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캠을 꿈꾸며~! 원터치 로티캠프힐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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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유니입니다.
    이번 추석캠핑때 뜻하지 않게 저 혼자텐트를 치게 되었는데요
    사실.. 아이와 함께 캠핑을 시작하면서
    미즈캠을 꿈꿨습니다.
    써니는 낚시를 가면
    전 아이와 함께 캠핑을 하는...
    캠핑을 다시 시작하면서
    이렇게 빨리 저 혼자 텐트를 쳐 볼 줄이야 .....
    사연이 있어서 혼자서
    원터치 로티캠프 힐하우스를 쳐 봤는데...
    오~! 생각보다 할만 하네요 ^^
    처음 에어텐트를 사려고 하다가 무게 때문에
    포기하고 산 텐트인데...
    우선 미즈캠을 꿈꾸는 저로써는 합격이네요
    천천히 텐트를 쳐도..
    첫 캠핑때 써니를 도와 쳐 보고, 이번이 저 혼자서 쳐 보는게 처음인데도
    넉넉잡고 15분이 걸린거 보면
    아마 익숙해지면 7~8분안에 끝날꺼 같아요
    미즈캠을 꿈꾸시는 분들 아님, 현재 미즈캠이신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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