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 ~ 2012-8 (130개월) 동안 랭킹 15위 안에 들어간 선수는 총 95명 이중 테란 30명 저그 41명 토스 24명 최다 연속 1등:임요환(T) (17개월 연속) 1등 누적 횟수: 이영호(T) (총 34개월) 최고 점수:이영호(T) (4292점) 최강의 종족(1등 횟수) 테란 80회 저그 40회 토스 10회
순위 상관없이 그 당시 커리어, 실력, 임팩트, 영향력, 인기 5가지 요소를 따져서 종족별 TOP5 뽑자면. 토스: 강민(몽상가) 박정석(영웅) 김택용(혁명가) 송병구(사령관) 허영무(최후의 프로토스) 테란: 임요환(황제) 이윤열(천재) 최연성(괴물) 이영호(최종병기) 정명훈(테러리스트) 저그: 홍진호(폭풍) 조용호(목동) 박성준(투신) 마주작(마에스트로) 이제동(폭군) +스잘알 형님들 댓글로 오영종 서지훈 김정우 추가 할 수도 있겠네여!
11년 허영무가 씹레전드인데 김상욱 은퇴로 와카전 치뤄서 16강 가고 16강에서 재경기까지 하면서 8강갔더니 이영호 만나고 이영호 잡고 4강갔더니 토스전 최강자 어윤수 만나고 어윤수 잡고 결승갔더니 작년 우승자 정명훈 최악의 대진운을 뚫고 기어이 우승을 해서 다시한번 가을의 전설을 씀.
솔직히 이윤열은 동시대 게이머들 다 세대교체 되고 퇴물된 시점에도 신인 선수들과 계속 주전 경쟁하고 개인리그 본선도 나가고 롱런함. 기본적으로 동세대 게이머들 보다 기본 피지컬 apm 화면 전환이 기가막히게 빠르고 멀탯능력이 좋아서 롱런이 가능했음 10몇년전에 다른게이머들 apm 200 찍을때도 이윤열은 혼자 400대였음
0:08 해변킴 리즈 시절 0:18 홍진호 > 콩진호 0:28 4대천왕. 조용호보다 박정석 인기가 더 많았음 0:31 날다 첫정상 0:58 민이형 날다 제치고 정상찍을 뻔했는데 괴물한테 같이 먹힘 1:13 투신이 뜬금포로 괴물 끌어내림 1:33 괴물 다시 왕좌 근데 곧 목동 리즈에 먹힘 1:48 마주작 정상 2:04 운장이형 리즈 2:06 사요나라! 마주작. 택뱅 시대 시작 2:18 폭군 첫 정상. 택뱅리쌍 시작 2:24 갓영호 첫 정상. 2:33 (팬심으로 적는) 뱅의 부활 2:51 폭군 넘사벽 시절 3:07 갓영호 넘사벽 시작 3:55 마지막 1등은 정명훈 하지만 마지막 스타리그 우승자는 허영무 ㅎㅎ
최연성이 테란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렸지 물량으로 그냥 다 갈아버렸지 ㅋㅋㅋ 무슨 쇼미더머니 혼자 치트키 쓰는것같이 물량으로 압도해버림 ㅎㅎ 저그는 박성준이 새로운 패러다임제시! 테라전에 뮤탈이 저리 쌜수있구나하는걸 처음으로 보여준선수 이때이후부터 저그유저들이 뮤탈뭉치기를 적극활용해 기존 러커밖에 답이 없던 암울저그종족을 강한종족으로 업그레이드되었지
![[쌈장 이기석을 만나다] 완전히 잠적했던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놀라운 근황](http://i.ytimg.com/vi/jv7IL4fH8FM/mqdefault.jpg)
![[쌈장 이기석을 만나다] 완전히 잠적했던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놀라운 근황](/img/tr.png)
![เบิ้ล ปทุมราช - สาวสอง ( มีมี่ของอ้าย ) ft. ตาต้า,ต้องเต [OFFICIAL MV]](http://i.ytimg.com/vi/mqlMjnP08XI/mqdefault.jpg)
2001-10 ~ 2012-8 (130개월) 동안
랭킹 15위 안에 들어간 선수는 총 95명
이중 테란 30명 저그 41명 토스 24명
최다 연속 1등:임요환(T) (17개월 연속)
1등 누적 횟수: 이영호(T) (총 34개월)
최고 점수:이영호(T) (4292점)
최강의 종족(1등 횟수)
테란 80회
저그 40회
토스 10회
확실히 상위애들순위만보면 세종족 다할만하다는느낌인데 본좌가 테란이너무많네
역시 테사기
테사기
테사기 ㄷㄷ
테사기라는병신새끼들잇네
2:07 갓의 등장
캬
갓의 등장과 마에스트로의 몰락
ㄱㅆㅅㅌㅊ
이제동의 임팩트가 더 크넹
나의갓은 언제나임요한
스타를 2003년부터 봤는데 차트속 저 많은 사람들 얼굴이 다 기억나고 어떤 시대인지 컷신이 촤르륵 다 생각나는거보면 스타가 얼마나 일상었는지 실감된다ㅋㅋㅋㅋ
40대 인증하는거?
난 27인데 2007년부터 스타봄
나도 26인데 초딩때 임진록 봤는데
공감하고갑니다 ㅋㅋ
2:35 흑운장 떡락속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갑자기사라지네 ㅋㅋㅋ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웃기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ㄹㅇ 컴터 끌때 사라지는 창들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강민, 임요환 순위에서 한참 밀려난 시절에도 이윤열은 꾸준히 이름이 보이네. 천재는 천재다.
진짜 대단한듯..ㄷㄷ
댓글보다가 중하위권에 이윤열이 없길래 뭔소리여 랭킹 밖인데하고 다시봤는데 1위로 올라가있네...
임요한이는 은퇴를해서 없는거고 이윤열이는 계속 햇고
이윤열이 4살 더 어리긴함
없어졌다가 바로 나타나는 앞마당 먹은 이윤열 ㄷㄷㄷㄷ
2:00 병구형 올라오는 속도;
ㄷㄷ
내가ㅜ저때 반해서 플토유저됨
택뱅리쌍의 시대였죠..
와우를 접은 송
이윤열 꼬꼬마 시절부터 한계단 한계단 떨어지지않고 차근차근 올라가는거보소.. 진정한 천재이자 노력가.
축구에 박지성이 있다면
스타엔 이윤열이 있다
2002년 2월 이윤열 첫 등장(0:06)
2008년 10월 퇴장(2:30)
임요환이 1위일때 등장해서 이영호가 1위일때 퇴장
02년이 전성기이지만 2009년까지 MSL 8강에 들었던 게이머
천재게이머인데 의외로 롱런한 신기한 게이머
추가로 MBC게임 대회 최다승 (125승)
올드게이머임에도 불구하고 비공식포함 최다전(최다승기록은 깨짐)
거기다 asl 24강에 진출한 2002년 게이머...그것도 asl11시즌 우승자를 핵으로 관광시켜줄뻔함
1:30 세대교체시작
이윤열 밑에서 치고올라와서 1위 찍는거 ㄷㄷ 가장 롱런한 프로게이머..ㄷㄷ
@@user-pz5zv7lg4z 그래서 저는 이영호보다 이윤열을 더 높게 봅니다. 실력은 이영호가 더 좋지만
꼬라박 스피릿때 ㅈㄴ멋있었는데
06년 기점으로 올드비와 뉴비의 세대교체
저때부터 너무 물량전 똑같은 경기 시작된듯... 기계적으로 체계가 다 나와버려서 인구몇에 뭐 뭐 똑같이..
0:36 홍진호 선수!! 아 홍진호 선수,,,,,
느끼하게생긴게닥치라
느끼하게 생겼다, 기생오라비 같은 놈 = 잘생겼다
킹잉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 초에 2등이되서 0:52 초에 다시 내려가는 홍진호..
0:42 초에 2등이되서 0:52 초에 다시 내려가는 홍진호..
먼개솔이냐 내가더잘생깃는덕
전설이라 불리던 선수들은 세대가 교체되도 한참을 순위권안에 남아있네 ㄷㄷ
저게 약간 누적식으로 하는게 있어서 그전에한 우승 준우승 때문에 잠깐 유지하는거져 뭐 ㅋㅋ. 마재윤도 2006년 내내 전성기 였는데 막상 최고점수는 2007년에 받음. 순간이 아닌 누적이니깐
ㅇㅈ...
@@TV-ff8qj 근데 잠깐 유지한다 해도 유명한 선수들은 절대 저 그래프에서 사라지질 않음 택뱅리쌍처럼
토스팬들에게 병구형이랑 택용이형이 어떤존재인지 다시 한 번 알게되었고 임요환이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도 깨닫게 되었으며 홍진호가 얼마나 오랜기간 2위를 했는지도 재차 확인했습니다
이 영상만으로 임요환이 대단한 선수인지는 알기 어려울텐데.. 단순 성적이외에 산업적으로 지대한 영향력을 떨쳤기 때문에 레전드인거임
@@user-ig6zk3hd3c 페이커에 비견되는게 이운열이나 이영호가 아닌 임요한인게, 실력뿐만 아니라 개인 브렌드 가치가 엄청났죠.
강민 더블넥으로 진짜 고승률기록중이었는데 리플레이나오고 그이후부터는 피지컬싸움으로 바뀜 강민나름 토스의 살길을 열어줬음 이후 김택용의 공1업 커세어로 저그전 승률을 높이고 송병구의 캐리어로 테란전을 버티며 가을토스를 근근히 살려 명맥을 잇게했음
강민이 뿌린 씨앗으로 김택용 송병구가 꽃을 피웠죠
크 토스의 역사 그잡채
도재욱 .허영무 .윤용태도 저그전은ㄷㄷ했지
토스가 최약체인데 우승한거 대단대단쓰
이영호는 의외로 날빌도 많이 함 그런데 그럴때마다 잘먹힘ㅋㅋ 가위바위보 싸움에서부터 항상 먹고가는 느낌.. 정명훈은 게임이 재미있었음 이영호가 단단하다면 정명훈은 샤프한 느낌! SKT경기가 김택용-정명훈-도재욱이 있어서 개재밌었음
맞습니다
ㅇㅇ 맞음. 스타 거의 안봤는데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 경기는 재밌어서 항상 응원했음
스타 잘보시네요 그래서 이영호 별명이 꼼딩이였죠
기본기가 뛰어나니 날빌도 잘먹히죠ㅎ
이영호 본인은 일부러 다양한 빌드를 보여준거라고 말함 그래야 다른선수들이 이영호랑 경기하면 생각해야되는게 많아진다고
와 2009년 이제동은 2~3위합쳐야 1위 이제동과비슷할정도로 압도적이었네 ㅎㄷㄷ
이윤열이 엄청 꾸준했구나 ㄷㄷ 순위권에서 사라졌다가 올라갔다를 반복하네 그걸 한 7년간
그러게요 2002 3월부텈ㅋㅋㅋㅋㅋㅋㅋㅋ2008 10월까지면 이건 무슨;
재능만으로는 최강인듯
방송도 탔죠~ 내친소였나? 소녀시대 나온편 이혁재 지인으로 ㅎㅎ
그 방송 나왔을 때 완전 말라깽이였는데 지금은 완전 헬스보이됐잖아요ㅋㅋ 신기함
리쌍한테 유일하게 커리어로 안밀리는게 이윤열이지 않나? ㄹㅇ 대단
와 2009-2010년도가 저그 전성기였는데 이영호 혼자 갑자기 독주하네
이윤열 진짜 대단하네. 이윤열 팬으로서 댓글창에 이윤열이 많이 언급되는게 참 흐뭇하고 좋다..
이윤열 정말 꾸준했네요 굿..
응 이윤열듣보퇴물
@@user-vu8lj5nv1c 풉.. 그냥 웃지
다른 올드게이머들은 공군 입대
하거나 아니면 은퇴할때
드래프트 세대 일때도
개인리그 8강도 가고 그랬으니
다른 올드들 다 은퇴수순 밟거나 공군갈때 혼자 8강가고 그랬으니
2004~2007 스타판이 제일 재미있었던게 선수들 실력 전반적으로 상향평준화되고 각 종족별로 기존 강자 홍진호, 이윤열, 강민이 살아있는데에 떠오른 챔피언 박성준, 최연성, 오영종이 섞여서 난장판 된게 개쩜. 그 전은 임진록이고 그 후는 리쌍록일뿐
최전성기 - 2005년 스타리그 결승전 광안리 무대
0506이 최고 전성기였지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저 때가 너무 좋았는데
80먹으면 지금이 그리움
@@user-gj2pf7ef4b ㅜㅜ
할배 틀니 2주간압수😢
07년도에 급격하게 이뤄졌던 세대교체가 2010년대에 한번만 더 일어났어도 지금 남아있는 스타판이 좀더 역동적이었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승부조작 으로 스타 프로 없어짐. 마씨였나.
지금ㅈ은 아프리카에서 스타하는애들 이
주작이라는 말을 만들어낸게 마주작임. 조작을 강퇴? 시키니 주작으로 사용하기 시작함
Bj들 마재윤한테 고마워하고있을걸ㅋㅋ 먹고자고 편하게 게임하면서 돈은 그때보다 더 버니까
진짜 알찼다 5분도 안되는 영상이지만 몇년을 다시 본건지 ㅋㅋㅋㅋ 영상 너무 알찼다
마지막에 성현이 등장하네ㅋㅋㅋㅋㅋ아이고~~~후원 감사합니다
와 이렇게 보니 이윤열이 진짜 대단한듯... 그리고 박성준선수 처음 등장할때 그 충격은...엄청났던 기억이...
박성준뜨자 그 최연성 순삭 당하는거 개신기함 ㅋㅋ 박성준하나때문에 인생다날린거처럼 떨어지다가 다시 또 올라옴 ㅋㅋ
이윤열 천재테란 시절 겁나 좋아했었는데
Pc방이없던시절 pc방 탄생과 전국인터넷adsl의보급화를 앞당긴 게임 민속놀이라 할수없다 이것은 역사다
공감입니다!!ㅋㅋㅋ
게임 민속놀이라 아니할 수 없다
동네 pc방대배 대회 조차 개빡심
스꼴들 ㅋㅋ
스타크래프트를 무형 문화재로 지정해야 된다.
3:01 이영호 이게 간지
ㄹㅇ입니다. 저때는 이영호랑 경기하는 선수는 이기는 법을 까먹는다고 할정도 었음;;
@@proximab1797 방송에서 같은 팀(KT?) 선수가 이영호 선수와 연습경기를 하다 보면 이기는 방법을 잊게 된다고 말했던 것 같네요.ㅎㅎ
@@lovinlife199460 고강민이 말했죠
2:40 이래서 09제동 09제동 하는구나...!
2:48
09제동과 10영호
ㄹㅇㄱ
다 이겼내...
마재윤도잘함
0:28
우에하라 따규 등장
2:36 현직 bj들 ㄷㄷ
1:43 염보성 언제나오는지만 보고있었다
와~이윤열이가 꾸준하게 랭킹에 머물러 있었네 대단하다
스타리그 최초 3회우승 최초 골든마우스
이렇게보니 임요환이 정말 압도적이었다는게 느껴지네...;; 꾸준히 중위권부터 갈고닦아서 자리잡은 이윤열도 대단;
2:19 택뱅리쌍ㄷㄷ
"이영호가 최고다. 그 누구도 이영호를 잡을수 없었을 것이다. 근데 이윤열이 이영호랑 동갑이었다면 이겼을수도 있다."
-전프로, 현해설 김정민
하지만 최고의 프로게이머는 임요환이다
- 전프로, 현해설 김정민
@@hijhonoo5519 그건 뭐 누구나 다 아는 거니까 ㅋㅋㅋ
최강은 이영호, 최고는 임요환
내 기억속엔 투신 박성준 임팩트가 진짜 컷는데, 넘사벽 테란 최연성, 박정석을 연거푸 두들겨 패면서 첫 스타리그 저그우승을 이끌어 냄.
저그의 희망을 열어준 투신 갓
이것만 봐도 그 시절 선수들이 얼마나 쩔었는지(?) 알 수 있었다.
2:36 여기서 제일 소름 돋았다.
리쌍택뱅
몰라서 그러는데 왜 그때 소름이 돋아요?
@@넣을게 이제동이란 사람에 대해 알고오삼.
@@user-우치하사스케 존대로 물었는데 음슴체로 답하는거 좀 빡치네요
@@넣을게 별개 다 빡치시네여 ㅋ
0:27 이이잉 (전태규) 시작
순위 상관없이 그 당시 커리어, 실력, 임팩트, 영향력, 인기 5가지 요소를 따져서 종족별 TOP5 뽑자면.
토스: 강민(몽상가) 박정석(영웅) 김택용(혁명가) 송병구(사령관) 허영무(최후의 프로토스)
테란: 임요환(황제) 이윤열(천재) 최연성(괴물) 이영호(최종병기) 정명훈(테러리스트)
저그: 홍진호(폭풍) 조용호(목동) 박성준(투신) 마주작(마에스트로) 이제동(폭군)
+스잘알 형님들 댓글로
오영종 서지훈 김정우
추가 할 수도 있겠네여!
송병구는 성적이 그닥
이영호는 GOD 말고 최종병기였음
정명훈 나름 근본팀의 근본계열인데 별명이 씨바 테러리스트 정라덴 덴징어 ㅋㅋㅋㅋㅋ국본은 니밐ㅋㅋㅋㅋ
@@user-ti1ro4si8w 스알못 송병구가 그닥?
브레인저그는..앜
"모든사람이 결승을 갔다고 해서 다 1등을 하진 않았어...
하지만 결승에서 홍진호를 만난 사람은 모두 1등을 했다는 걸 알아둬!"
나쁜 사람....
추천수22..
추천수22..
베이가 음성지원 ㅋㅋㅋㅋ
1:53 이윤열 바닥까지 갔다가 다시 올라오네.. 진짜 대단하다
내려갈때가 이윤열 선수 아버지 돌아가시고 슬럼프에 빠졌을때 같음
괜히천재가 아닌듯
이윤열이 전성기가 2번인 굉장히 이례적인 케이스임 그 막강하던 이제동조차도 11년부터 해매기 시작했는데 이윤열은 머
2:07 이영호 떡상 ㄷㄷㄷㄷ
1년만에 제패.. 지렷
이윤열은 임이최 라인인데 잠깐이지만 아예 다른시대인 택뱅리 와 시대를 공유한적도 있었음
JD가 진짜 개쩔었었구나.. 이영호가 넘사라그렇지 JD 그래프로보니까 장난아니네..
2:08 최연성 내려가고 이영호 올라오는거 뭔가 찡하네 ㅋㅋ
와 이거 대박이다😍 제작하신 많은 그래프 변화 영상들을 봐왔지만 이번껀 보기전에 이렇게 기대되긴 처음이네요👍 BGM과의 완벽한 조화도ㅎㅎ😭👏
0:14 홍진호 시간멈춰놓고 올라가네ㅋㅋㅋㅋㅋㅋ
더 월드!
진호형말할때는 두번말하는겁니다
진호형말할때는 두번말하는겁니다
@@mogadis 아 홍진호는 2등
아 홍진호는 2등
아 ㅇㅋ 아 ㅇ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2:18 택뱅리쌍
요즘 10대들은 스타리그 보는 세대를 바둑 두는 으르신마냥 쳐다본다던데 ㅠ
괜히 민속놀이가 아니네
으르신이 부모 등꼴 빼먹는 급식 학식보다 낫지
@@user-xw6gz7vb6o 본드빨고칼부림이대체언제냐 쌍팔년도이전이야기를하고있어
그래봐야 기껏해야 10살 차이인데 으르신은 씨발ㅋㅋ 개웃기노이기ㅑ
David patriot Kwon 일베버러지는 좀 닥치고
11년 허영무가 씹레전드인데 김상욱 은퇴로 와카전 치뤄서 16강 가고 16강에서 재경기까지 하면서 8강갔더니 이영호 만나고 이영호 잡고 4강갔더니 토스전 최강자 어윤수 만나고 어윤수 잡고 결승갔더니 작년 우승자 정명훈 최악의 대진운을 뚫고 기어이 우승을 해서 다시한번 가을의 전설을 씀.
그때 마지막경기가 캐리어썼던거 맞나요?
갓
2등하기 부문의 1등
덴
이갈 다 깨부순 최후의 프로토스
이윤열은 몇번을 없어졌다 나왔다 하냐 ㄷㄷ ; 없어졌다가 다시 1위 올라오는것도 소름이네
같은세대 은퇴해서 해설하거나 할때도 20대 중후반나이로 시드받을 정도였으니 진짜 재능은 원탑이죠
@@No_sik_Life 최초의 골든마우스
2:47 JD ShowTime~
그래프만 봐도 택뱅리쌍 별명생긴이유 알겠음 ㅋㅋㅋ
와.... 이제동 ㄷㄷ 어마어마하다진짜... 멋있다
전설의 09 이제동 10 이영호
솔직히 이윤열은 동시대 게이머들 다 세대교체 되고 퇴물된 시점에도 신인 선수들과 계속 주전 경쟁하고 개인리그 본선도 나가고 롱런함. 기본적으로 동세대 게이머들 보다 기본 피지컬 apm 화면 전환이 기가막히게 빠르고 멀탯능력이 좋아서 롱런이 가능했음 10몇년전에 다른게이머들 apm 200 찍을때도 이윤열은 혼자 400대였음
괜히 천재라는 별명이 붙은게 아니지
시작을 어려서 한애들이 오래 하긴하지.
@@currentuser12 택뱅리쌍이랑 이윤열이랑 무슨 연관이라도 있나용?
@@user-kd6eq2kg6t 이를 이윤열로 생각하는듯
@@user-kd6eq2kg6t 이영호랑 헷갈린듯 ㅋㅋ
2002년2월부터 2008년6월까지 그래프에 이윤열있다 소름ㄷㄷ
이윤열 팬으로서 굉장히 흐뭇..
그랬던 사람이 10년뒤에 asl 예선 통과하는거 보면 진짜 대단하긴하지
20위권까지하면 2009년에도 있어요 2009년에도 개인리그 8강까지갔죠
2008 10월도있음
스타를 좋아했지만 잘하지는 못해서 보는걸로 대리만족하던 사람입니다.
주말마다.....집에서 스타방송 보는게 너무 즐거웠었는데....그립네요ㅋㅋ
0:58 저그본좌 박성준의 미친떡상
홍진호가 저그의 기반을 마련했다면, 박성준이 저그 게이머의 수준을 올려놓은 건 팩트...
진짜 박성준 존멋.
아프리카 와서는 제대로 못해보고 은퇴함.
매번 햅번님 한테 당해서 몰랐는데 태규성님도 top15위 안으로는 꾸준히 하셨네요
그래도 준우승자임 지금은 늙어서 손 퇴화해서 그런거지
나름 전성기에는 준우승도 찍어보셨고 당시 토스 중에서 5손가락 안에 드는 실력이셨는데 유독 토스전을 못하셔서 아쉽게 된 케이스죠.
@@user-jv1yv3sj1j 당시 토스는 빌드개발이 안된 개쓰레기 종족이어서 토스중 5등이래봤자 전체30위일듯
@@Moon_Super 그렇다기엔 준우승당시엔 맵이 섬맵도 깔리고 해서 프프전 결승이 두시즌연속이었음
병구형은 1분30초에나와서 끝날때까지있누ㄷㄷ 롱런의 대표주자
1:43에 다시빠지는데..
누가 뭐래도 내 기억속에 이윤열이 최고 ㅎㅎ 진짜 전성기 이윤열의 플레이는 엄청났음. 자유로운 빌드와 움직임 그자체
02:20 갑자기 저 시대에 이윤열 뭔데
ㄹㅇ 롱런의 아이콘
정ㅋ벅ㅋ
2:08 최종병기 등장
누구요?
빵호 등장 보려고 들어옴
@김동환 자지?
최종병기가 아니라 최종변기겠지
@@user-hu2vv3uh8t 맞네 맞아
2:07 '신'의 등장
병신?
ㅇㅈ택신
ㅋㅋㅋ 신은 지랄하네ㅋㅋㅋ
god
1:21 10주작의 등장
0:08 해변킴 리즈 시절
0:18 홍진호 > 콩진호
0:28 4대천왕. 조용호보다 박정석 인기가 더 많았음
0:31 날다 첫정상
0:58 민이형 날다 제치고 정상찍을 뻔했는데 괴물한테 같이 먹힘
1:13 투신이 뜬금포로 괴물 끌어내림
1:33 괴물 다시 왕좌 근데 곧 목동 리즈에 먹힘
1:48 마주작 정상
2:04 운장이형 리즈
2:06 사요나라! 마주작. 택뱅 시대 시작
2:18 폭군 첫 정상. 택뱅리쌍 시작
2:24 갓영호 첫 정상.
2:33 (팬심으로 적는) 뱅의 부활
2:51 폭군 넘사벽 시절
3:07 갓영호 넘사벽 시작
3:55 마지막 1등은 정명훈 하지만 마지막 스타리그 우승자는 허영무 ㅎㅎ
코인호가.대단한데 ㄹㅇ..
전반기는 임,홍이최,투신,마씨가 다해먹었고
후반기는 택뱅리쌍 마지막이 정명훈,허영무
이름 보는 것만으로도 추억소환임 ㄷㄷ
그 시절 뽕이 차오름
3:54 알파고 김성현 등장
ㅋ 바로 끝나네 ㅅㅂ
@@miin1461 스타판이 망함 ㅋ 날개도 못펴보고
@@miin1461 김성현이 쫌 잘하려고 할때 딱 스타1 종료했으니까 끝나지...
나오자마자끝낰ㅋㅋㅋㅋ
전성기 압도적인 포스는, 개인적으로 최연성이라고 생각됨. 절대 안질것 같은 미친 물량이었는데 ㅎㄷㄷ, 이윤열은 정말 꾸준했구나
스타가 가장 인기 많을때 제일 잘하던 선수가 최연성이었음. 그런데 인기는 별로없었음. 오히려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이 가장 많았죠. 이영호가 잘하던 시절은 그때만큼 인기가 많았던건 아니구요.
@@user-gf5rp5ss1s 이게 정확한듯 2004~2005 이때가 스타판 최고 정점이였는데 이때 다 씹어먹은게 최연성
3:37 암센세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
김정민 진짜 대단했구나.. 군대 공백이 진짜 크긴 크다.
해설을 괜히 잘하는게 아님
김정민이 아주옛날 단판 1대1인가 거기서 거의 다 이겨서 어릴적팬 이었던기억이있네요 엄청 어릴때라 김정민vs임요환에서 누굴응원할지 고민할정도였음
김정민도 당대에 엄청났죠
이윤열 등장이전에 정파테란 수장이었음
해변김은 은퇴하고 군대 갔...
정명훈이 이영호 추월하고 각성하자마자 리그가 끝나버렸지
그 정명훈을 이긴 겜알못 선구자
정명훈 천적 김민철
하지만 정명훈한테는 천적이라는게 있었지
이영호는 딱히 없었고..
@@킵초 천적을 극복하는 성장이 꽃피우기도 전에 마모씨가 리그 문 닫아버림
이영호는 근데 김정우한테 카운터당하는거 같던데
3:14 김정우의 패스트 노량진빌드
ㅋㅋㅋㅋ 요즘애들은 뭔말인지도 모를듯
홍진호 계속 임요환 밑에 있다가 이윤열이 1위되니 귀신같이 임요환 위로 올라가네 ㅋㅋㅋㅋㅋㅋ
2009년도는 이제동가 이렇게 독보적인 존재였었구나...
오죽하면 스타리그할때 전용준캐스터가 날빌안하면 이제동 막을사람이 전세계에 없다고 할정도였으니
이영호조차도 각성하기전엔 이제동에 밀렸을 정도니
2:47 인간계 최강 김윤환 ㅇㅅㅂㄹㅇ
09년도김윤환은죽었다.
김윤환은 조작 안햌ㅅ나
김민석 ? 안함 지금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는중
ㅇㅅㅂㄹㅇ 가 뭐임?
오꾸닭 역시브레인
전태규 염보성 왤케 이름만 봐도 웃기냐 ㅋㅋㅋㅋㅋ
전자는 스타리그 준우승자 프로리그 사나이 자칭 택뱅리쌍염 ㅋㅋㅋㅋㅋㅋㅋ
B급 선수들
ㅋㅋㅋㅋ 홍진호 임요환이랑 1.2등 따라가다가
제끼고 올라갈때가 하필 또 2등이네...
2:40 09이제동은 넘사다
소름돋는다.. 하지만 내 레전드는 이윤열이지
최연성 처음 등장했을때 생태교란종 같았음
진심 존나 와닿는다ㅋㅋㅋ ㄹㅇ빼박 팩트!! 뭔ㅅㅂ 라이벌도 없고ㅋ 오죽하면 조지명식 부터 중계진이 대놓고 최연성을 이겨라!!!ㅇㅈㄹㅋㅋㅋ 근데 그게 너~무 팩트라서 그 누구도 부정 못함!!ㅋ
그래프 움직이는 것만 봐도 그 당시 리그가 떠오르는 거 보면 나 엥간히 스타 좋아했었네
개인적으로
시작은 임요환
스타 초창기때 다양한 전략으로
스타를 최고의 게임으로 만들어주었고
이윤열이 첫 스타리그 3회 우승
그리고
이영호,이제동,김택용
피지컬로 각 테란,저그,프로토스 의
정점이였던거 같다
아 그때 당시 정말 재미있었는데
박성준도 진짜 게임 재밌게 잘했어
우리 뱅형도 껴줘 ㅠㅠ
@@murasa4237 진짜 병구형 vs 테란이면 이겼다 이생각 부터 들더라
@@user-bd6fl7tn5u 캐리어의 송순신
그냥 그때는 각팀 에이스가 나온다하면 기대감 100프로..
화승의 이제동 박준오
르까프의 오영종
티원의 김택용 정명훈
삼성의 송병구 허영무
씨제이의 한상봉 마읍읍
케이티의 이영호
웅진의 윤용태 stx의 김구현 김윤환
온게임의 신상문 등등.. 아 이 외에도 너무 많았는데 추억이다
와 09시절 이제동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네 ㄷㄷ 이런 폭군을 3대1로 잡은 교수님은 대체...
뽕삼뽈라이뽕 형덜~~~~
노피노피노피~~~
최연성 전성기가 짧아서 아쉽지만 그 당시 단기간
임팩드 가장 쌧던 선수였음 물량이 미쳤었지 ㅋㅋ
상성도 무시할정도로 물량이 ㅎㄷㄷ
그 최연성 복날 개 패듯이 팬게 마느님
마재윤 당시 상대가 없었지ㄷㄷ
최연성은물론 임요환 이윤열 다 털렸으니
마재윤 최전성기가 06인데 그해 임이최는 전성기 지난 시점이고 나이차이도 나는데 비교하는게 잘못됐지 단기포스로는 마가 역대급인건 맞지만 최연성보다 전성기가 짧았음
최연성이 테란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렸지 물량으로 그냥 다 갈아버렸지 ㅋㅋㅋ 무슨 쇼미더머니 혼자 치트키 쓰는것같이 물량으로 압도해버림 ㅎㅎ
저그는 박성준이 새로운 패러다임제시!
테라전에 뮤탈이 저리 쌜수있구나하는걸 처음으로 보여준선수 이때이후부터 저그유저들이 뮤탈뭉치기를 적극활용해 기존 러커밖에 답이 없던 암울저그종족을 강한종족으로 업그레이드되었지
초반 2위 랭크된 김정민 선수가 해변김 맞나요?
해설가 해변킴 맞아여
2:07 이영호 등장
최종병기 ㄷㄷ
2:06 테란 등장
롱런이 정말 어려운건데 이윤열이 그걸 해냈구나 ㄷㄷㄷ
이윤열보단 염보성 송병규
이윤열이 대단하긴하다
보통 1위자리에서 내려오면 다시는 1위자리 탈환못하는데
이윤열은 마주작시대에도 1위다시 했네
02년도뛰던 선수가 07~08까지 랭킹에 있는것도 그렇고
콩은 1등만 못했을뿐 오랫동안 최상위였구나
콩도 정말 잘함. 근데 2를 상징하는데 마지막에 2기질 못함 ㅋㅋㅋㅋㅋㅋ
콩도 정말 잘함. 근데 2를 상징하는데 마지막에 2기질 못함 ㅋㅋㅋㅋㅋㅋ
@@롬크 좋아요 2개라서 안누름
좋아요 2개라서 안누름
@@user-qw3zk6zz3d 좋아요 한 번 눌렀는데 자꾸 없어짐...ㄷㄷ
@@user-qw3zk6zz3d 좋아요 22개라서 안누름
좋아요 22개라서 안누름
스타리그 왕중왕전 우승하고 차기 시즌 1번 시드도 먹었던게 홍진호임
0:27 따규 무엇?? ㅋㅋㅋ
따규형 준우승까지 한번 했었죠ㅠ
따성 현역시절때 4대토스..
스타우트배였나? 강민한테 털리고 준우승
스톰이 예술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전태규가 준우승에 4강 1번가서 개인리그 커리어는 나머지 육룡 3명이랑은 비벼볼만 해요
2002년때 요환이형 경기 과자 먹으며 자주 챙겨봤었는데ㅠㅠ.. 추억돋네
멋진성적을 냈던건 선수들인데, 왜 정작 내 가슴이 웅장해지는건가
2:41 09이제동ㄷㄷㄷ
이채영 이때 이제동 뮤탈 두부대로 본진 앞마당 더블컨트롤
2:10 마주작의 떡락!!!!!
김정민 해설은 해설 할때 종종 스타 잘 했다고 자화자찬 하는데
사실이 였구나
정석테란 ㅋㅋ
ㄹㅇㅋㅋ 플레이 상 개성이나, 특별한 선수랑 비교해서 잘한다고는 못하겠는데, 모든걸 다 잘하고 무난히 이김. 말그대로 정석. 간단한 안정감 그자체
배우긴 김정민에게 배우고 관람은 임요환을 하라
김정민은 마이크로는 그저그런대
메크로를 잘함 눈에띄게 화려하진않은대
경기끝나고나서 자원관리 생산력 같은 데이터를보면 잘한다고 생각됨
해변김도 진짜 꽤나 잘했지...
아니 그래프 따위가 왜 홍진호를 응원하게 말들지???
홍진호 화이팅!!
홍진호 화이팅!!
임요환 그래프만 몰입했다
손
임요환이 언제 그래프에서 사라질까 계속 봄ㅋㅋㅋㅋ
2:36 택뱅리쌍 시대
일정 세대마다 각 종족마다 순위가 치고박고 바뀐다는 건
패치가 진행되면서, 혹은 각종 파훼법이 등장하면서
3종족 간의 밸런스를 유지한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