자가 문제
취직도 안하고 아무런 계획도없이 결혼하자는 남자의 말부터 어이없네요
헤어지길 잘하셨어요
남자집안이 완전 거지근성 이네요
그넘의 꽈잠, 꽈잠!!!
징글징글하다.
집을 공짜로 먹을려 하네? 도망쳐~~~
공부 지지리 안한 빈대구만ᆢ
허구헌날 과잠바 입고다닌다는건
머리에 든것없는 양아치라고 생각되는데
부모님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음 댓글보니 내가 하고싶은말 다해놓았네 ㅋ 명문대면 뭐해 직장도 없는데 😢
지가 좋아서 먼저 결혼하자해놓고 집까지 요구하는것은 그렇네요
직장도. 없으면서 진짜 Y대생 맟나 의문이네요
그옷 어디서 훔친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쨓든 결혼안한것 천만다행이네요
앞으로 진짜.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그리고 예수믿으시고 교회도 다녀보시길 바래요
하나님은 우리한테 늘 진실하게 착하게 겸손하게 또 신실하게 거룩하게 살으라고 말씀으로 가르치시니까 교회다니는 사람. 말씀대로 사는사람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그런 말씀을 아는것만도 좀다를것같아서요
그지같다 진짜 그지근성 쪈다ㅋㅋㅋ그지는 그지끼리 살지~~
시댁종자들이 모두 개념이 쓰레기네요. 아닌 인연 잘못하셨네요 쓰레기는 버리는게 맞고요 버린쓰레기는 주워담는게 아닙니다. 사람천성 절대 안바뀝니다. 아니다 싶을땐 과감해져야 합니다. 쓰레기는 쓰레기일 뿐 버리면 깨끗해져요. 예비 남편 놈 사기기질이 농후 합니다.
근데 경험없자나
다이바다
아이나 또이또이
두이다 또가따
취직도 못했는데 결혼을 허락했다고?
남자소름끼친다
첫만남부터 재수탱이
이렇게까지 남자에 환장한 년도 처음이네…
환장을하다니요? 남자가 찌질한건데요
얼 빠진애네 뭐 저딴
이것도 마마보이네 결혼이고 뮈고 다때려쳐라 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