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상실로 목숨을 끊을까 하는 중에 유기성 목사님 통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아직은 부족하고 연약하여 반복해서 넘어지는 죄인이지만, 이 고난이 주는 유익이 너무 좋아서 어떨땐 고난이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광야에서 주님 손을 놓으면 그대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위태로움이 더 주님을 두려워 하며 관계를 이어가려고 발버둥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진정한 내 인생의 구세주십니다 또 나의 주권자 왕이십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 순종 뿐입니다 능력과 힘을 더하소서. 아멘
d’ Arabelcanto 위로의 글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저는 추악한 영혼으로 세상 꾸정물에 담그고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문제와 상실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예수님께 나왔는데 이젠 문제를 내려놓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있는 자신을 보며 스스로 놀랍니다 이 모든 것이 그분의 계획안에서 톱니바퀴처럼 굴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구원과 회복을 주시기 위해 고난을 주신 그 사랑에 매일 감사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예수님을 통해 갈급함을 채우려 했다면 지금은 예수님 자체가 되었습니다 사랑하고 의지했던 것을 내려놓게 하시니 결국 불순물은 제거되고 중요한 한 분만 남게 하십니다.하지만 연단된 순금이 되는 길은 가까우면서도 멀게만 느껴지고 아직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 나는 죽었다고 수십 수백번을 외쳤지만 결국 내 의지와 노력으론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낮아지고 낮아지고 또 낮아지려고 할 때 단계 단계 마다 믿음을 성장 시키시고 인내를 배우게 하시며 하나님과 나의 생각을 조휼해 나가시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 얼굴과 그 분의 나라만을 바라보며 고난과 가난도 유익으로 주시길 구하는 큰 믿음으로 같이 나아갑시다 ^^
밤에 드리는 찬양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생각만해도 행복하네여...근데 실제 삶속에선 작은 불편, 힘듬, 아픔에도 불만불평을 하게 되더라구요ㅠㅠ이런 내가 너무 싫고 자괴감이 듭니다...육체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는게 우선일까요? 너무 쉽게 피곤하고, 그러니 짜증이 납니다. 주님~믿음이 육체의 나약함을 이기게 하옵소서!
![[선한목자교회] 주일설교 2019.7.28 |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라 | 유기성 목사](http://i.ytimg.com/vi/c06KYregJy0/mqdefault.jpg)
![[선한목자교회] 주일설교 2019.7.28 |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라 | 유기성 목사](/img/tr.png)
![[선한목자교회] 주일설교 2019.8.18 | 오직 하나님만 노래하리라! | 유기성 목사](http://i.ytimg.com/vi/cNnXKx2RlWQ/mqdefault.jpg)
![[선한목자교회] 주일 설교 2024년 11월 03일 | 막아주심이 은혜입니다 - 김다위 목사 [사무엘상 25:1-44]](http://i.ytimg.com/vi/gktu-gF9__w/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85 | คู่เอก "ยอดเหล็กเพชร vs ผึ้งหลวง"](http://i.ytimg.com/vi/Qq_19bnnxEo/mqdefault.jpg)
![아둘람의 기적 - 유기성 목사 주일설교 : 갓피플TV [공식제휴]](/img/n.gif)
밤이 깊을수록 아침의 여명이 밝아올거라는 소망으로 오늘을 이겨내갰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고난과 상실로 목숨을 끊을까 하는 중에 유기성 목사님 통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아직은 부족하고 연약하여 반복해서 넘어지는 죄인이지만,
이 고난이 주는 유익이 너무 좋아서
어떨땐 고난이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광야에서 주님 손을 놓으면 그대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위태로움이 더 주님을 두려워 하며 관계를 이어가려고
발버둥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진정한 내 인생의 구세주십니다
또 나의 주권자 왕이십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 순종 뿐입니다
능력과 힘을 더하소서.
아멘
d’ Arabelcanto
위로의 글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저는 추악한 영혼으로 세상 꾸정물에 담그고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문제와 상실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예수님께 나왔는데 이젠 문제를 내려놓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있는 자신을 보며 스스로 놀랍니다
이 모든 것이 그분의 계획안에서 톱니바퀴처럼 굴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구원과 회복을 주시기 위해
고난을 주신 그 사랑에 매일 감사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예수님을 통해 갈급함을 채우려 했다면
지금은 예수님 자체가 되었습니다
사랑하고 의지했던 것을 내려놓게 하시니
결국 불순물은 제거되고 중요한 한 분만 남게
하십니다.하지만 연단된 순금이 되는 길은 가까우면서도
멀게만 느껴지고 아직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
나는 죽었다고 수십 수백번을 외쳤지만 결국 내 의지와
노력으론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낮아지고 낮아지고 또 낮아지려고 할 때
단계 단계 마다 믿음을 성장 시키시고 인내를 배우게 하시며
하나님과 나의 생각을 조휼해 나가시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 얼굴과 그 분의 나라만을 바라보며 고난과 가난도 유익으로
주시길 구하는 큰 믿음으로 같이 나아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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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님 오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제영혼을 깨움니다!
은혜의 말씀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올한해 문제와 유라굴라 같은 광풍을 통해 간절히 기도하며 말씀으로 찬송으로 주님을 더마니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주님의 백성들을
세밀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십니다~^^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밤을 지나가며 너무나 힘든 고난의 시간을 통해 저를 회복시키시고 다듬으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주님..너무나 작고 연약한 저를 아시는 주님...주님께 모든 시선을 드립니다..지혜를 허락하여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
주님이 제게 가장 소중하고 제게 가장 귀한분입니다
저는 지금 밤중에 거하고있지만
저는 마음 깊이 주를 신뢰하고 사랑하고 찬양하길 원합니다
제게 찬송의 옷을 입혀주세요
이 밤을 주님과 동행하고 견딜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목사님 말씀에 참 큰 은혜로 감사드립니다 고통속에서의 찬양은 천사도 할수없다는 말씀..이것이 얼마나 나를 향한 주님의 축복인지를 깨닫습니다. 할렐루야! 고통속에도 더욱 더 주님께 찬양을 드릴것입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유기성 목사님 말씀 들으며 이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온전하지 못한 우리가 고난받고 어둠을 지날때 부르는 찬송이 우리만의 은혜고 특권임을 몰랐습니다. 늘 주님만이 나의 왕이십니다.
정혜란
예수님 감사해요
우리 귀한목사님 강건하시고 축복해주세요
밤에 부르는 찬송은 축복이다 은혜받고 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듣노라면 에수님을 더욱
사랑하게되고,예수님사랑이 무엇보다 소중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 안에서 존경합니다^^ 최근에 한달
내내 기도 하면서 부른 찬양이
괴로울때 주를 보라~~이 찬양을 불렀습니다!!!
말씀에 은혜받고 또한 믿음으로 인생의 밤을 살아내겠습니다. 목사님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기도합니다^^
밤에 드리는 찬양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생각만해도 행복하네여...근데 실제 삶속에선 작은 불편, 힘듬, 아픔에도 불만불평을 하게 되더라구요ㅠㅠ이런 내가 너무 싫고 자괴감이 듭니다...육체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는게 우선일까요? 너무 쉽게 피곤하고, 그러니 짜증이 납니다. 주님~믿음이 육체의 나약함을 이기게 하옵소서!
제가 깨닫기로는 성경말씀은 비유로도, 문자 그대로도, 그 어떤 경우에도 온전하게 전해 주시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근래에 밤에 잠깐씩 하루를 마무리하는 예배를 드리며 찬송 드리던 것을 기억하고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언제나 은혜로운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귀하신 목자님
늘 영육이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신신하신 주님.감사합니다.
None stop night time . I believe God but None stop night time there is no way to see light very unfair life for me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