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실업하는 세상? 추측만 무성한 ‘액체나무’ 낱낱이 파헤쳐 봄🔍|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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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05

  • @JustaVojo
    @JustaVojo ปีที่แล้ว +771

    미세조류는 주로 화성 테라포밍을 할 때 주로 언급되던 건데 도시의 공기질을 좋게 하는 쓰임새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아이디어가 너무 좋습니다.

    • @CENSORED_검열됨
      @CENSORED_검열됨 ปีที่แล้ว +59

      불모지인 행성을 사람 살 수 있도록 테라포밍을 하는 정도면 사람 못살게 된 지구를 되살리는데도 쓸 수 있는것이겠지요. 기존에 테라포밍에 사용되려다 무게나 자금 등 여러 이유로 폐기된 연구들이 상당한걸로 아는데 지구 자연 복구에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 @ggmind
      @ggmind ปีที่แล้ว

      @@CENSORED_검열됨 화성 테라포밍은 불가능함
      사람이 거주하려면 태양 방사선을 피해서 지하에 살아야 함

    • @Im-Taehun
      @Im-Taehun ปีที่แล้ว +4

      @@ggmind 테라포밍에는 그런 태양풍을 막기 위한 자기장과 대기조성도 포함됩니다

    • @주먹고구마
      @주먹고구마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물 순환 시키는데 에너지가 든대 잖아.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게 가장 좋은거다.

    • @낼승
      @낼승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젠 지구도 테라포밍해야 하는..

  • @Ycmjg37143
    @Ycmjg37143 ปีที่แล้ว +457

    사실 세르비아같은 경우는 도심 유적보존제도가 장난아니라 옛날건물들 엄청나게 많아서 녹지를 조성할 만한 공간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짜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어서 저런걸 만들어서 설치하는 거라고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뿌시고 재개발해버리기
    때문에 나무 심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지고는 있지만 구식건물을 사용하는 동사무소가 생각도 없이 여유공간이 전혀 없는데도 진짜 나무를 설치해놨다가 벽타고 올라간다고 나무를 심하게 가지치기 해놔서 썩게 만든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 @wanzafam5417
      @wanzafam5417 ปีที่แล้ว

      저거 공기 수집하는 에너지가 더 많은 석탄을 태우게 할듯

    • @BB-te8gd
      @BB-te8gd ปีที่แล้ว

      ​@@wanzafam5417 뭐 사실 전세계를 위해서 설치하는게 아니라 딱 저거 설치된곳 공기 좋아지라고 하는거니까 그래도 감수할듯

    • @ijinse1993
      @ijinse1993 ปีที่แล้ว

      영상보면서 이해가 잘 안됐는데 가로수는 가지가 있는 윗부분만 넓어지지 아랫쪽은 좁은데 저건 위로 많이 안올라가는 대신 훨씬 큰 면적을 차지하는데 공간적 이점이 어떤식으로 나타나는건가요?

    • @neys1209
      @neys1209 ปีที่แล้ว +3

      @@ijinse1993 건물이 아래쪽에만 있지 않으니까요. 자라면서 위층 가리기도 하고, 또 가지가 넓어지는 것을 감안해서 위에 가로등/전봇대/기타 건축물이 있다면 나무를 심기 애매하잖아요.

    • @bookcollector1
      @bookcollector1 ปีที่แล้ว +5

      ​@@ijinse1993 아예 저 시설 자체를 버스 정류장의 벽이나 담장 등으로 이용하면 실질적으로도 공간 좀 줄일 수 있을 것 같음.

  • @E.H.Taylor
    @E.H.Taylor ปีที่แล้ว +178

    버스정류장에 한쪽 벽대신 설치해도 좋을것 같아요

  • @daugwag
    @daugwag ปีที่แล้ว +190

    그냥 나무 심는거도 생각보다 비용이 엄청 들어감....
    나무 가격만해도 가로수로 보통 쓰이는 것들은 수백만원 하고
    심는 비용부터 가지치기, 낙엽 치우기, 등등 관리 비용도 계속 들어가고
    저게 더 경제적일수도 있을듯

    • @Space-gw3yj
      @Space-gw3yj ปีที่แล้ว +9

      사실 대부분 나무는 가지치기 안해도 되는데 도심의 일층 상가들이 반대해서히는거예요.

    • @mung-bean-robot
      @mung-bean-robot ปีที่แล้ว +14

      @@Space-gw3yj 가로수는 "대부분" 쳐야 합니다. 너무 "과도하게"잘라내기 때문에 문제인 거죠. 1층 상가 때문이라고 무조건 하면 안 되죠. 가로수로 쓰는 7~10가지 나무는 생각보다 빠르게 자랍니다. 가지가 부러지고 떨어질 수 있어요. 태풍에서도 위협이 되고요.

    • @drmphy
      @drmph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나무를 심으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겠지만 그 옆에서 쉬어가는 시민들의 마음의 가치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비싸기만 한 것도 아니다
      그런데 저 녹색 벽을 보면서 시민들은 얼마나 심리적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

    • @ji0000
      @ji000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drmphy그렇게 다 따지면 나무에 벌레 살아서 그 벌레들이 인간한테 해 끼치는 건요. 당장 여름에 매미가 나무에서 우는 것만 해도 엄청 짜증나는데요. 님은 신기술 적용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 같아요.

    • @drmphy
      @drmph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ji0000 매미 때문에 짜증나는 건 니 심보가 예민한 거지 매미 잘못이 아니란다ㅋㅋ

  • @o불나방o
    @o불나방o ปีที่แล้ว +97

    중학교 때 미세조류 갖다가 도심에 설치해 놓는 거 발명 아이디어 냈다가 효율도 떨어지고 미관도 해치고 어쩌고 하면서 바로 잘려서 시무룩했는데...

    • @Margolman
      @Margolma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자신감 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 @tankmark.v1820
      @tankmark.v182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위대한 것들은 원래 비웃음에서 시작됨

  • @전자제품
    @전자제품 ปีที่แล้ว +228

    지붕에는 태양열 판넬을 활용해서 에너지도 아끼는 것 같은데, 화단을 만들어서 나무가 줄어든 만큼 꿀벌들의 꿀 채집도 보존하면 좋겠네요!
    해외의 정류장 위에 화단을 만든 것 처럼요

    • @이름-q5o
      @이름-q5o ปีที่แล้ว +4

      와 정류장 위 화단 너무 싫다 여름에 모기 벌레 진짜 엄청날것 같은데

    • @daebaksdailylife3933
      @daebaksdailylife3933 ปีที่แล้ว +5

      국내에 있는 잘 알려진 꿀벌이 일단 유럽꿀벌(서양벌), 토종꿀벌, 호박벌 정도 있는데 이 친구들을 보려면 일단은 진드기 모기 등의 해충방제 목적의 농약이나 살충제 살포하는 걸 중단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도시에선 화단을 꾸린다 해도 좀 힘들다고 생각해요. 꾸려도 관상보다는 꿀이 많이 나는 위주로 꾸려야해서 쉽지 않아요.

    • @조조-h5u
      @조조-h5u ปีที่แล้ว +2

      꿀벌이 꼬인다 -> 말벌도 같이온다 -> 말벌로 인한 민원, 부대비용 증가. 도시는 도시 그 자체의 기능이 우선되야 할 것 같아요.

    • @louisamolang7408
      @louisamolang7408 ปีที่แล้ว +3

      우리나라는 태양열 안 맞음. 일조량도 적합하지 않고 환경문제도 있고

    • @멜론모스코
      @멜론모스코 ปีที่แล้ว +2

      태양열 자체가 환경오염임 재활용도 안되고... 풍력, 태양열 제발좀 안 했으면 좋겠다..

  • @Nakjii
    @Nakjii ปีที่แล้ว +30

    나무를 심기 어려운 곳에 나무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듯

  • @랑화-h9u
    @랑화-h9u ปีที่แล้ว +89

    조명역활도 할수있고 친환경적이어서 우리나라 도시에도 있으면 너무 좋겠다

    • @5월23일-x7v
      @5월23일-x7v ปีที่แล้ว +31

      역활 X
      역할 O

    • @BB-te8gd
      @BB-te8gd ปีที่แล้ว +5

      물 관리한답시고 전기로 모터 돌리는데 굳이? 저쪽은 나무 못심어서 하는거고 한국은 나무천지인데

  • @kim4676
    @kim4676 ปีที่แล้ว +98

    가정에서도 키울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관리도 편하고 인테리어 느낌도 있고요.

    • @oxf7013
      @oxf7013 ปีที่แล้ว +5

      어항하나두시고 액체비료 뿌리고 조명하루종일켜두면 녹조물완성

    •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ปีที่แล้ว +12

      집에서 가능은 하죠.
      액체비료, 생클로렐라(판매함) 넣고 기포기와 등만 켜두면 되요.

    • @stupid_bro
      @stupid_bro ปีที่แล้ว +3

      물이란게 매우 무겁기에 저렇게 사이즈가 큰건 구매가 불가능할겁니다

    • @asap1now
      @asap1now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프로젝트 지원비보다 싸다고 했으니 중형차 한 대 값이면 말도 안되는 슈퍼공기청정기 집에 놔둘 수 있겠네요

  • @반반땅기
    @반반땅기 ปีที่แล้ว +70

    굳이 나무를 대체한다기보단, 나무를 더 늘릴 수 없는 곳에 벤치 대신 설치하면 좋겠네요

    • @Republic-of_Korea
      @Republic-of_Korea ปีที่แล้ว +16

      이미 그렇게 말했어요 ..............

    • @dokwho
      @dokwho ปีที่แล้ว

      그 말이 그거 아님?? 애초에 영상에 나오는 조형물 형태보니까 벤치 역할도 겸용하는것 같더만.

    • @soobin1003
      @soobin1003 ปีที่แล้ว +3

      개발자 의도가 그건데.. 영상 재대로 안보셨군요

  • @김리본-d6f
    @김리본-d6f ปีที่แล้ว +57

    제일큰문제가 저걸외부에설치하면 한국처럼 겨울온도영하30도까지떨어지는나라에서 얼지않도록 계속에너지를쓴다면 결국배보다배꼽이더커지는거아닌가

    • @ahnnunghasinga
      @ahnnunghasinga ปีที่แล้ว +4

      어차피 버스정류장에 온열벤치도 만드는데...

    • @이정민-s8o
      @이정민-s8o ปีที่แล้ว +10

      확실히 구조 상 영하의 온도에 취약하겠네요. 단순히 단열만 필요한게 아니라 외부 공기 온도를 뎁힌 후에 넣어줘야하니 비용이 배로 들듯.

    • @drmphy
      @drmph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hnnunghasinga온열벤치의 에너지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냐
      아니면 니가 24시간 옆에서 발전기 돌리는 거냐
      저런 거 운영 안하면 에너지 덜 생사내도 되는데 저거 운영하겠다고 평소에도 에너지 쓰고 겨울되면 얼지 않도록 에너지를 더 쓰면 그게 과연 친환경적일까

    • @ahnnunghasinga
      @ahnnunghasinga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drmphy 온열벤치를 만드는 에너지로 차라리 저런걸 만드는 게 더 친환경적인듯 가로수 유지비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겨울 되고 가지차기하고 낙엽 떨어질때마다 치우는 에너지가 더 들수도 있음 또 병충해는 그냥 해결되느냐 그것도 다 돈과 에너지로 관리하는거고 나무 얼어죽을까봐 씌우는 비닐도 친환경적이라 할수 없고 솔직히 샘샘인듯 뭐가 더 확실하게 좋으면 이미 시행됐겠지만 말이 나오는 걸 보면 지금 있는 가로수가 완벽한 것이 아니라는 뜻임

    • @leeyagi2241
      @leeyagi224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ahnnunghasinga 캬아... 아주 곤죽을 내주시는구만 압도적 동의요
      덧붙이자면 태풍으로 날아가는 나무는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저거는 날릴려면 밑에 아주 깊숙히 고정만 잘해주면 글쎄요

  • @Soshd-ht8ck
    @Soshd-ht8ck ปีที่แล้ว +13

    우리나라에도 이런 미세조류를 이용한 가정용 공기 정화장치를 개발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미세조류는 수명이 다 한 것도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많은 관심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실용화도 금방일 듯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미세먼지, 황사 이슈로 실내 공기 질 개선 정말 중요하잖아요

  • @user-kimchizzigae
    @user-kimchizzigae ปีที่แล้ว +12

    와 이거 개쩐다 이거 조형물로도 좋을듯 초록생기니까 겉에 숲같은거 그려넣고 나뭇잎 부분을 저 조류로 만들면 개쩔듯

  • @blue-opal
    @blue-opal ปีที่แล้ว +9

    저건 진짜 좋은생각일 듯 공간차지 대비 산소 생산량도 많고 들어가는 자원은 물이나 배양액 그리고 전기 게다가 저 액체는 나중에 가공하면 비료같은거나 물고기 사료로 만들수도 있으테니 오염이 적음

  • @울산의날라리엘
    @울산의날라리엘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반적으로 광합성 즉 , 포토신서시스 에서
    산소는 이산화탄소를 분해 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물을 분해 해서 나오는 것이다 .
    나무라던지 리퀴드3 라던지 도심에 설치해봐야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플라시보 효과 뿐이다
    물론 나무와 리퀴드3 에서 산소 나오고 정화 기능도 있지만
    도심의 자동차 배기가스에 비교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 수준이다 .
    리퀴드3 를 설치할바에는
    거대 공장을 건설해서 물을 전기 분해해서 산소를 얻는 방법이 더 효율적이지만
    전기 = 화석연료 . 이기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자기 모순에 빠진다 .
    더구나 갑자기 농도가 진한 산소가 대량 발생할 경우
    오히려 화재위험이나 사람을 죽이는 독이 될수도 있다
    실제로 경제적이면서도 생물학적으로도 가치있는
    공기 정화 기능 , 산소 발생 기능을 할려면
    최소 축구장 크기의 열대우림이 필요하다
    문제는 땅값 높은 도심에서 가능하겠냐 이말이다
    인공 구조물 중에서 유일하게 비슷한 효과를 볼수 있는 것은
    커튼 또는 그물 같은 구조에 빽빽하게 이끼류 ( 모스 ) 를 심는 것 이다 .
    물론 이 방법도 시도 된적 있지만 각종 추위 더위 오염등에 괴사해버려서 시체 치우기도 힘들다
    더구나 엄청나게 물을 뿌려주고 습기를 유지해줘야 해서 공공 설비로 관리하기에도 고통 스럽다
    즉 , 공기중의 이산화 탄소에서 직접 산소를 뽑는 기술이 나오지 않는 이상
    어떠한 식물을 키우더라도 깨끗한 [ 물 ] 을 계속 공급해 줘야 하는대
    그 물 이라는 것이 한번 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기 모터를 돌려서 계속 순환 시켜야 하는 것이므로
    여기서 이미 경제적으로 손해 보는 장사 라는 것이다 .
    또한 우리는 이미 그러한 사업 ? 을 알고 있다 .
    흔히 말하는 수경 재배가 여기에 해당한다 .
    단순히 도심에 수경 재배 설비를 많이 늘린다고 대기 오염 문제가 해결될까 ????
    그것이 가능하다면 선진국들이 오래전에 시도 했을 것이다 .
    공기 정화 와 산소 발생이라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정답은
    인구를 줄이고 자연 상태의 보호구역을 늘리는 것 뿐이며
    일반인이 작은 화분 하나 키우는 정도가 현실적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이다 .
    이산화탄소에서 탄소는 손 ? 팔 ? 이 4 개 달린 아주 안정적인 원소이다 ㅋㅋㅋ
    죽어도 산소를 놓아주지 않으며 강제로 분리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전기 에너지가 필요하다 ㅋㅋㅋ
    그 탄소를 잘라내서 광합성을 하는 식물은 정말로 경이로운 생명체 이다 .
    ( 물론 광합성 따위 인간 기준이고 식물들 입장에서는 그저 탄소를 얻기 위한 카본 픽제이션이다 ㅋㅋㅋ )
    숨쉬는 것은 공짜가 아니다 닌겐 ㅋㅋㅋ

  • @DominZero
    @DominZero ปีที่แล้ว +66

    조금 걱정되는건.. 대부분의 나무를 액체나무로 바꿀 경우, 기존에 나무들이 하고 있던 온도 조절 기능 같은게 약해질 것 같아요.. 그럼 도시에 열 같은게 올라가지 못하거나 해서 에어컨 키고 더워지고 하지 않을까요?

    • @YYeaf
      @YYeaf ปีที่แล้ว +3

      그럼 대부분을 안 바꾸면 되죠...ㅎ

    • @navi-wi9mu
      @navi-wi9mu ปีที่แล้ว

      인공 구름도 나올 것 같군요 (저공비행 풍선?)

    • @c1h2i3
      @c1h2i3 ปีที่แล้ว +21

      기존에 있던 나무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나무를 심기 어려운 곳에 설치하는 거라고 영상에 나오잖아

    • @omdd985
      @omdd985 ปีที่แล้ว +5

      나무를 없애는게 아니고 추가로 쓰는거라 상관없을것같아영

    • @핸들러-n2z
      @핸들러-n2z ปีที่แล้ว +4

      나무를 배치 못 하는 곳에 배치하는 거라 좁은 도로 같은 곳에 배치하지 않을까요

  • @소희루-s6j
    @소희루-s6j ปีที่แล้ว +15

    저렇게 길러진 미세조류를 바이오매스로 이용할 수 있으면 더 좋을듯

    • @NB-xd4fj
      @NB-xd4fj ปีที่แล้ว +1

      오~ 뭘 좀 아시는 분이신듯. 기름 생산과 바이오매스로 활용하면 좋긴하겠네요. (사막이나 바다보다는 더 접근성이 좋은 듯)

  • @seody96
    @seody96 ปีที่แล้ว +38

    나무도 때 되면 가지치기 하고 병충해 예방을 위해 약도 치고 태풍오면 쓰러지는 나무 다시 세우고 나무 뿌리가 너무 자라면 근처 보도블럭 들뜨는 일도 생기면서 보수공사에 쓰는 돈과 자원 생각해보면 의외로 저게 더 자원 덜쓸거 같습니다.
    애초 개발 용도도 나무를 심을 만한 공간이 없는 곳을 위한 아이디어라고 했으니까요. 나쁠건 없어보입니다

  • @vank6525
    @vank6525 ปีที่แล้ว +36

    물이 귀한
    중동 지역에는 정말
    필요할듯.
    특히 네온시티.

  • @감전식전원
    @감전식전원 ปีที่แล้ว +17

    저 미세조류로 미로를 만들면 자연환경에도 잘맞고 거대이산화탄소 필터도 만들수있고 관광지로도 좋을거같네요

    • @mikimiki2838
      @mikimiki2838 ปีที่แล้ว +2

      미로만드는거 상상해보니까 좋네요
      적당히 투명하고 적당히 탁해서 벽 너머가 보일랑 말랑 해서 재밌을듯ㅋㅋ

    • @mikimiki2838
      @mikimiki2838 ปีที่แล้ว +3

      다시 생각해보니까 미로를 만든다는 건 어항으로 벽을 세운다는건데, 실내인테리어로도 활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벽 한 쪽을 가득 채우는 어항처럼요

    • @user-vz6pj3yk5d
      @user-vz6pj3yk5d ปีที่แล้ว +5

      오 좋은 생각이다.. 근데 최근 해외 호텔에서 강화유리로 만든 수족관이 터져서 큰일난 뉴스 보면 벽으로 만들면 위험할 거 같아요.

    • @Koarzt
      @Koarzt ปีที่แล้ว +1

      @@user-vz6pj3yk5d거 베를린인데 그건 25미터 높이의 원통형 대형 수족관이었고, 그냥 사람이 다닐만한 미로의 벽 세우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에요😅

  • @somuatv
    @somuatv ปีที่แล้ว +12

    깨지지않게 튼튼하게 만들어야할듯

  • @ahnhokim3641
    @ahnhokim3641 ปีที่แล้ว +11

    음주운전 천국 음주운전자 처벌 관대한 대한민국에서는 인도 보행자 보호용으로 적합하겠네요.

  • @성월야星月夜
    @성월야星月夜 ปีที่แล้ว +5

    관리방법이 쉽다니 노인 공공 일자리로도 좋겠다 처음에 공공일자리 부정적이었는데 돈 문제를 떠나 할 일이 없던 노인들이 직업이 생기니까 활기차졌다는 댓글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음 억지로 만든 일자리보단 액체나무 관리가 훨씬 실용적이고

  • @캔디
    @캔디 ปีที่แล้ว +4

    1:22 미래지향적 이여서 난 오히려좋음 디자인도 좋고

  • @무이자-y3v
    @무이자-y3v ปีที่แล้ว +2

    실험적으로 도입 해보고 효과가 확실하다면 건물 지을때 일정구역을 조경으로 조성하는 것과 이걸 일정 양 이상으로 조성하는걸 골라서 할수 있게
    법 개정을 하면 좋을것 같네요

  • @zhangbee
    @zhangbee ปีที่แล้ว +2

    건물벽을 대체하면 참효과좋을듯하네요. 특히 중국이나 몽골 사막에 꼭 필요할 듯

  • @wholot
    @wholot ปีที่แล้ว +21

    시간당 4천리터의 공기를 주입하는 장치에 어느 정도의 전력이 소모될지 궁금하네요

    • @NB-xd4fj
      @NB-xd4fj ปีที่แล้ว +1

      전력 필요없음. 그냥 햇빛만 들어오면 될텐데요?? 그냥 녹말 같은 것임.

    • @ahnjamjam
      @ahnjamjam ปีที่แล้ว +9

      @@NB-xd4fj 액체라서 정화 효율을 높이려면 따로 공기는 주입해야 할듯

    •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ปีที่แล้ว +3

      @@NB-xd4fj 전력 필요해요. 안그럼 오염되서 녹조류 다 죽고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관리자님께 사악한 악취를 풍기는 이상한 애가 마중나와서 인사하고 있을듯..

  • @jeici4
    @jeici4 ปีที่แล้ว +2

    국내 버스정류장에 다 설치하면 좋겠다.. 완전 아이디어 지존제품이네!
    집에서도 파티션대용으로 설치 가능하면 공기청정되고 짱일거 같은데 와우

  • @최현성-o7g
    @최현성-o7g ปีที่แล้ว +56

    이거 진짜 좋네요.제발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졌으면..........

  • @이해인-u8h
    @이해인-u8h ปีที่แล้ว +7

    냄새는 궁금했던 건데 그냥 해조류냄새가 비린내 아녀?

  • @against5years
    @against5year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국 도심에서 나무를 심는 이유는 공기질 문제가 아닌 도심 열섬현상 떄문이니. 저기~~ "우리도 하자"등 댓글로 싸우지들 마시기를

  • @f_min
    @f_min ปีที่แล้ว +6

    맨 마지막에 Three랑 Tree에 흡족해하시는 거 귀엽네 ㅋㅋㅋ

  • @이야기-q2q
    @이야기-q2q ปีที่แล้ว +22

    저 인공나무가 점차 늘어나면 도로에 나무들이 사라지면서 꽃도 열매도 없이 각종 곤충 새들 등 안그래도 협소한 터전마져 사라지면 당장은 적은 돈으로 공기가 좋아지긴해도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사라진 곤충 나무 동물들을 살리는데 돈이 더 들듯 결국 사람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겠지?
    사람들에게는 이득이 있겠죠 하지만 세상에는 새도 소형동물도 곤충도 생태계에는 오히려 나쁜 영향이 더 많아보여요. 세상에 벌만 사라져도 농가에 피해가 막심해지고 결국 농작물의 가격이 올라 사람들에게 영향이 미치듯이 새들이 나무가 사라지면 결국 고층 건물에 둥지를틀어 피해가 증가하겠죠?
    그래도 나무가 자라지못하는 위치에는 큰도움이 될것같으니 필요한데에 적절히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 @Ycmjg37143
      @Ycmjg37143 ปีที่แล้ว +10

      진짜 나무 설치할 수 없는데 섪치한다고 하는 겁니다.

  • @갱얼지_dog
    @갱얼지_dog ปีที่แล้ว +4

    서울 도시는 너무 공기가 안 좋으니까 버스 정류장 마다 설치해서 놓으면 좋을듯

    • @winteblur
      @winteblur ปีที่แล้ว

      오.. 괜찮네요 이쁘기도 할 것 같아요

    • @갱얼지_dog
      @갱얼지_dog ปีที่แล้ว

      @@winteblur 밤에 보면 이쁠거 같아요!

  • @upsirle
    @upsirle ปีที่แล้ว

    건물 외벽을 딱 이런거로 대체하는 상상을 한 적 있는데
    (반투명한 초록색이면 사생활도 지켜지면서 동시에 조명값도 절약될 거 같았음)
    1.내부 온도 관리가 쉬울까 어려울까
    2.통풍이 돼야 이게 유지될텐데, 그걸 어떻게 하나
    3.지진에 취약하진 않은가?
    를 모르겠어서 개꿈으로 끝낸 적 있음.

  • @gil_iy
    @gil_iy ปีที่แล้ว +10

    이거 작년에 현대 기업에서 해비타트원 프로젝트 했을때 액체나무 손보였어요. 3D 프린터로 만든 나무모양에 액체를 넣은거 봤는데 7m쯤 되는 나무가 액체로 넣으니 40그루 정도 되는 효과가 나온다고 들었었어요

  • @이민-j4q
    @이민-j4q ปีที่แล้ว +3

    영상짜임이 재밌어요! 비슷한 영상들은 보통 핵심만 듣고 꺼버리는데 이건 집중해서 끝까지 들었네요 ㅋㅋ 궁금한 점도 해소됐어요

  • @송연-y5v
    @송연-y5v ปีที่แล้ว +19

    물순환시키려면 전기로 돌릴텐데...

    • @ghsdkahfgfsdsafjjk3130
      @ghsdkahfgfsdsafjjk3130 ปีที่แล้ว

      광합성 하는데 무슨 순환;;

    • @JohnDoeJaneDoe
      @JohnDoeJaneDoe ปีที่แล้ว +6

      @@ghsdkahfgfsdsafjjk3130 광합성이랑 별개로 동력이 필요한데

    • @ghsdkahfgfsdsafjjk3130
      @ghsdkahfgfsdsafjjk3130 ปีที่แล้ว

      @@JohnDoeJaneDoe 어항인줄 아냐;;

    • @ghsdkahfgfsdsafjjk3130
      @ghsdkahfgfsdsafjjk3130 ปีที่แล้ว

      어항인줄 아냐;;

    • @카이주-n7n
      @카이주-n7n ปีที่แล้ว

      태양전지로발전한다는디그걸로순환하고밤앤안흐르지않을까여

  • @im_baka
    @im_baka ปีที่แล้ว +13

    게임에서나 보던 것이.....
    나무보다 장점이 무척이나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무의 단점이 우리의 생각보다 무척 많거든요.
    그러나 유지보수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인지 걱정이고, 파손 등에 의하여 내부 액체가 유출되면 어찌 대응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im_baka
      @im_baka ปีที่แล้ว +5

      @@성이름-x9y3z 그걸 제대로 하느냐가 걱정인 겁니다. 당장의 버스정류장만 보아도 관리되는 지역도 있지만, 화면이 나가고 고장난 곳도 상당하죠. 다른 기물도 비슷한 사례가 많습니다.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온갖 단점이 부각되기 쉬운 시설이니 걱정합니다. :/

  • @woodverge
    @woodverge ปีที่แล้ว +2

    송사리(메다카) 키울 때 매우 유용한 청수네요, 국내에 도입하게된다면 송사리도 같이 키워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김리본-d6f
    @김리본-d6f ปีที่แล้ว +11

    근데또 나무는 나무대로 쓰임이따로있는지라...
    (수분을 땅속에저장하거나 교통사고시 행인보호라던가 그늘로인한 기온낮춤 모기퇴치등등)

  • @전자제품
    @전자제품 ปีที่แล้ว +82

    나무로 인한 해충 번식이나 열매, 낙엽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데에는 정말 효과적일 것 같네요!!
    새 둥지도 줄어들어 나무 밑 새똥피해도 줄일 수 있네요
    말벌집도 줄일 수 있고 가지치기 인력도 줄일 수 있고.. 나무가 자라 전선에 닿는 위험도 없네요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hey__you
      @hey__you ปีที่แล้ว +60

      이말은... 벌레, 새, 소동물이 살 공간이 없어진다는 말 ㅜ

    • @user-hy5rk2it8h
      @user-hy5rk2it8h ปีที่แล้ว +9

      @@hey__you 님 집에서 키우시면 될듯

    • @전자제품
      @전자제품 ปีที่แล้ว +15

      @@hey__you 님 댓글보고 좋은 생각이 난게
      저 시설물 지붕에 미니 화단을 만들면 꿀벌들 보호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 @richardsong8982
      @richardsong8982 ปีที่แล้ว

      로렉스…

    • @---___________---
      @---___________--- ปีที่แล้ว

      ​@@user-hy5rk2it8h 이런 애새끼들은 댓글못달게 해아함😊

  • @최유진-j9u
    @최유진-j9u ปีที่แล้ว +6

    별 게 다 있네요 자세히 보니 충분히 필요한 시설이 될 수 있는 매력적인 설치물이네요

  • @곽재형-c8d
    @곽재형-c8d ปีที่แล้ว +1

    저거 하나가 나무 100개 정도 역할은 해야 도입하기 좋을듯

  • @Jsseok-z2m
    @Jsseok-z2m ปีที่แล้ว +1

    나무는 나무에서 나와서 묻으면 썩지만
    저거는 '공장'에서 만들어지고 겉에 유리, 철 전부 '공장'에서 나옴
    그리고 그 공장에서 생산할때 사용하는 에너지, 그로인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말할것도 없고 매연, 폐수등등이 발생함
    이게 정말 환경을 생각하는 걸까?

    • @일사이팔오칠
      @일사이팔오칠 ปีที่แล้ว

      이 세상 어느 것도 공장을 안 거치는 곳이 없어요 친구야 그렇게 세세하게 따지면 아무 것도 못해요 친구야

  • @person___7
    @person___7 ปีที่แล้ว +3

    다들 제발 영상좀 보고 댓글 답시다

  • @esc3026
    @esc3026 ปีที่แล้ว +1

    건물에서 인테리어겸 공기청정기로 쓰면 좋을듯

  • @クロネコ9625
    @クロネコ9625 ปีที่แล้ว +13

    하지만 이 시설이 완전히 나무를 대체하진 못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도심에서는 대체가 가능하겠지만, 강변과 같은 곳들은 나무가 토양을 잡아주고 물을 흡수하여 우기에 물이 넘치는 것을 방지하니깐요.

    • @hhsg6817
      @hhsg6817 ปีที่แล้ว +8

      어느정도 보완책이며 장점도 있긴 하죠.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은 실내에도 설치 가능하고 작게도 설치 가능하다는 것이니..

  • @bi_bi_bic
    @bi_bi_bic ปีที่แล้ว +1

    나무라기 보단 미세조류 공기 필터라고 보는게 맞는듯 어차피 우리가 나무를 심어서 기대하는 효과도 필터링이니까 같은 맥락이긴 하지만

  • @liveletdie4
    @liveletdie4 ปีที่แล้ว +1

    아이디어 대박이네ㄷㄷ

  • @탁이-q7m
    @탁이-q7m ปีที่แล้ว +5

    우리나라처럼 무척 추운나라에서는 일년내내 운영이 불가능이고...진상들 와서 술먹고 부수고 난리날듯;;

    • @user-hy5rk2it8h
      @user-hy5rk2it8h ปีที่แล้ว +2

      미세조류는 원래 따뜻해야 활동할수있어서, 저 기기에 애초에 온도유지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을듯.

    • @kentpaper958
      @kentpaper958 ปีที่แล้ว

      세르비아도 겨울에 춥고 치안은 우리가 세르비아보단 훨씬 나음

    • @아무렇게나전
      @아무렇게나전 ปีที่แล้ว

      온도 조절 장치도 있을거고 동서고금 막론할거 없이 공공기물에 지랄하가가 인실좆되는 사람은 늘 있었음

  • @clouddaw8624
    @clouddaw8624 ปีที่แล้ว +11

    여름에 35도 이상 올라가면 조류가 죽지 않을까? 그리고 겨울에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면... 즉 최대로 봐도 봄여름가을 3계절만 운용할 수 있는데, 괜한 세금낭비 안될지 잘 확인해봐야 할듯.

    • @user-hy5rk2it8h
      @user-hy5rk2it8h ปีที่แล้ว +11

      세르비아도 연간온도 가 항상 25도 에서 33도 유지되는게 아니고 0도까지 내려가는 나라인데, 그정도 솔루션은 있겟죠?

  • @히히프로젝트
    @히히프로젝트 ปีที่แล้ว +1

    버스정류장에 하면 좋을거 같은데

  • @NB-xd4fj
    @NB-xd4fj ปีที่แล้ว

    미세조류 저것 자동차용 기름도 만들 수 있음. 미국에는 책자도 있고, 웅덩이에 기름나오는 미세조류 종 던져놓으면, 알아서 자라고 나중에 키워서 짜면 기름 나옴. 3세대 에너지 원인데, 지금은 노동력대비 기름값이 너무 싸서...

  • @zziltongmk2
    @zziltongmk2 ปีที่แล้ว +2

    겨울에는 좀 치워야하긴하겠지만 도움은 될듯

  • @e2no450
    @e2no45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계속 순환하고 이동되는 장치면 수로처럼 도시에 깔아서 녹지를 까는거처럼 활용해도 좋을거같네요

  • @daetgeulyong
    @daetgeulyong ปีที่แล้ว +2

    울나라에도 생겼음 좋겠다

  • @ng4you
    @ng4you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거 건물 안에 설치하면 좋을듯

  • @min-sf6fc
    @min-sf6fc ปีที่แล้ว

    확실히 버스 정류장 같은 곳에 설치하면 괜찮을 것 같음. 벽대신 해주고. 벌레가 안나온다면 아무 걱정 없으니. 버스 정류장에는 어차피 기존 전기시설도 있어서 새로 전기를 설치할 필요도 없고.

  • @백진호-k8r
    @백진호-k8r ปีที่แล้ว +1

    나무가 간판 가린다고 무리ㅣ하게 나무를 배서 나무가 죽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한 곳에 배치하면 좋을것 같네요

  • @babydeer942
    @babydeer942 ปีที่แล้ว

    지금 있는 나무 없애지 말고 차차 가로수도 늘려 가면서 액체 나무도 들여오는 방향으로 가면 좋을 듯

  • @장지훈-k8z
    @장지훈-k8z ปีที่แล้ว

    지붕쪽에 구멍만들어서 비올때 빗물들어가게 하고 한쪽에는 정수된 물을 나오게해서 새들이 음수 섭취나 목욕하게 하면 좋을거 같은데.. 모기는 유충은 문제는..

  • @소리소문-w5d
    @소리소문-w5d ปีที่แล้ว +3

    한국에 놓을땐 폰충전기능 절대 넣으면 안된다 ㅋㅋㅋㅋ

  • @아르주나-j9f
    @아르주나-j9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시 건물옥상 같은데 연못처럼 쫙 설치해도 괜춘할듯 한데요

  • @ycc5036
    @ycc5036 ปีที่แล้ว

    공기를 계속 주입해줘야 한다는데
    그를 위한 송풍기의 유지 전력은?
    가뜩이나 산업 전반에 전력이 점점 더 들어가는 상황에 저런 거로 전력을 더 소비하면
    그건 죄다 화력으로 때울 수 밖에 없음

  • @퍼랭스-i2g
    @퍼랭스-i2g ปีที่แล้ว +1

    신기하게생겼네
    국내도 워낙 좁으니 곳곳에 설치하면 도움이 될지도?

  • @drmphy
    @drmph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연히 개발 당사자는 자신의 제품이 다 좋다고 설명하겠지
    그런데 한번 심어두면 알아서 잘 자라는 가로수와 달리
    저 액체 나무는 생명 유지를 위해서 에너지가 끊임 없이 투입되어야 하는데
    과연 투입되는 것보다 얻는 것에 대한 효과가 얼마나 될까

  • @몬린몬린이
    @몬린몬린이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 저거 켜놓으려면 전기를 써야되잖아?? 에너지 사용량은 얼마나 되지???
    에너지를 아끼는것도 환경보호인데...

  • @꼬마텐시
    @꼬마텐시 ปีที่แล้ว

    유지보수가 쉽고 저렴한 편이라지만 나무에 비할바는 아닐거같네요.
    다만 저게 버스정류장마다 설치가 됀다고 하면 나쁘진 않을거같네요.

  • @cottonk381
    @cottonk381 ปีที่แล้ว

    근데 에너지 효율은 어떻게 되나요??

  • @DDD1004.
    @DDD1004. ปีที่แล้ว +1

    와...세상엔 대단한 기술들이 많구나

  • @뭐라고-o2h
    @뭐라고-o2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냥 나무를 심어주세요.

  • @yeounwoo
    @yeounwoo ปีที่แล้ว

    지붕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여 전기를 얻어서 밑에서 오염된 공기를 빨아들이고 내부에 에어레이션을 하면 위로 물을 거쳐 깨끗해진 공기+ 조류가 발생시킨 산소가 나오고...
    미세 조류는 태양빛과 양분이 있는 한 무한히 증식하니까 농도가 너무 진해지면 뽑아서 알테미아 같은 동물성 플랑크톤이나 어류를 기르는 수족관에 판매할 수도 있겠네요...

  • @HIKINEET_
    @HIKINEET_ ปีที่แล้ว

    사실 도심지에서 필요한 나무숫자가 저런걸로는 충족되기 힘들지 않을련지 관리비용도 저렴할거같진 않고

  • @박승수-q8z
    @박승수-q8z ปีที่แล้ว

    저거 유지비는 얼마일까? 물이라던가 전기라던가, 그것도 포함해서 환경에 더 좋을까?

  • @ekim8011
    @ekim8011 ปีที่แล้ว +1

    실내에도 지하에도 좋겠네요

  • @Laitwave
    @Laitwave ปีที่แล้ว

    이거 실내에도 설치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산소발생기 역할 톡톡히 해줄 거 같은데.

  •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ปีที่แล้ว +3

    한국은 봄~가을 까지 돌리고 겨울에는 집수정에 넣어서 여과 후 모인 녹조류로 바이오에너지를 만들자.

  • @테마테마-t2x
    @테마테마-t2x ปีที่แล้ว

    유지 비용이 가장 중요할것 같네요~

  • @aaaaaa-g6g5g
    @aaaaaa-g6g5g ปีที่แล้ว

    도로에 설치하기보다 가구마다 지급하여 배란다나 창가에 설치하면 효용성이 높을듯 싶습니다

  • @누하-h3j
    @누하-h3j ปีที่แล้ว

    겨울에 얼어.. 관리가 쉽긴 사람이 관리하면 인건비 드는데 그 인건비는 세금이다... 물있으면 유충꼬이는건 지구의 방식이다,, 모기가 알안깐다고 ? 과연 ?

  • @whysoserious_you
    @whysoserious_you ปีที่แล้ว +1

    이런 것 까지 만들어야 하다니. 잘 상용화되서 온난화를 막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세계 환경주간 같은거 만들어서 그날 동안은 공장 돌리지 않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환경 점검의 날로 무단으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공장들 색출해서 경고하고 유해물질 거르는 시설 설치해주고... 이랬으면 좋겠네요.. 이런 날이 올까요...? 아직까지도 경각심을 못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마도 인류가 먼저 폭염과 폭우, 지진에 쓰러지지 않을까 싶어요...

  • @skid631
    @skid631 ปีที่แล้ว

    야외에다 설치 해 놓으면 처음엔 몰라도 좀 지나면 먼지 끼고 더러워 졌을때 이끼 낀 어항으로 보일지도
    더욱이 위에 있는 구멍으로 길거리 꼴초들 꽁초 집어 넣는 재떨이가 된다에 한표. 왠만한 키 이상 되는 높이로 만들어야 할 듯

  • @등대면기부니가좋타
    @등대면기부니가좋타 ปีที่แล้ว +1

    모기가 유충깔까봐 걱정인데

  • @Go_is_me_Believe
    @Go_is_me_Believe ปีที่แล้ว +1

    4대강 사업은 몇수를 내다본거냐 띵박행님 그립읍니다

  • @user-df8tx7dv8z
    @user-df8tx7dv8z ปีที่แล้ว

    광합성으로 해서 이산화탄소가 산소가되면 탄소는 어디로감?

  • @user-wl5qs4ds2c
    @user-wl5qs4ds2c ปีที่แล้ว +1

    집에도 작게 하나 두면 좋겠는데 해조류 냄새는 좀 싫을거같긴하네

  • @creatorstoryx
    @creatorstoryx ปีที่แล้ว +2

    우리나라에서 연말마다 보도블럭 깔듯
    저런거 겨울지나기 전에 관리해주면
    세금 맛있게 먹을 사람들 나오것지

  • @JJ-hg5gb
    @JJ-hg5gb ปีที่แล้ว

    버스정류장에 하나씩 있으면 좋겠네 버스 기다리면서 매연 다 마시니까. 있으면 폰도 충전하고 무드도 있고 좋을듯

  • @Sumichp0618
    @Sumichp0618 ปีที่แล้ว +3

    청수..물고기에만 좋은줄 알았더니 환경에도 좋구나..😲

  • @user-ow8hp6ds5h
    @user-ow8hp6ds5h ปีที่แล้ว

    건물안에다 설치하면 좋을듯

  • @단검어둠
    @단검어둠 ปีที่แล้ว +1

    저런 쓸데없는 것에 국민 세금을 낭비하지는 말자, 개인이 자기돈으로 한다면 개인자유

  • @bvcx2002
    @bvcx2002 ปีที่แล้ว

    저정도 싸이즈면 건물 내 인테리어 용도로도 가능할듯

  • @legomham
    @legomham ปีที่แล้ว +1

    아이디어는 참 좋은데 결국은 전기로 돌아간다는게 단점이네요..

  • @어마무시한햄찌
    @어마무시한햄찌 ปีที่แล้ว +1

    물보단 빛때문에 벌레가 꼬일듯

    • @winteblur
      @winteblur ปีที่แล้ว

      가로등 다 치우지 그러냐

  • @null_____
    @null_____ ปีที่แล้ว

    이야 이거 아이디어 진짜 좋다

  • @햄지-y5c
    @햄지-y5c ปีที่แล้ว

    공기청정기 돌리는 것보다 훨씬 친환경적인데 why not? 요즘은 버스정류장에서도 공기청정기 엄청 돌리는데

  • @FAKOR_
    @FAKOR_ ปีที่แล้ว

    3:24 마인크래프트 소재냐고

  • @sleepforlove._.13
    @sleepforlove._.13 ปีที่แล้ว

    이걸 이용해서 버스정류장처럼 만들면 진짜 좋을듯

  • @박도건-i9m
    @박도건-i9m ปีที่แล้ว

    저 회사가 어딥니까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