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또 다녀왔습니다. 벨링햄 블러바드 공원 걷기모임 그리고 원더풀 뷔페 먹방까지 캐나다 미국 여행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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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sw10aphm7rpka5
    @sw10aphm7rpka5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전 Bellingham 주민입니다 ㅎㅎ 익숙한 장소가 나오니 방갑네요! 저기 뷔페는 저렴해서 사람들이 종종 가더라구요~ 나중에 또 들리실일 있으시면 Pho 99 꼭 가보세요! Exit 252번 앞에 있고 동네사람들만 있는 찐 맛집입니다. 유명한 쌀국수집 많이 가봤는데 Pho 99는 못 이기는것 같아요 ㅎㅎ

    • @Danny_uncle
      @Danny_uncle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벨링햄에 살고 계시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가볼게요.

  • @캐나다사계절
    @캐나다사계절 ปีที่แล้ว

    캐나다랑 미국 그리 멀지도 않은데.. 식당 퀄리티 차이가 너무 큰 것 같아요 ㅠㅠㅠㅠ
    이 가격에 이 음식 먹어야하나 정말 가끔 고민하게 만들어요 ㅎㅎ

  • @nunasmall9342
    @nunasmall934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저도 밴쿠버 살고있는데 걷기모임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혹시 어떤 모임인지 공유 가능하신가요?

    • @Danny_uncle
      @Danny_uncle  ปีที่แล้ว

      일주일에 한두번씩 시간맞는분들끼리만나서 걷는모임이에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밴쿠버 걷기모임치시면 나오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