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史야사TV] 아픈 남편 몰래 외간 남자를 만나는 그녀가 열녀문에 오른 이유 | 천일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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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아픈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며 미투리를 만든 옥금은
    대구 지역 열녀 후보에 오르는데..
    그날 밤 그녀가 만난 외간 남자의 충격적인 정체가 공개된다!
    천일야사 89회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

  • @user-db4eb5po3o
    @user-db4eb5po3o 2 ปีที่แล้ว +5

    남편역 아들역 부인역 .......모두 ...진정한 연기자 이십니다

  • @channelA-ade
    @channelA-ade  3 ปีที่แล้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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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 방송

  • @jgc2776
    @jgc2776 3 ปีที่แล้ว +11

    성욕을 잘 다루면 열녀문을 내려준다?
    모두가 잔인하고 즐기는구나. 명예의 뒷면에는 우리가 모르는 추악함이 행해지고
    있었지 않았나 싶다.

    • @thepunisher2988
      @thepunisher2988 2 ปีที่แล้ว

      저떄나 지금이나 인간은 똑같음...

  • @user-zk8nr8nt8z
    @user-zk8nr8nt8z 3 ปีที่แล้ว +20

    여자에게 한없이 잔인한 세상

  • @leejy5462
    @leejy5462 2 ปีที่แล้ว +1

    하녀 역할 하시는 분 다이어트 엄청 잘하셨네요~ 보기좋아요~

  • @user-wj6kt3sz6w
    @user-wj6kt3sz6w 2 ปีที่แล้ว +3

    아~음악소리 시끄러

  • @user-ll7ot9iz4g
    @user-ll7ot9iz4g 3 ปีที่แล้ว +4

    ㅠㅠㅠ

  • @user-yl1rd4wr3q
    @user-yl1rd4wr3q 2 ปีที่แล้ว +2

    ;ㅅ; 지금은 진짜 이해가 1도 안되지만..... 저 시대에는... 그게 맞았다고 하니... ㅜ 참..ㅠ

  • @user-ct3ki1lm6w
    @user-ct3ki1lm6w 3 ปีที่แล้ว +5

    저당시 철저한 유교사회라. 여자가 남자를 때린다는 것은 극형이었는데.

  • @user-fm4ze2st8s
    @user-fm4ze2st8s 3 ปีที่แล้ว +3

    본방사수

  • @user-yr4et2io7k
    @user-yr4et2io7k 3 ปีที่แล้ว +5

    열녀는 커녕 악녀였네...

  • @Jeong-eun
    @Jeong-eun 3 ปีที่แล้ว +6

    그래서 평생 하고 싶은게 바람피우는 거야 부정이야 여자 말이 웃기네

  • @user-ns9qu9yo8g
    @user-ns9qu9yo8g 3 ปีที่แล้ว +6

    성종이었다면 여자는 닥치고 사형 나머지 이귀존 이계창은 그래도 종친이니 용서

  • @hyekim0523
    @hyekim0523 3 ปีที่แล้ว +6

    모아 그러면 다망했어요?!

  • @user-wg9kb2sg8n
    @user-wg9kb2sg8n 3 ปีที่แล้ว +6

    꺄 강민정 결혼하자

  • @user-iz2pl5eo5o
    @user-iz2pl5eo5o 2 ปีที่แล้ว

    강민정이다!!!!

  • @user-kg1gh4nj6n
    @user-kg1gh4nj6n 2 ปีที่แล้ว +1

    첫번째 여자는 ㅡㅡㅡ
    손목 자를만 하네

  • @user-zc1ml4bb9n
    @user-zc1ml4bb9n 3 ปีที่แล้ว +3

    종친이 왕족 이라는 뜻인가요? 이씨 니까 조선의 왕족 (?)

    • @imovepeople
      @imovepeople 3 ปีที่แล้ว +3

      종친이란 왕의 일가.친척을 말합니다
      왕족 맞습니다.

  • @Jeong-eun
    @Jeong-eun 3 ปีที่แล้ว +7

    결혼이 희생이야 이상한 논리네 그럼 남자도 평생 모르는 여자와 결혼한 남자도 희생 아니야

    • @grasshopper0000
      @grasshopper0000 2 ปีที่แล้ว +4

      결혼이 왜 희생입니까? 현 시대에서는 독립된 가정을 이루는거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게 결혼이죠~ 저 시대는 다르죠~ 결혼이란게 서로의 희생이아닌~ 여자에게만 강요되었던걸 이야기하는건데~ 남자는 첩을들이고~ 기생집 드나들며 유희를 즐기는게 일상이고 그것이 당연시하던 시절이고 여자는 투기하지않고 모든걸 받아들이며 희생하며 참고 살았죠~ 병든 남편 병든 시부모를 모시는것이... 강요되던시절... 열녀문은있는데 열남문은 없죠? 마누라가 죽었다고 달라질게없던것이 저 시대예요~ 그런 시대이다보니 그것을 이용한 악행들이 생겨나는거구요... 잘못된 관습이... 문제인거죠... 문장 부호가없으니... 댓글분의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수가없네요... 현 시대에는 부부란 의미가달라요... 그리고 희생이란... 생각으로 가정을 유지는분이 계시다면... 말리고싶네요... 자신의 희생으로 그 무엇도 이루워낼수없습니다... 보상심리가 생기죠... 난 널위해 이만큼 희생했는데... 난 내 가족을위해 이만큼 참고 희생했는데... 어느누구도 알아주지않아요... 희생이라는 말은... 참 쓸쓸하고도 비참하고..; 애달픈 단어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