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 최서희 (안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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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ย. 2024
  • 모조리 다아 잡아가라지. 하지만, 나는 안 될 껄. 우리집은 망하지 않아.
    여긴 최씨 최참판댁이야! 홍가 것도 조가 것도 아냐! 아니란 말이야.
    만의 일이라도 그리 된다면 봉순아?
    땅이든 집이든 다 불 속에 쳐넣어 버릴 테야. 난 그렇게 할 수 있어.
    찢어죽이고 말려죽일 테야. 내가 받은 수모를 하난들 잊은 줄 아느냐? " (토지 1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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