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this side by side comparison. Am I right in thinking the Assaut has insect mesh on the two windows but not onbtte door? Do the door zippers operate all the way round so you can open just top and one side in rain while cooking outside? (I couldn’t cook inside because of poisonous CO gas which is heavier than air and will accumulate in the bath tub floor!)
사라님 비교 영상 기다리다 이번 입고물량때 어사우트 구매했습니다. 심실링문제 때문에 한번 교환했지만 알고있던 소문과 달리 조이웍스의 발빠른 일처리와 교환진행으로 양품으로 다시 받고 기분은 좋았습니다. 기대감이 낮아서 그런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마감은 괜찮았습니다.ㅎㅎ 사마야 텐트는 자기가 지향하는 백패킹 컨셉과 다이니마 텐트들의 특성을 잘 이해 하시는분들이 구매하시는게 맞는듯 합니다.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거는 아니니까요.ㅎㅎ 저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입고 물량 구매했다가 3번을 교환했습니다. 텐트가 좋은건 사용해보질 않아서 말을 못하겠어요. 하지만 정말 마감이나 QC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이더라고요. 총 3동을 개봉했는데 하나같이 다른 사유로 불량이고 무엇보다 본드자국이나 이염이 심각하더라고요. 사라고고님 영상보고 구매를 결심했는데 3동이 연속으로 불량이라니 제가 운이 나빴던걸까요....아쉽지만 저는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ㅠ
사라고고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저도 사마야 텐트 사고 싶은 느낌은있었는데..... 가격을보고 순간 우아 ~~ 하고...고민을한참 빠지게 했던 텐트지요 ㅎㅎ 비록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고고님 리뷰만으로도 화면으로만 힐링을 하고 있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하번 구매 해봐야겠네요 ㅎㅎ... 항상 좋은 리뷰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사라고고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래디컬1을 구매해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쓰다보니 어사우트도 궁금하더라구요 사람 마음이ㅎㅎ.. 가격만 빼면 참 좋겠는데 스펙상 2.0과 차이가 벽체방수, 무게, 약간의 패킹 사이즈, 디자임 이쁨이라 생각드는데 오히려 개방감은 2.0이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재정에 한계가 있는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2.0과 어사우트 비교 영상도 궁금합니다 영상, 인스타 잘 보고 있습니다~~~
네 ㅎ 맞아요 울릉도물개님. 초기에 어사우트 147만원에 살때는 그래도 살만했는데 지금은. 너무 비싸죠 ㅠㅠ 개방감 및 사계절로 보면 2.0이 더 좋긴 합니다 ㅎ 실제로도 ㅋ 하지만 그런거죠. 2.0은 어딜 가나 많은데 어사우트는 훨씬 적었죠 ㅋㅋㅋ 지금은 좀 팔렸지만 그래도 전체 숫자로 비교하면 적어서 희소성 같은 점에서 보유를 하는 것 같아요 ㅎㅎ 기회되면 둘 비교해볼게여 ㅎ 감사합니다
어사우트 이번에 구매했어요 지퍼덮개쪽에 핀홀이 있어서 한번 교환했는데 다행스럽게 양품이 와서 만족합니다. 폴대에 큰 흠집이 있었는데 그건 그냥 넘어가는걸로..ㅎ 이번 구매때 물량은 영상에 나온것처럼 폴 팁쪽이 빨갛지는 않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번에 추천해주신 풋프린트 구매할까 하고 있는데 정품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수입사 말로는 정품이 국내환경에는 내구성면에서 부적절하여 수입의지가 없다는 늬앙스로 얘기하던데 추천하신 제품은 만족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30여년전에 에코로바 탠트 갖고 전국 산을 누비며 캠핑하던 기억이,,,,, 지금 이런거 보면 너무 갖고싶어 지네요,, 물론 백패킹을 하진 않지만,,,,, 지금은 마누라랑 차박으로 즐기고 살아가고 있읍니다만 산 정상이나 능선, 샘 같은곳에서 야영하던 그시절이 그립군요..... 지리, 설악, 소백.....
음~ 래디칼 200만원대 초반, 어사우트 200만원대 후반, 두 모델 모두 관부가세 제외. 고도의 기술을 잘 적용하고, 시장 세분화를 잘 겨냥하면, 사실 부르는게 값이죠. 그리고 일단 초경량의 세계에 한 번 맛을 들이면, 쉽게 발 빼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사라고고님 덕분에 눈동냥 잘 했습니다 ^^;;
네 ㅎ 브레이벤님~ 다른 취미나 스포츠 분야를 보더라도 대중적이고 폭 넓은 층을 아우르는 수준과 합리적 가격도 많이 존재하면서 특정 마니아를 위한 극단적 스타일의 장비도 수요가 있어서 제작도 되고 소유도 하는 것처럼 백패킹 장비에 있어서도 가장 크게 차지하는 게 텐트다 보니 이런류의 텐트도 작년부터 나오기 시작한 편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
![[리뷰] 결로에서 해방? 사마야 2.0 텐트 | 프랑스 samaya 2.0 | 투습 40,000 | 다이니마 싱글월 1.4kg | 방수 20,000 | 남자는 핑크 |](http://i.ytimg.com/vi/25GCBNVSzqg/mqdefault.jpg)
Thank you for this side by side comparison. Am I right in thinking the Assaut has insect mesh on the two windows but not onbtte door? Do the door zippers operate all the way round so you can open just top and one side in rain while cooking outside? (I couldn’t cook inside because of poisonous CO gas which is heavier than air and will accumulate in the bath tub floor!)
Yes, that's right. The door doesn't have a bug net. And both ventillations don't get rainwater even if it rains, even if you open it up
믿고보는 사라님영상입니다ㅋㅋ
아닙니다 ㅎ 부족해요. 경환님~ 다음에 다시 또 모실 기회를 주세요 ^^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워커님 덕분에 제가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
흰색이라서 그런지 아주 이쁜 텐트처럼 보이는데요
순백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그 텐트죠 ㅎ
사라님 비교 영상 기다리다 이번 입고물량때 어사우트 구매했습니다.
심실링문제 때문에 한번 교환했지만
알고있던 소문과 달리 조이웍스의 발빠른 일처리와 교환진행으로 양품으로 다시 받고 기분은 좋았습니다.
기대감이 낮아서 그런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마감은 괜찮았습니다.ㅎㅎ
사마야 텐트는 자기가 지향하는 백패킹 컨셉과 다이니마 텐트들의 특성을 잘 이해 하시는분들이 구매하시는게 맞는듯 합니다.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거는 아니니까요.ㅎㅎ
저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뱅뱅님도 어사우트 유저시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 적으신 내용중에 딱 맞는 말씀이 와 닿네요~ 지향하는 백패킹 컨셉과 텐트 특성의 이해도 ㅎㅎ 정말 공감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범님~^^
사라고고님 반갑습니다
좋은 텐트 소개 좋으네요~
행복나눔님~ 항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두 텐트 너무 궁금했는데 비교 감사합니다.
네 ㅎ 후니오름님. 영상 관심 가지고 봐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ㅎ
래디컬이나 어사우트 둘다 매쉬는 없는건가요? 여름에 모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네 맞습니다 메쉬는 없어서 여름에 바닷가나 평지 캠핑장에서는 잘 사용을 안 합니다. 다만 여름이라도 900미터 이상 산에서는 잘 사용하고 있죠 ㅎ 메쉬를 별도로 다는 분도 봤고요
잘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땡이님 ㅎㅎ
저는 올드한 발토로 65리터에 블랙야크 100대 명산 완주, 백두대간 완주, 피엘라벤 클래식 패치 붙어 있는 배낭 보면 그렇게 멋있더라구요.
Nice looking little backpacking tents.
비교영상 잘 봤습니다 어사우트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ㅎㅎ
어푸어푸님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 입고 물량 구매했다가 3번을 교환했습니다. 텐트가 좋은건 사용해보질 않아서 말을 못하겠어요. 하지만 정말 마감이나 QC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이더라고요. 총 3동을 개봉했는데 하나같이 다른 사유로 불량이고 무엇보다 본드자국이나 이염이 심각하더라고요. 사라고고님 영상보고 구매를 결심했는데 3동이 연속으로 불량이라니 제가 운이 나빴던걸까요....아쉽지만 저는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ㅠ
헉 ㅠㅠ 한번도 아니고 3번이나 그런 문제가 있었다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이염 문제는 주변에 보유중인 분들에게서는 들어 보지 못한 내용이긴 한데~ 퀄리티가 완벽해야 하는 점에서는 안타깝네요~ 그래도 영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임별님~
아따마 우짭니껴 너무 이쁨요. 따봉
역시 따봉은 전국구 인싸님이신 독고님이 보내 주는 게 최고네요 ^^ 감사해요 ㅎ
사라고고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저도 사마야 텐트 사고 싶은 느낌은있었는데..... 가격을보고 순간 우아 ~~ 하고...고민을한참 빠지게 했던 텐트지요 ㅎㅎ
비록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고고님 리뷰만으로도 화면으로만 힐링을 하고 있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하번 구매 해봐야겠네요 ㅎㅎ... 항상 좋은 리뷰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이제이캠핑님 ㅎ 아무래도 이 텐트가 취향을 좀 많이 타는 편이기는 합니다 ㅎㅎ 그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라고고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래디컬1을 구매해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쓰다보니 어사우트도 궁금하더라구요 사람 마음이ㅎㅎ.. 가격만 빼면 참 좋겠는데 스펙상 2.0과 차이가 벽체방수, 무게, 약간의 패킹 사이즈, 디자임 이쁨이라 생각드는데 오히려 개방감은 2.0이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재정에 한계가 있는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2.0과 어사우트 비교 영상도 궁금합니다 영상, 인스타 잘 보고 있습니다~~~
네 ㅎ 맞아요 울릉도물개님. 초기에 어사우트 147만원에 살때는 그래도 살만했는데 지금은. 너무 비싸죠 ㅠㅠ 개방감 및 사계절로 보면 2.0이 더 좋긴 합니다 ㅎ 실제로도 ㅋ 하지만 그런거죠. 2.0은 어딜 가나 많은데 어사우트는 훨씬 적었죠 ㅋㅋㅋ 지금은 좀 팔렸지만 그래도 전체 숫자로 비교하면 적어서 희소성 같은 점에서 보유를 하는 것 같아요 ㅎㅎ 기회되면 둘 비교해볼게여 ㅎ 감사합니다
@@saragogogerar 네 답변 감사합니다~~ 가격이 210에서 오른줄 알았는데 147만원이면 2.0이랑 가격차이가 거의 없네요 ! 색상과 희소성에서 어사우트에 눈이 가지만 지갑은 2.0이네요 ㅎㅎ 늘 건강하세요 !
@@울릉도물개-s2z 네 2.0이 현실적일거에요
I’m interested in the Radical 1 but sadly can’t understand any Korean. 😅 Could you maybe summarize the video in English please?
Really good for offensive use. And the small packing size makes it easy to carry. And there are few people who use it, so it has a unique charm.
사람님 영상 잘보고 있는 일인으로서 윗텐트가 아닌 크로스 오버 돔에 관 한건데요..혹시 극동계에 사용해 보셨는지요..사용해 보셨다면 평 한말씀 부탁 드립니다
네 ㅎ 양손님. 눈 내린 겨울 가지산 정상 등 작년 부터 계속 사용했어요. 여름 보다 겨울이 더 사용하기 좋고 쾌적합니다
두 텐트를 보니 헤리티지 크로스오버돔의 가성비가 더 돋보이네요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유한 텐트중에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사용횟수가 크로스오버돔입니다 ㅎㅎ
요즘 관심갖고 있는데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사고싶은데 장단점이 있네요 둘다😄😄
네 해추리님. 완벽한 텐트는 없죠! 장단점도 다 있기 때문이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텐트가 좋은 텐트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찢어짐 강도나 내구성은 어떤가용??
네 손호반님~ 저런 dcf텐트를 2년째 사용중인데 손상에 대해 전혀 불안하거나 그런 건 없어요. 실제 사용해보면 충분히 납득하실거에요. 빅아그네스 카본텐트류는 진짜 조심스레 사용해야 하지만 나머진 걱정할 수준이 아니에요.
@@saragogogerar 감사합니다
@@손호반-d7g 네 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사우트 이번에 구매했어요 지퍼덮개쪽에 핀홀이 있어서 한번 교환했는데 다행스럽게 양품이 와서 만족합니다. 폴대에 큰 흠집이 있었는데 그건 그냥 넘어가는걸로..ㅎ 이번 구매때 물량은 영상에 나온것처럼 폴 팁쪽이 빨갛지는 않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번에 추천해주신 풋프린트 구매할까 하고 있는데 정품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수입사 말로는 정품이 국내환경에는 내구성면에서 부적절하여 수입의지가 없다는 늬앙스로 얘기하던데 추천하신 제품은 만족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어사우트 유저시군요 ㅎ 반갑습니다 ㅎ 폴대에 흠집이 보통은 카본폴대 같은 경우는 흠집이 잘 생기긴 하던데 그 정도 수준인지 아닌지 궁금하긴 합니다~ 폴팁의 빨간 고무 때문에 슬리브에 넣을 때 불편하다는 요청으로 아마 개선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스턴 카본 3.9(7.4mm) 13인치는 입고가 안 되고 있나봅니다. 사마야가 다 썰어 갔나봐요~~~
아 꼭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물량이 없다고 얼핏 들은 것 같습니다~ 정어리라이더님
레디컬이랑 똑같이 만드는데 나일론레이어 텐트면 50만원도 못 받겠죠...ㅎㅎ
텐트 구매로 유명한 미국 업체도 카본폴 입고가 안 된다하네요.. 저도 17인치로 변경했습니다. 사이클론은 13인치 들어오나봐요
@@정어리라이더 네 비슷한 크기로 40만원대로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정어리라이더 17인치면 좀 더 강성이 올라갈 것 같기도 합니다 ㅎ
비취지는 않나요?
다이니마긴 하지만 사마야 텐트들은 비췰 정도는 아니에요 ㅎㅎ
백패킹텐트중에어텐트는없나요?
네 하임플래닛 같은 에어텐트가 비슷할 수 있는데 무게나 패킹부피에서 보면 백패킹에는 맞지 않는 편이고요~ 미니형으로 한다고 해도 현재 있는 텐트들 보다 단점이 더 늘어나서 수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
30여년전에 에코로바 탠트 갖고 전국 산을 누비며 캠핑하던 기억이,,,,, 지금 이런거 보면 너무 갖고싶어 지네요,, 물론 백패킹을 하진 않지만,,,,, 지금은 마누라랑 차박으로 즐기고 살아가고 있읍니다만 산 정상이나 능선, 샘 같은곳에서 야영하던 그시절이 그립군요..... 지리, 설악, 소백.....
우와 ㅎ 오랜전부터 다양한 백패킹을 정말 많이 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 차박도 참 좋은 것 같더라고요 ㅎ 차박만의 감성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지금 210에 인터넷가 170에 많이팔던데....박지용 좋습니다.
오~ 170이면 가격이 꽤 좋아진 것 같은데요 ㅎㅎ 초기에 구입하신 분들은 접근이 쉽지가 않았죠 사실 ㅋㅋㅋ
왜 채널명이 사라고고인지 알겠어요
(이거)사라!(결제)고고~
영상 보고 있으면 갖고싶은게 너무 많아요ㅠㅠ
아 ㅎㅎㅎㅎㅎ 아사바사님 ㅋ 비슷하게 맞추신 듯 합니다 ㅎ 처음부터 그런 목적의 네이밍은 아니었지만 어쩌다보니 ㅋ
음~ 래디칼 200만원대 초반, 어사우트 200만원대 후반, 두 모델 모두 관부가세 제외.
고도의 기술을 잘 적용하고, 시장 세분화를 잘 겨냥하면, 사실 부르는게 값이죠.
그리고 일단 초경량의 세계에 한 번 맛을 들이면, 쉽게 발 빼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사라고고님 덕분에 눈동냥 잘 했습니다 ^^;;
우와 ㅎ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신 안목이 멋지세여 ㅎ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솔직히 텐트가 저 정도 돈의 가치가 있을까 싶긴합니다. 그냥 돈자랑 장비빨 자랑에 치중된 느낌. 100~200g 차이로 200만원을 투자한다? 그냥 과소비 아닐까요?
네 ㅎ 브레이벤님~ 다른 취미나 스포츠 분야를 보더라도 대중적이고 폭 넓은 층을 아우르는 수준과 합리적 가격도 많이 존재하면서 특정 마니아를 위한 극단적 스타일의 장비도 수요가 있어서 제작도 되고 소유도 하는 것처럼 백패킹 장비에 있어서도 가장 크게 차지하는 게 텐트다 보니 이런류의 텐트도 작년부터 나오기 시작한 편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
이거 밤에 다 비칩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나만의 편안해야할
사적인 공간에서 극소심해집니다.
네 ㅋㅋ 맞아요~ 다이니마 텐트들이 시스루에 가깝기 때문에 감수하고 사용하는 편이죠~ 몇 번 사용하다 보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게 되더라고요 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한마디로 그냥 가오 뽀다구 나만 있지요.... 텐트 ㅋㅋㅋ
아 ㅎㅎㅎㅎㅎ 왠지 맞는 것 같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이드07님
😂
신문 구독하면 공짜로 주는 만원짜리 텐트같습니다. 제 눈에만 그리 보이나요?
네 아주 특이하신 눈을 가진 것 같습니다
네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없는 간단한 텐트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화청님 ㅎ
그래서 아는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ㅋㅋㅋ 근데 알아도 저 디자인은 싫네요 저도 ㅋㅋㅋ
만원짜리 텐트가 있나요? 온 세상에 불만 가득해보임
@@파랑색매니아 그런뜻으로 쓴글이 아닌데 그렇게 읽혔다면 본의아니게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187cm에 104kg의 피지컬을 가진 이너 길이 230의 우나도 짧게 느껴지는 저에게는 그림같은 텐트죠😭 키 작은 분들 쓰시기 좋겠네요.
피지컬이 훌륭하시네요. 어사우트면 그래도 사용할 때 좁다고는 못 느낄테지만 래디컬은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ㅎㅎ
@@saragogogerar bpl로 넘어가고 싶은데 침낭도 좁고 몸뚱이가 좀 그렇습니다😭😭 어사우트나 파이네 고어라이트 정말 써보고싶은데;;😭
@@Nammatj 파이네류 같은 것도 205 정도 길이라서 아마 잘 때 머리가 닿일 수도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