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k9q 부심보고 옵사인데 왜 깃발안드냐고 손들면서 항의하다가 수비못해서 먹히는 수비수가 허다한데 부심기 올라간 상황에서 수비에 끝까지 집중하는건 쉽지않죠 이미 그 바로전 상황에서 완벽한 옵사였는데 그건또 깃을 안들었구요 수비수는 억울할수밖에없는 상황.... 선수들이 플레이할때 공정한 자리에서 저런 판단하라고 스포츠에서 심판을 쓰는건데 저러고 있으니...
오늘 방송 재미지네.... 심판님들 한번 더 소환해서 2탄도 부탁해요~ 그나 저나 2006년 오프사이드 논란이 되었던 골이 정작 그 앞장면이 먼저 오프사이드였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네. 게다가 당시 저 중계를 하던 신문선 위원이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하차하게되었으니....참 .....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당시 우리는 지거나 비기면 탈락 (1승2무 한,프,스 /골득실) 무조건 스위스를 잡았어야 했고 경기력은 좋았으나 끝이 매섭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스위스를 이기기엔 어느정도 한계가 있었다 생각되고, 프라이의 골 연계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불리지 않아 안타깝고 분노게이지가 차 오르지만 분명 경기력과 결정력엔 한계가 있어 스위스 전 승리는 어려웠다고 봅니다.
앞 상황이 오프사이드였던 건 이제야 알았네요.. 왜 그 당시엔 아무도 보지 못했을까... 이걸 짚어냈으면 우리가 오심에 의한 피해를 입었다는 확신이 있었을 텐데 이제야 알게 됨.. ㄷㄷ 그저 쓸데 없는 뒷 상황만 보고 부심이 잘 못 들었다 이런 시간 낭비만 하고 있었네 정작 중요한 앞 상황에서 들었어야.. 이때 var만 있었어도 ㅠㅠ
엘리손도 그때 핸드볼 때문에 패널티킥 줘야하는것도 3개인가 안불어주고,김남일이 드리블칠때 안 비켜준것도 있고,핸드볼이라고 보기 어려운 이천수 플레이도 파울이라고 불고 박주영한테 파울한것도 패널 안주고, 김진규 슛팅 수비맞고 나갔는데 골킥주고..깃발 들었는데 안들었다고 우긴 부심도 문제였고.. 심판 누님들이 저 상황이 오프사이드였다고(당시 논란이 되었었던 부분 말고) 결론 지었던거 말고도 오심이 너무 많은 경기였던것 같아요. 스위스가 16강 갈 실력 있었던건 인정하지만 우리팀도 오심때문에 피해가 많았던건 사실이였던것 같네요.
그 장면만 놓고 보면 ㄹㅇ 멕시코가 매수했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음. 득점 상황은 미심쩍은 장면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VAR 반드시 보는게 원칙인데 그걸 못 잡았다는게 말이 안됨. 그리고 스웨덴전에서 손흥민 역습 나갈 때 파울로 끊은 장면도 빼박 경고 이상 나왔어야 맞고. 그리고 제일 말이 안되는 장면은 스웨덴 구자철 짓밟힌 장면. 상대가 밟기 전에 힘을 실기 위해 테이크 백 하는 동작까지 있었는데 VAR 안 했음. 아마 EPL에서 손흥민이 그랬으면 바로 VAR: SERIOUS FOUL PLAY 뜨고 퇴장 당했을 듯.
그 전에 장면이 오프사이드 였다는 것 이전에 발 맞은 장면 오프사이드 아니라고 했다가 전국민한테 욕이란 욕은 다먹고 직장짤리신 그분 생각나고 ㅠㅠ 그리고 재경기 서명운동 ㅋㅋㅋ추억돋네요 근데 진짜 아쉬운 장면이였긴하나 축구보면서 오심 다 들춰내면 솔직히 우리나라도 월드컵 4강 못갔음.. 그래서 var이 더 성숙해 지길 바랄뿐입니다 . 아직은 경기 템포잡아먹고 그놈의 선긋기 . 기술이 더 발전이 되면 더 나아질거라 기대해봅니다..
나도 저 당시 이미 패스가 출발할때가 오프사이드인데 왜 자꾸 이호가 굴절이니 플레이니로 초점이 맞춰지니까 어리둥절했음 게다가 방점을 찍은건 부심이 확실히 오프사이드다 아니다 했어야했는데 첨에는 오프사이드라고 선언하면서 기를 확실히 들었다가 몇초 후에 우물쭈물 다시 내려버림; 골키퍼인 이운재 선수나 우리 수비수들이 그거보고 혼란상황에 빠져버림. 이래서 메이저대회에서는 VAR 이 필요함.
첫번째 오프사이드 논란은 사실 오프사이드가 맞죠. 근데 문젠 미세하게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바르네타가 패스하는 순간 다시 재빠르게 오프사이드 위치가 아닌 안으로 이동하면서 공을 받았었어요. 그러나 문젠 정말 찰나의 순간적인 상황이라 주심과 부심이 못봤을 확률이 크고 설사 봤드라도 옾사이드가 아니거나 동일선상으로 보고 그냥 넘어간 걸수도 있는거죠. 또 var제도가 없던 이 당시는 국내건 세계대회건 주부심들이 오프사이드를 100% 정확히 잡아내는건 불가능했고 오심이 비일비재 했던 시대였어요. 옾사이가 맞냐 아니냐는 사실 너무 빠른 순간적인 상황들이 너무 많고 인간의 힘으로 그 순간의 찰나를 정확히 보고 모두 잡아내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저도 그 당시엔 당연했는데 지금은 var 없는 시절엔 우리가 대체 어떻게 살았나 싶네요.. ㅎㅎ 그땐 오프사이드 오심 나와도 너무 확연한 거 외엔 심판도 실수할 수 있지 이런 아쉬움으로 마무리하는 게 전부였던 시절이라... 지금에 감사할 뿐 아니었음 독일전 승리도 도둑맞았음.. 우리가 스위스전 벨기에전 우루과이전 오프사이드 피해가 정말 극심했음.. 독일전부터 var이 살려줌
스위스전은 var이 시행되고있는 상황이였다면 무조건 오프사이다.. 이호 발에 맞기전에 공을 잡은선수가 이미 2선에서 패스할때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나오다가 패스를 받고 그걸 다시 연계하는과정에서 이호발에 맞은거기때문에 첫번째로 오프사이드를 못보고 기를 안든것 두번째는 이호발에 맞는순간은 오프사이드가 아님 근데 기를 든건 결론은 부심의 두번실수로 인하여 생긴 오심
당시 우리 선수 발 맞고 들어간 장면을 두고 오프사이드 맞네 아니네 논란이 많았던 것이지 그 이전 실제 오프사이드 장면은 관심도 없었습니다. 근데 예전 경기 영상 찾아서 저런 오프사이드 찾아내자면 꽤 많을것 같기도 하네요. '사실은 내가 화낸 이유는 그게 아니고 따로 있었어'라고 나중에서야 자기 합리화꺼리 찾아낸 느낌의 영상입니다.
골 들어간거 보고 수비를 중단했다는거 부터가 아주 잘못한거. 이 부분에 대해서 초.중.고.대 전부 가르칩니다 경기중에 선수본인들 판단이나 부심보고 플레이 중단하거나 끝까지 집중하지 않는 플레이를 하면 지도자가 바로 야! 니가 심판이야? 휘슬 불때까지해! 라고 그런상황이 나올때마다 강조합니다. 선수들은 최소 10년이상 배운 기초적인걸 안한겁니다
그러면 이것도 영상 해결해주세요! 2018-2019 챔스 8강 2차전 맨시티vs토트넘과의 게임에서 90분막판 에릭센이 백패스를했는데 베르나르두 실바 발을 맞고 아게로가 그 볼을 가지고 업사이드 위치에 있었지만 토트넘선수들 모두 백패스인것을 알고 오심이라 생각 안하고 경기 진행하는 상황에서 스털링이 극적인 골을 넣고 점수 합계로 인해서 맨시티가 올라가는 상황이지만 VAR로 인해서 그 베르나르두실바가 터치한 볼이라서 패스로 간접해서 아게로 위치가 업사이드로 적용이 된겁니다...이것도 해석부탁드립니다
첫번째장면이 스위스두명선수는 옵사이드위치에 있지만 볼이 그 옵사이드위치에잇는 선수쪽으로 패스진행이 되었다면 패스 나가는순간 업사이드입니다. 단 옵사이드위치의 선수들이 볼과 전혀상관없었다면 온사이드 입니다. 첫번째도 온사이드.. 지금 다시 영상확인해보니 첫번째장면 이미 업사이드였군여 오심입니다.
제가 진짜 이걸 5년전에 알고 스위스전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주장하던 사람들한테 반박을 해도 제대로 못알아 듣던데, 이렇게 설명해주시고 유튜브에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댓글만 봐도 아직 영상을 제대로 보지 않고 무조건 오심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그런 분들은 이 동영상 6:00 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이호 선수의 굴절 장면이 있기 훨씬 앞 상황에 이미 오프사이드로 판정받아야할 장면이 있었습니다.
스위스 수비수2명이 이미 오프사이드 위치였던 건 맞지만 패스를 받은것도 아니고 서있기만 했는데 오프사이드 라구요? 메시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센스있게 패스 안받고 자신보다 뒤에서 달려온 다른 선수가 대신 패스 받게해서 골 넣은 장면은 온사이드라고하던데요.. 공 흐름에 관여안하면 오프사이드위치에 있어도 상관없지 않나요
냄비근성은 어느나라나 있는데..그것보단 우리나란 분위기와 다수의견이 문제임. 예전 보단 많이 나아젔지만 개성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부분에선 아직 선진국들에 비하면 한참 멀었음. 옮은 소수의견이 그른 다수의견에게 묵살되는 성향이 강함. 대세인 분위기 거부하고 소신있게 옮은 말 하면 돌 맞기 딱 좋은 나라임.
이건 그렇다 치고요 그럼 2002 월드컵 한국vs이탈리아 , 한국vs스페인 , 한국vs독일 전에서 나온 애매한 판정을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어보는건 어떤가요?? 조회수는 잘 나오겠지만 4강갔는데 왜 이런 콘텐츠 만드냐라고 욕먹을수도 있는데 민감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그게 프로입니다. 이탈리아전에서 토티 시뮬레이션에서 송종국이 공을 걷어내면서 다리를 접을때 토티가 가속이 붙은 상태라 넘어질수밖에 없었는데 그걸 퇴장을 줬는데요 그리고 연장전에서 토마시가 골 넣었을때 옵사이드 된거 제가 보기엔 온사이드 같거든요, 그리고 스페인이 2골 넣은거 전부 무효화 선언된거 그리고 연장전에서 전진패스로 1:1 단독찬스가 나왔는데 갑자기 옵사이드 오심선언해서 무효화됐잖아요 이건 어떻게 보세요? 그리고 4강 독일전에서는 황선홍의 단독찬스가 옵사이드로 선언됐는데 그거 누가 봐도 온사이드였죠 그게 통과됐으면 황선홍과 골키퍼가 1:1 단독찬스였으니 만약에 골을 넣었으면 우리가 결승에 갈수도 있었겠지요.이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토티 상황은 애초에 그냥 본인이 경고관리 제대로 못한것도 있죠. 속이기 위한 동작이라는게 기준이 매우 주관적일수밖에 없다보니 억울한 경우가 나올수도 있는데 쓸데없이 초반에 팔꿈치로 경고먹고 시작한게 컸죠. 송종국이 볼을 먼저 걷어낸거라 시뮬레이션이 아니라도 페널티 줄것도 아니었지만 사실 본인이 팔꿈치 휘둘러서 받은 경고만 없었다면 그상황도 억울하게 판정당해도 그냥 경고정도로 끝났을겁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시뮬레이션 규정은 옐로우 카드고 토티도 정확하게 말하면 그상황은 두번째 경고를 받은거였거든요. 옵사 온사 판정이야 지금처럼 정확하게 라인그려서 판정하면 결과바뀔경기가 한두게임이 아닐겁니다. 그시절 옵사 오심 안당해본 팀은 하나도 없을겁니다. 스페인전 2골취소는 후반에 김태영 등맞고 들어간거랑 연장전 호아킨 크로스 이야기하시는거같은데 김태영 등맞고 들어갔던 상황은 프리킥 올라오기전 경합상황일때 바라하가 김태영 옷 잡아당긴거+엘게라가 김태영 목 누른거때문에 공격자 반칙이 맞습니다. 연장전 호아킨 크로스를 골라인 아웃처리한건 정면고화질샷이 없어서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전 그거 오심이라고 봅니다. 다만 이미 크로스 단계에서 깃발 올리고 휘슬이 불린거라 오심 없다고 그게 득점으로 이어졌을지는 알 수 없죠. 2002 월드컵 한국전 관련 논란들 다룰꺼면 포르투갈전 이영표의 시뮬레이션 액션 관련해서도 다뤄야 할꺼고 이탈리아전 안정환이 실축한 페널티킥때 이탈리아 선수들이 미리 라인 넘어와있어서 다시차야 했던거, 이천수 말디니 사커킥, 당시 이탈리아 선수들의 과격한 팔꿈치 사용, 스페인전 로메로가 김남일에게 위험한 태클을 하고도 그냥 넘어간거, 엘게라가 공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던 안정환의 뒷통수를 때려넘어트려서 원래 PK줘야할꺼 그냥 넘어갔던거도 다뤄야할거에요.
2006년 스위스경기할라치면 이미 블래터가 와서 손다쓴상태.. 16강에서도 스위스는 손팔써가메 또 드런짓거리했는데 우크라이나가 연장전까지 정신력으로 잘끌고간게 ...;; 승부차기로 쉐브첸코 1번키커가 실수해서 하나 놓치긴했는데 그래도 스위스아 새. ㅡ끼들이 더 똥볼차준덕에 3:0으로 P.K 승 거둬서 8강가긴했는데 솔찍히 이때 우크라이나가 차라리 지고 8강에 스위스가가서 이탈리아상대로 또 개짓거리하길바랬음. 스위스한테 피해보는 국가들이 많아져야 신성한 축구앞에서 개짓거리하고 돌아댕기는 블래터를 압박할수가 있고. 경기장에서는 스위스한테 더러운짓당하면 이탈리아가 가만히있었을까요? 앞선 경기들마냥 경기결과가 나오면 세계적으로 스위스축구 더럽다. 이러면서 앞서서 상대한 팀들의 경기가 재평가가 되었겠죠. 이 오프사이드관련해서도 더욱부각되고 호라시노앨리손도 같은놈이 결승전 심판을 보는 어처구니 없는 역사를 만들진 않았을것 같네요.
나는 이 게임을 외국에서 보았기때문에 중립적인 일단 세가지 패널티킥 판정 오심아님 토마시의 오프사이드 이건 좀애매함 오프사이드라고 판정해도 이상이 없고 온사이드 라고 이상이 없음 토티의.퇴장 이것은 완벽한 오심 절대로 그 상황은 카드줄만한 상황은 아님 심지어 히딩크의 자서전에도 토티의 퇴장은 오심이라고 인정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한국 입장에서는 반드시 이겨야할 경기를 1:0으로 지고있는 상황이었고 두번째 골 들어간것도 후반전 거의 다 끝난 상황이었는데 이런거 따져봤자 어차피 16강 못갈 운명 아니었나? 그리고 경기를 주관하는건 주심인데 단순히 부심 깃발보고 행동을 무조건 멈추는 선수들의 태도도 잘못된거 같은데.... 물론 부심이 뻘짓한건 잘못한 일이지만 단순히 16강 진출여부를 놓고 잘잘못을 따지는거면 우리도 할말 없는듯
부심은 깃발을 올린 행위를 보고 대한민국은 플레이를 중지 하는데 스위스는 쌩까고 플레이를 진행하죠 하지만 주심은 굴절이 아닌 의도적 행위로 판단 하기 때문에 진행합니다. 부심과 주심이 판단이 다르기에 노골로 인정 되어야 하는데 부심은 깃발 안들었다고 구라 치죠 이호 선수의 의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부심과 주심의 판단이 혼란을 주었기에 한쪽은 플레이 중지 하고 한쪽을 플레이를 진행 했기에 이건 명백한 오심!
그리고 생각을 잘해보면 두번의 스위스 선수 핸들링 반칙도 넘어가고 그 외에 반칙들도 다 넘어갔을 정도로 편파적이었습니다. 만약에 아르테타의 오프사이드 패스 없이 이호 발맞고 프라이한테 넘어갔던 장면이 오프사이드가 아니라 정당한 골이었다해도 그 상황 또한 엘리손도가 명심판이라서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편파적으로 진행하려고 했던거겠죠. 오프사이드이건 아니건 그냥 골 찬스니까 스위스를 도와주려고.
![국뽕 접고 봐도 존잘.. 맨유 아무나 가나요.. / 2006 FIFA 독일월드컵 G조 1차전 대한민국 vs 토고 [습츠_월드컵 클래식]](http://i.ytimg.com/vi/LmtRsdkfNUg/mqdefault.jpg)
![국뽕 접고 봐도 존잘.. 맨유 아무나 가나요.. / 2006 FIFA 독일월드컵 G조 1차전 대한민국 vs 토고 [습츠_월드컵 클래식]](/img/tr.png)
생중계 보던것이 생생한 장면이죠
그 전이 옵사이드인건 오늘 처음알았네요
문선이형 건강하시죠?
아직도 문선이가 잘한줄 아는 바보들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이 콘텐츠가 진짜 심판들을 심판보단 사람으로 보여주게 되서 좋은것 같아요
진짜 스위스때 청원진짜 장난아니었는데..ㅋㅋㅋ
다시 경기하라고ㅋㅋㅋㅋㅋ기억난다..세월 빠르네요..ㅋㅋ
저도 되게 인간적 분노를 인지하게 만든 경기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다 진짜 경기 다시하라고 청원ㅋㅋㅋㅋㅋㅋㅋ
@@suer11-v5m 저 이후로 광우병 사태도 터지고 2010년에는 우루과이 재경기 청원도 나옴 ㅋ
저 골 무효 되었어도 여유있게 탈락이었다는 게 팩트
이때 하도 논란이여서 서명운동이 일어난 거는 기억하네요 ㅋㅋ
떼법의 나라ㄷㄷ
개돼지의 나라 ㅋㅋ
그당시 스팸문자로 동의하면 재경기한다고 ㅋㅋㅋ
신문선을 잃었지
2010 우루과이전도 그랬지 ㅋㅋ
2006년 말고도 2014년 브라질월드컵 벨기에전, 그때 얀 베르통언은 대놓고 오프사이드에 위치에 있었는데 그걸 골로 인정해버렸죠. 2006년엔 설왕설래가 있었다만 2014년은 해외언론도 오심으로 인정한건데.. 벨기에전은 억울한 패배..
yongtae kim 그러니까요 벨기에전에 오리기 슈팅 때릴때 영상으로만 봐도 베르통언 앞서있었는데 ...그때 비디오 판독이있었으면..
그땐 한국이 너무 ㅂㅅ이라 오심했어도 어쩔수 없다
잉글랜드 독일 이엇나? 축구 본고장 잉글랜드도 램파드가 중거리 때려넣엇는데 노골선언해서 최악의 오심중 하나로 남음 .. 그게 2010년이엇나 암튼
맞아요 벨기에전은 물론 거기다 이태리때 우루과이전 실점도 완벽한 오프사이드였어요 우리가 유독 오프사이드로 인한 피해가 많았죠 이젠 var 있으니깐 독일전부터 구제받고 있는 중.. ㅠㅠ 그때도 var 없었음 똑같이 당했을 수도 ㅜㅜㅜㅜ
근데 이 상황은 이호선수의 의도여부보다 부심이 깃발든게 빡치게했죸ㅋㅋㅋ
전 최종 결정권자는 주심인데 부심 깃발만 보고 수비 안하던 우리 수비수한테 더 화가 났어요...
솔직히 축구해본사람이라면 알겟지만 부심기보고 움찔할수밖에없음
일반적으로는 부심이 들면 주심이 불죠. 근데 저건 부심이 뻘짓함과 동시에 주심이 무슨 배짱인지 지가 부심의견 무시하고 진행시켜서 아주 온 우주의 기운이 스위스로 몰린거
@@뭐지-k9q 부심보고 옵사인데 왜 깃발안드냐고 손들면서 항의하다가 수비못해서 먹히는 수비수가 허다한데 부심기 올라간 상황에서 수비에 끝까지 집중하는건 쉽지않죠 이미 그 바로전 상황에서 완벽한 옵사였는데 그건또 깃을 안들었구요 수비수는 억울할수밖에없는 상황.... 선수들이 플레이할때 공정한 자리에서 저런 판단하라고 스포츠에서 심판을 쓰는건데 저러고 있으니...
부심이 이호 발 맞은걸 못 봤으니 들었겠죠
오늘 방송 재미지네.... 심판님들 한번 더 소환해서 2탄도 부탁해요~
그나 저나 2006년 오프사이드 논란이 되었던 골이
정작 그 앞장면이 먼저 오프사이드였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네.
게다가 당시 저 중계를 하던 신문선 위원이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하차하게되었으니....참 .....
반대로 아시는거 아니예요?? 옵사이드라고 주장해서 죽도록 까인건데??
@@곰돌이핑핑 무슨소리인지..반대로 착각하는거같은데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해서 주장해서 까엿죠..옵사이드가 맞는데
그니깐 신문선도 앞 장면을 미리 봤으면 오히려 아무도 못 본 걸 잘 봤다고 이미지가 올라갔을 건데 ㅠㅠ 괜히 쓸데 없이 뒷 장면가지고 혼자 지조를 지키다가... 앞 상황을 미리 눈여겨 봤어야....
@@곰돌이핑핑 온사이드라 해서 매장당했음 하 왤케 노근거로 뇌내피셜로 우기냐 수준하고는 이제 좀 짜증나네 너 같은 애 왤케 많냐?
ㅋㅋㅋㅋ 오늘 영상은 막판에 되게 유쾌하네요 ㅋㅋㅋ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당시 우리는 지거나 비기면 탈락 (1승2무 한,프,스 /골득실) 무조건 스위스를 잡았어야 했고 경기력은 좋았으나 끝이 매섭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스위스를 이기기엔 어느정도 한계가 있었다 생각되고, 프라이의 골 연계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불리지 않아 안타깝고 분노게이지가 차 오르지만 분명 경기력과 결정력엔 한계가 있어 스위스 전 승리는 어려웠다고 봅니다.
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13:31 태세전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울하게 군중심리로 인해 희생 당한 신문선. 자기 소신대로 발언하고도 그 뒤로도 주욱 낙인이 찍혀버림. 지금도 기레기 한 명이 만들어낸 기사 한 장에 놀아나는 수준 낮은 국민들로 넘쳐나고.
민식이법 보면 예나 지금이나 매한가지..ㅜㅜ 국민의식은 거리에 똥싸던 조선시대나 비슷한듯
@@jongpillkim2284 신천지?
@@김형섭-p6q 대깨문?
하루만에 국민개새끼 등극하고 바로 해설 짤림.
여성 심판님들 재미있네요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1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이운재선수가 부심이 기를 들고있어서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다고ㅠㅠ 부심기를 안봤으면 끝까지 움직였을텐데 부심보고 끝까지 플레이를 안한게 후회된다던데ㅠ 너무아쉽ㅠ
이운재 선수도 그건 본인도 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깃이 올라가도 볼데드 상황에서 어필해야지 부심은 부심일뿐 주심 휘슬 불리기 전까진 게임스톱 절대 안되던 시절이에요.
그럼 부신 실수 아닌가요?
@@글랫더그 지금도 똑같은시절임
@@파덕-o2h 부심기가 올라가도 주심 판단에 달린 겁니다 주심이 선언하기 전까지 부심의 판단은 효력이 없는 거죠
@@brtstar-jl6pv 그건 아는데 여튼 선수들 플레이에 영향을 끼친건 사실이니깐요 저 상황 있기전 바로 전 상황만 봐도 오심인거 보면 그냥 저 경기 부심이 자격미달같은데요
진짜 역대급 민감한 사안인데 ㅋㅋㅋ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앞 상황이 오프사이드였던 건 이제야 알았네요.. 왜 그 당시엔 아무도 보지 못했을까... 이걸 짚어냈으면 우리가 오심에 의한 피해를 입었다는 확신이 있었을 텐데 이제야 알게 됨.. ㄷㄷ 그저 쓸데 없는 뒷 상황만 보고 부심이 잘 못 들었다 이런 시간 낭비만 하고 있었네 정작 중요한 앞 상황에서 들었어야.. 이때 var만 있었어도 ㅠㅠ
엘리손도 그때 핸드볼 때문에 패널티킥 줘야하는것도 3개인가 안불어주고,김남일이 드리블칠때 안 비켜준것도 있고,핸드볼이라고 보기 어려운 이천수 플레이도 파울이라고 불고 박주영한테 파울한것도 패널 안주고, 김진규 슛팅 수비맞고 나갔는데 골킥주고..깃발 들었는데 안들었다고 우긴 부심도 문제였고.. 심판 누님들이 저 상황이 오프사이드였다고(당시 논란이 되었었던 부분 말고) 결론 지었던거 말고도 오심이 너무 많은 경기였던것 같아요. 스위스가 16강 갈 실력 있었던건 인정하지만 우리팀도 오심때문에 피해가 많았던건 사실이였던것 같네요.
저도이게궁금하네용 오프사이드말고 제 기억엔 핸드볼파울도 오심으로 안불지않았나요? 그거도 오심인지 아니면 오심이아닌건지 궁금하네요
@@권순욱-o9k var이 없는데 어떻게 다잡아요 불가능
6:05 06년 그 당시에도 이 부분에 집중하신 분들 은근히 많았는데 이 의견은 다 묻히더라구요. 이게 오프사이드니까 이걸 항의했어야 했는데 사실 ㅎㅎ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토트넘 맨시티 2차전 추가시간에 나온 장면이랑 똑같음 근데 스위스전은 온사이드가됐고 토트넘은 오프사이드판정을 받았는데 비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생각 바로했는데....역시
스털링골취소
그거랑 다른것같은데 다시보고오시오~~ㅋ
개인적으로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기성용선수 반칙인지 아닌지도 궁금하다
@신비한tv서프라이즈 우리가 그때 반칙 존나해서 욕 개먹었는데 뭔ㅋㅋ 멕시코 감독이 징계줘라 했던 거 기억안남? 당시 우리나라 조별예선 최다 반칙이었음
@신비한tv서프라이즈 심판 잘못을 왜 타코놈들은 원래 인성 더러운것들 많냐고 일반화하고 비하어 쓰냐구요
그 장면만 놓고 보면 ㄹㅇ 멕시코가 매수했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음. 득점 상황은 미심쩍은 장면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VAR 반드시 보는게 원칙인데 그걸 못 잡았다는게 말이 안됨. 그리고 스웨덴전에서 손흥민 역습 나갈 때 파울로 끊은 장면도 빼박 경고 이상 나왔어야 맞고. 그리고 제일 말이 안되는 장면은 스웨덴 구자철 짓밟힌 장면. 상대가 밟기 전에 힘을 실기 위해 테이크 백 하는 동작까지 있었는데 VAR 안 했음. 아마 EPL에서 손흥민이 그랬으면 바로 VAR: SERIOUS FOUL PLAY 뜨고 퇴장 당했을 듯.
@신비한tv서프라이즈 월드컵에서 그러는 선수가 대체 몇명이나 됨? 클로즈는 굉장히 이례적인 선수고요
@신비한tv서프라이즈 그건 우리 입장이고 월드컵 역습 상황에서 그렇게 정지해주는 선수가 얼마나 됩니까? 부상당한지 액션 하는지도 모르고
그 전에 장면이 오프사이드 였다는 것 이전에 발 맞은 장면 오프사이드 아니라고 했다가 전국민한테 욕이란 욕은 다먹고 직장짤리신 그분 생각나고 ㅠㅠ 그리고 재경기 서명운동 ㅋㅋㅋ추억돋네요
근데 진짜 아쉬운 장면이였긴하나 축구보면서 오심 다 들춰내면 솔직히 우리나라도 월드컵 4강 못갔음.. 그래서 var이 더 성숙해 지길 바랄뿐입니다 . 아직은 경기 템포잡아먹고 그놈의 선긋기 .
기술이 더 발전이 되면 더 나아질거라 기대해봅니다..
저 경기가 빡치는건 계속
핸들 반칙이 나왔는데도
주심이 쌩깐거다
어쩌겠어요 똥 밟은거 스위스 16강가두 결국 탈락
@신비한tv서프라이즈 그러나
옵사는 아니였다고 보는게요
김진규 발맞고 프라이에게
연결된 볼이라
핸들 두번 나왔죠
그런데 두 상황 모두 페널을 줄수있던건 아니었어요
두번째는 좀 애매하긴 했지만요
그런 심판이 결승까지 갔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
02 이태리 스페인 포루투갈전 오심은 생각도 안하면서ㅋ ㅋㅋㅋㅋㅋ
@신비한tv서프라이즈 ㅋㅋㅋㅋㅋㅋ그건 아세요?
오심 득을 제일 많이 본게 한국인거
나도 저 당시 이미 패스가 출발할때가 오프사이드인데 왜 자꾸 이호가 굴절이니 플레이니로 초점이 맞춰지니까 어리둥절했음 게다가 방점을 찍은건 부심이 확실히 오프사이드다 아니다 했어야했는데 첨에는 오프사이드라고 선언하면서 기를 확실히 들었다가 몇초 후에 우물쭈물 다시 내려버림; 골키퍼인 이운재 선수나 우리 수비수들이 그거보고 혼란상황에 빠져버림. 이래서 메이저대회에서는 VAR 이 필요함.
당시 부심이 깃발들어야 될때 안들고 들면안될때 드는 바람에 우리가 손해를 본거임
엘리손도 주심 진짜 10년도 더 지난 경기의 주심 이름이 아직도 기억 나네
ᄏᄏᄏ 06월드컵 결승전 심판 ㅋ
손도가능한 심판
ㄹㅇ 이름도 기억남
@마하반야바라밀 첼시랑 바르사는 챔스16강 4강에서만 만났지 결승에서 만난적 없습니다.... 0809 오브레보 사건말하나본데 4강임 ㅡ
@마하반야바라밀 그건 오브레보 심판 챔스 4강 이었어요
'한국팀에는 안타깝지만 스위스골이 맞습니다.'
했다가 두번다시 축구해설 못하게된 신문선씨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더 정확히 하면 그전에 전진 패스상황에서 오프사이드였기때문에 오프사이드로 판정됐어야 하는게 맞는거죠
신문선위원 : 어떤패스든 빽패스 횡패스로 이어진 전계 오프사이드 아닙니다 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시윤 신문선위원이 님보다 축잘알이시니깐 오프사이드라고 우기지마세요 축구해설만 30년 가까이 하신분이신데
@@크리스마스시윤 저게 오프사이드면 엘리손도 주심이 2006독일월드컵 최고의심판 상도 못받았고 결승전 주심으로 선정 안돼야 정상입니다
@@user-MiracleKdefence 저 상황 말고 그 전 상황이요 영상 끝까지 보세요 7:33
재밌네요^^잘 짚어줘서 좋고요^^더욱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
영상 잘 보고 가요~~
이거 컨텐츠 좋네.
모르는 분들 있을까봐 알려드리는데... 이때 설사 1승2무여도 떨어지는게 함정이었습니다...하필 첫상대가 엄청약한 3전패를 한거라...
무승부 였어도 프랑스 스위스가 토고를 2:0으로 이기고 한국이 2:1로 이겨서 탈락은 맞음. 근데 핸드볼 파울 만 제대로 불었어도 이기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아드보카트가 빡대가리였지.
토고 분명 우리가 이기면 3패일거 뻔한데
분명 골득실 따지는게 올텐데
2대1 역전했다고 잠그기들어가서..
계속 반코트당하다가 간신히 승
그것도 그거지만 프랑스가 1강 답지 않게 스위스에 빌빌된것도 한몫했고 아쉬운 2006 ..
첫번째 오프사이드 논란은 사실 오프사이드가 맞죠. 근데 문젠 미세하게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바르네타가 패스하는 순간 다시 재빠르게 오프사이드 위치가 아닌 안으로 이동하면서 공을 받았었어요. 그러나 문젠 정말 찰나의 순간적인 상황이라 주심과 부심이 못봤을 확률이 크고 설사 봤드라도 옾사이드가 아니거나 동일선상으로 보고 그냥 넘어간 걸수도 있는거죠. 또 var제도가 없던 이 당시는 국내건 세계대회건 주부심들이 오프사이드를 100% 정확히 잡아내는건 불가능했고 오심이 비일비재 했던 시대였어요. 옾사이가 맞냐 아니냐는 사실 너무 빠른 순간적인 상황들이 너무 많고 인간의 힘으로 그 순간의 찰나를 정확히 보고 모두 잡아내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축구 다시배워야 할게 하니라 공부를 다시해야 할듯?
옵사가 안니데 왜자꾸 옵사라 그럼?
상대편이 패스나 슛을하던 어찌됬던
마지막에 우리나라 선수였고 우리나라 선수발에 갈려서 공이 갔는데 그게 옵사임?
따질꺼면 부심자체를 따지던가 뭔 개소리 논리인지
@@동물친구친구 ... 동영상 보고 얘기하세요.. 이호발맞기 전상황 스위스가 전진패스넣을때는 발네타 옵사맞음
@@동물친구친구 시꺄 그럼 골키퍼 옆에 있다가 따묵어도 되겠다
저도 그 당시엔 당연했는데 지금은 var 없는 시절엔 우리가 대체 어떻게 살았나 싶네요.. ㅎㅎ 그땐 오프사이드 오심 나와도 너무 확연한 거 외엔 심판도 실수할 수 있지 이런 아쉬움으로 마무리하는 게 전부였던 시절이라... 지금에 감사할 뿐 아니었음 독일전 승리도 도둑맞았음.. 우리가 스위스전 벨기에전 우루과이전 오프사이드 피해가 정말 극심했음.. 독일전부터 var이 살려줌
@@동물친구친구 이호 발 맞는 패스 직전 스위스 전진패스 후 바르네타가 볼 터치한 장면이 오프사이드라고
영상안보고 글 남기지 마라 남길거면 최소한 다 아는 척은 하지마라
이호 선수 플레이만 놓고 모두가 빠져들다 보니 이런 논란이 생겨난거네요 진실은 그 전 플레이에 있는데 말이죠
암튼 이런 오심 논란 때문에 VAR 이 생겨난 거라고 봅니다.
논란의 장면을 한번보여주고 이야기를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잘봤습니다!
이날 분해서 잠을 못잤는데 추억 돋네요... ㅋㅋㅋ
아마 저작권때매 못틀걸여
정말 저땐... 중3 이였지만.. 축구를 4살때부터한 저는 울고불고 난리도아니였습니다. ㅜㅠ 기억이 확살아나네요ㅠ
오프사이든지 뭐든지 끝까지 플레이해야 되는 것을 교훈으로
21 22 경기규칙에는 분명 플레이냐 굴절이냐를 따지라고는 안나와 있고 공격수가 이득을 보는 상황이면 오프사이드 반칙이라고 되어 있는데 올해규정으로 따지면 스위스가 오프사이드 반칙 골이겠내요.
스위스전은 var이 시행되고있는 상황이였다면 무조건 오프사이다..
이호 발에 맞기전에 공을 잡은선수가 이미 2선에서 패스할때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나오다가 패스를 받고 그걸 다시 연계하는과정에서 이호발에 맞은거기때문에 첫번째로 오프사이드를 못보고 기를 안든것
두번째는 이호발에 맞는순간은 오프사이드가 아님 근데 기를 든건 결론은 부심의 두번실수로 인하여 생긴 오심
당시 우리 선수 발 맞고 들어간 장면을 두고 오프사이드 맞네 아니네 논란이 많았던 것이지 그 이전 실제 오프사이드 장면은 관심도 없었습니다.
근데 예전 경기 영상 찾아서 저런 오프사이드 찾아내자면 꽤 많을것 같기도 하네요.
'사실은 내가 화낸 이유는 그게 아니고 따로 있었어'라고 나중에서야 자기 합리화꺼리 찾아낸 느낌의 영상입니다.
스위스전 이전에 프랑스전에서도
골킥인데 코너킥으로 판정.
이후 코너킥에서 프랑스선수의 헤딩슛이 이운재가 가깟으로 막았는데 골라인 넘어갔냐 안넘어갔냐도 있었음.
이래서 항상 정확한 주심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영표선수가 프랑스 전 해더 그거 골맞는데 오심이래요
저거 당시 논란 장면보다 앞선 전진패스두고 오프사이드라고 끝내 주장할거면 어제 브라질전 골장면 이강인 프리킥 순간도 오프사이드라고 당당히 인정해라
스위스전...이천수 대성통곡..
진짜 이천수가 14브라질 발탁되었다면 1승은 했음
@@gokds7 빡치면 아무도 못막아
@@fuddkkyyou 사생활은 몰라도 축구할때는 확실히 죽어라 뛰는건 인정
@@gokds7 스위스는 연속 개발 프라이는 인대다치고 통곡 ㅎㅎㅎ
아쉽지만 거저준한골로 진겁니다 당시규정에따르면 패스받기전위치가 오프사이드라한들 공을터치 하지 않는이상 오프사이드 판정 아니라고 했는데 심판도 어드벤티치 로 판결내리고 계속 플레이하라고 했는데도 우리나라선수가 다 멈춰있기만 해서 거저준 한골입니다
스위스전은 다필요없고 부심이 깃발들고있는걸보고 수비를 중단했는데, 골들어가고 나니까 부심 모르는척하는게 레전드였음
아마 의도가 있다고 판단하고 주심의견으로 그냥 진행한듯
골 들어간거 보고 수비를 중단했다는거 부터가 아주 잘못한거.
이 부분에 대해서 초.중.고.대 전부 가르칩니다
경기중에 선수본인들 판단이나 부심보고 플레이 중단하거나 끝까지 집중하지 않는 플레이를 하면 지도자가 바로 야! 니가 심판이야? 휘슬 불때까지해! 라고 그런상황이 나올때마다 강조합니다. 선수들은 최소 10년이상 배운 기초적인걸 안한겁니다
판정은 주심우선이지 부심우선이 아님 국대애들이 부심깃발보고 동작멈춘것도 잘못된거
그때부터 축구가 싫어졌죠...
그 짓거리를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전 동점골먹힐때도 그랬죠 주심판단하기전까지 공에 집중을 계속해야함 상대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있던 어찌됬건 플레이는 계속해줘야됨
그러면 이것도 영상 해결해주세요! 2018-2019 챔스 8강 2차전 맨시티vs토트넘과의 게임에서 90분막판 에릭센이 백패스를했는데 베르나르두 실바 발을 맞고 아게로가 그 볼을 가지고 업사이드 위치에 있었지만 토트넘선수들 모두 백패스인것을 알고 오심이라 생각 안하고 경기 진행하는 상황에서 스털링이 극적인 골을 넣고 점수 합계로 인해서 맨시티가 올라가는 상황이지만 VAR로 인해서 그 베르나르두실바가 터치한 볼이라서 패스로 간접해서 아게로 위치가 업사이드로 적용이 된겁니다...이것도 해석부탁드립니다
공격수발에 맞은건 의도를 따지지 않습니다. 즉 실바 발에 맞는순간의 아게로 위치를 보면 쉽습니다. 간단히 말에 공격측이었던 실바발에 맞는순간 에릭센 백패스는 그냥 잊어도 됩니다. 그 순간 아게로가 업사 위치였기 때문에 업사입니다.
@@아라미르-u9e 정확한 지적.. 공격수는 의도가 상관이 없음.. 가만히 있다가 뒤통수를 맞고 굴절이 되었어도 공격수 몸에 맞는 순간을 패스한 시점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의도가 있었냐, 그냥 굴절이었냐의 여부는 수비수의 경우에만 따집니다.
공격수는 의도와 상관 없구요.
수비수는 의도가 없는 굴절일 경우 오프사이드지만, 공격수는 의도와 상관 없이 실바 발을 맞는 순간 아게로 위치가 옵사이드라서 옵사이드 반칙이에요.
심판 입장 들었으니 이호 입장도 들어봅시다
첫번째장면이 스위스두명선수는 옵사이드위치에 있지만 볼이 그 옵사이드위치에잇는 선수쪽으로 패스진행이 되었다면 패스 나가는순간 업사이드입니다. 단 옵사이드위치의 선수들이 볼과 전혀상관없었다면 온사이드 입니다. 첫번째도 온사이드..
지금 다시 영상확인해보니 첫번째장면 이미 업사이드였군여 오심입니다.
저장면이 정심인이유가 피파에서 프라이의 위치가 온사이드기때문에 정심이라한걸로아는데...예를들어 슛한공이 수비수가 태클이나 다리를뻗어 맞고 오프사이드위치에 있는선수에게가면 오프사이드인것처럼 이호선수장면보면 백패스라하기힘들어보임...
부심이 들어서 다들 멈췄는데 주심이 안불어서 그냥 골인정..즉 더럽지만 주심이 안불면 계속 플레이해야됨
더러운것도 전혀없음..뭐가더러움 아쉬울뿐이지 부심이 든다고 중단상황이 아니고 주심이 꼭 부심이 판단한걸보고 불어야할 의무도 없고
구걸ㄴㄴ
@@chori2 그니까 오심 나와도 그냥 플레이해야된다고 깃발들기전에 자기들이 손들고 플레이 멈추다가 먹히니까 주심이 부심을 보고 옵을불던안불던 휘슬소리 나오기전까지 해야된다는 얘기
@@상큼하게줘터져볼래 ㅇㅇ그니까 그건알겠고 뭐가 더럽냐는 얘기 더러울게 없었다는거지
@@chori2 더러울수있지 판정이 엿같이 나올때도 있는데 아쉬워하고 그냥 끝내?억울해도 아 아쉽다 그래도 심판이 판정한거니깐 넘어가?ㅋㅋ 따질거 있음 따지는게 맞는거지 더 더러운꼴 나기전에
스위스 전 다시 생각만 해도 빡치네
김인직이빤스런 독일전은 다른 상황이지ㅋㅋㅋㅋ
김영권 골은 var 판독까지 해서 골로 인정받은건데 웬 김영권타령
@@김인직이빤스런 그럼 김영권이 넣은 골이 뭐 ㅋㅋ 반박을 하든가 김영권이 넣은골은 ??? 이지랄해놓고 무슨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지 실명도 못까는 키보드 줮찐따가 ㅠ 댓글단거보니 죄다 악플밖에없네 한심하다 참
@@김인직이빤스런 ㅋㅋㅋㅋ애초에 댓글들 다 심판판정가지고 욕하고있는데 혼자 김영권끌여들어서 부들부들해서 장문 늘여놓는건 그쪽아닌가 먼저 공격하신건 그새 잊으셨나봄 그렇게 남 멍청하다고 까내리고 니가 아는게 전부인척 댓글다는 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인직이빤스런 영상 안봤냐?
제가 진짜 이걸 5년전에 알고 스위스전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주장하던 사람들한테 반박을 해도 제대로 못알아 듣던데,
이렇게 설명해주시고 유튜브에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댓글만 봐도 아직 영상을 제대로 보지 않고 무조건 오심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그런 분들은 이 동영상 6:00 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이호 선수의 굴절 장면이 있기 훨씬 앞 상황에 이미 오프사이드로 판정받아야할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 골로 인정됐었나요?
@@baemmr9160 네 그래서 전국민이 옾사가 맞다 아니다로 하루종일 토론했어요
7:29
@@kkkkonn 신문선이 옾사아니라 했다가 욕 존나쳐먹고 짤림
반대에여
초등학교 6학년때 온가족이 응원하러간 사람들 많은 찜질방가서 대형스크린으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그 당시 골먹히고 부심이 오프사이드기 든 장면에서 일시정지한 장면 보여줄 때 단체로 노발대발 난장판됐었죠 ㅋㅋㅋ
스위스 수비수2명이 이미 오프사이드 위치였던 건 맞지만 패스를 받은것도 아니고 서있기만 했는데 오프사이드 라구요? 메시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센스있게 패스 안받고 자신보다 뒤에서 달려온 다른 선수가 대신 패스 받게해서 골 넣은 장면은 온사이드라고하던데요..
공 흐름에 관여안하면 오프사이드위치에 있어도 상관없지 않나요
패스 받았잖아요.... 뒤쪽에 서 있다가 패스의 강도가 약하다 싶으니까 앞쪽으로 나와서 받았잖아요...
패스가 나갈때 옵에 서있으면 옵 맞습니다. 저때(2005년 이후) 개정된 옵사 규정이 지금까지도 적용됩니다..
부심이 기를들어도 죄종결정권자는 주심이라서 우리선수들이 안일했던것도있고 저때 오프사이드규정이바뀐것도있는데 공셕에관여하냐안하냐에따라 오프사이드를 주냐안주냐로 바뀐것이 저때부터인데 이래저래 아쉬움이많이남는장면임 수비를 더 적극적으로 해야했음
저때당시 부심이 기를들면 거진 다들어주는게 주심에 판정이였음 시대가 그랬는데 저때만 유일함
VAR없던 시절 오프사이드는 그냥 심판 멋대로 였음 ㅋㅋㅋㅋ 스포츠 공정성 발전에 비디오판독이 정말 큰 역할했지
저 때 신문선이 오프사이드 아니라고 해서 매장 당했었던게 참 안타깝네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 해설자였는데..
근데 신문선은 호불호가 갈리는 해설자였죠... 개인적으로 저는 불호. 과학적인 얘기를 많이해서... 무슨 회전력이 어쩌고 저쩌고 골대에 공이 도달하는 데 몇초 뭐 이런식의 잡담을 해서 요즘 같이 축구지식이 전문적인 해설위원들과는 거리가 먼 해설위원이라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해설은 아니었어요. 다만 사실을 얘기하고도 매장당했던 사실이 안타까울 뿐
Big Gom 그렇죠 그때 국민들 분노의 희생양이죠... 마녀사냥의 적절한 예시
@@kngom 무슨 사실? 이거 오프사이드 맞는데 이호 볼터치가 있어서 온사이드가 맞다고 혼자 우기다 국민 욕받이된건데
오심과 선수들의 방심이 콜라보를 이룬 대환장파티였다는거군요.
그 때 욕먹은 주심에게 괜히 미안하네요. 진짜 잘못은 선심이...
Chic Aquila 근데 선심이 기 들었어요
@@서이현다다다 깃발을 들어야할때 안들고 안들어야할때 들어버린 오심이죠.
Chic Aquila 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 주심이 당시 결승전 심판도 봤었죠 ㅋㅋㅋㅋ
주심 뭐가 미안함? 첫 번째 골도 주심 맞아서 공격권이 스위스로 넘어가서 먹힌거고 그거말고 핸들 페널티만 3개정도 안 불었음 오죽하면 경기중에 한국선수들이 제대로 보라고 보디랭귀지하고 그랬을까
이것때문에 신문선만 마녀사냥 당했지
대한민국 사람들 솔직히 냄비근성 문제인듯
저 때 오프사이드에 대한 규정이 변경될 때라 혼란이 있었음.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키퍼 포함 수비수들이 부심의 깃발만 보고 플레이를 멈춘 건 잘못임.
냄비근성은 어느나라나 있는데..그것보단 우리나란 분위기와 다수의견이 문제임. 예전 보단 많이 나아젔지만 개성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부분에선 아직 선진국들에 비하면 한참 멀었음. 옮은 소수의견이 그른 다수의견에게 묵살되는 성향이 강함. 대세인 분위기 거부하고 소신있게 옮은 말 하면 돌 맞기 딱 좋은 나라임.
이탈리아는 아직도 02편파판정이라함
일단 동네 조기 축구나 학교 대항전이나 축구 경기 해 본 분들은 알겠지만 수비수들은 오프사이드 트랩 만들고 부심 기 올라갔는지 확인 함 주심은 부심 깃발 보고 휘슬 부는 게 맞는거고.. 우리나라 선수들도 당연히 불 거라고 생각했겠지..
@@올라-y5s 맞음
심판은 가만히 있는데 왜 지들끼리 손들고 경기 안하는게 1차적인 원인임
근데 저때는 VAR없을때라 대부분 저렇게함. 한국만 그런게아님.
벌써 14년지났지만 저게 오프사이드였어도 16강 가기 어려웠을듯.골 인정 됐어도 경기력은 질만한경기였음.. 피파회장이 그때 스위스사람이고 해서 음모론도있었고 재경기설도 있었지만 기억하기론 스위스전은 진짜답답한경기였음..
솔직히 오심 1개도 없었어도
운이 좋았어야 16강이였죠...
@@Dasoni0813 유효슈팅은 우리가 더많았고 양측다 대접전을 펼친경기였음
그냥 어차피 질경기였음 그냥 게임으로 풀어야지 스위스 주작넘들 피파2006독일월드컵 게임으로 스위스 털어버려야지
카타르에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충분히 복수 가능~
이렇게 예전 이슈되었던 거 해주니깐 저는 이런게 더 좋네요 ^^
이건 그렇다 치고요 그럼 2002 월드컵 한국vs이탈리아 , 한국vs스페인 , 한국vs독일 전에서 나온 애매한 판정을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어보는건 어떤가요?? 조회수는 잘 나오겠지만 4강갔는데 왜 이런 콘텐츠 만드냐라고 욕먹을수도 있는데 민감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그게 프로입니다. 이탈리아전에서 토티 시뮬레이션에서 송종국이 공을 걷어내면서 다리를 접을때 토티가 가속이 붙은 상태라 넘어질수밖에 없었는데 그걸 퇴장을 줬는데요 그리고 연장전에서 토마시가 골 넣었을때 옵사이드 된거 제가 보기엔 온사이드 같거든요, 그리고 스페인이 2골 넣은거 전부 무효화 선언된거 그리고 연장전에서 전진패스로 1:1 단독찬스가 나왔는데 갑자기 옵사이드 오심선언해서 무효화됐잖아요 이건 어떻게 보세요? 그리고 4강 독일전에서는 황선홍의 단독찬스가 옵사이드로 선언됐는데 그거 누가 봐도 온사이드였죠 그게 통과됐으면 황선홍과 골키퍼가 1:1 단독찬스였으니 만약에 골을 넣었으면 우리가 결승에 갈수도 있었겠지요.이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토티 상황은 애초에 그냥 본인이 경고관리 제대로 못한것도 있죠. 속이기 위한 동작이라는게 기준이 매우 주관적일수밖에 없다보니 억울한 경우가 나올수도 있는데 쓸데없이 초반에 팔꿈치로 경고먹고 시작한게 컸죠. 송종국이 볼을 먼저 걷어낸거라 시뮬레이션이 아니라도 페널티 줄것도 아니었지만 사실 본인이 팔꿈치 휘둘러서 받은 경고만 없었다면 그상황도 억울하게 판정당해도 그냥 경고정도로 끝났을겁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시뮬레이션 규정은 옐로우 카드고 토티도 정확하게 말하면 그상황은 두번째 경고를 받은거였거든요.
옵사 온사 판정이야 지금처럼 정확하게 라인그려서 판정하면 결과바뀔경기가 한두게임이 아닐겁니다.
그시절 옵사 오심 안당해본 팀은 하나도 없을겁니다.
스페인전 2골취소는 후반에 김태영 등맞고 들어간거랑 연장전 호아킨 크로스 이야기하시는거같은데 김태영 등맞고 들어갔던 상황은 프리킥 올라오기전 경합상황일때 바라하가 김태영 옷 잡아당긴거+엘게라가 김태영 목 누른거때문에 공격자 반칙이 맞습니다.
연장전 호아킨 크로스를 골라인 아웃처리한건 정면고화질샷이 없어서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전 그거 오심이라고 봅니다. 다만 이미 크로스 단계에서 깃발 올리고 휘슬이 불린거라 오심 없다고 그게 득점으로 이어졌을지는 알 수 없죠.
2002 월드컵 한국전 관련 논란들 다룰꺼면 포르투갈전 이영표의 시뮬레이션 액션 관련해서도 다뤄야 할꺼고 이탈리아전 안정환이 실축한 페널티킥때 이탈리아 선수들이 미리 라인 넘어와있어서 다시차야 했던거, 이천수 말디니 사커킥, 당시 이탈리아 선수들의 과격한 팔꿈치 사용, 스페인전 로메로가 김남일에게 위험한 태클을 하고도 그냥 넘어간거, 엘게라가 공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던 안정환의 뒷통수를 때려넘어트려서 원래 PK줘야할꺼 그냥 넘어갔던거도 다뤄야할거에요.
이탈리아전 토티 퇴장건은 오심이라고 볼순 없음. 어디까지나 심판 재량임(핸들 고의성 따지는것처럼)
와.. 달수형 어떻게든 컨텐츠 만들어내
2006년 시절인데 VAR 이야기 나오는건 오류죠!
나도 저 때 이호 발터치 장면 보고 오프사이드 아닌거 같다고 댓글달았다가 욕 오지게 먹었는데
이제와서 다시 보니 더 억울하네 ㅅㅂ
저번시즌 챔스 8강 맨시vs토트넘 2차전 마지막 극장 아구에로골 옵사취소 상황좀 설명 해주실수있을까요? 에릭센 백패스 상황에서 베실바 굴절된 볼이 아구에로한테 갔는데 그것도 분명 그냥 에릭센 백패스로 간주해서 아구에로가 옵사위치든 말든 상관 없던 상황아닌가요??
에릭센 백패스 시 베실바를 맞고 아구에로에게 넘어갔기때문에 오프사이드
쉽게 말해 베실바가 아구에로에게 패스했는데 아구에로가 오프사이드 위치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베실바가 의도적으로 발을 갔다 댄거라서
윗분 설명이 맞죠 베실바 맞고 굴절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컷하려고 발을 갖다 댄 상황이니 오프사이드
사실 그때 첼지현 중계 설명이 좀 이상하긴 했어요 처음에 에릭센 백패스이니 오프사이드와 상관없다고 막 그러고...
저당시 부심이 햇갈리긴 했지만 저건 온사이드가 맞음 18월드컵 독일전에서 크로스 발맞고 김영권 골이 되었던 상황과 비슷한경우임 당시 저상황보다는 다른 오심이 더문제였음 패널틱킥 받을수있던 기회 여러번 날렸음
독일전이랑 아무상관 없습니다 애초에 패스할때 프라이는 온사이드였어요
옵사맞음 개솔 ㄴㄴ
아니 그 전 상황이 옵사라니까 무슨 독일 얘기를 꺼내냐 한참 다른 경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편이 상대편 패스를 옵사이드 위치에서 받았는데 옵사가 아니냐? 바르네타 위치좀 보고 말해라 좀
바르네타 옵임
엘리손도가 ㅁ 나 욕 ㅇ 먹었던 이유가 시합 운영을 ㅇ라 엿 같이 함
무슨얘기냐면 우리가 어드밴테이지 받아서 역습이라도 뛰어들어갈라치면
꼭꼭 반칙불고 시합을 끊어 놓음
거기다 젤 어이 없었던게 공이 엘리손 발쪽으로 오는데 피하지 않아서 공격도 방해했죠
@@tnkm93 누가 봐도 피하지 못할 상황에 맞았다면
할 말이 없지만 그게 아니었죠.
게다가 주심이 이동중 공이 자기 쪽으로 오면 일반적인
상황에선 피해버리는 것을 감안하면...
더 열받게 진행을 했죠.
2번째 핸드볼 핸드볼 프레이골 전전 패스 오프사이드
결론은 이호 선수가 국가대표 팀에 발탁이 되었다는게 재앙 이었고, 신문선이 이경기 이후로 해설위원으로 못나오게 된 사실은 극히 다행스러운 일이라는것.
ㅠㅠ
스위스전때 오프사이드 스위스는 골인정 받았는데 12년뒤인 독일전에서 역으로 우리가 골넣고 오프사이드아니라는것을 확인하고 골로 인정했을때 생각납니다
일단 주심 휘슬 불기전까진 끝까지했어야지
근데 저때 당시에는 부심이 깃발 들었는데 플레이했다고 경고에 카드받은 사례도 있어서 멈추는 선수들 많았음.
개인전으로 우루과이와의 16강전 패배와 함께 월드컵에서 가장 아쉬웠던 경기로 기억나네요. ㅠㅠ
2006년 스위스경기할라치면 이미 블래터가 와서 손다쓴상태.. 16강에서도 스위스는 손팔써가메 또 드런짓거리했는데 우크라이나가 연장전까지 정신력으로 잘끌고간게 ...;; 승부차기로 쉐브첸코 1번키커가 실수해서 하나 놓치긴했는데 그래도 스위스아 새. ㅡ끼들이 더 똥볼차준덕에 3:0으로 P.K 승 거둬서 8강가긴했는데 솔찍히 이때 우크라이나가 차라리 지고 8강에 스위스가가서 이탈리아상대로 또 개짓거리하길바랬음. 스위스한테 피해보는 국가들이 많아져야 신성한 축구앞에서 개짓거리하고 돌아댕기는 블래터를 압박할수가 있고. 경기장에서는 스위스한테 더러운짓당하면 이탈리아가 가만히있었을까요? 앞선 경기들마냥 경기결과가 나오면 세계적으로 스위스축구 더럽다. 이러면서 앞서서 상대한 팀들의 경기가 재평가가 되었겠죠.
이 오프사이드관련해서도 더욱부각되고 호라시노앨리손도 같은놈이 결승전 심판을 보는 어처구니 없는 역사를 만들진 않았을것 같네요.
프라이의 골은 오프사이드가 아니지만 이호 발에 맞고 공이 굴절된 상황에서 불과 3 ~5초전 상황에 이미 스위스선수들 오프사이드.위치였어요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전 골도 분석해 주세요. 업사이드 같던데... 벨기에전 베르통언 골도 업사이드 아닌가요?...
2002년도 한일 월드컵에 오심많았다는데
적어도 이탈리아전은 오심으로 이긴거 아님ㅋㅋㅋvar있었음 떳떳이 개발랐지
비에리는 전반 5분 퇴장임
ㅋㅋㅋㅋㅋㅋ
스페인전은 몰라도 이탈리아전은 전혀 아니지 ㅋㅋ
비에리 전반 5분퇴장이요? 비에리가 선제골을 전반 20분 지나서 넣지않았나요?
@@TV-ry1kl var이 그 당시에 존재했더라면 ;)
나는 이 게임을 외국에서 보았기때문에
중립적인
일단 세가지
패널티킥 판정 오심아님
토마시의 오프사이드
이건 좀애매함 오프사이드라고
판정해도 이상이 없고 온사이드
라고 이상이 없음
토티의.퇴장 이것은 완벽한 오심
절대로 그 상황은 카드줄만한
상황은 아님
심지어 히딩크의 자서전에도
토티의 퇴장은 오심이라고 인정
저게 의도문제가 아니라 패스할때는 온사이드였고 굴절때 옾사여서 온사이드가 맞는거 아니였음?? 다른 경우만봐도 의도상관없이 패스시 옾사위치면 다 옾사던데 정식심판이 의도라고하니깐 헷갈리네
첫번째 장면도 온사이드입니다
온사이드로 앞으로 나오면서 받잖아요
앞으로 나와서 받아도 오프사이드지 뭔 헛소리임..... ㅋㅋㅋㅋ
멍청아 앞으로 나오면서 받는게 뭔 온이야 멍청아 패스할때 옵 자리에 있으면 옵이란다 축알못 인증하냐?
와 진짜 열뻗쳐서 죽을뻔 했었는데 그떄 ㅠㅠ 너무 억울했어요.
핸드볼반칙 2개 진짜 대놓고 쌩까고 진짜 열받았죠
그럼 그 당시 한국 VS 스위스
독일월드컵 SBS 신문선해설위원이 얘기했던게 맞는건가보네요?!
신문선 얘기는 맞지만 틀림.
왜냐면 그당시 그누구도 바르네타의 옵을 얘기한사람이 없었음
지금이었으면 진작에 VAR 돌려서 전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잡았을듯 저때 VAR이 없었던게 불운인것 같음
2002 var 있었으면 우리 4강까지 못 갔음
이천수 사커킥 퇴장 당해서 ㅎㅎ
@@user-qb9pl9du6b 2002 VAR 있었으면 이천수 사커킥도 안나왔음ㅋㅋ 이탈리아 샛기들이 먼저 거칠게 해서 김태영 코까지 다쳤는데ㅎ 이천수가 빡치기 전에 이미 이탈리아 퇴장 몇개는 나왔을듯
@@user-qb9pl9du6b 그건아님
2002년때 var 있었으면 이탈리아전이 아닌 스페인전에 탈락이지
@@takj4679 ㅈㄹ ㅋㅋㅋ 16강도 못갔지
ㅋㅋㅋㅋㅋㅋ심판분들 개재밌으시네
이런 컨텐츠도 재밌네여ㅋㅋㅋㅋ 마지막에 다들 유쾌하시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한국 입장에서는 반드시 이겨야할 경기를 1:0으로 지고있는 상황이었고 두번째 골 들어간것도 후반전 거의 다 끝난 상황이었는데 이런거 따져봤자 어차피 16강 못갈 운명 아니었나? 그리고 경기를 주관하는건 주심인데 단순히 부심 깃발보고 행동을 무조건 멈추는 선수들의 태도도 잘못된거 같은데.... 물론 부심이 뻘짓한건 잘못한 일이지만 단순히 16강 진출여부를 놓고 잘잘못을 따지는거면 우리도 할말 없는듯
후반32분이었습니다 그시간이면 동점넣고 역전도 노릴수 있는시간이에요 분위기도 우리쪽이었고
@@shsh151513 ㅋ
이때 센데로스골넣고 정말 전 슬펐습니다
아스날 팬이셨나보네요
심판은 변하지않아 독일전 첫골과 같은상황인데 여전히 오프사이드라고 부심은 깃발을 들었다 VAR이 생긴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름 상대적 약팀에겐 신의선물
아 진짜.... 같은 상황이 아니라고요 그전에 아르테타가 패스 받을때 오프사이드라고요.
@@청목-r3f 바르네타임.. 아르테타는 스페인사람
설마 여기에 언급되는 이호선수가 고알레에 나오는 이호(호형이라고 불리는 걸로 기억함) 인가요?
아니요 다른 이호 선수입니다
양은지 남편, 해외리그 진출했던 선수
2006년 월드컵 저때 너무 어이가없고 화났는데요
부심은 깃발을 올린 행위를 보고 대한민국은 플레이를 중지 하는데 스위스는 쌩까고 플레이를 진행하죠 하지만 주심은 굴절이 아닌 의도적 행위로 판단 하기 때문에 진행합니다. 부심과 주심이 판단이 다르기에 노골로 인정 되어야 하는데 부심은 깃발 안들었다고 구라 치죠 이호 선수의 의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부심과 주심의 판단이 혼란을 주었기에 한쪽은 플레이 중지 하고 한쪽을 플레이를 진행 했기에 이건 명백한 오심!
4:55초에 한국 러시아월드컵에서 독일전 김영권선수골이랑 비슷한경우 아닌가;;
뒤에 김영권선수골 관련도 나와요
2006월드컵 스위스전보고 열받아서 티비 던질뻔햇다
심판이 진짜 어려운거같음,,
스위스전 실점 장면
독일전 득점 장면은
다시보니까
사람의 눈으로 보기 진짜 힘든 장면이긴 하네
오프사이드는 그렇다 치고 경기자체가 우리쪽을 너무 끊어놓는말도 안되는 경기였음
결론적으론 오프사이드를 미리 선언 했어야 한다는 것
우리가 억울할만 했네
저때진짜 슬펏던기억이..
과거 월드컵 경기보면 한국팀이 주로 경기에 불리한 판정을 많이 받음
저 당시 1:0 지고 있긴 했지만 대한민국이 스위스 엄청 밀고 있었는데 그래서 아쉬움...
ㅇㅈ 게다가 핸드볼도 있었으니까 패널티킥 인정됐으면 충분히 이겼을듯
칙칙한 달수씨만 보다 미인 심판분들 나와 자동 화면 조절 됩니다:) 계속 나와 주세요. 얼~쑤
그리고 생각을 잘해보면 두번의 스위스 선수 핸들링 반칙도 넘어가고 그 외에 반칙들도 다 넘어갔을 정도로 편파적이었습니다. 만약에 아르테타의 오프사이드 패스 없이 이호 발맞고 프라이한테 넘어갔던 장면이 오프사이드가 아니라 정당한 골이었다해도 그 상황 또한 엘리손도가 명심판이라서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편파적으로 진행하려고 했던거겠죠. 오프사이드이건 아니건 그냥 골 찬스니까 스위스를 도와주려고.
골킥이랑 피케이는 확실하게 구분 되던데ㅋㅋㅋ 일단 골킥은 나갔는지 아닌지 애매해서 라인에서 계속 플레이 하고있을때 아니면 휘슬 안붐. 누가봐도 나간공은 그냥 휘슬 없이 손으로 찍고 피케이는 모든경우에서 휘슬불고 찍으러감.
이호 발 맞기 전 상황이 오프사이드라는 것은 이 영상 보고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