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립다…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바람아 멈추어다오 내 십팔번이 였던 학생시절.. 기억나네요 ..그때 이지연씨의 인기에 악성소문때문에 힘든시절 보내면서도 꾸준히 가수활동하셨던….마음고생심했을 텐데…힘든시절을 잘 견디고 미국에서 성공한모습보니 정말 대단하세요.,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변화지 안았습니다. 이지연씨 노래계속 듣고 싶네요…
Safe to say, she was the it-girl of the 80s! A young, beautiful, talented star in the making, and maybe too naive for the harsh industry of those times, that could not bear see a woman be succesful... she was only active for 2 years but left us with 5 hits (난 사랑을 아직 몰라 is, as we say, a certified hood classic) and a legacy that still is running today, like, wow, what a queen. We really need to give her more credit for starting the whole "teen singer" and "innocent image" thing that defined Kpop as we know today. I might be her daughters age if she had one but the fact that I'm falling into a rabbit hole of her old performances and just admiring her style, stage presence and skills in those really says everything about her and her pure charisma. Auntie Jiyeon, wherever you are right now, I know you're out there sometimes reading the comments on these and maybe your old videos, so I just want you to know that some things are truly timeless, and you might as well be one of those... and that a young girl, not much older than you when you debuted,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is here just enjoying, singing, and making memories with these songs of yours literal 34 years later, and that she's not regretting even one bit of it. I hope you know how iconic you are, (and also that your times did you, and them other awesome young ladies, dirty as hell because please- how did literally 3 of the biggest female singers just quit after 3 years) and... that you still sing time to time because ma'am- that voice is so good I wanna curse, you can't be losing it! Just, hit up the noraebang from time to time, for history's and memory's sake! ❤ ❤
많은분들이 착각하시는데 이지연 강수지 같이 활동한 시간 거의 없다 보면 됩니다 이지연 1987년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데뷔해서 1989년까지 최고 인기를 누리다가 1990년 초 돌연 미국으로 떠나고 강수지는 1990년 보라빛 향기로 데뷔 하수빈 1992년 노노노 이지연은 먼저 데뷔한 김완선과 라이벌 이였죠 한명 추가한다면 담다디 이상은
이쁜 사람은 그냥 평생 이쁘구나ㄷㄷ
할매다
@@user-gc5iq8dp1b 머라하노... 할배시키야^^ 노망났소?ㅋㅋㅋㅋㅋ
닌 임종 직전이 자슥이🤣🤣🤣🤣
ㅣ@@user-gc5iq8dp1b
못난사람 평생 못난사람 이론 임? ㅋ
@@kings-io5oq당연한걸 물음?ㅋㅋ
이지연 진짜 인기 탑이었는데..
30년간 목소리가 냉동되어 있었나봐 너무 좋당
표현력이 정말 아트하십니다
@@신의생각은다를꺼야 아트하단 표현이~ 넘 아트하십니다! ㅋㅋㅋ🤭🤣
@@이대나올뻔한여자 아트하단 표현을 아트하다고 표현하신게 너무 아트하십니다!ㅋㅋㅋ
해동시켜
누구에게나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이 있었고, 누구보다 더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겠지만, 난 이 분을 가장 좋아했었다....
데뷔했을때도 최고의 미녀가수였고 ..수많은걸그룹드글대는.. 현재까지도 보컬까지 완벽한 한국최고의 미녀가수
아 눈물 날꺼 같다. 그시절이 그리워
ㅠ.ㅠ
그때 머햇노 그때 잘하지....
그리움은 그리운데로
@@김정훈-f2h 음 그때는 너 같은애 때리고 살았징 그래서 그립넹
그 시절이 그립지 않을만큼 행복하게 사세용
어떻게 목소리가 예전 그대로냐...ㅎㄷㄷ...
와...진심 40~50대 여성분이 진심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게 괜히 연예인이 아니구나,,
여전히 목소리 청아하고 넘 예뻐요 😍
어렸을때는 정말 예쁜 가수로 기억했는데 나이들고 보니 외모속에 숨겨진 음색이 장난 아니셨네 어렸을적엔 외모에 반했고 나이든 지금은 음색에 반했다.
목소리가 하나도 안늙음..넘 좋아ㅜㅜ
언니 찐팬이었어요~ 팬레터 보내서 답장도 받았어요 ㅠㅠ
먹고사니즘으로 이제야 보다니 눈물이 핑도네요
아직도 너무 이쁘네요 영원한 내 스타
히트곡도 많았고 청순가련에 섹시미도 있으셔서 인기폭발이었고 바람아 멈추어다오는 골든컵 수상했던거로 기억.
헤어스타일도 숏컷하셨을때 세련미도 쩔으셨음.
음색이 진짜 이쁘다.
세월이 지났는데도
얼굴과 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
중학생때 이지연 그리고 이미연 ..마지막 강수지 ㅋㅋ그땐 진짜 여신이였는데
저는 이지연 최수지 이미연 강수지로 학창시절을 마무리했어요. 책받침 브로마이드....용돈 아껴서 사서 모으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진짜 이지연씨 나오니까 갑자기 방송이 고급스러워짐
여전히 예쁘고 곱네요 이지연씨...
뵙고 싶었는데...
슈거맨을 통해 추억을 소환해 주시고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전드다.. 아이유가 20년후에 좋은날 부르는거랑 같다고보면돼 젊은 칭구들아
우문현답!!
@@bboy6223 현답은 맞는데, 아무도 우문은 안했는데
아이유누나 비교감사
아이유가 20년 뒤에 좋은 날 3단 고음 하는건
소찬휘가 아직까지 티얼스 부르는거나
스틸하트가 50대 중반이 넘어서도 거어어얼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ㅋㅋㅋ
아이유 보단 더 했죠~~
다신 못볼줄 알았는데
기억에서 떠나지 않았던
청순한 바람의 소녀 .
바람같이 세상을 돌고 돌아
드디어 강림해 주었네
괜히 행복해지는 마음 .
감사해요
아직도 누님만 보면 가슴이 설레 ㅜㅜ 추억은 방울방울~^^
이쁜목소리 이쁜얼굴도 그대로시네요ㆍ반갑습니다
전영록이 작곡한 노래로 알고있음
가수활동이후로 90년정도까지 히트곡 많이 작곡함
곱게 나이들었다는게 이런거구나.... 누님 미모는 여전히 열일하시는중.
근데 노래까지 여전하시면 이 내 마음은 어찌하오리오
아 이누나가 내 첫사랑이었는데 세월이여 ㅜㅜ
2020년이 가까워지는 이 시점에서 들어도
올드하게 느껴지지않고 청량한 목소리에
너무 아름답고 좋은 노래네요 ㅎㅎ
어릴때 엄마가 좋아하던 노래라서 나도 좋아했던 노래.
목소리도 여전히 깨끗하고 예쁜데
얼굴도 거의 변함이 없네
망상 휴게소에서
이쁜 여자가 서있길래 자세히
봤더니 이지연씨더라고요
실제로 보니 진짜 미인
싸인도 친필 받고 6년전
뻥치시네 .
목소리가 30년전 예전과 같다니??
예전 엄청미인이였는데 세월이 흘러도 곱게 나이 드셨네요ㅋ나 어릴때 엄청 좋아했었는데ㅋㅋㅋ갑자기 안보여서 좀그랬지ㅠ
진짜 당시 여신이었지. 여자들 시샘도 많이 받고. 암튼 여전히 예쁘고 행복해 보여서 좋군.
나이가 반백년인데ᆢ 저리도 이쁠수가~~
노래실력은 예전 그대로 최고 ~~ 듣기 조쿠요^^
이쁜모습 그대로가직하세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이지연님 노래들 다 좋았는데 어디서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멜로디가 딱 80년대후반..
그시대가 생각나게 만드는 노래..그립다
나의 중학교시절을 함께한 이지연님..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슈거맨에 나와주셔 감사해요.
아죠씨 나이에 비해 프사가 커엽네요
난 저때 초딩이였음..ㅋㅋ
@@user-rh9vz1if5m 본인 자녀분이 아빠유튜브 계정 아니면 폰을 쓰시나 보죠 ㅎㅎ
나도중3이었는데 그때생각이나내요
목소리 대박. .
절로 미소가 짓어지는 어릴적 추억
아….그립다…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바람아 멈추어다오 내 십팔번이 였던 학생시절..
기억나네요 ..그때 이지연씨의 인기에 악성소문때문에 힘든시절 보내면서도 꾸준히 가수활동하셨던….마음고생심했을 텐데…힘든시절을 잘 견디고 미국에서 성공한모습보니 정말 대단하세요.,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변화지 안았습니다.
이지연씨 노래계속 듣고 싶네요…
음색 아직도 살아있다......
아 너무예뻐요 눈물난다 너무보고싶다
그당시 어린시절 해외 메탈음악에 빠져 것멋으로 가요를 일부러 안들었지만, 나이를 먹으니, 귀에 익었던 옛날 가요들이 그리워지네요. 이지연씨를 다시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어린시절에는 이렇게 훌륭한 가수를 몰라봤습니다.... 미안합니다....
막귀 인정합니다
여전히 예쁘십니다 ^^~~
Safe to say, she was the it-girl of the 80s! A young, beautiful, talented star in the making, and maybe too naive for the harsh industry of those times, that could not bear see a woman be succesful... she was only active for 2 years but left us with 5 hits (난 사랑을 아직 몰라 is, as we say, a certified hood classic) and a legacy that still is running today, like, wow, what a queen. We really need to give her more credit for starting the whole "teen singer" and "innocent image" thing that defined Kpop as we know today. I might be her daughters age if she had one but the fact that I'm falling into a rabbit hole of her old performances and just admiring her style, stage presence and skills in those really says everything about her and her pure charisma.
Auntie Jiyeon, wherever you are right now, I know you're out there sometimes reading the comments on these and maybe your old videos, so I just want you to know that some things are truly timeless, and you might as well be one of those... and that a young girl, not much older than you when you debuted,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is here just enjoying, singing, and making memories with these songs of yours literal 34 years later, and that she's not regretting even one bit of it. I hope you know how iconic you are, (and also that your times did you, and them other awesome young ladies, dirty as hell because please- how did literally 3 of the biggest female singers just quit after 3 years) and... that you still sing time to time because ma'am- that voice is so good I wanna curse, you can't be losing it! Just, hit up the noraebang from time to time, for history's and memory's sake! ❤
❤
지연씨 방가워요
30년 세월이 무색하게
지금도 아름답네요😄😆
어릴적 밖에서 놀던 때 나도 모르게 따라부르던 노래 명곡입니다.
94대전 엑스포에서 누나가 청바지이 흰티차림에 선그라스 끼고 지프차 오픈카에 탄 모습을 불과 몇미터 앞에서 보고나서 그 눈부신 모습을 지금까지 잊을수가 없어요...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목소리도 지금도 변함이없네요 아름다운
참 첫사랑의 모습인분이죠
아련하네 80년대
이영애님 모습도 나네 신기하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에 감미로운 보이스
시간아 멈추어다오.
그대와 같은 시간을 보낼 수있어서 기쁩니다.
옛날 슈가맨들 특징
목소리 살살 녹음 ㄷㄷ
아오~목소리는 그대로고 외모도 하나도 안 늙었어ㅠ
네공감합니다
참 예뻤지
목소리 좋으시다.
추억의 명곡중한곡입니다
와.진짜 가사가 넘 서정적이다. 역시 갬성 충전
나이가 50이 넘으실 것 같은데 이렇게 한결같이 쭈욱 이쁜 여자는 처음 본다. 많이 삭으셨겠지 예상했는데 커튼 열리고 나타나실 때 정말 놀랐습니다.
많임삭으셨 ㅋㅋㅋㅋ
이지연가수때문에 잠못들엇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아직도 미모는 여전하네
미모 갑
자연미인은 나이먹어도 이쁘군;;; 지연이 누나 사랑합니다~!
헉..여기서 볼수 있다니. 대박. 여전히 이뻐요~~~
아지매인데?ㅡㅡ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듣던 노랜데 지금 들으니 그 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좋긴하다. 그치만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하는 생각에 서글프기도 하네ㅜㅜ
진짜 곱나 예쁘신분이엇음
어릴적 내 책받침에 주인공 여인... 이제 저도 40중반이 되었네요... 팬으로서 근황이 궁금해 검색하던 중에 찾은 귀한 영상이네요.
여전히 목소리좋고 예쁘십니다.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미모는 여전합니다~♡♡♡^*^
세상에 초등학교 6학년 때 돌려들으며 따라 부르던 바람아 멈추어다오~ 목소리는 예전 그대로!!! 어쩜~!!!!@@
미모가 여전하시네
보고팟어요 ㅠ
잘 보고 들었습니다.
내 책받침 누나다 ㅎ
나이가 저보다 많은데! 아름다움이 많은거 같아요! 어릴때 노래를 많이 따라 불러서 그런지^^
이 누님은 그 때 그느낌을 아직도 간직하고 계시네. 수많은 남학생들에게 꿈과 사랑 그리고 기쁨과 설렘과 추억을 주셨던 고마우신 분~^^
흐아. 넘 이쁘다. 세상에 어케 지금도 이쁘신가요 하하하. 나와주셔서 감사해여!! 넘 고마워여. 이뻐여😊😊😊
에휴 어째 세월이 후딱흘러,,눈물만
목소리 이쁘다
진짜 우아해 지금결혼해서 셰프 변신을 하신 노래진짜 좋아~~~♡♡
이거 왜 이제 봤냐 ㅠㅠㅠㅠㅠ흑 ㅠㅠㅠㅠ명곡 ㅠㅠㅠㅠㅠㅠㅠ
지금들어도 노래자체가 다 좋은곡들이다
목소리가 넘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30년전 첫사랑을 다시보는 느낌이네요
정말 반가워요
소피 마르소 왕조현 이지연 ㅠㅠㅠㅠㅠㅠ
멋지십니다.
와... 그대로시네... 대박...
음색도 얼굴도 넘 이쁘신다!!!
이 누나 여전히 짱짱하시네...ㅋㅋㅋ
바람이 멈출수 밖에 없지요...
정말 팬이었는데... 조금 살이찌셨지만...
건강한 유기농 살인거 같습니다.
지연님에 건강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와 고음 올리는데 아무렇지 않게 걍 올라가누 와 세월을 비켜가셨네
많은분들이 착각하시는데 이지연 강수지 같이 활동한 시간 거의 없다 보면 됩니다 이지연 1987년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데뷔해서 1989년까지 최고 인기를 누리다가 1990년 초 돌연 미국으로 떠나고 강수지는 1990년 보라빛 향기로 데뷔 하수빈 1992년 노노노 이지연은 먼저 데뷔한 김완선과 라이벌 이였죠 한명 추가한다면 담다디 이상은
92년에 미국에서 돌아와서 4집 냈는데 당시 결혼해서 미국으로 도피했다가 다시 온걸로
팬의 대다수를 차지했던 남팬들 마음이 떠나버려서 결국 실패하고 가요계 염증을 느끼고 완전 은퇴했다네요.
4집이 완성도 자체는 가장 좋았다던데 아쉽더군요.
@@Cro-cop 원래 대중은 변덕스러운것이죠 ㅎㅎ
although I love kpop i enjoy old korean songs the most. Everything was so simple and natural.
나의 첫사랑 이지연
...?헐... 슈가맨에 나오셨었구나.. 기억을 못했...ㅋㅋㅋㅋㅋ와씨 진짜 여전히 예쁘셔 ... 1회 다시 보러 간다..
앗 연예인이닷!!! 여전히 이뿌시네 목소리도 청아하구~~~
책받침 여신중 한명 ㅋㅋ 진짜 너무 좋아했던 가수 이지연 과 하수빈 정말 짱 좋아햇음 ㅋㅋ
우와 하수빈 대박이다 ㅋㅋㅋㅋㅋ 난 머리가 나뻐서 하수빈 이름이 생각 안남 대바아악ㅋㅋㅋㅋ
목소리 너무좋아♡♡
여전히 아름답고...
밤에는 더 좋아요...목소리 아직까지도 ...
대박 똑같아
진짜 노래도 너무 좋고.... 이지연님 너무 이쁘시다....ㅠㅠ 뭔가 찡해지는 노래....
내 어릴적 첫사랑 ㅎㅎㅎㅎㅎ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여전히
자주.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목소리가 예쁘십니다. ^^;
여고생 가수 이지연
너무청순하고 이뻤음.시기어린루머에갑자기 밤무대서 정국진만나 미국도피.92년'삶은하나뿐인걸요'발표 팬들실망외면
이후2006년 한국방문 그대로 이쁘고 애틀란타조지아서 호텔요리사변신
전설적인 분이 다시 나오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