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 식에서 시그마에 기록된 카운팅 표기가 거꾸로 되었습니다ㅠ 아마 편집 상에서 타이핑 실수 때문에 거꾸로 들어간 것 같은데, 큰 이슈는 아닌지라 애교로 봐 주세요 ^^;; + 결국 5만뷰 안 넘은걸로 확률붕괴했네요... 초반 광고에서 소개드렸던 링크들입니다 :) · 양자란 무엇일까요? th-cam.com/video/skwVdSA1nF4/w-d-xo.html · 양자의 특징 - 불확정성 th-cam.com/video/LFDUUQvg2r8/w-d-xo.html · 양자의 특징 - 양자 중첩 th-cam.com/video/YYJiFYnOW1E/w-d-xo.html · 양자의 특징 - 양자 얽힘 th-cam.com/video/d90cAQMC7Jc/w-d-xo.html · 해킹이 불가능한 양자 암호 통신 th-cam.com/video/Fd9ZPZ9Blcs/w-d-xo.html · 양자컴퓨터란 무엇일까요? th-cam.com/video/-e-u4LYGjnA/w-d-xo.html · 양자컴퓨터와 보안 th-cam.com/video/7_ueOQG37Io/w-d-xo.html · 양자암호통신을 활용한 양자인터넷 세상 th-cam.com/video/0ldguA48kZE/w-d-xo.html
다른 이야기지만 리만가설 사건도 그렇고... 그저 수학적인 관념같은 거라 생각했던게 아주 작은 미시세계에서 이미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근본현상을 설명하는 식과 일치하는 것은... 정말 놀랍단 말 하나로 정리가 안 되는 뭔가 정말 비밀이 숨겨져있는 듯한 묘한 기분을 불러옵니다. 흥미롭네요.
항상 궁금했던 것들 시원하게 풀이해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과학쿠키 채널이 제일 이해가 쉽고 과학 전공자가 아니라도 지식 확장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전기차에 대해서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제 내연기관 차들이 사라지고 2030년쯤엔 전기차들이 많이 늘어날 거라고 하는데 전기차가 각광받는 이유가 무엇인지와 전기차가 나아가는 원리 같은게 궁금해요! 실제로 내연기관 차보다 전기차의 제로백이 더 빨라지고 있는데 이런 원리도 궁금합니다~!
양자는 우리와 다른 차원으로 이루워져 있는것이 아닐까? 광자는 다른차원의 물질들을 3차원으로 결정해주는 것이기에 물질파와 양자들의 운동은 그냥 흘러 가겠지만 (입체도형을 정사영시켜 평면에 나타내면 원래 형태를 알수없듯이) 고차원의 형태들을 3차원에 투영시켜줘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 아닐까...? -과학쿠키님 제가 요즘 하는생각인데 말도 안되는 얘기일까요?
컴퓨터도 0과 1로 작동하지만 그 0과 1은 아날로그의 세계로 부터 특정 볼트(V)를 기준으로 0과 1로 물리적인 방식으로써 결정되고 그것들이 컴퓨터에서 명령코드와 데이터를 저장하고 모니터와 버튼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모니터나 키보드 같이 컴퓨터와 소통할 수 없게 되면 컴퓨터 회로기판에서 움직이는 정보들은 사람에게 그저 0과 1조차 아닌 그냥 볼 수도 없는 전자의 무수한 움직임만 있다고 밖에 알 수 없습니다. 우린 자연스럽게 세상이 실체한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위에서 말했듯 신경을 통해 뇌에 가해지는 전기신호에 불과하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을 그대로 느끼는 것이하닌 신경을 통한 세상의 정보를 인식하는것이기에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해도 우리가 실체라고 생각하는 세상과 별 다를게 없게 된다는거죠. 우리는 이 세상에 색들이 있다고 하지만 사실 색이라는 개념은 실제하는것이 아닌 가상의 것으로 우리가 그냥 물채의 표면에 반사된 빛의 파장을 색으로 인식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광원이 있으면 밝게 빛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마저 그냥 우리의 시신경이 빛의 파장을 감지한것 뿐이기에 우리의 관점 밖의 세상에서의 빛은 넓은 폭의 영역대를 가지고 있기에 밝고 어두운 기준이란건 모호합니다. 물건을 만지면 거칠고 미끄럽다고 느껴진는것 역시 물건표면의 구조가 얼마나 피부를 균일하거나 균일하지 않게 자극시키는걸로 결정됩니다. 그렇기에 세상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기 앞서 세상의 실체여부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물리적으로 실존한다고 인식했던 것이 사실 신경을 통해 정보의 바다 속의 일부를 보는것 뿐이기에 모니터를 통해 보는 게임속 세계와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우주....다음 영상이 기대되는군요
한 3~4줄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것 같은데 완벽하게 이해를 못해서 못하겠다 ㅋㅋ; 0. 정보의 가치는 알고 있을 확률이 낮을수록 올라간다. (혹은 정보의 가치는 알고 있을 확률의 역수이다.) 1. 어떤 정보1의 가치(s1 + 어떤 정보2의 가치(s2) != 두 정보를 모두 알고 있을 확률. 2. 왜냐하면 s1(=1/p1) + s2(=1/p2) != 1/p1 × 1/p2 (여기서부터 100% 이해가 안되기 시작) 3. 2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하는 연산을 할때 곱해지는 특성을 지닌 연산을 찾던중 로그를 발견 (ex: log_10(1000) + log_10(100) = 3 + 2 = 5 = log_10(100000)) (완전히 이해가 안된부분) 4. bar s = (s1×p1) + (s2×p2) + ... (sn×pn) = 다양한 정보들의 평균 가치 (알고있을 확률과 일어날 확률을 왜 곱하는거지?...) 5. 4의 식은 볼츠만의 엔트로피 공식과 형태가 같다. 6. 그래서 과학자들이 놀람. 7. 정보우주를 이야기하는 배경이 됨
와 진짜 이영상보고 소름이 돋았다..ㄷㄷㄷ 진짜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일 확률이 더 큰것일까? 인간은 우주를 이해하도록 설계된 생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밝혀진 정보들만으로도 뭔가 깨림직 한데... 정말 어느정도 초월해 버린다면.. 우주는 정말 단순한 무언가 일거같다.
![과학쿠키 [Science Cookie]](http://yt3.ggpht.com/ytc/AIdro_mPCbbPaXbrY8cMH8Bhb0IPWaiUAg36pi5dGud032mluw=s48-c-k-c0x00ffffff-no-rj)
일반화 식에서 시그마에 기록된 카운팅 표기가 거꾸로 되었습니다ㅠ 아마 편집 상에서 타이핑 실수 때문에 거꾸로 들어간 것 같은데, 큰 이슈는 아닌지라 애교로 봐 주세요 ^^;;
+ 결국 5만뷰 안 넘은걸로 확률붕괴했네요...
초반 광고에서 소개드렸던 링크들입니다 :)
· 양자란 무엇일까요? th-cam.com/video/skwVdSA1nF4/w-d-xo.html
· 양자의 특징 - 불확정성 th-cam.com/video/LFDUUQvg2r8/w-d-xo.html
· 양자의 특징 - 양자 중첩 th-cam.com/video/YYJiFYnOW1E/w-d-xo.html
· 양자의 특징 - 양자 얽힘 th-cam.com/video/d90cAQMC7Jc/w-d-xo.html
· 해킹이 불가능한 양자 암호 통신 th-cam.com/video/Fd9ZPZ9Blcs/w-d-xo.html
· 양자컴퓨터란 무엇일까요? th-cam.com/video/-e-u4LYGjnA/w-d-xo.html
· 양자컴퓨터와 보안 th-cam.com/video/7_ueOQG37Io/w-d-xo.html
· 양자암호통신을 활용한 양자인터넷 세상 th-cam.com/video/0ldguA48kZE/w-d-xo.html
왕 감사
제가 궁금한게... 파동-입자 이중성에서... 물질이 파동으로 되어 있다고 했을때... 어떤 구조로된 파동인지.. 그런게 밝혀진건지 궁금해요.
쿠키형 내가 애니메이션 보다가 궁금해진건데 가상현실 VR 세계에서 1년이 막 현실에서는 10일이고 그런 설정이 있잖아 근데 그게 현실에서는 가능할까? 1년이 10일인건 에바라도 현실에서의 1초가 가상현실에서는 2초인 정도는 어때? 너무 궁금해
이해는 했는데요 5만뷰 달성해야하니까 일단 한번 더 볼게요
앜ㅋㅋㅋㅋ :)
ㅋㅋㅋ
오 이해를 하셨군요!
5만뷰 달성 가즈아
저도 보자말자 바로 이해헸어요 근데 5만뷰 100%만들잔 생각 때문에 3번째보는중
와 진짜 영상 대박이네요. 인공지능에서도 확률과 정보이론이 사용되는데, 이때 왜 log를 사용하는지 어느곳에도 찾아볼수가 없었는데, 이 영상에서 그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최고입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리만가설 사건도 그렇고... 그저 수학적인 관념같은 거라 생각했던게 아주 작은 미시세계에서 이미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근본현상을 설명하는 식과 일치하는 것은...
정말 놀랍단 말 하나로 정리가 안 되는 뭔가 정말 비밀이 숨겨져있는 듯한 묘한 기분을 불러옵니다. 흥미롭네요.
정말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아씨....얼른 2편 가지고 와요!!!! 너무 재밌단말이에요!!!!
진짜 영상들 볼때마다 대단하다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영상미 내용 전달 지식 모든 구성이 잘 짜여져있는것 같아용
로그에 대한 본질적 의미를 선생님들이 단 한 번 이라도 이렇게 설명해주었다면.. 수학이 좀 더 재밌어졌을 것 같네요ㅎㅎ
고3 수능 26일 남은 시점에서 공부 대신 사용한 시간 중 가장 의미있는 15분이었다
화이팅!!
항상 궁금했던 것들 시원하게 풀이해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과학쿠키 채널이 제일 이해가 쉽고 과학 전공자가 아니라도 지식 확장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전기차에 대해서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제 내연기관 차들이 사라지고 2030년쯤엔 전기차들이 많이 늘어날 거라고 하는데 전기차가 각광받는 이유가 무엇인지와 전기차가 나아가는 원리 같은게 궁금해요! 실제로 내연기관 차보다 전기차의 제로백이 더 빨라지고 있는데 이런 원리도 궁금합니다~!
양자는 우리와 다른 차원으로 이루워져 있는것이 아닐까? 광자는 다른차원의 물질들을 3차원으로 결정해주는 것이기에
물질파와 양자들의 운동은 그냥 흘러 가겠지만 (입체도형을 정사영시켜 평면에 나타내면 원래 형태를 알수없듯이) 고차원의 형태들을 3차원에 투영시켜줘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 아닐까...?
-과학쿠키님 제가 요즘 하는생각인데 말도 안되는 얘기일까요?
물리, 특히 양자역학을 관련하여 공부를 하다보면 물리는 철학적인 문제의 답도 알려줄 수 있는 ‘신기’의 학문인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자료 감사해요
정보와 관련된 물리학이 궁금했는데 영상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됩니다!
많이 관심있던 분야였는데 이렇게 유익한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이번 주제는 꽤 심오해서 흥미롭군요. 다음 영상이 무척 기대됩니다 ^^ 가치를 숫자로 메길 수 있는 기준이나 근거가 무엇인지 의문이 들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고민해서 알아내고 싶은 유익한 주제라고 생각되요
쿠키님 너무 멋져용ㅠㅠ 설명도 진짜 잘하시구ㅠㅎㅎ 쿠키님 영상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답니다ㅎㅎ 다음 영상 기대할께욤~!
다음편이 매우 궁금해지네요!! 가치라는 추상적 개념을 정량화하는 방법이 너무 재밌어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아니 한참 재밌어질라는데 어디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t2 나올때까지 숨참합..
4:33 왼쪽 배경이 투명해요🤣
말씀을 참 또이또이 잘 하시는듯. 귀에 쏙쏙 박힘.
시뮬레이션 우주론.....진짜 매력적인 우주론이라 정보 종종 찾아보는데 감사합니다....
컴퓨터도 0과 1로 작동하지만 그 0과 1은 아날로그의 세계로 부터 특정 볼트(V)를 기준으로 0과 1로 물리적인 방식으로써 결정되고 그것들이 컴퓨터에서 명령코드와 데이터를 저장하고 모니터와 버튼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모니터나 키보드 같이 컴퓨터와 소통할 수 없게 되면 컴퓨터 회로기판에서 움직이는 정보들은 사람에게 그저 0과 1조차 아닌 그냥 볼 수도 없는 전자의 무수한 움직임만 있다고 밖에 알 수 없습니다.
우린 자연스럽게 세상이 실체한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위에서 말했듯 신경을 통해 뇌에 가해지는 전기신호에 불과하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을 그대로 느끼는 것이하닌 신경을 통한 세상의 정보를 인식하는것이기에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해도 우리가 실체라고 생각하는 세상과 별 다를게 없게 된다는거죠.
우리는 이 세상에 색들이 있다고 하지만 사실 색이라는 개념은 실제하는것이 아닌 가상의 것으로 우리가 그냥 물채의 표면에 반사된 빛의 파장을 색으로 인식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광원이 있으면 밝게 빛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마저 그냥 우리의 시신경이 빛의 파장을 감지한것 뿐이기에 우리의 관점 밖의 세상에서의 빛은 넓은 폭의 영역대를 가지고 있기에 밝고 어두운 기준이란건 모호합니다. 물건을 만지면 거칠고 미끄럽다고 느껴진는것 역시 물건표면의 구조가 얼마나 피부를 균일하거나 균일하지 않게 자극시키는걸로 결정됩니다.
그렇기에 세상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기 앞서 세상의 실체여부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물리적으로 실존한다고 인식했던 것이 사실 신경을 통해 정보의 바다 속의 일부를 보는것 뿐이기에 모니터를 통해 보는 게임속 세계와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우주....다음 영상이 기대되는군요
으아따 분필 탐난다.. 과학쿠키님 제가 윤리교육과 전공인데 지망은 자연대였어서 한번씩 갈증이 생기는데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수학이랑 물리학 열심히 공부해서 복부전을 노려보던지 해야겠어요... 못참겠습니다 흑흑...
넘 똑똑한거 같아 ㅎㅎ
구독 누르고 갑니다
엄청 어려운듯 엄청 흥미 진지 하네요
감사합니다❤❤
2부 언제 나와요??? 잼있네요 몰랐던 사실도 있어서 로그함수가 확률을 더할때 유용하게 쓰이는걸 몰랐네요 ㅎㅎ
로그를 오늘 처음배웠는데 의미가 원래도 매력적이지만 더하면 곱해지는 수라는걸 알고난 뒤 더 매력적이게 보이네요... 더하는데 곱해지는거라니..
2편은 영영 볼 수 없는 건가요 T.T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0^
와.. 역시 모든 유투버 중 최강의 컨텐츠 제작력 ㄷㄷㄷ
잠두 안오규 우릐귀욥뽀짝 쿠키뿌띠형보고 자야징
뭔가를 발전시키면 시킬 수록 다른 분야와 계속 맞닿아 있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함.
리만함수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진짜 나중에 우주와 귀결되는 하나의 수식이 나올것만 같다...물론 난 이해 못하겠지만.;
신기하고 재미있네용~🙂!
다음편 궁굼해서 현기증나네요..ㅠ
소수 의 규칙을 찾아내기 위한 일환인 리만 가설이 미시 세계에 관련된 수학 공식과 동일했다는 것도 신기했는데 어찌보면 주관적 추상적 개념인 정보의 가치 를 계산하는 식이 미시세계와 관련되다니 놀랍네요. 점점 이 세상이 눈에 보이는 그대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ㅋㅋ
완전 재밌다. !!ㅎㅎ
2편...으으으... 왜 2편이 없는거요....
로그가 뭐였느지 가물가물 기억에 안나는데 로그가 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수학도 가르쳐 주세요. 직장인 인데 양자 역학등 관심이 많아진 후로 수학도 알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들거든요. 그러고 보니 이전 영상 처럼 뒷모습 보이며 걸어 가는 장면이네요 ㅎㅎㅎ
제가 가장 관심있던 주제네요 ㅎㅎ
와우~~감동~~~~
저도 작년에 쿠키님 영상보고 고등학생 양자암호통신 공모전 참가해서 상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재밌네요 이번편
요즘 영상 자주 올라와서 좋네요
12:40 소름 ㄷㄷㄷㄷ
아 쿠키님 진짜 저희 학교 과학시간에 시간남을때마다 선생님이 쿠키님 영상틀어주시는데 살려주세요 제발 양자역학이고 뭐고 모르겠어요 ㅋ큐ㅠ
죄송한데 (가) 상황이 일어났다고 가정하고 정보의 가치를 합산할때 정보의 가치에 확률을 다시 곱해주는 이유가 뭘까요ㅠ 이미 정보의 가치에 정보를 알고 있는 확률이 포함되어 있는 거 아닌가요..??
평균을 내 줘야 하기 때문이에요!
로그를 보니까 중간과제하느라 고생한 기억이 나네...
수학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지만 멍청해서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했던...ㅋㅋ
이번 영상은 인트로가 12분 이네요 ㄷㄷ
수식 설명 끝나고 아웃트로 깔릴때부터 나오는 브금명이 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시그마에서 k=1 에서 n까지 반대로 적힌건가요??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나지만ㅎㅎ
네...ㅠㅠ 편집하는 과정에서 거꾸로 적긴 했는데... 큰 이슈는 아닌것같아요 :)
다음편이 무척 ,,,궁금해지는 ,.,, ㅠㅠ
마지막에 걸어가면서 나름 멋지게 마감 했는데... 나중에 카메라 가지러 달려왔을거 생각하니 웃기네 ㅋㅋㅋ
5만뷰 달성을 위해 한번 더 가즈아....라고 외치며 난 이 영상을 제대로 이해한것이라 위안한다..큐ㅠ
12:30부터 약간소름
물리학적 관점에서의 "정보" 라는 개념이 정확히 뭔지 궁금합니다
입자의 갯수, 각 입자의 위치/속도 등 물리량입니다.
@@정은호-k1s 페르미온, 보손 모두인가요?
11:55 n이랑 k=1위치가 바뀐건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요?
그러네요
편집하는 과정에서 위아래가 바뀌었네요 ㅠㅠ
사실 내가 시뮬레이션 세계에 있는게 아니라면?
실제로 인생을 조지고 있는거라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영상이 초창기의 쿠기 생각나서 좋아요.
아... 완벽하게 이해했어(.....)
거의 5만뷰네요 소름돋네요 응애
한 3~4줄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것 같은데 완벽하게 이해를 못해서 못하겠다 ㅋㅋ;
0. 정보의 가치는 알고 있을 확률이 낮을수록 올라간다. (혹은 정보의 가치는 알고 있을 확률의 역수이다.)
1. 어떤 정보1의 가치(s1 + 어떤 정보2의 가치(s2) != 두 정보를 모두 알고 있을 확률.
2. 왜냐하면 s1(=1/p1) + s2(=1/p2) != 1/p1 × 1/p2
(여기서부터 100% 이해가 안되기 시작)
3. 2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하는 연산을 할때 곱해지는 특성을 지닌 연산을 찾던중 로그를 발견 (ex: log_10(1000) + log_10(100) = 3 + 2 = 5 = log_10(100000))
(완전히 이해가 안된부분)
4. bar s = (s1×p1) + (s2×p2) + ... (sn×pn) = 다양한 정보들의 평균 가치 (알고있을 확률과 일어날 확률을 왜 곱하는거지?...)
5. 4의 식은 볼츠만의 엔트로피 공식과 형태가 같다. 6. 그래서 과학자들이 놀람. 7. 정보우주를 이야기하는 배경이 됨
내가 쓴걸 다시 읽어보니까 1부터 제대로 이해 못한것 같은데...ㅋㅋ
5를 쓸때 '그래서 뭐랑 같다고 했었지?...' 하면서 뒷부분도 살짝 다시보고...
암호통신 공모전이지만 홈페이지는 https도 지원하지 않는 ㅋㅋㅋ
흐으으으윽 이게 이제 파트 1이야! 언제기다려. 흐으으으윽....
2편 언제 올라오나요?현기증 납니다 T.T
심도 있는 이야기네요
지렸다............
이건 못참지 진짜 과학쿠키 너무 맛있다
야무지게 먹어야지~ 음~ 맛있다..!
와 진짜 이영상보고 소름이 돋았다..ㄷㄷㄷ
진짜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일 확률이 더 큰것일까?
인간은 우주를 이해하도록 설계된 생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밝혀진 정보들만으로도 뭔가 깨림직 한데...
정말 어느정도 초월해 버린다면.. 우주는 정말 단순한 무언가 일거같다.
파트2 언제 나와용? ㅠㅠ
이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로그가 나올 때 소름돋았습니다...
👏👏👏👏👏👏👏
개꿀잼
앞으로의 대세는 유전자관련학이다.
6개월만에 5만뷰 달성~!~!~!
2편 어딨어요ㅜㅜ
다음주에 :)
더했을때 곱해지는게 대체 뭔가했는데 학창시절때 엄청 많이 쓰던 로그였네요...
배라타시움 한국판 고퀄 최고
우연이라기엔 너무 공교롭고... 이걸 연관이 있다고 해석하기엔 뭔가 억지같고...
하지만 과학자들은 분명 못참고 달려들었을거같네요. 다음편이 기대된다(두근두근)
파트2.... 파트2 주세요ㅠㅠㅠ
마지막 멘트에 지려버렸다.
제타함수와 핵머시기 에너지 법칙과 동일하다는 것같은 일이 또 있었단 말인가?ㄷㄷㄷㄷㄷ
오웃~ 과학쿠키 짱
이 형은 진짜 친해지고 싶게 생겼어
아니 예고편을 이렇게 길게 하면
다음 영상은 더 길겠죠? ㅎㅎㅎ
한발작 더 갔을 뿐인대 어렵네요 ,,,,,,, 쿠키님 남성 호르몬이 갑자기 많이 생성 되시는거 같아요 ㅎㅎ
아 수학쿠키
채널 잘못들어왔네ㅠㅠ
물리학과 소설의 중간쯤을 지나는 느낌!! 뭔가 그럴듯 하면서 찜찜한...
글씨 겁나 잘적으시네요 ㅎㄷㄷ
우리가 맨날 사용하는 파일압축과 해제에 새넌의 정보엔트로피 개념이 활용되는거죠. 무슨 천재적인 압축/해제 알고리즘을 만들어도 새넌이론이 정한 한계를 넘어설 순 없죠.
선댓후감상
동전을 두번 던졌을때 뒷면이 나올활률은
0.5 곱하기 0.5 계산해서 0.25 , 25%
주사위를 세번던졌을때 1이나올확률은
6분의1 세번 곱해서 216분의 1..?
..비록 계산치지만 이해는 됐숨당 ^~^
와...
살짝 소름이 돋았네요
쿠키형 갈수록 잘생겨지는거 같은데 내일 소개팅해서 그런가?
어...엄청나다...!
담주에 올라온다매 담주에 올라온다매!~!~!
1주만 더...ㅠㅠ
@@snceckie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 항상 유익한 콘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편이 죽었어용...
내가 시뮬레이션 세계에서 사는 거라면 내 파일럿 새기는 왜 현질안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로그를 이해했다~~ㅋㅋ
본문의 내용 중에서 P2를 5만 뷰로 하니까 조회수가 5만에서 멈추었네요~~ 10만으로 하시지.ㅎㅎ
왜 숫자만 나오면 뇌정지가 오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