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편 본인이 하는 게 아니라고 생신상 준비한다고 부모한테 말했으니 아내는 해라는 건 폭언이지 여자도 첨에 딱 한번만 한다고 첫 생신상 차릴 때 대놓고 애기했어야지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꼴랑 십만원 주고 생신상 차리라고? 맞벌이하고 애 키우면서 살아주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지. 애 하나 더 낳으라고 애기할 때 살림만 하고 살 수 있게 생활비를 든든하게 주고 요구하던가 위자료 남자와 상간녀에게 제대로 받고 이혼하고 양육비 받아서 자유롭게 사는 게 좋지. 나이들면서 꼰대가 안 되게 노력해야겠다.
생일상 받고 싶었으면, 그에 걸맞는 대우를 며느리에게 해 주지 그랬나요? 마음을 곱게 쓰지 못하면서, 남에게서 대접 받기를 원한다면, 그건 욕심 아닌가요? 결국 어머니와 자신의 잘못으로 이혼을 두 번이나 하게 생긴 전 남편. 앞으로 생일상은 아들에게 차리라고 하세요. 일하고 오면 집에서 빈둥거리기 바쁜 사람이 요리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
저런쓰레기를 남편넘이라고 진작 내다버렸어야죠 참고사는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쓰님 지옥에서 해방잘하셨네요 앞으로딸과 행복하게 사세요 잘듣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사연잘듣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남편을. 생일상. 차리라고하면되겠네. 저런싸가지를 봤나~~~
며느님너무멋있어요 너무똑똑하고 아주대차게 잘밀어부치시네 시원시원합니다 근래에보기드문 며느님이네요 ㅎㅎㅎ
착한며느리가 되려고 하지 마라. 예의가 없으면 빠르게 손절쳐야 한다. 맞벌이하는데 연차써서 제삿상 차리지 말고 미친척하고 밀키트나 배민으로 명절, 제사 각각 세 번씩 차려봐라.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야기가 시원합니다.
결혼하면 안될 집안이죠 정신 못차리고 새 여자 찾을텐데 그집 어른들 찾아가서 시댁실체를 증거자료,판결문 보내세요
자기 딸 보고 자기 같은 시댁에 시집 가라고 하지?
아이 때문에 참자? 참을 때 부터 이혼까지 그. 시간 동안
아이가 알게 모르게 상처를
받아요
딸이 본인집같은 시댁에 남편에 그리살면 당연한것처럼 말할수있을지 궁금하네
이혼해라 볼것도없구만 시모도리도 않하면서 애기봐주기 싷으면서 애기는낳으라고 사부인이종이냐 그냥 이혼해
아니죠 개거품물겠죠
사위 잡아먹으려고하겠죠 ㅋㅋ
내로남불에 전형이 시가것들이죠
남편 재산 보전신청(가처분) 부터 해놓고 집 나가세요
남의편 본인이 하는 게 아니라고 생신상 준비한다고 부모한테 말했으니 아내는 해라는 건 폭언이지 여자도 첨에 딱 한번만 한다고 첫 생신상 차릴 때 대놓고 애기했어야지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꼴랑 십만원 주고 생신상 차리라고? 맞벌이하고 애 키우면서 살아주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지. 애 하나 더 낳으라고 애기할 때 살림만 하고 살 수 있게 생활비를 든든하게 주고 요구하던가
위자료 남자와 상간녀에게 제대로 받고 이혼하고 양육비 받아서 자유롭게 사는 게 좋지. 나이들면서 꼰대가 안 되게 노력해야겠다.
요즘도 저런 남의편 시부모가 있나 대부분가족이 맞벌이인데 설령 맞벌이가 아니더라도
저런 뺀질이 남편 진짜 답 없네요.
쓰니 옆 재생불량 쓰레기 부터 치워버리는게 답입니다. 남편 많이 모자라는 쓰레기네요. 힘내시고 소중한 사람 지키며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참. 그러고 왜 그러고 살아요..?
우리부모도 1910년에 태어났지만 아들5 딸4 났지만 단한번도 생일상 힘든다고 못하게 했거든? 그런데 지금 머하는거야? 남편이나 시댁식구들 머하는건지 고마워하기는커녕 당연하다생각 하는거냐? 이런남편도 큰 문제네.
남편이 아내를 아껴야지 기본이안돼있네 이혼해
십만원으로 원 새일상 ㅋ
아들이 차리면 되겠습니다.
나이도 많지 않은 시모가 하면되지
밉상
분리수거도 안되겠다 에휴
근데설명에왜임심이라고되있어요?그래도잘봤어요!!
면접 왜 저따구로함?
양육비만 받고 끝내야지
애도 혼동이 오겠네
아빠집 갔더니 새엄마에
빽빽 싸우는집이면
보내질 말아야지
안하면되지 무슨말이그리많아 왜사는지 참어이가없다
아이땜에 참는다니ㅡ.ㅡ;;
정말한심했다.전남편.에휴.
🏳🏳🏳🏳
요즘 세상 얼마나 좋아졌는데 월차 내지말고 식당가서 한끼 떼우면 되지 이남편.아내가 원더우먼 인줄아나 식당가서 한끼먹고 돈을 많이드리면 좋을텐데요~꼭~집에서 차려 드려야되나 친손주인데 시어머니가 돌봐 주셔야지 외손주를 왜~무슨죄를 지였기에 봐줘야 하는지 같은 말이라도 좋게 말씀하시지 남편 방정맞은 입봐라.지가 도와주지도 안으면서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인정 머리가 없다 남편 여자 있는거아냐 꼭~그런 느낌인데 거짓말 잘도하시네 핑게를 어디다 데고 뭘~잘했다고 협박성 말을하구~나 같으면 못~살겠다 며느님 이혼 해주지마요 이혼 할거면 돈~뜯을거 다~뜯어내고 이혼 하든지 그래요~
이 남자앞에는 이혼이답이네요
아이는 엄마가키위야지요
감사을 모르는 시부모에게 아무것도 하지마셈
불량품 종자 번식에 공헌하셨네요.
저런 환경에 애를 왜 보내줘
악덕시모와 악덕며느리의 대환장 콜라보..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게 더 잘못
😐
무슨 결혼해서. 생활비를. 반반해 살림은 여자가하고. 미쳤냐 이런결혼하게. 남자가. 돈만져서 좋을거 하나도없는데 이러니. 이혼을 밥 먹듯이하지. 이거. 시애미들이 문제가많아. 애는. 뭐하러 몇명이나낳아 생활비. 반반인데
그럼 30만원에 맞추어서 차리면 되지요
😮뭘 30만원에 맞춰서 상을 차려요?
그냥 안 차리면 되죠.
힘들게 차릴 필요없어요.
안 차리면 안드시겟죠. 차려도 좋은 소리도 못듣는구만 .그럴바에 몸이라도 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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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자식이아닌데. 왜. 시자가붙은. 아버지. 생일상을. 차려야하는지. 며느리키울때 밥. 옷. 학비. 키우는데. 도움준적도. 없는데. 며느리가. 시아버지. 생일상. 차려야하는지. 만. 천하. 시어머니. 남편. 부탁할걸. 부타하새요. 82세된. 할머니. 아들. 두명. 며느리. 두명. 있어요
그보모님
이
그딸
그아들이네요
생일상 받고 싶었으면,
그에 걸맞는 대우를 며느리에게
해 주지 그랬나요?
마음을 곱게 쓰지 못하면서,
남에게서 대접 받기를 원한다면,
그건 욕심 아닌가요?
결국 어머니와 자신의 잘못으로
이혼을 두 번이나 하게 생긴 전 남편.
앞으로 생일상은 아들에게
차리라고 하세요.
일하고 오면 집에서
빈둥거리기 바쁜 사람이
요리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
아내분이상간녀한테생신상을부탁해요꼭해달라고요애기해요^^아내분식모취급아예하지마시고요애기랑^친정부모님랑요행복하게사세요^^상간녀랑요시모님생신상에평생살아라고애기해요^^꼭요^^아내분시모한테선물준다고거짓말하고요^^끝까지거짓말하고요상간녀한테선물주고아내분이이혼한남편한테땅거지로아예만들어줘요^^꼭~^~아내분이애기랑요행복하게사세요^^♥♥♥♥아내분애기랑요행복하게살아다가재혼한남자랑요인정받고서행복하게잘살아요^^상간녀시모랑요^^안한사람에요^^상간녀랑평생살아보세요^^전시모랑요^^아내분~전시모의딸상간녀의딸랑정신이차려요^^전남편상간녀랑요^^더진상요에요^^
바람났어 가지 가지한다 ㄱㅈㅅ아
24:02
맞네요 냉수먹고 속차리세요 할망구야
첩이 첩꼴 못봐 ㅋㅋㅋㅋㅋ
애들은 니가 보면 안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