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미일주 인데 수가 하나도 없습니다 원래부터 사는게 마냥 좋았던 적은 없지만 정말 올해 들어 이러다 미쳐서 죽겠다 싶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주나 이런걸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냥 이 삶이 마냥 내 잘못은 아니다라고 회피하고 싶어서.. 토만 4개가 있고 수가 없는 사주였습니다. 물론 사주가 인생의 모든 진리이고 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떻게 변화를 주고 어떻게 노력을 해야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많은 의견과 주장이 있으므로 확정을 지을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의견은 무조건 일지기준입니다. 왜냐하면.. 년지는 내가 어쩔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년지는 내가 타고난 상황, 나의 터전, 나의 의지가 반영되지 않는 큰틀의 기운 같은겁니다. 이것까지 사주를 보면서 조심할수는 없습니다. 극단적으로는 내가 동양인인데.. 백인이 될수 없고 내가 뿌리가 한국인인데 미국인이 되려는 노력같은 겁니다. (물론 남자가 여자도 되고.. 국적이야 바꾸는 경우도 수도 ... 많지만요. 그렇다고 보편적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어쨌든 사주는 조심하고 운을 끌어올리기위함인데.. 내가 움직이고 내가 어쩔수 있는 부분에 힘을 주고 노력하십시오. 그것이 일지기준의 합충형해파이고 신살입니다. 물론 년지를 아예 안볼순 없겠죠. 그러나 거의 관망의 기운입니다. 년지가 깨지면 아.. 내가 어쩔수 있는건 아니구나, 어쩔수 없구나 하십시오. 년지 반안이 오면 나와 직접관련보다는 내가 살고 있는 큰 틀의 조직, 집단, 사회, 상황이 괜찮아지겠구나...하십시오.. 길이든 흉이든 직접 영향이 아닙니다. 뉴스보며 어떡하니...하는겁니다. 내 노력을 넣을수 있는부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원형이정으로 봤을때 몇세의 용띠신지는 모르지만 10대와 같은 초년이 지났다하면.. 년지는 이미 지나간것입니다. 예전에는 타고난 태생이 중요하였습니다. 이런 잔재가 아직도 선두에 자리하고 있는것입니다. 헷깔려 하지 마십시오 물론 저의 주장입니다.
@@목요일사주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요. 저는 범띠에 계유일주라 항상 반안방향에 대해 늘 고민 했습니다. 그래서 갠 적으로 외부적 환경은 녅기준으로 신살을 보고 내부적 가정은 일지기준으로 보면서 비교를 해왔거등요 근데 선생님 말씀들으니 또하나 캐우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한가지 더 그럼 일지는 무조건 지 장 화 중하나만 올수 있다고 보고 주변을 살펴야 되는 거네요 한반 적용을 다시 해봐야겟습니다
선생님 얼굴좀 보여주세요.
목소리.내용.해설.해독 짱입니다.!!!🌺🌺🌺🌺🌺🌺
제가 신미일주 인데 수가 하나도 없습니다 원래부터 사는게 마냥 좋았던 적은 없지만 정말 올해 들어 이러다 미쳐서 죽겠다 싶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주나 이런걸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냥 이 삶이 마냥 내 잘못은 아니다라고 회피하고 싶어서.. 토만 4개가 있고 수가 없는 사주였습니다. 물론 사주가 인생의 모든 진리이고 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떻게 변화를 주고 어떻게 노력을 해야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디테일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목소리 너무 낭랑해서 듣기좋아요
신미일주 검색하다 봤는데 목소리에 반했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았습니다🙏🏻 신살 방향에 궁금한점 있는데요 신미일주 기준으로 보신거 같은데 연지 기준으로 봐야할지 늘 헷갈려요 용띠 같으면 축토방향이 반안살 방향인데 일지 기준이면 영 달라서 결정하기 어렵네요
물론 많은 의견과 주장이 있으므로 확정을 지을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의견은 무조건 일지기준입니다.
왜냐하면.. 년지는 내가 어쩔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년지는 내가 타고난 상황, 나의 터전, 나의 의지가 반영되지 않는 큰틀의 기운 같은겁니다.
이것까지 사주를 보면서 조심할수는 없습니다.
극단적으로는 내가 동양인인데.. 백인이 될수 없고
내가 뿌리가 한국인인데 미국인이 되려는 노력같은 겁니다.
(물론 남자가 여자도 되고.. 국적이야 바꾸는 경우도 수도 ... 많지만요. 그렇다고 보편적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어쨌든 사주는 조심하고 운을 끌어올리기위함인데..
내가 움직이고 내가 어쩔수 있는 부분에 힘을 주고 노력하십시오.
그것이 일지기준의 합충형해파이고 신살입니다.
물론 년지를 아예 안볼순 없겠죠.
그러나 거의 관망의 기운입니다.
년지가 깨지면 아.. 내가 어쩔수 있는건 아니구나, 어쩔수 없구나 하십시오. 년지 반안이 오면 나와 직접관련보다는 내가 살고 있는 큰 틀의 조직, 집단, 사회, 상황이 괜찮아지겠구나...하십시오.. 길이든 흉이든 직접 영향이 아닙니다. 뉴스보며 어떡하니...하는겁니다. 내 노력을 넣을수 있는부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원형이정으로 봤을때 몇세의 용띠신지는 모르지만 10대와 같은 초년이 지났다하면..
년지는 이미 지나간것입니다.
예전에는 타고난 태생이 중요하였습니다. 이런 잔재가 아직도 선두에 자리하고 있는것입니다.
헷깔려 하지 마십시오
물론 저의 주장입니다.
@@목요일사주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요. 저는 범띠에 계유일주라 항상 반안방향에 대해 늘 고민 했습니다. 그래서 갠 적으로 외부적 환경은 녅기준으로 신살을 보고 내부적 가정은 일지기준으로 보면서 비교를 해왔거등요 근데 선생님 말씀들으니 또하나 캐우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한가지 더 그럼 일지는 무조건 지 장 화 중하나만 올수 있다고 보고 주변을 살펴야 되는 거네요 한반 적용을 다시 해봐야겟습니다
손절한 신미일주 지인!
본인이 잘못한건 그냥 어물쩡 지나가고 남이잘못한건 겁나 지적질
남발 내로남불이라서 손절함!
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