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개박살내는 몽골군, 절대 안망하는 베트남／몽골의 베트남침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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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몽골제국의 베트남 침공
몽골제국의 대월 침공
몽골제국 베트남 2차 전쟁
#몽골 #베트남 #대월 #퍄퍄킴
참고
13세기 베트남 陳朝 - 元 사이의 전쟁과 외교 교섭. 윤승연.
13세기 몽골의 베트남 침공과 육사 요구. 윤승연.
쿠빌라이 시기 安南과의 외교 교섭 - 元의 정책과 安南의 대응을 중심으로 -. 조원
BGM (Artlist License)
1. Pound The Big Drums - Rhythm Scott
2. savage - anbr
3. Rhythm Scott - Battle Dance
4. War Paint - Rhythm Scott
5. battle cry - rhythm scott
6. brotherhood - young rich pixies
7. chimera soldiers - max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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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의 왕이 되느니 남쪽의 귀신이 되겠다' 와 쩐빙쭝 장군 정말 멋진 장수네요. 저런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결국 몽골을 막아낸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모여 나라가 지켜지는 것 같네요 !
"계림의 개돼지가 될지언정 왜국의 신하가 되지는 않겠다." - 박제상
베트남 정치인은 정직하네요 정희가 따라한다고 했다가 역적질 했죠
나라가 위험할때 이런 영웅들이 나올때보면 이상하게 미소가 지어지곤합니다
@@jcp61 베트남은 공산주의국가에 중국 상호견제체제보단 낫다곤 하나 엄연히 일당독재이며
부패지수또한 한국보다 못한데 대체 뭘 근거로..?
여담으로 몽골군(당시:몽고군)은 국가가 생기고 부터 멸망때까지 수군에 대해선 상당히 능숙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유목민족이던 것이 컸었고 또 본인들이 문외한이던 수군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물과 친숙한 피지배민족 예를들면 중국의 한족이나 고려인등을 통해 이를 타개하고자 했으나...
피지배 민족 덕분에 충성도가 낮았기에 그렇게 효과가 크진 않았습니다.
실예로 우리에겐 유명한 예인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실패도 보면 불가사의한 태풍때문에 여몽연합군이 패퇘했었고,
그 전에 고려의 최씨정권이 강화로 피난을 가자 수십년동안 도강하지 못해서 뭍으로 나오라고 윽박지르며 전전긍긍한거 보면...말 다했죠.
에초에 일진이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롭히고 친구하자고 반협박으로 다가오는데 충성도가 당연히 낮을수밖에 없음
몽골에 적개심을 가진 고려는 일부러 태풍오는날 선택해서 길을 잡았고 열도에 상륙했을때 선박 90% 파괴되고 정벌 실패. 왜인들은 이 폭풍을 신의 바람 즉 카미카제라고 불렀다.
태풍은 부수적이고
1차 2차 전부 몽골군이 전투하기 싫어했음 ㅋㅋ
너무답답한 나머지 고려군쪽에서
아니 왜 공격안하냐? 좀 하자고 졸랐을정도니
송나라 멸망 마지막 전투가 대규모 해상전이었다.
베트남은 이때부터도 자기네가 가진 정글이란 지리적 이점을 잘 썼음
나중엔 세계 최강이라던 미군도 늪에 빠뜨려 사실상 ㅈㅈ치게 만들었지
미국도 옛날에는 식민지에 불과했지만 그 당시 초강대국 영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둠
인도차이나 전쟁때는 프랑스군을 정글에 고립시켜 물리쳤지요
베트남전 자체는 사실상 미국의 승리로 끝났음. 북베트남은 테트공세의 실패로 존망의 기로에 놓여있었고. 북베트남이 남베트남을 먹은건 베트남 전쟁 이후 맺은 평화협정을 무시하고 미국이 다시 개입하기 전 속전속결로 남베트남을 침공해서 합병했기 때문임
@@user-xd6wo3sv8x실질적으로는 미국이 이긴게 맞긴하지만 일단 미국이 거의 유일하게 전쟁하다가 물러난거라 표면상으로는 베트남이 이긴게 된거니까요...ㅋ
프랑스까지는 자력으로 물리쳐서 쫓아낸건 맞는데 북베트남도 미국을 상대로는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날씨와 게릴라로 미군을 괴롭히긴 했는데 이에 미군은 고엽제 살포와 대도시들에 대한 폭격으로 대응했고 허구헌날 폭격을 맞아서 북베트남 도시들은 멀쩡한 시설이 남아나질 않았습니다
실제전투에서도 북베트남이 미군에게 계속해서 패하는등 교전비도 좋지 못했고 결정적으로 구정공세가 완전히 실패로 돌아가서 이때 미국 대사관이 점령만 당하지 않았더라면
베트콩은 완전히 소탕되었을것임
베트남어 자막달려서 베트남사람들도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영상화 되면 진짜 장난아닐 것 같은 사건들인데 아직 베트남에서도 영상화 된건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러게요. 베트남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 할 까요?
하노이에 가면 응옥썬 사당이라고 쩐흥다오 장군을 모시는 절이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쩐흥다오는 한국의 이순신과 같은 위상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합니다. 하노이 상징인 호아끼엠 호수 가운데에 있으니 하노이 갈 일 있으시면 한번 보고 오세요.
베트남 국뽕 장난 아님. 베트남 애들이 이거보고 좋아할거 같음??
@@PrettyT-rex베트남 정도면 국뽕좀 있을만 하지 않나요? 지구 랭킹 1위랑 붙어서 다 이겼는데
@@goodgoodphrase ㅋㅋㅋㅋㅋㅋㅋ
"몽골군의 공세는 베트남의 끈질긴 저항에 막힙니다"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sfs_korea엘랑이 버텨???
김일성의 공격은 이승만의 결사항전의 의지에 막힙니다
쿠빌라이는 대월의 무장해제 (물리)를 자기몫의전리품으로 얻고 싶었습니다 대월은 배신당했다 생각했죠
@@user-rp6zi9lg1e엘랑도 이탈은 이기지 너무 과소평가하네
철저한 준비와 국제정세 상황을 자세히 알고 대비를 한 덕에 크게 승리를 한 것 같아요.
이걸보면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꼭, 옆집(혹은 동네)에서 사고?치는 바람에 나더 피해보는 느낌도 있었어 이러한 정세를 잘 파악하고 대비를 해야 재난이나 위기,전쟁을 극복할 수 있는 듯 합니다.
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伟大胜利。果然日本网友说的一点都对。你们明明是没有一丁点的抵抗向蒙古下跪投降了
哈哈哈哈到了韩国人嘴里竟然成为了胜利 丑陋的韩国人
미국도 프랑스도 못당해낸 베트남의 게릴라..
베트남을 이긴 유일한나라가 소련이라고 생각하면 완전한 게릴라가 아님
@@S1TAR_TV 소련하고 베트남이 싸운 적이 있나요?
0:03 "쩐 왕조"
쩐흥다오 저양반이 대단한 사람임 다음화가 기대되네
몽골 제국 세계 정복의 종말점을 이렇게 잘 정리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몽골을 막고 미국을 이긴 베트남..ㄷㄷㄷㄷ
민족성이 장난이 아님..
장난아닌 민족성으로 1인당 gdp가 라오스랑 동급.. ㄷㄷ
수상할 정도로 게릴라전 원툴인 국가ㄷㄷ
@@sep5072싸움과 경제능력은 별개
@@sep5072베트남 사람한테 쳐맞음? 왜캐 열등감이 많음ㅋㅋㅋ
한편 이때 쿠빌라이는 동시기에 고려와 연합해서 치룬 일본정벌과 이때까지도 끈질기게 세력을 유지하고 저항한 경쟁자 하이두의 반란도 신경써야 됬습니다!!!
오해가 있는게 몽골의 인도와 베트남 원정 당시 더운 날씨와 풍토병으로 고생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기후지역이 아닙니다. 주로 베트남 전쟁을 다룬 영화를 보면서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몽골이 침입한 겨울에는 중국 남부보다 훨씬 춥고 산간지역에서 눈도 볼 수 있는 지역입니다. 거기다가 보병은 당시 대월(베트남 북부)보다 더 따뜻하거나 비슷한 남송지역에서 주로 차출된 한족 병력입니다. 위그르, 우즈벡 등 다양한 민족의 장수들도 있었지만 한족 장수들도 상당수 있었죠.
베트남 사람들도 캐리했지만 날씨가 하드캐리 한거 같닼ㅋㅋ
환경도요. 풍토병 같은
자연환경 무시 못하죠 ㅋㅋ
모기도 베트남 도와줌
중앙아시아 건조지대에 살던 놈들이 모기를 어떻게 이겨ㅎㅎ
초원출신들이 갑자기 정글에서 싸우면 생기는 일
몽고가 살던 지역이 춥고 건조한 스텝지역이라 덥고 습한 동남아나 공기 자체가 뜨거운 이집트에선 힘을 못 씀
1:30무슨 궁녀랑 카레를 겁나게먹네 ㅋㅋㅋ
첩 개수 = 정력, 식사량 = 힘, 이런 상징성 때문인듯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 베트남에 가 보면...너무 더워서 진짜 정신을 차릴 수 없어요. 뭔가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일단 시원한데 들어가야 살겠다는 마음이 제일 먼저 생깁니다. 미국과의 베트남전에서도 나타났지만 베트남 사람들의 지형을 이용한 근성 있는 작전은 진짜 모든 침략군을 무릎꿇린 원동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2년전 여름에 베트남에 가서 쩐흥다오의 관련된 전시물을 본 적이 있음.
오 드디어 왔다..!!
존버가 답이네요.. 몽골도 진짜 대단하네요.. 다방면으로 저렇게 공격을 개시해서 거의 점령하다시피했으니...
이 동네도 러시아, 아프가니스탄 못지않게 침략군의 무덤...
9:02 이렇게 허술하게 지배하는 경우가 어딨냐 ㅋㅋㅋ 진짜 싸움밖에 할줄 모르는 놈들
여기서 같이 알면 좋은 것이
당시 동남아 국가들의 복속이라는
의미는 동아시아의 수직적인 복속과는 결이 달랐습니다.
겉옷만 지배국의 옷을 입었을 뿐이지 국가운영의 전반은 거의
간섭받지 않고 운영하는 정도라
몽골과 대월의 애매한 밀당이
이루어지는 원인이지 않나 싶습니다ㅋㅋㅋㅋ
당시 세계 최강대국 대원제국의 동남아 정복전쟁사는 공통점들이 다 있는듯.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한 대원제국 군대가 동남아 국가들을 순식간에 정복해서 수도까지 점령했는데 도망친 동남아 군대들이 각지로 흩어져서 게릴라전으로 항쟁하면서 버텼다는 공통점들이 다 있는듯.
이게 원나라가 동남아에 사신을 보내고 침공하기도 한게 당시 주 교역로이던 초원길이 칸국들의 내전으로 쓰기 힘들어서 대안으로 해상교역로 패권을 한번 잡아보자 이런 생각도 있었다고 하네요
왜 개꿀잼 !!!!! 스릴만점이네여
밥먹다 영상 끊겨서 놀랏는데 다시올라왓구나 ㅋㅋㅋ
쩐흥다오 멋있네요
쩐의 전쟁이 이거구나...
역시 베트남은 끈질기네
0:18 이 귀여운 고양이 자주 출현시켜주세요
진짜 강대국의 무덤이네요. 베트남 사람들 국뽕이 차고 넘치는 이유가 있었네요.
내가 유일하게 유료구독하는 파파킴. 귀여운 고양이 까까사줘요😂
'쩐'흥다오 닉값 지리네
베트남의 게릴라는 ㄷㄷ
대월:어쩔수없지! 숙적이지만 잠시 손잡자!
참파:ㅇㅇ외부의 강대한 적인 몽골부터 막자!
와 깡다구 있다...
쿠빌라이 냥이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로힝야 문제도 다뤄주세요...
호치민 르네상스 호텔 앞에 쩐흥다오 동상이 있습니다. 한국의 이순신제독 같은 분입니다
왜 재업이여 ㅠㅠ 기다렸다구
억울한 퍄퍄 너무 귀엽다 ㅋㅋㅋ
나중에 몽골vs고려/일본도 꼭 해주세요 ㅎㅎ
ps:근데 어느 나라나 강대국들 상대로 장기전+보급로차단+소모전+게릴라전으로해서 이기네(몽골도 예외는 아니였구나)
러시아도 장기전으로 버틴것은 같았지만, 초전에 대회전을 했다가 박살난 상태에서 시작한 전쟁이라서 이미 러시아 병력손실이 너무 큰 상태였죠. 그리고 추운지방이라 전염병 걱정은 적었고, 추위는 몽골군도 준비가 잘됨
중공 속국중에 현재까지 독립유지한 나라는 한국과 비엣남뿐임. 그외 동남아 몇몇은 국가라고 부르긴 힘들거나 너무 멀고 척박해서 속국으로 안삼았음.
뭔소리야. 그때는 동남아 선진
황금긴데 바간제국 크매르제국 등등 못들었나. 못복속시키니까 속귝으로 못삼은거지.
뭐라는거야 ㅋㅋ걍 이슬람에 해적들 살던곳이고 베트남 조선은 유교권이구만 진정한 독립이야 근대와서한거고
@@문인재-w6n 중세 동남아의 힌두-불교 문화를 머저리처럼 이슬람권이라 하는거 자신이 딸린다는거 선전하는건가 뭔 개뜬금 이슬람. 그리고 이건 고려시댄데 뭔 유교문화권, 고려도 불교문화권이지. 중국인인가
중국이, 아니라, 몽골의 원, 여진의 청나라임!!! 오늘날은, 전 세계가 50%, 미국의 속국임!!!
베트남은 강대국의 무덤..😂
베트남(대월 포함) vs 중원왕조(한.수.당.명), 몽골 제국(원), 일본 제국, 프랑스, 미국, 중화인민공화국
자국민을 너무많이 죽여서 자국민의무덤이기도함 ㅋㅋ
한수당명(영락제)시절 베트남은....
여요전쟁과 몽월전쟁은 비슷한 점이 많네요 수도가 함락된 와중에도 3차례에 걸쳐서 모두 무찌른 점과 3차 침략이후 침략국의 복속 야욕을 완전히 꺾어냈다는 점
전혀
@@jaehoonha6어떤점이 전혀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시비가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고려는 먹혔고 월남은 아니니까
@@HoeSu 몽월전쟁은 지도부의 굳은 결사항전의 의지가 있었기에 백성들도 그에 동참해 끝까지 게릴라전으로 항전한건데
여요전쟁은 머 무신정권은 백성들은 나몰라라하고 걍 커맨드센터 띄워서 강화도에 짱박혔는데 이걸 항전이라고 볼 수 있나요?
본토의 백성들은 몽골군이 휩쓸고 지나가고나니 강화도에서 징수관이 와서 세금 내놔라고 또 삥뜯어가고 이중으로 곤욕을 치뤘는데요
고려가 거란에 먹힘?
🇺🇸: *발 저걸 참고자료로 봐야했는데....
명나라: 이하동문...
역사와 전통이 깊은 베트남의 게릴라!!
몽고를 몰아내고 프랑스도 몰아내고 심지어는 미국과 우리나라까지 이긴 베트남이 정말 존경스럽고 훌륭하다!🇻🇳💪👍
귀여운 냥이들끼리 사이 좋게 지내지....안타깝군.ㅠㅠ
말박이 vs 아빠왔노는 못참지
고려와 너무 비슷해서 웃음이...
동장군이 더 세지만, 하장군이 습장군과 함께하면 이것도 감당못하지. 징기스칸이 주력부대 이끌고 인더스 강까지 갔다가, 활이 녹고, 몸이 불타는 것 같다며 철수한 것이 괜히 나온말이 아님.
0:50 이거 완전 글로벌리즘 아니냐 ㅋㅋㅋ 물론 현재 방식이 더 맞긴 하지. 직접지배는 비용이 크니까 거점도시랑 알짜만 정복
파리-하노이-파리-하노이-호찌민 시티 이상 베트남 역사였습니다
(비난 아님)
월남 땅은 정말 무시무시한 곳이긴 한거같습니다. 당대 군사력 최강인 몽골, 말하면 입아픈 최강 미군이 다 여기서 혼쭐나고 나갔으니.
진정한 제국의 무덤...
베트남 바구니보트 타보니까 날씨도 죽을거같이 덥고 물과 진흙도 너무 더러워서 건조한 지역의 몽골 중국이 정복하러 왔다가 죽어나가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유럽이 사막정복가서 죽어버리는것과 비슷하더라고요
이게 진짜 대몽항쟁이지 수도버리고 어디 섬에 틀어박혀서 본토백성들이 학살당하든말든 숨어있으면서 안그래도 부족한자원 대장경따위 만들고있는게 무슨 대몽항쟁임
고려 거란 26년전쟁도 해주세요.
쩐삥쫑 오졌다리
대월 저나라는 장수나 왕이나 신하나 죄다 쩐 씨노 ㅋㅋ
우리나라도 한명 있었습니다 쩐씨
근성의 동남아 ㅎㅎ
역시 역사설명은 퍄퍄킴이지!
역시 몽고비책은 청야+게릴라+보급로 +전염병 크리가 답인건가?
엔딩때 나오는 브금 좀 알 수 있을까요?? 노래가 너무 좋네요
퇴각하는 척 적을 유인하여 역공하고 우위를 점하여 적이 도망칠떄 추격하여 섬멸하는게 칭기즈칸 시절의 명장 수부타이의 주특기였는데
여기서는 역으로 당하네요
칭기즈칸 시절엔 이러지않았는디...
으아악 왜 알림이 안 뜬걸까요 ㅠ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당
기후와 풍토병탓도 있겠지만은 징기스칸과 수부타이를 비롯한 1세대 장수들이 활약하던것과 이후 쿠빌라이 세대 장수들이 싸우는걸 보면
단 몇세대만에 몽골군의 전투력이 많이 약화된것도 눈에 띄네요
본토병력이 아닌 현지병력 비율이 높아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베트남도 대단하네요 ㄷㄷ
12:30 어? 이거 완전 수나라...
첫뎃글인가? 항상 잘보고있어요^^
북쪽의 귀신이 되느니 남쪽의 왕이 되겠소 고맙소 😊😊😊😊
베트남의 역사는 외세에 대해 항쟁하고 끝내는 이겨내는 모습이 경이롭네요.
히안해 전멸작전을 왜 안했지?
몽골지배영역에 고려도 포함시킨거 마음에 듭니다. 역사는 객관적이어야 하니까요.
진짜 제국의 무덤이구나.
몽골, 프랑스, 미국을 버티네 ㄷㄷ
아프간은 영국, 소련, 미국이였고..
제국의 무덤은 몽골에게도 마찬가지.
쿠빌라이는 고려만 제외하고, 나머지 국가는 무자비하고 정복했군요~!!!
그냥 제국의 무덤
0:46 지도에서 고려가 몽골의 일부가 된 듯한데, 혹시 오류인가요?
오류가 아니라 고려를 몽골 울루스 체제에 편입이 되었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많아서요.
당장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고려도 몽골 제국 영토로 나와있는 지도가 아주 많습니다.
독립적이었던 다른 나라들과 달리 고려는 부마국에다가 고려 왕실이랑 원 황실이 혈연을 통해 하나가 되어가고 있었고
원나라 쿠릴타이에 참석한 고려 왕족도 있었어요.
지속적인 결혼을 통해 고려왕이 갈수록 몽골인이 되어가고 있었고
주기적으로 고려 왕족들이 대도로 가기도 했고
거기서 눌러살면서 몽골 정계에 관여한 사람들도 있었고
거기다가 다루가치들이랑 몽골 관료들이랑 여러 행성들도 지역별로 막 꽂아넣고
그래서 고려를 몽골 울루스 체제의 일부로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심지어 명나라조차 조선 왕실이랑 피로 섞이고 자기네들 정계에 참여시키고 주기적으로 호출하고 합치고 휘두르고 지방관 파견하고 행성을 설치하고 결혼시키고 그러지는 않았잖아요.
근데 원은 대놓고 그러니까 사실상 몽골 자치구역이 되었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적어도 조선은 별개의 나라니까 명나라가 간섭를 할지언정 혈연으로 합치고 명나라 정계랑 조선 정계랑 연결시키고
주기적으로 호출하고
지방관 파견하고 행성 설치하지는 않았잖아요.
행성을 설치하고 다루가치를 전국 곳곳에 파견하는 것부터가 몽골의 일부가 되었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 거죠.
도독부,총독부,도호부,행성,한사군
이런 건 기본적으로 다른 나라가 자기 나라의 일부가 되었을 때 설치하는 것이지
아무리 약한 나라여도 자기 나라의 일부가 아니면 저런 것들을 설치하지 않죠.
원 간섭기의 고려를 사실상
원의 자치령,번국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킵차크 울루스같은 찐 울루스는 아니고 미니 울루스(?) 베이비 울루스(?) 자치령(?) 번국(?) 비슷하게
@@jaa2948euf수상하게 국가의 직위는 유지했지만 원의 정치에는 밀접해져서 어찌보면 원의 자치주 같은 느낌이라 그런듯
고려는 몽고의 일부였던게 정답.
날씨 아니면 몽골은 막을수가 없네 ㅋㅋ
몽골의 인도 침략도 언젠간 제대로 다뤄주실거라 믿습니다
베트남은 제일 최근에 미국마저 질려서 나가게한 나라이다...
그래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을 물리친 전적이 있는 나라이다.ㅋ
베트남은 자국민조차 베트남에 질려서 한국에 기어오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ㅋㅋ
어째 미군이 저 동네에서 패배하고 쫖겨난 거랑 비슷한 상황이네!!
혹독한 추위에는 강하지만 혹독한 무더위에는 약한 몽골군.
베트남은 정말이지....당대의 세계최강 몽골도 이기고, 중국도 이기고, 프랑스도 이기고, 미국도 이기고... 이건 누가봐도 대단하다.
구독자인데요, '좋아요' 누르기하면 사라지고, 나타나고...반복을
해서 'f5' 반복 눌러도 표시는 되지않고 반복되니 참고바랍니다.
자네들은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다는건가??
안봐도 너무 재밌는 영상이라 상관없지않을까요^^
역시 자네야
자네라면 그럴줄 알았어!
@@휴면맨 자네라면 그럴 줄 알았어!
지도를 제대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베트남은 복속되지 않았다 하면서 고려는 몽골 땅으로 표시된 지도를 사용하면 안되죠.
이런 무지한 지도 사용으로 동북공정에 유리한 빌미를 제공하게 됩니다.
몽골도 막아, 미국도 막아! 대국들의 무덤 베트남 ㄷㄷㄷ;; 게릴라 전술은 저때부터 이미 종특이네 ㄷㄷ;; 😮😮😮
범칙금 내기싫어서 더 심한 13개 법규 위반해 범칙금보다 더 무거운 처벌 받는다..라 무뇌아인가.?????ㅋㅋㅋ
중국,몽골,프랑스,미국 모두 나가떨어진 이유는 덥고 습해서.
어디 저기가 정글에서 에어컨 없이 사람 살수 있는 동네냐 😑
베트남 치느라 일본원정도 중단했다는게 사실인듯
예전에는 몽골을 막았다고 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미국 중국 다 털고 나간것 보면 ㄷㄷㄷㄷ
몽골제국의 공세 종말점.. 몽골은 베트남 뿐만 아니라 지금의 말레이시아로도 원정을 시도했는데 역시 비슷한 이유로 실패합니다. 여러모로 몽골군에게 동남아시아는 기후와 자연지형 그로인한 전술등 모든면에서 상성인 곳이지요
청불전쟁해죠세요
베트콩 부비트랩과 땅굴 맛좀 봐라!
3:00 남국의 이국적 냥 왕자
4:28 몽골은 태풍에 마가 꼈나?
베트남은 대단한 나라다
참파를 물리쳤고 몽골도 물리쳤고 프랑스도 물리쳤고 미국도 물리쳤고 중국도 물리쳤고
지금은 자국민도 물리치고 있다
그런 요새같은 대단한 나라에서 자기들끼리 잘 살면 될것을 왜...
베트남은 무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