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경정리: 비염/천식환자 생활 또는 직장 내 공기질, 물건수, 쌓아놓은 적재물 유무 확인 (경우에 따라 실내 건축 자재 영향도 있음) 2. 면역강화: 유산균, 비타민D, 오메가3, 종합비타민 챙기고 저탄수 고단백 식사, 충분한 물, 운동 3. 약물치료: 듀피젠트 아토피/비염 심했는데 완치함
원래 비염이 있었는데 아이들 낳고 감기만 걸리면 기침이 안 떨어져 동네병원에서 대학병원 가 보라 해서 검사 했더니 천식이라 했는데 올해 봄 감기 후 기침이 넘 오래가고 약이 안 들어 이번에 가 다시 가 검사했더니 천식 아니고 비염이라 해서 비염약 먹고 기침 잡음 교수님 말씀이 계속 돈다네요.
겨울엔 방한마스크 꼭 쓰고 코 주변(부비동) 마사지도 꾸준히 해주세요. 제가 EBS 귀하신몸에도 댓글 달았지만, 날마다 세안(특히 양치후) 마지막 단계에 코를 풀어요. 물기 닦기전 코 주변을 지압하듯 강하게 마사지하고 코를 풀면 귀에 무리없이 시원하게 잘 풀리고 코감기에도 졸아요. (안구건조증도 있어서 그런지) 아주 가끔 눈가가 가려울 때도 있지만, 꾸준히 마사지 해주니 감기걸린 후에도 더 나빠지지 않더라고요. EBS 귀하신몸 48화도 참고하세요.
저랑 똑같으시네요ㅜ 의사쌤이 그러시던데, 일단 비염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천식도 발병 반드시 한다는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ㅠ 십대때부터 알레르기비염 달고살았는데, 그게 20년지나니 천식이 되어버렸어요ㅜ 코로나 한번 걸린 후로 후유증 오래가더니, 어느 해에 안맞는 직종을 억지로 하며 스트레스 과도하게 받더니 발병한듯하더라구요. 그 직종은 그만뒀지만, 제 경험으로는 다른 일상적 질병들에 비해서, 스트레스가 유난히 굉장히 과민하게 천식증상을 유발한다고 느꼈어요. 천식호ㅑ자들은 스트레스에 무던해지거나 덜받으려고 애써야 해요~!
저도 알러지비염이었다가 지금은 천식환자로 살고있네요… 천식 걸리고나서 진짜 인생이 너무 망가졌어요. 5분이상 걸으면 숨이차고 힘들어요. 천식때문에 다니던 직장도 그만둬야 했어요 ㅡㅜ. 외출할 때 꼭 흡입기. 챙겨가야해요. 격한운동 절대 불가능해요.그래서 외출 한번 하려면 미리 흡입기 쓰고 약도 챙겨먹어야 합니다. 잠도 편하게 못자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착한 예비신랑이 곁에서 잘 도와주고 챙겨주니까 이악물고 이 고통을 버티고 있습니다.
비염 천식 있으시면 평생 약하셔야 됩니다. 그게 습관이 되고 일상이되서 귀찮은지 모르고 살아야됩니다. 뭐 별 수 없죠. 듀피젠트가 소고기값 정도만 해도 평생 걱정 없을거 같은데.. 별 수 없습니다. 지금 듀피젠트는 몸 상태가 거의 걸레짝인 상태가 맞는지 좀 더 걸레가 되면 보험이 적용됩니다. 그냥 꾸준히 관리하는게 답입니다.
와!...나도 10년 넘게 알러지 비염약 달고 사는데..집먼지 알러지 여서 강박증에 가깝게 청소 하고 살아야 하는데 귀찮니즘 이라서 걍 약으로 버티고 살았는데..ㅋㅋ 우연히 작두콩차가 비염에 효과 있다고 해서 속는셈치고 먹어보기 시작..지금도 약 꾸준하게 먹고 있긴 하지만 잘때 코로 숨쉬고 자니까 세상 편안 함 ㅋㅋ 그전에 누웠다 하면 코가 콱 막혀서 입으로 숨쉬고 살았는데...그리고 콧물 .재체기도 거의 안 함...대신에 작두콩차를 끊으니까 하루 이틀만에 바로 재체기 시작 함 ㅋㅋ 난 운이 좋았네😊😊
천식은 당뇨병 관리하는 것처럼 관리하면서 사는거랍니다.본인도 근 40년동안 고생했지만,그 동안 별짓을 다 해봤는데 낫지를 않았답니다. 지금은 다행히 관리를 잘해서 근 80~90프로 정도 좋아졌지만,가끔 심비코트만 쓸뿐 거의 정상인으로 살고 있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아주 꾸준히 먹은게 있는데 곰보배추다. 이걸 한 15년동안 꾸준히 먹었는데 묘한것이 언제부터인가 좋아지기 시작했답니다.여기 설명대로 따끈한 소금물로 코세척은 필수고요.그 동안 호흡부전으로 기절하여 5번 입원했었고,대통령 주치의사 한테도 치료받았고,한약이다 뭐다 별짓을 다해봤지만,하두 낫질않아 거금들여 지리산 가 5박6일 동안 굿을 다 했답니다.성당다니는 제가 말이죠. 제가 다행히 아프면서도 돈 좀 잘버니깐 망정이지 진짜 천식 고치려고 별에 별짓을 다했답니다. 결론은 흡입제 심비코트를 꾸준히 쓰면서 복식호흡과 맑은 공기 마시며 운동을 했고 곰보배추나 도라지나 은행을 꾸준히 먹어서 그런가? 가벼운 달리기 할 정도로 많이 좋아졌답니다. 평소 생활습관이 좋아야 하고 감기 조심하시고,늘 몸을 따뜻하게 해야 된답니다.풍욕과 일광욕을 꾸준히 하는것도 효과를 보는것 같네요. 아무튼,천식 환자분들 이것저것 해보시면서 잘 관리들 하셨으면 합니다.숨 못쉬는 병은 진짜 그 심정 이해하고도 남습니다.차라리 죽었으면 했었으니깐요.
평소 식사는 어떻게 하는지 안 나오네요,, 우리몸의 건강은 유전적인것도 상당하겠지만, 그걸 보완하는게 바로 먹는것입니다,, 현대의 건강 악화가 저염식해서 왔다는걸 절대 말 않하네요,, 모르나? 숨기는 건가? ,, 마지막에 남자분이 식염수로 코 세척하니 어떤 치료보다 낫다고 말하지요? 식염수가 뭡니까? 소금물 아닙니까? 그 소금물 코만 세척하지 마시고, 몸 속으로 넣어 보세요,,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 생깁니다,, 폐속의 기관지에 생긴 염증 뿐 아니라 코속 염증까지 모조리 고쳐집니다,, 저깟 주사, 양약은 할 때 뿐이에요,, 평생 그리 살래요? 아님 제 말 듣고 돈 안들이고 건강 챙기실래요? 몸속에 수분과 염분이 부족하면 탈이 나는거에요,, 그 수분보충은 맹물만 처 마셔선 안돼요,, 맹물은 세포에 저장이 안되서 많이 마실수록 변소만 자주가요,헛지랄이란 말입니다,, 소금물로 마셔야 세포에 저장이 되어서 내 몸 곳곳에서 쓰여 집니다,, 내 몸이 짭잘한 물로 되어있기 때문에요,,내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있어 소금(천일염,죽염)보다 좋은건 이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의새약새들이 저염식 권장해서 우리 건강이 나빠졌는데, 엇놈하나 책임지지 않아요,, 소금 섭취가 많을수록 오히려 건강하고 오래산다는 연구조사가 나왔음에도 변하질 않는 WHO 와 의협 놈들,, 사람은 짜게 먹고 마셔야 건강해요,, 따뜻한 소금물 0.9%(땀맛 정도)의 농도로 하루에 1리터 이상 마시고, 코도 세척해 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보입니다,, 지금 당장 소금(천일염,죽염)물 타서 마셔 보세요 며칠 안에 반응 옵니다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천일염은 아무 죄가 없어요. 오히려 염증예방에 도움이 되죠. 서양식 음식문화의 도입으로 정제염을 많이 섭취하면서 생긴 문제죠. 의사들은 소금이면 다 위험하다 하고 특히 다이어터들에게 저염식을 강요 하는데 그건 몸 만드는 선수들이나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1. 환경정리: 비염/천식환자 생활 또는 직장 내 공기질, 물건수, 쌓아놓은 적재물 유무 확인 (경우에 따라 실내 건축 자재 영향도 있음)
2. 면역강화: 유산균, 비타민D, 오메가3, 종합비타민 챙기고 저탄수 고단백 식사, 충분한 물, 운동
3. 약물치료: 듀피젠트
아토피/비염 심했는데 완치함
원래 비염이 있었는데 아이들 낳고 감기만 걸리면 기침이 안 떨어져 동네병원에서 대학병원 가 보라 해서 검사 했더니 천식이라 했는데 올해 봄 감기 후 기침이 넘 오래가고 약이 안 들어 이번에 가 다시 가 검사했더니 천식 아니고 비염이라 해서 비염약 먹고 기침 잡음 교수님 말씀이 계속 돈다네요.
ㅇㅇ 저도 계속 왔다 갔다 함ㅠㅋ
알레르기 비염있으면 천식 결막염 달고 사는듯
겨울엔 방한마스크 꼭 쓰고 코 주변(부비동) 마사지도 꾸준히 해주세요. 제가 EBS 귀하신몸에도 댓글 달았지만, 날마다 세안(특히 양치후) 마지막 단계에 코를 풀어요. 물기 닦기전 코 주변을 지압하듯 강하게 마사지하고 코를 풀면 귀에 무리없이 시원하게 잘 풀리고 코감기에도 졸아요.
(안구건조증도 있어서 그런지) 아주 가끔 눈가가 가려울 때도 있지만, 꾸준히 마사지 해주니 감기걸린 후에도 더 나빠지지 않더라고요. EBS 귀하신몸 48화도 참고하세요.
코세수 하세요.
비염 오래돼서 천식된 케이스인데.. 처음 천식증상을 잊을수없음..
비염 심할때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쉬는데 숨을 쉬어도 쉬어도 숨이차고 숨이 모자란 느낌이..진짜 헐떡 헐떡 거리다 죽을 뻔함 병원갔더니 비염이 천식이됐다고 함 ㅜㅡ지금은 천식흡입기 쓰고있음 비염만 있을 때가 행복한거임...
저랑 똑같으시네요ㅜ 의사쌤이 그러시던데, 일단 비염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천식도 발병 반드시 한다는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ㅠ 십대때부터 알레르기비염 달고살았는데, 그게 20년지나니 천식이 되어버렸어요ㅜ 코로나 한번 걸린 후로 후유증 오래가더니, 어느 해에 안맞는 직종을 억지로 하며 스트레스 과도하게 받더니 발병한듯하더라구요. 그 직종은 그만뒀지만, 제 경험으로는 다른 일상적 질병들에 비해서, 스트레스가 유난히 굉장히 과민하게 천식증상을 유발한다고 느꼈어요. 천식호ㅑ자들은 스트레스에 무던해지거나 덜받으려고 애써야 해요~!
저도 알러지비염이었다가 지금은 천식환자로 살고있네요… 천식 걸리고나서 진짜 인생이 너무 망가졌어요. 5분이상 걸으면 숨이차고 힘들어요.
천식때문에 다니던 직장도 그만둬야 했어요 ㅡㅜ. 외출할 때 꼭 흡입기. 챙겨가야해요. 격한운동 절대 불가능해요.그래서 외출 한번 하려면
미리 흡입기 쓰고 약도 챙겨먹어야 합니다. 잠도 편하게 못자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착한 예비신랑이 곁에서 잘 도와주고 챙겨주니까 이악물고 이 고통을 버티고 있습니다.
@@솜구리-c3x 힘내세요..
맞아요 비염이 천식 되거든요 지인이 비염이 심했는데 결국은 천식으로 가더군요 그런데 비타민C 많이 먹더니만 지금은 비염으로 고생 안한다 하더라고요
환절기에 숨안쉬어질까 늘 무섭습니다. 약도 잘 안들어.. 배에 뜨건 보온물주머니 대고 있으면 많이 좋아집니다
와...나는 소아천식이었어서 어릴때 막 앉아서 자고 체육시간에 항상 앉아있고 그랬는데 다행히 성인 되면서 사라짐...ㅠㅠ
나돈데
축하드려요~ 제 아이도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kwonhyunsookhanssem 저도 굉장히 심했는데 따로 운동안해도 성인되니까 그냥 정상화됬어요 분명 그렇게 될겁니다
저희 아이도 소아천식인데
너무 힘들고 걱정입니다
부디 선생님처럼...
나도 알레르기 비염 있는데 천식 무섭네 ㄷㄷ
우리 아들도 3개월을 비염인 줄 알고 약 받아먹었는데 약을 다먹은 순간부터 미친듯이 기침하길래 대학병원 감. 그랬더니 축농증이랑 3단계에 해당하는 천식이라고... 애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상하면 바로 큰 병원갈걸 ㅠ
잘 안낫는다 싶음 큰병원가보세요
알레르기 또한 어렵고 힘든 병이네요 ㅠ ㅠ
비염 몇년앓다가 가정에 충격적인사건이후천식이왔지만3년병원다녀 완전호전되어 일하러다녀요
완치할수있어요
어느병원에서요
저도 비염에서 밤에 간헐적으로 기침 가래 나왔는데 코로나 걸리고 한달동안 기침이 나오고 운동만 하면 기도가 부은 느낌이 나더니 결국은 천식. 흡입기 쓰니 확실히 좋아졌다
한달반쯤 전에 감기걸리고 한달넘게 기침이 안멈추고있는데.... 이거 보니 혹시 나도.? 싶네요.....비염약 먹으면 좀 좋아지려나??? 해외라서 병원가기가 쉽지않아요...
저도 어릴적부터 비염인데
무섭군요 ㄷㄷ천식으로 갈 수 있단게 ...조심해야겠어요 ㅠ
의사선생님 성함과 병원은요
서울대학교 알레르기내과 조상헌 교수와 함께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진단 및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올해 45살입니다.비염이 너무심한데 천식도같이 왓어요.진짜 힘들어요.기침에다가 비염에다가 호흡기는항상 가지고다니면서 일도하고 운동도합니다.약좀 안먹었음 좋겠어요.
비염 천식 있으시면 평생 약하셔야 됩니다. 그게 습관이 되고 일상이되서 귀찮은지 모르고 살아야됩니다. 뭐 별 수 없죠. 듀피젠트가 소고기값 정도만 해도 평생 걱정 없을거 같은데.. 별 수 없습니다. 지금 듀피젠트는 몸 상태가 거의 걸레짝인 상태가 맞는지 좀 더 걸레가 되면 보험이 적용됩니다. 그냥 꾸준히 관리하는게 답입니다.
저는 면역주사치료 3사이클 했는데효과 1도 없었어요
마른기침 36일째
걷고.뛸때 숨 차는거 없음
밤되면 기침 심함
자면서는 기침 안한다고함
찬 바람쌔면 목이 조금 간질간질
호흡검사 이상 무
병원에서는 모른다하여서(4군데)
큰병원가봐야 할거같은데
천식일확률이 있을까요?😢
제 남편이 5년째 기침하는데요 서울아산병원 가도 원인을 알 수 없다 이 소리 들었네요ㅠㅠ 스테로이드분무제? 이거 쓸땐 기침이 덜하더라구요. 하아 진짜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후두염 검사도 하신거에여?
@@clairep5209
아산병원까지 가셧는데
아무 얘기 못 들으신건가요?ㅠㅠ
저도 이비인후과.내과 여러곳 갔는데
속 시원한 대답 못들었네요😭
주무실때도 기침하시는건가요?
호흡기문제아니면 역류성 식도염일 수 도있어요. 소화기내과도 한번 가보세요!! 식도염때매 기침하면 식도염약 아침에 한 알 먹음 좋아지더라고요.
@@TK-pr5iy
아 그런가요??
제가 역류성식도염이 잇긴한데...
뭐라고해야되나요?
천식때문에 해본것중에서 2가지가 효과있었는데
미지근한물 자주먹는것도 약간 도움됐고
"치료용 코엔 가습기"라고 천식 환자들 전용으로 나온거 있는데
그거 쓰고 증상 아얘없어짐..
가공식품 ,음식첨가물. 끈어내야한다.
저도 의식적으로 침을 삼켜서 비염, 기침 있어요 ㅠ
침을 삼켜서 비염.천식이 생겼다는건가요?
천식이 심하면 진짜 숨막혀서 이러다 죽는건 아닌지..진짜 공포스러울때가 많아요ㅜㅜ
제가그랬어요ㅠ 비염인인데 감기만걸리면부비동염오고. 그러다가 기침이잘안나아서 내과가서 폐기능검사했더니 천식이라사 넥스트할러 호흡기쓰고 약먹고있어요
나네 나...ㅠㅠㅠ
너무 힘듬. ㅠㅠ
비염 천식 감기 등에 카페인이 무척 해롭습니다.
조깅이랑 근력운동하고 먹을거 잘 먹고 잠잘자면서 면역력올리면 됨
천식은 뛰면 위험함
와!...나도 10년 넘게 알러지 비염약 달고 사는데..집먼지 알러지 여서 강박증에 가깝게 청소 하고 살아야 하는데 귀찮니즘 이라서 걍 약으로 버티고 살았는데..ㅋㅋ 우연히 작두콩차가 비염에 효과 있다고 해서 속는셈치고 먹어보기 시작..지금도 약 꾸준하게 먹고 있긴 하지만 잘때 코로 숨쉬고 자니까 세상 편안 함 ㅋㅋ 그전에 누웠다 하면 코가 콱 막혀서 입으로 숨쉬고 살았는데...그리고 콧물 .재체기도 거의 안 함...대신에 작두콩차를 끊으니까 하루 이틀만에 바로 재체기 시작 함 ㅋㅋ
난 운이 좋았네😊😊
작두콩차가 몸에 맞으시다니 부럽네요. 저는 작두콩차를 먹으면 꼭 목이 칼칼해지고 기침이 나네요. 녹차도 그렇고요
저두 작두콩차 효과 없더라구요 ㅠㅠ
벤토린없슴 살수없어요ㅠ
넥스트 할러 쓰세요
그거 안좋대요
크게 웃을때 고통스러워요 ㅠㅠ
야채 스무디 먹고 많이 좋아짐 이러다 곧 나아지는게 아닌가 제발 그래라고 하루에 한두잔 먹는중 추가로 찬음료 잘 안먹어요. 맥주마시면 진짜 심해짐ㅜㅜ 음식도 중요합니다. 알레르기 유발하는 음식 줄여야돼요. 라이블리 의사선생님 영상 찾아보세요
맞아요 맥주...차가운 음료
비염 시술하고 20년째때 천식진단받았어요 서울대병원에서 호흡기 처방받고 생활하고 있는데
천식인지 몰랐을때 맥주마셨는데 숨을 못쉬어서 죽는줄알았네요 ㅠ
소리가 왜 이렇게 작아요?
왜이렇게 말이많아요?
그렇게 작지 않은뎅
소리를 키우시면 되죠ㅋㅋㅋ
@@마크툽-p7d 소리 키웠다가 다시 줄이기 귀찮음
광고네..집청소 하는게 더 중요할듯
저는 가습기살균제 사용이후 천식에 걸렸습니다..가습기살균제 사용이후 개인병원을 10년 다니다가 대형병원에서 십년전에 중증천식을 진단받았습니다.
천식은 당뇨병 관리하는 것처럼 관리하면서 사는거랍니다.본인도 근 40년동안 고생했지만,그 동안 별짓을 다 해봤는데 낫지를 않았답니다.
지금은 다행히 관리를 잘해서 근 80~90프로 정도 좋아졌지만,가끔 심비코트만 쓸뿐 거의 정상인으로 살고 있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아주 꾸준히 먹은게 있는데 곰보배추다.
이걸 한 15년동안 꾸준히 먹었는데 묘한것이 언제부터인가 좋아지기 시작했답니다.여기 설명대로 따끈한 소금물로 코세척은 필수고요.그 동안 호흡부전으로 기절하여 5번 입원했었고,대통령 주치의사 한테도 치료받았고,한약이다 뭐다 별짓을 다해봤지만,하두 낫질않아 거금들여 지리산 가 5박6일 동안 굿을 다 했답니다.성당다니는 제가 말이죠.
제가 다행히 아프면서도 돈 좀 잘버니깐 망정이지 진짜 천식 고치려고 별에 별짓을 다했답니다.
결론은 흡입제 심비코트를 꾸준히 쓰면서 복식호흡과 맑은 공기 마시며 운동을 했고 곰보배추나 도라지나 은행을 꾸준히 먹어서 그런가? 가벼운 달리기 할 정도로 많이 좋아졌답니다.
평소 생활습관이 좋아야 하고 감기 조심하시고,늘 몸을 따뜻하게 해야 된답니다.풍욕과 일광욕을 꾸준히 하는것도 효과를 보는것 같네요.
아무튼,천식 환자분들 이것저것 해보시면서 잘 관리들 하셨으면 합니다.숨 못쉬는 병은 진짜 그 심정 이해하고도 남습니다.차라리 죽었으면 했었으니깐요.
아줌마 햇빛보고 걸어보세요 운동이 최곱니다
평소 식사는 어떻게 하는지 안 나오네요,, 우리몸의 건강은 유전적인것도 상당하겠지만, 그걸 보완하는게 바로 먹는것입니다,, 현대의 건강 악화가 저염식해서 왔다는걸 절대 말 않하네요,, 모르나? 숨기는 건가? ,, 마지막에 남자분이 식염수로 코 세척하니 어떤 치료보다 낫다고 말하지요? 식염수가 뭡니까? 소금물 아닙니까? 그 소금물 코만 세척하지 마시고, 몸 속으로 넣어 보세요,,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 생깁니다,, 폐속의 기관지에 생긴 염증 뿐 아니라 코속 염증까지 모조리 고쳐집니다,, 저깟 주사, 양약은 할 때 뿐이에요,, 평생 그리 살래요? 아님 제 말 듣고 돈 안들이고 건강 챙기실래요? 몸속에 수분과 염분이 부족하면 탈이 나는거에요,, 그 수분보충은 맹물만 처 마셔선 안돼요,, 맹물은 세포에 저장이 안되서 많이 마실수록 변소만 자주가요,헛지랄이란 말입니다,, 소금물로 마셔야 세포에 저장이 되어서 내 몸 곳곳에서 쓰여 집니다,, 내 몸이 짭잘한 물로 되어있기 때문에요,,내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있어 소금(천일염,죽염)보다 좋은건 이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의새약새들이 저염식 권장해서 우리 건강이 나빠졌는데, 엇놈하나 책임지지 않아요,, 소금 섭취가 많을수록 오히려 건강하고 오래산다는 연구조사가 나왔음에도 변하질 않는 WHO 와 의협 놈들,, 사람은 짜게 먹고 마셔야 건강해요,, 따뜻한 소금물 0.9%(땀맛 정도)의 농도로 하루에 1리터 이상 마시고, 코도 세척해 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보입니다,, 지금 당장 소금(천일염,죽염)물 타서 마셔 보세요 며칠 안에 반응 옵니다
또 하나 술, 담배는 정말 비염, 천식에 독약이나 똑같아요,, 아예 끊어야 되요,, 글고 정제 탄수화물, 설탕과 액상과당, 오메가 6이 많은 식물성 기름(콩기름, 옥수수 기름)은 우리몸의 피를 끈적하게 만들고, 염증을 악화시키는 주범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결국 좋은식품 좋은 물과 적당한 운동 심신관리로 스트레스 안받아야 면역올라가고 면역올라가면 모든 병 치유됩니다
병원 좋아하지 마시고 자가치료 먼저 하세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천일염은 아무 죄가 없어요. 오히려 염증예방에 도움이 되죠.
서양식 음식문화의 도입으로 정제염을 많이 섭취하면서 생긴 문제죠.
의사들은 소금이면 다 위험하다 하고 특히 다이어터들에게 저염식을 강요 하는데 그건 몸 만드는 선수들이나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축농증 수술만 10번째 고통스런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