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고 싶었던 리뷰 입니다!! 다음에는 국산이나 20만원이하 가성비 글러브들에 대한 비슷한 리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초보자에 캐치볼 위주로 하는 사람으로 손 안아프고 착수감 좋은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좋다고 하는 글러브도 가죽이 너무 얇아서 손 아픈 글러브가 많더라구요.
읭?? FSK의 브랜드인 모리모토, 아메리카스, 다이아몬드는 일본, 미국, 유럽권을 공략하기 위한 글로벌브랜드에요. 모리모토와 다이아몬드는 각각 북미 판매순위 30위 안에 드는 국내 유일한 브랜드이구요. 아무리 일본이 싫어도 해외시장 공략하기 위한 브랜드이름을 까는 건 좀... 아메리카스는 왜 안까세요? ㅡㅡ
@@logan-us3wg 말씀하신대로라면 일본느낌의 억양을빌린 브랜드명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했다는건데 그럼 더 깔 이유가생기지않을까요? "아무리 일본이 싫어도"가아닌 요즘같은 시기에 굳이 그런 브랜드를 옹호할 이유도없죠 ㅎ "아메리카스는 왜 안까세요?" 라고하시는걸보니 댓글의 핀트를 완벽히 잘못잡으셨네요^^
@@블루리쉬안해요 지금은 업계사정을 모릅니다만, 국내 유서깊은 브랜드 중에서 BMC라고 있었습니다. 제가 국민학생시절 선물 받은 것이니 최소 40년 이상된 회사지요. 이후 BMC의 경영난 시절, BMC제품의 팬이었던 한 사람이 회사와 직원들을 인수하고, 국내야구 선수들을 후원하며, 자사의 브랜드를 론칭하여, 얼마전까지 한국프로야구 공식후원사였던 걸로 알고 있고, 야규용품 불모지인 한국에서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던 게, 모리모토, 아메리카스의 해외시장개척으로 알고 있데, 국내기업 살리고 노동자들 일자리 보전해주고 해외야구시장에서 유일하게 선전하여 국익을 발생시키고 있는 기업을 "일본느낌"이라서 "더 깐다"는 건... 차라리 국내유일브랜드였던 BMC가 망하고 해외시장 개척도 안하고 한국야구용품시장도 사장되어서, 지금도 아마추어야구에서 선전하고 있는 일본의 전통있고 유수한 기업들이 한국시장을 점령했다면, 저 브랜드를 만든 사람도 욕을 먹진 않았겠죠? 생각하시는게 멋지시네요. 애국자세요. 댓글 수정은 하지 마시고요.
1111가다 글러브가 많은데 막상 일본유튜브 뒤져보면 국내 들여오는분들이 선호안해서 그렇지 211글러브부터 .. 뭐 깊은패턴 넓은 글러브 뭐 많긴하더라구요 대부분근데 좀 컴팩트하게 쓰는거 같습니다 손가락도 편해야되서 좀 111하고 마타부분에 손가락커버쿠션을 넣는다던가.. 뭐이런 디테일이 좀 다른
FSK의 주요브랜드가 아메리카스, 모리모토, 다이아몬드구요, 각각 야구수요가 많은 미국과 일본을 공략하기 위한 거에요. 북미시장에서 유일하게 점유율 30위 안에 각각 드는게 모리모토와 다이아몬드구요. 아메리카스는 브랜드명 안 바꿔도 되나요? 한국 기업이 아메리카 흉내내는데? 토종 야구브랜드 BMC 인수해서 직원들 살려준게 FSK에요. 그 돈이 어디서 나왔겠어요? 국내시장? 아니에요.
@@엉덩이-y4v 그러시군요ㅎㅎ 저는 모리모토 초반 런칭이용자입니다ㅋㅋ 개인적인 감촉으로는 초반에 런칭했던 모델이 더 감촉이 좋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다이아몬드도 개인적으론 착수감 괜찮고 착 달라붙는게 맘에 들어서 쓰고 있습니다ㅎㅎ 전 좋던데요...? 값어치 하는거 같아요 그 외에 많은 글러브를 만져 봤는데요 구매를 하진 않았지만 제일 맘에 드는 글러브는 미즈노와 아식스였던 것 같아요 ㅎㅎ
뭘 정리를 했다는건지 ㅋㅋ 미국 글러브(롤링스 윌슨)는 두툼하면서 그냥 쫀득거리는 맛 포구음은 그냥 퍽퍽 소리ᆢ 일제는 뭐 (미즈노,제트,구보타 )가죽종류가 좀 많다보니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 내야같은 경우는 구보타의 부드러우면서도 찰진 쫙쫙 소리가 일품임 외야는 구보타 잘 안씀 미즈노는 내야에서 보기에는 좀 딱딱한 감이 있음 일본내에서도 내야수가 미즈노 쓰는경우는 별로없음ᆢ 허나 외야는 끝내줌 공이 아주 감김! 소리또한 가죽의 종류가 많아서 대부분의 메이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미즈노가 다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됨 ( 중고 가격도 좋음) 글러브 내려놓은지 오래되서 지금은 어찌 변하였는지 모르겠으나 수년전만 하더라도 미즈노 노스킵 이라하면 야용사에서도 줄서서 대기타곤했음ᆢ노스킵 과 더불어 스핀브레이크 가죽도 일품임 노스킵보다 더구하기 어려움 제트! 제트는 가다가 이쁘단 이유로 BPG45가 인기가 폭발적이었는데 ᆢ 그냥 이쁘기만함 실사용은 딱딱해서 쓰기가 어려움 그냥 어중이 떠중이 같음 ᆢ 사사키ᆢ 사사키는 글럽보다는 그냥 배트나 악세사리 제품이 좋은게 많음 ㅋ 하다케야마 주로 포수미트가 유명한데 몇개월 길들여도 길들여지지않는 야생마 같은놈 엄청 두껍고 딱딱함 허나 길들여지면 포구시 대포소리 남 ㅋㅋ 프로안방마님들도 많이 사용함 ᆢ 국산은 많이 좋아졌다고 하나 아직 배워야할께 많아요 ᆢ 일본 유명 메이커와 똑같은 가죽이라고는 하나 그걸 어떻게 변신을 시키는지 절때 똑같지않음 그리고 염색 ! 좀 많이 배워야 합니다ㆍ
썩코치님 즐겨보는 애청자인데... 미국 일본 꼬레안? 코치님 정도면 야구인들 사이엔 공인인데 어휘도 좀 신중하면 좋겠습니다. 이 시국 따위의 말을 하지 않더라도 채널의 발전을 위한 조언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아요나 누르고 가면 그만인데 굳이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제 글러브에 곰팡이 없다니까요?! 글러브의 비밀 [호기심천당]](http://i.ytimg.com/vi/nMGPXqjoKGM/mqdefault.jpg)
Mvpj님 목욕하고 오셨나 코미디언 정명훈 같이 나왔네요..
포수 원에이티
내야 알티스(구아톰즈)
이렇게 두브랜드는 확실히 외국기업과 경쟁력있다생각함
골드나 명가도 ㄱㅊ더라구요
원에이티 c24쓰고 하닥m2로 잠깐 넘어갔었는데 손에 착 감기는건 c24가 진짜 오졌었음...
지금 쓰는 글러브 2개도 다 국산 오더제품...국산 좋아요
부럽네요 ㅠㅠ 저는 돈이 없어서 bmc쓰는데 ㅠㅠㅠ
@@fluxbrady2139 님이사용하시기엔 bmc도 충분이나아요 제가 리틀야구 하는데 저도bmc미다스씨리즈써요 요즘은 아디다스 쓰지만
@@user-gm9og8xm1u 본적있냐
내야라 국산중에 아톰즈 류 두가지는 많이 사용해봤는데 자기손에 맞는 패턴을 찾는게 우선 중요한거 같습니다. 패턴을 찾고나서 등급은 주머니 사정에 맞게 가시면 될듯한데 사야에서는 보통 2등급 사면 5년도 쓰기 때문에 너무 높은등급으로 가실필요는 없어요
윌슨꺼는 약간 두툼한 느낌인데 가죽이 쫀득쫀득 하달까 그런 느낌이라 좋아서 자주 썼죠... 너무 험하게 써서 가죽이 죽어버리기 전까지요
신박한 컨텐츠인것 같아요!! 내 손에맞는 글러브가 좋은글러브 라는 얘기 정답인거 같습니다. 요즘 국산 브랜드들 정말 퀄리티있네요 요 컨텐츠 시즌2로 미트류 외야도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썩코치님과 MVPJ님 응원합니다!!!
정말 보고 싶었던 리뷰 입니다!!
다음에는 국산이나 20만원이하 가성비 글러브들에 대한 비슷한 리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초보자에 캐치볼 위주로 하는 사람으로 손 안아프고 착수감 좋은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좋다고 하는 글러브도 가죽이 너무 얇아서 손 아픈 글러브가 많더라구요.
그러려면 돈이 많이들꺼같아영 근데 그만큼 조회수가 안나올듯
손 안 아픈거 찾는거면 윌슨 A2000 모델이랑 롤링스 HOH 모델(대신 품번에 PRO로 시작하는거로 구매하셔야 미국 롤링스에서 만든 글러브임) 추천드립니다 둘다 20만원 중 후반으로 구매 가능하고 초보자부터 메이저리그 주전 선수들 까지 다양하게 즐겨 찾습니다
전 BMC 알칸 쓰는데 완전 좋습니다!!!
가성비 뿐만 아니라 비싼 글러브에도 뒤지지 않는다 자부합니다^^
나에게 맞는 글러브라 그런거겠죠?^^?
대한민국 화이팅이요^0^
저도요
롤링스 글러브 이름이 먼가요 넘 예뻐요😢
제가 글러브 사려하는데 미즈노 제트 ssk중에 뭐가 제일 좋을까요?
포지션에 따라 다릅니다ᆢ
내야수라면 (1루 제외) 언급 하시는 글러브 다 비추에요
초보자면 윌슨 추천합니다 가죽 부드럽고 글러브질을 잘 못해도 잘 잡히고 가격도 26만원이면 삽니다
bruce wayne 개소리좀 작작하지 ㅋㅋ 미즈노 제트 내야수들 많이쓰는데 뭐 아톰즈 이딴거 쓰라고 하는건가??ㅋㅋㅋ 어이가없네
미즈노 제트 사사끼중에서
제트가 제일 낫지만 중고로
판매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미즈노 후순위 제트 추천드립니다
@@시부레-m5r 내야는 구보타가 1대장임
3:11 ~ 3:12 에 띵!!!! 지이이이이이잉소리뭐야 하필 화면도 갑작이 밝아져!!!!ㅠㅠ
아닠ㅋㅋㅋ 광고나왔엌ㅋㅋㅋㅋ
요즘 롤링스보다 제트가 더 무게가 많이 나가던데 ..
제트가 좀 뭐랄까 가죽이 올해유독 좋은데 발주를 넣을때 착수감이나 색깔 가죽의 내구도 를 생각해서 가장 하이스펙으로 주문을 대량때리는거 같더라구요 이런부분들이.. 좋은평가로 이어지는거같은.. 무게가 무거운건.. 오더시 스칼빙을 많이 해서 조절할순 있죠 연식을 쓰거나
글럽 안챙겨와서 시합가는길 이마트 들러 젤싼거 골라온 친구 ㅋㅋ 잘하더라 조단은 프로스펙스 신고도 황제임. ㅋㅋ
실력있는 목수는 연장 탓을 하지않는다 노병은 무기탓을 하지않는다 홈런왕은 방망이 탓을하지 않는다 농구선수는 운동화 탓을하지 않는다 다이빙선수는 수영복 탓을 하지않는다 않는다 연장이 없으면 주변에 있는것으로 만들어쓴다 길이없으면 갈수있는곳으로 간다 젓가락이 없으면 나무가지를 꺾어서 해결한다 글러브 좋다고 야구잘하는건 아니다 다만 도움이 될 뿐이다 애로배우는 팬티 탓을 하지않는다 다만 벗었을 뿐이다
1:02 순간 김재원인줄
20kg감량한김재원
오...이번편 진짜 좋은 내용인듯 해요
4:58 xxx뭐지?
다비드, 알티스? 근데 이둘은 선수들도많이쓰는데
ㅁㄹㅁㅌ
영상에서 착용중인 롤링스 모델명이 뭔가요???
아마.. pro 202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 혹은 지터 한정판같습니다
아식스 투수 쓰고 있는데 가죽이 너무 얇아서 캐치볼 할 때 충격있길래 다음엔 롤링스 오더 생각하고 있네요
아식스 가죽 너무 얇아요,,ㅜㅜ 아식스 내야 쓰는데 강습타구 받다가 손바닦 아직날뻔했어요,,,더블팜개조할려고 열어보니까 이미더블팜 적용된거더라구요,,경량화가 주무기인 아식스는 가죽도 얇고 이런저런면에서 저랑 안맞더라구요
@@sj-zo3bj 더블팜 적용되도 그정도 충격이면 안쓰는게 낫겠네요ㅜ
@@DonJuan29 네 시합땐 거의 안쓰고 캐치볼이나 펑고할때 잠깐잠깐 써용
@@sj-zo3bj 쓰고 계신 아식스 글러브 등급 어떻게 되시나요? 전 스페셜 오더 등급이에요
5:52~5:54초 까지 나오는 bgm 좀 알러주세요.
The greatest showman 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The greatest show 입니다
다 좋은데 국가도 좋다.
달리 생각할 필요 있을까요!
가볍고 얇고 딱딱하면서 감기는데 안아픈게 최고
그건 어떤 글러브 일까요
오더 제품이랑 기성품 제품이랑 차이점도 리뷰 가능한가요?
오오옹 MVPJ님 그리고 석코치~~~~~~
저도 3년전에 모리모토 글러브 샀었는데 한국꺼인줄 몰랐네요... 괜히 일본꺼라고 걱정했네요 ㅎㅎ
모델명이 JPN이라서 오해했네요
제트 글러브 뭐라고 치면 나오나요
오더 인가요?
제트는.. 야용사 자유게시판에 질문한번 해보시면 좋을꺼같아요
저제품은 오더인데 mvpj 님 이 실제로 쓰는모델이였던거로 기억해요 김하성선수 모델 카피해서 나온거였나
국산 글러브 브랜드명이 모리모토...ㅎ ㅏ
모리모토 일본껀줄 알았는데 국산꺼였군요!
모델명도 jpn이 있어서 논란이 생겼었죠..ㅎ
읭?? FSK의 브랜드인 모리모토, 아메리카스, 다이아몬드는 일본, 미국, 유럽권을 공략하기 위한 글로벌브랜드에요. 모리모토와 다이아몬드는 각각 북미 판매순위 30위 안에 드는 국내 유일한 브랜드이구요. 아무리 일본이 싫어도 해외시장 공략하기 위한 브랜드이름을 까는 건 좀... 아메리카스는 왜 안까세요? ㅡㅡ
@@logan-us3wg 말씀하신대로라면 일본느낌의 억양을빌린 브랜드명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했다는건데 그럼 더 깔 이유가생기지않을까요? "아무리 일본이 싫어도"가아닌 요즘같은 시기에 굳이 그런 브랜드를 옹호할 이유도없죠 ㅎ "아메리카스는 왜 안까세요?" 라고하시는걸보니 댓글의 핀트를 완벽히 잘못잡으셨네요^^
@@블루리쉬안해요 지금은 업계사정을 모릅니다만, 국내 유서깊은 브랜드 중에서 BMC라고 있었습니다. 제가 국민학생시절 선물 받은 것이니 최소 40년 이상된 회사지요. 이후 BMC의 경영난 시절, BMC제품의 팬이었던 한 사람이 회사와 직원들을 인수하고, 국내야구 선수들을 후원하며, 자사의 브랜드를 론칭하여, 얼마전까지 한국프로야구 공식후원사였던 걸로 알고 있고, 야규용품 불모지인 한국에서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던 게, 모리모토, 아메리카스의 해외시장개척으로 알고 있데, 국내기업 살리고 노동자들 일자리 보전해주고 해외야구시장에서 유일하게 선전하여 국익을 발생시키고 있는 기업을 "일본느낌"이라서 "더 깐다"는 건... 차라리 국내유일브랜드였던 BMC가 망하고 해외시장 개척도 안하고 한국야구용품시장도 사장되어서, 지금도 아마추어야구에서 선전하고 있는 일본의 전통있고 유수한 기업들이 한국시장을 점령했다면, 저 브랜드를 만든 사람도 욕을 먹진 않았겠죠? 생각하시는게 멋지시네요. 애국자세요. 댓글 수정은 하지 마시고요.
부계정으로도 구독하고갑니다~!!
오 이런 비교도 괜찮은거 같아요!!!
근데 롤링스 일본거도 있어요. 저는 미국 롤링스 좋아하는데 미국거는 PRO~~ 이고 일본거는 GK~~ 예요.
재팬은gh 한국샵오더가 gk임.
아롤은 다른글러브고 롤링스일본 갠적으로 필리핀산 오더제품보다 크게 낫다거나 좋은점도찰모르겠습니다
BMC는 없나요?
윌슨 글러브 미국 2번쩨 꺼❤❤❤ 판매처 얼려주세요
오 이런컨텐츠좋네요..궁금했는데
육아 하시는구나~^^ 잘 키워요!!
글러브 가격대별 가성비..이런 컨텐츠를 하셔도 괜을듯 합니다..^^ 그리고 글러브 추천까지..
롤링스 골드글러브 패치 글러브는 어디서 구한건지 골드걸러버들한테만 지급된느건데
썩코치님 얼굴에서 sk박종훈 선수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일본글러브는 컴팩트한글러브가 많나요?
1111가다 글러브가 많은데 막상 일본유튜브 뒤져보면 국내 들여오는분들이 선호안해서 그렇지
211글러브부터 .. 뭐 깊은패턴 넓은 글러브 뭐 많긴하더라구요
대부분근데 좀 컴팩트하게 쓰는거 같습니다 손가락도 편해야되서 좀 111하고 마타부분에 손가락커버쿠션을 넣는다던가.. 뭐이런 디테일이 좀 다른
썩코치님 잘생겼어요
포수미트는 설명안해주시나요 캐치볼도요
윌슨은 깔게 없을걸?
그나마 포구음이 폭신해서 싫다정도겠네요
포수미트는 글쌔요??^^
@@glorious7020 윌슨 포수 적응되면 손이 안 아프고 잘 잡혀서 좋아요. 대신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패턴이 아닐뿐
브라더가 없다니ㅠㅠ
부산제품이라 접하기 힘드신가바영 골드 죠이리도 없어영
50만원내에서 포지션별로 글러브 추천좀해주실수있으세요?
50만원이면 메이저 빼고 뭐든 갠찮습니다
저는 미트는 메이저면 다갠찮은거같은데 본인이 좋아하는 감촉을 쓰는 브랜드를 쓰시길
저는 롤링스 성애자라 딴브랜드는.. 다 2% 씩부족했던느낌이구요
다갠찮아요
@@nokbbang_Han 메이저가 뭐에요? 그리고 저 나중에 글러브살거면 최고등급살꺼라 50만원 넘을거같네요ㅋㅋㅋㅋㅋ
@@user-ve7iw7od4e 아 ㅋㅋ 메이저가 유명 브랜드를 말하는거에용
포수미트는 원에이티
투수는 모리모토 골드
내야는 알티스 골드
1루미트는 윌슨
외야는 아식스
MvpJ-썩코치 콜라보 너무 좋네요 ㅎㅎ
미즈노 프로 최상급 사고싶으다
글러브 소리good!
저기 제트 글러브는 뭔가요
여러분이 즐겨쓰시는 글러브 브렌드 댓글로
자이언츠/명인/스카이라인/
롤링스 죠이리 스카이라인은 멸종
제트/모리모토/스톰
모리모토 / 쿠도 / 토코마 / 미즈노
포수미트인데 국내: 원에이티 일본: 제트,하닥 미국: 롤링스
아식스 골든스테이지 말고도 좋은 글럽 많이 써봤지만 211로 낀 프랭클린 글러브가 제일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롤링스글러브 제품명이 뭔가요??
오더같아요 북미사양인거같고 골드라벨 한정판인듯 라벨작업하셧거나
@@nokbbang_Han50주년 한정판으로 풀린 골드라벨글러브
모리모토는 브랜드명 변경 필요 있음ㅋㅋㅋㅋㅋㅋ
몰이 뭐또
모리모 또?
FSK의 주요브랜드가 아메리카스, 모리모토, 다이아몬드구요, 각각 야구수요가 많은 미국과 일본을 공략하기 위한 거에요. 북미시장에서 유일하게 점유율 30위 안에 각각 드는게 모리모토와 다이아몬드구요. 아메리카스는 브랜드명 안 바꿔도 되나요? 한국 기업이 아메리카 흉내내는데?
토종 야구브랜드 BMC 인수해서 직원들 살려준게 FSK에요. 그 돈이 어디서 나왔겠어요? 국내시장? 아니에요.
썩코~~취!
모리모토 글러브가 국내산 글러브 였구나😮 여태 일본산 글러브 인줄 알았는데😅
다음영상도기대할게요
제트는 전준우선수 모델인거같은데 j님 유툽에서 본거같기도하고
딱봐도 내야글러브인데 전준우모델이라구요?
Mvp j님 개인오더입니다
국산브랜드 더 다양하게 소개해줬으면..
소비자들이 그리 찾지않아요
그리고 전 애용할 이유는 국산이다 말고 없다 생각합니다
해외가 더 친절하고 더 마감좋고 패턴 디자인 다양한데
80프로가 공장에 발주넣고 계약하는 시스템인걸요
Zett글러브 이름이 뭔가요?
제트 입니다
뭐가 맞는건지 모르니까 일단 미즈노 가는 경향도 많다고 봅니다
실패가 적죠 미즈노가!
아니 글러브 비교ㅏ하는 영상에서 사람얼굴만 계속 찍고 앉아잇노..
저 분 서지호 선수같은데요
mvpj님 글러브 아닌가
확실히 일본이 기계나 뭐 운동용품 차 같은거 월등히 잘만들긴 하는데 난 조금 별로
저도 롤링스 선수모델 두개가 있는데 일본글러브 보다 도톰하네요(일본글러브 비하아님)
국산꺼 쓰는 1인
(가성비 깡패)
yasu
미즈노 오래쓰다가 팔았는데 국산글러브1, 방망이1까지 사고도 남았네요, 가성비는 최고인듯합니다
류 글러브 껴보시면 그런말 안나오십니다
썩코치~
mvpj님 간만에보니 살찌셨네???
무거운 글러브 오래끼면 손목이 아프더라구요...
기호 차인거같습니다
돌돌미 라 하지만.... 다 껴보고 팔고 사고,,,,
제ㅜ인생 글럽은 저 영상에 나왔던 롤링스 50주년이 최고 였음~ 롤링스 오더도 좋구
매우 주관적 기준
갓고싶다
국산 글러브 대표 모델이면 인코자바 아닌가요? 빠져서 아쉽네요 ㅋㅋ
@@baseballl_kid 몰랐네요!
IKJ는 한국 회사이고 공장이 인도네시아에 있음
뭐야 썩코치 결혼함?
썸네일 제트 글러브 mvpj 건데
나는 제트랑 다비드 롤링스
난 마트글러브 ㅋㅋ
어째서 눈물이?ㅠㅠ
일본 야구 글러브 제품 이름이 뭔가요?
제트
한국은
뭐예요..??
日本のゼットは使いやすいですよ！！
번역하면 일본의 제트가 사용하기 편하다는 말입니다.
@@hsb3585 ㅋㅋ일본제트가 좋죠
zett is love !! world pe ga sus? good
Ikj도 한국브랜드아닌가
네맞아요
난 미즈노가 짱이다. 그다음은 제트. 아무튼 일본글러브가 짱임.
ㅡ ??
아 결혼생활 하구나! 아하.
Ahh ahhh aahhhh ahhhh ahhh hahahahahahaha
이분은 따라쟁이죠
원조를 찾아가 주세요
국산중에 모리모토 진짜 좋더라...퓨전스포츠 (비엠씨 다이아몬드) 여기는 쓰x기들만 만들던데.,
다이아몬드 실사용자인데 너무 좋던데요...? 오히려 모리모토가 질이 초반에 런칭했을때보다 많이 떨어졌죠...ㅋㅋㅋ 등급을 너무 많이 나눠놓고... 그리고 모리모토도 비엠씨 다야몬드랑 같이 FSK에서 나온 글러브입니다 ㅋㅋㅋ
@@nqk7339 퓨전시절 말고 로고 바뀐모모말씀하시는거같은데요ㅋㅋ 모리모토 야중사쪽으로 인수되고 완전 다른 글러브됐습니다ㅋㅋ 비엠씨나 다야몬드따위와 비교자체가 실례인듯해요ㅋㅋ
NQ K 다이아몬드를모리모토에 비비십니까 어딜! ㅋㅋㅋ 함빌려서라도 써보십쇼 전 제트아니면 모리모토만씁니다
@@엉덩이-y4v 그러시군요ㅎㅎ 저는 모리모토 초반 런칭이용자입니다ㅋㅋ 개인적인 감촉으로는 초반에 런칭했던 모델이 더 감촉이 좋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다이아몬드도 개인적으론 착수감 괜찮고 착 달라붙는게 맘에 들어서 쓰고 있습니다ㅎㅎ 전 좋던데요...? 값어치 하는거 같아요
그 외에 많은 글러브를 만져 봤는데요 구매를 하진 않았지만 제일 맘에 드는 글러브는 미즈노와 아식스였던 것 같아요 ㅎㅎ
@@nqk7339 1등급 씁니다. 써보니 좋네요 포구, 공빼기도 좋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알티스와 모리모토를 소개해 주셨는데요,
일제 글러브인 양 코스프레하는 모리모토는 대한민국 글러브에서 빼 주셨으면 합니다.
알티스 같은 경우는 정말 성능이 일제 따라 잡았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유튜버 하다가 했어요?
16빠
전 롤링스인듯 야수는 베츠가 젤편했음
국산은 죠이리가좋았는데
롤링스끼니..
딴브랜드들 못끼겠어요
뭘 정리를 했다는건지 ㅋㅋ
미국 글러브(롤링스 윌슨)는 두툼하면서 그냥 쫀득거리는 맛
포구음은 그냥 퍽퍽 소리ᆢ
일제는 뭐 (미즈노,제트,구보타 )가죽종류가 좀 많다보니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 내야같은 경우는 구보타의 부드러우면서도 찰진 쫙쫙 소리가 일품임 외야는 구보타 잘 안씀
미즈노는 내야에서 보기에는 좀 딱딱한 감이 있음
일본내에서도 내야수가 미즈노 쓰는경우는 별로없음ᆢ 허나 외야는 끝내줌 공이 아주 감김! 소리또한 가죽의 종류가 많아서 대부분의 메이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미즈노가 다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됨 ( 중고 가격도 좋음)
글러브 내려놓은지 오래되서 지금은 어찌 변하였는지 모르겠으나 수년전만 하더라도
미즈노 노스킵 이라하면 야용사에서도 줄서서 대기타곤했음ᆢ노스킵 과 더불어 스핀브레이크 가죽도 일품임 노스킵보다 더구하기 어려움
제트! 제트는 가다가 이쁘단 이유로 BPG45가 인기가 폭발적이었는데 ᆢ 그냥 이쁘기만함
실사용은 딱딱해서 쓰기가 어려움
그냥 어중이 떠중이 같음 ᆢ
사사키ᆢ 사사키는 글럽보다는 그냥 배트나
악세사리 제품이 좋은게 많음 ㅋ
하다케야마 주로 포수미트가 유명한데 몇개월 길들여도 길들여지지않는 야생마 같은놈
엄청 두껍고 딱딱함
허나 길들여지면 포구시 대포소리 남 ㅋㅋ
프로안방마님들도 많이 사용함 ᆢ
국산은 많이 좋아졌다고 하나
아직 배워야할께 많아요 ᆢ
일본 유명 메이커와 똑같은 가죽이라고는 하나
그걸 어떻게 변신을 시키는지 절때 똑같지않음
그리고 염색 ! 좀 많이 배워야 합니다ㆍ
가격이 다 말해줍니다
3년 지나고보니 일본 글러브 브랜드 평은 그야말로 씹소리 그자체 ㅋㅋㅋㅋ
썩코치님 즐겨보는 애청자인데... 미국 일본 꼬레안? 코치님 정도면 야구인들 사이엔 공인인데 어휘도 좀 신중하면 좋겠습니다.
이 시국 따위의 말을 하지 않더라도 채널의 발전을 위한 조언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아요나 누르고 가면 그만인데 굳이 아쉬움을 토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