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감독이 직접 박지성에게 쓴 감동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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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AdamJang
    @AdamJa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히딩크빼고 박지성을 가장 잘 활용할줄 아는 퍼거슨 감독인데 QPR에서 박지성을 활용 못하고 출전 못하고 있을때 퍼거슨감독이 직접 벤치로 찾아와서 악수 청하는거 보고 괜히 맘이 뭉클하더라.. 그때의 이피엘은 진짜 낭만이었다..

  • @남궁건-f1j
    @남궁건-f1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은 손흥민이 있지만 박지성 전성기 그때는 스포츠 신문1면에 박지성 선발이냐 아니냐 그게 큰 이슈였지

  • @Antares-o1n
    @Antares-o1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