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공원에서의 칼 위협! 당신이라면..? | 크라브마가 호신술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ส.ค. 2021
- 본 채널은 국내 유일, 크라브마가 창시자 계보를 잇고 있는 지도자이자 IKMA의 한국 디렉터인 김명화 코치와 함께 합니다.
IKMA는 1978년 크라브마가 창시자에 의해 설립 된 세계 최초의 크라브마가 교육 협회 입니다.
유튜브 채널은 채널 매니저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료 체험수업 신청, 수업 상담: 카카오톡 채널 IKMA KOREA 검색 후 문의
광고 및 콜라보 제안: ikmakorea@naver.com
인스타그램: istagram.com/ikma_korea
#크라브마가 #나이프위협 #칼위협 - กีฬา
끊는게 아침드라마 급이네 ㅎㅎ
아 완전 집중해서 보고 있었는데~! 다음 편에 계속 무엇!!ㅜ
타격을 잘하는것과, 호신술을 잘하는것과, 그랭플링을 잘하는것과, 실전을 잘하는것과,상황판단 잘하는건 별개인게 맞지.
결정적인 부분에서 끝내시네요 ㅎㅎ
박치기? 낭심차기? 확실히 군인출신이다! 특수부대군인이 맨손일때, 허나 적군은 단칼일때... 저리 대처한다라고 알고 있는데.... 진짜 전통 크라브마가(군용무술)의 느낌이 드는!
앗...다음편..
ㅎ... 이번편은 예고편이었다... ㅎㅎㅎㅎ
절단신공 ㅠㅠㅠ
개인적인 생각은 뭐든 제대로 배워야 한다. ^^~
맞습니다. 정답입니다
진심으로 여성에게 유익한 영상입니다.
보통 여성은 호신 술 배우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100명 중에 99명 또는 100명 모두 손 저렇게 잡습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절대 뿌리치지 못합니다. 바로 "나는 여자니까" "약하니까"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어떻게 도망간다고 해도.. 밤마다 그날 잡혀서 당했더라면.. 하는 생각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이것은 똥을 싸고, 변기에 보이는 내 똥을 보지 못하는 습성 때문입니다.
절대 여성은 자신의 피지컬 및 건강 상태 마음 상태를 바로 볼 수 없습니다.
남들이 생각하는 시선으로만 자신을 바라 봅니다. 그래서 범죄자들의 타겟이 되는 겁니다.
제가 주변 여성 분들에게 매번 선물로 호신용 물품들을 선물해주는데..
전부 집에 놓고 다닙니다. 가지고 다니는 사람 실제로 본 적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만난 여성들은 성격과 성향을 떠나서 "설마 나에게 저런 일이 생기지 않아" 확신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일본 걸 볼거면 타쿠챤네루를 보는게 더 낫지 싶네요.^^ 담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타구챤네루는 뭔가요? ㅎㅎ 일단 감사합니다
@@IsraeliKravMaga 요거 한 번 봐 주세요.^^
th-cam.com/video/J8DxLZdi284/w-d-xo.html
선과선이란 개념이나 칼의 날부분을 돌려 무장해제 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보입니다. 상대가 먼저 들어올지 말지는 상대가 먼저 들어와주기 전까지 알 수 없는데 칼을 든 상대가 단순히 움직이는 것 같다 하여 먼저 들어가는 행위는 매우 위험합니다.(시범에서만 가능한 기술) 이는 기본적인 훈련만 해봐도 알 수 있는 부분 입니다. 또한 같은 체급이 아니면 아이키도를 응용한 호흡던지기식 호신술은 통하지 않습니다.
@@IsraeliKravMaga 넵. 저도 의구심이 드는 장면들이 있어 코치님께 영상을 봐 주십사 했는데요. 역시나 디스암 기술에서 그 문제점이 있었네요. 웨이브란 것도 왠지 시스테마의 그것을 좀 베껴온 것 같기도 하고요. 구사하는 기술들이 너무 복잡한 듯 보여서 실전성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