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앵과 뉴스터디] ‘1억5천 책값’ 사건, 문재인‧문다혜는 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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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ย. 2024
  • 정식 출판되지도 않은
    책 3권이 1억 5천만 원?!
    어마어마한 이 책은 바로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대한민국 지배층 혼맥지도’라는
    책인데요.
    이 책과 책값 얘기가
    처음 등장한 건,
    대장동 의혹의 중심인 김만배와
    당시 뉴스타파 소속이던 신학림의
    ‘거짓 인터뷰’ 의혹입니다.
    이 거짓말 인터뷰를
    보도해주는 대가로
    신학림이 김만배로부터
    책값으로 위장한 거액의 돈을
    받았다는 게 ‘尹 명예훼손 사건’
    검찰 수사 내용이죠.
    그런데, 검찰 공소장에
    신학림의 책 3권과 문재인‧문다혜
    이름이 등장하는 ‘공갈죄’도?
    이건 또 무슨 일일까요?
    한때 언론노조를 이끌었던 인물인
    신학림과 책 3권에 얽힌 사건들을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함께 공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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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동정민 기자·김정연 작가
    연출: 황진선PD
    편집: 허수연‧박현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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