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극 저녁 만찬, 힘들게 기다려온 첫 끼가... | 레인보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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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Jumo888
    @Jumo888 4 วันที่ผ่านมา +5

    딱 처음만 재밌고 끝인듯
    노처녀 노총각들 나오는 나솔도 다같이 친해지는 시간 가진후에 선택하고 후에 반강제로라도 다른 사람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데
    이건 뭐..첫날에 게임 끝난거 같고 선택 못 받은 애들을 어떻게 할지 연출 생각도 안해놓은거 같은데

    • @123qeer-k5m
      @123qeer-k5m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뭔가가 더 있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