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루룩-s8c 방관자들의 흔한 변명이죠.. 피해자들은 직접적 가해자와 마찬가지로 방관자도 극혐합니다. 그런 말들이 오가니 방관자들은 "나는 직접적으로 괴롭힌적도 없는데??"라며 황당해하며 만들어낸 변명이 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나는 방관안할거야, 정의로워질거야!! 라고 외치고다니는 위선자가, 차라리 방관을 정당화하는 것보다 훨씬 건강한 사회를 만들것같네요. 위선자는 그래도 언제나 선이 뭔지를 아니까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말 만큼, 비겁한 건 없습니다.
@@콩비지-t4u 도와줄 수 없을까요? 정말요? 제가 왕따를 당했을 때, 저에게 다가와준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깎여나갈대로 나간 자존감을 그 친구덕분에 회복할수 있었습니다. 도와준다는 건 그 친구앞에 나서서 "그만둬" "괴롭히는 건 나쁜짓이야"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말을 걸어주는 것, 위로해주는 것, 음료수라도 건네주는 것, 믿을만한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 경찰에 함께 신고해주는 것, 이런것들은 그렇게 거대한 용기가 없어도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물론, 이런 일들을 해줘야 하는게 의무는 아닙니다. 하지만 방관자들이 그저 가해자가 무섭다고 눈을 돌리고 회피하는 상황 자체가, 가해자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반에 자신에게 동조하는 분위기로 폭력을 생성합니다. 한 반의 학생수 중 50%만이라도 뭐하는 짓이냐고 따지는 분위기를 조성해도 교실 내에서 폭력은 줄어드는데 50%만 되어도 교사가 무시할 수 없는데 그저 그 순간의 귀찮음을 회피하는 것이 방관자가 피해자에게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은건가요? 물론, 전적으로 잘못은 가해자에게 있죠. 하지만, 폭력에 동조하는 방관자들이야말로 가해자에게 절대적인 용기를 실어주는 강력한 권력입니다. 그래서 방관자가 되어선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
1:14 뒤로 다 넘긴 머리 1:17 오른쪽 머리카락 내려옴 1:19 오른쪽 머리칼 30가닥 내려옴 1:31 오른쪽 머리카락 약간 앞내림 1:33 오른쪽 머리카락 뒤로 넘어감 1:43 오른쪽 머리칼 얇샥하게 앞내림 1:50 왼쪽 머리카락 어깨선 잔잔바리 1:58 왼쪽머리칼 한 뭉티기 어깨가림 2:09 뒤로 다 넘긴 머리 2:10 ~ 2:13 왼쪽머리카락 내림 살아 움직이는 장만월 머리카락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연기하다보니 조금은 물들었고, 내성적이었어도 가해자와 맞서고 삶을 살아가려는 의지가 강한 아이였기에 피오와 만나고 나름 행복을 느끼면 그정도 감정표현은 할 수 있었을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거만하고 오만한 당돌함의 캐릭터가 아닌 당당하고 희망찬 당돌함이요... 전 그래서 더 만족해요 육체와 영혼이 동화되며 유나가 발전하는 모습이 한데에 섞여보여요 ㅎㅎ
@@성이름-s2z5l 지옥으로 끌고간 것 자체가 문제인 거 같아요. 죽은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가면 자기의 죄만큼 벌을 받고나면 환생할 수 있어요. 그게 개돼지든... 언젠간 자신의 죄값을 다 치뤘다고 여겨질 때 사람으로 환생하겠죠. 피해자는 자신에 대한 원념으로 영혼이 불타 소멸해서 다시는 사람으로 환생할 수 없는데 말이에요.
개인적으로 김유나 역할에 아이돌 선택은 미스였다 생각함ㅜ 처음 나왔던 김유나 본인 싸가지없던 성격연기와는 잘 어울렸지만 그 후 죽은 아이가 몸에 들어갔다면 김유나인척을 하더라도 원래의 김유나와는 어느정도 다른 면이 있어야할거같은데 차이가 없어서 그 부분은 조금... 김소현이 이 역할을 했다면 잘 했을거같다 생각함..
@@blurredmirrors Yeah! Their faces just remained all calm and serious, like "alright, so she murdered someone. How do we take care of it?" Like whaaaat
저런 부모가 더 많을걸.. 내가 한번 맘까페에 설문글 같은 거 올린 적 있는데 내 자녀가 수능을 잘 봐서 원하던 학교에 합격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부정행위를 한 것이더라, 그걸 알게 된 엄마로서 어떻게 하겠느냐 라는.. 답글의 90%가 일단 "학교는 입학시키고" 사회봉사 같은 걸로 속죄하겠다는 엄마들이었음.. 혼자만의 사회봉사로 무슨 속죄..
Yuna (the original soul of the body) is a bully and wanted Soojung's necklase so she pushed the girl while they we're on a bridge killing Soojung instantly. Soojung is in Yuna body's and Yuna is pretending that she's innocent and claiming the necklase was her's.
5:35 초에 아이유 웃는 게 진짜 킬포라고 생각함 아이유 웃고 나서 눈빛이 인간에 대한 기대 희망 이딴 거 하나 없이 그치 니들이 그렇지~ 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장만월이 사람에 대한 불신이 얼마나 깊은지 제일 투명하게 보여준 장면 같음 진짜 아이유 연기 잘한다...
@@Qwerty-jd5nd 잠깐 보임
4:22초에도
@@user-vh1ru3jx8n ep 3
이걸 드라마라고 만든 까닭을 모르겠다... 그래서 아이유라는 인간아닌 인간 흉내내면서 컨셉충 지라는 저년 왜? 착한척 연기 시켜야 됨?
ㅋㅋㅋㅋㅋ 연기 존나 못하는데 꾸역꾸역
나는 저 장면이 인상 깊은게 결국 가정환경으로 학교 폭력 가해자가 만들어지는거고 그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게 만드는것도 부모의 선택이여서 결국 자식의 영혼을 갈아먹게 만드는걸로 받아들여서 좋았는데
Ep plz?
@@레이첼-r8x 아 좀
이걸 드라마라고 만든 까닭을 모르겠다... 그래서 아이유라는 인간아닌 인간 흉내내면서 컨셉충 지라는 저년 왜? 착한척 연기 시켜야 됨?
@@ccaa1498 뭔 소리야?
BENER TO IU BISA GAK PIJATIN
AKU DONK
이 장면은 정말 사이다였는데 나중에 난 저 피해자 여자애 성격이 원래 저런 성격이였나 하고 계속 의문이던데 누가봐도 가해자 성격하고 똑같던데
@정연. 그것도 맞는것 같지만 제 생각에는 왕따를 당하면서 성격이 소심한 것 처럼 보이는것 같아요
전..아무래도..저 집에서 살다보니 그렇게 된걸수도.,.
저집에서 오냐오냐하니까 똑같이 된것 아닐까요?
@@내가왜그랬지-q4q 그말이 제가한 말인데...사람마다 생각이 같을수 있죠
@@익명-z5h4b 아...따라했다고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거 보고 학교폭력 가해자는 반성하고 영혼도 불타 없어졌음 좋겠다
이선연 학교 폭력 뿐만 아니라 모든 폭력자들이 영혼도 불타 없어졌음 해요
@여주슬아. 와 개쌉인정요 방관자들은 말 못하고 사는 벙어리인가 ㅋㅋ
@@끼루룩-s8c 방관자들의 흔한 변명이죠.. 피해자들은 직접적 가해자와 마찬가지로 방관자도 극혐합니다. 그런 말들이 오가니 방관자들은 "나는 직접적으로 괴롭힌적도 없는데??"라며 황당해하며 만들어낸 변명이 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나는 방관안할거야, 정의로워질거야!! 라고 외치고다니는 위선자가, 차라리 방관을 정당화하는 것보다 훨씬 건강한 사회를 만들것같네요. 위선자는 그래도 언제나 선이 뭔지를 아니까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말 만큼, 비겁한 건 없습니다.
@@콩비지-t4u 도와줄 수 없을까요? 정말요? 제가 왕따를 당했을 때, 저에게 다가와준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깎여나갈대로 나간 자존감을 그 친구덕분에 회복할수 있었습니다. 도와준다는 건 그 친구앞에 나서서 "그만둬" "괴롭히는 건 나쁜짓이야"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말을 걸어주는 것, 위로해주는 것, 음료수라도 건네주는 것, 믿을만한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 경찰에 함께 신고해주는 것, 이런것들은 그렇게 거대한 용기가 없어도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물론, 이런 일들을 해줘야 하는게 의무는 아닙니다. 하지만 방관자들이 그저 가해자가 무섭다고 눈을 돌리고 회피하는 상황 자체가, 가해자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반에 자신에게 동조하는 분위기로 폭력을 생성합니다. 한 반의 학생수 중 50%만이라도 뭐하는 짓이냐고 따지는 분위기를 조성해도 교실 내에서 폭력은 줄어드는데 50%만 되어도 교사가 무시할 수 없는데 그저 그 순간의 귀찮음을 회피하는 것이 방관자가 피해자에게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은건가요? 물론, 전적으로 잘못은 가해자에게 있죠. 하지만, 폭력에 동조하는 방관자들이야말로 가해자에게 절대적인 용기를 실어주는 강력한 권력입니다. 그래서 방관자가 되어선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
김민경 힘이 없는 정의는 그저 오지랖일 뿐인데요
4:08 아이유 손톱만지는거 팅글 오짐
와 대박 저거 asmr 해줬으면 좋겠다...
팅글이 머애용 ?
@@user-rz7sd6yv6u 귀가 간질거리는 거요
저만그런줄ㅋㅋㅋㅋㅋ
@@user-rz7sd6yv6u 귀뿐만 아니라 허리끝 발바닥 허벅지 등 다른 곳도 찡- 한 느낌이에요
죽은 아이 성격은 엄청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인걸로 보였는데 보다보니 원래 주인이 다시 몸 찾은거같은 느낌이었음 ㅋ
설정미스같아여
원래는 부잣집애라 싸가지도 없고 이기적인 애였고 죽은 애는 돈없고 가난해서 소심했죠. 근데 부자가 됐고 억울하지만 죽어도 봐서 사후세계에 대해도 알게됐는데 계속 소심할 이유가 없죠.처음엔 적응기라 여전히 소심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익숙해졌고 당당해질수 있었지 않을까요?
이냐아 라고 쉴드를 쳐보지만 결국은 연기력미숙... 캐릭터 설정작붕...
나도 많이 당황스러웠음..
@@Go_yang_22 근데 하루밤 사이에 그정도로 성격이 막나가게 될리가..
장만월의 대사 중 " 아주 비싸게 값을 치루셔야 할 겁니다. " 라는 말 돈을 많이 내라는 뜻이 아니라
죄를 은닉한 댓가로 < 친딸의 영혼을 없애는 것 > 이 치루어야 할 값이니까 그렇네요 ㄷㄷㄷ
아마 장만월은 목걸이 처음 봤을때부터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지않았을까 싶어요?
정확히 그 친구가 어떻게 살해당했는지도.
원념이 붙어있단걸 알면 그게 왜 어떻게붙었는지도 읽을수있지않을까 해서...
그래서 전후 일을 알고 일부러 시험하듯이 거래한게 아닐까..
근데 저 엄마 아빠도 이상한게 딸이 그럴리가 없다고란 말은 전혀 안하고 처음 보는 장만월 말을 그냥 ㅑ믿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부분 사기꾼이라 하고 나가라고 할텐데 돈도 다 주곸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욬ㅋㅋㅋㄱ
뭐..전과가 있었나 보죠ㅋㅋ
딸이 얼마나 개차반이였으면ㅋㅋㅋㅋ
그러니까 드라마죠..??
외동딸.
신백작 근데 아무목걸이나 가져가서 증거라할수있잖음
자식을위해선택한것이 자식을죽이는선택이라..
사죄를선택하는게 오히려 자식을살리는선택
아이유는 무서운 톤으로 이야기할 때 너무 멋있당....
1:14 뒤로 다 넘긴 머리
1:17 오른쪽 머리카락 내려옴
1:19 오른쪽 머리칼 30가닥 내려옴
1:31 오른쪽 머리카락 약간 앞내림
1:33 오른쪽 머리카락 뒤로 넘어감
1:43 오른쪽 머리칼 얇샥하게 앞내림
1:50 왼쪽 머리카락 어깨선 잔잔바리
1:58 왼쪽머리칼 한 뭉티기 어깨가림
2:09 뒤로 다 넘긴 머리
2:10 ~ 2:13 왼쪽머리카락 내림
살아 움직이는 장만월 머리카락
오아 신가
세상에 이걸 하나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이걸...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나만 이거 귀걸이 아슬아슬하다고 생각하며 봤나 귀 떨어질거같아 ㅜㅠㅜ 귀걸이 넘 무거운거 착용한듯
아이유 귀안뚫어서 귀찌 착용해요!
@@송현-y4k 아진짜요? 몰랐네요ㅜ
이 댓글 보고나서는.. 아이유 귀밖에 안보여요 ..
아유크레이지 그건 그렇죠.. 쬐끄만거 박으면 귀쪽이 허하니깐..
헐 ㅋㅋㅌㅋㅋㅋ 아이유 얼굴 보느라 귀걸이 착용한줄도 몰랐당...
짐작이지만 확신을 가지고 물어본대 ㅋㅋ
지은언니가 낮은 톤으로 대사하는거 개멋있어ㅠㅠ
이 에피소드 개인적으로 진짜 잘 짠 듯...
오늘도 사장님은 아름답네요!!☆
2:36 여기서 소름이 널 낳은 사람이라고 안하고 널 만든 사람이라고 표현하는데 이게 널 (이렇게 살게) 만든 으로 해석될 수 있는게 진짜 소름
아니면 남을 생각하지않는 학폭하고 사람 죽이고도 죄책감 없이 살아나려고 하는 성격을 만들어냈다는거일지도?
그게 그건데 소름씩이나ㅎ
@@qlalfla 낳은 사람이 아니라 만든 사람이라 얘기하면 그렇게 양육했으니 그들에게도 잘못이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죠
매우 다른데
뭔가 막무가내 같으면서도 항상 다 설계하고 행동한다니까 ㅋㅋㅋㅋㅋ
아이유 낮은톤 너무 멋있다 ㅠ
@채련인뎅〰안녕!!
예가 점점 성격바뀐게 갑자기 바뀌면 이상해질것 같아 연기하는것도 있지만 점점 완전융합하는것같아서 뭔가 기분이묘함.
자길 괴롭히던 친구 손에 죽고 원념이 강해서 다시 그 애 몸에 들어가고, 자기의 죽음을 끝까지 묻으려했던 사람들에게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결국 이런 것들 때문에 애 성격이 점점 안 참고 내지르는 애로 바뀐 거 아닐까요..
@@태연-b7m 그래도 드라마상 다른사람이고 살았던 경험이 다를텐데 말투나 억양 등은 조금이라도 달라질텐데 그런거없고 융합되서 조금 그랬어요
연기자가 아니니 어쩔수없지만 ..ㅜ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연기하다보니 조금은 물들었고, 내성적이었어도 가해자와 맞서고 삶을 살아가려는 의지가 강한 아이였기에 피오와 만나고 나름 행복을 느끼면 그정도 감정표현은 할 수 있었을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거만하고 오만한 당돌함의 캐릭터가 아닌 당당하고 희망찬 당돌함이요... 전 그래서 더 만족해요 육체와 영혼이 동화되며 유나가 발전하는 모습이 한데에 섞여보여요 ㅎㅎ
@@user-dl4hj5hf6y 환경이 사람을 한순간에 바꾸는 건 절대아니죠 그냥 캐릭터 소화 못한거지
Ep plz?
폭력의 잔인함을 급나눌 생각은 없지만 학교폭력 가해자도 저렇게 잔인하게 벌줬는데 왜 불법촬영 그놈은 원샷원킬로 간단히 보내냐...
경계에 4번째 마고신이 대기하고있는걸보아 죽은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간거같습니다.
@@성이름-s2z5l 지옥으로 끌고간 것 자체가 문제인 거 같아요. 죽은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가면 자기의 죄만큼 벌을 받고나면 환생할 수 있어요. 그게 개돼지든... 언젠간 자신의 죄값을 다 치뤘다고 여겨질 때 사람으로 환생하겠죠. 피해자는 자신에 대한 원념으로 영혼이 불타 소멸해서 다시는 사람으로 환생할 수 없는데 말이에요.
과몰입 ㄴ
진짜 과몰입 개심각한데
개짜증나네...
개인적으로 김유나 역할에 아이돌 선택은 미스였다 생각함ㅜ 처음 나왔던 김유나 본인 싸가지없던 성격연기와는 잘 어울렸지만 그 후 죽은 아이가 몸에 들어갔다면 김유나인척을 하더라도 원래의 김유나와는 어느정도 다른 면이 있어야할거같은데 차이가 없어서 그 부분은 조금... 김소현이 이 역할을 했다면 잘 했을거같다 생각함..
루루 김유나 역할 배우분 성함이..?
사탕무 강미나 입니다
혜준윤 앗 감사합니다~♡
처음만 살짝 이질감있지 회 거듭할수록 괜찬았던거 같아요
전 좋았는데
날죽인애몸으로 살면 가장 살아생전에 가장 끔찍했던애가 되어 사는거잖아....적응하기 힘들고, 거울볼때마다 끔찍할듯
남의 몸을 빼앗았으면 그정도 댓가는 감수해야겠죠...
어떤 의미로는 가장 큰 복수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3:18 왠지 모르게 이장면 너무 좋아!
살인을 한번 할때마다 영혼이 찢어진다고 하는걸 봤어요 그래서 용서를 못받고 죽는건가봐요
볼드모트...?
해리포터 꺼라
앜ㄲㅋㅋ나도 그거 말하려 왔는데 이미 있네ㅋㅋㅋ 볼드모틐ㅋㄲㅋ
얘 가서 호크룩스나 만들렴
아니 갑자기
해리포터....? 볼드모트...? 호크룩스...? 여기서? 하면서 말할라 했는데 이미 있네
1:36 목소리에서 진짜 재밌다는게 느껴져ㅋㅋㅋ
저런 부모와 가정환경이 아동들을 망칩니다
학교폭력하는 얘들 정신 좀 차렸으면
귀신계의 백종원 장만월
구찬성씨 내려와봐유!
@@novel9199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l9199 아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
여기 이 영혼좀 봐봐유
@@novel9199 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
5:05 부터 사이다 시작
6:27 CG 대박적이넹
5:15 여기 저무 좋아
난 장만월 성격이 너무 좋아
장만월씨랑 이지금씨가 실제성격이 정반대라는거에 연기력이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이지은이요?
개멍멍 넹
개멍멍 이지금은 인스타 계정이름이라 그렇게 부른 것 같아요!
@@shua0101 아하 이제 알았네요....!
Ep plz?
아주 비싼 대가라는게 지금보니 진짜 딸...
부모들이 아이들을 일찐으로 만드는거죠. 아이들은 누구에게서 배우겠어요. 결국 어른들과 부모들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그저 아이일뿐입니다. 즉 보고듣는 모든것에서 배우고 그것을 통해서 인격이 형성이 되고.. 지금의 자신이 되어 가는거죠.
호통 판사 천종호 판사님이 떠오르네요.
일진 부모 참교육하는 영상 보고 또 보고 계속 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1:43 귀엽누 ㅋㅋ
근데 저 목걸이 너무 예뻐...
5:35 이거보면 아이유 완전빌런 악역도 잘 할듯... 보고싶어..
What bothers me is that those parents are completely fine with letting their daughter get away with murder
Which mean they deserve their punishment too
yeah because instead of asking for forgiveness, they want the truth to be hidden forever lol
Lmao, right? Like, they didn't even question it. I expected them to be like, "Wtf, our daughter's not a murderer!" but instead they're like.. yeah XDD
@@blurredmirrors Yeah! Their faces just remained all calm and serious, like "alright, so she murdered someone. How do we take care of it?"
Like whaaaat
they dont care abt her friend only they cares is abt the murder evidence and their daughter
지은언니의 연기 즐거움의시작 tvn
6:40 타노스
저때가 핑거스냅때인가
? ??: 어머니
5:34에서 아이유 웃는모습이 소름
3:08 아니 이집딸이죽였어요를 저렇게 예쁘고 세침하게 말하는사람은 지은언니가 첨이다....ㅋㅋ
아이유 연기 진짜 소름
다시보니까 강미나한테 마지막으로 알려주고나서 아이유 웃을 때 개소름이네...
요때 아이유 의상 이라든지 분위기가 와..넘사벽..
2:34 눈썹 들썩들썩
참교육 저렇게 예쁘게 하는 사장님이면 난 이미 반했다..
아이유 착장 미쳤다 ㅠㅠ
5:32 귀신인데 문 열고 들어가네ㅋㅋ
Ep plz?
저런 부모가 더 많을걸.. 내가 한번 맘까페에 설문글 같은 거 올린 적 있는데 내 자녀가 수능을 잘 봐서 원하던 학교에 합격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부정행위를 한 것이더라, 그걸 알게 된 엄마로서 어떻게 하겠느냐 라는.. 답글의 90%가 일단 "학교는 입학시키고" 사회봉사 같은 걸로 속죄하겠다는 엄마들이었음.. 혼자만의 사회봉사로 무슨 속죄..
아니 나 이편 볼때마다 햇갈리는데 뭔지 설명좀 해주실분?
아이유 연기 엄청 잘하네
아이유 연기 존잘.... ㄹㅇ 연기 존나 잘해..
I can't to move on from this drama😭😭, i hope yeo jingoo and IU play another drama again. I like manchan
짐작이지만 확신을 가지고 물어본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적절한 말이야 ㅋㅋㅋㅋㅋ
델루나 이후로 끝까지 챙겨본작품없다 ㅠ
0:38 혈압오르는게 보인다
오랜만에 델루나 보니까 존잼이다ㅎㅎ 만월이 매력 쩔어💙
악한 자의 추악한 결말 아주 맘에 듬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늬우쳤다면 회개의 기회라도 주어졌겟지만
죄를 늬우치기는 커녕 자신은 죄가 없다며 항변 그럼 그에 걸맞는 최후가 주어져야 세상이지
딸이 전에도 누구 죽일뻔했었나보네 부모가 저렇게 돈으로 막으려고 하는가보면...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하다....
저런 아이유 마음에 든다
이거 내가 젤 좋아하는 영상
원래몸의 아이의 영혼은 영영 못돌아오게 사라졌으니 환생해도 몸을 뺏은아이의 죄값때문에 저몸으로 살아가는거구나
욕심을 얻으면 무언가 잃게 되고
무언가 잃게 되면 욕심을 얻는다..
아이유 무서운 얘기 잘할거같당ㄷㄷ
아이유가 이댓글보고 웃겠다 ㅋㅋ
Mina is so sweet and adorable in real life its insane to me how amazingly she can play an evil character
So does IU... Gosh, these both pretty and talented ladies... They deserve a lot of love 😍 ❤❤
시험끝나면 델루나 또 정주행해야지...델루나 못잊어ㅜㅜ
호텔델루나의 장만월 캐릭터는 참~ 사이다 캐릭터죠. 한번씩 다시 봐도 시원시원합니다. ^^
아 사이다 진짜 미나 연기 이때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까 더 좋네 ㅎ
선글라스 내릴 때.. 아이유 아님 깐지 안 살 거여
오히려 캐붕된게 사람들의 면모를 더 잘 보여줬다고 생각함
분명 아래였던 사람이 권력을 쥐자 180도 달라지는 모습이 참
저 부모가 아이유 말 믿는게 신기하던데.
그래서 위화감 든 에피소드였음
그냥 단순하게 목걸이가 그 살해당한 애의 물건이라는 게 밝혀지면 처벌당할 거라고 생각한거죠 영적인 생각 없이요
5:34 love her laugh here
1:29 저거 내가 사라 한(?) 똥색차얔ㅋㅋ
사려던 아닌가요...?
"사랑한" 같아요
저거 내가 사라고 한 똥색새차야
I didn't understand this ., Can someone explain?
Yuna (the original soul of the body) is a bully and wanted Soojung's necklase so she pushed the girl while they we're on a bridge killing Soojung instantly.
Soojung is in Yuna body's and Yuna is pretending that she's innocent and claiming the necklase was her's.
Im the english comment ur looking for 🙂
1:38
2:27
2:54
3:17
3:48
3:56
4:10
4:21
4:26
4:47
6:01 장만월 님이 그렇게 경고 했는데 이해 못해서 자기 딸 영혼 죽이네ㅜㅜ유나 불쌍해 ㅜㅜㅜ
모든일엔 댓가가 따른다
아직까지 델루나 있지 않으셨군요...편집자님 자꾸 이러시면...
사랑합니다ㅏ😻❤️
잊지
6:09
상상 해봐... 만약 내가...
숙고하다 ! 숙고하다 !
🔥🔥🔥
솔직히 유나가 잘못하긴했지만 너무 불쌍했음..장만월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부모는 결국 딸의 영혼을 죽이니..
애초에 부모를 등에 업고 날뛰면서 친구를 죽이지만 않았어도 저럴 일은 없었기 때문에 결국은 본인의 업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자신이 의지했던 부모에게 살해당한 꼴이죠.
확실히 여진구가 연기를 잘하긴 한다 🤔
호텔델루나 재밌다
진짜 델루나 너무 재밌어여ㅕㅕ
AI 토익튜터 산타 무엇 광고 연속2번 ㅋㅋㅋㅋ 구찬성님 ㅋㅋㅋ
저게 먼말이죠... 말이 어려워 유나는 죽은거
아니죠? 그니까 용서를 못받는다는건 몸은
그대로인데 자신의 영혼이 죽는다 이런말
인가
아이유 연기는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흑흨ㄱㅠㅠㅠ
이거 몇회죠?
정말 예쁜 목걸이네요
이거 몇화에요??? 궁금해요 다시 보게요
호크룩스를 더 만들어놨어야지 ㅉㅉ
ㅋㅋㅋㅋㅋ
뭔가 강미나 눈이랑 눈썹 움직이면서 연기하는게 피오랑 되게 비슷하다
Looking for english comment 🤣🤣
Same
짐작이지만 확신을 가지고 물어보는데...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지나가는 "사" 자 쓰여져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3:59
4:10
아이유 포스 ㅋㅋ
연기가 날로 늘어가는군요...장만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