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스턴의 생애ㅣ아프리카 선교의 아버지ㅣ선교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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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데이비드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 1813-1873)은 아프리카 밀림에 복음을 전한 선교사입니다. 맹수와 질병과 싸워가며 아프리카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준 리빙스턴은 스코틀랜드가 낳은 위대한 선교사입니다.
    그는 1813년 가난한 노동자의 가족에서 태어났습니다. 리빙스턴은 어릴 때부터 선교사를 꿈꾸고 성공하기 위해 공장에 들어가 일합니다. 그는 열심히 일하여 앤더슨 대학교에 들어가 신학과 의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1840년 런던 전도 협회의 의료선교사로 아프리카로 떠났습니다. 당시 아프리카의 내륙 지역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진 것이 없었기에 리빙스턴 아프리카 내륙으로 향한 첫번째 탐험가 중 한명 이었습니다. 그는 잠베지 강을 발견하고, 빅토리아 폭포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검은대륙을 탐험하기 위해 때로는 걷고, 카누를 이용하거나 소를 타고 전진해야 했습니다.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말라리아, 위궤양, 류마티즘 등에 걸려 매우 고생했습니다. 그러나 온갖 역경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정신을 실천하는 선교사였습니다.
    그의 묘비에는 "아프리카의 성자, 흑인의 아버지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그의 봉사와 탐험을 끝내고 여기 잠들다. 당신이 오시기 전에는 우리가 어둠 가운데 살았는데, 당신이 가신 후 우리는 빛 가운데 삽니다." 라고 새겨졌습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많이 닮은 성도 중 한분인 리빙스턴을 소개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8

  • @user-il2vj8eh4u
    @user-il2vj8eh4u 3 ปีที่แล้ว +18

    아프리카 선교의 아버지 링빙스톤 전기 많이 읽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한자한자 또박또박 읽어주시니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저희는 아르헨티나 빈민 선교 이십 칠년째 사역하고 있어요. 선교사의 전기를 드으며 재충전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 @deborahpark8842
    @deborahpark8842 2 ปีที่แล้ว +3

    하나님의 신실한종 리빙스톤의선교사의 삶이 더자세히소개되어 감명깊읍니다 감사하며 현댸 선교사의길을 가는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힘이됩니다 주님을 삶의 주인 으로따르신 순종하며 사랑하며 주님의 뒤를 따라가신 충성된 앞서가신 선교사님의 그나라영국에 이마지막 시대 다시한번 부흥이 ㅣㄹ기를 소원합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 @Katharine77
    @Katharine77 4 ปีที่แล้ว +7

    공부에 맘을쏟거나 하는것도 주님이 그렇게하신거같아요 그렇게 아버지의열정적인 영혼구원을보면서 주님을기쁘게해드린 위대한 사람이엇네요 저도 제아이들이 이렇게자라길 바랍니다 그래서 힘든세상이지만 담대하게 예수의사람으로 빛된자녀로 살아가게 성경으로교훈하고잇습니다 감사하네요
    이런인물들의책을 요약해서듣는게 참감사합니다

  • @GJH333
    @GJH333 2 ปีที่แล้ว +2

    오! 주여! …
    낭독해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채널을 열어주신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복되소서! 할렐루야!

  • @user-uf2wt4pj2o
    @user-uf2wt4pj2o 4 ปีที่แล้ว +9

    감사합니다

  • @lsw8376
    @lsw8376 4 ปีที่แล้ว +14

    감사합니다!!
    위대한선배님이계셨군요! 👍👍

  • @user-nq4ip2gn5f
    @user-nq4ip2gn5f 4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위대한 선교사님의 행적을 이처럼 동영상으로 보게 되어 대단히 은혜가 됩니다.

  • @okapalakikkakakak7555
    @okapalakikkakakak7555 3 ปีที่แล้ว +7

    교회의 목적이 선교인데 오늘날 교회들이 내실을 다지는일에는 열심인데 선교에는 갈수록 무관신하다 한국 젊은이들여 리빙스턴 선교사 처럼 선교에 헌신 하길 바란다 나도 21년간 스리랑카 외지서 사역하다 80세에 선교지를 떠났다 위대한 리빙스턴 선교사 본받자

    • @user-ui3oh7km3y
      @user-ui3oh7km3y 3 ปีที่แล้ว

      대단하십니다

    • @estherpark4166
      @estherpark416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려운 곳에 계셨군요. 전 중국에 20년 있었어요 전문인사역으로요. 리빙스턴선교사님이 중국을 가려다 아프리카 가신 소식에 공감이 갔습니다. 모든 선교사님과 예비선교사 그리고 주 안에 모든 성도들 다 한 가족이지요. 샬롬.

  • @user-du6pw8xu2g
    @user-du6pw8xu2g 3 ปีที่แล้ว +5

    존경합니다

  • @alivekorea2492
    @alivekorea2492 4 ปีที่แล้ว +7

    선배님 따라가겠습니다

  • @user-bb4gh9rm7j
    @user-bb4gh9rm7j 2 ปีที่แล้ว +2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Christion_Faith_Guide
    @Christion_Faith_Guide 4 ปีที่แล้ว +17

    낯선 땅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삶.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user-fo4tl2ul2h
    @user-fo4tl2ul2h 4 ปีที่แล้ว +10

    오 위대한 선교사 리빙스턴 그의 시신은 웨스트민스터 지하 묘지에 안장되엇지만 그의 심장은 아프리카에 고히 묻혀 잇습나다

  • @user-bb4gh9rm7j
    @user-bb4gh9rm7j 2 ปีที่แล้ว +2

    할렐루야 아멘

  • @user-ou6rg7ol1s
    @user-ou6rg7ol1s 3 ปีที่แล้ว +2

    성령님,,,이어찌,,,예수그리스도피에호소하나이다,,

  • @user-cx3pi3tk7k
    @user-cx3pi3tk7k 4 ปีที่แล้ว +3

    33:45~34분 끊긴 부분이있네요

  • @dugwons40
    @dugwons40 3 ปีที่แล้ว +3

    리빙스턴은 아프리카에 예수를 전해준 선교사였다. 하지만 아프리카에 유렆 軍대를 인도하셨다! 아프리카는 유럽의 식민지화로 철저하게 백인들 노예와 착취당하는 기회를 주기도햇다! 기독교인들은 반성 행야했다. 하지만 아직도 사과는 커녀, 아프리카를 미개국으로!

    • @user-eh5gw2xx2h
      @user-eh5gw2xx2h 3 ปีที่แล้ว +1

      아직도 제국주의 식민 지배 사관에 빠져계시네요
      공산주의 관점의 역사입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아프리카 원주민 그 외 식민 지배를 받은 모든 국가들은 유럽의 침략 이전에 자체적으로 내부적으로 썩어있었습니다
      식인 풍습에 인신제사에 순장 풍습에 미신과 우상숭배에 더해 노예제도까지.. 지옥이나 다름 없던 곳에 서구 문명이 들어오면서 그나마 지금처럼 사람답게 살게 된것입니다

    • @amengoing
      @amengoing 2 ปีที่แล้ว +1

      리빙스턴은 생애 막바지에 도달하기까지 노예무역 폐지를 목표로 삼아 활동했었다.[2]
      그의 저서나 편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당시 포르투갈 영토와 잔지바르[3]에서 이루어지는 노예시장을 철폐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고, 이에 노예상인들은 그의 탐험을 방해하기도 하였고 때로는 암살까지 시도하였다. 그의 청원운동은 1871년 영국 하원에 요청서가 제출됨으로서 결실을 맺게 되었고 수개월후 잔지바르의 노예시장은 폐쇄되었다[4].
      리빙스턴은 스스로는 어디까지나 주된 목적은 선교였다. 리빙스턴 본인 역시 자신의 저서를 통해 탐험은 그의 거점을 탐색하기 위한 수단으로 논하고 있다. 그의 공적으로 유럽으로부터 선교사들이 유입되기 시작하였고 그의 저서를 보고 선교사를 지망하는 젊은이들도 늘었다고 한다.

    •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ปีที่แล้ว

      맞아요!그다음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어요? 맘대로 빼앗고 착취하고 수탈하고 살해하고 했잖아요!

    •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ปีที่แล้ว

      지금의 아프리카의 각국이 기아에 허덕이는 건 저 열강들때문이에요! 선교사들은 ...미안한 얘기지만 첩자들이었어요!

  • @byungranghwang4734
    @byungranghwang4734 ปีที่แล้ว

    말라위
    영국 독립
    아프리카 선교사
    시 119 메모리 when he was little boy

  • @user-hc3pz8zu6u
    @user-hc3pz8zu6u 4 ปีที่แล้ว +3

    아 리빙스탠

  • @sunkim4964
    @sunkim4964 2 ปีที่แล้ว +1

    노예상인들은 가장 밑바닥 지옥에 있을 듯

  • @nzrealpk7629
    @nzrealpk7629 4 ปีที่แล้ว +3

    리빙스턴은 좋은 선교자일지 모르지만
    영국 제국주의 앞자비로, 영국이 아프리카를 정복하고, 아프리카인의 반노예화에 기여한 것이다 .
    이제 기독인이 선교사를 평가할 때 잣대는 복음, 선교성과가 아니고, 인간 인류 전체에 기여해야 합니다.
    70년대 한국교과서에 실린 것 자체가
    난센스죠, 오클랜드에서..

    • @user-vv1pg7bh6y
      @user-vv1pg7bh6y 4 ปีที่แล้ว +6

      선교사들은 간혹 그런사람도 있었으나 대부분 순수했습니다 18ㆍ9세기 당시의 제국주의 시대와 정치가가들이 나쁜것이다

    • @amengoing
      @amengoing 2 ปีที่แล้ว

      리빙스턴은 생애 막바지에 도달하기까지 노예무역 폐지를 목표로 삼아 활동했었다.[2]
      그의 저서나 편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당시 포르투갈 영토와 잔지바르[3]에서 이루어지는 노예시장을 철폐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고, 이에 노예상인들은 그의 탐험을 방해하기도 하였고 때로는 암살까지 시도하였다. 그의 청원운동은 1871년 영국 하원에 요청서가 제출됨으로서 결실을 맺게 되었고 수개월후 잔지바르의 노예시장은 폐쇄되었다[4].
      리빙스턴은 스스로는 어디까지나 주된 목적은 선교였다. 리빙스턴 본인 역시 자신의 저서를 통해 탐험은 그의 거점을 탐색하기 위한 수단으로 논하고 있다. 그의 공적으로 유럽으로부터 선교사들이 유입되기 시작하였고 그의 저서를 보고 선교사를 지망하는 젊은이들도 늘었다고 한다.

    •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ปีที่แล้ว

      다윈의 진화론이 인종주의를 만들었지요.

  • @silverbeautiful7860
    @silverbeautiful7860 4 ปีที่แล้ว +1

    왜 자꾸 노예라고하나 아직 노예가아닌데 원주민이라고 해야지

  • @glory3447
    @glory3447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