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실전 연습만 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 인풋 없이 될 리가 없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스터디의 방향을 잡아드립니다. 0:19 실전 연습, 나중에 해도 된다 1:24 8주 동안 어떻게 준비할까? 2:36 인풋 쌓기 스터디 방식 3:29 '다진고기'를 활용한다면? 5:27 아는 것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6:11 ★중요★ 기출 유형 파악하는 법 7:10 ★중요★ 구상 시간, 더 길게 해도 된다 8:49 답변틀 활용 단계 스터디 방식 정리 10:00 실전 연습 단계 스터디 방식 11:34 부족한 부분은 개인 시간에 꼭!
최탈자입니다. 이 영상을 미리봤다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이제라도 곰쌤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1차 준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2차 면접이 두려운데요. 다진고기는 2025으로 다시 출간될까요? 올해 하반기에 다시 개정되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발표 나고 나서 3명으로 스터디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교과여서 비상문이라는 문제집도 볼 예정이고, 시중에 나온 책 실전 문제도 돌려볼 생각인데요. 기출은 두어번? 시간맞춰 답변해보는 연습을 했는데 저는 말은 그럭저럭 하는데(구상 차원이라던가, 반박후 재반박 같은 부분은 항상 챙긴다는 평을 받았어요) 알맹이가 좀 빈 느낌이라는 피드백을 받았어요.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좀 피상적이고 뜬구름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평가원 기준으로 6개년 기출을 한 페이지 표로 정리해보니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는데.. 이제 1월인데도 집에서 혼자 공부할 땐 시간을 넉넉하게 두어도 괜찮을까요? 얼마 안 남아서 걱정이 됩니다ㅠㅠ 점수가 그리 여유롭지는 않아서요..ㅠㅠㅠ / 그리고 저는 즉답이 약한 편인데,, 즉답 전화 스터디를 2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간절합니다ㅠㅠㅠ
1. 우선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좀 피상적이고 뜬구름 같다'는 피드백은 인풋 부족으로 생각됩니다. 예시 답변 아이디어를 최대한 많이 숙지해두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문제를 푸시는 것 보다, 각 카테고리별로 예시 답변 아이디어를 답변 틀에 맞게 많이 준비해두시기 바랍니다. ㅎㅎ 2. 즉답 전화 스터디 추가하는 것 좋아 보입니다. ㅎㅎ 즉답형의 변별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서,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적극적으로 비중을 늘려주세요! 3. 혼자 공부할 때 시간 넉넉하게 두어도 되는지 : 이 부분은 우선 2차 준비 시기가 중후반부로 들어섰기 때문에 실전 연습과 병행하는 것이 아무래도 좋아보입니다. 우선 해당 문제를 제한시간에 맞게 연습해보시고, 그 다음에 시간을 무한대로 두어서 완벽한 답안을 구성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조금만 더 질문 드릴게요ㅠㅠ! 제가 부산이고 다진고기 보고있어요. 보면 각 카테고리별로 아이디어가 많은건 10가지 있는 것도 있는데, 입에 잘 붙는 세개 정도만 가져가도 될까요? 그리고 하나더, 제가 숨이 딸리지 않고 적절하게 키워드 강조해가며 읽으면 시간이 길어지더라구요. 서론을 생략한다고 치면 대전제를 반드시 넣어야할까요? 현재 답변하는건 예를들면, 원인과 해결책을 연결하는 문제라면 뫄뫄의 문제는 oo입니다. + 제시문에서의 근거제시 (여기서 이상적 상황도 생략)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아이디어)를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뫄뫄입니다(한줄정도) 이를통해 뭐뭐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걸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요렇게 해야 즉답 할 시간이 생기는것 같은데,, 이정도 틀도 문제 없을까요? 모든 면접책에 있는 모범 답안은 너무 길고 자세해서 제가 읽기엔 너무 빠르고, 녹음해보면 급해보이거나 말이 꼬여서 고민입니다!
@@Sophia_study0_0 1. 평가원은 3개 이상 묻지 않기 때문에 3개 정도 숙지하고 있어도 됩니다. 다만 상황 별로 조금 맞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카테고리일 경우에는 5개 정도 추천드립니다. 2. 대전제는 종종 생략되기도 합니다. 시간에 따라서요 ㅎㅎ 위와 같이 답변하셔도 깔끔하게 구조가 잘 떨어질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디어) 부분이 바로 듣고 와닿을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것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늦게 댓글을 봤네요 ㅎㅎ 연초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 기대할게요 :)
제가 준비할 당시에는 교재가 많이 없었어서 ... ㅎㅎ ;;; 100% 스터디 + 자습하면서 찾아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출도 많이 참고하구요 ㅎㅎ 사실 제 교재도 현직으로 근무하면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많이 추가한 것이라, 교직 경력이 없는 수험생의 입장에서 이를 어떻게 혼자서 다 정리할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저는 스터디에 의지를 많이 했지만,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가 많으니, 교재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혼자 하신다고 하시면 최대한 기출, 연습 문제를 많이 접하시면서 교사, 해당 학생, 학급 학생, 학부모, 동료 교사의 관점(구상의 차원)에서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 해보시고, 스터디원과 공유하시면서 가다듬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ㅠㅠ 제가 이제야 곰쌤 책을 사서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제별 답안이나 공부는 많이 했는데 보다 명확한 답안을 만들고 싶어서 책을 사니까 들었던 생각이 면접관들을 설득하는데 조금 근거가 미흡한 답을 많이 해왔던 것 같아요 일주일 남은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실전문제 답안을 하나의 대본처럼 만들고 단 몇 개라도 남은시간 이렇게 해보는게 적합할까요?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다진고기 책 연습문제 9회를 풀다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려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기초학력저하” 이런 예시답안이 있었습니다! 이 답안의 맥락은 ‘코로나를 겪으면서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낮아졌다~’ 임을 이해했습니다. 근데, 현재는 코로나가 끝난 상황이라 현재 맥락에서 ‘코로나’를 언급할 때는 ’과거 코로나’의 뉘앙스로 말하는게 안전할까요? 혹시나 아직도 ‘코로나’를 답안으로 써먹었을 때, 현재 흐름 생각못하고 옛날 답안을 외워서 말한다는 느낌을 풍길까봐 불안해서 여쭤봅니다!
선생님 면접 영상 최고입니다!!! 도움 많이 받았어요 :) 기존 영상 다시 정주행했는데 덕분에 시행착오가 많이 줄었습니다! 12월달에 인풋, 아웃풋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발표 후에 돌아보니 해놓은게 없는 것처럼 보이네요ㅠㅠ 이 경우에 선생님께서 보시기에 스터디로 실전 연습 주 2회 돌리고 하루에 인풋, 아웃풋, 실전연습(하루 1문제라도 스터디로 인증하기)을 조금씩이라도 다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인풋 3일, 아웃풋 2일 이렇게 각 잡고 끝낸 뒤 실전 연습만 계속 하는게 나을까요??
우선 지금 시기는 실전 연습 위주로 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실전 연습을 중심으로 두고, 인풋/아웃풋 병행을 추천드려요. 구체적으로는 실전 연습을 메인(주5회)으로 두되, 최대한 점심 전에 스터디를 끝내시고, 개인 시간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시어 스터디 이후 저녁 타임부터 인풋, 아웃풋을 다져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 간절해서 글 남겨봅니다...ㅠ 급하게 1월부터 준비하긴 했는데 인풋이 너무 안돼서 그런지 구상도 시간이 부족하고 실전 연습 스터디 할때도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말 사이에 텀도 너무 길고ㅠ 이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진짜 잠 안자라면 안자고 할 자신 있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될지 막막해서 여기 올려봅니다...ㅠ 그리고 이게 한번 문제가 막히면 그 뒤에 블랙아웃된거처럼 아무 생각이 안나서 아무말이라도 못하겠어요ㅠㅠㅠㅠ 진짜 불쌍한 소녀 살리는셈 치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ㅠ😢
스스로 정확하게 진단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인풋이 부족해서 그래요. 그러나 인풋만 채워주면 정말 빨리 나아집니다. 우선 교재 마지막 파트에 수록된 주제별 예시 답변을 최대한 빨리 암기+자동화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기본틀은 대충 개념이 잡히실거예요. 그 다음 기출문제+연습문제 보시면서 기본틀에서 변형하는 감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예시 답변 참고하시면 유형별로 답변 틀 구성 금방 느낌 오실 거예요.
![เขามัทรี - เอ็กซ์ ศุภกฤต - จอนนี่มิวสิค [ Official MV ]](http://i.ytimg.com/vi/AS9ufKuQIVs/mqdefault.jpg)
![임용 심층 면접 모범답안 공유 [교직관] I 실전연습 I 초수합격 I 알고나서 파헤치는 고득점팁 11편 I 알파고 임용2차 I 곰쌤](/img/n.gif)
무작정 실전 연습만 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
인풋 없이 될 리가 없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스터디의 방향을 잡아드립니다.
0:19 실전 연습, 나중에 해도 된다
1:24 8주 동안 어떻게 준비할까?
2:36 인풋 쌓기 스터디 방식
3:29 '다진고기'를 활용한다면?
5:27 아는 것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6:11 ★중요★ 기출 유형 파악하는 법
7:10 ★중요★ 구상 시간, 더 길게 해도 된다
8:49 답변틀 활용 단계 스터디 방식 정리
10:00 실전 연습 단계 스터디 방식
11:34 부족한 부분은 개인 시간에 꼭!
감사합니다. 막막했는데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인풋!!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까지 누릅니다!
머리에 들어간 게 있어야 입으로 나오는 법입니다! 끝까지 같이 한번 가봅시다!!
최탈자입니다. 이 영상을 미리봤다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이제라도 곰쌤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1차 준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2차 면접이 두려운데요. 다진고기는 2025으로 다시 출간될까요? 올해 하반기에 다시 개정되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다진고기는 11월에 개정 출간 예정입니다.
올해도 많은 도움 드릴테니 함께 힘내봐요💪 1차 붙어보셨으니 차분하게 마음 잡고 다시 해봅시다!!
제가 이러고있었네요ㅜㅜ어쩐지 해도 계속 더듬고 정리도안되고 노답이더라구요ㅜㅜ 내일 1차발표가 나면 벼락치기라도 인풋쌓아야겠어요ㅠㅠ
네 발표직후부터라도 부족한 부분 꼭 채워주세요! 😁😁 금방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이번에 면접을 보게되었는데요,,
즉답형 1번의 소문제 두개중 하나를 말하지 못했어요...ㅠㅠ
가짓수를 빼먹은거죠... 혹시 이런 경우 대략적으로 몇점정도 감점이 될까요..?
발표 나고 나서 3명으로 스터디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교과여서 비상문이라는 문제집도 볼 예정이고, 시중에 나온 책 실전 문제도 돌려볼 생각인데요. 기출은 두어번? 시간맞춰 답변해보는 연습을 했는데 저는 말은 그럭저럭 하는데(구상 차원이라던가, 반박후 재반박 같은 부분은 항상 챙긴다는 평을 받았어요) 알맹이가 좀 빈 느낌이라는 피드백을 받았어요.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좀 피상적이고 뜬구름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평가원 기준으로 6개년 기출을 한 페이지 표로 정리해보니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는데.. 이제 1월인데도 집에서 혼자 공부할 땐 시간을 넉넉하게 두어도 괜찮을까요? 얼마 안 남아서 걱정이 됩니다ㅠㅠ 점수가 그리 여유롭지는 않아서요..ㅠㅠㅠ / 그리고 저는 즉답이 약한 편인데,, 즉답 전화 스터디를 2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간절합니다ㅠㅠㅠ
1. 우선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좀 피상적이고 뜬구름 같다'는 피드백은 인풋 부족으로 생각됩니다. 예시 답변 아이디어를 최대한 많이 숙지해두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문제를 푸시는 것 보다, 각 카테고리별로 예시 답변 아이디어를 답변 틀에 맞게 많이 준비해두시기 바랍니다. ㅎㅎ
2. 즉답 전화 스터디 추가하는 것 좋아 보입니다. ㅎㅎ 즉답형의 변별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서,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적극적으로 비중을 늘려주세요!
3. 혼자 공부할 때 시간 넉넉하게 두어도 되는지 : 이 부분은 우선 2차 준비 시기가 중후반부로 들어섰기 때문에 실전 연습과 병행하는 것이 아무래도 좋아보입니다. 우선 해당 문제를 제한시간에 맞게 연습해보시고, 그 다음에 시간을 무한대로 두어서 완벽한 답안을 구성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조금만 더 질문 드릴게요ㅠㅠ! 제가 부산이고 다진고기 보고있어요. 보면 각 카테고리별로 아이디어가 많은건 10가지 있는 것도 있는데, 입에 잘 붙는 세개 정도만 가져가도 될까요?
그리고 하나더, 제가 숨이 딸리지 않고 적절하게 키워드 강조해가며 읽으면 시간이 길어지더라구요. 서론을 생략한다고 치면 대전제를 반드시 넣어야할까요?
현재 답변하는건 예를들면, 원인과 해결책을 연결하는 문제라면
뫄뫄의 문제는 oo입니다. + 제시문에서의 근거제시 (여기서 이상적 상황도 생략)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아이디어)를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뫄뫄입니다(한줄정도) 이를통해 뭐뭐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걸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요렇게 해야 즉답 할 시간이 생기는것 같은데,, 이정도 틀도 문제 없을까요? 모든 면접책에 있는 모범 답안은 너무 길고 자세해서 제가 읽기엔 너무 빠르고, 녹음해보면 급해보이거나 말이 꼬여서 고민입니다!
@@Sophia_study0_0 1. 평가원은 3개 이상 묻지 않기 때문에 3개 정도 숙지하고 있어도 됩니다. 다만 상황 별로 조금 맞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카테고리일 경우에는 5개 정도 추천드립니다.
2. 대전제는 종종 생략되기도 합니다. 시간에 따라서요 ㅎㅎ 위와 같이 답변하셔도 깔끔하게 구조가 잘 떨어질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디어) 부분이 바로 듣고 와닿을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것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늦게 댓글을 봤네요 ㅎㅎ 연초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 기대할게요 :)
선생님!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주로 아웃풋과 시연 위주로 했는데요 ㅠㅠ 지금부터라도 인풋해도 괜찮겠죠!?🥺🥲😭
당연하죠 ㅎㅎ 아직 시간 충분히 많습니다
@@gom.ssam.official 선생님 🥹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전문상담 초수인데 선생님 영상보며 도움을 많이 얻고 있어서 책 구매했어요!!! 비교과여도 선생님 책 보며 많이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서요!!! ㅎㅎ 열공해서 합격하겠습니다!!!🍀🥰 아좌좌!!
선생님, 답안 틀 만들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관련해서 카테고리와 아이디어를 찾고, 구분하는것이 어렵습니다ㅠ
선생님은 교재를 바탕으로 아이디어와 카테고리를 찾아내셨나요?
아니면 기출중심으로 정리하면서 만드셨나요?
제가 준비할 당시에는 교재가 많이 없었어서 ... ㅎㅎ ;;; 100% 스터디 + 자습하면서 찾아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출도 많이 참고하구요 ㅎㅎ
사실 제 교재도 현직으로 근무하면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많이 추가한 것이라,
교직 경력이 없는 수험생의 입장에서 이를 어떻게 혼자서 다 정리할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저는 스터디에 의지를 많이 했지만,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가 많으니,
교재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혼자 하신다고 하시면 최대한 기출, 연습 문제를 많이 접하시면서
교사, 해당 학생, 학급 학생, 학부모, 동료 교사의 관점(구상의 차원)에서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 해보시고, 스터디원과 공유하시면서 가다듬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ㅠㅠ 제가 이제야 곰쌤 책을 사서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제별 답안이나 공부는 많이 했는데 보다 명확한 답안을 만들고 싶어서 책을 사니까 들었던
생각이 면접관들을 설득하는데 조금 근거가
미흡한 답을 많이 해왔던 것 같아요 일주일
남은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실전문제 답안을 하나의 대본처럼 만들고 단 몇 개라도 남은시간 이렇게 해보는게 적합할까요?
근거가 미흡하다면 답변틀 연구를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유형별로 어떻게 답변틀을 구성하는지 보시면 도움되실겁니다 💪
저 이 영상 이제봤는데 어떡하죠😢😢😢😢😢
전혀 늦은 편 아닙니다 ㅎㅎ
이제 발견하신분들 많이 계세요.
차근차근 해봅시다💪💪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다진고기 책 연습문제 9회를 풀다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려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기초학력저하” 이런 예시답안이 있었습니다!
이 답안의 맥락은 ‘코로나를 겪으면서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낮아졌다~’ 임을 이해했습니다.
근데, 현재는 코로나가 끝난 상황이라 현재 맥락에서 ‘코로나’를 언급할 때는 ’과거 코로나’의 뉘앙스로 말하는게 안전할까요?
혹시나 아직도 ‘코로나’를 답안으로 써먹었을 때, 현재 흐름 생각못하고 옛날 답안을 외워서 말한다는 느낌을 풍길까봐 불안해서 여쭤봅니다!
네 좋은 포인트입니다. 그렇게 답변해주시는 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참고로 아직도 기초학력은 현장에서 너무나도 중요시되는 부분이며, 교육청 사업이 매년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 기점이 코로나였으므로, 코로나와 기초학력을 연관짓는 포인트 잘 짚어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gom.ssam.official 선생님 넘 궁금한 포인트였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곰쌤 책 바탕으로 면접 준비해서 면접 뿌시고 오겠습니다👊🏻👊🏻☘️☘️
선생님 면접 영상 최고입니다!!! 도움 많이 받았어요 :) 기존 영상 다시 정주행했는데 덕분에 시행착오가 많이 줄었습니다!
12월달에 인풋, 아웃풋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발표 후에 돌아보니 해놓은게 없는 것처럼 보이네요ㅠㅠ 이 경우에 선생님께서 보시기에 스터디로 실전 연습 주 2회 돌리고 하루에 인풋, 아웃풋, 실전연습(하루 1문제라도 스터디로 인증하기)을 조금씩이라도 다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인풋 3일, 아웃풋 2일 이렇게 각 잡고 끝낸 뒤 실전 연습만 계속 하는게 나을까요??
우선 지금 시기는 실전 연습 위주로 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실전 연습을 중심으로 두고, 인풋/아웃풋 병행을 추천드려요. 구체적으로는 실전 연습을 메인(주5회)으로 두되, 최대한 점심 전에 스터디를 끝내시고, 개인 시간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시어 스터디 이후 저녁 타임부터 인풋, 아웃풋을 다져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다진고기로 2회독 했더니 답변의 틀이 잡혔어요~ 감사합니다. 실전문제를 구상해서 풀어보고 답안이랑 비교했을때 답안이 다르면 제가 틀린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 ㅠㅠ 제시문을 상황을 제대로 파악 못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저….이제 시작해요….평가원인데….이것만 주제별로암기하고 인출하면 남은시간 가능할가요..ㅠㅠㅠ
조금 촉박하게 시작하시네요 😭😭
우선 그렇게 시작해봅시다. 그 다응 기출, 연습문제 계속 돌리시면서 예시답안 암기로 답변틀 자동화 최대한 해주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 간절해서 글 남겨봅니다...ㅠ
급하게 1월부터 준비하긴 했는데 인풋이 너무 안돼서 그런지 구상도 시간이 부족하고 실전 연습 스터디 할때도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말 사이에 텀도 너무 길고ㅠ 이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진짜 잠 안자라면 안자고 할 자신 있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될지 막막해서 여기 올려봅니다...ㅠ 그리고 이게 한번 문제가 막히면 그 뒤에 블랙아웃된거처럼 아무 생각이 안나서 아무말이라도 못하겠어요ㅠㅠㅠㅠ 진짜 불쌍한 소녀 살리는셈 치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ㅠ😢
스스로 정확하게 진단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인풋이 부족해서 그래요. 그러나 인풋만 채워주면 정말 빨리 나아집니다. 우선 교재 마지막 파트에 수록된 주제별 예시 답변을 최대한 빨리 암기+자동화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기본틀은 대충 개념이 잡히실거예요. 그 다음 기출문제+연습문제 보시면서 기본틀에서 변형하는 감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예시 답변 참고하시면 유형별로 답변 틀 구성 금방 느낌 오실 거예요.
@@gom.ssam.official 진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ㅠ 시간이 얼마 없긴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면접 시간에 답변할 때 반드시 답변 시간을 다 채워야 하나요? 아니면 면접 시간 내에서만 답변하면 되나요?
시간 많이 남아도 내용만 완벽하면 만점 나옵니다 ㅎㅎ
@@gom.ssam.official답변시간을 반드시 꽉 채울 필요가 없단 말씀인가요?
네 맞습니다 😁
@@gom.ssam.official감사합니다.
저는 비교과인데 yes24에서 미리보기로보니 교과기출만 실려있는것으로 보이던데요~ 교과위주로 만들어진책일까요? 구매가고민되서요~
비교과 기출은 없구요, 교과를 타겟을 하고 낸 책인데 의외로 비교과분들이 많이 보시는 것 같습니다 😅
책 개정 소식 영상에서 댓글 중에 영양 합격자분이 달아주신 추천 댓글이 있어요. 그 분께서 다진고기 비교과 활용법을 써놓으셨으니 한번 참고해주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교재를 기준으로, 각 주제마다 몇개의 아이디어를 외우는게 좋을까요?? 제가 읽고 입에 잘 붙거나 좋다고 생각하는거 2-3개정도 외우면 될까요??
평가원은 4개이상 묻지 않으므로 3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5개씩은 외워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