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작품마다 정성과 혼이 깃들여졌네요 이제 익숙해지고 정든소리마냥ㅎㅎ 정말로 고맙습니다 덕분에 삶이 편안해진 느낌입니다 옆집 노인네때문에 이사갔다15년만에 다시 내집으로 이사와서 cctv3대 달고 그 아들놈 사는곳까지 알아내고 노인네 쓰레기버리는거 12개 녹화된거 벌금120만 먹음ㅎㅎ
최고네요 생활소음처럼 들리고 치는 것도 아니라서 경찰에 얘기하기도 애매한.. 천장 같이 치다가 석고보드 다 뚫리고 걸레받이 부서지고 했는데 보복스피커 사서 화장실 천장뚜껑 열고 시멘트 드러난부분에 설치해 최대음량+부스터앱으로 새벽에 혼내주니 조심하더라고요 그 전엔 올라가서 조용히좀 해달라니까 사람살다보면 어쩔 나몰라라 보복소음 시전하더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법망 피해서 똑같이 혼내줍시다
매 작품마다 정성과 혼이 깃들여졌네요 이제 익숙해지고 정든소리마냥ㅎㅎ 정말로 고맙습니다 덕분에 삶이 편안해진 느낌입니다 옆집 노인네때문에 이사갔다15년만에 다시 내집으로 이사와서 cctv3대 달고 그 아들놈 사는곳까지 알아내고 노인네 쓰레기버리는거 12개 녹화된거 벌금120만 먹음ㅎㅎ
님도 노인네때문에 층간소음 이군요 ㅋㅋ전 고양이 키운다고 공증받아 이사온집에서 할매가 나가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한다영-k8m 대부분이 우리나라노인네는 왜 이리 극성스러운지 오죽하면 cctv4대나 달았어요 애지중지 키운 야옹이 죽었을때 생각하면 ㅠㅠ 나쁜놈한테는 몇배로 갚아줘야 정신건강에 좋더군요 애랑둘이 산다고 만만하게 보더니 지금은 치매덜려 절뚝이며 둘이 노인정 다니네요 내 집앞 지나갈때마다 cctv알람 울려주고 들어오면 소음공격 하죠 님 맘 고생심하신데 절대 지지마세요
최고네요 생활소음처럼 들리고 치는 것도 아니라서 경찰에 얘기하기도 애매한.. 천장 같이 치다가 석고보드 다 뚫리고 걸레받이 부서지고 했는데 보복스피커 사서 화장실 천장뚜껑 열고 시멘트 드러난부분에 설치해 최대음량+부스터앱으로 새벽에 혼내주니 조심하더라고요 그 전엔 올라가서 조용히좀 해달라니까 사람살다보면 어쩔 나몰라라 보복소음 시전하더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법망 피해서 똑같이 혼내줍시다
공사장 망치소리가 최고네요
솔직히 경찰와도 소리끄고 들어오지 못하게 문도 안열고 아니라고 잡아떼면 방법이 없음, 바보같이 문 열어주고 내가 했소 하는게 문젠거지.
전세집인데 천장뚜껑 어찌 여나요
@@TV-jw8su 화장실에 거의 천장 뚜껑 있어요
천장에 배관있는곳에 스피커 설치하는건가요?ㅠㅠ
진심 정신병걸릴거같아서
설치해야할듯해여
세탁기소리는 진동으로 전달되는거고 , 이걸 스피커로 트는행위는 소음으로 전달되는거니 이걸 진짜크게 틀어놓지않는이상 세탁기소리처럼 아래층으로 전달되진 않습니다
이소리 윗집도 올라가나요?
@@쑨사이트 크게틀면 올라가긴합니다..
세탁기 소리는 공부할때 틀어놔야 머리가 빠릿빠릿 돌아감.
제가 새벽에 나가서 거의 다음날에 들어오는 날이 반복이라 꼭두새벽 아니면 그냥 새벽에 밖에 세탁을 못하는데 밑에 집에 얼마나 시끄러울지 가늠이 잘 안되어서 ㅠㅜ 항상 손빨래 하고 차마 짜는건 손목통증이 심해서 탈수만 돌립니다만,,, 죄송하네요
개민폐 ㅋㅋ
진주시 판문로 44번길 한사랑교회쪽 골프 신축공사 들어와서 진짜 시끄롭네요 근데. 현장 실장인가 한다는말이 오늘은 시끄러운 소리.날게없다고 말하네요 어이가.없어서
아니 나도 새벽에 세탁기좀 돌리자는데 뭐라고 할꺼야? 니가 돌리는건 되고 내가 돌리는건 안됨? 세탁기 돌린다고 잡아가진 않겠지. 캬캬~
배려심 없는 자기만 생각하는 련 넘들 있어요 공원에서도 산에서도 벤치에 앉아 시끄럽던지 말던지 음악 크게 틀어놓고 유투브 틀어놓고 주변을 시끄럽게 하는 인간들 ㅡㅡ천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