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억울하다는것이 황당한게, 어도어 만들때부터 이미 탈취 모색을 했다는것이다,, 뉴진스는 케이팝 역사상 가장많은 투자를 받고 데뷔한 팀인데, 감사인사는 고사하고,, 오히려 모기업을 협박하고있고,,,미니진 계획대로 여론전만 펼치고있다,, 민과 애들은 업계에서 완전히 퇴출시켜야만이 케이팝이 계속에서 발전할것이다,,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했다는 하니의 주장은 사실 믿기 힘들어요. 하니는 2022년 세븐틴 멤버 부승관이 "컴백 곧 하시죠?"라고 한 말을 "컴백 못 하시죠?"로 듣고 썩은표정 짓다가 회사에 항의해서 부승관한테 본부장 통해서 연락까지 오게 만든 전력도 있어요 어느 주장을 할 때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지 한쪽말만 듣고 그말을 믿으면 안되죠 회사쪽에서는 매니저가 그런말 한적 없다는데
아직 2년 밖에 안된 아티스트도 아니고 그냥 아이돌 이면서 무슨 지들이 능력이 엄청난것도 아니고 하이브. 방탄 아니였음 걸그룹 이름이나 알렸을까 싶네요 뉴진 니들은 이제 잘못 인정하고 다시 온다고 해도 대중들 반응은 니들을 거부한다 그렇게 잘났고 능력있음 위약금 내고 나가라 니들이 부당대우 받았다고 당당하게 애기할수 있니~ 사내괴롭힘= 레이브소속 틀림 ( 사내괴롭힘 해당안됨.) 인사= 니들은 인사 무시해도 되고 니들 인사는 무시 받으면 안되는 이유 있니 !!!!
만약 연예인이 같이 일하는 스텝이랑 매니저를 자신들 맘에 안들어서 바꿔달라고 했다면 갑질연예인이라고 일파만파 퍼졌을거다. 과연 뉴진스는 다른가? 회사 경영에 간섭하면서 대표 바꿔달라고 하는 것도 갑질이다. 오히려 방송켜서 대표바꾸라고 갑질하고, 대놓고 소속회사 욕하고, 우리 말 안들으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협박질까지.. 쓰레기 인성 아주 잘봤다. 그리고 하니가 받았다는 왕따설. 그거 민희진때 있었던 일이잖아. 그러면 민희진한테 따져야지. 민희진이 대표였을 때 지켜주지않은걸 지금 바뀐 대표한테 따지는게 맞는 이치냐? 게다가 니들이 타 아이돌에게 피해준 건 생각도 안하냐? 다른 아티스트들을 칼로 찔러놓고서 지들은 손가락에 가시박혔다고 징징대는 꼴. 역겹다.
하니가 말한 무시해 발언은 하이브측 답변으로는 6월로 민희진이 대표로 있었을 때였고 cctv 부모까지 대동해서 확인 했다고 나옵니다 근데 라이브에서 그걸 알면서도 새로운 대표에게 다시 말을하고 그때 조사 다 했는데 증거가 없다고 말했는데 민희진이 대표일때는 모르쇠 였다가 이제는 자기를 보호하지 않는다로 입장 변경 이거는 자기들이 잘못을 했어도 그냥 밀고 나갈꺼 같음 자존심이 있어서 한수 접으면 창피하고 대중 여론을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뉴진스가 계획적인 라이브를 했다는것 자체가 내부사정 내용 다 알고 한거라 우리는 피해자일 뿐이다로 주장 할수 없음 가스라이팅으로 판단력이 부족했다로 빠져나갈수 있는 시간은 지금뿐임 시간이 더 지나서 이제야 판단했다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대중과 여론이 이해해줄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거 이건 기업 경영의 수익에 관한 예시임 회사는 이윤추구인데 대기업이 몇억가지고 그러냐?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초코파이 한상자 공장 설비비 다 뽑은 상태에서 이윤 10%로보고 세일안하고 한상자 5천원으로 잡고 순이익 1억내려면 20만 상자을 팔아야 순이익이 1억임 절대 대기업이 1 2억 쉽게 본다 그딴 소리하지말고 안써도 될 돈을 왜 낭비함 법인회사가 그걸 묵인하지도 않음 거기다 사업은 대출이고 그래서 은행이 돌아가고 사회가 돌아감 대출이자 10억이면 월 이자0.3만해도 원리금 포함 400만이 넘음 100억이면 월 4천 가장 싼 주담대 이자율로 계산한거고 이자율은 저거보다 훨신 높음 사회생활 모르면 투자자 우습게 보면서 글쓰지 마시길 그냥 산수로 조롱하면서 비웃음만 받을테니까 1억만 빌려도 월 납부해야 할 원리금이 얼마인지 계산하고 떠들길
민희지 씨는 이제 뒤가 없죠 다른 회사를 가지도 못하고 회사를 차려야겠는데 다시 시작하려니 막막하고 자기 인생 최고의 결과물이 눈앞에 있는데 당연히 뉴진스를 데려가려 하는 거죠 그래서 뉴진스 방패 세우고 여론으로 연막을 치고 뉴진스 팬들을 창 칼로 이용하고. 뉴진스가 성급했다고 말해도 팬들은 이해를 못 하고 타 팬이나 안티로 규정하고 공격해서 정말 안티를 양성하고 있고요 뭐 결과적으로 법이 판단하겠죠
유괴단 이란것과 뮤비 끝에 자동차에싫어 죽인다는 내용도 악인의 마인드다. 섬득한데 곧 민씨나 신감독도 죽음의 골로 간다는것을 암시하고있다. 광고주로서 그런내용을 허락할리 민무하다. 노래 뮤비를보니 공포스런 내용이네 이런노래가 좋은 영향을 줄수 없겠지. 부정적인 악인들이 뭉쳐 만든 뮤비가 영적으로 타락으로 이끈다면 결코 좋은 팀이라 할수없다
제2의 피프티 사건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님 ~~ sm과 관련되면 다들 추잡해지는게 국룰인건지.. 카카오도 그렇고 어도어도 그렇고~ sm과 관련되면 문제가 발생하네..~~ 뉴진스 노래 동영상에서 뜨면 관심없음으로 지워버림 이젠 노래도 듣기 싫어짐~~ 과거 소속사와 아이돌간의 분쟁 사건이 많았지만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한적은 없는데 사장이란 작자가 애들 방패 삼아서 벌이고 있는 이 작태에 아주 진절머리가 남 추악함의 극치인듯...
어디 주제 파악을 못하고 회사 경영에 간섭에 대표를 지들이 바꾸라 마라야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들인지 이런 애들 보다보다 처음 본다. 지들이 남 상처주고 괴롭히고 무시한거는 괜찮고 나는 손톱 만큼의 손해도 보면 안되고 공주 대접 안해주면 큰일나는거야? 뭐 이런 애들이 다있냐 ㅋㅋㅋㅋㅋ
@@mujishin9083 그러니까 타 레이블 타 업체 타 그룹 매니저한테 무시하라는 소리 그것도 확실하지도 않은거 가지고 현 어도어 대표한테 저 매니저가 우리 무시하라고 했으니 잘라주세요. 우리 왕따 당했어요 하는게 정상이냐고 ㅋㅋㅋ 그리고 그때 당시 어도어 대표는 민희진 이었다며? 그때 민희진은 뭐했고? 그게 사실이라면 왜 그때 민희진한테 어필 안했음? 그리고 쟤들이 그랬다고 하면 그게 사실이 됨? 그럼 저때 당시 쟤들이 말한 타그룹 매니저가 뉴진스가 나한테 욕 했다고 하면 그게 사실이 되는거임? 말로 사람들 속이려고 하니 지들이 뱉은 말로 돌려받는거다.
아이돌 생명이 끝일 수 있다는 걸 아는 어른들(민희진, 신우석감독, 세종, 마콜, 뉴진스부모들)이 애글을 여론전에 먹이감읋 이용할 수 있나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애들을 희생시키다니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특히 스타연애인들이 돈으로 보이는 부모들도 종종 봤지만 그래도 자기 자식인데 만약 내 애라면 절대 저렇게 이용되는거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게 사실이라도 너무 공감을 못하는거죠.. 민희진이 기자회견때 ppt 띄워놓고 조리돌림 당하고 팬덤에 조리돌림 당하고 그랬는데 정작 뉴진스는 민희진을 공개적으로 계속 지지해왔잖아요.. 좋게 볼수가 있나...? 솔직히 무시해라고 한게 사실이라도 그정도로 끝난게 다행아닌가?
지들 대표가 또래 걸그룹에게 이루먈할 수 없이 지독한 모욕과 상처를 줬다는 사실은 어디 달나라로 날려보냈나 보네요 ㅋㅋ 한편으론 민희진이 아일릿을 그만큼 견제하고 두려워하고 있었다는 얘기도 되죠 100만장 판매의 진실이 고작 3.8만장이었던 것처럼 뉴진스에 낀 거품을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었을 테니까요 ㅋㅋㅋ
21년 뉴진스데뷔전부터 회사탈취계획을 이미 세웠음, 무당과 나눈 카톡대화가 있죠. 회사키워서 들고나간다, 딱 3년안에 해결한다. 근데 올해 24년. 3년째고 시기가 딱딱 맞아 떨어짐. 그동안 수많은 시상식에서 뉴진스가 단한번도 하이브와 방시혁에게 감사인사한번 안한게 이미 가스라이팅중인 증거임. 회사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고 중재해야할 대표가 하이브에서 분리하고 적대감정을 심은거라고밖에. 한때 누가 우린 하이브라고 말하니 민지가 아니 우린 어도어라고 바로 정정하며 라방한적도 있고. 하이브 전레이블이 다쓰는 위버스 안쓰고 혼자 포밍앱쓰는 이유도 뭐겠어. 처음부터 하이브에 귀속되길 거부한거임. 위버스를 쓰면 타팬들간 교류도 쉽고 여기저기 아티스트방 들락거리는 사람도 많은데 포밍앱 단독으로쓰면서 뉴진스와 버니즈만 고립시키려는 목적도 있었겠지. 오래전부터 꿈꾸던일이었던만큼 치밀하게 준비했을거임. 4월 공격댕긴다. 여론전시작 지시부터 소름그자체임
복잡할거없음. 무당과 하이브 먹자 카톡..이게 현재까지의 모든걸 설명해주고있음. 방씨는 민씨와 뉴진스에게 영업방해로 형사고소하고 막대한 손해배상소송도 해서 알거지로 만들고 팀해체시켜버려라 자신들을 만들어준 하이브에 단1도 감사한 개념도 없이 선을 넘어버리는 역겨움 꼴도보기싫음
맞아요 실적보면 뉴진스는 하이브 전체 실적의 10% 미만입니다 하이브는 남돌이 끌고가는 회사고 현재의 세븐틴과 투바투가 건재하고 엔하이픈과 보넥도도 급성장 중이죠 거기다 내년에는 BTS가 완전체로 복귀합니다 뉴진스를 대체할 수 있는 걸그룹은 많아요 얼마전 데뷔한 캣츠아이도 잘 크고 있고 르세라핌, 아일릿, 프로미스9 그리고 여자친구도 복귀하죠 뉴진스는 민희진, 민천지와 일체화되면서 이젠 불편함과 스트레스, 라방에서의 오만방자함이 기존 뉴진스의 좋았던 이미지를 빠르게 지워버렸죠 개인적으론 라방이 최대의 패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전까지는 민희진과 뉴진스를 분리해서 보려고 노력했는데 그 선 넘은 라방 보면서 정나미가 뚝 떨어지더라고요
하이브를 악마화했으니 더 있기도 어색하고...떠나도 제2 피프티, 뉴프티 되는거고...하이브 민희진 싸움에 피해자로 있으면 되지... 왜 나서서 편드는건지...앞으로 통수돌 이미지 어떻게 할건가?...이건 세탁도 안된다구...증말이지... 민대표가 진정 뉴진스 아이들을 위하는다면 이러려고 하는 아이들을 설득해야 되는거야...한방에 나락가버린다구!!!
뉴진스가 인정이든 기각이든 어도어를 떠나면 망하는거다. 소송이 시작되면 제대로 활동하기 힘들거다. 기각당할 경우 저작권 때문에 기존 노래도 부를 수 없고 뉴진스라는 이름도 포기해야 한다. 팬으로서 제발 민희진의 템퍼링에 동조하지 않고 좀 어렵더라도 현재의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문제의 본질은 민희진의 욕심과 교만 때문이다. 아티스트와는 상관없었던 일이니만큼 이 싸움에 말려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으나 아직까지는 늦지 않았다고 본다. 인기는 한순간이다.
제리꽁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반에 민희진관련 제리꽁님의 의견에 공감가는게 많아서 또다시 기대했었는데 오늘은 데릭님이 얘기할기회를 많이 안주시고 본인이 얘기를 더많이 하셔서 ㅋㅋ 데릭님도 소신있는 방송 부탁드립니다. 오늘방송은 왠지 다른 느낌이 듭니다. 뭐지? 했네요. 제리꽁님 의견 물어놓고 자르시고ㅡ.ㅡ 글구 하니가 말한 아일릿 매니저얘기는 제리꽁님 느낌대로 여론전을 하기위해서 꺼낸 말일 뿐입니다. 자세한 상황을 두분다 모르시던데 이진호님 영상 참고하심 도움되실것 같아요~~ 늊과아일릿 서로 인사했고 영상으론 매니저가 “무시해”란 말을 한장면은 딱히 안보였답니다. 3개월전에 민희진이 대표로 있을때 마무리 된 얘기를 하니가 새대표때 그런 일 당한것처럼 말해놓고 자기들 보호를 안해준다라고 말한거 그걸보면 소송 핑계거리 만들기위한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속 시원하게 말씀하시네요 악한 행위를 참 많이 포장하고 아티스트 앞세우고 변호사 사서 참 당당한. 모습을 언제까지 봐야는지 뉴진스 팬들이 싸워주니 잘못하나 없다 생각하나 봅니다 뻔뻔해야 살아남는 세상이라지만 그럼서 하이브의 약점 찾기 헐뜯기 조롱하기 네 계획대로 되고 있지요 뉴진스 데리고 나가는 계획 자기입으로 했으면서
논란의 매니져 껀은 공식적으로 법적으로 일방적인 하니의 주장입니다.. 오히려 아일릿리 뉴진스에게 인사을 하고 서로 주고 받은 영상만 있지 음성으로 무시해 하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럴수도 있겠다지 그렇다는 아닌데 이걸 그런거처럼 단정하시면 아니됩니다.. 중요 민감한 내용은 상상추론 말고 어느정도 객관적 증거을 바탕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실제 그매니져는 무시해 라는 말을 안했을수도 있는데 마치 한건처럼 말하는게 사실 외곡일수도 있습니다.. 현재 그매니져도 그런 발언을 인정하고 있지 않으며, 증거 영상도 없습니다..
뉴진스가 죄 없긴요ㅋㅋㅋㅋㅋ 제일많이 지원 받고 제일 편애받아 놓고도 자기네 레이블 대표가 인사 안받아 줬다고 타팀 매니저가 무시해 한마디 했다고 여기저기 이르고 민희진처럼 좌표찍고 다니는 애들인데요. 어리니까 용서되는건 방시혁이 여기저기 조리돌림 당하는거 보기 전이죠. 방시혁이 인사 안받아 줬다고 그렇게 조롱당하는거 보고도 타팀 매니저 저격하면서 좌표찍는거 보는데 애들이 민희진 미니미라는거 확 느껴지던데요. 내 기분 상해죄로 죽을때까지 악플 받아봐라ㅋㅋㅋㅋㅋ 어리고 순수한게 뉴진스의 이미지였는데 순수한 악의로 나를 기분나쁘게한 것들은 다 죽었으면 좋겠어 이런거 아닌가요.
의결권 금지 가처분 결정문에 공개된 '주주간 계약'에 의하면, 계약의 중대한 위반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본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을 정도의 정관,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 하이브는 이를 증명해야만 민희진에게 계약위반에 대한 책임을 물을수 있습니다. 어도어에서 이사회를 소집해 민희진을 대표에서 해임 시키려고 했을때, 하이브는 주주간 계약에 의해, 민희진의 대표자리의 5년 임기를 보장해야 하므로, 의결권을 행사해서 이를 방어했어야 합니다. 그러긴 싫으니 주주간 계약해지 소를 제기한거죠. 하지만, 계약해지를 요구했다고 계약해지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하이브는 여전히 민희진의 '주주간 중대한 계약위반'을 증명해내야 합니다. 의결권 금지 가처분에서 완벽하게 졌던만큼, 완전 새로운 내용의 주장을 하지 않는한 하이브는 매우 불리한 입장에 있습니다. 이에 민희진이 뉴진스의 긴급영상을 돕거나 동조했다면, 추후 전속계약 분쟁이 되었을때 이는 '주주간 중대한 계약 위반' 될수 있습니다. 민희진 입장에서는 풋옵션 (1000억)과 관련된 일이기에, 이를 막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스스로 유리한 위치를 발로 걷어차는 일은 했을리가 없죠. 종종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주장이 있는데, 가스라이팅도 본인이 유리한 방향으로 해야지, 본인에게 득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할 일은 없죠. 이에 뉴진스의 영상이 민희진이 주도했거나,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민희진의 해임은 정당하게 이루어 진것이 아닙니다. 가처분은 본안판결이 확정되어 강제집행전까지 결정문의 현상변경을 금지시키는 집행보전제도 입니다. 가처분 결정문에서 직무를 수행할 기회를 상실하게 되는 손해를 입게 되고 그러한 손해는 금전적으로 전보가 불가능한 점등에 비추어, 이 사건 신청의 보전의 필요성도 소명된다. 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판결에 의해 하이브는 민희진의 해임에 전혀 관여하면 안됩니다. 가처분 결정을 무시하는 행위가 되는거죠. 하이브가 계약해지확인 소를 제기하고, 어도어가 여기가 맞춰 이사회를 소집했는데요. 하이브는 "어도어의 독단적인 결정"이라고 말했지만, 정말 독단적인 결정이라고 믿는건가요? 민희진이 하이브에 적개심을 드러낸건 분명해보입니다. 그럼 대기업이 법원 판단도 무시한채 편법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해임해도 되는걸까요? 이런 행동은 하이브의 원리원칙에도 맞지가 않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자르기에 급급한 나머지, 뉴진스를 위한 계획을 세운것도 전혀 없습니다. 현재 제작은 경영업무를 맡고 있는 이도경 부대표에게 맡겨져 있어요. 이도경 부대표는 제작 경험도 없는 경영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뉴진스는 앞으로의 전반적인 모든 활동준비는 정지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아티스트가 소속의 대표를 결정할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쟁점은 아티스트가 소속 대표해임에 간섭으로 봐야할것이 아닌, 법적으로 부당하고 위법하다고 판단된 해임에 대한 시정요구가 되는겁니다. 전속계약에 있어 복종만을 바라는건 어른으로써 할 말이 아닙니다. 복종의 의무만을 요구할것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활동할수 있는 권리도 중요한겁니다. 법원의 가처분결정에서 민희진이 주주간중대한계약 위반을 했다는게 증명되고, 하이브가 이겼다면, 뉴진스가 대표복귀를 바라는건 어린아이들이 떼쓰는게 맞죠. 가처분의 결정도 무시한채, 정당하지 못하고 위법한 방법으로 민희진을 해임했다면, 아티스트는 자신의 권리를 이용해 시정요구할수 있는겁니다. 세상에는 이 영상의 댓글들과 같이 , 아티스트에게 권리는 없고 의무만을 강요하는 어른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꼭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로얄캐닌gg 위법한 방법으로 해임 할 정도로 하이브가 멍청하진 않아요. 이사회를 열어서 해임 시키고 주주 간 계약서 해지 확인 소송이 들어갔습니다. 이 결과에 따라 민희진 전대표 운명은 갈리겠죠. 아직 아무런 판결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누가 유리하고 불리한지 판단하는건 성급한 거 같습니다.
@@user-frpvm66t09 의결권 금지 가처분과 계약해지확인 소는 명백히 다른 문제인건 맞습니다. 하이브가 의결권(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면 안된다고 법원이 판단했지만, 이사회를 소집해서 민희진을 해임한것은 어도어의 독자적인 이사회 소집으로 이루어졌으니, 하이브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게 하이브측 주장입니다. 하지만 어도어의 이사회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 계약해지확인 소를 제기한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이브가 계약해지확인 소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어도어는 이사회를 소집해서 민희진을 해임할수가 없습니다. 주주간계약 2.1 대표이사 및 이사선임 (a) 채권자가 정관,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를 하는 등 상법상 이사 해임 사유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거나 본계약이 해지된지 않은 한, 채무자는 채권자가 어도어의 설립일인 2021.11.2부터 5년의 기간동안 어도어의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직위를 유지할수 있도록 어도어의 주주총회에서 보유주식의 의결권을 행사하는등 필요한 조취를 취하여야 한다. 주주간 계약에 의해 의결권을 행사해야하기 때문이죠. 물론 이것이 계약해지확인 소제기 함으로써, 하이브는 일시적으로 계약내용을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때문에 판결이 나오기까지 명백하게 위법행위하고 볼순 없습니다. 하지만, 가처분이란 본안판결이 확정되어 강제집행전까지 결정문의 현상변경을 금지시키는 집행보전제도로써, 가처분 결정문에서 명시 되었듯 "직무를 수행할 기회를 상실하게 되는 손해를 입게 되고 그러한 손해는 금전적으로 전보가 불가능한 점등에 비추어, 이 사건 신청의 보전의 필요성도 소명된다." 라고 판결한것은 가처분있는 이유와 목적이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가처분 결정을 뒤집고, 민희진을 해임이 해임되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을 해임하기 위해 편법을 사용한겁니다. 정말 진심으로, 하이브의 의사와 상관없이 어도어가 독자적으로 민희진을 해임했다고 믿으시는건가요? 이는 결코 하이브가 말한 원리원칙에도 부합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물론 현재까지는 편법을 사용한 부정한방법일 뿐이지만, 계약해지 확인 소의 판결에서 하이브가 민희진의 중대한 계약위반을 증명하지 못하면, 이는 명백하게 위법행위가 되는겁니다. 다시한번 강조하면, 가처분은 본안 소송이 있기전까지 현상변경을 금지하는 집행보전제도입니다. 민희진이 해임됨으로써 현상은 변화하였습니다. 본안소송이 진행중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물론 아직 위법행위는 아닐지라도, 부정한 행위인건 명확한 사실입니다.
@@user-frpvm66t09 또한 가장 이해할수 없는 여론형성중 하나가, 민희진이 하이브에 적개심을 가지고 배신행위를 한건 분명해 보입니다. 신뢰관계가 파탄 되었으니, 주주간 계약은 해지되어야하고 민희진을 내쫓아야 하는게 정당하다면, 하이브도 뉴진스와 민희진과 전속계약 해지를 공모한적도 없는데,(가처분 결정에 의하면 계획수립, 행동도 하지않았다고 판단함) 이를 언론에 보도함으로써 아티스트에게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또한 의료기록, 연습생 생활등을 유출했으며, 부정한 방식으로 민희진을 해임하고 아티스트한테 이를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아티스트를 보호 관리 하려는 노력조차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럼 아티스트도 배신감 느낄수 있고, 신뢰관계가 파탄되었다고 주장할수 있지 않나요? 하이브의 신뢰관계 파탄의 주장은 정당하고, 뉴진스의 신뢰관계 파탄의 주장은 부정한다는건 내로남불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뉴진스도 단순 신뢰관계 파탄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죠. 하이브도 마찬가지 입니다. 본인이 기분이 마음대로 행동해선 안되는겁니다. 무엇보다 상장기업이 그래선 안돼죠. 정당하고 적절한 절차로 인한 해임을 했어야 하는겁니다.
@@MontanaTokki-ii2ej 증거도 없이 타인을 언급하는 행동부터 하이브 돈으로 성장해 왔으면서 도둑질 하려다 걸린 민희진을 두둔하고 하이브를 욕하는 저런 애들은 정신좀 차려야죠 정상인이 할짓은 아니죠? 자기들이 증거를 들이대고 저런식으로 행동 했다면 하이블 욕하는게 맞죠? 이미 저들은 민희진과 한몸 입니다 하는 짓이 민희진과 별 다를 바가 없어요
뉴진스는 회사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감성 영역에서 내가 피해를 받았으면 자기들딴엔 뭔진 몰라도 그냥 싫으니 민희진 돌려줘 시전한듯하네요. 뉴진스도 선배 가수들 중 왜 가수를 그만두고 유튜버에 평범한 회사 다니고 알바하고 쿠팡배달을 하는지 솔직히 선배가수들은 은퇴해서 한다지만 뉴진스는 그냥 망해서 일반 회사나 알바를 뛰어보면 좋겠다. 얼마나 힘들고 회사가 왜 갑인지 느껴봤으면 합니다.
민희진의 해임은 정당하게 이루어 진것이 아닙니다. 가처분은 본안판결이 확정되어 강제집행전까지 결정문의 현상변경을 금지시키는 집행보전제도 입니다. 가처분 결정문에서 직무를 수행할 기회를 상실하게 되는 손해를 입게 되고 그러한 손해는 금전적으로 전보가 불가능한 점등에 비추어, 이 사건 신청의 보전의 필요성도 소명된다. 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판결에 의해 하이브는 민희진의 해임에 전혀 관여하면 안됩니다. 가처분 결정을 무시하는 행위가 되는거죠. 하이브가 계약해지확인 소를 제기하고, 어도어가 여기가 맞춰 이사회를 소집했는데요. 하이브는 "어도어의 독단적인 결정"이라고 말했지만, 정말 독단적인 결정이라고 믿는건가요? 민희진이 하이브에 적개심을 드러낸건 분명해보입니다. 그럼 대기업이 법원 판단도 무시한채 편법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해임해도 되는걸까요? 이런 행동은 하이브의 원리원칙도 맞지가 않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자르기에 급급한 나머지, 뉴진스를 위한 계획을 세운것도 전혀 없습니다. 현재 제작은 경영업무를 맡고 있는 이도경 부대표에게 맡겨져 있어요. 이도경 부대표는 제작 경험도 없는 경영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뉴진스는 앞으로의 전반적인 모든 활동준비는 정지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아티스트가 소속의 대표를 결정할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쟁점은 아티스트가 소속 대표해임에 간섭으로 봐야할것이 아닌, 법적으로 부당하고 위법하다고 판단된 해임에 대한 시정요구가 되는겁니다. 전속계약에 있어 복종만을 바라는건 어른으로써 할 말이 아닙니다. 복종의 의무만을 요구할것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활동할수 있는 권리도 중요한겁니다. 법원의 가처분결정에서 민희진이 주주간중대한계약 위반을 했다는게 증명되고, 하이브가 이겼다면, 뉴진스가 대표복귀를 바라는건 어린아이들이 떼쓰는게 맞죠. 가처분의 결정도 무시한채, 정당하지 못하고 위법한 방법으로 민희진을 해임했다면, 아티스트는 자신의 권리를 이용해 시정요구할수 있는겁니다. 세상에는 이 영상의 댓글들과 같이 , 아티스트에게 권리는 없고 의무만을 강요하는 어른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꼭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민희진이 억울하다는것이 황당한게, 어도어 만들때부터 이미 탈취 모색을 했다는것이다,, 뉴진스는 케이팝 역사상 가장많은 투자를 받고 데뷔한 팀인데, 감사인사는 고사하고,, 오히려 모기업을 협박하고있고,,,미니진 계획대로 여론전만 펼치고있다,, 민과 애들은 업계에서 완전히 퇴출시켜야만이 케이팝이 계속에서 발전할것이다,,
잉 뉴진스가 케이팝역사상 가장 많은 투자를 받았나요? 바이럴 인가..
@@vvvhot98초기200억추가금160억
총360억으로추정
원래 소스뮤직 소속이였야함.....괜히 믿어줘서 민희진에게 뒷통수 맞은격
@@vvvhot98 팩트임,, 더 많이 돈 들여서 데뷔한 팀 있으면 알려주세요,,
@@남그래-h3u방시혁보다 더 불쌍한 소스 소성진대표.
가스라이팅 당하고 말고 라이브의 언행으로 이미 가스라이팅 여부는 끝났음.
위협해서 시켰으면 모를까 이제 한몸으로 보는게 이치상 맞음.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했다는 하니의 주장은 사실 믿기 힘들어요.
하니는 2022년 세븐틴 멤버 부승관이 "컴백 곧 하시죠?"라고 한 말을 "컴백 못 하시죠?"로 듣고 썩은표정 짓다가 회사에 항의해서 부승관한테 본부장 통해서 연락까지 오게 만든 전력도 있어요
어느 주장을 할 때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지 한쪽말만 듣고 그말을 믿으면 안되죠
회사쪽에서는 매니저가 그런말 한적 없다는데
그렇다고해도 엄청 싸가지가 없다.
뿌승관어이없고억울한표정 진짜귀여웠음
머리나쁜건알았는데귀도않좋았네요
에고 그러고 싶냐 ㅉㅉㅉ.😮
아직 2년 밖에 안된 아티스트도 아니고 그냥 아이돌 이면서 무슨 지들이 능력이 엄청난것도 아니고 하이브. 방탄 아니였음 걸그룹 이름이나 알렸을까 싶네요 뉴진 니들은 이제 잘못 인정하고 다시 온다고 해도 대중들 반응은 니들을 거부한다 그렇게 잘났고 능력있음 위약금 내고 나가라 니들이 부당대우 받았다고 당당하게 애기할수 있니~ 사내괴롭힘= 레이브소속 틀림 ( 사내괴롭힘 해당안됨.) 인사= 니들은 인사 무시해도 되고 니들 인사는 무시 받으면 안되는 이유 있니 !!!!
@@사자왕-c2u 뉴진스없음하이브망한다는민천지
밤이를 이용하지 말라는 메시지와 함께 종합적으로 생각하면, 뉴진스를 이용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날리는 따끔한 일침 아닌가요?
저는 아미지만, 정국이가 뭐라고 했든 뉴진스와 민희진을 지지할 맘은 좁쌀만큼도 들지가 않습니다. 이건 팬심과 상관없이 사회정의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어린애들이라고 해도 이미 민씨랑 한배 탔습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범죄자 숨겨주면 은닉죄에요.심정이 이해가 가도 무죄가 될수는 없어요.
저도요.절대로보고싶지않은여돌
맞는 말씀
내가 아는 아미들은 아티스트를 인격적으로 보던데 님은 참 특이 하네요 아티스트를 꼭두각시 쯤으로 보시네요 ㅎ
@@kibongseo3319 꼭두각시처럼 행동하니까 그런거겠죠..
@@kibongseo3319꼭두각시가 아님을 간절히 바랬으나 뉴진스애들이 계속 밥상엎어버리는걸 어떡합니까...
데뷔하자마자 명품 앰버되더니 눈에 뵈는게 없음
뉴진스 사진으로 배경화면 잠김화면 벨소리 알람소리 카톡소리 메시지소리 다 도배 했었는데 피프티 피프티 사진으로 다 바꿨음 음원 나오면 사운드도 다 바꿀 예정
부모들이 바보네 하이브가 그동안 자금지원을 해줬으니까 지들이 큰거지 민희잔 혼자 키운게 아니란걸 왜 몰라 민희진한테 속지마 누가 봐도 도둑인데 애들을 도둑 말을 듣게 하네 에휴
뉴진스까지 나오게 하진 말았어야죠! 그냥 나가서 촣아하는대로 뜻대로 하면 될듯.
하이브라는 브랜드가 아니였음 이만큼 성과가 있었을까...
만약 연예인이 같이 일하는 스텝이랑 매니저를 자신들 맘에 안들어서 바꿔달라고 했다면 갑질연예인이라고 일파만파 퍼졌을거다.
과연 뉴진스는 다른가?
회사 경영에 간섭하면서 대표 바꿔달라고 하는 것도 갑질이다.
오히려 방송켜서 대표바꾸라고 갑질하고, 대놓고 소속회사 욕하고, 우리 말 안들으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협박질까지..
쓰레기 인성 아주 잘봤다.
그리고 하니가 받았다는 왕따설. 그거 민희진때 있었던 일이잖아.
그러면 민희진한테 따져야지. 민희진이 대표였을 때 지켜주지않은걸 지금 바뀐 대표한테 따지는게 맞는 이치냐?
게다가 니들이 타 아이돌에게 피해준 건 생각도 안하냐?
다른 아티스트들을 칼로 찔러놓고서 지들은 손가락에 가시박혔다고 징징대는 꼴. 역겹다.
쟤들 하는 행동은 지들이 주도해서 전국민에게 왕따 시켜달라고 괴롭혀 달라고 해서 괴롭힘 당한 피해자가 지들한테 먼저 살갑게 굴지 않는다고 나 왕따 당했어 하는 꼬라지잖아 ㅋㅋㅋ 어디서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저러냐고 ㅋㅋ
하니가 말한 무시해 발언은 하이브측 답변으로는 6월로 민희진이 대표로 있었을 때였고 cctv 부모까지 대동해서 확인 했다고 나옵니다
근데 라이브에서 그걸 알면서도 새로운 대표에게 다시 말을하고 그때 조사 다 했는데 증거가 없다고 말했는데 민희진이 대표일때는 모르쇠 였다가 이제는 자기를 보호하지 않는다로 입장 변경
이거는 자기들이 잘못을 했어도 그냥 밀고 나갈꺼 같음
자존심이 있어서 한수 접으면 창피하고 대중 여론을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뉴진스가 계획적인 라이브를 했다는것 자체가 내부사정 내용 다 알고 한거라 우리는 피해자일 뿐이다로 주장 할수 없음
가스라이팅으로 판단력이 부족했다로 빠져나갈수 있는 시간은 지금뿐임 시간이 더 지나서 이제야 판단했다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대중과 여론이 이해해줄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거
이건 기업 경영의 수익에 관한 예시임
회사는 이윤추구인데 대기업이 몇억가지고 그러냐?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초코파이 한상자 공장 설비비 다 뽑은 상태에서 이윤 10%로보고 세일안하고 한상자 5천원으로 잡고 순이익 1억내려면 20만 상자을 팔아야 순이익이 1억임
절대 대기업이 1 2억 쉽게 본다 그딴 소리하지말고 안써도 될 돈을 왜 낭비함 법인회사가 그걸 묵인하지도 않음
거기다 사업은 대출이고 그래서 은행이 돌아가고 사회가 돌아감 대출이자 10억이면 월 이자0.3만해도 원리금 포함 400만이 넘음
100억이면 월 4천
가장 싼 주담대 이자율로 계산한거고 이자율은 저거보다 훨신 높음
사회생활 모르면 투자자 우습게 보면서 글쓰지 마시길
그냥 산수로 조롱하면서 비웃음만 받을테니까
1억만 빌려도 월 납부해야 할 원리금이 얼마인지 계산하고 떠들길
민희지 씨는 이제 뒤가 없죠
다른 회사를 가지도 못하고 회사를 차려야겠는데 다시 시작하려니 막막하고
자기 인생 최고의 결과물이 눈앞에 있는데
당연히 뉴진스를 데려가려 하는 거죠
그래서 뉴진스 방패 세우고 여론으로 연막을 치고 뉴진스 팬들을 창 칼로 이용하고.
뉴진스가 성급했다고 말해도 팬들은 이해를 못 하고 타 팬이나 안티로 규정하고
공격해서 정말 안티를 양성하고 있고요
뭐 결과적으로 법이 판단하겠죠
유괴단 이란것과 뮤비 끝에 자동차에싫어 죽인다는 내용도 악인의 마인드다. 섬득한데 곧 민씨나 신감독도 죽음의 골로 간다는것을 암시하고있다. 광고주로서 그런내용을 허락할리 민무하다. 노래 뮤비를보니 공포스런 내용이네 이런노래가 좋은 영향을 줄수 없겠지. 부정적인 악인들이 뭉쳐 만든 뮤비가 영적으로 타락으로 이끈다면 결코 좋은 팀이라 할수없다
바다에 제물로 받치는 것처럼도 보여 썸뜩하더라구요~혹시 무당님의 오더였을까요?
제2의 피프티 사건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님 ~~
sm과 관련되면 다들 추잡해지는게 국룰인건지.. 카카오도 그렇고 어도어도 그렇고~
sm과 관련되면 문제가 발생하네..~~
뉴진스 노래 동영상에서 뜨면 관심없음으로 지워버림 이젠 노래도 듣기 싫어짐~~
과거 소속사와 아이돌간의 분쟁 사건이 많았지만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한적은 없는데
사장이란 작자가 애들 방패 삼아서 벌이고 있는 이 작태에 아주 진절머리가 남
추악함의 극치인듯...
용서할 수 없는점이 아이들을 총받이로 이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뉴진스는 공범이다
피프티랑 너무 똑같이 행동한다
50억 정산의 결과죠. 부모들의 돈욕심. 투자금은 하이브인데. 생색은 어도어. 결국 돈
피프티아니고 삼푼이 입니다 😂
피프티피프티로 갈아탓다. 우리 같이 바꿔타자~
데스크탑 노트북 핸드폰 배경화면 전부 피프티피프티로 바꿧다.
프로필 사진들도 피프티피프티로 바꿧다.
20일날 음원 정식 발매되면 밸소리도 피프티피프티로 바꿀거다.
어디 주제 파악을 못하고 회사 경영에 간섭에 대표를 지들이 바꾸라 마라야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들인지 이런 애들 보다보다 처음 본다. 지들이 남 상처주고 괴롭히고 무시한거는 괜찮고 나는 손톱 만큼의 손해도 보면 안되고 공주 대접 안해주면 큰일나는거야? 뭐 이런 애들이 다있냐 ㅋㅋㅋㅋㅋ
공주대접이 무시해소리듣냐
@@mujishin9083 증거가 없음
@@mujishin9083무시해 라고 했는데 다른 애들이 인사했나 cctv에 인사하는거 찍혔다던데??
@@mujishin9083 그러니까 타 레이블 타 업체 타 그룹 매니저한테 무시하라는 소리 그것도 확실하지도 않은거 가지고 현 어도어 대표한테 저 매니저가 우리 무시하라고 했으니 잘라주세요. 우리 왕따 당했어요 하는게 정상이냐고 ㅋㅋㅋ 그리고 그때 당시 어도어 대표는 민희진 이었다며? 그때 민희진은 뭐했고? 그게 사실이라면 왜 그때 민희진한테 어필 안했음? 그리고 쟤들이 그랬다고 하면 그게 사실이 됨? 그럼 저때 당시 쟤들이 말한 타그룹 매니저가 뉴진스가 나한테 욕 했다고 하면 그게 사실이 되는거임? 말로 사람들 속이려고 하니 지들이 뱉은 말로 돌려받는거다.
얼마나 기고만장하던지
@@mujishin9083
저는 뒷배 무조건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민희진이 sm에서 오랫동안 성공한 커리어로 돈벌어도 몇십억 재산일거같고 이렇게 큰 싸움 아무도 없이 하지않을듯
피프티도 이번에 워너뮤직이 뒤에있는거 녹음본 떳고 카카오나 중국자본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뒷배 없을수가 없음
일본 방송이 민희진 엄청 띄워주던데... 어쩌면 일본 자본일수도 있음.
뒷배가 중국계 자본 사우디자본이라고 하던데
뒷배가 있을거 같은데 뉴진스가 3,000억을 내고 데려갈 정도인가요? 최근 앨범도 그저그렇던데…
@@사르망 그래도 생짜 그룹 키우는거보단 가망성 크다고봄 ㅇㅇ
@@매련-q6h 도대체 뒷배 누구일까요? 그런 라방까지 할정도면 뒤에 누가 있을거 같은데…
라이브를 하는데 너무 불쌍하더라. 내용은 귀에 안들어 오고 애네들 인생을 스스로 끝네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안타깝고 멤버와 부모의 지능에 너무 측은하더라.
다섯명 표독스러운 표정보고 소름돋음 민씨 복붙 5개
아이돌 생명이 끝일 수 있다는 걸 아는 어른들(민희진, 신우석감독, 세종, 마콜, 뉴진스부모들)이 애글을 여론전에 먹이감읋 이용할 수 있나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애들을 희생시키다니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특히 스타연애인들이 돈으로 보이는 부모들도 종종 봤지만 그래도 자기 자식인데 만약 내 애라면 절대 저렇게 이용되는거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성공했을때 먼가 달콤한게 있겠죠... 한국은 아닐듯하고 중국아닐까요?
뉴진스이용하는건 누가봐도 민희진인데 저걸 이해못하는사람은 뭐지? 아몰랑 나그냥 내가 원하는대로 해석할래. 이건가 ㅠ
예를들어 민희진이 시켰다치자 그걸 하라고 한다고 하는 애들은 잘못이 없는건가? 초딩도 아니고 사람죽여달라해서 죽이면 시킨 사람만 잘못이겠네 ㅋㅋ
같이 욕잖아요
가스라이팅이 무서운 것임.
걔네 팬들이 많아서 함부로 말 못함. 나이도 어려서 뭐 어떻게 될까봐. 회사도 그래서 조심스러움. 이것들이 그게 무기임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말했다는 사실은 밝혀진적 없어요. 하니가 잘못들었을수도.
확실한 사실이 밝혀졌다면 미니진이 대표이던 때인데 가만 있었겠나요?
그게 사실이라도 너무 공감을 못하는거죠.. 민희진이 기자회견때 ppt 띄워놓고 조리돌림 당하고 팬덤에 조리돌림 당하고 그랬는데 정작 뉴진스는 민희진을 공개적으로 계속 지지해왔잖아요.. 좋게 볼수가 있나...? 솔직히 무시해라고 한게 사실이라도 그정도로 끝난게 다행아닌가?
어도어는 별도 법인인데 그룹이라도 타회사 매니저가 인사무시했다고 왕따?
그 방송 보고 지금 대표때인줄 착각 29:58 했는데 알고보니 민희진때 조사했더라고요.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만드는건 고의로 보입니다. 민희진도 못한걸 새대표가 어떻게 해결해달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사실이라더라도 객관적으로 뉴진스vs타연예인의 매니저 중에 누가 그 회사에서 갑이냐고ㅋㅋㅋ
지들 대표가 또래 걸그룹에게 이루먈할 수 없이 지독한 모욕과 상처를 줬다는 사실은 어디 달나라로 날려보냈나 보네요 ㅋㅋ 한편으론 민희진이 아일릿을 그만큼 견제하고 두려워하고 있었다는 얘기도 되죠 100만장 판매의 진실이 고작 3.8만장이었던 것처럼 뉴진스에 낀 거품을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었을 테니까요 ㅋㅋㅋ
맞아요 떙깡이에요 그게 제일 포커스죠~ 내 맘대로 안되니까 내새끼가 어미 살려달라고 울자나 너들 똑바로 다시돌려놔 개저씨님 하고 떙깡이에요~ 정국이가 바른소리 해줬네요~ 역시 월클 카리스마 , ( 곧 청바지들+부모들 전화녹음, 카톡파일 풀고 우리는 시키는대로 했을뿐이에요 억울해요~ 하고 눈물기자회견 할거에요~)
자칭 엄마인데 애들 앞세워 본인 이익을 쟁취하려는건지... 연예인 나락 가는것 한순간이지.
안성일이 애들이랑 부모 가스라이팅한거보면 이해는감
근대 민씨는 그걸보고 업그레이드가 된거지 작전짠게 2년이라했었던가요??
여튼 애들 주말에불러서 밥해먹이고 하던것도 작전중에 하나였을듯
사기군특징이 사람을 믿게민들고 자기사람으로 만드는거니까
21년 뉴진스데뷔전부터 회사탈취계획을 이미 세웠음, 무당과 나눈 카톡대화가 있죠. 회사키워서 들고나간다, 딱 3년안에 해결한다. 근데 올해 24년. 3년째고 시기가 딱딱 맞아 떨어짐. 그동안 수많은 시상식에서 뉴진스가 단한번도 하이브와 방시혁에게 감사인사한번 안한게 이미 가스라이팅중인 증거임. 회사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고 중재해야할 대표가 하이브에서 분리하고 적대감정을 심은거라고밖에. 한때 누가 우린 하이브라고 말하니 민지가 아니 우린 어도어라고 바로 정정하며 라방한적도 있고. 하이브 전레이블이 다쓰는 위버스 안쓰고 혼자 포밍앱쓰는 이유도 뭐겠어. 처음부터 하이브에 귀속되길 거부한거임. 위버스를 쓰면 타팬들간 교류도 쉽고 여기저기 아티스트방 들락거리는 사람도 많은데 포밍앱 단독으로쓰면서 뉴진스와 버니즈만 고립시키려는 목적도 있었겠지. 오래전부터 꿈꾸던일이었던만큼 치밀하게 준비했을거임. 4월 공격댕긴다. 여론전시작 지시부터 소름그자체임
@@Aaa-v1g8w 피프티때도 애들한테 계속 대표에 대한 적대감 심었더라구요 같은 수법인데 조금더 치밀하게 업데이트 했고 악의적인 여론전으로 물량공세 해서 잘 모르는사람들 속이기중~
@@Aaa-v1g8w 아니 이건 뭐 사이비 시천지가 꼬드길때와 비슷하네요.. 스스로 사리분별을 못하게 타인과의 접촉을 끊게하는.. 오로지 나만 믿어 나만.. 누가 너희를 나만큼 위하니.. 머 이런건가.. ㅋㅋㅋ
@@user-sl5tt8jf2k거기에 더해서 배신하면 죽인다고까지 가스라이팅 해놨을지도 몰라요. 삼푼이 건 보면서 흔들릴수도 있는데 민희진이 여론 움직이는걸 봐왔으니 반대로 그 힘으로 자신들을 죽일수도 있을거란 공포도 있을지 모르죠.
@@Lovewinsall0909 부모님들 협조가 있기때문에 거기까지 생각하긴 무린거 같구요.. 다니엘 언니가 워너?? 와 계약했다고 하니 가스라이팅만으로 멤버 다섯명이 저렇게 한다는건 아닌거같고 뭔가 다음 계획이 있었단 거겠죠..
전 세계 모든 아미들이 민희진 아웃 외치던데 아미들 등돌리면 개진스도 끝났구나
@@JL-gb8ul당신은 뭘 아는데요?
@@JL-gb8ul 긁? 😂 입걸어서 좋겠네?
너만 모르고 세상 다 알아.
멍청한 버니즈 빼고. 😂😂😂😂
@@JL-gb8ul
어제 실트 대단했단다
전세계 외랑둥이 아미들 거의 200만이 넘는 해시로 '민희진 아웃'
@@JL-gb8ul어질어질 할거야
사실 이제까지 키운것도 그들이거든
쟤네는 가만둬도 되는데 아웃시킬 필요가 없어
이미 아웃상태라
스스로 자업자득
밥그릇 던져버린것
@@JL-gb8ul 이 계정 7개월전에 만든거네~민씨 알바 마콜~~민씨는 바이럴 업체 돈 주느라 허리 휘것네~~~~ㅋㅋ
부모가 되서 왜 애들 앞길을 막는지 모르겠다. 키나 아버지가 정말 심사숙고 해서 중심을 잘 잡고 애를 생각해서 돌아온게 대단함.
키나 어머니가 현실을 똑바로 본거죠.
키나 아버지는 상황 파악 못하고 정트리오 부모들에게 끌려다닌거 같고 지방에서 식당하느라 떨어져 있던 키나 어머니가 중심을 잡아주셨죠.
복잡할거없음. 무당과 하이브 먹자 카톡..이게 현재까지의 모든걸 설명해주고있음.
방씨는 민씨와 뉴진스에게 영업방해로 형사고소하고 막대한 손해배상소송도 해서 알거지로 만들고 팀해체시켜버려라
자신들을 만들어준 하이브에 단1도 감사한 개념도 없이 선을 넘어버리는 역겨움 꼴도보기싫음
피프티와 다르다 하지만...
욕심때문에 황금알을 낳아주는 거위 배를 자해하듯 스스로 가르는 미련함은 같고..
어트랙트는 피프티가 전부였지만 하이브는 뉴진스 아니어도 쓸 카드가 너무 많다는게 다르다.
그런 하이브에게 호기롭게 최후통첩? 했지만... 현실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그래... 인생은 실전이다!!
맞아요 실적보면 뉴진스는 하이브 전체 실적의 10% 미만입니다
하이브는 남돌이 끌고가는 회사고 현재의 세븐틴과 투바투가 건재하고 엔하이픈과 보넥도도 급성장 중이죠 거기다 내년에는 BTS가 완전체로 복귀합니다
뉴진스를 대체할 수 있는 걸그룹은 많아요 얼마전 데뷔한 캣츠아이도 잘 크고 있고 르세라핌, 아일릿, 프로미스9 그리고 여자친구도 복귀하죠
뉴진스는 민희진, 민천지와 일체화되면서 이젠 불편함과 스트레스, 라방에서의 오만방자함이 기존 뉴진스의 좋았던 이미지를 빠르게 지워버렸죠
개인적으론 라방이 최대의 패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전까지는 민희진과 뉴진스를 분리해서 보려고 노력했는데 그 선 넘은 라방 보면서 정나미가 뚝 떨어지더라고요
라이브+친일+사이비+표절+인성논란+글램(이병헌협박)등등 이런 가수들 집합하기도 힘들것다ㅋㅋ
방탄은 스스로 잘해서 방탄 능력으로 뜬거고 😂
@@yesyes4029 응 다음 민천지 ㅋㅋㅋㅋ
솔직히 중소업체중에 재네보다 잘하는애들 널렸음
회사에 돈이없어서 애들 광고를 못해줘서글지 잘하는애들 넘처남
여자아이들= 전소연
엔터 전혀 모르시면, 절대 엔터 주식하지 마세요?
@@wjyoun ㅄ
방탄 뮤비감독 최용석인가? 그사람 대단하더라.신ㅇㅅ꺼져라 ㅇㅇㅊ
뉴진스도 얼마나 이기적인애들인지 이번사건으로 뼈저리게 느낌
다니엘 친언니 워너뮤직 가수로 데뷔 다니엘 엄청 설치던데 의심스럽네
명예회손으로 고발하겠다.
@@박상현-n4sㅋㅋ 의심스럽네라는 표현은 고발의대상이 아님..ㅋ
해봐라 명예훼손 ㅋㅋ@@박상현-n4s민천지인거 오픈됨 ㅎ
혹시 초딩? 철자 공부부터 하셔요
명예훼손!!
저정도론 명예훼손 사유도 되지 않아요
@@박상현-n4s역고소 ㅋㅋ
뉴진스도 그냥 민희진이랑 똑 같음.그냥 위약금 쳐 물고 나가자지..뭔 저희들이 하이브에 경고를 하냐?
정신나간것들이네...삼프티랑 다른게 뭐야 도대체..
애들이머리가나쁜데착하지도않음.눈치없고말귀도못알아듣고.민천지와무게가똑같아요
뉴진스가 뭘 하던, 가수가 안 보이고, 민희진만 보이고, 민희진 기사만 나고, 뉴진스 관련 기사에도 꼭 민희진 코멘트가 함께 달리고 모든 업적은 민희진이 가져간다.
나는 2024년에 뉴진스는 가수로서 생명이 거의 고갈 됐다고 본다.
버니즈들 뉴진스 팬이랍시고 민희진 좋은사람 어쩌고 하는데 뭔 단체로 세뇌됬나 싶었네요ㅋㅋㅋ
무당님의 굿빨이 민희진에게로만 쏠린듯~ 남 망하게하고 해하게 하는 무속행위는 반드시 그 해가 부메랑 되어 되돌아간다 하던데~ 어찌되는지 지켜보고있어요 ^^
팬덤쪽이 진짜 악질인게 뉴진스보다 민희진욕하는거에 더 광적으로 덤벼들어요
@@minkim7132 맞는 말씀인게, 이번 사태 이후 현재의 뉴진스는 멤버들의 자질이나 노력보다는 뚱뚱하고 별 것 아닌 애들을 민씨가 자신의 역량으로 키운 것처럼 각인되었음
나도동감.계약은 다끝난거죠
제리꽁님 말 1000% 공감합니다.
하이브를 악마화했으니 더 있기도 어색하고...떠나도 제2 피프티, 뉴프티 되는거고...하이브 민희진 싸움에 피해자로 있으면 되지...
왜 나서서 편드는건지...앞으로 통수돌 이미지 어떻게 할건가?...이건 세탁도 안된다구...증말이지...
민대표가 진정 뉴진스 아이들을 위하는다면 이러려고 하는 아이들을 설득해야 되는거야...한방에 나락가버린다구!!!
이제 뉴진스 하니는 엔터 세계에서 끝났죠, 기분상해죄로 참 한심하죠 지들이 타 걸그룹 한것은 생각도 않하고, 그냥 "자학 왕따돌"
아일릿이 르세르팜이 댓글로 무참히 공격 받을 때도 ..
재들은 자기들 팬들에게 자중하라는 말 한번 해본적이 없고 ..
지금도 댓글에 보면 인신공격에 조롱 비하의 댓글을 많이 봅니다!!
피프티나 뉴진스나 ㅋㅋ 전부 위약금 쳐 물고 끄지면 되는거쥬~ ㅋㅋ
제2에 피프티사건.
진짜 정확하게 말씀하시네요
뉴진스 팬덤은 피프티 사건과 완전 다르다며 부글부글하던데ㅋ
단 한명도 뭣이 다른지 설명하는 글은 못 봤음ㅋㅋ
제이꽁님의 냉철한분석 채널의 신뢰성이 확확 올라갑니다
제리꽁님의 확실한분석!!!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뉴진스가 인정이든 기각이든 어도어를 떠나면 망하는거다. 소송이 시작되면 제대로 활동하기 힘들거다. 기각당할 경우 저작권 때문에 기존 노래도 부를 수 없고 뉴진스라는 이름도 포기해야 한다. 팬으로서 제발 민희진의 템퍼링에 동조하지 않고 좀 어렵더라도 현재의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문제의 본질은 민희진의 욕심과 교만 때문이다. 아티스트와는 상관없었던 일이니만큼 이 싸움에 말려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으나 아직까지는 늦지 않았다고 본다. 인기는 한순간이다.
라방한 순간, 요단강 건넜습니다.
이분이야 말로 뉴진스 찐 팬인듯 저도 라방 전까지는 그런 맘이었어요
늦었다고 봅니다. 방대표까지 호출하며 민희진 돌려놓으라고. 세상 갑질을. 내가 칼국수를 모르겠냐구요? 때부터 오만불손하더니. 민희진은 밥해주고 집 인테리어해주고 52억씩 정산해주며 애들맘 뺏는데 집중하느라 인성교육은 할 줄도 몰랐겠지. 자기가 누구 인성교육을 시키겠냐만
연예인 인성교육의 중요성
증권가에선 하이브 예상 실적에서 뉴진스를 제외했어요 뉴진스와 민희진이 하이브의 최대 리스크라 본 거죠 주주들은 불확실성을 싫어합니다
계약서고 상도의고 모르겠고 내 꼴받는 대로 하겠어.. 이런 무도하고 사악한 인간에게 모종의 매력을 느껴 홀딱 넘어가는 이들이 많은 듯. 하기사 유명 범죄자에게 이끌리는 건 세계적으로 많이 관찰되는 현상이죠.
냉정하고 정확한 정리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증거만 가지고도 민희진과 뉴진스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다 나왔는데 무조건 편들겠다는 사람들 ㅠㅠ
민희진이 뉴진스 애들 공짜로 꿀꺽하고 돈 벌려는 속셈을
자기 세력과 바이럴 통해서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는 중일뿐.
피프티 사건과 맥을 같이 합니다. 안성일이 서로 뭔가 통하는 게 있기에 민희진을 언급할만한듯.
안성일이나 민희진이나 욕심이 욕심이...
민희진 팬들은 피프티랑 비교만 해도 득닥같이 달려듭니다;
정당하게 위약금내고 나가던지 계약기간 준수하던지 둘중 하나만해라
정국이 코멘트를 기사들이 왜곡해서 뉴진스 응원쪽으로만 기사를 내는바람에
버니즈들은 민희진도 응원하는거라고 착각들해서 팬들전쟁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아미들이 팍처서 X,에서 민희진 아웃으로 총공중입니다
방탄 방패막이로 사용하는 방시혁😂 애들이 열심히 노래해서 번돈 접대비로 날리는 하이브😂
이번 영상은 제리꽁님 아니었음 끝까지 못 봤을듯요;; 그리고 정국이가 "Don't use them" 추가멘트도 달았어요. 두번다시 이상한 해석 하지 말아주세요
저두요!
저두요
중간 역겨웠다
제리꽁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반에 민희진관련 제리꽁님의 의견에 공감가는게 많아서 또다시 기대했었는데 오늘은 데릭님이 얘기할기회를 많이 안주시고 본인이 얘기를 더많이 하셔서 ㅋㅋ 데릭님도 소신있는 방송 부탁드립니다. 오늘방송은 왠지 다른 느낌이 듭니다. 뭐지? 했네요. 제리꽁님 의견 물어놓고 자르시고ㅡ.ㅡ
글구 하니가 말한 아일릿 매니저얘기는 제리꽁님 느낌대로 여론전을 하기위해서 꺼낸 말일 뿐입니다. 자세한 상황을 두분다 모르시던데 이진호님 영상 참고하심 도움되실것 같아요~~ 늊과아일릿 서로 인사했고 영상으론 매니저가 “무시해”란 말을 한장면은 딱히 안보였답니다.
3개월전에 민희진이 대표로 있을때 마무리 된 얘기를 하니가 새대표때 그런 일 당한것처럼 말해놓고 자기들 보호를 안해준다라고 말한거 그걸보면 소송 핑계거리 만들기위한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방탄아미와 싸울듯 아미측서 다시오는거 거부 성명 냈음
긴 법정 싸움들어가면 적어도 몇년 걸릴테데... 한쪽이 양보 안하면 뉴진스 아이돌 생명도 끝남
어차피 방씨가 뉴진스 죽이려고 작정했는데 싸워는 봐야지
@@JL-gb8ul 방시혁이 뉴진스 죽이기로 결정했다고 어디 공식 발표라도 났나요?
@@JL-gb8ul애네는 뇌피셜을 너무 당당하게 사실처럼 야기하는게 특징 ㅋㅋ
@@JL-gb8ul아이고 망상ㅠ 뉴진스를 왜 죽여? 방시혁이
@@JL-gb8ul 회사를 다녀본 사람은 그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말인지 다 아는데 돈벌어다주는 뉴진스를 내친다? 주주들이 가만있겠어요?? 10대들 뇌피셜이 한계인가..
넘 안타깝다...결국 뉴프티.통수돌이미지...
아니 돈 욕심 없는 사람이라면서... 그냥 뉴진스 애들 데리고 나가서 다시 데뷔 시켜
뉴진스는 정산을 그렇게 받아 먹고도 지들 맘대로 할려고 하네 ㅋㅋㅋㅋ
월급을 받아 먹고 회사 경영까지 개입을 할려고 하는 꼴 아닌가
뉴프티 탄생 직전인것 같네요. 뉴진스에서 키나가 나올건지.. 흥미진진하네요💜
라방보니애들이전부표독스럽던데 그럴일을없을듯
안성일 처럼 똑같이 가스라이팅 했을듯
민희진아웃
Pd 데릭 고소둘어올까봐 좀 쫄아있는거같네요. 바른 얘기만 하면 됩니다. 민희진이 100% 잘못했는데
뉴진스 부모들 생바보. 뉴진스는 삼프티 되고 야들도 끝났네
피프티 키나 아버지처럼 다 녹취 떠나야 나중에 뭐라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 가스라이팅이 너무 되서.. 안타까움
뉴진스 공범 맞음.
제2 삼푼이가 되겠군.
이 와중에 혹시라도 뒷배가 워너뮤직이라면 흥미진진하겠다. 다니엘 언니가 워너뮤직 코리아 산하 레이블로 데뷔했다면서?
알바들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듯😂 뒷배 너~무좋아하네ㅋㅋ지들이 하는짓이니 뭐눈뭐보😂
다니엘은 최대 밉상이되었네요. 그전에 민지가 밉상이었는데... 암튼 정점을 찍어버렸어요.
하니 ㄴ도 아주 나쁜 ㅇㅇㄴ 입니다..
민지 다니엘 하니 모두 밥맛이에요 . 그냥 이젠 밉상이 됐네요!
어쩌려고 그래. 가만히 있어도 되는 걸 왜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지. 참 답답하다.
삼푼이중하나가복귀하는조건중전대표님안보고싶다는헛소리보다짭진스대표바꿔주라는게더빡침
신기하네.나하고 생각이 똑같은 사람 얘기 들으니 신기하네요. ㅎㅎ
우릴 무시해? 사장 전사장으로 바꾸고 스텝도 다시 바꿔 우리 일 못해! 주주총회나 이사회는 너희사정이고! 우리 글로벌 스타야 피프티 피프티와는 우린 급이 다르거던 !! 갑질스 라이즈!!!
뉴프티! 인생의 쓴맛도 맛 볼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할께 화이팅!!
케이팝 계 생태계를 위해서 무조건 하이브가 이겨야 함.
무조건이요~자면 생태계 엉망됨
헐 소속가수가 대표바꿔줘?
국민이 대통령도 그냥 바꾸는 세상인데요 ㅋ
결국 이상한 법 만들어서 어거지로 ㅋ ㅋ
아니면 민희진이??????
@@나만의하루-x8s대통령은 당연히 국민이 바꾸는거잖아요..?
@@쌓기놀이 탄핵 맞이잖아..ㅋㅋㅋ
@@나만의하루-x8s 국민은 헌법에 주인으로 명시 되어 있다 즉 국민이 주인이므로 대통령을 바꿀수 있다
그런데. 일개 회사에서 직원들이 사장 바꿔달라는게 말이되냐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축] 뉴진스 9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순위 34위 ,뉴진스가 근소한 차이로 블랙스완을 이겼네요
마콜이 거기까지는 신경을 못썼나봐요
@@success7happy 마콜고객은 민씨입니다.. 뉴진스 이미지가 개판이되도 자기들 일이아니라 신경안씁니다.
블랙스완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이상한 애들은 뉴진스가 나가면 하이즈 망한다 어쩐다 하는데 ... 아일릿이 오히려 수익이 더 많았는데 ... 뭔 개소리들을 그리 정성 스럽게 하던지 ... 그리고 하이브가 망하기 전에 뉴진스가 먼저 망하지 뭔생각인지 모르겠음 ...
개인적으로 아일릿 모르는데 아일릿과 같이 대뷔한 아이돌 중에 노래는 가장 좋았던건 사실입니다..이러면 팬이라 오해 하겠지만 전 미주 좋아 합니다
왕따주장 철처히 조사해 증거없으면 강력처벌
감성팔이도 지겹다 끼리끼리
왕따 주장도 우스운 것이 어도어는 별도 법인입니다. 하이브산하 매니저라도 회사가 다른데,,,
즉, 삼성전기 직원이 삼성전자팀장이 인사 무시했다고 언플에 고소하는 꼴임.
안성일 사건이후 저런 애들 보면 욕부터 나옴,,,계약기간 채우고 욕했으면 멋있다고 박수 쳐줄일을,,,돈 욕심에 1년하고 뛰쳐 나갈려는 뉴진스와 민희진,,정말 더럽다,,,,
방시혁 하이브 지지함. 원칙대로 소송전도 가자.
민희진과 뉴진스는 결국 나락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함.
그러다 방씨에 의해 K-POP이 끝장난다
뉴진스가 최악의 수를 뒀다.
애들이 회사 조직을 몰라도 한참을 모르네
속 시원하게 말씀하시네요 악한 행위를 참 많이 포장하고 아티스트 앞세우고 변호사 사서 참 당당한. 모습을 언제까지 봐야는지
뉴진스 팬들이 싸워주니 잘못하나 없다 생각하나 봅니다 뻔뻔해야 살아남는 세상이라지만 그럼서 하이브의 약점 찾기 헐뜯기 조롱하기 네 계획대로 되고 있지요
뉴진스 데리고 나가는 계획 자기입으로 했으면서
제리꽁님 뷰는 믿고 듣습니다. 민희진과 뉴진스는 팩트없이 자기네 힘든 것만 주장하고 있네요 참 나!
두분의 대화가 점입가경입니다!!
데릭님이 민씨 측 팬들 주장을 말하면 어김없이 제리꽁님이 박살내버리내요!!
너무 재밌어요!!ㅎㅎㅎ
@@kukuk2603그러니까요! 제리꽁님 멘트들이 있어서 그나마 시원했네요!
뉴진스도 공범이네
민희진 아웃
뉴진스 지지자들은 이 영상도 알바 단 월드 취급하러 달려 들것이다
스웨던좋은곡사와서,춤좀추고 예쁜애들 널렸으니...뉴진스2기 가면 좋겠다ㅎㅎ
민희진 뉴진스가 내자식같다며
민희진 아웃
매니저 사건도 객관적으로 cctv까지 조사해서 증거가 없는거 투명하게 했는건데 그걸 부실조사로 몰아서 말했다는거지
뉴진스 공범 맞다.
제2 삼푼이가 되겠군.
뉴진스 이젠 싫다.
의리?? 그거 아니라고 봐요. 50억 정산의 결과죠. 부모들의 돈욕심. 투자금은 하이브인데. 생색은 어도어. 결국 돈. 민희진씨 카톡 내용 에 뉴진스 비하하는 발언도 있던데 그걸 알고도 저러는건. 돈 때문이예요. 많은 정산금.
뉴진스는 민희진!!
이둘은 동기화되서 이제 어쩔수없이 민희진따라 갈수밖에 없어요.
이젠 뉴진스라는 이름두 피곤한데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고 희망을 줘야하는 연예인이 끝났다구 봐야죠.
제리콩님 채널 만드세요~ 얼른 달려갈께요~ㅎ
논란의 매니져 껀은 공식적으로 법적으로 일방적인 하니의 주장입니다.. 오히려 아일릿리 뉴진스에게 인사을 하고 서로 주고 받은 영상만 있지 음성으로 무시해 하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럴수도 있겠다지 그렇다는 아닌데 이걸 그런거처럼 단정하시면 아니됩니다..
중요 민감한 내용은 상상추론 말고 어느정도 객관적 증거을 바탕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실제 그매니져는 무시해 라는 말을 안했을수도 있는데 마치 한건처럼 말하는게 사실 외곡일수도 있습니다..
현재 그매니져도 그런 발언을 인정하고 있지 않으며, 증거 영상도 없습니다..
데릭도 민희진 한테 깊히 가스라이팅 돼있네..
본인은 중립이라지만 말끝마다 민희진 변호하네
멍청한가?
제리꽁님의 의견을 이끌어내려고 일부러 균형 맞춘게 아닐까 싶네요.
본인 채널에서 본인의 뜻과 반대되는
이야기로 30분이 넘는 컨텐츠를 만들진 않을것 같아요~
뉴진스가 죄 없긴요ㅋㅋㅋㅋㅋ
제일많이 지원 받고 제일 편애받아 놓고도 자기네 레이블 대표가 인사 안받아 줬다고 타팀 매니저가 무시해 한마디 했다고 여기저기 이르고 민희진처럼 좌표찍고 다니는 애들인데요.
어리니까 용서되는건 방시혁이 여기저기 조리돌림 당하는거 보기 전이죠.
방시혁이 인사 안받아 줬다고 그렇게 조롱당하는거 보고도 타팀 매니저 저격하면서 좌표찍는거 보는데 애들이 민희진 미니미라는거 확 느껴지던데요.
내 기분 상해죄로 죽을때까지 악플 받아봐라ㅋㅋㅋㅋㅋ
어리고 순수한게 뉴진스의 이미지였는데 순수한 악의로 나를 기분나쁘게한 것들은 다 죽었으면 좋겠어 이런거 아닌가요.
의결권 금지 가처분 결정문에 공개된 '주주간 계약'에 의하면, 계약의 중대한 위반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본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을 정도의 정관,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 하이브는 이를 증명해야만 민희진에게 계약위반에 대한 책임을 물을수 있습니다.
어도어에서 이사회를 소집해 민희진을 대표에서 해임 시키려고 했을때,
하이브는 주주간 계약에 의해, 민희진의 대표자리의 5년 임기를 보장해야 하므로, 의결권을 행사해서 이를 방어했어야 합니다.
그러긴 싫으니 주주간 계약해지 소를 제기한거죠.
하지만, 계약해지를 요구했다고 계약해지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하이브는 여전히 민희진의 '주주간 중대한 계약위반'을 증명해내야 합니다.
의결권 금지 가처분에서 완벽하게 졌던만큼, 완전 새로운 내용의 주장을 하지 않는한 하이브는 매우 불리한 입장에 있습니다.
이에 민희진이 뉴진스의 긴급영상을 돕거나 동조했다면, 추후 전속계약 분쟁이 되었을때 이는 '주주간 중대한 계약 위반' 될수 있습니다.
민희진 입장에서는 풋옵션 (1000억)과 관련된 일이기에, 이를 막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스스로 유리한 위치를 발로 걷어차는 일은 했을리가 없죠.
종종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주장이 있는데, 가스라이팅도 본인이 유리한 방향으로 해야지, 본인에게 득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할 일은 없죠.
이에 뉴진스의 영상이 민희진이 주도했거나,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민희진의 해임은 정당하게 이루어 진것이 아닙니다.
가처분은 본안판결이 확정되어 강제집행전까지 결정문의 현상변경을 금지시키는 집행보전제도 입니다.
가처분 결정문에서 직무를 수행할 기회를 상실하게 되는 손해를 입게 되고 그러한 손해는 금전적으로 전보가 불가능한 점등에 비추어, 이 사건 신청의 보전의 필요성도 소명된다. 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판결에 의해 하이브는 민희진의 해임에 전혀 관여하면 안됩니다. 가처분 결정을 무시하는 행위가 되는거죠.
하이브가 계약해지확인 소를 제기하고, 어도어가 여기가 맞춰 이사회를 소집했는데요.
하이브는 "어도어의 독단적인 결정"이라고 말했지만, 정말 독단적인 결정이라고 믿는건가요?
민희진이 하이브에 적개심을 드러낸건 분명해보입니다. 그럼 대기업이 법원 판단도 무시한채 편법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해임해도 되는걸까요?
이런 행동은 하이브의 원리원칙에도 맞지가 않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자르기에 급급한 나머지, 뉴진스를 위한 계획을 세운것도 전혀 없습니다.
현재 제작은 경영업무를 맡고 있는 이도경 부대표에게 맡겨져 있어요. 이도경 부대표는 제작 경험도 없는 경영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뉴진스는 앞으로의 전반적인 모든 활동준비는 정지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아티스트가 소속의 대표를 결정할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쟁점은 아티스트가 소속 대표해임에 간섭으로 봐야할것이 아닌, 법적으로 부당하고 위법하다고 판단된 해임에 대한 시정요구가 되는겁니다.
전속계약에 있어 복종만을 바라는건 어른으로써 할 말이 아닙니다.
복종의 의무만을 요구할것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활동할수 있는 권리도 중요한겁니다.
법원의 가처분결정에서 민희진이 주주간중대한계약 위반을 했다는게 증명되고, 하이브가 이겼다면, 뉴진스가 대표복귀를 바라는건 어린아이들이 떼쓰는게 맞죠.
가처분의 결정도 무시한채, 정당하지 못하고 위법한 방법으로 민희진을 해임했다면, 아티스트는 자신의 권리를 이용해 시정요구할수 있는겁니다.
세상에는 이 영상의 댓글들과 같이 , 아티스트에게 권리는 없고 의무만을 강요하는 어른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꼭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로얄캐닌gg마콜 아니면 이렇게 장문의 댓글로 민희진 쉴드쳐 주지??? ㅋㅋ 😂 😆
@@로얄캐닌gg 위법한 방법으로 해임 할 정도로 하이브가 멍청하진 않아요. 이사회를 열어서 해임 시키고 주주 간 계약서 해지 확인 소송이 들어갔습니다. 이 결과에 따라 민희진 전대표 운명은 갈리겠죠. 아직 아무런 판결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누가 유리하고 불리한지 판단하는건 성급한 거 같습니다.
@@user-frpvm66t09 의결권 금지 가처분과 계약해지확인 소는 명백히 다른 문제인건 맞습니다.
하이브가 의결권(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면 안된다고 법원이 판단했지만,
이사회를 소집해서 민희진을 해임한것은 어도어의 독자적인 이사회 소집으로 이루어졌으니, 하이브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게 하이브측 주장입니다.
하지만 어도어의 이사회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 계약해지확인 소를 제기한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이브가 계약해지확인 소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어도어는 이사회를 소집해서 민희진을 해임할수가 없습니다.
주주간계약 2.1 대표이사 및 이사선임
(a) 채권자가 정관,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를 하는 등 상법상 이사 해임 사유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거나 본계약이 해지된지 않은 한, 채무자는 채권자가 어도어의 설립일인 2021.11.2부터 5년의 기간동안 어도어의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직위를 유지할수 있도록 어도어의 주주총회에서 보유주식의 의결권을 행사하는등 필요한 조취를 취하여야 한다.
주주간 계약에 의해 의결권을 행사해야하기 때문이죠.
물론 이것이 계약해지확인 소제기 함으로써, 하이브는 일시적으로 계약내용을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때문에 판결이 나오기까지 명백하게 위법행위하고 볼순 없습니다.
하지만, 가처분이란 본안판결이 확정되어 강제집행전까지 결정문의 현상변경을 금지시키는 집행보전제도로써,
가처분 결정문에서 명시 되었듯 "직무를 수행할 기회를 상실하게 되는 손해를 입게 되고 그러한 손해는 금전적으로 전보가 불가능한 점등에 비추어, 이 사건 신청의 보전의 필요성도 소명된다." 라고 판결한것은 가처분있는 이유와 목적이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가처분 결정을 뒤집고, 민희진을 해임이 해임되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을 해임하기 위해 편법을 사용한겁니다.
정말 진심으로, 하이브의 의사와 상관없이 어도어가 독자적으로 민희진을 해임했다고 믿으시는건가요?
이는 결코 하이브가 말한 원리원칙에도 부합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물론 현재까지는 편법을 사용한 부정한방법일 뿐이지만, 계약해지 확인 소의 판결에서 하이브가 민희진의 중대한 계약위반을 증명하지 못하면,
이는 명백하게 위법행위가 되는겁니다.
다시한번 강조하면, 가처분은 본안 소송이 있기전까지 현상변경을 금지하는 집행보전제도입니다.
민희진이 해임됨으로써 현상은 변화하였습니다. 본안소송이 진행중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물론 아직 위법행위는 아닐지라도, 부정한 행위인건 명확한 사실입니다.
@@user-frpvm66t09 또한 가장 이해할수 없는 여론형성중 하나가, 민희진이 하이브에 적개심을 가지고 배신행위를 한건 분명해 보입니다.
신뢰관계가 파탄 되었으니, 주주간 계약은 해지되어야하고 민희진을 내쫓아야 하는게 정당하다면,
하이브도 뉴진스와 민희진과 전속계약 해지를 공모한적도 없는데,(가처분 결정에 의하면 계획수립, 행동도 하지않았다고 판단함) 이를 언론에 보도함으로써 아티스트에게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또한 의료기록, 연습생 생활등을 유출했으며, 부정한 방식으로 민희진을 해임하고 아티스트한테 이를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아티스트를 보호 관리 하려는 노력조차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럼 아티스트도 배신감 느낄수 있고, 신뢰관계가 파탄되었다고 주장할수 있지 않나요?
하이브의 신뢰관계 파탄의 주장은 정당하고, 뉴진스의 신뢰관계 파탄의 주장은 부정한다는건 내로남불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뉴진스도 단순 신뢰관계 파탄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죠.
하이브도 마찬가지 입니다. 본인이 기분이 마음대로 행동해선 안되는겁니다. 무엇보다 상장기업이 그래선 안돼죠.
정당하고 적절한 절차로 인한 해임을 했어야 하는겁니다.
갑진스 어디 무서워 서 투 자하겠니? 란합리적의심이든다
삼푼이들은 그래도 더 좋은 곳에서 하고 싶은 마음에 배신 했지만..
오푼이들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접을 받으면서 짜요..짜요톡 엔터로 갈려고 완전 ㅇㅇ ㄴ 이다
제리꽁님, 속이시원한말씀 너무조아요
이제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런거라고 실드도 못치겠네...
다니엘 언니가 워코에서 데뷔한다고?
다니엘 정국의 호의를 그냥 가볍게 무시해 버리네!!
전세계 아미들 단단히 결심한 듯..
민희진 아웃.. 정말 대단한 아미!!
삼퓬이 뒤에 ..안성일 뒤에 워너코리아가 있었다니?
민희진, 뉴진스 뒤에 뒷배가 있지 않을까요?
뉴진스 민희진 아웃 민희진은 돈에 눈이 멀어서 하는짓거리하고는ㅉㅉㅉ 뉴진스도 이쯤되면 공범이지
뉴진스 광고들 하나씩 떨어져 나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해외에서 이미지는 이미 나락을 갔죠 거기에 해외 아미들의 민희진 아웃 해시테그로 전세계 실검1위에 올려놓고 앞으로 뉴진스는 해외에서 더욱더 고전을 면치 못할거라 예상 합니다
쪽박차봐야정신차리죠
You are crazy, Newjeans is doing great in the USA.
@@MontanaTokki-ii2ej 많이 거두라고 하세요 통수돌 성공을 하던 말던 내 알바 아니고 다른 가수들 물고 늘어지는 짓이나 하지 말라고 하세요
@@MontanaTokki-ii2ej 증거도 없이 타인을 언급하는 행동부터 하이브 돈으로 성장해 왔으면서 도둑질 하려다 걸린 민희진을 두둔하고 하이브를 욕하는 저런 애들은 정신좀 차려야죠 정상인이 할짓은 아니죠? 자기들이 증거를 들이대고 저런식으로 행동 했다면 하이블 욕하는게 맞죠? 이미 저들은 민희진과 한몸 입니다 하는 짓이 민희진과 별 다를 바가 없어요
뉴진스도 삼프티 길 따라 가는군아 ^^
헉. 결말이 그런줄 몰랐어요.
심의에 걸릴만한 내용이다.
요즘 이기자.신감독 언플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군중심리같은거가 생긴듯. 웃겨요.
그냥 하이브에 있는 게 답인데..
어려운 길 선택 하지 말기를 😮😮
뉴진스는 회사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감성 영역에서 내가 피해를 받았으면
자기들딴엔 뭔진 몰라도 그냥 싫으니 민희진 돌려줘 시전한듯하네요.
뉴진스도 선배 가수들 중 왜 가수를 그만두고
유튜버에 평범한 회사 다니고 알바하고 쿠팡배달을 하는지 솔직히 선배가수들은 은퇴해서 한다지만 뉴진스는 그냥 망해서 일반 회사나 알바를 뛰어보면 좋겠다. 얼마나 힘들고 회사가 왜 갑인지 느껴봤으면 합니다.
민희진의 해임은 정당하게 이루어 진것이 아닙니다.
가처분은 본안판결이 확정되어 강제집행전까지 결정문의 현상변경을 금지시키는 집행보전제도 입니다.
가처분 결정문에서 직무를 수행할 기회를 상실하게 되는 손해를 입게 되고 그러한 손해는 금전적으로 전보가 불가능한 점등에 비추어, 이 사건 신청의 보전의 필요성도 소명된다. 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판결에 의해 하이브는 민희진의 해임에 전혀 관여하면 안됩니다. 가처분 결정을 무시하는 행위가 되는거죠.
하이브가 계약해지확인 소를 제기하고, 어도어가 여기가 맞춰 이사회를 소집했는데요.
하이브는 "어도어의 독단적인 결정"이라고 말했지만, 정말 독단적인 결정이라고 믿는건가요?
민희진이 하이브에 적개심을 드러낸건 분명해보입니다. 그럼 대기업이 법원 판단도 무시한채 편법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해임해도 되는걸까요?
이런 행동은 하이브의 원리원칙도 맞지가 않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자르기에 급급한 나머지, 뉴진스를 위한 계획을 세운것도 전혀 없습니다.
현재 제작은 경영업무를 맡고 있는 이도경 부대표에게 맡겨져 있어요. 이도경 부대표는 제작 경험도 없는 경영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뉴진스는 앞으로의 전반적인 모든 활동준비는 정지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아티스트가 소속의 대표를 결정할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쟁점은 아티스트가 소속 대표해임에 간섭으로 봐야할것이 아닌, 법적으로 부당하고 위법하다고 판단된 해임에 대한 시정요구가 되는겁니다.
전속계약에 있어 복종만을 바라는건 어른으로써 할 말이 아닙니다.
복종의 의무만을 요구할것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활동할수 있는 권리도 중요한겁니다.
법원의 가처분결정에서 민희진이 주주간중대한계약 위반을 했다는게 증명되고, 하이브가 이겼다면, 뉴진스가 대표복귀를 바라는건 어린아이들이 떼쓰는게 맞죠.
가처분의 결정도 무시한채, 정당하지 못하고 위법한 방법으로 민희진을 해임했다면, 아티스트는 자신의 권리를 이용해 시정요구할수 있는겁니다.
세상에는 이 영상의 댓글들과 같이 , 아티스트에게 권리는 없고 의무만을 강요하는 어른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꼭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로얄캐닌gg대단한 마콜 👍 👍 👍
@@User-n5q5n 아 마콜을 몰랐어서 검색했는데 엄지척이 나오네요
@@곰곰이-m9c 네네 민희진 기자회견 후부터 언플 거기서 하고있음요 ㅋㅋ 댓글 정성스런거 공영 기사 도배 모두모두 ㅁㅋ입니다
@@User-n5q5n아 님 덕분에 제대로 알았네요 마콜 ㅋㅋ 로얄캐닌gg 다른 댓글에도 똑같은 답글로 주절거리던데 역시 일반적인 댓글은 아니다 싶었죠 ㅋㅋㅋㅋ
뉴프티뉴프티 신나는 노래
뉴진스는
민희진 (투자자많다고 하니,일단 위약금 공탁걸어놓고)변호인쓰고 아트하면되는데..
왜 하이브에 다해달라는지..
하이브를 나가셔서 아트하셔라^^
제발 ....하이브서 떠나죠♡♡
제리꽁님 해석 속시원합니다
속이 뻥 뚫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