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유방암 뼈전이된 환자인데 복수가 심하게 찹니다. 아주대학병원에서 항암치료 받고 있었는데 너무 환자가 많아서 그런지 붓고 복수 차는 증상에는 이뇨제재 외에 별다른 치료가 없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조금 가까운 국림암센터로 옮기기로 했는데 예약일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환자가 너무 힘들어 해서 걱정입니다. 사정상 멀리 자주 갈 수가 없는데 김포나 강화 아니면 인천이라도 복수치료를 하는 의원을 소개해주실 수는 없나요? 어려우시더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크아아아아앙-h7o 엊그제 돌아갔습니다. 생각할수록 화가 치미네요.배가 만삭이라고 볼만큼 불렀었고, 엉덩이가 부어서 걷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암센타에 가서 진료를 했는데 환자는 살펴보지도 않고 복수 찬 것은 자기가 모르나까 아주대로 가서 치료를 받으라고 하더군요. 정말 의사 멱살을 잡고 싶었는데 혹여 환자에게 해가 될까봐 힘들게 참았습니다. 사정사정해서 검사를 해보자는 말을 들었고, 열흘 뒤에 신장클리닉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이뇨제와 진통제를 바꿔주더군요. 바뀐 약을 두 번 먹고, 너무 아파하길래 근처 병원 응급실로 갔지만 곧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결국 사흘만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엊그제 장례를 치렀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분통이 터지지만 어찌 할 방도도 없으니 울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나마 동네병원의사들로 부터 위로를 받았습니다. 작은 병원 의사였지만 의료기술자가 아닌 의사로 여겨지는 분이었습니다.
복수환자는 자연식에 발효된 단백질만 먹어야합니다 약을 쳐서 키운 채식은 복수에 영향을 줍니다 씨앗을 산에 뿌려서 올라오는 것들만 드세요 그리고 단백질도 중요합니다 발효청국장과 낫토를 매 끼니마다 드시면 복수는 점차 줄어들어서 복수배액관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발효단백질 외에 그 어떤 육류와 계란 해산물 콩 두부까지 드시면 안됩니다
이뇨제를 오래 먹으면 신장이 망가져요 복수는 쉽게 줄일 수 있어요 자연식을 먹으면서 발효된 청국장과 낫토를 매일 드세요 그 외에 다른 육류 계란 해산물 콩 두부 두유등 발효되지 않은 단백질은 드시지마세요 채식과 자연식은 다릅니다 약을 쳐서 키운 채식은 복수환자한테 복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산에서 자연이 키운 것들만 드세요 씨앗들을 산에 뿌려서 가끔 가셔서 따와서 드세요 병원에서 맞는 영양제 주사액들이 복수에 영향을 줍니다 저희도 남편이 복수가 생기지 않아서 복수배액관을 제거 하고 살다가 넘어져서 충격으로 일어나지 못해서 입원했을때 수액 맞다가 5리터 이상 복수가 차서 산소호흡기까지 하고 복수천자 하고 알부민도 하루 두 개나 맞았는데 그 다음날에 다시 빵빵하게 차더라구요 복수배액관을 다시 삽입하고 집에 와서 발효단백질에 자연식을 먹이니까 복수가 빨리 줄어들어서 다시 배액관을 빼야할 것 같아요
복수가 계속 차오르면 배가 나와요 복수를 빨리 멈추게 하려면 약을 쳐서 키운 음식이 아닌 자연이 키운 자연식으로만 드세요 그리고 복수 멈추게 하는 방법은 다 찾아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쓰면 빠르게 멈추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뇨제를 계속 먹으면 신장이 망가져요 저희는 아산병원에서 이뇨제 부작용이 크다고 일주일만 먹게 주셨어요
저희 남편은 담도암으로 간과 복막에 전이되서 복수가 많이 나오는데요 누가 간에는 전통방식으로 만든 다슬기진액이 좋다고 해서 먹고 전통재래된장 청국장을 많이 먹어요 간에 무리 가는 육류와 생선은 절대 먹이지 않아요 된장에 고추 마늘 양파 쌈채소를 자주 먹으니까 복수가 줄더라구요
감사합니다...자세하게 설명주셔서요...
좋은말씀입니다
궁금했던부분인데 감사합니다
저는 간경변 환자 입니다. 처음에 복수천자8키로. 했읍니다지금은. 복수 없읍니다 관리.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병원 위치좀 가르쳐 주세요
저는66세입니다. 구개윌정도 간경변. 한자 입니다. 복수가8키로. 복수천자 해서. 지금은. 발생 하지 않읍니다
선생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유방암 뼈전이된 환자인데 복수가 심하게 찹니다. 아주대학병원에서 항암치료 받고 있었는데 너무 환자가 많아서 그런지 붓고 복수 차는 증상에는 이뇨제재 외에 별다른 치료가 없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조금 가까운 국림암센터로 옮기기로 했는데 예약일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환자가 너무 힘들어 해서 걱정입니다. 사정상 멀리 자주 갈 수가 없는데 김포나 강화 아니면 인천이라도 복수치료를 하는 의원을 소개해주실 수는 없나요? 어려우시더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복수가 덜 차서 그런것 아닐까요? 저도 아주대 다니는데 복수가 많이 차서 숨이차고 밥을 먹을 수 없을정도로 차니깐 복수천자 해주고 배액관달아 주더라고요..ㅎ 그리고 처음에 저도 복수가 적게 차고 그럴땐 이뇨제만 주셨어요.
@@크아아아아앙-h7o 엊그제 돌아갔습니다. 생각할수록 화가 치미네요.배가 만삭이라고 볼만큼 불렀었고, 엉덩이가 부어서 걷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암센타에 가서 진료를 했는데 환자는 살펴보지도 않고 복수 찬 것은 자기가 모르나까 아주대로 가서 치료를 받으라고 하더군요. 정말 의사 멱살을 잡고 싶었는데 혹여 환자에게 해가 될까봐 힘들게 참았습니다. 사정사정해서 검사를 해보자는 말을 들었고, 열흘 뒤에 신장클리닉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이뇨제와 진통제를 바꿔주더군요.
바뀐 약을 두 번 먹고, 너무 아파하길래 근처 병원 응급실로 갔지만 곧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결국 사흘만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엊그제 장례를 치렀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분통이 터지지만 어찌 할 방도도 없으니 울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나마 동네병원의사들로 부터 위로를 받았습니다. 작은 병원 의사였지만 의료기술자가 아닌 의사로 여겨지는 분이었습니다.
복수환자는 자연식에 발효된 단백질만 먹어야합니다
약을 쳐서 키운 채식은 복수에 영향을 줍니다
씨앗을 산에 뿌려서 올라오는 것들만 드세요
그리고 단백질도 중요합니다 발효청국장과 낫토를 매 끼니마다 드시면 복수는 점차 줄어들어서
복수배액관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발효단백질 외에 그 어떤 육류와 계란 해산물 콩 두부까지 드시면 안됩니다
저희어머님 이 위절제수술하시고 항암치료중 힘들어서중단햇구요 배아래에 복수차여서 치료중이고요.식사을조금식 드시고잇습니다.
간경화 환자인데요 복수천자를하고 이뇨제를먹어도 배가아직빵빵한데 이유가뭔가요?
간경화 환자인데요 복수천자를하고 이뇨제를먹어도 배가아직빵빵한데 이유가뭔가요? 49:02 49:06
이뇨제를 오래 먹으면 신장이 망가져요
복수는 쉽게 줄일 수 있어요
자연식을 먹으면서 발효된 청국장과 낫토를 매일 드세요
그 외에 다른 육류 계란 해산물 콩 두부 두유등 발효되지 않은 단백질은 드시지마세요
채식과 자연식은 다릅니다
약을 쳐서 키운 채식은 복수환자한테 복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산에서 자연이 키운 것들만 드세요
씨앗들을 산에 뿌려서 가끔 가셔서 따와서 드세요
병원에서 맞는 영양제 주사액들이 복수에 영향을 줍니다
저희도 남편이 복수가 생기지 않아서 복수배액관을 제거 하고 살다가 넘어져서 충격으로 일어나지 못해서 입원했을때 수액 맞다가 5리터 이상 복수가 차서 산소호흡기까지 하고 복수천자 하고 알부민도 하루 두 개나 맞았는데 그 다음날에 다시 빵빵하게 차더라구요
복수배액관을 다시 삽입하고 집에 와서 발효단백질에 자연식을 먹이니까 복수가 빨리 줄어들어서
다시 배액관을 빼야할 것 같아요
간경화환자인데요 복수천자를하고 이뇨제를 먹어도 배가나와있는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복수가 계속 차오르면 배가 나와요
복수를 빨리 멈추게 하려면
약을 쳐서 키운 음식이 아닌
자연이 키운 자연식으로만 드세요
그리고 복수 멈추게 하는 방법은 다 찾아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쓰면 빠르게 멈추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뇨제를 계속 먹으면 신장이 망가져요
저희는 아산병원에서 이뇨제 부작용이 크다고 일주일만 먹게 주셨어요
아미노산 등 영양주사 필요
간에 무리가 가는 음식을 피해서 먹으면 복수가 점점 줄어들어요
육류 생선
상태가 심각한 사람은 콩 두부까지 먹으면 안되더라구요
발효된장 청국장이 제일 좋아요
병원이 어디에요?
아들은알콜성간경화로5년째투병중인데이제는뭘잘못먹며짜증도심하고원장님말씀유익하게잘들었습니다만지금제가해야할숙제가무엇이있을까요?
저희 남편은 담도암으로 간과 복막에 전이되서 복수가 많이 나오는데요
누가 간에는 전통방식으로 만든 다슬기진액이 좋다고 해서 먹고
전통재래된장 청국장을 많이 먹어요
간에 무리 가는 육류와 생선은 절대 먹이지 않아요
된장에 고추 마늘 양파 쌈채소를 자주 먹으니까 복수가 줄더라구요
@@마리아-j1l 생선은 좋다던데 몸에 무리가 가나요?
@@정몽구-j8v 상태가 심각한 사람일수록 육류와 생선의 단백질은 피를 맑게 하기 보다 끈적거리게 해서 원활하게 흐르지 않아요
몸의 모든 기능이 약화 되었을때는 청혈작용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고 어느정도 회복이 되었을때 드시는 게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