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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빼고 박지성을 가장 잘 활용할줄 아는 퍼거슨 감독인데 QPR에서 박지성을 활용 못하고 출전 못하고 있을때 퍼거슨감독이 직접 벤치로 찾아와서 악수 청하는거 보고 괜히 맘이 뭉클하더라.. 그때의 이피엘은 진짜 낭만이었다..
지금은 손흥민이 있지만 박지성 전성기 그때는 스포츠 신문1면에 박지성 선발이냐 아니냐 그게 큰 이슈였지
울었다
히딩크빼고 박지성을 가장 잘 활용할줄 아는 퍼거슨 감독인데 QPR에서 박지성을 활용 못하고 출전 못하고 있을때 퍼거슨감독이 직접 벤치로 찾아와서 악수 청하는거 보고 괜히 맘이 뭉클하더라.. 그때의 이피엘은 진짜 낭만이었다..
지금은 손흥민이 있지만 박지성 전성기 그때는 스포츠 신문1면에 박지성 선발이냐 아니냐 그게 큰 이슈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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