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의 영상으로 수년간 시도해보았지만 단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처음으로 목소리의 흐름에 따라 바로바로 무언가 보이는둣이 상황이 그려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네요. 저는 이게 그저 제 상상속에 늘 있던것인지 전생의 모습인지 아직 확신은 할 수 없지만 처음 느낀 경험인건 확실해요. 쭉 이어지는 나래이션이 편안하게 느껴지고 제가 들어야할 핵심적인 부분이 더 크고 명확하게 들리는 느낌 이었어요. 다른 부분은 몽롱하게 잠속에서 듣는디듯한 느낌. 그리고 언제인지 몇년도인지 라고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나이가 몇살인지 묻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 숫자들이 떠오르더라구요. 마지막에 죽었다고 하실때 말 하자마자 바로 하늘을 보게 되고 빨려 올라가듯 올라가더군요. 이 모든게 전생체험이라기 보다 그냥 제 상상 같기도 하면서 이런 흐름이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이외에는 감정 이입이라든지 그런건 느껴지지 않아거 다음에 또 해 보려고 해요. 어쨌든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에디오피아에 한 마을인데 저는 영국인으로 15살 여자였어요. 외교관이 부모님을 따라 거기에 왔었는데 1897년 에디오피아 우리 집에 불이 났어요.정확한 건 모르고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간신히 살아 남은 것 같아요. 에디오피아 사람들이 불을 지른 것 같은데결국은 영국으로 넘어 오는 것 같아요. 스코틀랜드 사람이에요. 정확히는 그렇지만 평생 혼자 살면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삽니다.죽을 때도 옆에 한 여자분이 지키고 있어요. 제 마음에는 아무런 미련도 원망도. 그저 행복했던 최선을 다 했고 앞으로도 사람들을 위해 살겠다고 다짐 하고 너무나 편안하게 호흡기질환으로 죽습니다 인상깊었던 사람은 에디오피아 족장의 아들이었어요. 굉장히 영적인 인물이었고 눈이 맑은소년입니다.나의 친구였던 것 같습니다.아무튼 그것밖에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가 상상한 건가 하고 지금 네이버를 찾으니 1897년에 에디오피아에 반란 일어나 영국이 떠나네요 저 소름이네요. 이거 제가 상상 한 거라 생각하는데 실제일까요?
@@santallife-t2b 전생을 처음 기억해낸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내 상상인가?' 하는 거예요 사후를 보고나면 어떤 깨달음과 통찰이 생기듯, 전생을 자주 볼수록 삶의 철학이나 경험 후 현재 삶이 변화되는 경험을 많이 하시게 되세요. 상상 같지만 실제일 가능성이 크네요.상상이더라도 무의식 속에는 존재하는 실제입니다. 여러 생 중, '그 생을 살면서 내가 얻어야할 삶의 교훈은 뭐였을까...'하는 묵상의 시간을 가져보기 바래요.
다른분의 영상으로 수년간 시도해보았지만 단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처음으로 목소리의 흐름에 따라 바로바로 무언가 보이는둣이 상황이 그려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네요. 저는 이게 그저 제 상상속에 늘 있던것인지 전생의 모습인지 아직 확신은 할 수 없지만 처음 느낀 경험인건 확실해요. 쭉 이어지는 나래이션이 편안하게 느껴지고 제가 들어야할 핵심적인 부분이 더 크고 명확하게 들리는 느낌 이었어요. 다른 부분은 몽롱하게 잠속에서 듣는디듯한 느낌. 그리고 언제인지 몇년도인지 라고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나이가 몇살인지 묻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 숫자들이 떠오르더라구요. 마지막에 죽었다고 하실때 말 하자마자 바로 하늘을 보게 되고 빨려 올라가듯 올라가더군요. 이 모든게 전생체험이라기 보다 그냥 제 상상 같기도 하면서 이런 흐름이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이외에는 감정 이입이라든지 그런건 느껴지지 않아거 다음에 또 해 보려고 해요. 어쨌든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나긋나긋 하시규 덕분에 밤에 편히 잘 수 있어 좋아요!
이것만큼 잠이 잘오는 영상이 없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에 광고가 나오네요...??
미안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몰랐는데 자동으로 올라가 버렸나 봐요. 맨 앞과 맨 뒤에만 설정 해 두었습니다.
수정해야 할 사항 있으면 또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잘 몰라서 실수를 했습니다.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오래 기다렸어요 ㅜㅜㅜ
자주듣고있습니다
저는이제 같은곳으로 똑떨어지네요😊
에디오피아에 한 마을인데 저는 영국인으로 15살 여자였어요. 외교관이 부모님을 따라 거기에 왔었는데 1897년 에디오피아 우리 집에 불이 났어요.정확한 건 모르고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간신히 살아 남은 것 같아요. 에디오피아 사람들이 불을 지른 것 같은데결국은 영국으로 넘어 오는 것 같아요. 스코틀랜드 사람이에요. 정확히는 그렇지만 평생 혼자 살면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삽니다.죽을 때도 옆에 한 여자분이 지키고 있어요. 제 마음에는 아무런 미련도 원망도. 그저 행복했던 최선을 다 했고 앞으로도 사람들을 위해 살겠다고 다짐 하고 너무나 편안하게 호흡기질환으로 죽습니다 인상깊었던 사람은 에디오피아 족장의 아들이었어요. 굉장히 영적인 인물이었고 눈이 맑은소년입니다.나의 친구였던 것 같습니다.아무튼 그것밖에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가 상상한 건가 하고 지금 네이버를 찾으니 1897년에 에디오피아에 반란 일어나 영국이 떠나네요 저 소름이네요. 이거 제가 상상 한 거라 생각하는데 실제일까요?
@@santallife-t2b 전생을 처음 기억해낸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내 상상인가?' 하는 거예요
사후를 보고나면 어떤 깨달음과 통찰이 생기듯, 전생을 자주 볼수록 삶의 철학이나 경험 후 현재 삶이 변화되는 경험을 많이 하시게 되세요.
상상 같지만 실제일 가능성이 크네요.상상이더라도 무의식 속에는 존재하는 실제입니다.
여러 생 중, '그 생을 살면서 내가 얻어야할 삶의 교훈은 뭐였을까...'하는 묵상의 시간을 가져보기 바래요.
틀어놓면 잠이 잘와서 몇 번 틀어봤는데 계속 악몽을 꾸네요… ㅠ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거나 애지중지하던 새가 목이부러져 죽거나;;; 전생과 관련이 있을까요…?!
선생님도 경상도분이시네요ㅋ 끝말투가 표가나네요ㅡ제가 경상도 사람이라서 그러거에는 민감해서요ㅡ암튼 잘듣고갑니다ㅡ유튜브 다 똑같네요 체면 내용이요ㅡ암튼 전 아무리해도 안걸리고 그냥 잘듣다갑니다^^ 중간에 끄고갑니다 대신 구독 눌렀어요😊
목소리보다 음악소리가 커서
집중이 안되고
목소리도 잘 안들림니다.
와..이게 되네요 ㅠ 안될줄알았는데 귀한 체험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보고 있었는데 댓글이 하나 늘다니..!
아무 느낌 없음
헐 계속 눈물이 ㅜㅜ 일제시대라뉘 ㅜㅜ
눈물이 계속나서 진행이 어려웠어요
무섭네요
배경음악이 너무
소란스러워 집중이
너무 안돼서 머리가
아픔니다.조금 잔잔한 배경음악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조만간 수정 정리 할 생각입니다
무서워! ㄷㄷ
도어락소리가 갑자기 났다가 무섭게생긴얼굴이 확나타나서 눈을 떴는데 이게뭐죠ㅜㅜ상상인가요ㅠㅠㅠ
@@쨔짜로니 전생 진행을 하다보면 평소에 감지되지 않았던 빙의령들이 나타나거나 방해되는경우가 많아요. 아마 그런 경우인듯 합니다.
전생을 보고싶지만 끝까지 들어본적이 없어요ㅎㅎ 숙면 감사해요
@@jokerj3765 전생을 못 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집중력 있게 따라가다 깊은 잠을 자는것 만으로도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에 아주 좋답니다.
저도 중간에 진짜 삐삐삑소리가 나긴해서 놀랐어요 녹음하다 어떤소리가 들어간거 같아요
음악이 중간중간 끊어져서 신경이 거슬려서 최면이 안되네요
영상 만드는 게 미숙해서 그런가보네요. 더 연습해 다른 버전으로 잘 해 볼게요.
저오늘좀된것같아요
그림으로
대사 너무 절으셔서 그부분에서 계속 집중이 깨집니다...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안 들립니다.
아니 시작하자마자 안될것같다고 깔고얘기하믄 머 하자는건지ㅋㅋㄱ
수면유도 중간에 광고넣능거 킹받네 앞이나 끝에 넣든가
@@HH-ke6xt 수정했습니다. 자동으로 올려졌나봅니다. 불편을 드렸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