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대화 엿듣는 "AI비서"의 출현, 보안은 괜찮을까? - 송이라 기자 (서울경제신문)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410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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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VintageXO79
    @VintageXO79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어소장님이 진행하시네요! 진행도 잘하시고요. 본인이 브리핑할 때보다 조근조근하신 듯 ㅎㅎ

  • @huniec5223
    @huniec5223 5 วันที่ผ่านมา +2

    보안을 안심하게끔 믿도록 속이는게 기술력..

  • @Happybitman
    @Happybitman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해담연구소 화이팅🎉🎉🎉🎉🎉🎉

  • @koreanmama6122
    @koreanmama6122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바로 원치 않는 그런 서비스가 이런 서비스.
    말이 서비스지,
    모든 개인프라이버시를 공식적으로 수락하게 하는 것,
    원치 않음,
    기업과 자본과 기술자 엔지니어와 그들을 부리는 권력자들에게 유리한 구조,
    힘있는 권력들은 일반 서민들에게 정보 제공이 굉장히 차단•폐쇄되어 있는데,
    힘없는 서민과 개개인만 투명해진다.
    그들은 우리의 정보에 접근이 광활한데 더 광활해지고,
    우리는 그들의 정보에 접근 불가한데 더 불가하면서 우리 정보만 더 주는 격,
    그 양극화가 더 강화되는 구조.

  • @rayalchemist4120
    @rayalchemist4120 2 วันที่ผ่านมา

    어소장님 화이팅!

  • @kasasagi-kun
    @kasasagi-kun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여자 2명이서 라디오 진행하는 경제방송이라... 보기 힘든 광경이네

  • @somi5719
    @somi5719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챗 지피티를 챗 지티피라고 하는 사람이 진행을 하니 영 신뢰가 안가네요.. 주는대로 원고 읽는것도 제대로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