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핍박으로 많은 곡절을 겪으면서 끝내 하나님을 선택했네요.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말씀의 위력과 만물의 주재자를 확신한 결과인 거네요. 누구나 다 맞닥뜨릴 수 있는 일이라 따라 배울 가치가 있다고 인식되네요. 감동받았어요.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스천의 체험 간증 잘들었습니다. 주인공은 하나님을 믿고 남편도 같이 믿게되면 절호에 기회를 맞는 줄 알아지만 남편은 아내가 없으면 못살것 같아했는데 공산당의 흑색선전에 넘어간 분별이 없는 남편과 이혼으로 이어진 것은 결국 하나님 믿지 않은 자는 하나님의 원수 사탄이기에 합할수 없어요. 그래도 주인공은 하나님 믿는 것을 선택하고 믿음을 지켰어요. 아멘!
주인공은 남편의 고마움에 신앙도 지키고 가정도 지키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핍박하니 행복한 가정이 아니라 지옥 같습니다. 남편이 공산당의 유언비어를 본 후로 핍박이 더 심해져 갔는데 그럴수록 하나님을 의지하고 몰래 하나님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 말씀을 통해 남편의 본질을 알고 하나님 믿는 길을 택한 주인공이 참 대단합니다. 하나님 믿는 길을 택하기까지 많은 정감, 어려움 갈등이 있었지만 말씀으로 인도함 받아 진정한 행복의 길을 선택했네요. 역시 하나님 말씀은 우리가 행할 길을 열어주시네요 주인공의 간증을 통해 어려움이 임할 때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진리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멘
주인공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때는 남편과 행복한 삶을 살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믿기 시작한 후 믿지않는 남편의 온갓 핍박과 유혹이 있었지만 연약해질 때 마다 진리의 말씀으로 믿음을 끝까지 견지하고 진리를 선택함으로 비록 가정은 깨여졌지만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하신 그 믿음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
하나님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는 각자 다른 길을 선택하므로 주인공의 남편이 갖은 수단으로 핍박할 때 주인공이 때로는 마음이 연약하여 행복한 가정이 깨질까 봐 고려한 적이 있지만 피조물로써 응당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따르려는 굳센 마음으로 끝내 가족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의 믿음이 대단하네요 ~
"단란한 가정을 추구하면 행복할수 있는가" ? 간증 영상을 보면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자는 왜 그렇게 핍박 을 받는가 ? 그것이 예로부터 하나님이 택한 사람을 핍박하는것이 성경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정에서 신앙을 함께 하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뻐 하실까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것 처럼 창세때 부터 미리 예정하고 택하신자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한가정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가 하나님을 믿는자를 핍박하니 화목할수 없고 가정에 원수가 있다고 하셨는데 여기 주인공은 남편과 많은 갈등 속에 남편의 본심을 알고 이혼하기로 마음을 먹고 하나님을 따르기로 한것에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많은 용기가 필요 하셨을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마태복음 10:34-39절을 보면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아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그리스천의 간증을 잘들었습니다 ❤
크리스천으로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영상이네요. 하나님 앞에서 가치 있는 삶과 의미 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 사이좋은 부부, 행복한 가정을 추구하며 잠깐의 행복을 누리는 것보다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간증 영상이네요.
단란한 가정이라도 부부가 신앙이 다르면 참진리 앞에서 두 갈래 길로 갈리는 것을 보면서 주인공의 참된 믿음에 동감이 됩니다. 진정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네요 🌻🌻🌻
진리 앞에서 본질이 드러나는 남편과 이혼하고, 자유롭게 하나님을 섬기게 되셨으니,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 이루어졌네요.
물질적 풍요가 마음을 채워줄 수 없는 공허함을 저도 느낀적 있거든요~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관심있게 잘 감상합니다~**
가족의 핍박으로 많은 곡절을 겪으면서 끝내 하나님을 선택했네요.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말씀의 위력과 만물의 주재자를 확신한 결과인 거네요. 누구나 다 맞닥뜨릴 수 있는 일이라 따라 배울 가치가 있다고 인식되네요. 감동받았어요.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서로 갈 길이 다르므로 아내는 진리를 추구하고 남편은 진리를 싫어하므로 참 어려움과 고통이 많았겠어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진정한 참 사랑이 없으며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은 본래 합하지 않고 서로 적대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그리스천의 체험 간증 잘들었습니다. 주인공은 하나님을 믿고 남편도 같이 믿게되면 절호에 기회를 맞는 줄 알아지만 남편은 아내가 없으면 못살것 같아했는데 공산당의 흑색선전에 넘어간 분별이 없는 남편과 이혼으로 이어진 것은 결국 하나님 믿지 않은 자는 하나님의 원수 사탄이기에 합할수 없어요. 그래도 주인공은 하나님 믿는 것을 선택하고 믿음을 지켰어요. 아멘!
주인공은 남편의 고마움에 신앙도 지키고 가정도 지키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핍박하니 행복한 가정이 아니라 지옥 같습니다. 남편이 공산당의 유언비어를 본 후로 핍박이 더 심해져 갔는데 그럴수록 하나님을 의지하고 몰래 하나님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 말씀을 통해 남편의 본질을 알고 하나님 믿는 길을 택한 주인공이 참 대단합니다. 하나님 믿는 길을 택하기까지 많은 정감, 어려움 갈등이 있었지만 말씀으로 인도함 받아 진정한 행복의 길을 선택했네요. 역시 하나님 말씀은 우리가 행할 길을 열어주시네요 주인공의 간증을 통해 어려움이 임할 때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진리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멘
주인공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때는 남편과 행복한 삶을 살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믿기 시작한 후 믿지않는 남편의 온갓 핍박과 유혹이 있었지만 연약해질 때 마다 진리의 말씀으로 믿음을 끝까지 견지하고 진리를 선택함으로 비록 가정은 깨여졌지만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하신 그 믿음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
하나님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는 각자 다른 길을 선택하므로 주인공의 남편이 갖은 수단으로 핍박할 때 주인공이 때로는 마음이 연약하여 행복한 가정이 깨질까 봐 고려한 적이 있지만 피조물로써 응당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따르려는 굳센 마음으로 끝내 가족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의 믿음이 대단하네요 ~
"단란한 가정을 추구하면 행복할수 있는가" ? 간증 영상을 보면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자는 왜 그렇게 핍박 을 받는가 ? 그것이 예로부터 하나님이 택한 사람을 핍박하는것이 성경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정에서 신앙을 함께 하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뻐 하실까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것 처럼 창세때 부터 미리 예정하고 택하신자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한가정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가 하나님을 믿는자를 핍박하니 화목할수 없고 가정에 원수가 있다고 하셨는데 여기 주인공은 남편과 많은 갈등 속에 남편의 본심을 알고 이혼하기로 마음을 먹고 하나님을 따르기로 한것에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많은 용기가 필요 하셨을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마태복음 10:34-39절을 보면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아멘
그녀의 가정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남편이 유언비어를 듣고 그녀를 하나님을 믿지못하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핍박합니다.하나님을 믿는 자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합할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