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아있는 사람의 집착이 아닌 영가들의 현상계의 집착 때문에 드린 이야기 입니다. 모두가 공하다는 것만이라도 깨닫고 영계로 간다면 이런이야기는 하지 않았겠지요ㅡ그걸 깨닫지 못하고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현상계에 집착으로 인해 스스로를 가둬두기 때문에 드린이야기입니다.
영가들이 납골당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후손들에게 해가 된다????? 저나름으로는 그림자가 나무성장에 영향을 미치는것이 아니라 주위의 환경이 나무의 미래를 정한다고봅니다 어릴적 부모와 함께 자란 환경과 습관이 운명을 지배하는것입니다 변론할뜻은 없고요 영가들이 집착하기보다 후손들이 집착하기에 새끼줄이 간혹 뱀으로 변하는경우로서 납골당이 닭장이라는것 아닌듯합니다 답장주셔서 감사하고 나탐 구독추천드립니다
전 개인적인생각으로 그냥 들이나 산에 뿌려드리는것이 좋을꺼같네요 생전에도 갑갑하고 힘든데 죽어서도 갖혀 있어서 답답할듯 납골당에 모시는건 그냥 살아있는사람의 생각일뿐
절에있는 납골당은 괜찮나요??
개인견해로 납골당이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주변에 영안이 트신분들 많으신데 각각 보는 현상이 다릅니다..
저나름대로는
호수수면밖에 못보는사람 = 일반인
물속십메터정도 보는사람 =
기장 오라장정도 ....
물속백메터정도 보는사람=
전생을 보고 인과를 따지는.....
호수밑바닥까지 보는 사람
성철스님이나 법륜스님정도.....
나무잎은 떨어지면
부식토로 되던지 표본이 되여 진열장에 천년만년 보존되던지 원나무와 인연은 없어집니다
오늘그림자와 래일의 그림자 다른것듯이......
너무 횡설수설 하네요
현재 아빠트에서 사시는분들 닭장에서 산다고 생각할가요?????
시골분들 아들집에 놀러갔다가 갑갑해서
빨리 돌아갈뿐이죠.....
핵심은 집착이죠 고인에 대한 집착을 버리면
제사를 지내던말던 납골당이던지 자연에 뿌리던지 운명하고는 관련되지않습니다
혼은 흩어지고 백만 ( 잔파일 )떠돌다가
사라지는데 집착할수록 늦게 사라집니다
자연에 뿌리시는것이 불효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납골당에 저렴한곳에 모시고 인연을 끊으시길......
저는 살아있는 사람의 집착이 아닌 영가들의 현상계의 집착 때문에 드린 이야기 입니다.
모두가 공하다는 것만이라도 깨닫고 영계로 간다면 이런이야기는 하지 않았겠지요ㅡ그걸 깨닫지 못하고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현상계에 집착으로 인해 스스로를 가둬두기 때문에 드린이야기입니다.
영가들이 납골당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후손들에게 해가 된다?????
저나름으로는 그림자가 나무성장에 영향을 미치는것이 아니라
주위의 환경이 나무의 미래를 정한다고봅니다
어릴적 부모와 함께 자란 환경과 습관이 운명을 지배하는것입니다
변론할뜻은 없고요 영가들이 집착하기보다
후손들이 집착하기에 새끼줄이 간혹 뱀으로 변하는경우로서 납골당이 닭장이라는것 아닌듯합니다
답장주셔서 감사하고
나탐 구독추천드립니다
@@이무의-g6j 다양한 사례들이 있어서 세상엔 정답이 없지요..
다 제 팔자이니 흐르는데로 가게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사는 꼭 지내야하나여 ?
세상에 꼭해야하는것은 없습니다.
제사또한 마찬가지입니다.제사라는 의식은 문화입니다. 형식을 취하지 않으시고 다른 방법으로 하셔도되며 그런 형식도 하시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그냥 지나가셔도 됩니다.
@@creatorgenie 근데
.ㅜㅜ제사안지내서 집안에 안좋은일이생기고...뭐..ㅜㅜ그런말들을 하시는 분들이잇는거같애서 ㅜㅡㅜ..
납골당에 묘셔있는 조상유골함 열어보니 구데기 바글바글 그뒤로 정네미 떨어져서 수목장으로 직행,.더 늦었더라면 유골가루도 구데기가 먹어치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