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공감되는게 많네요~^^ 근데 영상과 별개로 전원생활 관련 겁주는(?) 댓글들에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싶네요.ㅎㅎ 맞벌이부부, 영유아자녀 2 있는 30대 부부네집입니다. (엄청 바쁜 삶을 살고 있겠지요?) 130평대지 낀 전원주택 살구요. 여기 댓글에 말씀하신것처럼 엄청 부지런한 삶과는 아주아주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는데 큰문제는 없습니다. 가끔 심심할때 월 2회정도 잡초뽑고 그마저도 봄여름 하고 가을 넘어가면 안합니다. (가을은 낙엽걱정하실탠데 저흰 적당히 치웁니다. 낙엽이 뿌리 위 보온효과를 주어 겨울을 나게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ㅋㅋ) 잔디깍이 장마철에만 몇번 했습니다. 물은 비오는 날 앞뒤는 안하고 주3회정도 뿌려줍니다. 잔디 있고 수목 18그루 있고 작물 2평남짓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동네도 어르신세대 반 아이있는 세대 반정도 있는데 확실히 어르신 사시는 집은 마당을 부지런히 가꾸셔서 아름답고 반짝반짝 윤이나고 저희처럼 아이있는 집들은 마당도 대충 타협하며 살지만 그렇다고 흉한 정도는 아니고 만족하며 삽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전원살이에 겁을 내는 분들이 많은데(저 이사갈때도 지인 90프로의 분들이 반대하셨어요) 생각해보면 미국이나 다른 나라는 전원주택이 아파트보다 훨씬 흔하답니다 ^^, 그러니 드리고 싶은 얘기는 댓글이나 전원살이 안해보신 주변 지인들의 얘기로 너무 겁먹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넵! 진정성이 느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경험하지 않고 이상향만 생각해서 언급은 자제해야겠죠~ 저도 제 상황과 환경에 맞춰서 그냥 스스로 최적의 답을 찾아가는 중일뿐이거든요~ 귀하께서도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의 삶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공감 진심읋 감사합니다 👍🙆🏻♂️👏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시골집에서 늘 계속 거주하는건 아닙니다. 주말에만 한나절 가서 일하고, 관리하고 오는 정도라서요. 해서 제 입장의 환경에서 경험담을 말씀 드린겁니다. 아마 풀리 시간을 쓰시는 더 많은 노하우 있으신 분들의 말씀을 더 참고를 많이 하시면 도움이 더 크실것 같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주말주택이라면 그래서 1~2주에 한 번 간다면 파쇄석 사이에 나는 풀 뽑는 것보다 잔디깎이로 풀깎는 것이 오랜 시간을 두고 볼 때 건강에 좋습니다.파쇄석이나 자갈마당에 1~2주 동안 풀 자라는 속도가 무척 빨라서 풀뽑을 때 뿌리에 흙덩이 따라올라와서 다시 잡초씨 발아하기 좋은 환경이 지속되다보면 기계도 들어가지 못 하고 일일이 손으로 뽑아야 하니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나갑니다. 그냥 잔디 심고 1년생 풀은 그냥 잔디랑 같이 깎고 다년생 잡초만 제거해주면 수월합니다.건강도 안 헤치고요.1년생잡초들도 이른 봄에 얼마나 예쁜 꽃들을 피우는지 ㅎ 모두 야생화.
부산에서 3년째 20평 안되는 마당 있는 단독에서 삽니다 자주 갈수 없는 직장인에게는 세컨하우스는 골칫거리가 될수도 있겠군요 저는 잔디대신 애란을 심었고 작은 돌멩이로 멀칭을 해서 잡초를 일주일에 한번만 제거해요 60대를 바라보는 저처럼 집순인에게는 마당이 정말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골프 명품빽 백화점 가는 대신 흙 만지면 사는 게 더 행복하네요 농사한번 안 지어 본 도시사람이 텃밭에 당근 무 양파 비트 상추를 키우고 있어요 나이들수록 흙 만지고 꽃이 좋아지네요
어렸을 때 잔디 있는 집에서 살아보고 그 이후엔 계속 아파트만 살았어요. 정원이 있다는건 정말 부지런해야 합니다. 건강할때나 할수 있죠. 전원주택은 건강하고 부지런한 분 아니면 힘들거에요. 공동주택이 아닌 마당있는 집에 사는데 게으르다면 차라리 잔디 없이 파쇄석이라고 하나 자갈같은거 자잘하게 까는걸 추천함 ㅎㅎ
@@Helen-df2yc 원래 개인주택 전원주택은 일반 아파트나 빌라에 비해 힘들수 밖에 없어요. 파쇄석 사이로 나오는 잡초는 그냥 밟아서 없애는 수밖에요.. ㅠㅠ 그래도 잔디밭보단 나아요. 그 파쇄석 사이의 풀마저 싫으면, 시멘트로 발라야죠. 자갈을 한 30센티 깔든지요..
음~ 생각의 차이인데요. 감성이냐?생존이냐? 하는 차이.... 저도 2년전에 시골에 시골집을 하나 구매해서 1~2주 간격으로 가는데요. 잡초가 많이 올라오긴하던데 잡초뿁고 꽃 심고 화단 꾸미고 하는게 너무 즐겁고 행복하더라구요.잡초 뽑을때 잡생각도 같이 뽑아서 버리는 느낌도 들고 잡초 다 뽑고 정리된 화단보면 제 머리도 깨끗하게 정리되고 상쾌해지는 느낌이랄까요? 자기가 심은 꽃이 이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라는 말이 있던데 그냥 꽃멍하고 있으면 직장 생활 스트레스 생각도 안나고 좋더라구요. 너무 과하지 않은 조그마한 시골집, 시골 마당 꾸미는건 좋은것 같아요~
유사한 환경과 오도이촌 라이프이시네요. 개인적으로 주말에 날씨가 안받쳐주면 해야하는 일을 위해 다음주말까지 일이 미뤄지고~ 특히 장마철 지나고 나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라고 많아지는 잡초가 고민입니다. 만든 정원에 나무나 식물에게도 미안하구요. 최선의 선택으로 즐거운 시골라이프 즐기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말만 갈 수 있다는게, 많은 부분에서 제약 사항이 됩니다. 일부의 의견은 이런 시간과 폭염 등 계절적 요소를 일방적으로 게으름이라 몰고 가는 분도 있지만요^^ 그럼에도 꿎꿎이 제 패턴대로 살아갈려고 노력중입니다. 개미네님도 응원 드립니다. 다시금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주말만 가는 동일 입장에서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최적의 방법을 찾아가는게 숙제 같습니다. 소나무 종류는 밑에 잡초가 덜 자란다고 합니다. 아마 소나무 이파리가 잡초 자라는걸 억제 시키는것 같습니다. 여튼, 어느정도 잡초 자라는 부분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나름 최적화가 관점인것 같습니다. 채널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넵! 말씀하신 야자매트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정원은 여름이면 가장 큰 고민이 잡초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정원을 가꾸는 분들의 공통점이죠^^ 이외 가드닝과 나무/식물을 선택해서 꾸미는 부분은 워낙 개인의 취향과 전문적 역량의 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당 잔디밭의 평탄화는 처음 1~2년은 괜찮은데 3~4년이 지나서 지반이 가라앚기 시작하면 다시 울퉁불퉁하게 됩니다. 전 그래서 그냥 그위에 모래를 뿌려 놓고 말아요. 그냥 모래로 평탄 작업을 하고 올라오는 잔디를 기준으로 평탄화를 시키는데 이 방법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시골이든 주택이든 땅을 밟고 산다는것 자체가 매일매일 일입니다. 잡초와의 전쟁이죠! 돈이 많아서 사람을 부릴 수 있거나, 정말 부지런한 사람이 있어서 정원관리를 잘 할 수 없다면 그냥 아파트에서 사는게 정답입니다. 시골 평화롭게 보이죠? 그 평화로움 이면에는 농부들이 수없이 흘린 땀의 결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돈이 많아 남에 손으로 가꿀려고 전원 주택이나 주말 주택을 살바에는 왜 살필요가 없죠..그냥 주말에 저 바닷가나 산행때에 그냥 깨끗한 호텔이나 빌려쉬면 되지 굳이 시골 주말 주택을 살필요가 없죠,,시골 전원 주택이나 주말 주택을 사는 이유가 본인이 직접 꽃도 심어 가꾸고 과수나 채소도 직접 심어가꾸고 풀 잡초도 제거해주며 주말 시간을 즐기며 보낼려고 하는거지요...
귀촌 115일차 초보입니다~ 저도 급하게 잔디를 까느라 평탄화 작업을 안한게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알았지만 두더지가 있어서 토양살균을 못한것도 안타깝고요. 귀촌해서 짧은 기간에 많은걸 하려다보니 뒤늦게 후회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어떤 작업을 하는데 적기가 있어 그걸 맞추려다 보니 그렇게도 했지만요.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배우네요 인생도 그러한것 같습니다. 채우기 보단 비움으로 여유와 활동폭을 얻을 수 있으며 잡다한 계획보단 중심되는 큰 계획에 집중하고 상황에 따라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과 시작하기전에 기반을 충분히 하고 시작해야 함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큰 나무 밑에는 나무잎 등이 떨어지거나 그늘이 지면 잔디가 생각만큼 번지질 않습니다. 경계석이나 엣지를 쓰면 물론 번지는걸 막을수도 있지만, 잔디 끝라인을 정확하게 잡아줘서 미관상 좋을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기둥형 나무는 아래 작은식물을 심는것도 좋습니다만, 그래도 잡초는 같이 올라옵니다. 예를들어 소나무 아래는 왠만한 식물은 아예 자라질 못합니다. 소나무가 산성이라고 거의 유일하게 철쭉종류만 심을 수 있습니다. 워낙 케바케의 상황이라서요~ 👍👏👏
1. 잔디와의 경계 - 지금은 잔디가 아직 나무 밑까지 번지지 않았지만 세월 더지나면 그곳도 잔디가 다 덮이면 잔디깍기 어렵잖아요 2. 화초 - 화분에 심는것 - 공감 3. 나무 틈 여유 있게 심는것 - 공감 4. 원두막- 어쩌다 오는곳이라면 비추, 계속 생활하는곳이면 강추 5.잔디 수평 - 왜 수평을 해야만 하는지 이유가 없네요? 그냥 다음에는 평탄화 해보고 싶다고만 했지... 마당에 잔디는 아주아주 비추입니다 정원 관리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데요 시골 샐활 하는분들 열에 아홈은 잔디마당 후회 합니다
오우~ 인사이트 있는 말씀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나무 밑으로 잔디가 자라는지는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헌데 지금 보면 나뭇잎이나 나무에 그늘에 가려서 쉽게 나무 아래까지는 번질지는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평탄화는 매번 볼때마다 반듯하지 않은게 제 눈에는 예뻐보이지가 않아서요~ 잔디를 깍고나면 굴곡진게 더 크게 보이거든요…그냥 수평진 잔디밭을 갖고 싶어서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잔디밭 좋습니다. 관리는 힘들지만 벌써 10년 가까이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관리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긴 합니다….ㅠㅠ
@@bluekh0 울타리와 집 사이가 넓다면 개나리도 자유롭게 키우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집터가 아담하여 그리 넓지 않다면 관리를 안하면 안 밖에서 지저분해 보이고 관리를 하자면 그것도 일이 되더라구요. 둔덕이라면 혹은 일정한 높이의 돌담 위라면 조팝나무도 좋고 오히려 개나리도 좋을것 같습니다. 한 면은 엄나무나 오가피 나무를 심으시면 봄에 순도 먹을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요?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실제 살아보시면서 저보다 더 많은 생각과 노하우가 정립되실 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각 개인의 환경과 특히 체력과 낼 수 있는 시간에 따라서 선택지가 천차만별입니다.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귀하에게 맞는 최적의 방법을 빠르게 찾으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넵! 제가 말씀 드리는거는 정원수중에 수목을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엄청 마당이나 집이 넓으면 느티나무도 문제 없겠죠. 집의 규모에 잘 맞춰서 개인취향껏 선택하면 될 듯합니다. 나무가 크면 가을에 낙엽 정리하는 것도 큰 일이긴 합니다. 타인의 경험도 널리 듣고, 최종 결정은 본인이 슬기롭게 하는게 해답이겠죠 👍👏🙆🏻♂️
유튜브 등의 sna활동을 하면서 악플을 우려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무뎌지거나 적당히 받아 넘길 수있는 인생 수업의 기회로 보면 오히려 득입니다. 반론이나 악플 사절을 사전에 고지해서 지적이나 반론 없는 덕담만 올라 온다면 뭔가 불편해집니다. 악플을 당하는 입장에서 볼때 자신의 인간성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들릴 수도 있으나, 자기가 남을 지적할 때를 돌이켜보면 그 정도는 아니었던 것처럼, 본인이 당할 때도 똑같이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영상 공감되는게 많네요~^^
근데 영상과 별개로 전원생활 관련 겁주는(?) 댓글들에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싶네요.ㅎㅎ
맞벌이부부, 영유아자녀 2 있는 30대 부부네집입니다. (엄청 바쁜 삶을 살고 있겠지요?)
130평대지 낀 전원주택 살구요. 여기 댓글에 말씀하신것처럼 엄청 부지런한 삶과는 아주아주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는데 큰문제는 없습니다. 가끔 심심할때 월 2회정도 잡초뽑고 그마저도 봄여름 하고 가을 넘어가면 안합니다.
(가을은 낙엽걱정하실탠데 저흰 적당히 치웁니다. 낙엽이 뿌리 위 보온효과를 주어 겨울을 나게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ㅋㅋ)
잔디깍이 장마철에만 몇번 했습니다.
물은 비오는 날 앞뒤는 안하고 주3회정도 뿌려줍니다.
잔디 있고 수목 18그루 있고 작물 2평남짓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동네도 어르신세대 반 아이있는 세대 반정도 있는데 확실히 어르신 사시는 집은 마당을 부지런히 가꾸셔서 아름답고 반짝반짝 윤이나고 저희처럼 아이있는 집들은 마당도 대충 타협하며 살지만 그렇다고 흉한 정도는 아니고 만족하며 삽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전원살이에 겁을 내는 분들이 많은데(저 이사갈때도 지인 90프로의 분들이 반대하셨어요)
생각해보면 미국이나 다른 나라는 전원주택이 아파트보다 훨씬 흔하답니다 ^^,
그러니 드리고 싶은 얘기는 댓글이나 전원살이 안해보신 주변 지인들의 얘기로 너무 겁먹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넵! 진정성이 느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경험하지 않고 이상향만 생각해서 언급은 자제해야겠죠~ 저도 제 상황과 환경에 맞춰서 그냥 스스로 최적의 답을 찾아가는 중일뿐이거든요~ 귀하께서도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의 삶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공감 진심읋 감사합니다 👍🙆🏻♂️👏
@@Pabiantv 네~^^ 기분이 좋아지는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세요!
혹시 주말주택 3,4년차이신지.... 그때까지는 좋아요 5년차 이상쯤되면 이 영상에 공강되실듯요...
아예 거주지라면 상관없는데, 주말주택은 최소한의 관리만 하도록 세팅해둬야 더 자주가게 된답니다...
@@Ellie-uniVerse 아 5년후는 또다른 일이 생기는군요.. 저희는 주말주택아니고 거주자입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동감합니다. 노동을.즐기는것도.운동이고.삶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경계석 높이를 잔디밭 흙의
높이랑 같이 하시면 잔디 깍는
문제점이 해결됩니다
철쭉 종류는 나도 다 뽑아
버렸습니다 풀도 문제지만
모기집이더군요
정원수는 남쪽 지방이면
금목서 은목서 천리향
월게수 소나무 권장합니다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파비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너무나 좋은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시고 마지막 정리 화면까지~
ㅎ 제가 딱 원하는 스탈이네여 ㅎ
자주 들러볼께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칭찬이 좋아요~ 구독 못지않게 더 큰 힘이 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앨리스님^^
편안하고 차분한 목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자상하게 하나하나 가르쳐주심 큰도움되었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의 성향과 처해진 상황에 따라 당연히 다 다를수 있답니다 👍🙆🏻♂️👏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늘 꿈꾸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러주신 다섯 가지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어요. 편안해 보이는 시골집에서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시골집에서 늘 계속 거주하는건 아닙니다. 주말에만 한나절 가서 일하고, 관리하고 오는 정도라서요. 해서 제 입장의 환경에서 경험담을 말씀 드린겁니다. 아마 풀리 시간을 쓰시는 더 많은 노하우 있으신 분들의 말씀을 더 참고를 많이 하시면 도움이 더 크실것 같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주말주택이라면 그래서 1~2주에 한 번 간다면 파쇄석 사이에 나는 풀 뽑는 것보다 잔디깎이로 풀깎는 것이 오랜 시간을 두고 볼 때 건강에 좋습니다.파쇄석이나 자갈마당에 1~2주 동안 풀 자라는 속도가 무척 빨라서 풀뽑을 때 뿌리에 흙덩이 따라올라와서 다시 잡초씨 발아하기 좋은 환경이 지속되다보면 기계도 들어가지 못 하고 일일이 손으로 뽑아야 하니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나갑니다. 그냥 잔디 심고 1년생 풀은 그냥 잔디랑 같이 깎고 다년생 잡초만 제거해주면 수월합니다.건강도 안 헤치고요.1년생잡초들도 이른 봄에 얼마나 예쁜 꽃들을 피우는지 ㅎ 모두 야생화.
넵! 지당하시고 현명하신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저도 임경란 님처럼 하는게 방향입니다👍🙆🏻♂️
부산에서 3년째 20평 안되는 마당 있는
단독에서 삽니다 자주 갈수 없는 직장인에게는
세컨하우스는 골칫거리가 될수도 있겠군요
저는 잔디대신 애란을 심었고 작은 돌멩이로
멀칭을 해서 잡초를 일주일에 한번만 제거해요
60대를 바라보는 저처럼 집순인에게는 마당이
정말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골프 명품빽 백화점
가는 대신 흙 만지면 사는 게 더 행복하네요
농사한번 안 지어 본 도시사람이 텃밭에
당근 무 양파 비트 상추를 키우고 있어요
나이들수록 흙 만지고 꽃이 좋아지네요
네! 말씀 주신것에 저 또한 큰 공감이 됩니다.
어렸을 때 잔디 있는 집에서 살아보고 그 이후엔 계속 아파트만 살았어요. 정원이 있다는건 정말 부지런해야 합니다. 건강할때나 할수 있죠. 전원주택은 건강하고 부지런한 분 아니면 힘들거에요. 공동주택이 아닌 마당있는 집에 사는데 게으르다면 차라리 잔디 없이 파쇄석이라고 하나 자갈같은거 자잘하게 까는걸 추천함 ㅎㅎ
네, 말씀 하신게 딱 맞는 정답입니다~
낼 수 있는 시간에 범위내 최대한 부지런해야죠^^
파쇄석사이로 수없이 올라오는 풀뽑는것은 더힘들던데요~
@@Helen-df2yc 원래 개인주택 전원주택은 일반 아파트나 빌라에 비해 힘들수 밖에 없어요. 파쇄석 사이로 나오는 잡초는 그냥 밟아서 없애는 수밖에요.. ㅠㅠ 그래도 잔디밭보단 나아요. 그 파쇄석 사이의 풀마저 싫으면, 시멘트로 발라야죠. 자갈을 한 30센티 깔든지요..
돌맹이 아래 소금도 뿌리고 잡초망도 묻고, 또?, 그리고 자갈밭 만들고...
@@로또사랑해 넵! 공감합니다~
완벽한 정답이 있기나 한건지….각자 나름대로의 해법을 찾아가는거죠^^
마당 경계선 듣고보니 좋으네요👍😎여러가지 잔손이~큰나무 여유공간~끝까지 듣게 되네요❤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최고입니데이~❤❤❤
감사합니다
진짜 정원관리를 해보신 분들은 고충을 충분히 공감해주실꺼라 믿습니다. 무조건 하지 말자는게 아니고, 본인의 각 상황에 맞춰서 최적화를 하는 방법이다 라고 이해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좋은 글입니다. 경험상 주제넘게 첨언하자면, 1, 잔디는 지표에서 긁어서는 소용없습니다.
땅속으로 나무밑, 울타리 밖으로 무한정 진출합니다.
5.처음 잔디밭 조성할때 수평으로하기보다 필히 물빠짐을 고려해서 약간의 경사를 줘야합니다.
아~ 넵!!
조언 감사드립니다. 1번에 긁어서 없애는 것은 잡초 제거 목적입니다. 잔디밭 물빠짐에 주의해야 한다는 부분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제 집 마당의 토질은 배수는 잘 되는 편이긴 합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시골은 잡초와의 전쟁이죠
세세한 설명 잘듣고 도움이 됩니다 저는 귀촌 초보라서 잘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서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영상 봐주시고, 댓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귀촌 생활되세요~ 👍🙆🏻♂️
현실적으로.. 공감이가는.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용 주택으로 실제 해보신분들은 같은 의견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
음~ 생각의 차이인데요.
감성이냐?생존이냐?
하는 차이....
저도 2년전에 시골에 시골집을 하나 구매해서 1~2주 간격으로 가는데요.
잡초가 많이 올라오긴하던데 잡초뿁고 꽃 심고 화단 꾸미고 하는게 너무 즐겁고 행복하더라구요.잡초 뽑을때 잡생각도 같이 뽑아서 버리는 느낌도 들고 잡초 다 뽑고 정리된 화단보면 제 머리도 깨끗하게 정리되고 상쾌해지는 느낌이랄까요?
자기가 심은 꽃이 이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라는 말이 있던데 그냥 꽃멍하고 있으면 직장 생활 스트레스 생각도 안나고 좋더라구요.
너무 과하지 않은 조그마한 시골집, 시골 마당 꾸미는건 좋은것 같아요~
유사한 환경과 오도이촌 라이프이시네요. 개인적으로 주말에 날씨가 안받쳐주면 해야하는 일을 위해 다음주말까지 일이 미뤄지고~ 특히 장마철 지나고 나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라고 많아지는 잡초가 고민입니다. 만든 정원에 나무나 식물에게도 미안하구요. 최선의 선택으로 즐거운 시골라이프 즐기시길 기원 드립니다
살아보니까 알겠더라구요
하나씩 정리가 필요하다는것을요
영상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굵직한것으로 최적화해 가는게 해보신분들은 느끼실꺼라 생각됩니다. 시간 안되면 시골생활 하지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언급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경험자는 분명 각자의 최적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실꺼라 생각듭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영상 시청,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정말 현실적으로 말씀 하시네요
전원생활은 실제와 막연히 꿈꿀때는 완전 다르죠
정말 부지런해야되고 본인이 그일들을 좋아해야됩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현실은 다릅니다. 시행착오라도 현실에 최대한 최적화 방법을 찾아야죠~ 👍👍🙆🏻♂️
관리를 위해서 너무 빽빡하지 않게, 큰 나무를 심어라... 정말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직접 경험하신 분들의 이러한 정보들이 너무 귀하고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전문가이신 ‘나무시장’님의 말씀에 더욱 힘을 얻습니다. 저도 좋은 채널을 만나게 되었네요. 나무시장님 채널을 통해 더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농사보다 정원 가꾸기가 더 취향이셨네요 👍
가꿔오신 세월들이 짧지만은 않아보여요~
수고많으셨고
응원합니다!
농사에도 더 애정을 가져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abiantv
하나에 정성을 기우리시는 분은
다른 것에도 정성 가득 기우리실 분이예요!
옥수수 따실 때도
영상기대하겠습니다.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참고 할께요^^
힘나는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근에 바뀐 영상 보시면 제가 드린 말씀을 조금더 현실적으로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컨하우스 4년차로 접어드는데요. 완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수 있는부분이 있을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
다섯가지 잘 듣고 가요
다행이 저희는 작은 나무 심지 않았고 원두막도 짓지 않았으니 잘했네요?ㅎ
저희도 주말주택이라 백퍼 공감가는 내용 잘 보고갑니다^^
자주 도움받으러 올께요^^
감사합니다~
주말만 갈 수 있다는게, 많은 부분에서 제약 사항이 됩니다. 일부의 의견은 이런 시간과 폭염 등 계절적 요소를 일방적으로 게으름이라 몰고 가는 분도 있지만요^^ 그럼에도 꿎꿎이 제 패턴대로 살아갈려고 노력중입니다. 개미네님도 응원 드립니다. 다시금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백프로 공감가네요 저희도 충북괴산에 주말에만오는데 풀때문에 힘들어요 갔다오면 오히려 병을얻어가지고 한의윈가서 침맞아요
장단점이 분명히갈리네요
주말만 가는 동일 입장에서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최적의 방법을 찾아가는게 숙제 같습니다. 소나무 종류는 밑에 잡초가 덜 자란다고 합니다. 아마 소나무 이파리가 잡초 자라는걸 억제 시키는것 같습니다. 여튼, 어느정도 잡초 자라는 부분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나름 최적화가 관점인것 같습니다. 채널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단독주택 거주중이라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나 4계절 다볼수 있는 그린이나
수국 장미 국화등이 무난한것같아요
철쭉은~너무 잠깐피고
시들때 지저분하지요^^
네,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정원을 사계절 즐길수 있게 꾸미는게 가장 큰 행복입니다. 수국은 올 봄에 심어볼려고 합니다 👍🙆🏻♂️👏
경계석이 없으면 잔디가 화단을 침범해서 엣지같은걸 해주셔야 되더라구요. 전 정원이 작을땐 작은나무를 추천하는데요. 나무 밑에 잡초가 안자라게 가든 페브릭을 깔고 위에 멀칭을 하면 정원관리 쉬워요~~
넵~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잔디엣지는 꼭해야됩니다
정원관리는 힘들지만 주는 행복이 더커서 매우설레이기도합니다
@user-nw5vm7ix4d 넵! 최고의 선물이지요~ 👍
저는 귀촌했는데 직장 다니면서 6년전에 기본조경 이 있고 60년된 소나무가 있는 대지100평 주택을 사서 거주하는데 초봄에 동백 수선화 개나리 벚꽃 조팝나 살구 철쭉 꽃잔디 앵두 천사의나팔 꽃 송엽국 등등이 순서대로 피어나서 현재는 온통 꽃세상 이라 너무좋아요
관리는 노하우가 생겨서 익숙해요 잡초는 1월말경에 잔디전용 제초제를 뿌리면 끝 나무밑 잡초는 덤으로 시간날때 하고 있습니다 내 집 가꾼다 생각하니 힘들지가 않더군요
우와~ 대단하세요! 다양한 꽃나무가 있는 정원이 상상이 됩니다. 철마다 일이 많겠지만, 보람도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멋지세요!! 👍👍👍
@@Pabiantv 감사합니다~ 많은 노하우도 올려주세요ㅎㅎ~^^
맞아요
경험이 정답입니다❤
구독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가장 와닿는 이야기네요 마당에 자잘한거 배치 하지말구 필요하면 걍 조립식으로 구비하구 화단과 마당 구분짓지말고 아주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것들이네요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즐거운 날 되세요 👍🙆🏻♂️👏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경험담이네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visiting~ 👍👏🙆🏻♂️
집을 작게 지으려고 하는데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실제 경험 기반의 제 생각입니다. 작은 집을 고민하신다면 저의 다른 영상이 조금은 도움 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좋은 정보 있으면 함께 나누시죠~ 👍🙆🏻♂️👏
생각이 다 다를수 있네요 정원에 큰 나무는 세월 지나면 지붕높이 담장을 넘는높이가 됩니다 저는 반대네요 글구 정원에 나무가 크면 도둑위험도 있다해서 중국에 이화원정원에 가면 나무가 없는이유가 그래서 랍니다
아~ 넵! 충분히 공감됩니다.
영상을 보시는 다른분들도 추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과 의견 다시금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꿀팁을 가르쳐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시골집 정원 꾸미기등 자세하게 알려주시군요 참좋은 정보입니다 구독좋아요로 계속 배울게요 ~^^
감사합니다~ 소소하지만 꾸준히 영상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기 참! 좋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좋은 정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시고, 댓글까지~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아주 현실적입니다. ^^
넵, 경험자의 현실주의적 의견입니다. 주말마다 가는 시골집은 사시는분과 관리나 준비가 좀 달라야할 것 같습니다
시골집을 마련하여 주말에 방문하여 여가생활을 즐기시나 보군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네, 주말에만 이용합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
좋은 꿀팁 정보 잘 들었습니다.끝까지 잘 들어 보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옥상텃밭님도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마당 잔디 심은 곳을 평탄화 시킬려면 유공관 묻으셔야합니다. 장마나 비가 많이 오면 물이 고이기 때문에 ...
아! 엄청난 정보네요~
바로 세부적인 부분 확인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금요일 집이 있는데 화분에 화초를 심어니 수분증발이 심해서 화단이나 땅에 심어야 되겠더라구요 저희는 야외는 파라솔 사용합니다
네, 저는 시골에 갈때마다 화분에 물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2~3일에 한번은 꼭! 물을 주어야 합니다. 화분에 단점이죠^^
올봄에 화분에 심은 꽃들
주말에만 가니 다 말라 죽었어요. 땅에 심어야해요^~^♡♡♡
@@jemajang285 맞습니다. 그래서 조금 보완차원에서 저는 작은 화분을 안 씁니다. 전부 큰 화분만 쓴답니다^^
시골정원 넘멋집니다 즐청하고 갑니다
영상을 즐겁게 봐주셨다니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즐건하루되세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저도 다시 지을 수 있다면 꼭 이렇게 하고 싶네요^^
다들 각자의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노하우는 다를수 있겠죠~ 그래도 그 안에서 공통점은 찾아서 나누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영상 좋다
실제체험에서 나온 팁!
제발 콕 짚어 준 대로 하세요. 주말 할머니 시골집 관리로
4년째 고생한
울 딸래미 하소연과 똑같네요 시골살이는 딴거 신경쓸 일도 많으니까 정원관리 지름길 귀담아 듣길~^^
할애할 수 있는 시간에 맞춰서 해야할 일의 양을 맞춰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많이 배웠읍니다. 꼭 필요 한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추석 되세요 👍🙆🏻♂️
대부분 풀 재거에 관한 말씀이군요. 주말에만 이용한다면 답이 없을 듯합니다. 경계석 보다는 경계를 할 수 있는 야자매트나 평판석을 깔면 기계로 잔디깎이가 가능합니다
넵! 말씀하신 야자매트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정원은 여름이면 가장 큰 고민이 잡초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정원을 가꾸는 분들의 공통점이죠^^ 이외 가드닝과 나무/식물을 선택해서 꾸미는 부분은 워낙 개인의 취향과 전문적 역량의 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당 잔디밭의 평탄화는 처음 1~2년은 괜찮은데
3~4년이 지나서 지반이 가라앚기 시작하면 다시 울퉁불퉁하게 됩니다.
전 그래서 그냥 그위에 모래를 뿌려 놓고 말아요.
그냥 모래로 평탄 작업을 하고 올라오는 잔디를 기준으로 평탄화를 시키는데
이 방법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잔디밭 배수관리 잘 안되면 꺼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추후 모래로 보강과 잔디 기준 평탄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최종목표가 전원주택인데 그때 한번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ㅋ
청고tv가 계획에 들어가면 전문컨설팅 지원 가능합니다^^
시골이든 주택이든 땅을 밟고 산다는것 자체가 매일매일 일입니다. 잡초와의 전쟁이죠! 돈이 많아서 사람을 부릴 수 있거나, 정말 부지런한 사람이 있어서 정원관리를 잘 할 수 없다면 그냥 아파트에서 사는게 정답입니다. 시골 평화롭게 보이죠? 그 평화로움 이면에는 농부들이 수없이 흘린 땀의 결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네~ 백퍼 공감합니다
제 채널의 소개영상(30초)에서 하고픈 얘기도 한선희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돈이 많아 남에 손으로 가꿀려고 전원 주택이나 주말 주택을 살바에는 왜 살필요가 없죠..그냥 주말에 저 바닷가나 산행때에 그냥 깨끗한 호텔이나 빌려쉬면 되지 굳이 시골 주말 주택을 살필요가 없죠,,시골 전원 주택이나 주말 주택을 사는 이유가 본인이 직접 꽃도 심어 가꾸고 과수나 채소도 직접 심어가꾸고 풀 잡초도 제거해주며 주말 시간을 즐기며 보낼려고 하는거지요...
@@jaekim1802 그럼요~ 당연하고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단, 과도하게 벌려 놓으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이 듭니다. 내 손으로 땀흘리면 할 수 있는 수준의 기쁨을 최적화해야 합니다^^
저도 귀촌 6년차입니다 답이나옵니다 첨엔 나도 귀촌이 동경이고 로망이었죠 첫째 부부두분의 마음이 맞아야 합니다 둘째 부지런해야 합니다 3. 대도시와( 얘들과 )1시간이내 거리에 위치 막연한 로망만 가지고 귀촌은 2~3년 후면답이 나와요 누가뭐래도 갑니다 로망을 찿아 ~~ㅠ ㅠ
@@너른마당-x1x 응원의 댓글과 공감가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정답 없습니다. 나 스스로 최대한 날이 가면서 최적화하는게 해답아닐까요? 👍👍👏
사서 고생하시네요^^ 저도 맛모르고 했다가 감당 못하고 있네요~전 잔디는 파버리려고요
넵^^ 그래도 한 15년 정도 잘 버티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말 틈틈히 작은 잔디마당, 정원 근근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것도 제게는 힐링이네요 ❤️
안녕하세요~ 편집 잘하시네요^^
어떤 카메라로 찍으시고 편집하시는지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저도 정원 멋지게 찍고 싶어요~
그냥 핸드폰으로 찍습니다. 이거는 아이폰XS로 찍은거고, 지금은 아이폰13프로 쓴답니다. 혼자 찍는건 그냥 세워놓고 찍고, 옮기고 또 찍고 하는방식이랍니다~ 편집은 무료 프로그램인 다빈치리졸브 쓰고 있습니다
주말주택 경험으로
관리하기 불편한 점
다섯가지 알아가며
공감되는 부분도 있네요.
귀농은 언제쯤 하실건지요.?
햇살뜰도 왔다갔다 4도 3촌에서
지금은 2도 5촌하고 지내요.
즐겁고 행복한 전원생활이
좋아요. 공감으로 늘 함께 합나다. 감사합니다.
저는 완전 초짜입니다.
체력도 약하고, 특히 벌레중에 모기에 취약합니다. 어떻게 모기는 저한테만 들어붙는지...ㅎ
현실성 있는 말씀을 해주셨군요~~~
실경험의 제 환경에 맞는 의견입니다. 혹 저와 유사한 상황이라면 고민해 볼만한 소재를 말씀 드렸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귀촌 115일차 초보입니다~
저도 급하게 잔디를 까느라 평탄화 작업을 안한게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알았지만 두더지가 있어서 토양살균을 못한것도 안타깝고요.
귀촌해서 짧은 기간에 많은걸 하려다보니 뒤늦게 후회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어떤 작업을 하는데 적기가 있어 그걸 맞추려다 보니 그렇게도 했지만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수정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은 시도를 통해서 바꿔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
후회하지 마시고 앞만 보고 가세요.농사. 전원주택 관리가 최고의 종합 기술이고 한 만큼 돌아 오는 월급쟁이도 아닌데 타고난 농부도 아니고 시행착오는 당연합니다. 시골도 먹거리로 쉽게 돈 벌려는 농사꾼 세상 된지 오랜데 시골 귀촌이 쉽지 않죠? 응원 할께요.
최고의 응원이네요!!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향나무는 정원에 있는걸 다 잘랐어요.
수십년 크면서 자리를 너무 차지해요.
대신 소나무 한두그루. 유실수가 좋아요
네, 저희집 향나무도 폭이 넓어지면서 담하고 자꾸 닿아서 걱정입니다. 나무 기둥이 굵게 위로 쭉 자라고 나뭇가지가 생기는 종으로 고민중입니다
단독주택 나무 가지 치기안하고
너는 자라라 하면 지나다니는 사람눈에도 꾸미지 않는 여자 머리풀어 헤친것같아 보기도 부담스럽습니다
도움되는 얘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에 말씀 감사합니다. 순수 주말에만 가는 오도이촌 사람들에게는 공감될만한 내용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얼한 시골살이 영상 감사드려요~~ 실질적인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주말에만 가는 시골집이다보니 요령 아닌 요령이 생기게 되네요.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멋지시네요.
감사해요~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
정말 맞는말씀들이에요. ~!!!
공감과 응원 감사합니다 👍👍👏
천평정원 만들고 있는사람입니다
선생님 말씀하신것이 거의 맞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나무에 관한것인데 나무는 일단 큰나무을 심어야 합니다 그래야 집이 부티가 남니다 저는 철쭉 이런것은 아애 안심씁니다 자리만 차지 합니다 영상에 보이는 나무가 일본향나무인데 이런나무도 썩 좋지가 않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셧듯이 이런종류의 나무도 자리만 차지하고 있씁니다 나무는 일단 외대로 올라가서 사람이 나무밑에 들어갈수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무 전체을 감상할수 있씁니다 지역이 어디신지 모루겟지만 남부지방이라면 배롱나무을 추천합니다
와~ 전문가분의 조언 진심 감사합니다~
저도 시행착오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또하나의 단계라서요. 잘 경험하고, 배워서 미소냥님 처럼 멋진 정원 만들어 보겠습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미소냥님
저희는 남부지방
1500평 정도의 임야인데
베롱나무 말고도
무슨 나무를 심는 것이
좋을까요?
잡목들 거의 없이
밭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추천 부탁 드립니다^^
우연히 뜨길래 들어와습니다 공부하러 자주올께요 구독 좋와요하고 갑니다
도움되실께 있을까 모르겠네요….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배우네요 인생도 그러한것 같습니다.
채우기 보단 비움으로 여유와 활동폭을 얻을 수 있으며
잡다한 계획보단 중심되는 큰 계획에 집중하고
상황에 따라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과
시작하기전에 기반을 충분히 하고 시작해야 함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박언화 님의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 시행착오를 겪는것보다는 간접 경험이지만 다른 사람의 경험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우와. 다섯가지 모두. 생각지도 못했던 꿀팁이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되는 말씀이네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시골집에 일은 끝임이 없습니다. 마냥 즐길수는 없습니다. 낼 수 있는 시간에 맞춰 할 수 있는 일의 양을 만들고, 적절히 관리해야 몸 상하지 않고 시골생활을 살 수 있습니다. 특히 도시생활자는 더 그렇구요~ 👍👏🙆🏻♂️
@@Pabiantv 저도 지금 작은 세컨 시골집 알아보는중인데 진짜 도움되는 말씀이라...^^ 꾸준히 영상 올려주세요~^^
@@양갱-x2z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유친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하지 말아야할것 5가지
내년에 본격적으로 주말주택 정원을
꾸밀 계획인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시행착오를 겪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주택은 말 그대로 주말이라는 시간만 낼 수 있는 한계성을 감안해야하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오버라는 욕심이 들어가면 여러모로 낭패가 많답니다^^
시골 전원주택 꾸미기
하지 말아야 할거 5 가지
들어볼게요 풀청 했어요
좋은인연 만들어봐요
감사합니다~ 한가지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인이없으면 잔디가 자꾸 팽창하여 정원을 다덮어버려요. 큰나무밑에 작은식물을 심어 땅을 덮어야 잡초가 올라오지않지안나요?
큰 나무 밑에는 나무잎 등이 떨어지거나 그늘이 지면 잔디가 생각만큼 번지질 않습니다. 경계석이나 엣지를 쓰면 물론 번지는걸 막을수도 있지만, 잔디 끝라인을 정확하게 잡아줘서 미관상 좋을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기둥형 나무는 아래 작은식물을 심는것도 좋습니다만, 그래도 잡초는 같이 올라옵니다. 예를들어 소나무 아래는 왠만한 식물은 아예 자라질 못합니다. 소나무가 산성이라고 거의 유일하게 철쭉종류만 심을 수 있습니다. 워낙 케바케의 상황이라서요~ 👍👏👏
최근 영상 봐보시면 그리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나름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희안하게 잔디도 스스로 적당한 거리를 지키네요. 잔디도 큰 나무의 그늘은 싫은가봐요~ 👍🙆🏻♂️👏
전원주택 장단점이 있죠 ㅎ저도 230평에서 사는데 장점도 많으니 여기서 사는거고요 초록이들 여러종류의 꽃들 과일 나무들 ㅎ 여러가지 야채들 상추 고추 호박 콩 팥 토마토 고구마 감자 그런거 조금씩 키워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게 시골집, 전원주택에 최고의 장점이죠~ 저도 크게 공감합니다 👍🙆🏻♂️
고맙습니다
좋은정보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방문에 댓글까지….진심 감사합니다
매우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오우~ 감사합니다
실제 주말용 시골집, 전원주택을 관리해보신분들은 몇가지는 충분히 공감할꺼라 생각됩니다. 워낙 각자의 기호가 짙은 내용입니다만, 제가 수년간 느낀 부분의 공유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많이 참고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과 댓글까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소한 시골 얘기지만 꾸준히 영상 올리려고 합니다~ 또 들려주실꺼죠?? ^^;
꼼꼼하고 자세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미천합니다….저도 시행착오 겪으며 배워가는 중입니다. 아마 몇 년 지나면 제 생각도 또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소인 귀촌 11년차 파비안님의 충고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진심으로 댓글 감사합니다. 확실히 시골생활을 경험해 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을것 같습니다. 반대로 이상향만 쫓거나 직접 몸으로 부딪혀 보지 못한다면 단순히 귀차니즘의 핑계로 오해를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잔디와의 경계 - 지금은 잔디가 아직 나무 밑까지 번지지 않았지만 세월 더지나면 그곳도 잔디가 다 덮이면 잔디깍기 어렵잖아요
2. 화초 - 화분에 심는것 - 공감
3. 나무 틈 여유 있게 심는것 - 공감
4. 원두막- 어쩌다 오는곳이라면 비추, 계속 생활하는곳이면 강추
5.잔디 수평 - 왜 수평을 해야만 하는지 이유가 없네요? 그냥 다음에는 평탄화 해보고 싶다고만 했지...
마당에 잔디는 아주아주 비추입니다 정원 관리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데요 시골 샐활 하는분들 열에 아홈은 잔디마당 후회 합니다
오우~ 인사이트 있는 말씀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나무 밑으로 잔디가 자라는지는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헌데 지금 보면 나뭇잎이나 나무에 그늘에 가려서 쉽게 나무 아래까지는 번질지는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평탄화는 매번 볼때마다 반듯하지 않은게 제 눈에는 예뻐보이지가 않아서요~ 잔디를 깍고나면 굴곡진게 더 크게 보이거든요…그냥 수평진 잔디밭을 갖고 싶어서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잔디밭 좋습니다. 관리는 힘들지만 벌써 10년 가까이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관리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긴 합니다….ㅠㅠ
@@Pabiantv 잔디 마당 평탄 작업 어덯게 해야하나요 잔디 파인곳 많아요 땜방 을 많이해서요 그리고 잔디는 너무짤게 지르면 안되나봅니다
@@항상좋은세상 다시 흙을 돋구거나 잔디를 다시 심을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우선은 잔디를 풍성하게 잘 자라게 하는게 필요합니다. 잔디가 폭신폭신할정도가 되면 잔디깍는 기계가 고른 높이로 잔디를 깍아주기 때문에 어느정도 땅의 패임은 커버가 됩니다. 시각적으로 자연스런 곡선으로 연결해준다고 보면 되겠네요~ 풍성하게 잔디 키우고, 혹 중간중간 땜빵 난곳은 잔디씨를 좀 뿌리고 물을 흠뻑 주는것도 방법입니다
도움많이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상황, 낼 수 있는 시간에 따라서 분명히 차이는 있습니다. 저는 주말에 하루만 시골집에 갈 수 있고, 그곳에서 자거나 별도의 살림은 살지 않는 환경임을 감안 부탁드리겠습니다 👍🙆🏻♂️👏
생 울타리 조성 시 수종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개나리의 경우 보기에는 좋으나 관리에 벅찰 수도 있습니다.
속성수는 태풍이 올 경우 집에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추가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둔덕이라 좀 늘어지는 조팝나무 생각하고 있는데, 조팝나무는 어떤가요? 조팝나무도 손이 많이 가나요?
@@bluekh0 조팝나무도 개나리처럼 늘어지는 수종이라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기둥형 나무를 몇 그루를 심는게 수종 관리는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론 경사진 곳이라 잡초 관리하는데 불편은 하실 것 같습니다.
@@bluekh0 울타리와 집 사이가 넓다면 개나리도 자유롭게 키우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집터가 아담하여 그리 넓지 않다면 관리를 안하면 안 밖에서 지저분해 보이고 관리를 하자면 그것도 일이 되더라구요. 둔덕이라면 혹은 일정한 높이의 돌담 위라면 조팝나무도 좋고 오히려 개나리도 좋을것 같습니다. 한 면은 엄나무나 오가피 나무를 심으시면 봄에 순도 먹을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요?
5도2촌이면 그냥 잔디마당 없는게 관리 편함. 꼭 잔디마당할거면 반만 까는게 좋음.
네, 적당한 사이즈를 선택하고 유지하는게
최적의 방법으로 보입니다 👍🙆🏻♂️
주말농막 하나 장만하면 편의점 파라솔테이블에 의자 놔둘려고 했는데 딱 말씀해 주시네요ㅋㅋㅋㅋㅋ
넵! 심플하고 편하게 관리하실 수 있는 방향이 맞는것 같습니다. 계속 거주하여 사는 곳이 아닌 주말만 이용하신다면 더더욱이나요~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화단에는 잡초 억제를 위해 맥문동 심으면 됩니다,, 보기도 좋아요
마당은 화산석 깔고 사이에 잔디있는게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소나무,산수유,보리수,남천나무,수국등 식재하고
경계는 회향목으로 하세요 회향목은 전 세계가 애용하는 깔끔하게 정돈된 조경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날이 짧은 충전 예초기 사용하면서 잔디랑 풀과의 전쟁에서 저는 당당히 승리하였습니다 ᆢ
잔디를 너무 짤게 자르시면 풀이 잘자라기 때문에 잔디키 를 생각하면서 잘라주시면 됩니다
좋은 경험의 말씀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전원생활 5년차~~^^
감사합니다.
경험해 보신분들은 한번쯤은 고민하고 아실 수 있는 내용이죠~ 다음번에도 제 채널 영상 봐주실꺼죠~ 정옥님의 전원생활도 응원 드립니다 👍👏👩🌾
오 곧 마당 있는 집에 들어가는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실제 살아보시면서 저보다 더 많은 생각과 노하우가 정립되실 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각 개인의 환경과 특히 체력과 낼 수 있는 시간에 따라서 선택지가 천차만별입니다.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귀하에게 맞는 최적의 방법을 빠르게 찾으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내용이 아주 좋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공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당집으로 이사예정입니다~^^
남편이 꿈에 부풀어 설레어하는데 정말 현실적인 얘길 해주셔서 남편에게 공유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남편분도 충분한 고민으로 좋은 계획을 가지고 있으실꺼라 생각되네요^^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혹시 강아지, 고양이, 닭, 토끼를 키우실 계획이 있다면 제 다른 영상에 장단점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참고가 되실것 같아서요^^
@@Pabiantv 동물은 키우지 않을 계획입니다~^^;;
지난해에 아이를 보내고 이별이 힘들어서요~
감사합니다~^^
@@ddalginebook 제가 괜한 소리를 했네요… 힘내세요….💕
원두막은 그런 문제점이 있겠네요. 피크닉 테이블과 파라솔로 만족해야겠습니다. 흐
이용하면서 장단점이 있으시겠지만, 원두막보다는 썬룸이 더 다양한 활용도가 되는것 같습니다. (주변에 하신분을 보니까요^^) 👍👏🙆🏻♂️
집안에 큰 나무는 심지말라고 하던데 !
집안의 기운을 큰나무가 다빨아
먹는다던데
관리 하기도 힘들고 !
넵! 제가 말씀 드리는거는 정원수중에 수목을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엄청 마당이나 집이 넓으면 느티나무도 문제 없겠죠. 집의 규모에 잘 맞춰서 개인취향껏 선택하면 될 듯합니다.
나무가 크면 가을에 낙엽 정리하는 것도 큰 일이긴 합니다. 타인의 경험도 널리 듣고, 최종 결정은 본인이 슬기롭게 하는게 해답이겠죠 👍👏🙆🏻♂️
유튜브 등의 sna활동을 하면서 악플을 우려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무뎌지거나 적당히 받아 넘길 수있는 인생 수업의 기회로 보면 오히려 득입니다.
반론이나 악플 사절을 사전에 고지해서 지적이나 반론 없는 덕담만 올라 온다면 뭔가 불편해집니다.
악플을 당하는 입장에서 볼때 자신의 인간성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들릴 수도 있으나, 자기가 남을 지적할 때를 돌이켜보면 그 정도는 아니었던 것처럼, 본인이 당할 때도 똑같이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Wow!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
잘 봤읍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주셔서….제가 더 감사합니다 👏👏🙇🏻♂️
잔디를 안심는게 좋아요.
시멘트는 삭막하니 잡초매트 깔고 위에 정원석으로 싹 깔아버리고 나무심는곳과 화초심을곳 푸성귀 심을곳만 흙을 남겨두고 싹 덮어야 편하죠.
잡초. 징해요. 몇년을 싸우다 포기하니 아주 난리임.
맨날 사는게 아니라면 화분은 물관리 힘들어 땅에 심는게 좋더군요.
잔디는 취향따라 조금만 심고 콘크리트가 풀 안나고 좋죠~~~
좋은 조언들을 많이 해주셨네요
근데 2~3주에 한번이라도 수요일정도에 연차휴가를 한번 쓰고 와서 중간 관리를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게 정답인 듯 합니다. 딱! 주말에만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유지를 해야하는데, 자꾸 과하게 욕심으로 하나더 하나더 하다보니 관리에 오버플로우가 생기는게 원인이더라구요^^
나는 잔디와 정원의 경계에 농자재 판매하는 곳에서 검정 비닐패드를 높이 12cm잘라 10cm는 뭍어주고 2cm는 노출 시켜 잔디기계로 깍고 있읍니다
장마철에 드물게 넘는 포복경은 한차례 잘라 주고요ㆍㆍ
아~ 좋은 아이디어이십니다!! 👍👏🙆🏻♂️
식물을 심고 잡초가 올라오는것이 걱정이되면 식물을 심어놓고 나머지 땅표면에 굵은마사를 깔아놓으면 잡초가 올라오는걸 70~80% 이상 방지가 가능합니다. 관리하기도 좋고 말이죠.
아~ 넵!!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진솔한 노하우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굵은 마사에 한표^^
세척해서 사용하면 더욱 좋구요
@user-sy6bm2wk3v 네! 굵은 마사기 최고 입니다
유익해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