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족들과 부모님을 다 챙기고 있는 형수님을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셨네요~~ 부인도 좋으신 분이라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조카들을 키우다 시피 한 거고요..... 저도 고등학교 때 외삼촌 댁에서 다니기로 하고 도시로 나갔는데 결국은 자취를 했거든요..그 때 절 맡아 주신다고 했던 외삼촌 세분이 지금은 모두 돌아가셨지만..... 외숙모들이 반대하셔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거에요... 시동생분보다 그 부인이 훨씬 힘드신 건데 그만큼 시동생 분이 잘 하셨겠네요.... 정말 사랑이 가득한 대가족이었던 거 같아요~~♡♡
형수님이 어린나이에 9남매와 시어른들 돌아가실때까지 수발드는데 모든 인생을 바치신듯 잘모시는게 당연합니다 남끼리 만나 애착으로 가족이되어 돌보셨다는 말씀에 숙연해집니다ㅠ
지금의 개인주의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지요
왜 나 울고있는지 ㅜ 시동생분 심성이 너무 따뜻하신분 건강하세요
부산 영광도서 김윤환 사장님은 지역사회 문화창달에 노력하는 어른이신데 건강 행복을 빌어요
자신의 가족들과 부모님을 다 챙기고 있는 형수님을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셨네요~~ 부인도 좋으신 분이라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조카들을 키우다 시피 한 거고요..... 저도 고등학교 때 외삼촌 댁에서 다니기로 하고 도시로 나갔는데 결국은 자취를 했거든요..그 때 절 맡아 주신다고 했던 외삼촌 세분이 지금은 모두 돌아가셨지만..... 외숙모들이 반대하셔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거에요... 시동생분보다 그 부인이 훨씬 힘드신 건데 그만큼 시동생 분이 잘 하셨겠네요.... 정말 사랑이 가득한 대가족이었던 거 같아요~~♡♡
오래오래건강하세요눈물이나네요
쵝오에 가족이내요
부럽내요
참좋은 우애에 감사합니다
가족관에 사랑과 믿음이 중요 하다는거 또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어려울때 의지 되어 서로에게 기쁨을 줄수 있는게 가족 아닌가요
정말 잘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영국 에 형 아우가 싸우는거 봤는데 이렇게 서로 형제를 아끼고 사란하고 희생하는 모습보니 보기가 좋네요
형수 도련
340번째
엄지"척"
좋아요"콕"
시동생님하고 형수님 두분이 닮았네요 남매라고해도 믿을듯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전생에 우애 좋은 남매였을 것 같은 느낌이 들죠
형님 집안일고치는일 재주 없고 나도 형제없는데 가까이 사는 시동생 봐줄수 있냐고 어렵게 전화했드만 쌩까는 내가 왜? 하는 느낌 참 부럽네요 저희신랑은 총각때 벌어서 우리하고 자기 전세 똑같이 얻어 줬는데
울 엄니 최고 이십니다
부족한 서 두에많은 시청 에 감사합니다 사투리에 쎈억양에 도눈물나네요 만히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왜 냥이를 목줄하고 키우세요 쥐잡아 먹으라 했나요 영역동물이라 목줄좀 풀 어주어 자유롭게 키우세요
할머니 가 혼자사는 집이라막내아들이 예쁜 강아지를친구하라고 갔다주었는데 한
두달 커니까 핢머니보다커니 내가못이기니 묵어두니애처럽구먼 그래도할머니하고 살자 사랑해 감사합니다 🙏 😘 💜
ㅇ
피디분이 어리지만 왜케 반말을하세요 방송으로 나오는데
형제분들이 우애가 좋으시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